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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 관련 첨단기술, 정부서울청사에 전시
전시될 13개 제품과 서비스
[충청뉴스Q] 행정안전부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정부서울청사 본관 로비에서 ‘혁신성장 첨단기술전’을 개최한다.
인공지능, 드론, 지능형 로봇, 5G 등 첨단기술을 중심으로 12개 국내 기업이 자사의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청사 공무원들의 이동이 많은 청사 로비 공간에서 전시가 진행되어 외부 전시회 참관 기회가 많지 않은 공무원들에게 첨단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에 전시하는 제품과 서비스는 혁신성장 동력 13개 기술분야 중에서 기술성숙도, 전자정부에의 도입효과 등을 고려하여 선정했다.
특히 가상현실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는 제품을 위주로, 체험형 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정윤기 행정안전부 전자정부국장은 “공무원들이 정부의 주요 정책기조인 혁신성장 관련 첨단기술을 직접 체험토록 함으로써, 지능형 전자정부 등 주요 정책 수립과 대국민 서비스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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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국제민간항공기구 회원국 9개국 인사 초청 연수
국토교통부
[충청뉴스Q] 국토교통부는 오는 28일부터 3일간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말레이시아, 에콰도르 등 ICAO 회원국 9개국 고위급 인사를 초청하여 “항공정책 및 전략관리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국토부가 지난 2001년부터 ICAO와 공동으로 국제협력 교육프로그램 추진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실시해오고 있는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고위급 초청연수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이 주관하는 환영 행사를 시작으로 우리나라 항공정책에 대한 소개, 4차 산업혁명·첨단 공항·드론·항공산업의 미래 등 주요 이슈에 대한 전문가 강연이 이뤄지고, 인천공항 등 주요 산업현장·전통문화공간·비무장지대를 둘러보는 일정과 참가국 각 국의 정책 이슈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그간 국토부는 ICAO의'No Country Left Behind'정책에 따라 회원국 간 균등한 항공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01년부터 지금까지 총 130여 개국, 2,100여 명의 항공종사자에게 항공분야 기술·제도 관련 교육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ICAO와 회원국으로부터 많은 지지와 호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에는 현지에 찾아가는 맞춤식 교육과정을 확대 실시하는 등 지난해 비해 7% 증가한 310명에게 다양한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김용석 공항항행정책관은 “항공 분야는 무엇보다도 국가 간 협력이 중요하며, 앞으로도 교육 지원 확대 등 ICAO 회원국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그 중에서도 이번 고위급 초청 연수는 각국의 정책과 미래를 결정하는 자리에 있는 고위급 인사들과 각 국의 항공정책과 이슈를 공유해 모두가 동등한 민간항공 공동체라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가 내년 하반기에 개최되는 ICAO 총회에서 7연임 이사국 선임을 달성하는 등 국제항공위상을 강화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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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제도에 대한 국민 체감 설문 조사 실시
병무청
[충청뉴스Q] 병무청은 2018년도에 규제를 개선하고 국민편익을 증진한 병역제도에 대한 국민 체감 설문 조사를 온라인 국민신문고 와 국민생각함 을 통해 27일부터 오는 10월 2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도 개선에 대한 국민체감도 조사를 하게 된 것은 개선된 제도의 국민 편익 효과 측정과 미흡한 부분에 대한 국민 의견을 수렴해 병무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조사를 통해 병역의무자들이 본인이 계획한 생애주기와 병역이행 시기를 맞추는 등 국민 친화적인 병무 정책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에 설문조사할 제도는 총 10개로 규제 개선 사항 5개와 국민편익 증진 사항 5개이며 규제 개선 내용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자의 취업 사유 입영일자 연기횟수 제한 완화등 이다.
기찬수 병무청장은 “병무행정 제도 개선 체감도 조사를 통해 국민 의견을 수렴해 보다 만족도 높은 제도를 마련하겠다.”라며, “특히 청년 일자리 창출에 저해되는 규제를 적극 발굴·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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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환경정책 전문가, 우리나라가 키운다
연수생 현황 (2018.8월 기준)
[충청뉴스Q]환경부 소속 국립환경인력개발원은 전 세계 15개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4기 글로벌 환경 석사학위 과정’을 오는 9월부터 2년간 서울시립대와 경희대를 통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제4기 글로벌 환경 석사학위 과정’에는 중국, 베트남, 콜롬비아 등 15개 국가에서 선발된 29명의 환경공무원들이 참여한다.
이들 공무원들은 본격적인 수업에 앞서, 8월 27일부터 3일간 서울 명동 티마크호텔에서 한국 생활을 잘 적응하기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받는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한 ‘글로벌 환경 석사학위 과정’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환경정책을 세계에 알리고 국제적인 환경정책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각 대륙의 환경 공무원들을 선발해 우리나라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글로벌 환경 석사학위 과정’은 올해 7월 기준으로 48명이 이수를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갔으며, 지난해 입학한 28명은 대학에서 학위과정을 밟고 있으며, 올해 입학하는 공무원을 포함하면, 지금까지 ‘글로벌 환경 석사학위 과정’에 참여한 전 세계 공무원은 25개국 총 105명이다.
지난 2017년 연수생으로 선발되어 현재 서울시립대에서 학위과정을 밟고 있는 베트남 해양도서청의 응우웬 비치 응옥씨는 “이번 석사과정에 참여하여 한국의 지속가능한 발전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선진화된 환경정책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됐다”라며, “베트남에 귀국한 후에도 한국과 함께 새로운 환경 프로젝트를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주대영 환경부 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은 “글로벌 환경 석사학위 과정은 우리나라 환경협력국 공무원에게 한국의 우수한 환경정책에 대한 긍정인식을 높일 수 있고 졸업자들이 귀국 후 국제환경협력 등 환경분야에 근무하게 되어 향후 우리의 환경산업이 해외진출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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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안전퀴즈 풀고 커피쿠폰 받자
행정안전부
[충청뉴스Q] 행정안전부는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오는 9월부터 시행되는 자전거 안전모 착용 의무화의 대국민 홍보를 위해 ‘자전거 안전상식’ 퀴즈 4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자전거 안전모 착용’편으로 ‘자전거행복나눔’ 누리집 알림창에서 3주간 응모할 수 있다.
퀴즈 이벤트는 4개 항의 O/X 문제로 구성되어 누구나 1분 내에 쉽게 풀 수 있으며, 응모자 중 총 1천명을 추첨하여 모바일 커피쿠폰을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전거 안전모를 주제로 한 체험 수기 공모전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며 우수작품으로 선정된 수기는 안전모의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자료로 활용된다.
김현기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은 “자전거 사고로 응급실에 온 환자 중 약 38%가 두부 손상이다.”라며, “이벤트에 참여하는 국민들이 안전모 필요성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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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외상 후 스트레스, 국립공원에서 치유한다
영화 심리치유
[충청뉴스Q]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관리공단은 현직 소방관들을 대상으로 국립공원에서 신체적·정신적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국립공원 스트레스 회복 프로그램‘을 9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방공무원의 스트레스 해소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북한산, 지리산, 소백산, 설악산 등 생태탐방원 4곳에서 회당 30∼45명 씩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총 29회 진행될 예정이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자연 속 명상, 생태 트레킹, 영화 심리치유, 어둠 속 자기성찰, 생태체험 등 국립공원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외상 후 스트레스 회복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에 지난 7월 대전 소방본부 소방관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 결과, 프로그램 참여 전에 평균 52였던 스트레스 지수가 참여 후 측정 결과에서는 45.7로 평균 6.3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래 국립공원관리공단 탐방복지처장은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소방관들이 국립공원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외상 후 스트레스가 회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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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와 인열왕후의 합장릉'파주 장릉'전면 개방
[충청뉴스Q] 문화재청 은 사적 제203호 파주 장릉을 오는 9월 4일부터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공개 제한지역이던 파주 장릉은 지난 2009년 조선왕릉 세계유산 등재 이후 국민의 문화적 관심과 관람요구가 늘어남에 따라 지난 지난 2016년 6월 17일부터 시범 개방했고, 이후 관람환경과 편의시설을 꾸준히 보완·정비하여 이번에 전면 개방할 수 있게 됐다.
파주 장릉은 조선 제16대 임금인 인조와 인조의 첫 번째 왕비 인열왕후 한씨의 합장릉이다. 애초에는 파주 북쪽의 운천리에 조성되었으나, 화재의 피해가 우려되고 뱀이 능침 석물 틈에 집을 짓고 있어 1731년 현재의 경기도 파주 갈현리로 옮겨 현재에 이르고 있다.
파주 장릉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여름철에는 오후 6시 30분까지, 겨울철에는 오후 5시 30분까지다. 그 외 기간에는 오후 6시까지 개방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관람료는 성인 1,000원이며, 25세 미만과 65세 이상은 무료다.
문화재청 조선왕릉관리소는 이번 파주 장릉 전면 개방을 통해 더 많은 국민이 조선왕릉의 역사성과 자연경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인식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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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후기 수도 사비도성 방어를 담당했던 부여 가림성 내부 발굴조사 착수
[충청뉴스Q] 문화재청은 부여군과 함께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의 하나로 백제 시대 후기 거점 산성인 ‘부여 가림성’의 산성 내부에 대한 발굴조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산성에 대해 1996년 동·남문지에 대한 조사를 펼친 바 있으며, 본격적인 조사는 2011년, 2015년, 2016년, 2017년에 산성의 동성벽, 북성벽, 내부 일부 평탄지 등을 조사했다. 그 결과, 동·남문지 축조 형태, 백제 시대 성벽의 축성법, 백제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 개축한 성벽 흔적 등이 확인됐다.
그동안 가림성은 동·북성벽, 문지 등에 대한 조사를 주로 시행하였는데, 올해는 가림성 내부의 산 정상부에 대한 발굴조사를 새롭게 한다. 이번 조사지역은 사비도성의 왕궁지인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이 조망되는 곳으로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곳이다. 이번 조사를 통해 백제 시대 후기의 산성과 관련된 시설 건물지 등의 존재 여부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재청과 부여군은 이번 발굴조사의 성과를 통해 백제 시대 후기 방어 체계에 대한 규명뿐만 아니라, 부여지역 핵심유적에 대한 사비왕도의 역사성을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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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줄기 곰팡이병 관리 나서야
보트리오스페리아균(Botryosphaeria dothidea)에 의한 줄기썩음병
[충청뉴스Q] 올해 초 강추위에 폭염까지 이어져 복숭아나무의 자람새가 많이 약해졌다. 이에 병든 줄기가 늘어 농가의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농촌진흥청은 복숭아나무 줄기에 발생하는 병은 곰팡이병균이 원인이므로 물이 잘 빠지고 있는지 세심하게 확인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전했다.
복숭아나무는 2종의 곰팡이병균으로 줄기마름병이, 1종의 곰팡이병균으로 줄기썩음병이 나타난다.
이 곰팡이병들은 감염 시기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복숭아 과원에서는 주기적으로 관찰해야 한다.
복숭아나무 줄기에 발생하는 곰팡이병은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농업기술센터나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특작환경과에 문의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특작환경과 백창기 농업연구사는 "복숭아나무 줄기 곰팡이병은 태풍이나 집중호우 이후에 많이 발생하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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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성각결막염 지속 증가, 예방수칙 철저히 준수 당부
2014-2018 연도별 주별 유행성각결막염 의사환자 분율
[충청뉴스Q] 질병관리본부는 안과감염병 표본감시 결과, 유행성각결막염 의사환자 분율이 최근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유행성각결막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유행성각결막염 의사환자 분율은 2018년 33주 41.3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166.5% 이며, 30주 이후 지속적으로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33주의 연령별 의사환자 분율은 0∼6세가 124.7명으로 가장 높았고, 7∼19세 69.3명, 20세 이상이 31.2명이었다.
유행성각결막염은 접촉을 통해 쉽게 전파되며, 매년 가을까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므로,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단체생활을 하는 시설에서는 지속적인 주의가 필요하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씻기를 생활화하고, 씻지 않은 손으로 눈과 얼굴을 만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단체생활을 하는 시설에서는 수건, 베개, 안약, 화장품 등 개인용품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지 않아야한다.
질병관리본부는 유행성각결막염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의심증상 발생 시에는 즉시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고,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등원하는 어린이는 완치 시까지 등원을 제한하는 등 타인과 접촉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18-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