-
조달청, 2026년 간접공사비 현실화… 건설현장 안전 강화
2026-04-07 16:55:38
-
TOP STORIES
-
주한미군 조달, 국내 기업에 '기회의 땅'…미 본토 시장까지 넘본다
-
토지이용 규제 확 바뀐다…산업단지 편의시설 확대, 규제 정보 공개
-
농식품부, '혁신 프리미어 1000'으로 미래 농업 이끈다
-
고준위방폐물委, 국회 추천위원 위촉…9인 완전체 구성
-
함양 약초골농원 강구영 대표, 4월의 임업인 선정
-
조달청, 아스콘 공급망 긴급 점검… 건설 현장 애로사항 청취
-
공무원도 '학적 공백기' 돌봄휴가 쓴다…인사처, 복무규정 개정
-
농촌관광의 미래, 당신의 아이디어로! 농식품부-농진청,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
농업용 비닐값 폭등, 송옥주 의원 추경안 통과 주력
MORE NEWS
-
가을 단풍철 맞아 국립공원에 설치되어 있는 자동제세동기 실태 점검
국립공원 현황 및 자동제세동기(AED)설치 현황
[충청뉴스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연중 등산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10월 단풍철을 맞아 등산객들의 안전을 위하여 전국 22곳 국립공원에 설치되어 있는 저출력심장충격기에 대한 작동 여부, 관리 상태 등 성능 실태를 10일부터 오는 10월 10일까지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립공원에서 급성 심정지가 발생했을 경우 심폐 소생을 위하여 사용하는 자동제세동기에 대한 안전 점검을 위한 것으로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합동으로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설악산·북한산·한라산·변산반도 등 전국 22개 국립공원에 설치되어 있는 자동제세동기 355대이며, 주요 점검 내용은 자동제세동기 정상 작동 여부 배터리 방전 여부와 유효 기간 확인 패드 유효기간 등 관리 상태 사용방법 안내문 부착 위치 적정성 등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미 작동 자동제세동기는 기기를 교체하고, 유효기간이 지난 배터리나 패드의 경우 교체하는 등 정상 작동 되도록 현장에서 적절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어린이집, 학교, 경로당 등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사용하는 의료기기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09-10
-
한국의 선진항만을 배우고 싶어요
해양수산부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10일부터 15일까지 인도네시아, 니카라과, 탄자니아, 모잠비크 4개국 항만개발 관련 고위 공무원을 초청하는 ‘해외항만 관계관 초청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2014년부터 해외항만개발 협력국가와의 우호를 다지고 우리나라의 항만정책 및 기술 등을 소개하기 위해 본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초청연수에는 인도네시아 해양조정부 차관, 니카라 및 탄자니아의 항만청 국장을 포함하여 총 15명의 항만개발 관계자가 참석한다.
이번 연수 참가자들은 환영식 및 비즈니스 간담회를 시작으로 한국의 항만 건설, 항만 재개발, 항만 운영 등 세부 분야별 지식과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우리의 우수한 항만 인프라와 운영 기술을 실제로 보고 체험하기 위해 부산항 신항, 자동화 터미널, 물류센터 등 주요 항만 현장도 방문할 계획이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이번 초청연수 기간 중에 인도네시아, 탄자니아 등과 양자협의를 통해 항만개발 타당성조사, 기본계획 수립 등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초청연수 기간 중에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국빈 방한이 예정되어 있어 신남방정책의 핵심국인 인도네시아와 해양수산분야 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해양수산부는 인도네시아 해양조정부와 2016년 5월 ‘한-인니 해양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해양공동위’를 개최하여 양국 간 해양수산 분야 협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김 장관이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여 루훗 해양조정부 장관과의 면담을 통해 항만을 포함한 해양수산 전 분야에 걸친 양국 간 협력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한 바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초청연수를 시작으로 양국 간 기술·인적 교류를 지속하고, 올해 하반기에는 양국 간 항만분야 협력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임현철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해외 항만관계관 초청연수를 통해 항만을 기반으로 발전한 우리나라의 경제성장 모델을 해외에 적극 홍보할 것”이라며, “나아가 우리 기업이 해외 항만시장으로 진출하는 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8-09-10
-
해양수산 공공데이터 활용한 각양각색 아이디어 쏟아져
수상작 목록 및 수상자 공공데이터 부문: 8개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10일 ‘제5회 해양수산 공공·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해양수산 분야의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개최됐다. 해양수산부는 4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공모를 진행하고, 공공데이터와 빅데이터 2개 부문에 출품된 67편의 응모작 중 최종적으로 11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공공데이터부문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통계14팀의 ‘백쉽’은 백신과 선박을 합한 명칭으로, 선박정보와 수리업체정보 등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선주에게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이는 정비 부품과 수리업체 가격비교 정보 등을 공유하여 선박수리업 등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돕고, 정비 불량으로 인한 해양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빅데이터부문 최우수상에는 강동훈 씨의 ‘해상사고 조난자 수색구조를 위한 표류지점 예측 분석’ 서비스가 선정됐다. 이 서비스는 해상지형정보와 조류정보 등 해양정보를 활용하여 조난자의 이동경로를 분석하고 표류지점을 예측하는 것으로, 섬이나 육지 등의 지형정보를 고려했다는 점에서 기존 서비스와 차별화된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 외에도, 공공데이터 부문은 우수상 3편과 특별상 4편을 선정하였으며, 빅데이터 부문은 우수상 2편을 선정하여 총 11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한편, 지난 2016년 수상작인 ‘바다타임 앱’은 실제로 제작되어 현재 물때정보와 기상청의 날씨정보 등 바다낚시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 2017년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오션플러스’는 같은 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에서도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자영 해양수산부 정보화담당관은 “이번 경진대회 수상작에 대해서는 관련부서의 검토를 거쳐 향후 컨설팅 등 사업화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해양수산 분야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들을 발굴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9-10
-
능, 원 56기 ‘주인 이름’ 덧붙인 명칭으로 변경해 이달부터 적용
조선왕릉 홍보 소책자 『왕에게 가다』표지
[충청뉴스큐] 문화재청은 조선왕릉 능, 원의 명칭을 기존의 능호와 원호만을 사용하던 것에서 능과 원에 잠들어 있는 주인인 ‘능주, 원주’를 같이 붙여 쓰는 것으로 바꿔 능과 원의 주인을 국민이 보다 알기 쉽게 하기로 했다.
이번 명칭 개선은 국민 대다수가 능의 명칭보다는 그 능에 실제로 누가 잠들어 있는지가 더 궁금하기 마련인데, 기존의 능호만으로는 자세한 설명문을 보기 전까지는 누구의 능인지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 것을 바로잡기 위해서다. 이에 문화재청은 왕릉의 명칭에 능의 주인을 함께 쓸 경우, 명칭만으로도 그 능에 잠든 주인까지도 쉽게 알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이번 명칭 개선을 추진했다.
단, 이번에 바뀐 명칭은 조선왕릉의 사적 지정명칭과 유네스코 등재 명칭에는 적용되지 않고, 문화재청 누리집, 조선왕릉관리소 누리집, 문화재 안내판, 홍보자료 등 국민이 정보를 얻는 접점 위주로만 적용한다. ‘국민 눈높이 명칭’을 지정명칭 등 국가 관리 명칭에 바로 적용할 경우, 잦은 명칭 변경으로 인한 혼란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는 우려 때문이다.
또한, ‘구리 동구릉’, ‘서울 헌인릉’처럼 왕릉이 여럿 모여있는 왕릉군의 명칭은 능주를 일일이 다 표현할 경우 명칭이 너무 길어져 읽기 힘들고, 국민에게 익숙한 기존 명칭 관행을 존중할 필요도 있어서 기존 명칭을 유지하기로 했다.
문화재청은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조선왕릉 명칭 개선’에 착수했다.
조선왕릉관리소는 지난 6월까지 ‘조선왕릉 명칭 개선 기준안’을 마련했고, 7월에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국민 여론을 수렴했다.
여론 수렴 결과, 참여 인원 7,535명 중 7,059명이 명칭 개선 취지에 공감하고 개선 기준안을 지지했다. 전문가 논의를 거쳐 확정한 ‘조선왕릉 능, 원 명칭 개선 기준’은 이달부터 바로 적용된다.
바뀐 명칭이 적용되는 첫 사례는 홍보용 소책자'왕에게 가다'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남한에 있는 조선왕릉 40기의 역사와 관람 정보를 안내하는 약 50쪽 분량의 소책자로, 9월 추석연휴 이전에 각 왕릉에 비치될 예정이다.
조선왕릉 누리집 역시 이달부터 수정된 정보를 볼 수 있으며, 이후 12월까지 문화재안내판, 조선왕릉 전시관·역사문화관 등에도 바뀐 이름이 적용된다. 아울러 교과서 편찬과 도로표지판 운영 등 관련 기관에도 명칭 개선 사실을 알릴 것이다.
‘조선왕릉 명칭 개선’은 ‘문화재 안내판 개선’과 함께 ‘국민이 원하는 정보를 국민이 알기 쉽게’ 알려 드리기 위한 문화재 정책을 위한 것으로, 문화재가 국민의 일상 속으로 녹아 들어갈 수 있는 또 하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문화재청은 앞으로도 국민의 불편을 해소하려는 노력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8-09-10
-
명절대비 산림종자 및 버섯종균 불법유통 집중단속
명절대비 산림종자 및 버섯종균 불법유통 집중단속
[충청뉴스큐]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버섯 종균이 접종된 배지를 포함한 산림종자에 대하여 유통조사 및 단속을 집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세관 전자통관시스템을 통하여 버섯종균 접종배지에 대한 수입요건확인 신청 건수가 계속 증가되는 추세로,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 차원에서 종자를 수입하여 사용하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유통조사와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요가 급증하는 표고버섯 생산과 판매를 목적으로 수입되는 버섯종균 접종배지등을 대상으로 수입 시 수입요건확인 및 확약내용 이행 여부를 조사하며 '관세법'에 따른 수입요건확인 서류를 허위로 작성하였거나 '종자산업법'에 따른 종자업등록, 품종 생산?수입판매신고, 품질표시 등 미이행이 적발될 시에는 고발 및 사법처리, 과태료 부과 등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권오웅 센터장은 “버섯종균이 접종된 배지를 수입하고자 하는 경우 그 용도에 맞게 사용해 줄 것을 당부하며, 종자산업법을 준수하여 종자시장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과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10
-
2018 해양실크로드 무형유산 국제학술대회 개최
선박, 항해 그리고 사람
[충청뉴스큐]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와 공동으로 ‘선박, 항해 그리고 사람’을 주제로 한 국제학술대회를 오는 13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판소리 ‘심청가’ 등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7개국에서 초청한 학자들과 4명의 우리나라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로, 과거 해양실크로드를 오갔던 나라들의 옛 조선술과 항해술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의 장을 펼쳐진다.
이번 학술대회는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 첫 번째 발표는 조선통신사선 축조술에 대해 소개하는 ‘한국 전통선박의 조선기술: 새롭게 밝혀낸 조선통신사선의 축조술’이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가 지금까지 조선통신사선을 학술 복원한 결과를 집대성한 내용으로, 통신사선이 특이한 파도막이 구조를 가진 점과 궁궐단청 채색이 사용된 점 등 새로우면서 흥미로운 사실들도 공개된다. 이번 학술 복원을 토대로 조선 시대 배의 모습을 원형과 같이 재현하여 앞으로 거북선 원형 복원의 기초자료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해외 전문가들의 발표도 있다. 먼저, ‘중국 고대문헌 속의 아시아 해역’, 말레이시아 동해안의 다양한 전통 보트의 유형을 상세하게 분류하는 ‘말레이반도 동해안의 다양한 전통보트 유형과 보트 제작의 상징성’, 말레이시아와 필리핀 전통선박의 제작 기술을 세밀하게 다루고 있는 ‘필리핀의 전통선박 제작과 해양문화’의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2부에서는 ‘피니식: 서부 오스트로네시아 선박 건조기술의 정교함’, ‘범선의 살아있는 전통: 마다가스카르의 삶의 질에 미치는 중요성’, 태평양 전통사회협회 연구자), ‘항해를 통해 부활하는 고대의 길 찾기 지식’, 바카 타우마코 사업담당자)의 발표가 이어진다.
발표가 끝나면 허권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사무총장을 좌장으로 발표자와 토론자 간의 종합토론이 이어진다. 종합토론의 주제는 ‘해양 전통지식의 전승활동 지원을 위한 협력방안과 과제’로 방청객들이 발표자에게 질의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와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는 이번 국제학술대회가 국제적인 해양실크로드 무형문화유산 연구의 역량 강화의 자리가 되길 바라며, 소멸하여가는 전통선박 제조기술·항해술·구전전통 등이 다시 활성화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8-09-10
-
019년부터 외과 레지던트 수련기간 단축 추진
보건복지부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외과 레지던트 수련기간을 현행 4년에서 3년으로 단축하는'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 시행규칙'개정안 입법예고를 10일부터 오는 10월 1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외과 레지던트 수련기간은 3년으로 단축되며, 이를 통해 수련과정은 기본적 필수 외과수술과 입원환자 관리를 중심으로 수련체계가 개편될 예정이다.
한편 대한외과학회는 그간 수련기간 단축을 위해 전공의 연차별 수련교과과정을 역량중심으로 개편하고, 필수 수술에 대해 전공의 수련과정에서 충분히 습득할 수 있도록 관련 준비를 해왔다.
보건복지부 곽순헌 의료자원정책과장은 “외과 수련기간 단축은 1차 의료 외과전문의 양성뿐만 아니라 정부에서 추진 중인 입원전담전문의 확충 및 매년 미달을 겪고 있는 외과의 전공의 충원률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입법예고 기간 중 국민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한 후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2018-09-10
-
근로복지공단병원, 1:1 맞춤재활치료로 재해공무원 직무 복귀에 기여
국가보훈처
[충청뉴스큐] 근로복지공단은 경찰, 소방관 등 현장에서 재해를 입은 공무원들이 공단 직영병원의 선진 재활치료를 통해 안정적으로 현장업무에 복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적 재활 인프라를 갖춘 근로복지공단 8개 직영병원은 산재노동자 뿐만 아니라 재해공무원도 다시 일터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전문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1월말에 공무원연금공단과 협약으로 전문재활치료비용을 공무상 특수요양비로 급여화하여 재해공무원이 진료비 걱정 없이 공단 직영병원의 개인별 맞춤 전문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업무 프로세스를 구축했고, 2월부터 8월까지 7개월간 재해공무원 5명이 공단 직영병원의 전문재활치료를 받고 직장으로 복귀했고 현재 12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공무원 A씨는 2018년 5월에 주택화재 진압 중 사다리에 다리가 끼인 채로 뒤로 넘어져 오른쪽 다리에 전방십자인대 파열, 내측 측부인대 파열 등의 상병으로 수술을 하였으나 보행이 불가능한 상태로 다시 소방 직무를 수행할 수 있을지 불안이 컸다.
신체 기능의 회복을 위한 전문재활 치료에 대한 필요성을 절감하고 공단 대구병원에 내원하여 전문기능평가를 거쳐 전신치료 풀, 복합운동치료, 근골격계 집단재활프로그램, 도수 치료 등 개인 상태에 맞는 재활치료계획을 수립하고 2개월간 치료를 받았다.
현재는 보조기를 차고 보행이 가능해졌으며, 다시 소방현장에 복귀하는 날을 기대하고 있다.
경찰관 B씨는 지난 2017년 11월에 야간 순찰 중 교통사고로 요추 1번 골절 상해를 입고 치료 중에 경찰업무 복귀에 대한 걱정을 하던 중 공단 순천병원의 직장복귀지원 프로그램을 접하게 됐다.
경찰 업무에 필요한 작업능력이 무엇이고, 현재 작업능력은 얼마나 되는지 의학적 평가결과에 맞춰 무중력 보행훈련기, 척추 심부근 및 균형능력강화 시스템 등 최첨단 전문재활치료 장비를 활용한 일대일 맞춤 작업능력강화 프로그램을 3개월간 제공받고 현재 다시 경찰서에 복귀하여 직무를 수행하고 있다.
심경우 이사장은“공단 소속병원의 재활서비스를 더욱 발전시켜 산재노동자 뿐만 아니라 재해를 입은 공무원의 직장복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09-10
-
건국강령으로 대한민국의 미래상을 제시한 임시정부 최고의 이론가
앞줄 우측에서 두 번째: 조소앙, 네 번째 김구, 뒷줄 우측에서 다섯 번째: 조시원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임시정부 외무부장 및 한국독립당 창당하고 삼균주의의 독립국가를 꿈꾸었던 독립운동가, 조소앙 선생을 기리는 조소앙 선생 서거 60주기 추모제 가 10일 오전 11시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다.
조소앙선생은 지난 1989년 임시정부 활동 등의 공로로 대한민국장을 서훈받았다.
선생은 1917년 대동단결선언을 발표하고, 1919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당시 임시헌장을 기초하였으며,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외무부장을 역임하며 중국·미국·영국 등 연합국을 상대로 활발한 외교활동을 펼쳤을 뿐만 아니라, 1930년 한국독립당 창당하고, 삼균주의를 창시하였으며, 1941년 삼균주의에 의거, 대한민국 건국강령을 기초하는 등 일생을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셨다.
한편 조소앙선생 가문은 6형제, 부인, 자녀 등 총 14명이 독립운동 포상을 받은 독립명문가이다.
그의 형 조용하선생은 미국에서 박용만 선생 등과 함께 대조선독립단·한인협회를 조직하였으며, 1918년 태평양시사를 창간 독립을 위한 외교·홍보활동을 전개했고, 여동생 조용제선생은 중국으로 건너가 한국독립당에 입당하여 군자금 모집에 앞장서고, 한국혁명여성동맹의 창립 요원으로 참여하여 독립운동가 자녀들에게 우리말과 독립정신을 고취시켰으며, 막내 동생 조시원선생은 한국광복군 창설 후 광복군 총사령부 부관 및 군법실장을 역임하며 항일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그의 아들 조인제는 1940년 한국광복군 창설 이후 총사령부 부관 1941년 광복군 제1지대 간부를 역임하는 등 광복시까지 광복군으로 활동했다.
조소앙선생 서거 60주기 추모제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이 날 추모제에는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 일반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제위원회장의 추모식사, 참석 내빈의 추모사, 추모강연 추모공연, 유족 인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2018-09-10
-
병무청장, 21사단 입영문화제 참관
병무청
[충청뉴스큐] 기찬수 병무청장은 10일 강원도 양구군에 소재한 21사단 신병 교육대에서 열린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참관 했다.
현역병 입영문화제는 ‘청춘!새로운 도전, 새로운 출발’을 테마로 군 입영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부담감을 해소하고 젊은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시작 됐다.
이날 행사는 민·관·군이 협력하여 지역 문화예술팀, 군악대·의장대 등의 축하공연과 입영자와 가족이 서로의 마음을 글로 표현하고 응원하는 ‘사랑의 편지쓰기, 말풍선 사진관’ 등 다양한 추억만들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번 21사단 입영문화제는 지난 2016년 10월, 102보충대 해체 이후 사단으로 직접 입영하는 입영자의 사기 진작의 하나로 실시하였으며, 병무청은 전방사단 입영문화제를 점차 확대할 계획입니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최전방 부대 입영문화제를 참석하여 “당당하게 군 생활을 시작하는 젊은이들과 가족에게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병무청은 병역을 이행하는 사람들이 자부심을 갖고 성실히 복무할 수 있도록 국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으로 입영문화제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8-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