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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16: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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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발자국으로 아시아 기후변화 대응 한 걸음 가까이
아시아 탄소발자국 네트워크 구조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아시아 지역의 지속가능한 소비생산 확산을 위해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아시아 탄소발자국 네트워크 세미나'를 개최한다.
'환경성적표지 제도를 활용한 지속가능 소비생산'을 주제로 하는 이번 행사에는 캄보디아 환경부 및 산업계 관계자, 아시아탄소발자국 네트워크 회원국, 아태경제사회위원회, 아셈중소기업 친환경혁신센터 등이 참석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의 환경성적표지·환경표지 등 환경라벨링 제도의 현황과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아시아 국가들의 환경라벨링 제도 운영 방향 등을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의 환경성적표지 중 탄소발자국은 지난 7월 기준으로 총 2,500여 개 제품에 인증됐다.
이 중 탄소발자국 2단계 인증을 받은 저탄소 제품 475개가 감축한 온실가스 양은 약 866만 톤으로 이는 30년생 소나무 13억 1천만 그루가 연간 흡수하는 온실가스 양과 같다.
우리나라 사례뿐만 아니라 가장 최근 환경성적표지 제도를 도입한 말레이시아, 환경성적표지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태국의 사례도 함께 공유한다. 탄소발자국 관련 국제표준화기구의 표준 제·개정 동향도 나누며, 세계 표준지침 대응 방향을 제시한다.
특히 행사 개최국인 캄보디아가 환경라벨링 제도를 효과적으로 도입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가입국들의 실질적인 지원도 이뤄진다.
행사 첫날인 11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아태경제사회위원회는 캄보디아 환경부와 함께 '캄보디아 아시아 탄소발자국 네트워크 가입 체결식'을 진행한다.
또한 캄보디아 정부 관계자들이 환경라벨링을 효과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기본계획 수립 워크숍을 진행하고, 제도 벤치마킹 지원과 도입 실습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외에도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성적표지 제도를 활발히 운영하고 있는 대만, 태국과 공통작성 지침을 개발하고 상호인정협력 시범사업 운영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우리나라 우수한 환경성적표지제도가 지속가능한 소비생산을 주도하고 국제사회에서 입지를 넓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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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선도할 환경 신사업과 인재를 논한다
환경부
[충청뉴스큐] 환경부는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한독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환경신사업 및 인재 발굴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환경분야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한편, 신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어떻게 키워나갈 것인지에 대해 독일 사례와 기업의 추진전략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케이티, 한국 아이비엠, 한독상공회의소 등에서 국내외 유수기업의 우수사례를 소개한다.
이강욱 KT 상무는 융복합 기술을 통한 미세먼지 저감 프로젝트를 발표한다.
손레지나 한국 IBM 상무는 인공지능, 클라우드,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새로운 직업군의 창출과 인재육성 전략을 소개한다.
수잔네 뵈얼레 한독상공회의소 아우스빌둥 총괄 이사는 독일 아우스빌둥 직업훈련교육제도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키트로나 세리 세계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국장은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서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전 세계 기업들의 인재 육성 전략을 화상으로 발표한다.
이창흠 환경부 환경산업경제과장은 "최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사업분야로 '지능화된 환경 신사업'이 주목받고 있다"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환경 신산업을 육성하면서 환경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지능화된 환경 신사업'이란 인공지능, 빅데이터, 5세대 이동통신 등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저감, 유해 화학물질 처리, 지능형 공장 등 기업 생산 공정에 적용 가능한 환경혁신 사업을 뜻한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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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주교회의, 하나원 제246기 교육생들의 새 출발 축하
통일부
[충청뉴스큐]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소속 주교들은 오는 12일에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에서 열리는 제246기 교육생 수료식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국천주교주교회의는 수료생들이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것을 축하하고 응원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강우일 주교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제246기 수료생들을 격려하는 내용으로 진행되며, 우리 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하여 선물 증정식도 마련할 계획이다.
수료식이 끝난 이후에 참석 주교들과 교육생들은 오찬을 함께 할 예정이다.
주교들은 식사 시간 동안 북한과 제3국에서 겪었던 교육생들의 아픈 경험담을 듣고 그를 위로하는 한편, 우리 사회로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하여 교육생들의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하나원은 천주교를 비롯한 여러 종교 단체와 협력하여 종교 체험뿐만 아니라 가정 체험, 도시문화 체험 등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하나원은 앞으로도 종교 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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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산림청장, 숲속의 대한민국 만들기에 노력 당부
남부지방산림청 직원들과 소통공감의 자리
[충청뉴스큐] 김재현 산림청장은 지난 7일 남부지방산림청을 방문하여 직원과의 현장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김재현 산림청장의 기관방문은 지난해 9월 처음방문 후 1년 만이다.
이날 방문으로 직원들과 격의없이 편안한 자리에서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임용되어 산림공무원으로 첫발을 뗀 신규직원은 물론 산림일자리사업으로 현장에서 일하는 진화대, 영림단, 숲해설가도 자리를 같이 했다.
이 자리에서 김재현 산림청장은 남북협력의 진전에 따른 산림청의 역할과 산림자원의 순환경제 구축을 통한 숲속의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산림정책 비전을 설명했다.
특히 새내기 직원들에게도 “산림임업분야가 지속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미래 10년, 20년도 중요하지만 더 먼 미래의 숲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며 “선배들을 따라 업무를 적극적으로 임해주시길 바라며 임업인과 국민이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생각하는 산림청이 되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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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울릉도 ‘자나방’ 방제에 적극 나서
남부지방산림청, 울릉도 ‘자나방’ 방제
[충청뉴스큐] 남부지방산림청은 최근 울릉도 내 성인봉을 중심으로 활엽수 잎을 가해하는 돌발병해충인 ‘자나방’ 방제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자나방류’는 유충이 잎을 갉아 먹어 입목에 피해를 주는데 성충이 4월, 7∼8월, 유충은 6∼7월, 8∼9월 1년에 2회 나타나며 토양 속에서 번데기로 월동한다.
자나방류는 우리나라에 약 2,000여 종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이번 발생된 자나방이 여름철 고온 건조기가 지속되어 유충의 밀도가 높아져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무인항공기 및 GPS 장비를 활용하여 피해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국립산림과학원과 관련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피해 해충의 생활사에 맞고 원시림 보전에 적절한 방제 대책을 강구할 계획이다.
남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현재 자나방은 월동을 위해 토양 속으로 들어가는 시기로 약제 방제의 효과가 미비하여 등산로와 생활권 주변에 대하여 우선 긴급 방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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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과학소, 민군 기술협력 확대로 혁신성장 돕는다
전시 참가 제품 현황
[충청뉴스큐] 국방과학연구소는 1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일산 KINTEX에서 열리는 ‘2018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에서 민·군기술협력 연구개발과 국방기술 민수이전에 대한 우수성과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ADD는 이번 정밀기기전을 계기로 국민들에게 낯선 국방과학기술을 알리기 위해 방위산업 전시회 외에도 다양한 전시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이번 우수성과 공개는 정부의 ‘제2차 민·군기술협력사업 기본계획’에 따라 민과 군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기술 개발 사업에 민간기업 참여를 장려하고, 첨단 국방과학기술의 민간개방과 기술이전을 확대해 기업의 산업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ADD는 우수성과로 민·군기술협력사업에서 개발된 ‘저격수 탐지용 실시간 음원위치 추정시스템’, ‘수중 이동형 예인 케이블’ 2개 기술과 국방기술이 민간 기업에 이전되어 민수 제품화 된 ‘압전단결정 응용 초음파 센서’, ‘조립토크가 필요 없는 특수배관 피팅 기술’, ‘비냉각 적외선 검출기’ 등 3개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밀기기전 기간 중인 12일에는 전시 참가 민간기업과 참관 기업을 대상으로 ADD 보유 국방기술에 대한 기술교류회가 열린다. 기술교류회는 민수사업화가 유망한 국방기술의 개발자와 민간 기업 관계자들이 기술내용, 사업화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다. 이밖에 민간 기업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민·군기술협력사업 참여 절차와 국방기술 민수이전 제도에 대한 소개와 현장상담도 진행할 계획이다.
ADD는 ‘2018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을 시작으로 오는 10월에는 ‘2018 한국전자전’ 등 향후 다양한 전시회 참가를 계획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반 국민들이 국방과학기술을 친숙하게 느끼게 하고 민간 기업들의 신사업 발굴과 신기술 확보에 보탬이 되려고 한다.
이 날 전시에 참석한 백승수 ADD 민군협력진흥원장은 “ADD는 국방연구개발의 열린 플랫폼으로서 민·군기술협력사업을 통한 민과 군의 협력 분야를 확대 개방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는 방위산업체, 민간기업의 필요 기술들에 대해 적극 발굴, 이전 및 지원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국가경제에 이바지 하고자 한다.” 고 밝혔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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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미래 대비 우량 종자 확보에 앞장서다
종자공급원 환경개선사업 현장토론회
[충청뉴스큐] 남부지방산림청은 지난 7일 경북 의성군 구천면 청산리에 위치한 낙엽송 국유림에서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산림기술사 등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효율적인 산림용 종자 채취를 위한'종자공급원 환경개선사업 현장토론회'개최했다고 밝혔다.
‘종자공급원’은 우량한 산림용 종자를 채취하기 위하여 산림청장 등이 지정하거나 조성한 임분을 말하며, ‘환경개선사업’은 종자공급원의 수목 밀도를 조절하거나 수형을 조절하는 등의 작업을 통하여 종자채취가 편리하도록 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번 현장토론회는 최근 지구온난화 등의 영향으로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는 우리 산림환경의 미래에 대비하여 우량한 종자공급원을 확보하고 종자결실을 촉진하는 등 효율적인 종자 채취·공급을 위하여 전문가들과 함께 그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토론회에서는 다른 수종에 비해 종자 결실 주기가 긴 낙엽송의 특성을 고려하여 10년 안팎의 낙엽송 어린나무 10ha 정도를 종자공급원으로 추가 지정하는 한편, 수목의 생육상태, 접근성, 경사도 등을 고려하여 환경개선사업의 구체적인 방향 등을 논의했다.
최수천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앞으로도 종자 확보 및 묘목생산과 관련된 다양한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계획이며, 종자공급원을 관리하는 것은 미래의 숲을 울창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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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로 체중을 늘려 집단으로 병역을 면탈한 성악가 12명 적발
병무청
[충청뉴스큐] 병무청은 11일 고의로 체중을 늘려 병역을 면탈한 서울 소재 모 대학 성악전공자 12명을 적발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12명은 현역복무를 피할 목적으로 고의로 체중을 늘려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사회복무요원소집대상 처분을 받아, 2명은 복무를 마쳤으며 4명은 복무 중이고 나머지 6명은 소집대기 중에 있다.
조사결과 이들의 병역면탈 동기는 현역으로 복무할 경우 성악 경력이 중단되는 것에 대한 우려와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시 퇴근 후 자유롭게 성악활동이 가능하다는 점을 노려 병역을 면탈 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이들은 같은 대학 성악과 동기 및 선후배로서 학년별 동기 단체 카톡방 등을 통해 체중을 늘려 병역을 감면받는 방법 등을 공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중에는 체중을 늘리기 위한 목적으로 단백질 보충제를 복용하거나 검사당일 알로에 음료를 많이 마시는 등의 방법을 쓰기도 했다.
이번 수사는 지난 2017년에 도입된 병무청 자체 디지털 포렌식 ‘디지털포렌식’이란 PC나 스마트폰 등과 같은 디지털 기기에 저장되어 있는 자료를 수집, 분석 및 복원하여 범죄 혐의를 입증하는 수사 기법이다.
장비를 활용한 과학적 수사를 통하여 성악과 선후배 및 동기들 간의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병역면탈 범죄를 대거 적발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병무청 특별사법경찰 관계자는 “이번에 적발한 12명 중 복무중이거나 복무를 마친 사람이라도 병역법 위반으로 유죄가 확정되면 형사 처벌과 함께 다시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병역의무를 이행해야 한다.”라고 밝혔으며, “앞으로도 과학적 수사 기법을 활용한 철저한 수사로 병역면탈 범죄자가 우리 주위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고, 병역면탈자를 끝까지 추적하여 병역의무를 부과함으로써 공정하고 정의로운 병역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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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항공, 택배, 상품권, 자동차 견인 소비자 피해 주의
최근 2년간 9~10월 소비자상담 접수 현황
[충청뉴스큐] 공정거래위원회 와 한국소비자원 은 추석을 맞아 소비자 피해가 빈번히 발생하는 항공, 택배, 상품권, 자동차 견인 분야에 대한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공동으로 발령했다.
항공, 택배, 상품권, 자동차 견인 서비스는 추석연휴가 포함된 9∼10월에 소비자의 이용이 크게 증가하는 분야로, 최근 관련 소비자상담 및 피해구제 접수건수가 증가 추세에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비자들은 이번 피해주의보에 담긴 피해 사례와 유의사항을 참고하여 비슷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공정위와 소비자원에 따르면 항공, 택배, 상품권, 자동차 견인 분야에서 소비자 피해구제 접수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항공, 택배, 상품권, 자동차 견인 관련 피해구제 접수현황(소비자원): (2015년) 1,348건 → (2016년) 1,689건 → (2017년) 1,761건
대표적인 소비자 피해 사례로는 항공권 취소 시 과다한 수수료 요구 및 운송과정에서 위탁수하물 파손, 택배 물품 파손 및 분실, 주문한 상품권 미배송·배송지연, 과도한 자동차 견인 요금 청구 등이다.
주요 피해 사례로는 구매한 항공편의 운항이 취소되어 여행 일정에 차질이 생겼으나 항공사가 보상을 거절하거나, 위탁수하물이 파손되었음에도 정확한 보상 안내를 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와 같이 9∼10월에 소비자 피해가 빈번한 것은 명절 특수 서비스 이용이 추석 연휴 동안 집중되어 나타나는 현상으로 상기 기간 동안 일시적으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공급자 위주의 시장이 형성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소비자원과 공정위는 추석 명절 기간 중 항공, 택배, 상품권, 자동차 견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이번 피해주의보에 담긴 피해 사례와 유의사항을 숙지하여 유사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소비자 피해의 상당수가 사업자의 미흡한 정보제공 때문에 발생하는 것인 만큼, 사업자들도 가격, 거래조건 등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소비자들이 알기 쉽게 표시 또는 제공할 것 또한 당부했다.
또한, 사업자들은 이용약관이 표준약관이나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과 다른 경우에는 사전에 소비자들에게 명확히 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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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대비 물류창고 보호장치 개발 완료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지진발생에 대비하여, 그간 사각지대에 있었던 물류창고 내부 상품의 붕괴를 방지하기 위한 내진보강장치 개발에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내진보강장치는 지진에 의한 진동을 흡수하는 댐퍼, 적재물의 낙하거리 및 충격을 감소시키는 낙하방지장치, 렉의 강성을 보완하기 위한 기둥보강장치 등 총 8종이다.
특히 8종의 내진보강장비는 업계의 비용부담을 감안하여, 기존 설치된 시설물에 손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장비의 설치비용과 내진성능을 비교하여 원하는 장비만을 쉽게 구매·설치할 수 있다.
이번에 개발된 8종의 내진보강장비는 국토교통기술사업화지원 등을 통해 오는 10월부터 국내 주요 물류창고에 보급이 추진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내진보강장비 개발이 국내 내진기술의 발전뿐만 아니라, 지진발생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를 방지함으로써 물류산업현장의 안전성 강화에 크게 기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8-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