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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 18: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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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의 물 사용 환경을 개선한다
한국수자원공사 직원들이 취약가구의 노후배관을 새것으로 교체해주고 있다.
[충청뉴스Q]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우리주변 어려운 이웃의 물 사용 환경을 개선하는 ‘2018 케이워터 행복가득 수 프로젝트’를 8월부터 연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0일 오후 2시, 서울시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이번 프로젝트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복가득 수 프로젝트’는 취약계층 가정과 복지시설의 배관, 수도꼭지, 수압펌프 등 노후화된 물이용 시설을 개선하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2014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323곳의 물 사용 환경을 개선했으며, 물관리 공기업인 한국수자원공사의 특성을 살린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올해 취약가정과 복지지설 약 60곳의 낡은 수도꼭지와 배관, 물탱크 등을 교체하고 수압을 개선하는 등 사용자의 위생과 편의 향상을 위한 개보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법정 모금 및 배분기관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업하여 전국단위의 대상자를 함께 선정하고, 프로젝트 추진의 객관성과 투명성도 함께 확보할 계획이다.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국민 누구나 건강한 삶에 필수적인 깨끗한 물의 혜택을 누려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행복가득 수 프로젝트를 통해 물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고 사회적 가치를 적극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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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바꿀‘국민해결 2018 아이디어 20개’선정
행정안전부
[충청뉴스Q] 행정안전부는'국민참여 사회문제해결 프로젝트-국민해결 2018'사업 공모를 통해 접수된 236개 제안서 중 20개 아이디어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민해결 2018' 아이디어 공모심사는 사회적경제, 마을공동체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한 서류심사와 160명의 국민심사단이 참여한 온라인 심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최종 선정된 제안서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환경·자원순환’이 5개로 가장 많았고 ‘유휴공간 활용’과 ‘청소년·청년지원’이 각각 3개, ‘노인’과 ‘장애인’이 2개씩으로 나타났다. ‘관광’, ‘공동체’, ‘자살’, ‘교육소외’, ‘동네서점’은 각 1건이었다.
향후, 최종 선정된 20개 아이디어를 제안한 국민연구자와 분야별 전문가들이 만나 소셜리빙랩 실행팀을 구성하고 세부실행 설계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실행에는 약 7억 원이 배정될 예정이다.
또한 행정안전부는 소셜리빙랩 아이디어 최종 선정 이외에도 주민역량 강화를 통해 문제해결 토대를 구축하는 '마중물 씨앗사업'을 실시할 10개 아이디어를 함께 선정했다.
‘마중물 씨앗사업’은 절실한 문제의식과 참신한 시각을 갖추면서 평균 300만원의 소규모 실행에 적합한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선정했다.
김일재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국민해결 2018' 아이디어 공모사업은 일상 문제에 많은 관심과 절실한 해결 의지를 가진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없었다면 순조롭게 진행되기 힘들었을 것이다.“라며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가 의미 있는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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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를 꿈꾸는 여행꾼이라면, 이제는 여행 Q레이터
우리가 선택한 품질인증 숙박업소 체험 이벤트 - 여행 Q레이터, KQ지킴이 및 내 마음의 Q
[충청뉴스Q] 한국관광공사는 8월부터 오는 12월까지 한국관광 품질인증 숙박업소 홍보를 위한'우리가 선택한 품질인증 숙박업소 체험 이벤트 - 여행 Q레이터, KQ지킴이 및 내 마음의 Q'를 진행한다.
‘여행 Q레이터’는 평소 여행 작가를 꿈꿔온 여행꾼들이 한국관광 품질인증 숙박업소와 지역관광 매력을 체험하며 여행의 의미를 해석한 체험콘텐츠를 응모하는 이벤트이다.
선정작들로 여행책자를 제작하여 프로 여행꾼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총 20편의 우수 체험기가 선정되며 선정될 경우 원고료 30만원 지원, 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홍보, 공사 발간 월간지 ‘청사초롱’에 등재, 품질인증 숙박업소 및 지역관광 안내서인 ‘여행자의 방’에 등재된다.
‘KQ지킴이'는 일반·생활숙박업, 한옥체험업 등 한국관광 품질인증 숙박업소를 이용한 여행자들의 칭찬과 아쉬움을 나누어 인증업소에 소비자의 소리를 전달하기 위한 이벤트이다.
여행자들의 따뜻하고 따끔한 의견은 인증업소의 서비스 개선에 반영된다. 매월 20명의 KQ지킴이에게 문화상품권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내 마음의 Q'는 품질인증 숙박업소를 소비자가 직접 추천하는 이벤트이다.
소비자는 만족스러운 숙박경험을 공유하고 아직 품질인증을 받지 않은 우수한 숙박업소를 품질인증 대상으로 추천한다.
추천된 숙소에는 한국관광공사에서 한국관광 품질인증 신청을 안내한다.
매월 추천자 20명에게 문화상품권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및 소비자 체험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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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결시대 광고의 흐름, 부산국제광고제에서 만난다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Q] 문화체육관광부는 부산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와 함께 아시아 최대 국제 광고제인 ‘2018 부산국제광고제’를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올해는 ‘초연결시대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광고와 콘텐츠와 생활을 연결하는 세계 광고 시장의 흐름을 직접 만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전 세계 57개국에서 출품된 20,342편의 광고 중 세계 각국의 광고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본선에 오른 광고 1,719편의 전시를 만나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전 세계의 문화 콘텐츠 흐름과 소비 경향, 각 나라의 감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본선 진출작 중 최종 심사를 거쳐 그랑프리, 금·은·동상 수상작이 결정될 예정이다.
올해 부산국제광고제에서는 좀 더 세분화된 콘퍼런스와 세미나 등을 통해 전문가와 일반인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초연결시대의 광고·마케팅 기술과 창의성 향상을 위해 ‘키노트’, ‘크리에이티비티’, ‘애드텍’, ‘오픈스테이지’ 등 총 4개의 분과, 60여 개의 강의로 구성된 콘퍼런스 프로그램은 광고업계 종사자뿐 아니라 예비 광고인, 일반 대중들에게도 매우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국제광고제는 광고인 외에도 광고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열려 있으며, 누구나 본선 진출작 일부와 세계 공익광고 전시 등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제일기획, 이노션, 대홍기획 등 국내 광고회사가 참여하는 취업 설명회와 공개 강연인 광고 교육 프로그램 등에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영스타즈 광고경진대회’와 ‘뉴스타즈 광고경진대회’도 주목받는 행사 중 하나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영스타즈는 세계 최초의 국제 대학생 광고경진대회로서, 전 세계의 재능 있는 젊은 창작자의 발굴과 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0개국에서 40팀, 120명이 참가한다.
문체부는 국내 유일의 국제광고제인 부산국제광고제가 세계적인 국제광고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매년 변화하는 광고 환경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마련함으로써 올해에도 부산국제광고제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광고계의 최신 흐름을 공유하며 광고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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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 대상 병적 별도관리제도 설명
병무청
[충청뉴스Q] 병무청은 21일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총 2,200여 개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 중 150여 개 업자를 대상으로 병적 별도관리제도 설명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설명회는 연예인의 병역이행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병역관리를 위한 병적 별도관리제도에 대한 소개와 병역이행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설명회를 통해 연예인의 병역면탈을 사전에 방지하고, 성실하게 병역을 이행하게 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연예인들 중 일부 병역면탈이나 의도적 편법 연기 등의 사례가 알려질 때마다 당사자 뿐 만아니라 연예계 전체가 국민으로부터 비난뿐만 아니라 개인의 명예가 실추되는 일이 종종 있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연예인 등 사회 관심계층에 대한 병역이행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는 사실을 안내하고, 스스로 병역이행 시기를 설계할 수 있도록 입영연기 등 주요 병역제도를 설명했다.
병무청은 앞으로 나머지 업자에 대해서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협조해 오는 10월까지 9회 더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중문화예술기획업자들의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긴밀한 민·관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유명 연예인들이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성실하게 병역을 이행하게 함으로써 반칙과 특권 없는 공정한 병역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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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급 공채에 공직적격성평가 도입, 한국사 검정시험 대체 등 1차 시험과목 개편
7급 공채 시험과목 개편 개요
[충청뉴스Q] 국가공무원 7급 공채 필기시험이 오는 2021년부터 바뀌며, 1차 시험에 공직적격성평가가 도입되고, 한국사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으로 대체된다.
인사혁신처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공무원임용시험령'개정안을 21일 입법예고한다고 전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7급 공채 시험은 현재의 필기시험과 면접시험 2단계에서, 1차 PSAT, 2차 전문과목 평가, 3차 면접시험의 3단계로 바뀐다.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2021년 시행될 PSAT는 암기지식이 아닌, 이해력, 추론과 분석, 상황판단능력 등 종합적 사고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주요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의 적성검사, 직업기초능력평가와 유사하여 민간 호환성도 높다고 전했다.
또한, 7급에 도입되는 PSAT는 5급 공채, 5·7급 민간경력자채용과 같이 언어논리, 자료해석, 상황판단 등 3개 영역을 평가할 예정이며, 시험과목 개편에 따른 수험생의 편의를 고려하여, 내년 하반기에 문제유형을 공개하고, 2020년에는 두 차례 모의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판석 처장은 “현재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며 쌓은 역량이나 지식이 수험생 개인이나 사회 전체적으로 활용되지 못한 면이 있었다”면서, “직무수행역량 검증을 강화하면서 민간 호환성을 높이는 이번 7급 시험과목 개편을 통해 정부에 더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고, 수험생의 시험 준비 부담을 더는 한편, 사회적 비용과 비효율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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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조금 늘어도 기초연금 2만 원 감액하는 제도 개선
소득역전방지 감액기준 변경 적용(예)
[충청뉴스Q] 보건복지부는 기초연금 수급자와 비수급자 간 소득역전을 방지하기 위해 기초연금액의 일부를 감액하는 제도의 개선 등을 내용으로 하는'기초연금법 시행령'개정안이 21일 국무회의에 상정된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기초연금은 65세 이상 어르신 중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인 경우에 지급하고 있다.
다만, 기초연금 수급자의 소득이 선정기준에 다소 미달한 경우에 기초연금을 전액 받게 되면, 기초연금 수급자의 소득수준이 기초연금을 받지 못하는 소득 수준 70% 이상인 사람보다 높아지는 불합리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이 때문에 소득이 선정기준에 가까운 수급자의 경우 기초연금액을 2만 원 단위로 감액하여 지급하고 있다.
그런데, 소득인정액 구간에 따라 2만 원 단위로 감액하는 현행 방식에 따르면 소득이 소폭 상승하면 감액구간이 변동되어 기초연금액이 2만 원씩 감액될 수 있다.
이에 구간별 감액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기초연금액을 구간별로 감액하지 않고 선정기준과 소득의 차액을 기초연금으로 지급하도록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
또한 제도도입 이후 2만 원으로 고정되어 있던 최저연금액을 기준연금액의 10%로 변경하여 매년 기준연금액 인상에 따라 최저연금액도 인상될 수 있도록 변경한다.
다만, 소득역전방지 감액제도를 실제 상승한 소득인정액 만큼 감액하는 방식으로 변경하는 것은 전산시스템 개편을 거쳐 새로운 선정기준액이 적용되는 오는 2019년 1월부터 도입할 예정으로 올해 말까지는 기존의 구간별 감액 방식이 유지된다고 밝혔다.
또한, 최저연금액 인상은 기준연금액이 25만 원으로 인상되는 오는 9월에 맞추어 시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구간별 감액방식의 소득역전방지 감액제도를 실제 상승한 소득만큼 감액하고, 최저연금액을 기준연금액과 연동하는 등의 개선을 통해 기초연금 수급자와 비수급자 간, 그리고 기초연금 수급자 간에 형평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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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연금 부가급여액 변동, 알기 쉽게 개선
보건복지부
[충청뉴스Q] 보건복지부는 장애인연금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21일 국무회의에 상정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수급자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이면서, 65세 이상인 장애인연금 수급자에게 지급하는 부가급여액의 경우
종전에는 기초급여액이 매해 인상될 때마다 이를 반영하여 부가급여액의 구체적인 금액을 조정했다.
개정안은 입법 효율성 증진 등 제도 개선을 위해 해당 연도의 기초급여액에 8만원을 더한 금액을 부가급여액으로 하는 산식을 명시하여 기초급여액의 인상이 자동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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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농식품부 장관, 농업인단체장과 상견례 개최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뉴스Q]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2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요 농업인단체장과 취임 후 첫 상견례를 개최했다.
이날 상견례는 이승호 한국농축산연합회 상임대표, 문정진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회장, 이명자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회장 등 주요 농업인단체장 34명이 참석하여 이 장관의 농정 개혁과 의지를 듣고, 인사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장관은 취임사에서 ‘현장과 소통’을 신조로, 모든 문제를 농업인의 눈높이에서 농정을 고민하겠다고 밝혔으며, 그 첫걸음으로 농정의 핵심동반자인 농업인단체장과의 첫 만남을 갖게 됐다.
이 자리에서 이 장관은 당면한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에 총력 대응하고, 추석물가, 쌀 목표가격 재설정, 농약허용기준 제도, 농산물 수급안정을 꼼꼼히 챙기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으며, 청년 후계인력 육성, 공익형 직접지불제 개편, 푸드플랜 확산 등 농업·농촌 미래를 준비하는 작업도 병행해 농정개혁에 박차를 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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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거점 소독시설 찾기가 쉬워집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뉴스Q]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부터 전국에 설치된 거점 소독시설에 대한 위치 안내와 길 찾기 서비스를 차량용 내비게이션 및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통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간 거점 소독시설에 대한 정확한 위치 파악이 어려워 축산시설 출입차량이 타 지역 방문시 소독시설을 찾기가 어렵다는 현장의 여론을 반영하여 조치한 결과이다.
거점 소독시설은 AI·구제역 등 각종 가축전염병 예방 및 확산을 막기 위해 축산시설 출입차량이 축산관계시설 방문 전에 경유해야 하는 상시 소독시설이다.
현재 전국에서 운영중인 거점 소독시설은 42개소이며, 매년 20개소를 정부와 지자체에서 각각 50%씩 지원하여 신규 설치중이다.
신규 설치되는 거점 소속시설도 내비게이션 및 인터넷포털 사이트에 지속적으로 추가 등록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향후에도 AI·구제역 차단방역의 필수인 소독을 쉽게 받을 수 있도록 방역 현장의 여론을 적극 청취하여 불편한 사항에 대한 개선을 적극 확대·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