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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분야 국내 기술, 국가표준으로 발돋움…국립환경과학원, 표준 제정 안내서 배포
2026-04-05 13: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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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 심은 수수류 생육 나쁘면 IRG·귀리 심으세요”
농촌진흥청
[충청뉴스Q] 농촌진흥청은 옥수수나 수수류가 고르게 잘 자라지 못한 논에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와 귀리 종자를 함께 뿌리면 안정적으로 풀사료를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두 종자를 8월 말께 뿌리면 IRG와 귀리를 11월 초에 먼저 거두고, 이듬해 5월 초에 IRG를 2차로 수확할 수 있다.
이에 대한 경제성 분석 결과, 기존 방법대로 옥수수와 귀리를 심는 것보다 옥수수 재배 후 IRG와 귀리를 재배하면 풀사료 생산량은 28%, 경영 소득은 3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종은 자람 상태가 좋지 않은 논에서 수수류를 거둔 뒤, 8월 말부터 되도록 빨리하는 것이 좋다.
IRG와 귀리는 이른 시기에 수확하는 조생종을 선택한다. IRG는 추위에 강한 '코윈어리', '그린팜' 품종 등을, 귀리는 '하이스피드' 품종처럼 10월 중순께 이삭이 패는 품종으로 고른다.
파종량은 1헥타르당 IRG는 30kg∼40kg, 귀리는 120kg∼140kg을 뿌린다.
두 작물이 함께 자라므로 가을철에 많이 자라는 귀리를 너무 많이 뿌리면 IRG가 잘 자라지 못해 죽는다.
밭갈이 후 IRG를 먼저 흩뿌린 뒤에 파종 기계로 귀리를 30cm 간격으로 줄 뿌리거나 흩뿌린다.
이후 재배지 전체를 답압기로 단단히 눌러준다.
8월 말께 1헥타르당 질소 60kg, 인산 100kg, 칼리 100kg을 밑거름으로 준다.
9월 중순께 10cm 정도로 풀이 자라면 질소 60kg을 더 준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초지사료과 최기준 농업연구관은 "논에서 다른 작물이 잘 자라지 못할 때 IRG와 귀리를 함께 재배하면 풀사료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라며 "이를 활용하면 밭갈이 농가는 노동력은 줄이고 생산량은 높여 소득을 올릴 수 있고, 축산 농가는 저렴하고 질 좋은 풀사료를 이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20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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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 장관 소공인 단체 현장간담회 개최
중소벤처기업부
[충청뉴스Q]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정부 지원 대책을 발표한 이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현장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8일 혁신형 소상공인 육성, 소공인집적지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 등에 대한 의견청취를 위해 서울 문래 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소공인 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을 중시하는 홍장관이 소상공인 경청투어, 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 전통시장 상인간담회, 외식업중앙회간담회에 이어 현장에서 답을 얻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하여 마련했다.
홍장관은 간담회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의 내용과 소공인에 특화된 지원을 통해 소공인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임을 언급하고,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부담을 서민경제에 전가시키지 않고 비용이 올라가는 만큼 정부가 반드시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임을 강조했다.
홍종학 장관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의 대변인으로서 그동안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즉시 정책에 반영하여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해 왔다.” 면서 “오늘 논의된 내용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정책에 반영하고, 즉시반영하지 못하는 것은 중기부에게 남겨진 숙제로 여기고 해결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홍종학 장관은 소공인 간담회를 마치고 퇴근길에 편의점가맹점주협의회의 임원진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며, 향후에도 중소기업·소상공인 업계와 소통릴레이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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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내일준비적금' 출시를 위한 관계기관간 협약 체결
금융위원회
[충청뉴스Q] 현행 국군병사 적금상품을 확대·개편한 국군병사 목돈마련 신규 적금상품인'장병내일준비적금'이 오는 29일 14개 은행에서 일괄 출시될 예정이다.
'장병내일준비적금'을 출시하는 은행은 국민은행, 중소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농협은행, 수협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경남은행, 제주은행, 우정사업본부 등 14개 은행이다.
신규 적금상품이 출시되면 적금상품 선택의 폭이 확대되고 혜택은 더 커지는 한편, 여러 상품을 한 눈에 비교하고 보다 쉽게 가입할 수 있게 된다.
병사의 선택권 보장 등을 위해 적금운영 은행을 기존 2개에서 14개 은행으로 대폭 확대하였으며 이에 따라 개인 병사별로 금리, 부가서비스 등을 비교하여 자신에게 맞는 적금상품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은행별로 현행 국군병사 적금상품과 유사한 수준으로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개인별 月 적립한도를 종전 20만원에서 40만원까지 인상하였으며 우대금리에 더해 재정지원을 통한 추가 적립 인센티브와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부여하게 된다.
입대를 앞둔 예비병사와 부모님 등이 은행별 적금상품을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은행연합회 홈페이지에 ‘통합 공시사이트’를 구축하였으며, 병사들이 훈련소 등 신병교육기관에서 적금상품을 안내받아, 입대 초기부터 적립할 수 있도록 적금상품 가입 절차를 개선했다.
29일부터 출시되는 신규 적금상품'장병내일준비적금'가입절차는, 병사들이 입대초기부터 적금상품에 가입할 수 있도록 신병교육기간 중 은행에서 부대를 방문하여 가입절차를 진행하게 되며, 훈련병들은'장병내일준비적금'가입자격 확인서를 제출하고 희망하는 은행에 가입하면 된다.
또한, 적금상품 가입을 희망하는 병사가 국방인사정보체계에서'장병내일준비적금'가입자격 확인서를 신청 후 발급받아 휴가 등 출타 시 가입자격 확인서를 지참하고 적금가입을 희망하는 은행에 직접 방문하여 가입하면 된다.
금융위원회와 국방부 등 관계기관은 병사들의 적금가입을 유도하기 위하여 체계적으로 홍보하고, 장병 대상 금융교육도 강화하여 병사들이 전역시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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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안전 지키는 재난안전 핵심인재 양성
행정안전부
[충청뉴스Q] 행정안전부 소속기관인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은 재난안전과 민방위·비상대비분야의 공무원과 민간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국내유일의 재난안전교육훈련 교육기관으로, 각종 신종복합재난·안전사고와 안보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를 위한 교육을 실시해 왔으며, 향후 공주 교육연구단지 이전을 계기로 재난안전교육 허브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은 교육프로그램 재진단을 통해 직급별 단계적인 핵심역량 배양을 위한 기본역량교육과정과 직무중심의 전문역량교육과정 및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미래기술을 접목한 특화교육과정으로 개편되며, 재난현장 최고관리자의 현장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장기 전문교육과정 신설을 준비하고 있다.
“국제방재교육” 강화를 통하여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많은 개발도상국 재난관리 역량 향상과 재해 경감에 기여하고, 상호간 교류협력을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및 강사 제공, 재난안전 전문교육기관과의 MOU체결 등을 통해 재난안전 교육의 혁신과 변화를 선도하기 위한 허브기능을 강화하게 된다.
한편, 교육원은 더 나은 교육여건과 환경개선을 위하여 충남 공주시에 총 2,237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신청사를 건립하고 있다.
실제 재난상황과 유사한 선진 교육·훈련시설이 구축됨에 따라 직무유형별 현장전문가 양성과 늘어난 교육수요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민안전체험관은 재난상황훈련장, 옥내소화전 훈련장, 4D재난영상관 등 신기술 가상현실을 활용하여 각종 재난·안전사고 초동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체험교육
성기석 원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추어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안전한국을 선도하는 교육훈련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국민안전을 지키는 재난안전과 민방위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모든 교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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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국세 세입예산안, 국세세입 299조3000억원
기획재정부
[충청뉴스Q] 정부가 28일 발표한 '2019년 예산안'에 따르면 2018년 예산 대비 31.2조원 증가한 299.3조원으로 전망했다.
주요 세목이 포함된 일반회계 기준 세입예산은 291조7000억원으로 올해보다 30조9000억원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었고, 특별회계 세입예산은 7조6000억원으로 올해보다 3000억원 늘어날 것으로 전망 됐다.
주요 세목별 내역을 보면 소득세는 80조5000억원으로 올해보다 7조6000억원 증가할 것으로 전망 됐다.
또한 법인세는 올해보다 16조2000억원 늘어난 79조3000억원을 기록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부가가치세는 민간소비와 수입액 증가 등으로 올해보다 4조9000억원 가한 72조2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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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쇠고기 등급기준 보완방안” 마련
근내지방도 기준 조정(안)
[충청뉴스Q]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문가의 의견 수렴과 현장적용 시험을 거쳐 “쇠고기 등급기준 보완방안”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쇠고기 등급제도는 축산물 시장 개방 확대에 대비하여, 국내산 쇠고기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1993년 도입하여 시행했다.
지난 1993년 도입시 육질등급은 미국 등급제를 벤치마킹하여 1·2·3등급으로 설정했고, 그 이후 일본 등급제를 참조하여 1997년 1+등급, 2004년 1++등급을 신설하여 국내산 쇠고기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는 긍정적 평가를 받아왔다.
그러나, 현행 마블링 중심 장기 사육으로 소의 사육기간과 못 먹는 지방량을 증가시켜 생산성을 저하시키고, 소비측면에서 가격·품질을 동시에 고려하는 소비트렌드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번 쇠고기 등급기준 보완방안은 마블링 위주의 현행 등급체계를 개선하여 국내산 쇠고기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소비자의 알권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방향으로 마련했다.
현재 쇠고기 생산 효율성이 높은 한우의 출하월령은 28∼29개월이지만, 근내지방도 위주의 한우 사육·경영 등으로 사육기간이 연장되고 경영비가 지속 증가하는 추세이다.
2015년 1월부터 2016년 9월까지 등급판정 받은 한우 거세우 654천두 전수조사 결과, 한우의 개량 및 사양 기술을 확보한 상위 10% 농가는 사육기간이 길어지면 근내지방도가 증가했으나, 그 외 일반 농가는 29개월 이상 사육하더라도 근내지방도에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이번 보완한 쇠고기 등급기준은 29개월령 한우를 기초로 근내지방도 기준 범위를 조정했다.
농식품부는 금년 말까지 축산법 시행규칙과 축산물 등급판정 세부기준을 개정하고, 내년 7월부터 쇠고기 등급기준 보완방안을 시행할 계획이다.
축산물 등급판정 확인서에 근내지방도 병행표시, 도축장에서 상장시 예측 정육율 제공 등의 내용을 반영한 축산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오는 8월 31일부터 10월 10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를 시행하여 국민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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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전라북도청-진안군청,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충청뉴스Q] 산림청은 28일 전라북도청 지사실에서 전라북도, 진안군과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의 조성을 통해 숲을 활용한 국민건강을 증진하고 국토의 균형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은 전남 진안군 백운면 일대 617ha의 산림에 한방특화형 산림치유서비스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827억원이 투입된다.
이날 세 기관은 조성사업 협의체 구성·운영, 예산확보와 토지매입 및 인·허가 사항, 기반시설 조성과 연계사업 추진 등 7개 과제에 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김재현 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 조성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교두보가 마련됐다."라면서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을 산림치유의 선도모델로 육성하고, 관련 산업의 진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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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본부, KT와 규제혁신 간담회 개최
기획재정부
[충청뉴스Q] 혁신성장본부는 KT 및 KT 협력업체 등 ICT 업체와 함께 28일 혁신성장을 위한 규제혁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5G, 핀테크 등 미래먹거리 산업의 국내·외 사업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필요한 규제개혁과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 됐다.
혁신성장본부는 현장맞춤형 규제혁신과 정책당국과 산업현장 간의 규제인식에 관한 간극 해소 등을 위하여 그동안 민간전문가, 기업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해왔으며, 오늘은'5G를 통한 4차 산업혁명 시대'라는 주제로 관련전문가의 강연을 듣고, 실제 ICT 산업종사자 9개 업체 대표와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할 예정 이라고 전했다.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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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경제민주화 1년 평가 및 향후방향 모색을 위한 토론회 개최
공정거래위원회
[충청뉴스Q] 공정거래위원회는 28일 전해철 국회의원실 및 법무부와 공동으로 새정부 경제민주화 1년 성과를 진단하고 향후 정책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공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먼저, 오늘의 토론회를 공동주최한 전해철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경제민주화’ 가치의 실현은 성장일변도를 걸어온 우리나라 경제가 드러낸 고질적인 폐단을 바로잡기 위한 사회적 요청이자 시대적 과제임을 언급했다.
특히, 현 정부가 제시하는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의 가치는 ‘경제민주화’를 통한 경제의 건전한 기초가 마련되어야만 비로소 제 기능을 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상조 공정위원장은 기조연설에서, ‘경제민주화’는 재벌개혁을 통한 권한과 책임이 일치하는 지배구조 구축에서 출발하여, 갑을문제 해소⋅상생협력 등을 통해 모든 경제주체들이 일한만큼 제대로 보상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본질적인 의의가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경제민주화’를 추진함에 있어 ①정책수단간 체계적⋅유기적 결합, ②부처간 긴밀한 협업, ③추진시기의 합리적 배치⋅조정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이러한 원칙하에 공정위가 간사 부처가 되어 8개 부처 협의체를 구축하였으며 차질없이 과제를 이행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어서, 재벌개혁, 갑을문제 해소, 상생협력 강화 등의 분야에서 대표적인 주요 실적을 소개하고, 이번 공정거래법 전면개정안에 담긴 ‘경제민주화‘ 가치의 함의에 대해서도 논했다.
먼저, 재벌개혁 분야에서는 포지티브 캠페인을 통한 상호출자 고리 축소, 국민연금 스튜어드십코드 도입, 금융그룹 통합감독 모범규준 시행 등을 대표 성과로 제시했다.
또한, 전속거래강요 등 불공정 하도급거래 금지, 가맹분야 보복조치 금지, 납품단가 조정협의 요건 확대 등도 갑을문제 해소를 위한 주요 성과로 꼽았다.
이어서, 신속한 중소기업 적합업종 합의 유도를 위한 동반성장위 권한 강화, 적합업종 해제 품목 업종의 안정적 보호를 위한 특별법 제정도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에 일조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지난 지난 24일 입법예고한 공정거래법 전부개정안의 주요내용인 ①경쟁원리에 입각한 법체계 개편, ②예측⋅지속가능한 기업집단 규율체계 구축, ③혁신성장 생태계 구축, ④법집행의 투명성 강화를 설명하면서, 동 개정의 목적이 변화하는 경제환경과 공정경제⋅혁신성장 등 시대적 요구를 반영하기 위한 것임을 강조했다.
끝으로, ‘경제민주화’는 국정과제를 중심으로 흔들림 없이 일관되게 추진해 나갈 것이며, 이 과정에서 이해관계자 및 국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것임을 밝혔다.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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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우려지역 등 집중호우 대비 위험지역 관리 강화
행정안전부
[충청뉴스Q] 행정안전부는 지난 27일 재난관리실장 주재로 17개 시·도와 집중호우에 대비한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6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로 일부 지역에 피해가 발생했고 오는 30일까지 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지자체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특히, 장기간 호우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해서는 응급점검과 사전대피를 실시하는 등 피해 예방을 위해 집중 관리토록 당부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는 지자체와 함께 국지적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에 대비하여 배수펌프장 적기 가동, 하천 둔치주차장 차량 사전 대피를 실시하고 침수우려지역 등 피해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과 시설을 중심으로 관리태세를 강화하도록 했다.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실장은 “산사태 등 붕괴위험이 있는 지역에 거주하고 계시는 주민들께서는 기상상황을 예의 주시하시어 피해 우려 시 즉시 대피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 주시기 바란다.”라며 “집중호우에 취약한 저지대와 하천 둔치주차장 등 침수우려가 있는 곳에 주차된 차량을 미리 안전한 곳으로 옮기는 등 피해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2018-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