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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16: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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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권리보호는 이렇게 하세요
2018 디자인 포럼
[충청뉴스큐] 특허청은 서울디자인재단, 부산디자인센터, 대구경북디자인센터, 광주디자인센터 및 김대중 컨벤션센터와 공동으로 오는 14일부터 지역 순회 '디자인 보호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허청은 서울디자인재단 및 각 지역디자인센터와 협력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지역 순회 디자인 보호포럼을 개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의 중소·벤처기업 및 초기 창업자의 디자인권리 보호인식을 제고하는 한편, 필요한 디자인 권리화 정보를 제공해 지역기업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해 디자인 보호포럼은 각 지역 디자인센터의 수요 및 지역특화산업과 관련한 수요자 맞춤형 주제를 선정해 진행할 계획이며, 특히, 첫 행사인 광주 디자인 보호포럼은 '2018 광주 ACE 페어'와 연계해 개최함으로써, 행사 간 상승효과를 극대화 할 방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디자인 개발 및 창업, 산업별·물품별 디자인 보호전략 등에 대한 생생한 실제사례와 더불어, 디자인 창작자라면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효과적인 디자인 보호방안, 디자인맵을 통한 선행디자인조사 등이 함께 소개되며, 특허청은 현장에서 디자인 보호제도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참석자들이 궁금해 하는 디자인 권리화 정보에 대한 질문에 직접 답변해 주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디자인 권리보호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자 모두에게는 디자인 출원 및 침해 대응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한 '디자인 보호 가이드북'을 증정한다.
특허청 이재우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은 “이번 지역별 디자인 보호포럼을 통해 역량이 있는 지역 중소·벤처기업 등이 디자인 권리화 전략을 이해·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특허청은 디자인 권리보호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디자인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 디자인 보호포럼은 9월 1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를 시작으로 9월 19일 서울, 11월 부산, 대구 순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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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자원 병역이행 모범병사 초청 격려
병무청
[충청뉴스큐] 병무청은 1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3일 간 자원병역이행자 중 모범병사 100여 명을 초청 격려한다고 전했다.
초청된 병사는 지난 2017년에 입영한 자원병역이행자 중 모범적인 군복무와 공적을 인정받아 각 군 참모총장으로부터 추천받은 병사들로서, 그 중 15명에게는 병무청장 표창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이들을 위한 격려행사는 대전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전주 전동성당, 경기전 등 유적지를 탐방하고, 우리 전통문화를 배우며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애국심을 높이고 긍지와 보람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병사 중 병무청장상을 받은 진교준 병장은 “과학고 재학 중 첨단장비를 이용한 국비 지원의 다양한 수업을 받게 되면서 항공엔지니어라는 소중한 꿈을 갖게 되어 국가에 너무 감사하고, 그런 국가에 꼭 보답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라섹수술을 받고 약점을 극복한 후 공군에 지원했다.”라며 자원입대 동기를 밝혔다.
이재희 상병은 11세 때 한국을 떠난 필리핀 영주권자이다. 그는 “2017년 필리핀 말라위시 교전 당시 폐허 지역에서 자원봉사요원으로 활동하며 필리핀 사회의 인정을 받은 바 있으나, 정작 ‘조국 대한민국을 위하여 무엇을 하였는가?’라는 질문에 떳떳할 수 없는 자신이 부끄러워 자원입대를 결심했다.”라고 말했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격려사에서 “자원입대해 모범적으로 복무하고 있는 병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공정하고 정의로운 병역문화 조성을 위해 자원 병역이행자가 우대받고 존중 받을 수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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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맛있는 숲 정원’ 을 동탄 신도시에 조성
맛있는 숲 정원 동탄 신도시에 조성
[충청뉴스큐] 산림청과 국립수목원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동탄 신도시에서 개최되는'제 7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에서 숲의 생태적인 시스템을 반영한 생활밀접형'숲 정원'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숲 정원'의 테마는 숲의 일반적인 기능과 도시농업의 생산 활동을 접목시켜 경제적 가치 뿐 만 아니라, 정원 가꾸기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적, 사회적 가치를 포함시켜 기획하였으며, 도심 속에 정원이라는 매개체로 숲을 표현한'맛있는 숲 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맛있는 숲 정원'은 '제 7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일환으로 동탄복합문화센터에 조성되며, 박람회 이후 존치하여 지역 주민이 지속적으로 정원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
향후 국립수목원 정원연구실 팀은 지속적으로'맛있는 숲 정원' 모니터링을 통해 숲 정원의 가치와 공동체 정원활동의 가능성 등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 할 예정이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이번에 신도시 동탄에 새롭게 조성된 '맛있는 숲 정원'이 지역 주민의 공동체 생활의 중심에서 자연과 함께 일하는 정원으로서 가치를 갖게 되기를 기대하며, 생활속 숲정원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고 했다.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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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이탈경고장치 보조금 위·수탁 차주 직접 신청하고 받는다
주요 변경사항 비교표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버스, 화물차 등 대형 사업용 차량의 교통사고 예방을 강화하기 위하여 금년부터 의무 장착해야 하는 차로이탈경고장치의 장착률을 높이기 위해 첨단안전장치 보조금업무처리지침을 변경했다고 전했다.
현재 정부가 2018∼2019 년간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보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일부 사업자의 경우 장착한 이후 행정처리 불편으로 보조금 신청을 미루고 있고, 위·수탁 계약 화물차의 경우, 화물차를 관리하는 위·수탁 차주가 직접 신청할 수 없어 적기에 장착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버스, 화물 등 운수사업자 단체와 수차례 협의하고, 각 지자체와의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건의 및 애로사항을 반영한 지침 개정안을 마련하게 됐다.
먼저, 그간 화물차의 경우 운송사업자만 보조금을 신청하고 지급 받을 수 있어 위·수탁 계약 차량은 신청이 미진하였는데, 이번 지침 변경으로 실질적 장착자인 위·수탁 화물차주가 보조금을 지급받을 수 있고, 보조금 신청도 운송사업자가 위임할 경우 위·수탁 화물차주가 직접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차로이탈경고장치의 장착 및 보조금 신청을 독려하기 위해 보조금 신청 기한을 장치 장착일로부터 2개월 내로 한정하고, 일선 행정기관에서 행정처리가 용이하도록 첨부 서류를 간소화하고 명확화했다.
한편, 차로이탈경고장치의 조속한 장착을 위해 법인 운송사업자의 경우 오는 2019년 상반기까지 장착을 완료하도록 각종 경영·서비스 평가, 우수사업자 선정 등 추진 시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 여부를 반영하고, 교통안전점검 시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 여부를 일선 현장에서 확인·계도할 예정이다.
앞으로 국토교통부는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 현황을 지속 점검하고,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에 따른 교통사고 예방, 공제료 인하 등 조기 장착 효과에 대해서도 지속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연내 예정된 차로이탈경고장치 의무 장착 대상 확대에 대해서도 관련 법령 개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자체 및 운수업계에 적극 안내 및 홍보하여 보조 사업 추진에 혼란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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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한국고용정보원 업무 협약 체결
통일부
[충청뉴스큐]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와 한국고용정보원은 오는 13일에 하나원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전했다.
그간 하나원과 한고원은 탈북민의 취업과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하여 ‘취업 안내서’ 제작, ‘직업 심리검사지’ 개발, 하나원 직업교육 자문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왔다.
양 기관은 최근에 급변하고 있는 취업 환경 속에서 탈북민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하여 하나원의 진로지도와 직업교육이 한 단계 발돋움해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하여 이번의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이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하나원은 한고원이 보유한 직업 심리검사 시스템, 다양한 직업 관련 정보·자료 등을 교육에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탈북민 교육생의 취업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
또한 양 기관 간의 협력을 통하여 탈북민의 특성을 반영한 대상별 맞춤형 직업 심리검사, 진로지도 프로그램, 취업 안내서 등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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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시호비전 업무 협약 연장 체결
통일부
[충청뉴스큐] 2018년 오는 13일에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와 ㈜시호비전은 업무 협약을 연장하기 위한 협약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시력검사와 안경을 지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시호비전의 김태옥 회장은 지난 2014년 1월에 하나원 방문을 계기로 탈북민들과 처음 인연을 맺었습니다. 이후 ㈜시호비전은 탈북민들에게 밝은 세상을 선물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하나원과 2014년 3월에 업무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시호비전은 지난 4년간 약 4천 명을 대상으로 시력검사를 실시하고 2천여 명의 하나원 교육생들에게 안경을 지원했다.
2014년에 체결한 업무 협약의 유효 기간이 종료되자 ㈜시호비전에서는 탈북민 교육생을 위한 지원 사업을 유지하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에 따라 하나원과 ㈜시호비전의 업무 협약을 연장하게 됐다.
이번 업무 협약 연장을 통해 시호비전은 앞으로 3년간 하나원 교육생에게 시력검사 및 시력 교정용 안경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하나원장은 “이번 업무 협약 연장을 통해 하나원 교육생들이 더 밝은 눈으로 교육에 열심히 참여하여 사회에 나가서도 더 잘 정착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한 우리 교육생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시호비전의 관계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밝혔다.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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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정책 발전을 위해 국내·외 전문가 한자리에 모인다
기상청
[충청뉴스큐] 기상청은 오는 13일과 14일 이틀간 AT센터에서 ‘지진 정책 발전을 위한 국제 토론회’를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단층 내진 지진 조기경보 분야에 대한 외국 전문가의 최신 연구 동향과 국내 연구 내용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정부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단층 분야에서는, 일본 미국 이탈리아의 활성단층에 의한 지진 위험 분석의 최신 연구 기법과 활성단층 관련 부처별 국내 연구 추진 상황을 소개하고, 향후 단층조사 진행 방향에 대해 토론한다.
내진 분야에서는 미국의 내진과 관련하여 지진 방재 정책과 시설물 위험도 평가 및 인증제를 소개하고, 우리나라 내진 보강제도 및 내진 성능 향상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아울러, 신속한 지진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하는 데 기반이 되는 조기경보 시스템에 대한 미국과 이탈리아의 사례를 공유하고, 우리나라의 진원 위치분석 기법과 지진정보 전달체계 연구 상황도 함께 이야기 한다.
김종석 기상청장은 “이번 국제세미나가 지진 관측 정확도를 높이고, 지진 조기경보 선행 시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이 되어, 달라진 대국민 지진 서비스를 긍정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밝혔다.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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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정보원, 하나원과 탈북민 사회정착 위한 MOU 체결
고용노동부
[충청뉴스큐] 한국고용정보원은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와 오는 13일 경기도 안성시 하나원 본관 대회의실에서 기관 상호 발전 및 탈북민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하나원 직업심리검사 시스템 활용기관 등록 직업 관련 발간물 및 고용동향·인력수급전망 자료 지원 탈북민 직업교육용 직업심리검사 및 취업지원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하나원을 고용정보원이 운영하는 직업심리검사 시스템 활용기관으로 등록, 하나원 교육생 대상 맞춤형 진로지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두 기관이 직업카드를 포함한 취업가이드북과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해 교육생의 직업능력을 기르는 데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재흥 한국고용정보원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탈북민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하는 데 고용정보원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각종 고용정보자료를 하나원에 적극 제공함으로써 약자보호·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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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방한 유소년 축구교류 활성화 킥오프
11일 팸투어 참가자들이 수원 종합운동장에서 홍명보 축구교실 관계자로부터 축구교실 프로그램 및 시설 설명을 듣고 있다.
[충청뉴스큐] 아시안게임 2연패 달성, 베트남 박항서 신드롬 등 한국 축구가 아시아에서 위세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한국관광공사는 홍명보 축구교실과 함께 축구를 매개로 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사는 방한 유소년 축구교류를 관광 상품화하여 특수목적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며, 주요 타깃시장은 이른바 ‘축구굴기’로 자국 축구선수 및 산업 육성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 중국이다.
공사는 홍명보 축구교실과 중국 인바운드 전문여행사인 ㈜코앤씨와 함께 지난 10일부터 4박 5일간 중국 북경, 상해, 항주, 성도 지역의 주요 방한상품 판매 여행사, 축구협회, 청소년 체육교육 담당자 등 총 17명을 대상으로 한 방한 팸투어를 추진한다.
참가자들은 수원과 서울에 위치한 홍명보 축구센터를 방문하며, 월드컵 경기장, 풋볼펜타지움 등 축구관련 시설뿐만 아니라 용인민속촌,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 등 주요 관광지도 답사한다.
향후에는 홍명보 축구교실의 원 포인트 강습과 축구 친선 경기 등이 더해져 실질적인 축구교류 상품으로서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팸투어를 총괄하는 정진수 한국관광공사 관광상품실장은, “금번 팸투어는 중국 유소년 축구교류 유치나 관련 상품구매 등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청소년 체육교육 담당자 및 축구 동호회 관계자 등을 다수 포함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가 향후 관련 관광상품 활성화와 나아가 한-중 간 축구 교류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홍명보 축구교실 대표이사는 이번 팸투어와 관련하여, “이 행사가 한-중 유소년 축구교류 증진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해주길 바라며, 관련 축구교류 상품 등이 활성화되어 양국 축구 꿈나무들의 교류의 장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팸투어의 성과로서 오는 10월 홍명보 축구교실이 주최하는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에 중국 유소년 축구단 10개팀이 참가를 준비하고 있다. 공사는 동 행사를 비롯한 각종 국제 축구대회의 개최 및 유치를 지원하여 방한 축구교류 활성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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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물주간 2018 개막…물관리 일원화 후 첫 국제행사
환경부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대구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물포럼과 함께 1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18’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물주간은 국제사회에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여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국제행사로, 지난 2016년 대구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이후 올해로 3회 째를 맞이했다.
올해에는 무하마드 나즈룰 이슬람 방글라데시 정무장관, 통팟 인타봉 라오스 차관 등 각국의 고위급 정부 관계자를 비롯해 베네디토 브라가 세계물위원회회장, 패트릭 라바드 국제수자원협회 회장 등 여러 국제기구 인사가 참여한다.
또한 미국 오렌지카운티, 프랑스 몽펠리에 등 각 국 도시의 대표 등 세계 약 80개 국의 물 관련 정부·민간·기관·학계 관계자 2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국제물주간은 지난 6월 8일 물관리일원화 ‘정부조직법’이 개정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물 관련 국제행사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환경부는 ’통합물관리 정책 컨퍼런스‘를 12일 엑스코 오디터리움에서 개최하여 지속가능한 통합물관리 정책방향을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올해 행사는 1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물관련 고위급 회담, 주제별 세미나, 포럼, 경진대회, 전시회, 시민 참여 행사 등 총 38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일 예정이며, 물관련 고위급 회담에서는 국제물주간 주제인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워터파트너십’에 대해 각국의 실행사례 및 의견을 공유하고 ‘리더스 실행선언 2018’을 채택할 예정이다.
환경부가 오는 13일∼14일 엑스코 314호에서 개최하는 ‘워터비즈니스포럼’에서는 아시아 7개국, 아프리카 2개국, 중동·중남미 2개국 등의 물산업 수요 및 상세 프로젝트가 소개되어 우리 기업에게 새로운 사업기회를 제공한다.
개최도시인 대구시는 미국 오렌지카운티, 네덜란드 프리슬란주, 베트남 호치민 등 13개국 13개 도시의 물산업 분야 공동발전 및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제4회 세계물도시포럼’을 9월 13일 엑스코 325호에서 개최한다.
이 밖에 ‘청소년 물 토크콘서트’, ‘초등학생 물교육 부스’ 등이 선보이며 수성못, 문산정수사업소 등 문화유적지 및 물 관련 시설을 둘러보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스마트 물관리와 유역별 통합물관리 기술을 접목한 엑스코 홍보관을 운영하여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물관리 및 위성을 활용한 가뭄예측, 수재해 예방 등 통합물관리 선진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희규 환경부 수자원정책과장은 “올해 국제물주간 행사는 물관리일원화 100일을 맞이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약 80개 국 물 관련 전문가들에게 우리나라 물 기술력을 홍보하여 국내 물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