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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 18: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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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인공지능 달고 더 빠르고 더 안전하게
출원인별 특허출원 동향(2012년~2017년)
[충청뉴스Q] AI 스피커, 내비게이션, 스마트 홈 … 최근 인공지능을 적용한 제품들이 인기를 끌면서 엘리베이터에도 인공지능을 도입하려는 노력이 한창이다. 음성 호출, 운행 경로 최적화, 고장 자가 진단 등 엘리베이터가 인공지능을 달고 더 빠르고 더 안전하게 진화해 나가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인공지능이 적용된 엘리베이터에 대한 국내 출원이 지난 2015년 이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2014년까지는 출원 건수가 매년 한 자릿수에 불과했으나, 2015년 이후부터 매년 20건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최근 3년간은 그 이전 3년간에 비하여 출원 건수가 171%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3년간의 출원을 기술 유형별로 살펴보면, 운행 효율화 기술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고장 진단 및 예측 기술,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술이 그 뒤를 이었다.
운행 효율화 기술 분야의 경우, 시간대별·요일별로 엘리베이터의 운행 패턴을 학습해 최적의 엘리베이터를 배차하고 운행 경로를 최적화시키는 등의 기술에 출원이 집중된 것으로 파악됐다.
고장 진단 및 예측 기술 분야는 이전 3년에 비해 최근 3년간 특허 출원이 4배가 증가해 가장 크게 증가한 기술분야이다. 이는 사물인터넷·빅데이터 등 ICT 발전으로 엘리베이터 각 부품에 대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처리하는 것이 가능해짐에 따라, 고장을 진단·예측하려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음성 인식, 얼굴 인식 등을 적용해 엘리베이터를 편리하게 호출하고 목적층으로 이동시키기 위한 기술도 꾸준히 출원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의 출원을 출원인별로 살펴보면, 기업이 전체의 77%를 차지했고, 대학·연구소, 개인 순으로 나타났으며, 내국인 출원이 외국인 출원에 비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내국인 출원은 운행 효율화 기술, 고장 진단 및 예측 기술에 비교적 고르게 분포된 것으로 조사됐으며, 외국인 출원은 운행 효율화 기술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특허청 이석범 차세대수송심사과장은 “건물이 고층화되고 대형화되면서 엘리베이터를 더 빠르고 안전하게 운행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 “이는 관련 산업의 발전과 일자리 증대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특허청은 우수 기술을 보유한 기업, 대학 및 연구소의 특허 창출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재권과 연계한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지식재산전략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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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현 의원, ‘인문사회기반 융합연구 성과와 활로 모색’ 심포지엄 개최!
‘인문사회기반 융합연구 성과와 활로 모색’ 심포지엄 개최
[충청뉴스Q] 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은 4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인문사회기반 융합연구 성과와 활로 모색’이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4차산업혁명시대 과학기술만으로 풀 수 없는 인권, 환경, 복지와 같은 사회적 난제 해결을 요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만큼 학제 간 융합연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본 행사는 교육부와 국회 4차산업혁명포럼, 국회 미래일자리와 교육포럼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학제간융합연구총괄센터가 공동주관하며 ‘인문사회기반 융합연구 성과 공유’와 ‘인문사회기반 융합연구의 활로 모색’ 이라는 두 가지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인 ‘인문사회기반 융합연구 성과 공유’에서는 한국연구재단 박구용 본부장과 홍익대 고경호 교수, 부산외대 류법모 교수의 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두 번 째 세션, ‘인문사회기반 융합연구의 활로 모색’에서는 조성겸 충남대 교수와 융합연구총괄센터장 노영희 교수의 주제 발표 후, 박길성 고려대학교 부총장을 좌장으로 POSTECH 인문사회학부장 송호근 석좌교수, 한양대 한국인문학총연합회장 위행복 교수, 산업연구원 장지상 원장, 국회교육위원회 정재룡 수석전문위원, STEPI 조황희 원장, KISTI 최희윤 원장, 건국대학교 민상기 총장이 참석한 토론이 이어진다.
신용현 의원은 “4차산업혁명시대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예술과 기술, 인문학과 공학 등 서로 다른 분야 간 융합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며 “그 과정에서 무한한 경제적·산업적·사회적 가치가 창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용현 의원은 “4차산업혁명시대 더 많은 창의적 아이디어와 과학기술이 결합해 새로운 산업을 만들어내고 미래 일자리와 먹거리를 발굴해내기 위해서는 활발한 산업적 융합 뿐 아니라 융합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용현 의원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앞으로 융합연구문화가 확산되기 위해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연구자에게 더 나은 융합연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등이 논의되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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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미-중 기술 패권 전쟁과 지식재산 보호 정책'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국회 정책토론회
[충청뉴스Q]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언주·이종배·홍의락 간사 의원과 특허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이 주관하는'미-중 기술 패권 전쟁과 지식재산 보호 정책'국회 정책토론회가 오는 5일 오전 9시 20분부터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미-중 무역전쟁을 기술 패권 확보를 위한 지식재산의 관점에서 고찰하고, 지식재산 보호 및 집행 제도 강화를 중심으로 우리 경제의 생존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최근 확대되고 있는 기술 탈취 및 유출 문제의 본질이 지식재산에 있음을 확인하고, 지식재산이 혁신 성장의 핵심 인프라로 기능하기 위한 보호 및 집행 정책의 개선 방향을 민·관의 전문 패널들과 함께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정책토론회에 참석한 문희상 국회의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미-중 무역전쟁은 세계 경제 패권 장악을 위한 G2의 예고된 힘겨루기”라고 지적하면서, “G2간의 지식재산권을 둘러싼 갈등은 반도체, 자동차, 디스플레이 등의 핵심기술의 해외 유출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강조했다.
산자중기위원회 홍일표 위원장도 이어지는 축사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지식재산으로 보호하는 것이 국가경쟁력의 필수적 요소”라고 하면서, ”미-중 기술경쟁에서 시사하는 바와 같이, 지식재산 보호를 강화하여 기술강국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토론회의 공동주최자인 이언주 의원은 “지식과 정보가 경쟁력의 원천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식재산 보호의 중요성은 계속해서 커져가고 있다”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서 국내기술의 해외유출 문제를 해결하는 토대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공동주최자인 이종배 의원은 “미국은 역사적으로 자국의 기술 패권 유지를 위해 親특허정책 등 지식재산 보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경쟁국을 견제해 왔다”고 하면서, “우리나라도 글로벌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술혁신을 통한 원천·표준 기술의 선점과 이를 지식재산으로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공동주최자인 홍의락 의원은 “지식재산 보호를 선진국 수준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악의적인 특허 등 지식재산 침해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 피해자의 입증책임 완화 등 국회에 계류 중인 개정법안 들을 하루속히 통과시켜야 한다“면서 국회의 역할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김태만 특허청 차장은 “미-중 기술 패권 경쟁에서 보듯이 주요 강대국들이 지식재산 확보를 국가 성장전략의 중요한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번 정책토론회가 강하면서도 유연한 방향으로 지식재산 보호 패러다임 전환의 계기가 되어 혁신성장의 튼튼한 인프라로 기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역사·경제적 맥락에서 본 미-중 기술패권 경쟁’, ‘중-미 기술패권 전쟁, 중국 정부의 대응 전략’ 및 ‘혁신성장과 지식재산 보호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제를 진행한다.
첫 번째 발제에서는, 한국경제신문 안현실 논설·전문위원이 선진국과 후발국가들 간의 기술 경쟁을 역사적·경제적 맥락에서 되짚어 보고, 중국과 미국의 경쟁에 대한 중·장기적 전망을 제시한다.
특히, 안 위원은 백악관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하면서, 중국이 미국 등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중국이 어떻게 미국 등 선진국의 기술 및 지식재산권을 탈취하고 있는지 소개한다.
두 번째 발제에서는, 성균관대학교 중국대학원 안유화 교수가 중-미간 기술 패권 전쟁에서 중국 정부의 대응 전략을 지식재산 관점에서 심도 있게 살펴본다.
안 교수는 미국의 대중 관세부과가 ‘중국제조 2025’ 기술 영역에 집중하고 있다고 하면서, 미-중 무역전쟁의 본질은 기술전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투자 증가율, 특허 출원 건수 등 지표를 활용하여 미-중간 기술력 차이를 분석하고, 특히 5G 기술 표준 선점 경쟁이 양국간에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마지막 발제는, 국가지식재산위원회 김기범 지식재산진흥관이 혁신성장을 위한 지식재산 보호 전략에 대해서 발표한다.
김 진흥관은 미국, 일본 등 주요국의 지식재산 정책동향 소개와 함께 국가지식재산위원회에서 발표한 제2차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 및 ‘18년도 시행계획의 주요 내용을 소개한다.
또한, 손해배상 현실화, 특허청의 행정조사 및 시정권고 강화 등약하고 경직된 보호에서 강하고 유연한 보호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한다.
이어지는 토론은 성균관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정차호 교수가 좌장을 맡아서 진행한다.
먼저 최원석 ‘커리어앤스카우트’ 대표와 정연호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영업비밀 및 제품 형태 보호의 필요성을 실제 사례와 함께 기업의 입장에서 정책 제언을 할 예정이며,
기업분쟁연구소 조우성 변호사, 중앙대학교 산업보안학과 손승우 교수, 지식재산연구원 류태규 연구본부장 등이 패널로 참석하여 지식재산 보호와 관련된 각 주제별 쟁점을 논의하게 된다.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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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17년 N스크린 시청행태 조사 결과 발표
PC 성․연령별 월평균 시청시간
[충청뉴스Q] 방송통신위원회는 31일 스마트폰·PC, 고정형TV VOD를 통한 방송 프로그램 이용행태 및 시청현황 등을 조사한 '2017년 N스크린 시청행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주요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스마트폰 보유자 중 1개월 내 1번 이상 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한 이용자는 60.57%였고, 월평균 이용시간은 74.55분이었으며, 채널별로는 SBS, MBC, JTBC, KBS2, tvN이었으며, 장르별로 가장 많이 시청한 방송 프로그램은〈쓸쓸하고 찬란하신 도깨비〉,〈JTBC뉴스룸〉,〈아는 형님〉으로 나타났다.
또한, PC를 통해 1개월 동안 1번 이상 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한 이용자는 26.14%였고, 월평균 이용시간은 49.80분이었으며, 채널별로는 SBS, KBS2, MBC, JTBC, tvN 순이었으며, 장르별로 가장 많이 시청한 방송 프로그램은〈쓸쓸하고 찬란하신 도깨비〉,〈JTBC뉴스룸〉,〈무한도전〉으로 나타났다.
한편, VOD 시청이 가능한 가구 중 최소 1분 이상 시청한 가구는 67.69%였으며, 채널별 총 시청시간은 MBC가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SBS, KBS2, JTBC, tvN 순이었고, 장르별로 가장 많이 시청한 방송프로그램은〈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무한도전〉,〈그것이 알고 싶다〉로 나타났다.
방통위는 이번 N스크린 조사 결과 보고서를 방송통계포털 보고서 코너를 통해 전국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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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서울 금천 지반침하 관련, 인근 현장 공사중지 및 전문가 파견 등 사고수습 적극지원 중
국토교통부
[충청뉴스Q] 31일 새벽 4시 36분경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아파트 인근에서 발생한 지반침하와 관련하여, 국토교통부는 사고현장에 한국시설안전공단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전문가를 출동시켜 기술지원하고 있으며, 본부 및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의 관계관도 출동하여 금천구청의 현장수습을 지원 중에 있다.
국민안전 확보가 최우선 사항이므로, 피해현장 인접 공사장에 대해서는 안전이 확인될 때까지 안전조치를 위해 긴급히 필요한 공사를 제외하고는 전면 공사중지를 명령하고, 해당 지역의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금천구청의 현장수습 및 사고수습을 계속적으로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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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국내독자 개발 정지궤도위성 천리안 2A호, 곧 발사장으로 이송
천리안 2A호 모습 공개
[충청뉴스Q]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함께 국민 기상서비스 고도화 등을 위해 개발한 ‘정지궤도복합위성 2A호 실제 비행모델을 공개했다
천리안 2A호는 우주환경시험 등 모든 발사 전 점검을 마치고, 남미 기아나의 꾸르 발사장으로 이동하기 위한 막바지 준비 중이다.
천리안 2A호는 한반도 및 주변 기상과 우주 기상을 상시 관측하기 위한 정지궤도 위성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상관측 탑재체와 국내에서 개발한 우주기상 탑재체를 보유하고 있다.
천리안 2A호는 지난 2010년 6월 발사된 통신해양기상위성의 후속 위성으로, 천리안 1호에 비해 해상도가 4배 향상된 고화질 컬러 영상을 18배 빠른 속도로 지상에 전달하여 기상분석 정확도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며, 기본적인 강수량, 적설량은 물론 미세먼지, 황사, 오존, 화산재가 지상에 미치는 영향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기상 정보가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인공위성의 정상적인 작동을 방해하는 태양 흑점 폭발과 지자기 폭풍 등 우주기상 정보를 국민들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천리안 2A호는 10월초 꾸르 우주센터로 이송되고, 발사체 탑재 전 최종점검 등을 거쳐 12월에 아리안스페이스사의 발사체를 이용해 고도 36,000km의 정지궤도에 안착할 예정이다. 정확한 발사일은 아리안스페이스사와 협의 후, 9월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발사 후 궤도에 정상 진입하면 약 6개월 간 초기 운영 과정을 거친 후, 고품질 기상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최원호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우주개발을 꾸준히 지원한 결과, 국내독자 정지궤도 위성 개발에 성공했다.”면서 “지속적인 우주개발을 통해 국민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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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의 독립운동가로 최용덕 선생 선정
최용덕(崔用德) 선생 1898. 9. 19.~1969. 8. 15. 독립장(1962)
[충청뉴스Q] 국가보훈처는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최용덕 선생을 2018년 9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1898년 9월 19일 서울 성북동에서 태어난 선생은 경술국치 이후 중국 북경으로 건너가 새로운 사상을 익혔고, 1916년 원세개가 설립한 중국 육군군관학교를 졸업한 후 단기서 군의 제2사단에서 복무했다. 이러한 경험은 선생의 항일무장투쟁에 큰 자산이 된다.
1919년 중국에서 3.1만세운동 소식을 접한 선생은 본격적으로 독립운동에 투신했다. 선생은 다수의 한인독립운동가들과 유학생들이 거주하던 중국 북경지역을 중심으로 대한독립청년단 단원 모집을 위해 활동한 것으로 확인된다.
또한 1921년 4월 이후 의열단에 참여하여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선생은 단장 김원봉과 함께 1922년 의열단의 국내거사를 준비하여 김상옥 의사의 조선총독부 폭탄 투척 의거를 지원했으며, 이후 북경에서 민족유일당운동에 참여하여 1926월 10월 대독립당조직북경촉성회 결성에 기여했다.
독립운동에 참여함과 동시에 선생은 중국 국민혁명군에서 복무했으며, 중화민국 공군 창설에 참여하여 중국 공군 대령으로 활약했다.
1940년 9월 임시정부의 국군인 한국광복군이 창설되자 비서처장에 임명되어 총사령 이청천을 보좌했고, 1942년과 1943년 총사령부의 편제가 개편되면서 각각 총무처장과 참모처장에 임명되어 한국광복군의 운영과 실무를 총괄했다.
그리고 1943년 임시정부 국무위원회에 비행대 창설을 건의하여 공군설계위원회의 설계위원 및 부주임을 맡아 임시정부의 공군 창설 준비를 추진했다.
해방 후에는 화북지역의 한교선무단의 군사조장으로 군무를 총괄하고, 북평잠편지대의 지대장으로 한국광복군 확군 활동에 기여했으며, 1946년 7월 귀국하여 줄곧 군인으로서 공군 창설에 노력했다. 대한민국 정부 초대 국방부 차관, 공군사관학교 교장, 제2대 공군참모총장을 지내고 1956년 공군 중장으로 예편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62년 최용덕 선생에게 건국훈장 독립장을 수여했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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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연구장비 직접 써 볼 수 있게 돕는다.
설치 현황
[충청뉴스Q]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산연구장비의 신뢰도와 경쟁력 확보 방안으로 우수 국산연구장비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국산연구장비활용랩’ 서울센터를 31일 고려대 서울캠퍼스에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 개소식에는 과기정통부 이창윤 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이광식 원장, 고려대학교 이관영 연구부총장, 국산연구장비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개최됐다.
과기정통부는 R&D 생산성을 제고하고, 연구장비 국산화를 위해 ‘연구산업 혁신성장전략’을 수립했다.
그 후속조치로 국산 연구장비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지역별로 국산연구장비활용랩을 구축하여 운영중이며, 앞으로 서울센터를 포함하여 ‘22년까지 총 5개 센터가 문을 열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국산연구장비활용랩’ 서울센터가 국산장비에 대한 연구자들의 부정적인 선입견을 없애고 국산장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국내 중소기업과 연구자들을 위해 무상으로 국산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용법에 대한 교육도 실시된다.
또한, 국산 연구장비의 브랜드 인지도와 신뢰성 확보를 위해 사용자 중심의 테스트를 통해 유망 국산 연구장비의 성능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창윤 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은 “국산연구장비활용랩이 국산연구장비의 신뢰도와 경쟁력 확보를 통해 국내외 판로를 개척하는 지역별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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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으뜸 산악인명구조대' 뽑는다
[충청뉴스Q] 산림청은 31일부터 오는 9월 2일까지 경북 문경 국제스포츠클라이밍센터에서 산악구조 기술을 겨루는 '제9회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안전의식 부족과 무리한 산행으로 9,682건의 산악사고가 발생했으며, 이에 따른 구조 활동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번 대회는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고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청 산림항공구조대와 17개 시·도 민간산악구조대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민·관 구조대원들은 응급환자 이송 시범을 실시한 후, 지상과 공중에서 산악사고 대처 등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지상구조대는 산악사고 유형에 따라 응급처치를 하고, 산림항공구조대 헬기가 환자를 인양하여 병원으로 이송하는 훈련을 실시한다.
산악사고 발생 시 신고접수·출동·구조·응급처치·환자 이송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구조대를 선발하고 자원봉사로 구조에 참여해 온 민간산악구조대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청 산림복지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산악구조기술 발전을 도모하고 인명 구조 활동에 대한 민·관 업무 공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면서 "안전한 산행을 위해서는 날씨나 등산로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찾아본 후 산행수칙을 지켜 등산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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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텍 ‘새내기 인성 리더십 캠프’
코리아텍(총장 김기영)은 올해 입학한 1학년 학생들에게 인성교육을 통한 정서함양과 공동체 의식 제고를 위해 지난 30일~31일박 2일간 강원도 홍천에 소재한 대명비발디파크에서 ‘2018학년도 새내기 인성 리더십 캠프’를 열었다.
1학년 120명과 선배 멘토 학생 40명 등 16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 첫째 날에는 ▲아름다운 관계를 위한 생활매너(이영란 강사), ▲성공전략 이미지 메이킹(신소연 강사)▲즐거운 소통 커뮤니케이션(김례진 강사) 등 ‘인성 및 리더십 교육’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롤러코스트, 보야드챌린지, 콜럼버스 어드벤처 등 ‘인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승재 학생처장은 “이번 행사는 코리아텍 나우리(나+우리) 인성 역량강화를 위해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의 지원으로 마련됐다”면서 “코리아텍은 앞으로도 비교과 인성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로 학생들의 정서적 역량을 키우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