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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16: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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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보건의료계에 메르스 대응 협력 요청
보건복지부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일 오후 6시 30분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약사회 등 보건의료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메르스 대응을 위한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보건복지부 이기일 보건의료정책관은 메르스 환자 확인 경과와 대응 현황을 설명하고, 메르스의 성공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일선 의료기관과 약국의 신속한 대응과 협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내원자의 위험국가 방문력 확인을 철저히 하고, 메르스 관련 증상이 있는 경우 관할 보건소에 신고하고 선별진료소 활용 등 감염관리 조치를 충실히 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협조요청이 있는 경우 지역단위에서도 의약단체가 메르스 예방수칙 안내 등 메르스 대응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보건의료계는 지금까지 메르스 대응 현황을 듣고, 의료기관과 약국의 위기단계별 대응 지침 마련을 요청하였으며, 앞으로 메르스 대응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다함께 협력하기로 했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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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화학방제함 승조원 대상 교육 실시
화학 방제함 승조원 실무교육
[충청뉴스큐] 해양경찰청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울산에서 화학방제함 승조원 20명을 대상으로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내용은 해상화학사고 대응 시현장요원 안전 확보 화학물질유출 및 화재 발생 시 초동대응 및 화재진압 해상화학사고 유형별 대응방법 개인보호구 및 화학장비 사용법등이다.전문 강사진이 1:1 맞춤식 교육으로 진행하였으며 승조원 개인별 임무를 되새기며 새롭게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화학방제함은 해상에서 유해화학물질 유출로 인한 사고 발생시 신속한 현장 상황 파악과 사고현장 진입, 확산차단, 화재진압 작업 등과 더불어 인명구조활동을 하게 된다.
임택수 해양오염방제국장은“해상을 통한 유해화학물질의 물동량이 증가하고 있어서 화학사고의 위험성도 날로 커지고 있다” 며 “화학방제함 승조원들의 대응 능력이향상되면 소중한 국민의 인명과재산을 보호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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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국외도피 범죄 단속을 위해 세관조직 강화한다
서울세관 조사국 개편 기구도
[충청뉴스큐] 정부는 무역거래를 악용한 무역금융 범죄, 사회 지도층의 재산 국외도피 등 우리 사회의 공정과 정의를 해치는 반사회적 행위 근절을 위해 국부유출 단속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와 관세청은 국부유출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세관에 외환조사 전담조직인 조사2국을 신설하는 ‘관세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 개정령안’이 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종전에는 조사국에서 밀수·불법 외환거래 단속을 병행하였으나, 앞으로는 밀수 등은 조사1국에서, 불법 외환거래 단속은 조사2국에서 전담하게 된다.
조사2국에는 수출입기업과 환전영업자의 외환거래를 모니터링하는 외환검사과를 신설하고, 외환거래 빅데이터 분석을 강화하기 위해 본청 인력을 포함, 19명을 재배치하는 등 총 62명 규모로 운영된다.
이번 개편은 최근 외환규제 완화, FTA 확대로 인한 관세율 하락 등으로 무역을 이용한 재산도피, 자금세탁 등 재산·금융범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효과적 대응을 위해서는 외환조사 전담조직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특히, 이번 조직개편에는 기존 본청 및 각 세관업무를 진단하여 기능 보강이 필요한 분야에 인력 증원 없이 91명을 재배치하는 등 인력 운영을 적극 효율화 했다.
신설되는 서울세관 조사2국에는 19명을, 각 항만의 보세구역 간 이동 감시강화를 위해 각 세관에 63명을, 기업심사업무의 지역 간 불균형 해소 등을 위해 9명을 전환 재배치한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무역범죄에 대한 효율적 단속을 통해 국부유출방지 기능이 강화되고, 외환거래 건전성을 높이는 등 대국민 현장 서비스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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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을 지역간 차별없이 이용
표준조례안
[충청뉴스큐] 앞으로 휠체어 탑승장비 를 장착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을 지역간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이 지자체마다 상이하게 운영되어 지역별로 서비스 차별이 발생하는 문제점 개선을 위해'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등 운영에 관한 표준조례'를 마련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표준조례는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특별교통수단의 이용시간, 요금수준, 운행범위 등에 대한 최소기준 및 표준절차 등을 명시한 특별교통수단 운영규정의 필요성이 제시되어 적극 검토되어 왔으며, 현장과 괴리되지 않도록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하여 지난 2017년 11월부터 지자체, 관련 전문가 및 교통약자 관련단체 등 대상으로 총 7차례에 걸친 세미나, 간담회, 정책토론회 등의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마련됐다.
박무익 종합교통정책관은 “이번 표준조례는 현행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체계 하에서 적용 가능한 특별교통수단 운영에 대한 제도개선사항을 반영한 것”이라면서, “특별교통수단 차량의 부족 등 불편사항을 일시에 해소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으나 이를 통해 정부와 지자체가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면 교통약자가 거주지에 따른 차별 없이 특별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장애인 등급제의 개편에 따른 특별교통수단 법정 보급대수의 재산정 등 이용자의 편익 증진과 특별교통수단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추가적인 제도개선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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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사회적 주택 109호 입주자 모집…대학생·청년 대상
서울 강북구 한천로120길 24(번동) 공급 대상 주택
[충청뉴스큐] 대학생과 청년들이 주변 시세 절반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살 수 있는 ‘사회적 주택’에 대한 입주자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모집 공고를 통해 입주자를 받게 되는 ‘사회적 주택’은 서울과 경기도 지역 총 109호다.
국토교통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공공주택 사업자가 매입한 다가구·다세대 주택의 운영을 사회적 경제주체에 위탁하는 ‘사회적 주택’의 운영 기관 선정 등 사전 준비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11일부터 각 사회적 주택 운영기관을 통해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들의 신청을 받는다.
사회적 주택 입주 대상은 졸업 후 2년 이내 취업 준비생을 포함한 대학생과 만 19세~39세 이하인 청년이다.
대학생은 본인과 부모의 월평균 소득 합계 기준, 청년은 본인의 월평균 소득을 기준으로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퍼센트 이하에 해당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으로 거주할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공유형 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들의 실제 주거비 부담을 크게 낮추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모집 공고를 통해 입주자를 받게 되는 ‘사회적 주택’은 총 109호로 서울 7개동 68호, 경기 5개동 41호다. 사회적 주택의 운영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의 사회적 경제주체가 담당한다.
모집공고 등 자세한 사항은 마이홈 포털, 한국토지주택공사 누리집, 주거복지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사회적 주택을 통해 다양한 주거서비스가 제공되는 임대주택에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겠다.”라고 사업의 목표를 소개하며,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 차원에서 ‘사회적 주택’의 추가 공급을 확대하는 한편 사회적 경제주체와 입주자인 청년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제도적 개선 방안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계획을 밝혔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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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학습병행을 통해 길을 찾는 기업! 꿈을 찾는 청년
수상 기업·공동훈련센터·일학습병행 참여자 명단
[충청뉴스큐] 고용노동부는 직업능력의 달을 맞이하여 지난 10일,'2018년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5번째를 맞이하는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한국형 도제훈련인 일학습병행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적으로 성과를 홍보하고, 참여 기관의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한 것으로, 이번 대회에서는 올해 처음 신설한 기업전담자 부문과 학습기업, 학습근로자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총 32개를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부상으로 상금이 주어졌다.
올해 학습기업 부분 대상은 우수 기업현장교사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기업현장교사와 학습근로자를 1:1매칭하여 현장훈련의 품질을 높인 경성시험기, 학습근로자의 훈련 성과를 인사·보상체계와 연계한 ㈜동원파츠가 수상했다.
학습근로자 부문 에서는 일학습병행을 통해 업무 전반에 걸쳐 다양한 전문기술을 획득하여 역량을 향상시킨 ㈜디엔텍의 양승복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고, 올해 신설된 기업전담자 부문 에서는 학습근로자의 고충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면담하고, 기업의 훈련여건 개선에 힘쓴 ㈜원앤씨의 방희철 기업현장교사가 대상을 수상했다.
고용노동부 일학습병행정책과장은 “최근 미국을 비롯한 독일, 스위스 등 유럽 전역에서도 일자리 정책의 일환으로 현장 중심의 도제훈련을 확대하고 있는 추세”라면서, “우리도 우수한 일학습병행 훈련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에 내실 있는 일학습병행이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더불어 선취업 후학습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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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국가직무능력표준 세미나 개최
고용노동부
[충청뉴스큐]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1일, 코엑스에서'2018년 국가직무능력표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NCS기반 교육·훈련 우수사례 공유와 블라인드채용, 과정평가형자격에 관한 발표와 토론, 청중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정책 제언을 청취했다.
기조 강연에는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박철우 교수가 ‘역량기반 인재육성을 위한 NCS’란 주제로 발표했다.
박 교수는 빠른 산업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NCS의 현장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적극적인 민관협업과‘표준’단계 이전에 ‘예비인증’체제의 도입이 필요하며, 고등교육기관에는 전공과정 개설 또는 과정평가형자격 등의 형태로 NCS가 지속 확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발표에서는 각 기관의 우수사례 공유가 있었다.
육군본부 박범우 대령은 군 내 전역 장병의 재취업 지원을 위해 NCS 적용 추진과정과 향후 확산계획을 발표하면서 ‘군 복무경력인증’체계 구축을 통해 군 내 복무경력이 산업현장에서 인정받기 위한 구체적 방안과 모델을 소개했다.
경희대학교 송경희 교수는 NCS를 통해 직업계 고등학교의 직업교육과정이 ‘무엇을 아는가?’를 묻는 지식교육에서 ‘무엇을 할 수 있나?’를 묻는 실무교육으로 변화되는 점을 사례를 통해 소개했다.
공단 김동만 이사장은“NCS가 채용, 직무역량개발 등 인적자원경영의 모든 분야로 확산된다면 우리나라의 산업경쟁력은 높아지고 실력이 존중받는 사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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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망사고 진상규명법 시행령 공포
국방부
[충청뉴스큐] 국방부는 ‘군사망사고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을 11일 공포했다.
‘군사망사고 진상규명법’은'국군조직법'제정 이후 군 복무 중 발생한 사망사고 중 의문이 제기된 사건의 진상규명을 통해 관련자의 명예를 회복하고, 군에 대한 국민의 신뢰회복과 인권증진에 기여하고자 제정됐다.
주요 내용은 위원회 조직 및 운영에 관한 사항, 조사 방법 및 절차에 관한 사항과 진상규명 신청자에 대한 신변보호조치 방법 등을 담고 있다.
시행령 공포에 따라 설립예정인 ‘군사망사고 진상규명위원회’는 외부 영향을 받지 않는 독립적 기구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위원회는 위원장과 상임위원 1명을 포함하여 84명으로 구성되며, 진상규명 활동기간은 3년이다.
위원회는 사무 처리를 위한 사무국을 두며, 예하에 운영지원과, 조사총괄과, 조사1과, 조사2과, 조사3과를 설치하도록 했다. 사무국장 밑에 대외협력담당관을 두어 대외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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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4.19혁명 유공자 〈추가〉 포상 신청 접수
국가보훈처
[충청뉴스큐] 국가보훈처는 오는14일부터 4.19혁명 유공가〈추가〉포상을 위한 신청추가 자료 접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 신청 접수는 최근 마산 315의거 관련 '형사사건부'등 새로운 자료들이 발굴되어 이에 대한 심사의 필요성이 제기된 데다 대상자의 고령화에 따른 예우의 시급성을 감안해 추진하게 됐다.
정부는 대한민국의 국기를 공고히 하는데 헌신 진력하여 그 공적이 뚜렷한 이들에게 건국포장을 수여하고 있으며, 민주화운동의 출발이라 할 수 있는 4.19혁명 유공자에 대한 포상도 이러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4.19혁명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은 혁명발발 2년 뒤인 1962년 보건사회부 주관 하에 처음 실시되었고 이듬해 문교부에서 시행한 뒤, 1970년부터 국가보훈처에서 주관하여 6차례 이루어져 그 동안 1,081명이 포상됐다.
이번 포상은 2018년 9월 14일부터 11월 16일까지 약 2개월 동안 신청을 접수하여 공적심사위원회 심의와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내년 4.19혁명 기념일에 포상할 계획이며, 세부 계획은 추후 관보나 국가보훈처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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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참전 유엔군 전상자 초청, 위로·격려
국가보훈처
[충청뉴스큐] 유엔군의 일원으로 6·25전쟁에 참전, 자유 수호를 위한 전투 중 상이를 입은 8개국 전상용사 17명과 동반자 17명이 대한민국상이군경회의 초청으로 10일 방한했다.
이번 방한단은 4박 5일간 일정으로 현충원을 참배하고, 임진각, 전쟁기념관, 인사동 등을 방문하고 폐허 속에서 발전된 한국의 모습을 감상한다.
환영 위로연은 오는 12일 오전 11:30,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 홀에서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한 중앙보훈단체장, 민병두 정무위원장, 각국 외교사절 및 상이군경회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덕남 상이군경회장 주재로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위로연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축전을 통해 ‘유엔참전용사가 흘린 피와 땀이 헛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고, 한 분 한 분을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기억할 것’이라고 위로·격려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는 국제 연합군의 일원으로 6·25전쟁에 참전하여 희생을 입은 전상용사와 그 가족을 초청하여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각국 전상자간의 우의와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2018-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