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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조선해양의 날' 개최
산업통상자원부
[충청뉴스큐] 제15회 조선해양의 날 행사가 14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조선해양플랜트협회 공동주최로 서울시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인호 산업부 차관, 강환구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장 등 조선해양플랜트산업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날 행사에서 조선해양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현대미포조선 이종찬 상무가 동탑산업훈장을, 대한조선 정상채 상무가 산업포장을 수상하는 등 총 29명이 정부표창을 받았다.
특히, 현대미포조선 이종찬 상무는 25년간 업계에 종사하면서 고소작업을 선행작업으로 완료하는 등 신공법 발굴을 통한 산업경쟁력 강화와 임금협상 21년 무분규 타결달성에 기여한 공적을 높이 평가받아 동탑산업훈장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인호 차관은 축사를 통해 세계 수주 1위 회복을 축하하고, 시황 회복과 고용상황 개선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는 한편, 업계에 다시 불황이 와도 흔들리지 않는 강건한 조선산업 재건을 위한 실천을 당부했다.
불황을 이겨나가고 있는 데에는 우리의 높은 기술력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술력은 계속 높여 격차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축적된 노하우는 젊은이들에게 전수될 수 있도록 하여 설계역량과 건조공법을 더욱 발전시켜나가 젊은이들이 일하고 싶은 조선해양산업이 되어야 하며, 과거 경험한 각자도생과 과잉경쟁으로 인한 어려움을 교훈삼아 협력과 상생의 생태계를 만들어 대형-중소형 조선소가 함께 성장하고, 조선사와 기자재업체가 함께 발전하는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참고로, 조선해양의 날은 선박수주 1,000만톤을 돌파한 지난 1997년 9월15일 을 기념해 ’조선의 날‘을 제정하고 2004년부터 기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으며, 2011년부터 ’조선해양의 날‘로 명칭을 변경하여 진행되고 있는 행사이다.
지나 2016년에는 불황으로 행사가 개최되지 않았으며, 2017년에는 시황회복 지연 등의 이유로 12월에 개최됐다가, 금년에 제 날짜를 찾아 9월에 개최하게 됐다.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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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생활불편, 4차 산업혁명 기술로 해결
2018년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 결과(기관상)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전국 정보화담당 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한 ‘제35회 지역정보화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대중교통 기반 제주 IoT 통합플랫폼 서비스체계 구축”이 최우수 과제로 대통령상을, 전락북도 김제시 “특이차량 실시간 알림이 시스템 구축”이 우수 과제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 날 행사에서 서울 생활인구 데이터 추계/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교차로 교통관리시스템에 관한 연구/블록체인 기반 신개념 공동주택 관리방안 연구 등 다양한 지방행정 분야에서 첨단 정보동신기술을 활용한 연구과제가 발표됐다.
행정안전부는 이 날 제시된 연구발표에 대하여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우수 연구과제를 선정하고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여했다.
이번 연구과제 발표대회를 통해 변화하는 정보화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새로운 기술에 대한 역량과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스마트네이션 추진현황 및 방향, 지자체 접속기록관리 강화방안 등의 특강과 지자체 공무원의 지역정보화에 대한 연구과제를 발표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김혜영 행정안전부 정보기반보호정책관은 “지방자치단체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새로운 정보통신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들의 생활공감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적극 노력해야 한다.”라며,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정보화 사업 추진과정에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해결하는데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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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재난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특별대책기간 운영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정부는 오는 17부터26일까지 재난안전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여 유관기관 간 상황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재난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한다고 밝혔다.
이는 남북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되고 연이은 추석연휴에 국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조치이다.
정부는 남북정상회담 기간에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합동 일일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여 매일 주요 상황정보를 공유하는 등 협업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추석연휴 기간에도 빈틈없는 상황관리를 위하여 평시에 개최하는 ‘일일상황점검회의’를 계속 운영하고 관계부처와 지자체의 상황근무도 보강한다.
아울러, 추석연휴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취약시설 사전 안전점검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서울상도유치원 붕괴사고와 관련한 행정안전부 장관의 특별지시를 차질 없이 이행하고, 사고발생시 대형사고로 연결될 소지가 있는 시설물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재난안전부서 근무자는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재난안전 특별대책기간 동안 상황관리체계 유지와 추석연휴 대비 사전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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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EEZ 입어 어업인 대상, 근해어선 감척신청을 받는다
해양수산부
[충청뉴스큐] 해양수산부는 한·일 어업협상 타결 지연으로 일본 배타적경제수역에 입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을 대상으로 14일부터 오는 10월 5일까지 어선 감척희망 대상자 신청을 받는다고 전했다.
감척신청 대상은 근해어업 중 일본 EEZ 어업 허가가 있는 업종이며, 신청 접수는 관할 지자체에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감척희망 대상자에 한해서 현재 수립 중인'제2차 연근해어업구조개선 기본계획'및'2019년도 근해어선 감척 시행계획'에 감척 대상업종으로 반영하여, 오는 2019년도부터 감척을 추진할 예정이다. 감척희망 신청 어업인에게는 폐업지원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해양수산부는 한·일 어업협상 타결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업계 대표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감척 제도 등 추진절차를 상세히 설명하고, 감척희망 여부를 공식 요청 할 것임을 밝힌 바 있다.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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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 창업 아이디어 공모 우수팀과 창업지원 협약
한국국토정보공사 창업지원 현황
[충청뉴스큐] 공간정보를 활용한 참신한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사업 콘텐츠를 개발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국토정보공사는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8년 스마트 국토엑스포’에서 공간정보를 활용한 참신한 생각을 가진 새싹기업들과 국가공간정보 활용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대상은 ‘2018 공간정보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 응모한 53팀 가운데 산학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최종 10팀이다.
올해로 세 번째 개최된 공간정보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은 해를 거듭할수록 독창적이고 참신한 생각들이 등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과 증강현실, 빅데이터 등 신기술을 도입한 아이디어로 공간정보 활용의 무한한 가능성을 증명했다.
협약식에 앞서서는 아이디어가 우수하고 사업 가능성이 높은 우수 팀에게 국토부 장관상과 한국국토정보사장상을 수여하고 소정의 상금도 수여했다.
최우수상의 영예를 얻게 된 더원테크 팀은 공간정보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지역격차 판별 솔루션 서비스를 선보였다.
도시지역의 변화하는 지형, 건물 등의 드론기반 영상인식 기술과 시공간 빅테이터 분석기술을 접목하여 인공지능 기반의 도시형태 변화 추론기술로 상권분석, 도시재생, 지역경기 점검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이 가능한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간정보는 그 자체만으로 길 찾기, 부동산 활용정보 등 우리의 일상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창업 소재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이번 공모전에서 선보인 것처럼 반려견 미용 방문서비스, 빈집 공유 서비스 등 다른 사업 소재의 수요와 공급을 지도상에서 만나게 해 사업에 활력을 줄 수 있어 높은 경제적 가치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아이디어만으로 창업에 성공하기란 매우 어렵다. 국토부는 아이디어만 있고 창업에 도전하지 못하는 새싹기업과 성공을 꿈꾸는 영세기업에게 창업과 성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간정보를 활용한 아이디어를 상품화할 수 있도록 콘텐츠 개발 플랫폼을 제공하고, 아이디어를 확대 발전시킬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도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운영하는 공간드림센터에 입주해 제대로 된 창업지원으로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우수상을 한 더원테크 팀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유용한 국가공간정보와 개발 인프라 및 창업 지원을 받아 사업 모델을 쉽게 개발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공간정보를 활용해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낸다면 공간정보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 생각 한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국토부 관계자는 “공간정보를 활용해 새롭고 다양한 서비스가 탄생하고 관련 산업 발전과 창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는 보다 다양한 국가공간정보를 수요자가 융·복합 활용하기 쉬운 형태로 만들어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콘텐츠를 개발하고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공간정보에 특화된 데이터 센터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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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영장병 위한 ‘맞춤형 이동신문고’ 운영된다
[충청뉴스큐] 충청남도 논산시에 있는 육군훈련소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입소하는 장병과 가족을 대상으로 고충민원을 상담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는 17일 오후 1시부터 충청남도 논산시 소재 육군훈련소에서 ‘입영장병 대상 맞춤형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육군훈련소는 지난 1951년 11월 ‘제2훈련소’라는 명칭으로 창설되었으며, 현재 훈련병 포함 1만 8,000여명이 상주하면서 연간 12만여명의 병력을 양성하여 국토방위와 국가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국민권익위는 17일 육군훈련소 입영심사대에 상담부스를 설치하여 1,700여명의 입영장병과 가족 등 5,000여명을 대상으로 ‘입영장병 대상 맞춤형 이동신문고’를 운영할 예정이다.
상담부스에서는 군대문화의 특성을 미리 알려주는 것 뿐만 아니라 국민권익위의 ‘국방옴부즈만’ 제도를 소개하고 활용방법 등을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입영 장병들이 무사히 군 복무를 마치고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줄 예정이다.
이날 이동신문고에는 국민권익위 소속 전문조사관과 육·해·공군에서 파견된 현역 장교 등 6명이 고충민원을 상담할 예정이며, 육군훈련소 관계자도 참여해 훈련소 교육과정과 군 복무 중 유의사항 등을 상담할 예정이다.
또한, 국민권익위는 홈페이지와 국민콜, 국민신문고 등이 표기된 볼펜과 리플릿 등도 배포하여 군 복무 중 고충상담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국민권익위 권근상 고충처리국장은 “맞춤형 이동신문고가 입영장병과 그 가족들의 걱정과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국민권익위는 군 장병들을 직접 찾아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하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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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 고위공무원 성 인지 감수성 키운다
인사혁신처
[충청뉴스큐] 공직사회의 성 인지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마련된다.
인사혁신처는 14일 열리는 ‘고공단 전략포럼’에 여성학자 이나영 교수의 특강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최근 이슈가 된 여성의 성 관련 집회 등 성별 갈등 상황에 대해 정부 관리자들의 이해를 돕고, 성 인지 관점에서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교육프로그램은 지금까지의 성희롱 예방교육과 달리, 조직 내 관계와 정책 수립 시 성 인지적 관점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현장의 요구와 수요를 바탕으로, 정부 정책 결정에 핵심 역할을 하는 관리자들의 관습적·무의식적차별을 개선하는 수준을 넘어, 행정 전 과정에 성 인지적 관점을 반영하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14일 열리는 ‘고위공무원단 전략포럼’에서는 우리나라의 대표적 여성학자인 이나영 교수가 여성운동의 역사와 여성인권에 대해 강의를 하며, 강의 후 심층토론도 진행된다.
인사혁신처는 국장급에 이어, 11월 과장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과장급 교육에서는 수평적 조직문화를 저해하는 불평등 언어와 행태를 살펴보고, 양성평등 실천방안 논의와, 성 인지적 관점에서 정책을 디자인하는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판석 처장은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에만 치중할 경우 양성평등의 본질에 대한 탐색 기회가 부족할 수 있다“며, “고위공무원단 및 과장급 공무원 등의 성인지 감수성 제고를 통해 사회적 현상을 더 잘 이해하고 우리 사회가 민주적·수평적 사회로 나아가는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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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행정개혁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 보고 및 고용노동부 장관 입장 표명
고용노동부
[충청뉴스큐]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 13일 고용노동행정개혁위원회로부터 고용노동행정개혁위원회 활동결과보고서를 전달받았다.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고용노동행정개혁위원회에서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고용노동부의 지난 2013년 삼성전자서비스 수시감독 과정에서의 부당한 조치, 기아·현대차 등 자동차 업종의 불법파견 사건에 대한 미온적 대응 및 유성기업 등 2010~2012년에 발생한 부당노동행위 사건들에 관해 부당하거나 소극적 대응으로 인해 노동자와 노동조합의 권리가 제대로 보호받지 못한 점에 대해 고용노동행정을 맡고 있는 장관으로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 9개월간의 고용노동행정개혁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에 감사를 표하고, 위원회가 마련한 권고가 후임 장관을 통하여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전임 장관으로서 필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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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 운영기관 간 협의체 통해 재난관리 강화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는 14일 국토교통부와 철도 운영사 및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제7차'철도 재난관리 지원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철도 사고 재발방지 대책과 현장 대응 수범사례를 공유하고 사고 예방, 대비, 수습지원을 위한 재난대응체계와 안전관리 대책 등 제도개선 사항에 대해 토론을 진행한다.
회의 주요내용은 ‘경기 평택 인근에서 발생한 고속열차 지연’과 ‘서울 지하철 2호선 전동차 기관실 내 발화’ 등에 대한 재발방지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경기 평택 인근에서 발생한 고속열차 지연사고’는 지난 7월 29일 오후 7시 30분경 통신장애로 관제실의 신호가 열차에 전달되지 않아 열차가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었으며, 이로 인해 사고 구간을 지나는 열차가 지연 운행되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또한, 7월 30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전동차 기관실 내 발화’는 운전실 공기배출용 고무 호스관이 막혀 열풍 배기불량으로 인한 과열로 고무 호수가 불에 타 연기가 발생한 사고 사례이며, 이에 대한 철도안전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철도 재난관리 지원협의회'의 명칭을'철도 재난관리 조정 협의체'로 개정할 계획이다.
협의체에 참여하는 행안부, 국토부, 철도 운영사는 철도 재난관리에 관해 적극적인 협의와 조정을 통하여 개선, 발전해 나가며, 재난 발생 시에는 협의체를 중심으로 중앙수습지원단을 구성하여 재난현장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장은 “철도 운영사가 최근 태풍 및 호우 등에 철저한 사전 대비로 철도사고 방지에 기여했다”라며, “앞으로도 철도 운영사 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재난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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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텃새 양비둘기 2마리 번식 성공
부화한 모습(2018년 7월12일)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최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양비둘기 2마리를 번식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비둘기 번식은 국립생태원, 국립생물자원관, 서울대공원 동물원이 정보를 교류하며, 이뤄낸 성과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양비둘기의 서식환경 및 번식 관련 생태 정보 제공 등 성공적인 번식을 위한 자문 역할을 맡았다.
서울대공원은 양비둘기 6마리를 국립생태원에 제공했다. 이들 양비둘기는 전라남도 구례와 고흥에서 멸종위기종 보전 및 증식 연구를 위해 국립생물자원관에서 포획하여 2016년 서울대공원으로 이관된 개체들이다.
국립생태원은 이번에 성공한 번식 기술 및 기관 간 공동 연구 체계를 기반으로 증식을 통한 자연 복원 등 양비둘기 복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비둘기과 조류인 양비둘기는 희귀한 텃새로 국내에서는 화엄사 등 지리산국립공원 일대 사찰에서 10여 마리가 발견되고 있다.
해외에는 중앙아시아, 중국 북부, 몽골 등에 분포하며, 우리나라의 경우 과거 전국적으로 분포했다가 집비둘기와의 경쟁 및 잡종형성으로 멸종위기에 몰렸다. 환경부는 지난 2017년 12월 양비둘기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했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양비둘기의 번식은 생태 관련 여러 기관이 협업한 결과”라며,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동물의 보전과 연구를 통한 종 복원 사업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