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현 의원,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특별품위상 수상
2026-04-11 18:00:40
-
TOP STORIES
-
중동 위기 속 문화예술계 지원, 문체부 추경 4614억 확정
-
중기부, 1조 6,903억 추경 확정…수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총력
-
동두천시, 위기 임산부 보호체계 강화…이은경 의원 촉구
-
동두천시, ‘동두천형 마을관리소’ 도입 논의…김재수 의원 제안
-
중미산자연휴양림, 17일 재개장! 확 달라진 모습 공개
-
산림청,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관리 강화…생물다양성 보전 총력
-
휘발유·경유 가격 동결, 정부 '물가 안정' 고심
-
호르무즈 해협 긴장 속, 한국 선박 안전 통항 '총력'
-
행안부, 특별성과 포상금 우수기관 선정…첫 수시포상 과기정통부
MORE NEWS
-
나고야의정서 유전자원 신고,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유전자원 통합신고서비스 메인화면
[충청뉴스Q]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유전자원의 접근이용 및 이익 공유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추어 ‘유전자원 통합신고서비스’를 유전자원정보관리센터를 통해 8월 20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나고야의정서 이행을 위해 시행되는 ‘유전자원법’에 따라 외국인 등이 국내 유전자원을 이용·접근하려는 경우나 내국인 등이 해외 유전자원을 국내에서 이용하려는 경우에는 관련 사항을 신고해야 한다.
‘유전자원 통합신고서비스’는 나고야의정서와 ‘유전자원법’에서 규정하는 유전자원 접근·이용 관련 신고를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전자원법’에서는 자원별로 소관 기관을 구분하고 있으나, ‘유전자원 통합신고서비스’에서 모든 기관의 업무 처리가 가능하며, 20일부터 온라인 ‘유전자원 통합신고서비스’에서 신고서 작성·접수가 가능하며, 신고 처리 진행 상황과 신고처리 결과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유전자원 접근·이용과 나고야의정서 이행과 관련하여 어려움을 겪는 민원인들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통합신고서비스 내에 ‘통합헬프데스크’도 마련해 신고부터 상담까지 한번에 해결이 가능하다.
국립생물자원관은 향후에 ‘유전자원 통합신고서비스’를 통해 나고야의정서 관련 국제 동향이나 주요 유전자원 제공국가의 법령정보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선두 국립생물자원관 유전자원정보관리센터장은 “유전자원 통합신고서비스를 포함해 국내 기업들이 나고야의정서 체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8-20
-
‘경찰 김 구’를 아시나요
대한민국임시정부장정(1919.4.25. 제정)
[충청뉴스Q] 정부가 내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대대적인 기념사업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청에서도 경찰 차원의 각종 기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전담팀을 꾸려 경찰과 관련된 기본적인 자료 수집과 연구를 활발히 진행해 왔으며, 현재 기념사업을 위한 세부 과제들을 검토 중이며, 앞으로 학계·언론계 또는 독립유공자 후손 등 전문성·상징성이 있는 민간 전문가와 경찰이 함께 참여하는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를 발족하여 사업추진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경찰의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특히 주목할 부분은 백범 김구 선생이 초대 경무국장을 지냈던 ‘임시정부의 경찰’ 현양과 관련된 내용이다.
한편, 경찰은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민국의 현대사 속에서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불의에 맞선 민주화 유공 및 의인 경찰을 발굴하여 현양하는 사업도 의욕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18-08-20
-
한국심리학회, 범죄피해자 심리지원에 기여한 경찰청에 ‘특별공로상’ 수여
경찰청
[충청뉴스Q] 한국심리학회는 지난 17일 정기총회에서 ‘범죄피해평가제도’, ‘피해자심리전문요원 도입’ 등 심리 전문성에 기반을 둔 범죄피해자 보호 정책으로 심리학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경찰청에 ‘특별공로상’을 수여했다.
경찰청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범죄피해 평가제도’를 통해 범죄사실과 직접적 관련이 없다는 이유로 주목받지 못했던 피해자의 정신적·사회적 고통을 전문가가 평가하여 가해자의 양형단계·구속여부 등 형사절차에 반영되도록 운영하고 있다.
경찰청 피해자보호담당관은 “범죄피해자들이 겪는 심리적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경찰이 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해왔으며, 범죄피해 평가제도와 피해자 심리전문요원의 도입은 이러한 고민의 산물”이라면서, “특별공로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피해자들의 심리지원정책 개발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72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한국심리학회는 임상심리학회·상담심리학회 등 산하에 15개의 분과학회를 두고 있으며, 16,000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대규모 학회로서, 회원들 간 학술교류 등으로 심리학의 발전을 도모하고, 전문지식과 응용기술의 사회보급을 통한 공익기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8-08-20
-
국방부, 12개 대학과'군복무경험 학점인정'업무협약
국방부
[충청뉴스Q] 국방부는 20일 육군회관에서 서주석 차관과 12개 대학 총장 및 학교 주요관계관들이 참석한 가운데,'군복무경험 학점인정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대학은 강원도립대학교, 건양대학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경인교육대학교, 구미대학교, 극동대학교, 대구보건대학교, 대덕대학교, 대전대학교, 상지영서대학교, 인하공업전문대학, 전남과학대학교 이다.
“군복무경험 학점인정“에 대해 지난 2017년 후반기 3회에 걸쳐 국민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한 결과, 평균 71% 이상이 적절 또는 찬성하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미복무자를 차별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대다수였다.
군복무경험의 대학 학점 등가성에 대해 지난 2017년 연구과제를 수행한 상명대 최병욱 교수는 ”복무 중 인성·인권교육, 독서코칭, 사회봉사 등 다양한 교육적 경험은 대학 교육의 변화방향과 맥을 같이하며 미국의 사례처럼 대학 학점으로 인정가능하다“는 결론을 도출하기도 했다.
공군에 복무 중인 김창현 일병은 “군이라는 단체생활을 통해서 배울 것이 많다고 생각했다. 군 경험을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 매우 반갑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국방부와 협약대학은 앞으로 학점으로 활용가능한 군 복무경험의 목록화, 학습경험에 관한 병인사기록체계 보완, 학점신청절차 마련 등의 분야에 함께 협력할 계획이며, 국방부는 협약대학과 추진협의회를 구성하여 올해 안에 학점인정과목과 학점수, 인정절차, 학칙 개정안 등을 마련한 후 내년 3월부터 실제로 학점을 부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본격적으로 시행된다면 12개 대학에 재학 중인 약 1만 여명이 내년에는 군복무경험을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편, 국방부는 고졸검정고시 취득 지원 등 장병들의 학력별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고, 학력과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가기술자격 취득, 어학 교육, 취업·창업지원 등 다양한 학습 경로를 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8-08-20
-
중부지방산림청, 지자체와 협업으로 목재제품 불법유통 단속
산림청
[충청뉴스Q] 중부지방산림청은 목재제품의 불법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세종시, 천안시, 홍성군, 예산군 등 지자체와 합동으로 연말까지 목재제품 품질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부지방산림청 관내 목재생산업 등록업체수는 약 900여개로 제재목, 방부목재, 난연목재, WPC, 집성재, 합판, 파티클 보드, 섬유판, OSB, 목질바닥재, 목재펠릿, 목재칩, 목재브리켓, 성형목탄, 목탄 등을 생산?유통하고 있다.
목재펠릿, 목탄, 성형목탄 등 국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일부 목재제품이 규격이하의 불량제품이 유통되어 목재제품에 대한 일반소비자의 불신감을 증폭시키고 있어 지속적인 품질단속을 통해 목재제품 유통질서를 바로잡고 품질에 대한 안정성 확보가 요구된다.
이번 합동단속은 목재생산업 등록 여부와 규격미달 제품의 불법유통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며, 제품의 시료를 채취 후 전문 검사기관에 의뢰하여 불법·불량제품으로 판정될 경우 예외 없이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김종연 중부지방산림청장은 “대부분의 목재제품들이 국민생활에 직?간접적으로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이번 합동단속에 임할 것을 주문하며 앞으로 산림정책을 펴는데 관내 지자체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18-08-20
-
보은국유림관리소, 폭염 가뭄 피해 농가에 급수지원 추진
보은국유림관리소, 폭염, 가뭄 피해 농가에 급수지원 추진
[충청뉴스Q] 보은국유림관리소는 최근 기록적인 폭염 및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심화되어 피해 저감을 위해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농.산촌 마을에 급수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급수 지원은 최근 폭염이 지속되면서 가뭄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확산이 예상됨에 따라 산불진화 출동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산불진화차량 등 가용 장비를 활용하여 농작물 및 밭작물에 물주기, 농업용수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한다.
급수지원은 해갈이 예상되는 오는 8월 말까지 실시할 예정이며, 가뭄 지속 시 급수지원 기간을 연장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보은국유림관리소장은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가용 장비를 총 동원하여 최선을 다해 급수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18-08-20
-
별빛 쏟아지는 가을밤에는 경복궁으로
안내 홍보물
[충청뉴스Q]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주관하는 하반기'경복궁 별빛야행'이 오는 9월 2일부터 15일, 10월 6일부터 20일까지 1일 2회씩 총 50회 진행된다고 전했다.
‘경복궁 별빛야행’은 궁궐 문화콘텐츠 다양화를 목적으로 궁중음식 체험과 전통공연, 경복궁 야간해설 탐방이 결합한 특색 있는 행사로 지난 2016년 첫선을 보인 후 꾸준히 사랑받아온 행사다.
올해 ‘경복궁 별빛야행’은 예년과 달리 경복궁이 담고 있는 옛이야기가 더해져 관람객들이 더욱 풍성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지난 상반기에는 5월부터 6월까지 국민의 큰 관심과 사랑 속에 총 17일간 운영됐다. 하반기 행사는 특별히 2부제로 진행되어, 더욱 많은 관람객이 경복궁 별빛야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관람객들은 수문군들의 개문의식을 관람한 후 흥례문으로 입장하여 전문 배우가 들려주는 이야기와 함께 탐방을 시작한다. 동궁권역인 비현각에 들르면 왕세자가 신하들과 함께 글 읽는 소리가 낭랑하게 들린다. 이어서 궁궐의 부엌인 소주방으로 자리를 옮기면 왕과 왕비의 일상식인 12첩 반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도슭수라상‘을 맛보게 된다. ‘도슭’은 도시락의 옛말로, 이번 행사에서 제공하는 음식은 ‘한국의집’에서 재현한 조선의 왕이 먹던 일상식인 ‘수라상’을 고급스러운 4단 유기합에 담아낸 궁중음식이다. 궁궐이라는 공간에서 우리 전통음악 공연과 함께 즐기는 궁중음식은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소주방에서 궁중음식을 먹고 나면 배우들의 이야기를 따라 경복궁 후원으로 탐방을 이어간다. 왕비의 처소인 교태전에서는 세종과 소헌왕후의 사랑을 모래로 그려낸 영상을 관람한 후, 별빛야행에 온 관람객에게만 특별히 허락된 ‘집경당과 함화당’의 내부 관람을 통해 궁녀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다. 다음으로는 경회루의 누상으로 올라 고즈넉한 경복궁의 정취를 느끼며 국악독주를 듣는다. 평소 야간 관람이 허락되지 않는 경회루에서 야경을 바라보며 전통음악을 듣는 경험은 ‘경복궁 별빛야행’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하반기 ‘경복궁 별빛야행’은 오는 9월 2일부터 15일까지, 10월 6일에서 20일까지 경복궁 휴궁일을 제외하고 1일 2회씩 총 50회 진행되며, 회당 60명이 참가할 수 있다. 특히,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총 3일간 1부 행사는 외국어로 진행할 예정으로,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도 경복궁 별빛야행을 누릴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전 예매는 옥션을 통해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한 사람당 2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한편, 만 65세 이상 어르신, 국가유공자, 장애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1회 10매까지 전화예매를 운영한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경복궁을 대표하는 궁궐 야간 행사로 자리매김한 ‘경복궁 별빛야행’이 새로워진 구성으로 관람객들을 더욱더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은은한 별빛이 가득한 가을 밤하늘 아래, 경복궁에서 누리는 행복한 시간은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2018-08-20
-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새만금’에 빠지다
새만금개발청
[충청뉴스Q]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18일 새만금 오토캠핑장에서 2박 3일 동안 열리는'제2회 새만금 노마드 페스티벌'에 대한민국 정책기자단 20여 명을 초청해 축제 현장을 취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새만금을 국제 문화예술의 장으로 조성하기 위해 기획한 ‘미래도시 새만금’을 상징하는 새로운 개념의 캠핑형 축제인 ‘노마드 페스티벌’의 진면모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정책기자단은 ‘물의 제전’, ‘관람객과 함께하는 아프리카 타악 공연’, ‘노마드 집 꾸미기’ 등 특색있는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축제의 생생한 열기를 취재했다.
정책기자단의 심인섭 기자는 “축제 참가자들이 야영하며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에, 풍성한 먹을거리와 볼거리까지 더해져 축제 분위기가 한층 더 살아나는 오감만족 축제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한, 채성미 기자는 “새만금 노마드 페스티벌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른 축제들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축제다. 내년에 또 오고 싶고 주위에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신바람 나는 축제다.”라고 말했다.
이날 취재에 참여한 정책기자단은 축제 참여 후기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정책기자단 커뮤니티 등에 게재해 노마드 페스티벌은 물론 새만금의 가치와 매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새만금개발청 이철우 청장은 “정책기자단이 참신한 시각에서 조명한 노마드 페스티벌의 진가가 국민에게 생생하게 전달되어 꼭 한번 참여하고 싶은 축제로 기억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미래도시 새만금을 상징하는 노마드 페스티벌을 통해 새만금이 '미래와 희망으로 가득한 땅'으로 인식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정책기자단은 노마드 페스티벌 취재와 함께 새만금 산업단지 홍보관과 아시아 최초로 미국 빌보드 차트 1위를 거머쥔 방탄소년단의 뮤직비디오 촬영지를 찾아 새만금의 관광 명소로서의 가치를 확인했다.
2018-08-20
-
법무부, 교정공무원 정신건강 회복위해 심리치료에 적극 나서
교정공무원 정신건강 프로그램 종류
[충청뉴스Q] 교정공무원은 교정기관에서 수용자의 구금 및 형의 집행, 보건·위생, 심리치료 프로그램 운영 등 수용전반에 대한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으로서, 24시간 수용자를 근거리에서 밀착 계호하는 업무특성상 수면장애를 겪고 있고, 항상 긴장된 상태로 업무에 임하는 등 각종 스트레스에 만성으로 노출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법무부는 교정공무원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난해 처음으로 외부 전문기관과 계약을 체결하여'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외부 전문상담 지원을 확대하고 트라우마 극복 프로그램을 신설하는 등 보다 많은 교정공무원들에게 전문적인 심리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특히, 교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찾아가는 심신케어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서울구치소 등 일선 17개 교정기관에서 각각 실시되었으며, 직원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으며, 실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서울구치소 윤00 교위는“과밀수용된 수용자 관리 등으로 스트레스가 과중되어 힘들었는데, 이런 기회를 통해 자신을 되돌아보고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며“앞으로 수용자의 교정교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법무부는 본부에서 근무하는 교정공무원들에게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심신케어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편, 법무부는 지난 2016년 9월 심리치료과를 신설하여, 중독성 범죄자와 재범 고위험군에 대한 심리치료를 강화하고 있으며, 교정공무원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교정공무원의 정신건강 회복과 증진을 위해 다양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8-20
-
병무청, 4차 산업혁명 관련 전문특기병 모집
전문특기병 모집 일정
[충청뉴스Q] 병무청은 4차 산업혁명 관련 육군과 공군 전문특기병의 신설에 따라 8월말부터 병무청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다.
병무청은 이번에 신설된 전문특기병은 육군의 드론운용 및 정비병, 공군의 비파괴 검사병, 항공기 부품의 기공검사, X-Ray, 초음파, 침투검사 등 총 4개 병과로 육군과 공군 전력의 첨단화·과학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설된 전문특기병 지원자격은 18세 이상 28세 이하의 현역병입영 대상자로서 해당 특기관련 자격증 소지자나 관련학과 전공자면 지원이 가능하며, 지원서 접수는 육군 ‘드론운용 및 정비병’의 경우 오는 23일과 9월 27일 두 차례에 걸쳐 실시하고, 공군 전문특기병은 오는 28일 한 차례 실시한다.
해당 특기 관련 자격증 또는 전공 분야 등 자세한 내용은 병무청 홈페이지-군지원안내-군지원서비스-육군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병무민원상담소 1588-9090으로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2018-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