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양도, 올리브 섬으로 변신…관광공사, 기후 위기 속 어촌 살리기 나서
2026-04-06 08:42:41
-
TOP STORIES
-
지반침하 재난, 이제 범정부 차원에서 관리
-
토양 분야 국내 기술, 국가표준으로 발돋움…국립환경과학원, 표준 제정 안내서 배포
-
임신 중 비타민D 부족, 아이 면역력에 '빨간불'
-
과기정통부, 기업 사이버 위기 대응 모의훈련 실시...해킹 메일·DDoS 방어 훈련
-
AI로 국민 아이디어가 현실로, 기후·에너지 문제 해결 나선다
-
박수현, 정청래와 온양온천 시장 방문…민생 행보 속 추경 강조
-
농촌진흥청, ‘농업·농촌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개최
-
청백리포터, 국민권익위 정책 홍보 앞장…2026년 활동 시작
-
농진청, 농업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MORE NEWS
-
올해의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주인공은 누구?
대상 청년(완제품)분야의 ‘경복궁 단청 연필’
[충청뉴스Q]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제21회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관광기념품 산업에 젊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불어넣기 위하여 응모자격을 일반과 청년으로, 응모 분야를 완제품과, 상품화가 가능한 아이디어로 나누어 진행했다.
공모 결과 총 768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총 5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에는 청년분야의 ‘경복궁 단청 연필’이 선정됐다. 단청의 아름다움과 나무 재료의 속성이 잘 반영되어 장식성과 실용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한글에 대한 외국인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여 한글을 쉽게 배울수 있도록 제작한 청년분야의 ‘펀트 한글베이직’과 제주도의 특징인 현무암을 모티브로 제작한 일반분야의 ‘제주돌빵’이 선정됐다.
은상은 단청을 타투에 접목시킨 ‘단청 타투 스티커’, 스니커즈에 한복의 유려한 선을 나타낸 ‘한복을 입은 스니커즈’, 한국 전통복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국 전통복식 네임택’ 등 총 3점이 선정됐다.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20여 년간 총 1,900여점의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발굴하며 국내 관광기념품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여 왔다.
공모전 수상작은 청와대 사랑채 기념품점, 인사동 한국관광명품점 등에 입점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또한 공사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상품으로서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으며, 국내외 박람회 참가등 홍보와 판로개척을 위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관광기념품 50점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오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10일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시회장에서 20여종의 수상작이 현장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해외순방 때 활용한 기념품으로 유명해진 일명 ‘이니 굿즈’인 ‘나전 손톱깎이 세트’ 등을 현장 구매자를 대상으로 제공하는 이벤트와 수상작 체험존도 마련된다. 전시회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 윤석구 인프라전략팀장은 “올해 기념품 공모전은 공모전 개최 이후 처음으로 응모자격을 청년과 일반으로 구분하여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선한 아이디어의 관광기념품 출품을 독려하였는데, 기대 이상으로 청년 분야에서 우수한 상품들이 많이 선정됐다. 앞으로도 관광기념품 산업에 대한 젊은 층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한국관광공사 관광기념품 공모전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8-08-30
-
뇌졸중, 초기 집중재활치료가 중요하다
장애 등급별 초기 집중재활치료 여부에 따른 장애 등급 개선율 비교
[충청뉴스Q] 질병관리본부는 “뇌졸중 환자 장기추적 정책용역 연구”를 통해 뇌졸중 초기 집중재활치료가 환자의 중증장애 개선과 간병비용을 절감하고 삶의 질 향상에 효과가 있음을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2012년부터 전국의 11개 대학병원 및 대학교 가 참여하는 뇌졸중 환자 장기추적 정책용역 연구인 “뇌졸중 환자의 재활분야 장기적 기능수준 관련요인에 대한 10년 추적조사연구”를 실시 중이다.
이 연구에 따르면, 초기에 집중 재활치료를 받은 뇌졸중 환자군은 그렇지 않은 환자군에 비해 뇌병변 장애 등급이 발병 시점보다 6개월 후에 더 뚜렷하게 개선됐다.
초기의 장애등급이 6개월 후에 좋아지는 것을 보여주는 개선율을 보면, 장애 1등급에서 초기 집중재활치료군의 개선율은 60.4%로 비집중재활치료군의 50.6%에 비해 9.8%p 높았다.
장애 2등급의 경우도 초기 집중재활치료군의 개선율은 84.2%로 비집중재활치료군의 73.0%에 비해 11.2%p 높았다.
따라서 중증장애 환자에서 초기 집중재활치료는 장애를 개선하는 효과가 확인됐다
또한 뇌졸중 치료의 간병비용을 보면, 초기 집중재활치료를 받은 환자는 환자 당 약 441만 원, 우리나라 전체로 연간 약 4,627억 원의 간병비용 절감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추산됐다
삶의 질의 측면에서도, 장애 1∼3등급에 해당하는 중증장애군에서 6개월 후 건강관련 삶의 질 향상효과가 큰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책임자 김연희 교수는 “뇌졸중 초기 집중재활치료는 뇌졸중 환자들의 기능 회복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며, 장애를 개선하고 삶의 질 증진과 사회 복귀에 큰 도움이 된다.”라고 강조하며 뇌졸중 초기 집중재활치료를 적극 권고했다.
2018-08-30
-
외국인의 시각으로 숨겨진 대한민국을 담는다
글로컬 자유여행 영상 공모전.포스터
[충청뉴스Q]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외국인의 시각에서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숨겨진 지방여행의 매력을 발견하고 홍보하기 위해 주한 외국인 대상 ‘글로컬 자유여행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유학생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오는 9월 30일까지 접수된 여행 제안서 평가를 통해 총 30팀을 선정하여 여행 경비 일부를 지원하며, 팀별 자유여행 중 제작된 영상은 주제와의 적합성, 영상미 및 구성도 등을 평가하여 최종 10팀을 선정하며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국민관광상품권 500만원, 우수 수상자에게는 국민관광상품권 200만원이,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국민관광상품권 100만원이 수여된다. 구체적인 공모 요강은 관광공사 개별관광객 대상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영상들은 추후 관광공사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 등을 통해 한국의 지방관광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활용된다.
한편 ‘글로컬 관광’은 수도권 및 일부 지역에 편중된 외래 관광객을 지방으로 분산화하고자 2016년부터 시작되었으며, 지난 2년간 전국 지자체 대상 공모를 통하여 외래 관광객 유치 가능성이 높은 글로컬 관광콘텐츠 총 10개를 선정했다.
① 인천 ‘두근두근 인천, 찾아가는 즐거움’
② 경기 ’오감만족 경기북부여행‘
③ 강원 ‘헬로 평창’
④ 대구 ‘진짜 즐기는 진짜 대구여행’
⑤ 부산 ‘SMS메디·뷰티 힐링 여행’
⑥ 경남 ‘한류웨딩&커플여행’,
⑦ 전남 ‘여수밤바다’
⑧ 전북 ’한식문화 체험‘
⑨ 대전 ‘백제문화 여행‘
⑩ 충북 ’한방&대통령 로드 힐링 투어’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이들 10개의 각 지역별 테마와 대표 코스를 중화권, 일본 및 동남아시아 등 근거리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홍보·마케팅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 사드 위기 등에도 불구하고 지난 2017년 글로컬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약 7만4천명을 모객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2018-08-30
-
제20차 한-중 영사국장회의 개최
제20차 한-중 영사국장회의 개최
[충청뉴스Q] 제20차 한-중 영사국장회의가 29일 중국 외교부에서 우인식 재외동포영사기획관과 Guo Shaochun 중국 외교부 영사국장 주재 하에 개최됐다.
양측은 이번 회의에서 2014년 이래 한중간 인적 교류 규모가 1천만명을 넘어선 현재 상황과 두 나라의 국제적 위상 등을 반영하여 양국간 사증제도를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점에 대하여 뜻을 같이했다.
양측은 최근 서해 조업 질서가 개선된 것을 평가하고 이러한 추세가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우리측은 한·중 양국간 인적 교류 규모가 연 1천만명에 이르고 있어, 대형 교통사고·테러 및 자연재해 발생 시 인명 피해 우려 또한 높아지고 있음을 감안, 우리 국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중국 당국과 우리 공관간의 협력채널 구축을 통한 공동 대응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주중국 우리 공관과 중국 재난구조당국 간 핫라인 구축을 제안했다.
제21차 한-중 영사국장회의는 내년 중 적절한 시기에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2018-08-29
-
중앙행심위, 삼성 작업환경측정결과보고서 비공개·공개 부분 및 판단근거 밝혀
국민권익위원회
[충청뉴스Q] 국민권익위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삼성전자 등 3개 계열사가 제기한 5건의 ‘작업환경측정결과 보고서 정보공개 결정 취소청구’ 행정심판 사건 관련 비공개·공개 사항과 구체적인 판단근거를 29일 공개했다.
앞서 중앙행심위는 지난달 27일 5건의 행정심판 사건에 대해 ‘일부 인용’ 결정을 내렸다. ‘일부인용’ 결정은 청구인인 삼성측의 주장을 일부 받아들인다는 의미다.
당시 중앙행심위는 “작업환경측정결과보고서가 공개될 경우 청구인들의 경영·영업상의 정당한 이익을 현저히 해칠 우려가 있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이 혼재돼 있어 비공개 필요성에 대한 청구인들의 주장을 일부 인정했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
중앙행심위는 확정된 재결서를 지난 22일 청구인인 삼성측과 피청구인인 고용노동지청 등 당사자들에게 각각 송달했다.
재결서에 따르면, 작업환경측정결과보고서의 비공개 부분은 해당 사업장의 제품 생산에 관한 공정 설비의 명칭·배치 주요 공정의 순서에 관한 사항 등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설치한 기반시설 등에 관한 내용이다.
중앙행심위는 이와 같은 내용이 공개될 경우 각 사업장의 제품생산 방법이나 기술적 방법 등 청구인들의 경영·영업상 정당한 이익이 현저히 침해받을 우려가 있거나 경제적 이익 보호에 지장을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보았다.
공개 부분은 사업장의 작업환경 측정 당시 근무하던 근로자들의 근로형태 및 근로시간 측정 대상 유해인자의 종류 측정방법 및 측정결과에 관한 내용 등이다.
이는 삼성측의 경영·영업상 비밀에 해당될 여지가 있으나 국민의 알권리가 삼성측의 경영·영업상 이익에 앞선다고 판단한 것이다.
국민권익위 임규홍 행정심판국장 직무대리는 “행정심판은 행정소송과는 달리 단심제로 운용되고 재결의 기속력을 규정한 행정심판법 제49조에 의거해 피청구인들은 ‘일부인용’ 결정에 따라 다시 처분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소송이 진행 중인 만큼 작업환경측정결과보고서 중 어느 부분이 최종적으로 공개될지는 향후 법원의 판단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18-08-29
-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 ‘이동신문고’ 열려
국민권익위원회
[충청뉴스Q] 국민권익위원회는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열리는 다음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 동안 경기장 내에 ‘이동신문고’를 운영하고 각종 불편 및 고충민원을 상담한다.
국제경기가 열리는 동안 이동신문고를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민권익위는 평창동계올림픽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전문조사관들이 현장에 상주하면서 다양한 고충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이를 해결함으로써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는 창원국제사격장 1층 본관 앞 중앙광장에 이동신문고 상담공간을 마련해 경기장을 찾는 자원봉사자, 관람객 및 인근 주민의 각종 불편과 고충민원을 상담한다.
아울러 최근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중소기업 및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기업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할 예정이다.
‘이동신문고’는 각종 고충이나 애로가 있어도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것이 불편하거나 인터넷·모바일 민원신청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상담하고 해결하는 민원서비스다.
‘이동신문고’에 제기된 상담민원은 최대한 현장에서 바로 해결하고 심도 있는 검토가 더 필요한 사안은 고충민원으로 접수해 조사절차를 거쳐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국민권익위 권근상 고충처리국장은 “앞으로도 대규모 국제행사나 국내행사, 대형 재난이나 재해현장 등에도 이동신문고를 운영하는 등 새로운 이동신문고 수요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의 권익보호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8-08-29
-
4대강 보 개방·모니터링, 지역과 협력하여 탄력적으로 추진
4대강 조사․평가단
[충청뉴스Q] 정부는 지난해 6월부터 4대강 16개 보 중 10개 보를 단계적으로 개방하여 그 영향을 관찰·평가하고, 이를 토대로 보 처리방안을 마련 중이다.
보 개방 이후 모니터링 중간 결과, 물 흐름이 회복되어 조류 농도가 감소하고 모래톱이 회복되는 등 4대강 자연성 회복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특히 보 개방 이전에 취수·양수장 등을 개선하고, 관계기관·지자체·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된 민·관협의체의 논의 결과를 반영하여 단계적으로 보를 개방하는 한편,
필요시 수위를 탄력적으로 조정하는 등 물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다각적인 조치를 취해 나가고 있다.
공주보는 올해 1월 15일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하여 3월 15일부터 수위를 4.35m로 유지하여 왔으나, 공주시 및 지역사회는 백제문화제를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공주보 수위를 높여 달라고 요구했다.
지난 24일 금강수계 보 개방 민·관 협의체의 논의 결과, 4대강 사업 이전부터 해오던 백제문화제의 부교 및 유등 등을 위해 올해에 한하여 공주대교∼백제큰다리 구간의 수심을 확보하기로 했다.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대전 지역의 집중강우 이후 홍수가 감소한 29일 오전 10시부터 공주보 수위를 올리기 시작했다.
오는 9월 4일까지 점차적으로 공주보 수위를 EL.8.1m까지 회복하여 오는 9월 4일부터 9월 26일까지 이 수위를 유지하고, 백제문화제가 종료된 오는 9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다시 단계적으로 보를 개방할 계획이다.
이번 공주보 수위 회복은 올해에 한한 것이며, 내년도 백제문화제는 지자체 등과의 논의를 거쳐 다양한 대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공주보의 한시적 수위 회복 및 재 저하시 수질, 수생태계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분야별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올해 백제문화제 종료 이후 생태계 변화 등 모니터링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2018-08-29
-
학생 창업유망팀 300+, 가치있는 도전을 시작하다
교육부
[충청뉴스Q]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연구재단,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함께 '2018 학생 창업유망팀 300+ 출정식'을 2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학생 창업유망팀 300+ 출정식’은 대학과 중·고교 유망 창업팀의 성과홍보 및 교류 증진을 통해 창업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하는 행사로서,
올해는 처음으로 교육부와 과기정통부가 공동으로 대학생뿐만 아니라 대학원생 중심의 기술 창업팀을 포함하여 총 300팀을 선발했다.
출정식 행사에는 권역별 온라인 및 대면심사를 거쳐 선발된 대학 창업유망팀 300팀과 중·고교 옙 창업동아리 40팀 등 총 1,500여 명이 참여하며,
유망팀의 창업 아이템 전시 및 현장 상호평가, 선배 창업가 특강, 학생들 간 교류 등 미래 창업 인재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출정식 이후에는 창업유망팀 300팀을 대상으로 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온라인 육성 과정을 운영하고, 시연회와 시제품 전시회를 통해 학생 창업의 우수 성과 확산 및 사업화를 위한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상호평가와 전문가 대면평가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발된 40팀은 총 상금 약 18억 원이 걸린 범부처 창업경진대회의 경연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중·고교 YEEP 창업동아리들은 창업유망팀 300+의 경험을 바탕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자신들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현실화하여 ‘2018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이진석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은 “출정식에 참여한 창업 인재들이 가진 도전 정신이야말로 우리 사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다. 대학생뿐만 아니라 중·고교생들 모두가 지금 가진 꿈과 열정을 잃지 말고 계속해서 도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으며, 이창윤 과기정통부 과학기술일자리정책관은 “이공계 대학원생을 포함한 창업에 도전하는 모든 분들의 열정이 혁신성장의 큰 원동력이며, 과기정통부도 창업 유망팀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창업기업 설립·성장 및 대학 창업 문화 확산 등 다양한 지원책을 강구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08-29
-
성고정관념이 낳는 또 하나의 비극 ‘가정폭력’
여성가족부
[충청뉴스Q] 여성가족부와 산하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오는 30일 오후 7시 마이크임팩트 스퀘어에서 가정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 ‘보라! 가정폭력은 왜 ’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성평등’이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지금, 가정폭력 문제도 남성과 여성의 성역할 고정관념에 기인한다는 문제인식에서 출발해 성평등의 관점에서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공연은 김순남 성공회대 교수, 서민 단국대 교수, 권은선 영화평론가, 변미혜 ‘함께걷는아이들’ 활동가, 조주은 국회 입법조사관이 참여하고, 관객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김순남 교수는 가정 내 성역할을 공고히 하는 사회관념의 문제점을 이야기하고, 서민 교수는 가정에서 남성에게 주어진 성역할 고정관념이 가정폭력을 야기하는 현상에 대해 짚어본다.
권은선 영화평론가는 영화에서 가정폭력이 재현되는 방식을 설명하고, 변미혜 활동가는 가정폭력피해자인 청소년들의 대안적인 삶을이야기한다.
조주은 입법조사관은 가정폭력의 범주와 발생원인, 법률체계 등을 설명한다.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가정폭력에 대해 평소 궁금한 점들을 접수받았다. 이 질문들은 관객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토크콘서트 내용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여성가족부가 ‘가정폭력 예방 홍보사업’의 하나로 한국여성인권진흥원에 위탁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오는 9월과 11월에도 토크콘서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가정폭력 예방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여성가족부 권익보호과 또는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대외홍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08-29
-
외교부, 남아시아태평양지역 공관장회의 개최
외교부
[충청뉴스Q] 외교부는 오는 31일 태국 방콕에서 윤순구 차관보 주재 하에 31명의 공관장이 참석하는 가운데'2018년도 남아태지역 공관장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남아태지역 공관장회의는 동남아, 서남아 및 태평양 도서국 공관장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 차원에서의 우리 외교정책 추진 현황 및 공관의 업무성과를 점검하고, 본부와 공관간 긴밀한 소통 및 협업을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외교부가 정례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는 지역별 공관장회의 중 하나다.
남아태지역은 신남방정책의 핵심 대상국인 아세안과 인도, 태평양 지역 주요 국가인 호주·뉴질랜드, 지정학적 중요성이 증대하고 있는 서남아·인도양 국가 등이 포함된 중요 지역으로, 상당수 국가가 우리와 외교·안보 및 경제, 문화적으로 긴밀한 관계에 있을 뿐 아니라, 최근 국제무대에서의 존재감과 전략적 중요성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이번 회의는 우리 정부가 최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신남방정책을 핵심 주제로 개최되어, 그간의 신남방정책 현황을 평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남아태지역 공관의 역할, 신남방정책의 외연 확대 및 인도-태평양 구상과의 조화, 신남방 ODA 추진전략 등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회의를 통해 어려운 근무여건 하에서 우리 외교의 최일선을 담당하고 있는 남아태지역 공관장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공관별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외교부와 재외공관 혁신 방안 등에 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2018-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