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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16: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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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조선3사 갑질격파 결의대회 개최
정의당
[충청뉴스큐] 정의당 공정경제민생본부와 ‘대기업 조선3사 하도급 갑질피해 하청업체 대책위원회’는 7일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조선3사 갑질규탄 결의대회를 할 예정이다.
조선3사대책위는 우리나라 3대 조선사인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으로부터 갑질 피해를 당한 45개 협력업체와 노동조합 등으로 구성돼 있다.
조선3사 대책위에 참여하고 있는 하청업체 대표들은 “조선업계에 만연한 갑질로 경제위기의 피해를 하청업체에게 고스란히 전가해서 멀쩡한 기업이 도산하고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잃고 있다”면서 조선3사의 처벌과 정부의 책임있는 대책을 촉구할 예정이다.
대우조선해양 피해업체인 YL에너지 윤범석대표는 ‘일상적인 하도급 단가의 인하와 미지급 문제’에 대해서 발표하고, 삼성중공업 피해업체인 ㈜효성 정영수 대표와 ㈜삼성모닝물류 김기수 대표는 “돌관시수의 미지급과 생산능률 적용의 오류”와 “긴급물량처리에 긴급인력 충원의 계약해지”의 문제에 대해서 각각 발표한다.
또한 현대중공업 피해업체는 ㈜정기 신기환대표와 ㈜동영코엘스 이원태대표, ㈜성일기업 김창조 대표는 “원청 실적을 위해 하청기업 공사대급을 착취하는 문제”와 “하도급 단가 후려치기로 법정관리로 간 사례” 및 “선공사 후계약의 문제점”에 대하여 각각 발표한다.
그리고 대우조선해양 피해업체 ㈜K2엔지니어링 최성일 대표는 “중소기업이 대기업의 갑질로 피해를 입고 있음에도 대기업에 유리한 판결을 내리는 법원과 이에 대한 공정위의 무대응의 문제점‘에 대해서 발언을 한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노동조합에서도 참석해서 대기업 조선3사의 갑질이 하청업체 뿐만 아니라 노동자들의 고용안정을 해치고 노동권을 위협하고 있음을 밝힐 예정이다.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와 사내하청지회는 “편법 3세 경영승계와 사내하청업체 4대보험 체납처분 유예” 및 “불법적 하청고용구조”에 대하여 발언한다.
정의당 공정경제민생본부장을 맡고 있는 추혜선 의원은 “이번 결의대회는 조선업 구조조정이 지속되는 가운데 하청업체와 노동자들에게 부담이 전가되는 갑질 구조를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 피해 업체들의 절박함이 표출되는 자리”라면서 “정의당은 재벌 대기업들이 상생을 구호로만 외칠 뿐 고질적인 갑질이 계속되는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이번 정기국회에서도 하도급 갑질 문제를 심각하게 다룰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그 동안 대기업 갑질 문제에 천착했던 심상정 국회의원이 참석해서 격려사를 하며, 금속노조 송명주 부위원장과 민변 민생경제연구소 김종보 변호사, 민생경제연구소 안질걸 소장이 연대사를 할 예정이다.
한편, 정의당은 지난 8월 28일 ‘대기업 하도급 갑질피해 증언대회’를 개최한 후 지속적으로 대기업 갑질 피해 신고 접수를 받고 있다.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등으로부터 다양한 피해 사례가 접수되고 있어, 이를 정리해 10월 초에 2차 갑질 피해 증언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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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어린이집 교사들, 최초로 한자리에 모여 누리과정 토론
권역별 운영개요
[충청뉴스큐]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7일부터 유치원·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한 누리과정 현장포럼을 5개 권역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유아교육 혁신방안’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미래역량인 창의성, 협업능력, 감수성을 효율적으로 함양하기 위해 놀이를 통한 배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일부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교사·학습 중심 교육을 유아·놀이 중심으로 혁신하기 위해 누리과정을 개정하고, 현장의 자율성을 확대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보건복지부도 지난해 12월 ‘제3차 중장기보육 기본계획’을 통해 영유아의 놀 권리 및 균형적 발달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누리과정을 개정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교육주체인 현장교원에게 누리과정 운영 및 개정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로, 유아교육·보육계 전문가 2명의 ‘유아·놀이 중심 누리과정’이라는 주제 발표 후, 유치원·어린이집에서 참여한 교원들 간의 그룹별 분임토의 및 토의 결과 발표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한 교사들은 유아·놀이중심 개정 방향에 대체로 공감하면서 현행 누리과정 중 초등 1학년을 넘는 학습요소의 배제, 운영의 자율성 확대 방안 등을 누리과정 개정에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놀이중심 교육을 위한 교사의 전문성 향상 지원과 교사당 유아 수 감축, 현장의 한글 선행교육 문화 개선 등도 제안했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는 누리과정 개정 연구 과정 및 권역별 현장 포럼 등을 통해 유아·놀이중심 유아교육·보육 방향에 대해 현장 교원의 인식을 확산하면서, 연말까지 누리과정 개정 시안 발표와 공청회를 거쳐 내년 중 누리과정을 개정·고시할 계획이다.
교육복지정책국 설세훈 국장은 “이번 포럼은 누리과정을 운영하는 유치원·어린이집 교사가 최초로 한자리에 모여 누리과정 관련 의견을 제시한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라고 말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충분한 소통을 거쳐 미래사회 역량 중심 누리과정 시안을 마련하고, 현장에서 제안된 유아교육 제도개선 과제 또한 유아교육의 질적 제고를 위해 적극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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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 '2018 균형인사 연차보고서' 최초 발간
「2018 균형인사 연차보고서」표지
[충청뉴스큐] 인사혁신처는 정부 내 인적 구성의 다양성 현황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2018 균형인사 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전했다.
이번 균형인사 연차보고서는 양성평등·장애인·지역인재·이공계·저소득층 등 균형인사 분야별 관련 통계를 모아, 최초로 발간하는 것으로, 각 분야별 정책 추진 현황과 48개 중앙부처의 균형인사 추진 실적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보고서는 총 3장과 2개의 부록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1장'에서 균형인사 제도 연혁과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제2장'에서는 균형인사 분야별 추진 현황을, '제3장'에서는 균형인사 정책 현황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향후 정책방향을 제시한다.
'부록 1'에서는 양성평등, 장애인, 지방·지역인재, 이공계, 사회통합형 인재 등 균형인사 분야별로 최근 3개년 실적을 하나의 표로 정리했고,
'부록 2'는 48개 중앙부처의 균형인사 분야별 추진 실적을 표와 그래프를 통해 쉽게 비교·분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보고서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기관별 균형인사 추진 실적을 전면적으로 공개하여 정책의 투명성을 높이고, 다양성 관리에 대한 각 기관의 관심을 제고하여 균형인사 정책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인사혁신처는 매년 균형인사 연차보고서를 발간하여 정부 균형인사 정책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정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판석 처장은 “균형인사 정책은 규범적이고 당위론적인 선언만으로 그 결과를 담보하기 어렵다”며 “금번 발간하는 균형인사 연차보고서는 객관적 데이터에 기반을 둔 분석으로 정책의 타당성과 실효성을 높여주는 한편 정부 전체 및 각 기관별 균형인사 현황을 매년 공개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높여나가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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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몽골·태국 등 4개국 교사 49명 초청
국가별 교류 규모 및 일정 (2018년)
[충청뉴스큐] 교육부가 주최하고 유네스코 아태 국제이해교육원이 주관하는 2018 다문화가정 대상국가와의 교육교류사업으로 말레이시아·몽골·인도네시아·태국 교사 49명이 7일 방한한다.
이 교육교류사업을 통해 매년 한국교사 90명을 7개국 현지 학교에 파견하고 상대국 교사 90명을 국내 학교에 초청하여 3∼5개월간 전공 교과 및 자국어·문화 이해수업을 실시한다.
파견 한국교사들은 현지 활동을 통해 다문화교육 이해 증진, 글로벌 교육역량 향상은 물론, 현지 학교에 한국 교육과 한국 문화를 전파하는 등 개도국 교육 현장을 변화시키고 있다.
대상국 초청교사들은 국내 배치학교에서 활발한 교육활동을 하며 학생·교사·지역사회에 다문화 관련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고 다문화 감수성을 향상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12년에 몽골·필리핀 두 국가를 대상으로 시작하여 대상국 교육부의 지속적인 규모 확대 요청 및 국내 다문화가정 증가 추세에 따라, 2018년 현재 7개국 교육부와 협력하여 실시되고 있다.
올 하반기에 초청된 말레이시아·몽골·인도네시아·태국교사 49명은 전국의 24개 초중고에 배치되어 교육활동을 시작하며, 이에 앞서 7일에 환영식이 개최된다.
환영식에는 교육부 및 시도 교육청 관계자를 비롯하여 상대국 교육부 대표단, 주한 대사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하여 초청교사들의 방한을 축하한다.
교육부 최영한 국제협력관은 “아시아의 여러 국가와 교육교류를 통해 한국 교사들이 급격히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적응하고 국제적 교육 네트워크 확대에 주도적으로 기여해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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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내년부터 서울·인천·경기와 가맹분야 협업 나선다
공정거래위원회
[충청뉴스큐] 공정거래위원회 는 가맹거래법 개정에 따라 내년부터 공정위와 함께 정보공개서 등록·관리 업무를 수행할 시·도로 서울시·인천시·경기도를 명시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가맹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 22일까지 42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가맹거래법 개정으로, 그간 공정위가 전담하던 정보공개서 등록·관리 업무를 내년 1월 1일부터는 광역지자체도 수행할 수 있게 됐으며, 이번 시행령 개정안에서는 정보공개서 등록·관리 업무를 수행할 시·도로 우선 서울시·인천시·경기도를 명시하고, 이들이 관할 지역에 소재한 가맹본부의 정보공개서를 등록·관리하도록 규정했다.
한편, 앞으로 위 3곳 이외의 시·도가 정보공개서 등록·관리 업무에 참여할 경우, 그들 시·도는 공정위가 고시로 지정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정보공개서 등록·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각 지자체가 동일한 원칙·절차에 따라 일관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공정위가 통일된 사무처리지침을 마련해 각 시·도에 제공할 수 있는 근거를 규정했다.
이번에 입법예고된 가맹거래법 시행령 개정안이 확정·시행되면, 정보공개서 등록업무를 서울시·인천시·경기도에서도 수행하게 됨에 따라, 정보공개서 등록 심사가 신속화되어 가맹희망자가 창업여부를 결정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적시에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시·도 분쟁조정협의회 운영을 위한 세부 사항이 명확히 마련됨에 따라, 내년부터는 가맹점주들이 가까운 시·도 협의회의 분쟁조정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편리하게 피해를 구제받게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계획으로 공정위는 입법예고 기간 동안 이해관계자 등의 의견을 수렴한 후, 법제처 심사, 차관·국무회의 등을 거쳐 금년 말까지 시행령 개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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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스마트 에코델타시티, 국민과 함께 만든다
기업간담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조성되는 '부산 스마트 에코델타시티'에 국민의 다양한 의견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하기 위한 소통 플랫폼, '스마트시티 1번가'를 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 1번가'는 '시민이 직접 만드는 도시' 라는 부산 스마트 에코델타시티의 기본구상 아래, 도시의 계획부터 조성, 운영관리 전 과정에 시민, 기업, 학계 등 민간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소통 플랫폼을 의미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공식 누리집과 오프라인 체험행사를 통해 '스마트시티 1번가'를 운영할 계획이다.
먼저 온라인으로는 공식 누리집에서 7일부터 오는 11월 2일까지 부산 스마트 에코델타시티에 도입을 희망하는 생활편의 서비스와 혁신기술에 대한 시민의 아이디어, 민간기업의 사업제안, 학계의 연구제안 등을 공모한다.
공모분야는 시민 아이디어 민간기업 사업제안 연구개발 실증기회제안이다.
오프라인으로는 7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구남로 문화광장에서 '스마트시티 1번가' 체험관을 운영한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등을 통해 가상공간에서 '상상이 현실이 되는 도시, 스마트시티'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부산 스마트 에코델타시티에 바라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스마트시티 1번가'로 수렴된 아이디어와 제안은 일반인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올해 연말까지 수립 예정인 부산 스마트 에코델타시티 기본 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한국수자원공사는 '스마트시티 1번가' 개시에 맞춰 7일 11시부터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스마트시티에 적용될 4차 산업혁명 혁신기술 등을 보유한 전문기관, 기업과의 업무협약식 및 민간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은 한국수자원공사와 '저영향개발', '3차원 프린팅' 등 부산 스마트 에코델타시티에 적용될 5개 분야 기술을 보유한 10개 전문기관 및 새싹기업이 체결한다.
협약식이 끝나면, 스마트시티 관련 150여 개 중소벤처기업, 대기업 관계자가 3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시티 민간기업 참여방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가 열린다.
간담회에는 김갑성 스마트시티 특별위원회 위원장, 유재수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등이 강연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스마트시티 1번가'가 기존 공공주도의 도시 개발에서 벗어나, 실제 도시에 거주하고 입주할 시민과 기업 등이 도시 조성의 모든 과정에 참여해 함께 도시를 만들어 가는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스마트시티 1번가는 부산 스마트 에코델타시티를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첫걸음"이라며, "국가 전략프로젝트이자, 미래도시의 첫 번째 실증모델을 만드는 데에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부산 스마트 에코델타시티는 올해 1월,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에서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선정됐으며, 내년에 부산 강서구 세물머리지역 중심 2,194,000㎡ 부지에 조성을 시작해 2021년 하반기부터 입주를 시작할 계획이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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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환경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만남의 장 열어
투자유치 콘퍼런스 추진현황 및 투자유치 성과
[충청뉴스큐]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유망 환경기업의 민간 투자유치 지원을 위해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8년도 환경산업 투자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산업 투자 콘퍼런스는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국내 환경기업 25개사, 투자기관 20개사의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투자협약 체결식, 유망 환경기업 투자설명회, 1:1 투자 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유망 환경기업 3개사가 국내 투자기관으로부터 총 17억 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하는 투자유치 계약식을 진행한다.
대기환경정화시스템 업체인 지엔티엔에스는 투자기관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와, 스마트 쓰레기 수거관리 시스템 업체인 이큐브랩은 한화투자증권과, 환경처리 장비 및 필터 제조업체인 에이런은 포스코기술투자와 각각 8억 원, 7억 원, 2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계약을 체결한다.
이들 환경기업은 유치한 투자금을 바탕으로 기술 사업화 촉진 및 기업경쟁력 강화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기업의 투자유치 전략 및 동향 안내를 위한 세미나, 유망 환경기업의 투자설명회, 기업와 투자 심사역간 1:1 투자 상담회도 함께 진행하여 환경기업과 투자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고 환경산업 분야에 대한 민간 투자 확대도 이끈다.
환경기업의 투자설명회에서는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제작업체인 콘포테크와 친환경 펄프보드 개발 및 생산업체인 지앤택에서 기업 보유 기술·제품 소개와 사업전략 등에 대하여 투자기관에게 발표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환경기업과 투자기관 간 1:1 투자 상담회 및 사후관리를 통해 실질적인 투자유치 효과도 높일 예정이다.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은 “지난 8년간 이어진 환경산업 투자 유치 지원사업을 통해 32개 환경기업이 국내·외 투자기관으로부터 855억 원의 투자 유치를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뒀다”라며, “환경산업 분야의 혁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하여 민간 투자유치 환경을 조성하고 유망 환경기업들의 투자 동반자 확보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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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하는 국내 최대 어르신 문화예술축제 개최
행사 포스터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관하는 ‘2018 실버문화페스티벌’이 오는 8일∼9일 어린이대공원과 11일 유니버설 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실버문화페스티벌’은 어르신들에게 문화예술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와 다양한 필요 정보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 전국 규모의 어르신 문화예술축제다.
8일과 9일 어린이대공원에서는 ‘어른이 행복무대’와 ‘문화나눔광장’을 진행한다. ‘어른이 행복무대’에서는 무용과 합창, 사물놀이, 라인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고, ‘문화나눔광장’에서는 건강과 교육, 금융 등,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종이상자 가면, 자투리 나무 인형, 핸드폰 거치대 만들기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경연대회인 ‘샤이니스타를 찾아라’는 지역 예선 참가자가 지난해 2,700여 명에서 올해 3,900여 명으로 증가하는 등, 어르신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대표축제로 자리 잡았다.
올해 지역 예선은 지난 6월과 7월 전국 10개 권역에서 펼쳐졌으며, 치열한 경쟁을 거쳐 무용, 연주, 합창,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최종 25개 팀이 선발됐다. 본선 경연은 9월 11일 오후 1시, 서울 유니버설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다. 본선에서는 전국의 끼 있는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낼 예정이며, 어르신문화 홍보대사인 배우 이순재 씨도 참석하여 어르신들을 응원한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실버문화페스티벌’은 단순히 노년층을 위한 문화행사가 아니라, 주도적으로 여유롭고 즐거운 인생을 사는 어르신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축제”라며 “문체부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실버문화페스티벌’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세대 간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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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개국 주한외교단, ‘비무장지대 평화관광’ 함께하다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7일, 48개국 외교단과 함께 비무장지대 일대와 평화의 상징으로 거듭나고 있는 판문점을 방문한다고 전했다.
주한외교단은 비무장지대 ‘평화관광’ 10대 콘텐츠 중 하나인 파주 ‘장단콩’ 마을을 방문해 평화관광 현장을 체험하고, 지난 4월 27일에 열린 남북 정상회담 장소와 도보다리, 기념식수 등을 둘러보며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과 그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하이다르 시야 바라크 이라크 대사는 지난 7월 “한반도에 평화와 화합의 훈풍이 불어오고 있는 지금, 한국에 상주하는 각국 외교단이 비무장지대 지역을 방문해 ‘평화’의 현장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라며 이번 행사를 적극적으로 제안했다.
주한외교단은 이 행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 정착과 비무장지대 평화관광에 대해 지지하는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비무장지대를 국제적인 평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비무장지대 평화관광은 비무장지대 본연의 평화적 기능을 복원하고 생태와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세계 유일의 평화관광지로서의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한 관광 콘텐츠이다.
문체부는 비무장지대를 우리의 일상과 연결된 친근한 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비무장지대 접경 10개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음식, 걷기여행길, 어울림마당 등의 사업을 홍보하고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파주 장단콩 마을을 방문해 비무장지대 평화관광 10대 콘텐츠 중 하나인 ‘장단콩 두부’를 맛보며, 남북을 갈라놓았던 장벽인 비무장지대가 분단과 전쟁의 상처를 딛고 평화의 장으로 탈바꿈하는 현장을 체험할 예정이다.
문체부 도종환 장관은 “주한외교단이 지난 4월 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평화와 화해의 장으로 거듭나 평화관광의 장이 되고 있는 비무장지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함으로써 한반도 평화 정착에 공감하고, 평화 확산에 함께 참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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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 해수부 장관, 인천항 현안 현장 방문
현 황 평 면 도
[충청뉴스큐]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은 7일 오전 11시 30분 우리나라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 중국교역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는 인천항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에서는 아시아 최초의 LNG 선박인 ‘에코누리호’를 타고 직접 해상으로 나가 인천항의 주요 현안인 1항로의 증심준설 예정지를 둘러보고 관계자들의 의견도 들어볼 계획이다.
현재, 1항로의 일부구간은 수심이 -8m ∼ -12m로서 선박의 흘수가 -14m인 5만톤급 선박은 인천의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하여 통항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 장관은 “인천항의 항로 안정성과 항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적정한 수심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인천항 증심준설과 적정 수심 유지 준설을 적기에 시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라며, 해수부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이에 앞서, 10시 30분에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함께 연안부두 상트페테르부르크 광장에서 열리는 제65회 ‘해양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2018-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