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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분야 국내 기술, 국가표준으로 발돋움…국립환경과학원, 표준 제정 안내서 배포
2026-04-05 13: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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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세계 최초 김치 유산균 유전체 정량분석 기술 개발
유전체 기반 정량분석 기술 개요도
[충청뉴스Q] 농촌진흥청은 김치의 다양한 유산균 ‘종’은 물론 ‘아종’ 수준까지 특성을 밝히는 정량분석 기술을 개발했다. 또, 김치 유래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유산균을 분석하고 아종별 특성도 밝혔다고 전했다.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은 요거트·치즈·김치·피클 등 발효식품에 쓰이는 유산균으로, 상업용은 물론 연구에도 다양하게 활용되며, 이 유산균은 아토피 완화와 주름 개선, 보습에 도움을 주며 몸에서 항균 물질을 만들어 포진바이러스를 억제하고, 산과 담즙에 의한 파괴가 다른 유산균에 비해 비교적 적어 장 내 독소를 없애는 능력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기술은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유전체 정보를 종합 비교하는 방법이며, 종별 생태학적 특성을 한 번에 비교하는 분석법으로는 세계 최초다.
이를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아종 플란타룸’ 과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아종 아르젠토라텐시스’ 에 적용했더니 각각 특이 DNA 정보를 찾아 아종별 생태적 특성을 밝힐 수 있었다.
아르젠토라텐시스는 4℃에서는 전혀 발생하지 않은 반면, 25℃에서는 개체 수가 늘었다. 즉, 25℃에 5일 이상 보관한 김치를 먹으면 이 유산균 섭취량을 늘리는 데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 결과는 다양한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자원을 대량 발굴해 원천 기술과 산업재산권을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우수 유산균 자원 발굴은 물론, 유산균 활용 기능성 식품 제조 기반 기술로 이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 결과는 4월 국제 과학저널 네이처의 자매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게재돼 학술적으로도 인정받았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명자원부 장승진 부장은 “이 연구로 김치 유래 유산균도 아종마다 특성이 다르다는 것이 밝혀졌다.”라며, “이를 계기로 김치 유래 유산균이 다양한 가공제품 개발에 활용되고, 우리 김치도 세계 시장에서 건강식품으로 더욱 각광 받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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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유일의‘영화로 보는 무형유산’영화제 개막
안내 홍보물
[충청뉴스Q]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하는'2018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가 오는 9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국립무형유산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다섯 번째로 개최되는'2018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는 아시아 유일의 무형유산 특성화 영화제로서 주제는 ‘솜씨’이며, '수몽: 손으로 꾸는 꿈과 희망’이라는 주제어 속에서 무형유산 관련 영화와 다큐멘터리, 만화영화가 상영된다.
이번 영상축제에서는 15개국 27편의 작품이 4개 부문을 통해 상영된다. 전 세계의 인류문화유산을 통해 만나는 꿈과 희망에 초점을 맞춘〈IIFF 공식초청〉, 무형유산을 집중적으로 조명한 영화를 선별해 영화감독, 출연자, 작가와 함께 대화하며 영화에 대한 이야기와 해석을 들을 수 있는〈아리랑 Masters〉, 행사 주제인 ‘솜씨’와 관련하여 일본의 장인에 관한 단편부터 유네스코아태무형센터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문화유산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를 소개하는〈솜씨 - Best of Fests〉 그리고 싱가포르 헤리티지 단편영화제의 작품을 초청하여 싱가포르 문화유산이 사회와 가족 안에서 어떻게 전승되는지를 살펴보는〈IIFF 단편〉등의 작품들이 관객과 만난다.
이번 축제는 각국의 무형유산이 녹아든 영화중에서도 관객들에게 친숙한 영화를 중심으로 상영작을 선정했다. 개막작은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처절한 기억을 고전 음악 연주로 극복해가는 내용을 감동적으로 담은〈6호의 여인, 알리스〉이다.
또한, 중국이 사랑하는 영화〈패왕별희〉, 플라멩코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라 차나〉, 일본 전통 식문화가 녹아든〈리틀 포레스트: 여름과 가을〉등이 상영된다. 우리나라 영화인〈상의원〉,〈다시 태어나도 우리〉와 만화영화〈코코〉, 오스트레일리아 영화〈땡큐, 마스터 킴〉등은 감독과 출연자, 작가의 해설을 듣는 자리도 있어 무형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일 것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국립무형유산원이 소장하고 있는 무형문화재 기록영상 아카이브가 야간 특별상영되는데, 1960년대에 국립영화제작소에서 제작한 무형문화재 기록영화를 통해 무형유산의 기록 가치를 높이고 막 시작되는 가을밤의 운치를 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영화축제를 찾은 관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마련했다. 4일 개막식에서는 영화배우이자 국악인 오정해의 공연과 무형유산 장인들의 솜씨를 담은 영상극을, 9일 만화영화〈코코〉상영 후에는 세계문화전문가 조승연 작가의 특별 강연 그리고 8일 오후 2시부터 ‘피리 정악 및 대취타 보존회 공개행사’가 전동성당에서 국립무형유산원까지 이어진다. 9월 7일과 8일에는 높이 뜬 달 아래〈강강술래〉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무형유산 향유의 새로운 유형을 열어가고 있는 국제무형유산영상축제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무형유산 영화제이자 무형유산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는 축제로서 온 국민이 함께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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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국가계약법규 해석 사례 민간 포털에 확대 제공
등재된 자료 공개화면
[충청뉴스Q] 조달청은 오는 10월까지 국가계약법규에 관한 해석사례를 네이버 지식인, 다음 팁 등 민간 포털사이트를 통해 확대 제공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대 공개되는 자료는 국민신문고 또는 서면으로 접수된 법규질의를 해석한 사례 중 질의가 빈번하고, 공통으로 유사사례에 적용이 가능한 사례들을 선별·정리한 것으로, 입찰 및 낙찰자 선정에서부터 설계 및 계약내용 변경에 이르기까지 국가계약 전반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백명기 기획조정관은 “국가계약법규 해석사례는 조달청 홈페이지와 나라장터에서도 볼 수 있지만,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민간포털에 확대 공개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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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 마약류 유통을 차단하기 위한 국제 협력 강화
경찰청
[충청뉴스Q] 경찰청은 28일과 오는 29일 이틀간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제9차 마약수사 국제공조회의’를 개최했다.
경찰청에서는 마약류 범죄가 특정한 한 국가의 문제가 아니라 물리적 국경의 한계를 뛰어 넘는 국가 간 호혜적인 협력이 필수라고 판단하여, 지난 2010년부터 마약수사 국제공조회의를 개최하여 국제적 마약류 불법 유통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외국 16개국 마약류 수사기관과 국내 7개 유관기관 담당자 등 90여 명이 참석하여, 예년보다 큰 규모로 진행됐다.
이번 회의는 최근 세계 각국에서 이슈화되고 있는 신종 마약류 동향, 인터넷을 통한 마약류 범죄 단속기법, 청소년의 마약류 남용 예방 및 대응 활동에 중점을 두고 논의가 이루어졌다.
경찰청은 국내 마약류 동향과 경찰의 대응을 주제로 발표했고, 최근 다크웹을 이용한 범죄의 검거 사례를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외국 수사기관에서는 자국의 마약류 유통 현황과 이를 차단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국내외 참석자들은 국가 간 호혜적인 공조 사례를 공유하면서, ‘3C 파트너십’을 통한 빈틈없는 마약류 범죄 관리 관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을 다짐하여 열띤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국내외 마약류 수사기관을 긴밀히 ‘연결’하여, 이번 회의를 통한 상호 ‘조정’하는 단계를 거친 뒤, 마약류 근절을 위한 ‘협업’전략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특히, 인도네시아 마약청에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한국 경찰청과 간담회 등 교류를 활성화하고,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 날 배용주 경찰청 수사국장은 마약류 범죄는 개인이나 특정 국가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 인류의 건강과 안전 및 치안을 위협하는 중차대한 문제라면서, 특히 마약류 근절이라는 동일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한국 경찰도 세계 어느 나라와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할 준비가 되어 있음을 강조했다.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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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산업부 공공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개최
아이디어 기획 대상 황여진 청주대학교 건축학과
[충청뉴스Q]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Invest Korea Plaza에서'제6회 산업부 공공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산업부 및 산하 공공기관의 개방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혁신 사례를 발굴하여 민간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고 창의적인 기업과 국민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응모작이 총 129건이 접수되었으며, 이 중 아이디어 기획 11건, 제품 및 서비스 개발 6건, 웹툰 제작 7건, 총24건을 최종 선정하고, 산업부 장관상 및 주관·후원기관장상과 상금을 수여했다.
전체 대상에는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 ‘가로등 고장 정보를 이용한 보행자 안전 및 도로조명 솔루션’이, 제품 및 서비스 부문에는 ‘위치 기반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시각장애인 공간 정보 접근 서비스’가 각기 선정됐다.
이번 수상자에 대해서 공공데이터소관 기관의 분야별 컨설팅, 창업지원 프로그램 참가 및 글로벌 시장 진출, 범정부 공공데이터 창업경진대회 본선 참가를 후속 지원할 예정이다.
산업부 신우찬 정보관리담당관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도 산업부는 해외시장진출 지원정보 및 분산전원 연계정보 등 민간에서의 활용도가 높은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개방할 것“이라고 말하고, “개방된 공공데이터 이용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 및 후속 사업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임을 밝혔다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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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IEC 부산총회’앞으로 50일
시원한 물안개를 분사하여 더위를 식혀줄 쿨존
[충청뉴스Q]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부산광역시는 '2018 국제전기기술위원회 부산총회'가 50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8월 마지막 주를 D-50 기념주간으로 설정하고 다양한 기념행사를 마련한다고 전했다.
D-50 기념주간에는 온라인 응원 이벤트, 국제전기기술위원회 부산총회 지원단 발대식, 국민과 함께하는 IEC 부산총회 D-50, 국제표준세미나 등이 진행됀다.
기념주간의 시작을 알리는 ‘온라인 응원 이벤트’는 국제전기기술위원회 부산총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공식 계정 팔로우하기, 응원 댓글 남기기, 부산총회 해쉬태그 남기기 등의 활동을 진행한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시 곳곳에서 열리는 기념행사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국제전기기술위원회 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총회 개최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협력을 약속했다.
허남용 국가기술표준원장은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기념행사를 통해 총회 개최를 알리고 표준화 활동에 대한 잠재적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했다” 면서, “전기전자 강국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남은 50여일간 철저히 준비해 역대 최고의 총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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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 대피계획의 시작, 어린이 재난안전훈련
화재의 원리 배우기 동도초등학교
[충청뉴스Q] 행정안전부와 교육부는 오는 9월부터 학교별 일정에 따라 11개 시·도, 22개 초등학교에서'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총 5주차로 구성된 '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의 주요 일정은 다음과 같다.
1∼2주차에는 어린이들이 학교 및 생활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을 파악한 후 훈련 대상 재난유형을 직접 선정하고 관계기관 방문 및 역할체험, 대피체험 등을 실시한다.
3주차에는 모둠별 체험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4∼5주차에는 체험 시나리오에 따라 훈련을 실시한 뒤 훈련에 대한 평가와 반성을 통해 프로그램 개선 방향에 대한 환류를 진행한다.
상반기 훈련은 경상, 제주 지역의 10개 학교와 서울, 세종 소재의 2개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했고, 학교선생님과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훈련이 어떤 의미였는지에 대한 질문에 “위기를 이기기 위한 나의 본능 키우기”, “재난이 일어났을 때 스스로 대처할 수 있게 하는 것” 등 어린이들의 이채로운 답변이 많았다.
하반기 훈련은 서울을 포함한 11개 시·도 22개 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다음과 같은 개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향후, 행정안전부와 교육부는 어린이 재난안전훈련의 정착을 위해 단계적으로 훈련대상 학교를 확대하며 학교의 훈련을 지원할 전문가를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예정이다.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장은 “재난안전훈련이 어린이들에게 안전문화 의식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재난안전훈련에 어려움이 있는 특수학교에서는 컨설팅을 요청하면 장애학생들의 여건에 맞춰 훈련 컨설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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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안전관리자 실무교육 안 받으면 과태료
소방청
[충청뉴스Q] 소방청은 오는 9월 3일부터 소방안전관리자 또는 소방안전관리보조자가 실무교육을 받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밝혔다.
이는 제천·밀양 화재 참사 이후 더욱 부각되고 있는 소방안전관리자 등의 업무 역량 강화와 업무의 중요성을 고려한 조치이다.
현재 특정소방대상물의 소방안전관리자 등은 소방시설의 작동 유무 점검 및 피난훈련 등 소방안전에 대해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으로 정기적으로 법정교육을 받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의무에도 불구하고 시·도별로 교육 의무 위반자에 대한 제재가 차이를 보여 교육의 실효성이 확보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이에 따라 법정 실무교육을 받지 않은 소방안전관리자나 소방안전관리보조자는 법 위반 횟수와 상관없이 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 된다.
또한, 교육 미이수에 대한 제재로 과태료 부과 후 일정기간 동안 교육을 다시 받도록 기회를 부여하고, 만약 이를 재차 어길 경우 자격정지에 해당하는 업무정지 명령을 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은 종전과 같이 유지할 방침이다.
다만, 과태료 부과 대상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기교육 외에 특별교육을 추가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행정의 통일성과 집행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과태료부과 및 행정제재 절차에 대한 세부지침을 마련하여 시·도에 안내할 예정이다.
화재예방을 총괄하는 이윤근 소방청 화재예방과장은 “이번 과태료 부과 제도 신설은 단순 제재의 강화가 아니라, 실무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직무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소방안전관리자와 소방안전관리보조자는 물론 관계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 드린다.”며, “소방관서에서도 과태료 부과 제도 시행으로 불이익을 받는 소방안전관리자나 관계인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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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방지에 정부 총력 대응키로
국무총리비서실
[충청뉴스Q] 정부는 지난 2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 관계차관회의를 개최하여 국내유입 차단을 위한 범부처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중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총 4건이 발생했고, 중국을 다녀온 여행객이 휴대하여 반입한 돈육가공품에서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는 등 국내 유입위험이 증가한 데에 따른 것이다.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은, 바이러스에 오염된 축산가공품이 국내 유입되지 않도록 검역탐지견을 집중투입하고 X-ray 검사를 강화하는 등 국경 단계에서 검사와 검역을 촘촘히 하는 한편, 양돈농가의 축사 소독, 외부인 축사출입 통제, 남은음식물 급여수칙 준수, 발생국가 여행자제 등 현장 방역을 철저히 지도·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혹시 모를 국내 유입에 대비하여 긴급행동지침에 따른 지자체 등 방역관계기관의 준비사항을 사전에 면밀히 점검하고 대응태세를 강화해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정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유입을 방지하기 위하여 국경검역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으며, 아프리카돼지열병 조기검색 및 유입 시 조기근절을 위한 국내 예방관리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하고 있다고 전하고, 국내 예방관리대책에 따라 꼼꼼하고 철저한 검역·방역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총력 대응키로 했다.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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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산업부 예산 7조 6,708억원, 11.9% 확대 편성
산업부 소관예산 연도별 추이
[충청뉴스Q] 산업통상자원부의 2019년 예산안은 7조 6,708억원으로 금년보다 11.9% 증액 편성했다. 그동안 어려운 재정여건으로 인해 산업부 예산은 지난 2015년을 기점으로 지속 감소하는 추세였으나, 내년 예산은 확대 편성 기조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5대 신산업 등 혁신성장을 위한 전략분야 투자 강화,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로의 전환, 글로벌 통상분쟁 대응과 지역균형발전 분야 투자를 확대하여 실물경제 활성화, 경제활력 제고에 더욱 주력하기로 했다.
자동차, 조선업종 구조조정에 따른 산업·고용위기지역과 업종의 단기적 충격을 완화하고, 기업유치·대체보완산업 육성 등 지역경제활력 회복을 위해 금년 추경예산에 이어 내년에도 관련 예산을 증액 편성한다.
한편, 오는 2019년 예산안에는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 지역균형발전, 지역경제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 일석삼조 효과 극대화를 위한 “지역밀착형 생활 SOC사업”을 확대 편성했다.
또한, 산업부는 산업단지 환경조성,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금융지원, 군단위 LPG 배관망 보급,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 등 생활 SOC 사업을 차질없이 적기 집행하여 “사람중심 경제”를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마련한 오는 2019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은 오는 31일 국회에 제출되어, 국회 상임위·예결위 심의, 본회의 의결을 거쳐 금년 11월말 확정될 예정이다.
2018-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