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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16: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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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진자 발생에 따라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
메르스 관련 다국어 안내문
[충청뉴스큐]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8일 저녁, 긴급상황센터장 주재로 위기평가회의를 개최하고, 메르스 확진자 발생에 따른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격상하고, 질병관리본부 내에 중앙방역대책본부를 설치하여 메르스 추가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전국 17개 시도에 감염병 위기경보 수준 격상 사실을 알리고, 모든 시도별로 지역 방역대책반을 가동할 것을 지시했다.
질병관리본부와 서울시는 확진환자 입국 이후의 이동경로와 접촉자 조사를 계속 진행 중이며, 현재까지 파악된 밀접접촉자는 21명으로 이는 지난 8일 발표한 밀접접촉자 수 20명에서 1명이 추가로 확인된 것이다.
현재 밀접접촉자는 해당 지역 보건소에서 자택격리와 증상 모니터링 중이며, 최대 잠복기인 접촉 후 14일까지 집중 관리 예정이다.
또한, 이동경로 조사 결과, 삼성서울병원에서 서울대병원으로 이송할 때는 서울시 강남구보건소의 음압격리구급차를 이용했고, 서울대병원 의료진은 환자진료시 개인보호구를 착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환자와 항공기에 동승한 승객 등을 비롯한 일상접촉자의 경우 해당 지자체에 명단을 통보하여 수동감시 진행 중이다.
추가적으로 확진환자의 공항 내 이동경로와 이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접촉자 확인을 위해 CCTV 분석 및 접촉자 조사를 진행 중으로 접촉자 숫자는 변동될 수 있다.
확진환자는 검역단계에서 설사증상만을 신고하고, 메르스 의심증상인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은 동반되지 않고, 고막체온계 측정 결과 정상체온으로 측정되어 의심환자로 분류되지 않았고, 인천공항 검역관은 검역조치 후 발열 등 증상 발생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에 신고할 것을 당부하고, 메르스 예방관리 홍보자료 등을 배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서울시 등 지자체와 함께 접촉자 조사 및 관리를 철저히 하여 추가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고, 국민들에게는 중동방문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준수, 여행 중 농장방문 자제, 낙타 접촉 및 익히지 않은 낙타고기와 생낙타유 섭취 금지, 진료 목적 이외의 현지 의료기관 방문 자제 등 메르스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과, 입국시 건강상태질문서를 성실히 작성하는 등 검역에 협조하고, 귀국 2주 이내 발열, 기침, 숨가쁨 등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을 방문하지 말고 1339 또는 보건소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의료기관 종사자는 호흡기 질환자 내원시 내국인은 DUR을 통해, 외국인은 문진 등을 통해 중동 여행력을 확인하고, 메르스 환자로 의심될 경우 해당지역 보건소나 1339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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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FAO 세계식량가격지수 전월 수준 유지
식량가격지수 (연도별 ․ 품목별)
[충청뉴스큐] 유엔식량농업기구 에 따르면, 2018년 8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167.2포인트) 수준과 비슷한 167.6포인트를 기록했다.
식량가격지수는 2018년 5월부터 보였던 하락세에 전환하여 올해 초 수준에서 안정을 유지했다.
곡물 가격은 상승했고 유지류, 유제품, 설탕 가격은 하락하였으며, 육류 가격은 안정세를 보였다.
곡물은 7월(161.9포인트)보다 4.0% 상승한 168.4포인트 기록했으며, 곡물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약 10% 높은 수준으로, 밀과 옥수수 가격은 상승한 반면, 쌀 가격은 약세를 보였다.
밀은 EU와 러시아 지역에서 작황이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수출 가용량이 줄며 가격이 상승했다. 옥수수 가격은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에서 판매가 둔화되고 밀 가격 상승에 따른 여파가 반영되면서 상승했다.
반면, 쌀은 신곡을 위한 공간 확보를 위해 공급량이 늘며 가격이 하락했다.
또한, 육류는 7월(165.6포인트)보과 비슷한 166.3포인트 기록했으며, 8월 돼지고기와 양고기 가격 상승은 가금육과 쇠고기 가격의 소폭 하락으로 상쇄됐다.
양고기는 견고한 수입수요와 오세아니아 지역의 공급량 감소로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돼지고기 가격은 중국의 강력한 수입 수요를 EU 내 공급 물량이 따라가지 못하며 상승했다.
쇠고기는 미국의 수출 가용량이 늘어나면서 가격 약세를 보였으며, 가금육 가격은 수입 수요가 약화되며 하락했다.
하락 품목군으로는 유제품이 7월(199.1포인트)보다 1.5% 하락한 196.2포인트 기록했다.
유제품 가격은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으며, 버터, 탈지분유, 전지분유 가격은 2개월 연속 하락한 반면, 치즈 가격은 7월 하락세에서 소폭 반등했다.
최근 유제품 가격 동향은 현 시기에 드물지 않게 나타나는 위축된 시장 활동과 수출 가용량에 대한 시장 불확실성이 반영된 결과이다.
유럽과 호주의 일부 지역에서 가뭄으로 인해 우유 생산량이 부정적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뉴질랜드의 우유 생산량은 당초 예상치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설탕은 7월(166.3포인트) 보다 5.4% 하락한 157.3포인트 기록한것으로 나타났다.
설탕 가격은 최근 10년 사이 가장 낮은 가격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미국 달러 대비 브라질과 인도의 통화가치가 지속적으로 하락했기 때문이다.
통화가치 하락으로 주요 설탕 수출국인 브라질과 인도의 경쟁력이 상승하면서 국제 시장에서 설탕 공급이 증가했다. EU와 아시아 지역의 생산 전망에 대한 우려도 국제 설탕가격의 하락을 상쇄하기에는 충분치 않았다.
2018년 2019년도 세계 곡물 생산량은 2,587.5백만톤으로 2017년 2018년도 대비 2.4%(64.5백만톤)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8년 2019년도 세계 곡물 소비량은 2,648.5백만톤으로 2017/18년도 대비 1.1%(30.3백만톤) 증가할 것으로 유엔식량농업기구가 전망했다.
2018년 2019년도 기말 재고량은 741.8백만톤으로 2017/18년도 대비 8.1%(65.2백만톤)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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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재래시장 ‘주차·도로 이용 불편’ 민원 가장 많아
최근 1년간 전통시장 민원 추이(2017. 8. ∼ 2018. 7.)
[충청뉴스큐] 전통재래시장 관련 민원 절반 이상이 ‘시설 이용 불편사항’으로 이중 ‘주차·도로 이용 불편’이 42.7%로 가장 많았다. 추석을 앞두고 전통재래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시장 주변 도로와 주차 편의성을 높여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재래시장을 찾는 국민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7월까지 1년간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전통재래시장 관련 민원 1,203건의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국민권익위의 민원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전통재래시장 관련 민원은 명절시기와 맞물려 지난해 추석 전인 9월과 올해 설날 전 달인 1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원 유형을 살펴보면, ‘전통재래시장 시설 이용 불편’ 관련 내용이 전체의 50.2%로 가장 많았고, ‘전통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건의’, ‘물품 구매 및 결제 관련 불편사항’ 순으로 나타났다.
‘전통재래시장 시설 이용’과 관련해서는 ‘주차 및 도로 이용 불편’이 42.7%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노점 및 무단적치물로 인한 통행 불편’ 민원이 19.7%로 뒤를 이었다.
그 외 대중교통 시설 불편, 쓰레기·악취 등 환경시설 관리 불만, 위법건축물 관리 요구 순이었으며, 소방·전기 등 안전시설 문제점을 지적한 민원도 있었다.
‘전통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건의’로는 ‘주차료 및 공공재산 사용료 감면, 홍보, 연말정산 소득공제 확대 등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45.8%로 가장 많았으며, 시장 인근에 대형마트 입점 반대와 관련된 민원이 20.4%를 차지했다.
‘구매 및 결제 관련 불편사항’ 중에서는 ‘온누리 상품권 이용 불편 및 개선 요구’가 31.2%로 가장 많았고, ‘판매 물건의 품질 불량 및 불친절’과 관련된 내용이 뒤를 이었다.
또한, 신용카드 사용 거부, 무허가 품목 판매, 현금영수증 발급 거부 등에 대한 신고성 민원도 상당수 있어 추석을 앞두고 시장 상인들에 대한 교육·홍보와 관련기관의 지도·점검도 강화되어야 할 필요가 있었다.
전통재래시장 관련 민원 신청인은 주로 30, 40대가 많았으며, 민원처리기관은 경기, 서울, 경북 등의 순이지만 지역별 전통시장 수를 고려하면 전북, 세종, 경기 등에서 상대적으로 많았다.
국민권익위는 전통재래시장을 관리하는 각 지방자치단체에 민원분석 결과와 사례 등을 제공하여 불편사항을 사전에 조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 안준호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전통재래시장을 많이 찾는 명절기간에는 국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시장 주변도로의 주차 허용과 원활한 교통 흐름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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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푸에르토리코 유엔참전용사들의 재방한
6․25전쟁 참전국 참전현황 출처 :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6.25전쟁 통계
[충청뉴스큐] 국가보훈처는 10일부터 15까지 5박 6일 일정으로 미국 및 푸에르토리코 참전용사와 가족 등 120여 명을 초청했다고 전했다.
지난 1950년 9월 23일,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돕기 위해 3개 보병대대와 1개 포병 대대, 그리고 1개 탱크 중대로 이루어진 푸에르토리코 제65보병연대가 부산에 상륙했다.
푸에르토리코 군대는 미 육군 제3보병사단에 배속되어 주요 전투에 참전, 불굴의 투혼을 발휘했다. 특히, 1950년 12월 장진호전투에서 중공군에 포위된 미 해병대를 엄호하고 방어진을 구축함으로써 장진호전투 작전 성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6·25전쟁 당시 61,000여 명의 푸에르토리코 장병들이 미군 소속으로 참전, 이 중 756명이 전사하고 100여 명이 실종된 큰 희생을 치렀다.
푸에르토리코는 제주도의 약 5배 정도 되는 카리브해의 작은 섬으로, 약 370만 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미국 자치령이다.
지난 2016년 9월, 재방한 초청 행사로 푸에르토리코 참전용사들이 최초로 방한한 이후 관련 기사가 현지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되면서 한국 방문 희망자가 증가하여 현재까지 초청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이번에 방한하는 미국 참전용사 중 랄프 가스텔럼씨는 1950년 9월부터 이듬해인 1951년 6월까지 미 해병 1사단 병장으로 참전하여 인천상륙작전과 장진호전투, 흥남철수작전에 모두 참여한 인물이다.
랄프 가스텔럼씨는 “군인이었던 삼촌의 뒤를 이어 해병대에 입대했으며, 예비역으로 전환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6·25전쟁에 참전하게 됐다“고 6.25전쟁에 참전 계기를 밝혔다.
그는 “한국전쟁이 ‘잊혀진 전쟁’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참전했던 우리들은 잊혀진 전쟁으로 기억하지 않는다.”라고 하면서, “우정은 전쟁이 끝난다고 끝나지 않습니다.”라는 말로 전우에 대한 마음을 표현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에겐 의무가 있었고, 그 의무에 답했다.”라며 6.25전쟁 참전에 대한 자긍심을 드러냈다.
6.25전쟁 유엔참전용사 재방한 초청사업은 1975년부터 시작되어 지난해까지 3만 2천여 명 유엔참전용사와 가족이 한국을 다녀갔으며 국제보훈외교의 일환으로 “은혜를 잊지 않고 보답하는 대한민국”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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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회사 폐업해도 구제받을 길 열려
보전기관별 대안서비스 제공 상조회사 현황
[충청뉴스큐] 앞으로 상조회사가 폐업해도 가입 소비자의 피해가 상당부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3일 상조회사 폐업 등으로 인해 발생되는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해 공정거래위원회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
공정위는 상조회사 난립으로 인해 소비자의 피해가 커지자 지난 2016년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상조회사 등록요건 중 최소 자본금을 3억원에서 15억원으로 상향했다. 또 이미 등록된 상조회사는 내년 1월 24일까지 자본금을 상향해 재등록하도록 했다.
그러나 2018년 6월 기준으로 자본금 15억원을 확충한 상조회사 수는 전체 156개 중 34개에 불과하고, 122개 상조회사는 여전히 15억원 미만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상조회사가 폐업되면 가입한 소비자들이 큰 피해를 볼 것으로 예상됐다.
현행 할부거래법은 소비자가 상조회사에 납입한 금액의 50%를 보전기관인 시중은행이나 공제조합에 보전하도록 하고, 상조회사가 폐업 등으로 영업을 못하게 되면 이 보전금을 소비자에게 돌려주도록 하고 있다. 상조회사가 폐업하면 소비자는 납입한 금액의 50%를 고스란히 잃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소비자의 손해를 구제하기 위해 상조회사의 보전기관별로 대안서비스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대안서비스란 폐업 상조회사의 소비자가 당초 가입했던 장례서비스와 동일·유사한 서비스를 타 우량 상조회사로부터 추가비용 없이 제공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대안서비스가 실질적인 소비자 피해 구제수단이 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전기관별로 상이한 서비스 명칭을 사용해 소비자에게 혼란을 주고 있고 홍보도 부족해 소비자들이 제도를 잘 알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대안서비스는 폐업한 상조회사와 동일한 보전기관을 이용하는 상조회사에서만 받도록 돼 있어 소비자들이 선택할 수 있는 상조회사가 제한됐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상조회사 폐업에 따른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 하고 소비자를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공정위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
첫째, 공정위와 보전기관이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대안서비스 명칭을 하나로 통일하고 소비자가 상조회사를 선택할 때 제한을 두지 않도록 하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구제받을 수 있도록 했다.
둘째, 소비자 피해를 근원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가 납부한 금액의 50%를 보전하도록 규정한 할부거래법상의 보전비율을 단계적으로 상향하도록 했다. 또한 ‘상조서비스 표준계약’ 및 ‘선불식 할부거래에서의 소비자 보호 지침’에 소비자 피해 구제 절차나 방법을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했다.
국민권익위 권근상 고충처리국장은 “이번 권고를 통해 상조회사의 폐업으로 인해 받게 되는 소비자 피해를 상당부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면서 “앞으로도 국민 고충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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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꿈꾸는 통일” 2018 전국 학생 통일이야기 한마당 개최
한반도 통일미래센터 현황
[충청뉴스큐] 교육부는 지난 7일 ∼ 8일 동안 한반도 통일미래센터에서 통일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한국교육개발원과 함께 ‘2018 전국 학생 통일이야기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변화하는 남북관계 속에서 평화통일에 대한 학생들의 공감대를 넓히고자 열린 이번 행사는 각 시도교육청에서 교내 행사, 지역 단위 행사를 거쳐 초?중?고등학교 총 38팀을 최종 추천하여 참여했다.
행사 첫째 날에는 초, 중, 고 학교 급별로 미래 통일한국의 모습을 상상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참여형 체험활동과 탐구토론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운영했다.
통일체험마당 은 통일 미래와 연관 직업을 이해할 수 있는 통일미래체험활동, 교구를 활용하여 통일한국의 건축물을 함께 소통하며 만드는 유니빌리지 및 건축학개론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통일 이야기 작은 마당 을 통해 학생들은 학교 급별로 평화통일 주제에 관해 팀별로 탐구해 온 내용을 발표하였으며,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통일 이야기 큰마당〉에서는 토론 결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이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교육부 김성근 학교혁신지원실 실장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의 평화통일 공감대를 넓혀가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히며, “계속해서 통일에 대해 학생들이 서로 소통하는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늘려 평화 역량을 키우는 교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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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은 쉽고 계약은 빠르게 외자구매 규정 개정·시행
조달청
[충청뉴스큐] 조달청은 연간 약 5천억원 규모의 해외물자에 대한 입찰과 계약을 빠르고 편리하도록 외자구매 규정을 바꾼다.
조달청은 해외에서 들여오는 조달물자에 대하여 기업의 부담은 줄이고 계약은 빨라지도록 외자구매 규정을 일괄 개정하여 1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입찰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편리하도록 입찰통화 제도 개선 및 불성실계약자 제도를 정비했다.
또 외자구매 계약을 빠르고 투명하도록 공급자증명서 제출제도 개선, 규격적합조사표 공개 대상을 확대하고, 계약관련 법령의 개정사항 및 변경된 업무현실을 반영하여 외자관련 규정을 체계적으로 개선했다.
개정안 주요 골자는 다음과 같다.
① 물품 성격, 구매 여건 등을 고려하여 필요시에는 외산 ‘주장비’에 대해 원화입찰을 허용하여 입찰·계약이행의 효율성을 높인다.
② 단기간 지체상금을 부과받은 자는 불성실계약자 지정대상에서 제외하고 검사불합격·하자품 공급사유를 폐지하여 외자기업의 부담을 줄였다.
③ 입찰서류로서 미제출 시 입찰무효 사유가 되는 ‘공급자증명서’를 개찰 후 제출·보완할 수 있도록 하여 무효입찰 방지로 경쟁성이 높아지고 계약이 빨라진다.
④ 규격적합조사표 공개대상을 예산 20만 달러 이상 → 10만 달러 이상으로 확대하여 규격검증을 통해 입찰이 투명해진다.
⑤ 외자평가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입찰서·제안서 평가위원수를 개선하고 제안서의 납품실적은 해당물품의 공급자 또는 제조사로 평가함을 명시했다.
이 외에 국가계약법령 등 법령·규정 개정사항, 변화된 업무현실 등을 규정에 반영했다.
노배성 해외물자과장은 “이번 규정 개정으로 외자기업의 부담이 완화되고 물품의 적기 공급으로 수요기관의 사업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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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환경인력개발원, 학교환경교육 연수방향을 석면, 라돈 등 환경보건관리로 전환해 운영
학교석면 제거 실습
[충청뉴스큐] 교장, 교감을 대상으로 석면, 라돈 등 유해환경이 없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전문 교육이 선보인다. 특히 석면 해체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보는 교육 과정이 마련되어 눈에 띈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인력개발원은 학교 환경교육 정책 이해와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초·중·고교 교장과 교감 120명을 대상으로 9월 10일부터 11월 7일까지 ‘2018년 하반기 교장·교감 환경정책연수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 과정은 이론 위주의 기존 환경보건교육에서 석면, 라돈, 미세먼지 등 학교 환경보건관리로 방향을 전환해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 정부 환경정책 및 교육방향 등을 공유한다.
연수 과정은 석면, 라돈, 미세먼지 등 학교 환경보건관리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이를 위해 석면이 함유된 건축자재 관리 방법 등 이론 강의와 함께 국립환경인력개발원이 보유한 석면 실습장에서 석면해체·제거작업의 주요 공정별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이 마련됐다.
라돈 교육은 학교에서 직접 할 수 있는 저감·관리방법과 실제 라돈 농도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라돈은 ‘학교보건법’에 공기질 등의 유지·관리기준에 따라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자연방사성 가스상 물질로 주로 환기를 통해 농도를 낮출 수 있다.
미세먼지 교육은 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시 실외수업시간 단축 또는 금지 등을 비롯해 올바른 마스크 착용법과 실내 공기질 관리방안 등을 다룬다.
친환경 학교경영 방안을 알리기 위한 과정으로 에너지 절약 방안, 학교 내 숲·텃밭 등 학교부지를 활용한 소생태계 조성 방안, 미세먼지 특강, 폐기물 관리를 위한 현장학습 등도 선보인다.
환경부 소속 전문가를 비롯해 환경분야 대학교 교수 등 전문 강사진이 이론과 실습 교육을 병행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연수 과정에 참여하는 교장 및 교감은 올해 7월초 교장 60명, 교감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여 대상자를 확정했다.
연수 일정은 하반기 총 4회로 9월부터 11월까지 각각 3일이다.
주대영 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은 “이번 연수로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일선 학교에서 적용 가능한 환경교육 과정을 제공하여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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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야외 활동, 독버섯 등 독성생물 주의
노란다발버섯(독버섯)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가을철에 등산 등 야외 활동을 할 때는 독버섯 등 독성을 가진 야생생물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가을철은 야생버섯이 많이 발생하는 계절로 국립공원 탐방로나 야영장 주변에서도 야생버섯을 종종 볼 수 있다.
그러나 야생버섯은 식용버섯과 비슷하게 생긴 개나리광대버섯, 화경버섯, 붉은사슴뿔버섯 등 맹독버섯이 많아 이를 먹었을 때 자칫 심각한 중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아울러, 국립공원 내 임산물 채취는 허가 대상으로 불법으로 채취하다 적발되면 ‘자연공원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또한, 짧은 옷을 입거나 향이 진한 화장품을 쓰고 야외 활동을 할 경우 뱀에게 물리거나 벌에 쏘일 수도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탐방로와 야영장 등에서 말벌집을 발견하면, 즉시 제거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그러나 가을철에는 말벌의 활동이 왕성하기 때문에 짧은 시간에 집을 지을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국립공원 내에서 말벌집을 발견하면, 벌집을 자극하거나 스스로 제거하지 말고 반드시 국립공원사무소나 소방서에 연락해야 한다.
말벌집을 건드렸을 땐 웅크리지 말고 그 자리에서 20m 이상 떨어진 곳으로 빠르게 벗어나야 한다. 통상 말벌은 벌집 반경 20m를 자신들의 영역으로 삼는다.
지난 5년간 국립공원 내에서 뱀에 물린 사고는 총 2건이다. 2014년 주왕산에서 탐방로를 벗어난 곳에서 휴식 중 물린 1건과 2015년 월악산 야영장에서 물린 1건으로 빠른 대처 및 병원 후송으로 뱀에 물린 사람들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독사는 살모사, 쇠살모사, 까치살모사, 유혈목이 등 4종이다. 만일 뱀에 물릴 경우 흥분하여 뛰게 되면 혈액 순환이 증가해 독이 빨리 퍼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상처 부위를 헝겊 등으로 묶어 독이 퍼지는 것을 막고 3∼4시간 내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밖에도 잎과 줄기의 가시 털에 포름산이 들어있어 만지거나 스치면 강한 통증을 유발하는 쐐기풀류, 꽃가루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환삼덩굴, 돼지풀, 단풍잎돼지풀 등에 대한 식물도 주의가 필요해 반드시 지정된 탐방로를 이용해야 한다.
나공주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공원연구원장은 “가을철 독성을 가진 야생생물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추석을 앞두고 등산, 벌초 등 야외활동을 할 경우 긴 소매와 긴 바지를 착용하고 향이 강한 화장품은 쓰지 않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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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취약시기 오염물질 불법배출 우려, 3단계 특별감시·단속
환경오염행위!!! 이렇게 신고해 주세요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추석 연휴 전·후 기간 동안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상수원보호구역 등 오염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특별감시·단속과 홍보·계도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은 10일부터 오는 10월 2일까지며, 전국 7개 유역·지방환경청, 17개 시·도 및 기초 지자체 환경 공무원 약 600여 명이 참여한다.
감시·단속 대상은 전국 3,600여 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비롯해 880곳의 환경기초시설과 주요 상수원 상류지역 등이다.
이번 감시·단속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연휴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하여 추진한다.
1단계는 9월 10일부터 21일까지 사전 홍보·계도와 현지 점검을 실시한다.
전국의 약 2만 6,000곳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와 공공하수처리처리시설 관계자 등에게 사전예방 조치와 자율점검 협조문이 발송된다.
또한, 염색·도금 등 고농도 악성폐수 배출업체, 화학물질 취급 업체 등 약 3,600곳의 취약업소에 대한 감시활동이 강화되고 약 880곳의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이 이뤄진다.
2단계는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연휴 기간 중에 상황실 운영, 취약지역 순찰강화, 환경오염 신고창구 운영 등으로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한다.
각 유역·지방환경청과 전국 지자체에서는 상황실을 운영하고 상수원 상류지역 수계와 공단 주변 또는 오염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환경오염행위 신고창구'를 집중 운영하여 국민 누구나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국번없이 110 또는 128로 전화하여 신고하도록 했다.
3단계는 9월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하며 연휴기간 동안 처리시설의 가동중단 등으로 환경관리가 취약한 업체 등을 대상으로 기술지원 등을 실시한다.
마재정 환경부 환경조사담당관은 "추석 연휴 등 취약시기 불법 환경오염행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상시 환경감시 체계를 구축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힘을 쓰겠다"라고 밝혔다.
2018-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