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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A씨 명의 도용, 김영록 후보 지지 문자 불법 발송 의혹
김영록 지지 문자, 당사자 모르게 대량 불법 발송…명의도용 의혹 (국회 제공)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결선투표 첫 날인 12일 광주시민 A씨 명의가 무단 도용돼 김영록 후보 지지를 호소하는 문자가 지인들에게 대량 발송된 사실이 확인됐다.민형배 후보 민심캠프는 제보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확인하고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와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 각각 신고를 접수했으며 경찰 등 수사기관에도 고발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민심캠프에 따르면 A씨는 김영록 후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히거나 문자 발송에 동의한 사실이 전혀 없음에도 A씨 명의로 김영록 후보 지지 문자가 지인들에게 대량 발송됐다.더욱 심각한 것은 이후의 상황이다.A씨가 소셜미디어에 “나는 어느 후보도 지지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게시글을 올리자 이번에는 “지지 문자를 보낸 적이 없다”는 해명 문자까지 A씨 명의로 지인들에게 자동 발송됐다.A씨는 “이 해명 문자 역시 내가 보낸 적이 없다”고 민심캠프에 밝혔다.지지 문자에 이어 해명 문자까지 누군가 반복적으로 A씨의 명의를 도용한 것이다.민심캠프는 “경선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명의도용 불법 문자가 대량 발송된 것은 경선의 공정성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단순 실수가 아닌 경선 시스템을 악용한 조직적 불법 행위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민심캠프에는 A씨와 유사한 사례들이 속속 제보되고 있다.민심캠프는 “수사를 통해 문자 발송 주체와 개인정보 유출 경로 조직적 개입 여부를 명확히 밝혀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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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남광주 통합교통 ‘올타’ 발표…이동권 혁명 선언”
민형배 “전남광주 통합교통 ‘올타’ 발표…이동권 혁명 선언” (국회 제공)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은 AI와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전남광주 전역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교통플랫폼 ‘올타’ 구축 계획을 12일 발표했다.민 후보는 이날 정책발표를 통해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는 행정 통합을 넘어 시민의 일상이 연결되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며 “지금까지는 사람이 교통수단에 맞춰 움직였다면, 이제는 AI가 시민의 이동을 분석해 교통이 먼저 움직이는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올타’는 27개 시·군·구의 경계를 넘어 버스, 광역교통, 호출형 교통, 이동지원 서비스, 향후 자율주행 교통까지 하나로 연결해 시민이 어디서 출발하든 가장 빠르고 편리한 이동을 자동으로 설계하는 방식이다.민 후보는 “단순히 노선을 늘리는 정책이 아니라 전남·광주의 모든 이동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운영하는 혁신”이라며 “교통을 공급 중심에서 수요 중심으로 완전히 전환하겠다”고 설명했다.특히 인구감소지역에는 대중교통 이용 금액을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방식을 도입해 교통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겠다고 밝혔다.이는 이동 데이터를 공공 자산으로 활용하는 ‘데이터 기반 교통복지 모델’로 사실상 무상 교통 시대를 열겠다는 취지다.또한 AI를 활용한 수요응답형 교통을 확대해 버스를 기다리는 교통에서 부르면 오는 교통 체계로 전환하고 향후 자율주행 로보셔틀과 로보택시까지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섬과 농어촌 지역의 이동권 보장 대책도 마련했다.항만과 버스, 호출형 교통을 하나로 연결해 섬에서도 끊김 없는 생활권을 조성하고 ‘AI 왕진버스’ 와 원격의료 모델을 통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구상이다.아울러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전화 호출, 간편 단말기, 바우처 택시 등 이동약자 맞춤형 서비스도 플랫폼에 포함해 누구나 이용 가능한 교통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민 후보는 “'올타‘가 구축되면 교통비 부담은 줄고 이동 시간은 단축되는 변화를 시민들이 즉각 체감하게 될 것”이라며 “전남광주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AI 기반 교통 혁신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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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2026년 추경 9.4조 확정…고유가 피해 지원 집중
행정안전부
[충청뉴스큐] 2026년 행정안전부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4월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9조 4,880억원으로 확정됐다. 우선,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운 서민의 부담을 경감하고자, 고유가 피해지원금 총 4조 7,930억원이 편성됐다.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소득 수준과 지역 우대원칙에 따라 1인당 최대 60만원을 지역사랑상품권 등으로 지급하되, 1·2차로 구분해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청년에게 지역의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일경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도 총 156억원이 편성됐다. 4월 중 사업 설명회 및 수요 조사를 시작으로 올해 6월부터 본격적인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햇빛소득마을 선정을 위한 평가 예산 2억을 반영해 2026년에 700개 이상 마을을 선정하고 전국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력산업기반기금으로 편성 내국세입 증가에 따른 지방교부세 증액분도 4조 6,793억원으로 확정되어 지방정부의 위기 극복 노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지방교부세를 신속하고 차질 없이 집행해 고유가 부담 완화와 민생안정이라는 추경 목적을 적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사회연대경제 총괄부처로서 이번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청년들에게 일경험 기회를 확대할 뿐만 아니라 지역활력 제고와 돌봄, 환경 등 지역사회 문제해결도 도모하겠다” - 아울러 “햇빛소득마을 전국 확산을 통해 중동전쟁 위기에 대응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는 한편 지역 소멸 문제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 발전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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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원, 벼 키다리병 4종 동시 진단 기술 개발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뉴스큐] 한 번에 찾는다- 국립종자원, 종자에서 벼 키다리병 원인균 4종 동시 진단 기술 특허 출원 국립종자원은 벼 키다리병을 유발하는 주요 곰팡이 4종을 배양 과정 없이 종자 단계에서 동시에 신속·정확하게 검출할 수 있는 ‘벼 종자 유래 Fusarium 4종 동시다중진단법’을 개발하고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출원일: 2026.3.30, 출원번호: 10-2026-0057197 최근 기온 상승, 강수 패턴 변화, 고온다습 기간 증가 등 이상기후로 병 발생 양상이 변화하고 원인균 분포가 재편될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종자 단계에서의 조기 탐지·관리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이 절실한 상황이다. 벼 키다리병은 Fusarium 속 곰팡이에 의한 대표적인 종자전염성 병해로 감염된 종자는 발아 불량, 도복, 생육 저하 및 수량 감소 등 큰 피해를 준다. 기존에는 병원균을 직접 배양해 현미경으로 형태를 관찰하는 방법을 사용해 왔다. 그러나, 이 방법은 병원균의 정확한 구별이 어렵고 검사자의 숙련도에 의존하며 시간과 노동력이 많이 소요되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병원균 배양 과정 없이 종자나 식물체 추출액을 중합효소 연쇄반응 분석해 벼 키다리병을 진단하는 것으로 업무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특히 벼 키다리병의 주요 원인균 4종을 동시에 찾아낼 수 있는 다중 중합효소연쇄반응 기술을 개발해 기존 개별 진단 방식 대비 검사 시간이 83% 단축되고 정확도는 40%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합효소 연쇄반응: 특정 DNA 구간을 반복적으로 복제해 수백만 배로 증폭시키는 기술 검사 시간: 6일/품종 → 1일/품종, 개선율×100, 약 83% 단축 정확도: 현미경 60% → PCR 99∼100%, 개선율×100, 약 40% 향상 이번에 개발한 벼 키다리병 진단기술은 품질이 우수하고 건강한 벼 종자를 농업인에게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종자원 양주필 원장은 “벼 키다리병은 식량안보를 위해 중점 관리해야 할 종자전염병”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신뢰할 수 있는 종자 관리 기술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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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환경 시험·검사 고숙련 인력 양성 체계 구축
기후에너지환경부
[충청뉴스큐] 환경 시험·검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산업계에서 필요로 하는 고숙련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전국의 시험·검사기관 재직자를 대상으로 고난도 분석기술 중심의 현장 맞춤형 실습 교육이 확대 추진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환경오염공정시험기준의 신뢰성 제고와 현장 적용성 강화를 위해 전국 시험·검사기관 기술인력을 대상으로 하는 전문 교육훈련을 4월 13일부터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환경오염공정시험기준은 국가 환경정책 이행을 위한 핵심적인 기술규정으로 이에 근거한 측정 및 분석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 확보가 중요하다. 특히 최근 분석기술의 고도화와 신규 오염물질 증가로 시험방법 개발이 활발해지면서 이를 수행할 전문 인력의 역량 강화와 체계적인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국립환경과학원과 고용노동부의 국가인적자원개발 협의체 사업을 통해 마련됐으며 전국의 환경분야 시험·검사기관 재직자 3천여명 이상을 대상으로 고난도 분석기술 및 신규 시험방법 중심의 실습 교육으로 진행된다. 국립환경과학원, 고용노동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협의체 구성 교육과정은 환경오염공정시험기준 13개 분야 1,251종의 시험방법을 대상으로 올해 10개 과정을 개설하며 향후 매년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에 개설되는 첫 번째 교육과정은 ‘현장 맞춤형 굴뚝먼지 시료채취 및 분석관리 실무’로 굴뚝먼지 시료채취 및 분석을 시작으로 배출가스 자동측정, 수질 시료 중 과불화화합물 분석 등을 진행한다. 공통 3개와 실습 7개의 과정으로 구성 특히 교육에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을 비롯해 환경분야 시험·검사기관인 코티티 시험연구원 등의 실무전문가가 강사진으로 참여해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높은 교육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 교육과정 운영과 직무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고숙련 과정을 확대하는 등 단계별 인력양성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및 종사자는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과 협약을 체결한 후, 국가인적자원 개발컨소시엄 교육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연재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실습 기회를 제공해 시험·검사 인력의 전문성을 강화하겠다”며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환경분야 인력양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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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특구, 동물복지·자원순환·로봇 규제 빗장 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청뉴스큐] 제58차 연구개발특구위원회를 통해 유전자로 반려견 식별․등록․관리, 폐플라스틱 열분해 잔재물을 재활용한 활성탄 제조, 협소 공간에서도 물건을 안전하게 이동하는 자율 운반 로봇 등 3건 실증 특례 지정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10일 제58차 연구개발특구위원회를 개최해 ‘소비자 직접 의뢰 유전자 검사 기반 반려견 개체식별 및 동물등록 서비스’ 등 총 3건의 신기술에 대해 실증 특례를 지정했다고 밝혔다.연구개발특구 규제 유예제는 기업·연구기관이 현행 규제에도 불구하고 특구에서 신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일정 조건에서 시험․검증할 수 있도록 하고 안전 등에 문제가 없는 경우 규제를 개선하고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 21년 3월에 도입됐다. 이번 3건의 실증 특례를 포함해 현재까지 42개 신기술이 규제 특례로 지정되어 실증을 준비 또는 진행하고 있다.먼저 특구위원회는 소비자 직접 의뢰 유전자 검사 기술을 활용해 반려견의 개체식별 및 동물등록 시스템을 검증할 수 있도록 ㈜엔비아이티에 실증을 위한 규제 특례 지정했다. 현행법상 반려견은 내․외장형 무선 전자 개체식별 장치를 장착해야만 등록할 수 있으나, 현행 동물등록 방식을 보조하는 조건으로 유전자 검사 기술을 통한 반려견 식별․등록 실증이 가능해진다. 검사 신청부터 등록까지 모든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소비자 중심 서비스를 통해 반려견 등록 편의성과 등록률을 높이고 유실 반려견의 식별과 조회율을 향상해 반려견 보호 및 관리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 누리집에서 검사 신청→검사 도구 수령→반려견 구강세포 채취→기업으로 검사 도구 발송이어 ‘폐플라스틱 열분해 잔재물을 재활용한 활성탄 제조’에도 실증 특례를 부여했다. 현재 폐플라스틱 열분해 잔재물은 재활용할 수 있는 법적 기준이 없어 폐기물로 처리되고 있지만, 이번 실증 특례를 통해 폐플라스틱으로 제조한 활성탄의 품질 및 생태독성 평가, 오염물질 제거 효율 등을 검증할 수 있게 됐다. 폐플라스틱에서 열분해유를 추출하고 남은 잔재물을 다시 활성탄으로 재활용함으로써 완전한 자원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폐기물 없는 상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마지막으로 특구위원회는 ‘인공지능 예측 기반 추종 및 고하중 견인 자율 운반 로봇’에 실증 특례를 부여했다. 현재 자율 운반 로봇의 학습 등을 위해 촬영한 영상을 활용할 때 정보 주체의 동의 및 가명 처리가 필요하지만, 실증 특례를 통해 ‘영상데이터 원본 활용 시 필수 안전조치’ 준수를 조건으로 화면 가림 없는 영상 원본 활용이 가능해졌다. 협소한 환경에서 작업자뿐만 아니라 실시간 환경 변화에 대응해 안전하게 화물을 운반하는 자율 운반 로봇 기술을 검증하게 됨으로써, 물류체계 효율화 및 사고율 감소, 기술 국산화를 통한 국내 로봇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은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 성과 혁신관은 “규제 유예제 도입 이후 연구개발특구 내 다양한 신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가로막는 규제에 대한 완화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규제 유예제를 통해 실증단계의 신기술 제품과 서비스가 빠르게 상용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함으로써, 국민이 규제개선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담당 부서연구 성과혁신관책임자팀장이지은지역혁신지원팀담당자연구관지성진붙임1제58차 연구개발특구위원회 실증특례 지정 과제1DTC 유전자 검사 기반 반려견 개체식별 및 동물등록 서비스 ㈜엔비아이티 소비자가 채취한 반려견 구강세포에서 DNA를 추출·분석하고 분석된 유전자형 정보를 온라인 DB에 등록해 보호자·반려견 정보와 연계해 관리하는 시스템 실증 반려견 등록은 내․외장형 무선전자개체식별장치를 이용한 방식만 허용해 서비스 불가- 반려견 등록률 향상 및 유기견의 소유자 반환율 증가에 따른 반려견 유기 예방- 동물 구조·보호 등에 소요되는 공공재정 및 사회적 비용 절감 가능‘DNA 검사 서비스 개념도’2폐플라스틱 열분해 잔재물을 재활용한 활성탄 제조 ㈜윈텍글로비스, 한국수자원공사 폐플라스틱 열분해 잔재물을 압축성형·과열증기 분사·건조 공정을 거쳐 활성탄으로 제조해 활성탄의 품질 및 생태독성 평가, 오염물질 제거 효율 실증 폐플라스틱 열분해 잔재물을 재활용할 수 있는 기준이 부재해 실증 불가- 폐플라스틱→열분해유→잔재물→활성탄로 이어지는 완전한 자원순환 구조 구축- 연 150톤 이상의 폐플라스틱을 열분해한 후 남은 잔재물을 원료로 재활용함으로써 실질적인 폐기물 제로 달성 가능‘활성탄 제조 개념도’3AI 예측 기반 추종 및 고하중 견인 자율운반로봇 ㈜웨이브에이아이 주변에 여러 작업자가 있어도 지정 작업자의 이동 경로·속도를 AI로 예측해, 급정지·급회전 없이 부드럽게 추종해 협소 공간의 충돌 위험을 최소화하고 고하중 화물을 안전하게 견인하는 기술 실증 자율운반로봇의 학습 등을 위해 촬영한 영상을 활용할 경우 정보주체의 동의 및 가명처리가 필요- 물류 작업 사고율 최소 10% 예방 효과 및 이를 통한 산업재해 비용 약 7억원/년 절감 효과 기대- SLAM 기반 복합 자율주행 및 고하중 견인기술을 통해 물류로봇 기술 국산화 및 국내 로봇산업 경쟁력 제고‘자율운반로봇 개념도’붙임2연구개발특구 규제샌드박스 지정 현황 규제특례 지정 누적: 42건실증특례관련 법령에 허가 등의 기준·요건 등이 없거나 신청이 불가능한 경우, 일정 조건 하에서 실증을 허용임시허가신기술 안전성에 문제가 없고 관련 법령에 허가 등의 기준·요건 등이 없을 때 우선 시장 출시가 가능하도록 임시 허가No.구분과제명지정기관지정일1실증특례첨단 지능형 안티드론 통합 시스템한국원자력연구원2021.12.282실증특례소용량 저장용기 액화수소 충진량 실시간 측정기술 실증한국표준과학연구원,(주)헥사2021.12.283실증특례대기오염 문제 개선을 위한 미세 조류 기반의 AI공기정화장치한국전자기술연구원,㈜ 에스아이솔루션2022.09.194실증특례고휘도 옥외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버스정보안내기 및 버스광고 시스템한국광기술원,사이텍(주)2022.09.195실증특례뇌질환자 비대면 진료보조 시스템한국과학기술연구원,고려대 안암병원, ㈜이센2022.12.276실증특례나선형 소형풍력발전시스템을 적용한 스마트 가로등 및 스마트 폴 실증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부산대학교, ㈜리스펙트2022.12.277실증특례인공지능을 이용한 음원기반 위급상황 분석 비상벨 관제시스템조선대학교,㈜비에스소프트2022.12.278실증특례배 가공부산물 재활용을 통한 식품 원료 개발·제조전남대학교,㈜바로이노베이션2022.12.279실증특례디지털 사이니지 광고형 허브리스 전기자전거 실증한국광기술원,코리아모빌리티2023.11.2410실증특례다목적 피견인 서비스 모듈 연결 기반 자율주행기술 실증대구경북과학기술원, ㈜씨엘모빌리티, ㈜퓨처드라이브2023.11.2411실증특례모바일 비문인식 기반 간편 동물등록 서비스의 시범운영 및 실증울산과학기술원, ㈜파이리코2023.11.2412실증특례IoT 기반 인공지능 스마트 아기침대 실증㈜엠마헬스케어2023.12.2813실증특례자율주행형 실외 청소로봇 실증㈜한아2023.12.2814실증특례실시간 영상 스트리밍 통합 관광 서비스 플랫폼 실증㈜시정2023.12.2815실증특례직접가열식 초소형 히터를 탑재한 IoT 도로 초미세먼지 측정기㈜공감센서2024.04.2216실증특례극저온 펌프 활용 액화수소 충전시스템㈜대하,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2024.04.2417실증특례VPP 소규모 분산자원의 전력거래를 위한 블록체인 플랫폼 서비스한국전력정보㈜,충북테크노파크2024.04.2418실증특례바이오매스 활용 친환경 반탄화 연료 생산기술에코에너지원㈜,한국생산기술연구원2024.04.2419실증특례X-ray 영상 기반 자기장 정밀제어 혈관중재시술 시스템대구경북과학기술원,㈜아임시스템2024.06.2020실증특례5㎾급 LNG 감압터빈 발전시스템한국생산기술연구원,㈜씨맥2024.06.2021실증특례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암모니아 및 NOx 저감 플라즈마시스템㈜유앤아이기술,한남대학교 산학협력단2024.06.2022실증특례스마트 센서가 포함된 블록 조합형 케이블 클리트 실증㈜아이티알2024.06.2023실증특례도심 침수예측 기반 재난 의사결정지원 솔루션㈜라미랩202406.2024실증특례IR 융합센싱을 활용한 머신러닝기반 지능형 화재감지기술(주)한선에스티2024.06.2025실증특례광시야 3D 비전 AI 장치 장착 순찰 로봇㈜아고스비전2024.06.2026실증특례액화수소 연료전지 기반 틸트로터 드론 물품배송(주)나르마2024.12.3027실증특례액화수소 잔류연료량 기반 추락방지 시스템을 적용한 액화수소 파워팩 드론(주)호그린에어2024.12.3028실증특례액화수소 저장을 위한 극저온 4중 구조의 단열 저장 용기(주)안머터리얼즈, 인천대학교2024.12.3029실증특례건설·산업기계용 무탄소 수소 엔진 젠셋한국건설기계연구원2024.12.3030실증특례비문인식 및 DNA 기반 동물등록 시스템(주)애니온2024.12.3031임시허가민간 우주발사체용 화약류 제조사업한화에어로페이스(주)2024.12.3032실증특례유량계를 활용한 액화수소 충전량 측정 시스템㈜싸이트로닉2025.03.1233실증특례식품 가공부산물을 활용한 세포배양 비건 레더㈜셀바크이노베이션2025.03.1234실증특례연료전지 기반 이동식 전기차 충전 시스템㈜넥스젠2025.09.2635실증특례자율주행 무인운송로봇 원격제어 시스템㈜트렌토 시스템즈2025.09.2636실증특례사용 후 생분해성 공기청정기 필터 모듈 재활용 시스템㈜한새,㈜교원프라퍼티2025.09.2637실증특례생분해성 플라스틱 퇴비화 장치 및 시스템㈜금강바이오,그린그림㈜,㈜동성케미컬2025.09.2638실증특례만성질환별 근감소증 디지털 헬스케어 통합 솔루션㈜빈체레바이오헬스2025.09.2639실증특례AI 기반 반려동물 구강 검진 시스템힐링스,(주)스마투스코리아, 호남대산학협력단, 전남대산학협력단2025.11.3040실증특례DTC 유전자 검사 기반 반려견 개체식별 및 동물등록 서비스㈜엔비아이티2026.04.1041실증특례폐플라스틱 열분해 잔재물을 재활용한 활성탄 제조㈜윈텍글로비스,한국수자원공사2026.04.1042실증특례AI 예측 기반 추종 및 고하중 견인 자율운반로봇㈜웨이브에이아이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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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의원,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특별품위상 수상
박수현 의원,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특별품위상 수상 (국회 제공)
[충청뉴스큐] 선거철을 앞두고 네거티브와 막말로 유권자의 정치 피로감은 깊어지고 있는 와중에 ‘말의 품격’ 으로 주목받는 정치인이 있다.박수현 국회의원은 13일 ‘제11회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시상식’에서 특별품위상을 수상한다.특별품위상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의 원내·당 대변인 경험자 가운데 전체 순위 최상위 각 1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여야를 막론하고 가장 품격 있는 정치 언어를 구사한 대변인에게 수여된다.박수현 의원은 이번 수상을 포함해 바른 정치언어상 ‘통산 4차례’ 수상하게 됐다.제3회 ‘품격 언어상’, 제4회 ‘대변인상’, 제5회 ‘대변인상’및 ‘상임위 모범상’박 의원은 정청래 당대표 체제의 첫 수석대변인을 포함해서 10번의 대변인 또는 대변인 관련 업무를 역임했다.또한 수석대변인으로 1인 1표 당원주권시대 개막과 검찰·사법·언론개혁의 문을 여는 데 앞장섰으며 갈등보다는 통합, 대결보다는 희망의 언어를 쓰기 위해 헌신해 왔다.특히 막말과 인신공격이 일상이 된 시대에, 날 선 비평 속에서도 품격을 잃지 않는 박 의원의 행보는 여야를 떠나 정치권 전반에 귀감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박수현 의원은 특별품위상 수상과 관련해서 “선거철이 되면 정치의 언어는 더 거칠어지지만, 국민은 결코 상대를 조롱하고 비하하는 말에 박수를 치지 않는다”며 “대변인은 당의 입이지만, 그 입이 국민의 귀와 마음에 상처를 주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저의 일관된 소신”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정치의 언어가 바뀌면 정치가 바뀌고 정치가 바뀌면 국민의 삶이 바뀐다”며 “막말과 험담이 아니라, 설득과 공감의 언어로 국민께 다가가는 정치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한편 박수현 의원은 동료 의원들과 언론인이 선정하는 ‘백봉신사상 베스트 10'에도 올해를 포함해 총 3차례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로써 박 의원은 언어와 의정활동 모두에서 국회 안팎이 공인하는 ’ 대표 신사‘로서의 입지를 굳히며 극한의 대결 구도 속에서도 품격 있는 정치가 나아갈 길을 꾸준히 제시해 오고 있다.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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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1조 6,903억 추경 확정…수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총력
중소벤처기업부
[충청뉴스큐] 중기부 ‘26년 추경예산 1조 6,903억원 확정- 수출 중소기업 지원 4,622억원, 소상공인 등의 민생안정 4,952억원,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이 4월 10일 국회 본회의를 거쳐 1조 6,903억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추경은 수출 중소기업의 중동 전쟁 피해 최소화에 4,622억원, 소상공인 등의 민생안정에 4,952억원, 청년 일자리 지원을 위한 스타트업 열풍 조성에 6,719억원, 지역 중소 제조기업 AI 전환에 610억원 등 4대 분야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구성됐다.한편 국회 심의 과정에서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의 소비 진작을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의 재원을 활용해 온누리상품권 사업을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고 이에 중기부는 시기와 규모 등 구체적인 사항을 향후 재정 당국과 협의할 예정이다.한성숙 장관은 “중동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스타트업·지역기업의 혁신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이번 추경에 반영된 지원예산을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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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위기 속 문화예술계 지원, 문체부 추경 4614억 확정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4,614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중동전쟁으로 인해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이 빠르게 커지는 상황에서 문화예술인과 체육인의 생계가 위협받고 영화 등 콘텐츠 분야 민간 투자가 위축되고 있으며 국내외 관광 수요 또한 급격히 감소하는 등 문화·체육·관광 분야 전반의 위기가 확산되고 있다.이번 추경은 고유가·고물가 등 경제적 위기 하에서 문화·체육·관광 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기초예술인 등의 민생 안정을 선제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편성한 것이다. 아울러 영화·공연 관람 할인권 지급과 숙박·여행 지원 등을 통해 위축된 국내 소비를 직접 끌어올리고 이를 통해 지역관광과 내수경제 회복까지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었다.기초예술, 콘텐츠 창제작 및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먼저 경기침체로 창작·제작 여건이 악화된 예술인과 콘텐츠 업계가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각·공연예술 민간 창작공간 운영 및 창작자 지원과 더불어, 국민 누구나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수준 높은 미술관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역 순회전시 지원 예산을 각각 20억원 추가 편성한다. 지난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 이 매주 수요일로 개편됨에 따라 청년예술인 공연 지원도 확대한다. 예술인생활안정자금 융자와 예술산업 금융지원 규모를 늘리고 예술활동증명 운영 인력도 추가 확충해 예술인 창작활동 기반도 안정적으로 뒷받침한다.또한 코로나19 이후 회복세를 보이던 콘텐츠 산업이 고유가 여파로 다시 위축될 우려가 커지는 만큼, 중예산영화 제작 지원, 첨단제작 집중지원, 독립예술영화 제작 지원 등 총 385억원을 투입해 제작 생태계 붕괴를 막는다.청년들의 현장 고용을 늘리기 위해 문화예술기관 연수단원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문학관 청년인턴십과 산업현장 연계 관광인력 양성, 콘텐츠 업계 대상 우수 인재 연계 인턴십을 신설한다. 은퇴선수·체육지도자를 강사로 활용하는 유소년 스포츠 프로그램도 전국에 보급한다.‘청년일자리 확충을 위한 주요 사업’사 업 내 용 예산 규모 확대문화예술 연수단원 공립·민간 예술단체에 청년예술인 활동 기회 제공 34억원 275명 신규문학관 청년인턴 전국 공·사립 등록문학관 청년인턴십 운영 지원 7.5억원 50명 신규산업현장 연계 관광인력 지역관광기업 등 교육–실습–취업연계 과정 운영 8.5억원 100명 신규콘텐츠기업 인턴십 콘텐츠기업 대상 우수인재 연계 인턴십 지원 19억원 300명 확대유소년 스포츠 프로그램 은퇴 선수 등 활용 유소년 스포츠 프로그램 보급 95억원 1,849명관광·콘텐츠 등 산업 피해 경감 지원고유가·환율 상승으로 관광 수요 회복세가 꺾이면서 여행업을 비롯한 관광사업체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경영 부담이 급증한 관광사업체의 자금 조달을 원활히 하기 위해 관광사업체 융자를 2,000억원 증액해, 총 8,375억원 규모로 확대한다. 외국 관광객의 지방 입국 및 체류를 통한 지역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해외 마케팅에 281억을 집중 투입하는 한편 관광 창업·벤처 지원과 청년관광두레 확대로 관광 산업의 중장기 경쟁력도 함께 키운다. 투자 위축으로 어려움에 처한 영세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들의 부담 경감을 위해 지역 기반 콘텐츠코리아랩과 기업지원센터를 통해 지역 내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들의 창·제작 활동 지원도 늘린다. 경제 위기에 취약한 ‘케이-콘텐츠’ 청년 기업에 대한 투자 활성화를 위해 청년 콘텐츠 모태펀드를 새롭게 조성하는 등 자금 조달 여건이 어려운 영세 업체들에 대한 금융 지원도 확대한다.영화할인권 지급, 스포츠 인센티브 확대, 국내여행 지원 등 내수 진작내수 진작을 통한 민생 회복 차원에서 국민이 직접 지갑을 여는 문화·체육·관광 소비를 촉진한다. 영화관람 할인권과 공연예술관람 할인권을 신규 지급해 침체된 극장·공연 업계의 관객 회복을 직접 지원한다.체육 분야에서는 스포츠활동 인센티브를 40억원 확대해 수혜 인원 8만명을 추가하고 장애인 스포츠강좌 이용권도 62억원 증액해 2만명에게 매달 11만원의 수강료를 지원한다.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에 숙박할인권을 추가 지급하는 한편 근로자 휴가지원 대상을 중견기업 근로자까지 확대하고 인구감소지역 반값 여행 지원사업도 20개소에서 30개소로 확대해 침체된 내수를 직접 끌어올리고 공연·영화·관광업계 등의 매출 회복으로 연결시킨다.‘내수 진작·소비 촉진을 위한 주요 사업’사 업 내 용 예산 규모 신규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영화관람권 1매당 6천 원 할인 제공 271억원 450만 장 신규공연예술 관람료 지원 공연관람권 1매당 1만원 할인 제공 41억원 40만 장 확대스포츠활동 인센티브 스포츠 활동 시 포인트 적립, 체육 및 건강 분야 사용 40억원 8만명 확대장애인스포츠강좌 지원 장애인 대상 스포츠강좌 수강료 지원 62억원 2만명 확대숙박 할인권 지원 국내 숙박상품 온라인 예약 시 할인권 제공 112억원 30만 장 확대근로자 휴가 지원 중소기업 등 근로자 대상 국내 여행 휴가비 지원 42억원 4.5만명 확대지역사랑 휴가지원 인구감소지역 여행 비용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 40억원 10만명최휘영 장관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상황이 문화·체육·관광 현장의 어려움을 가중하고 있다”며 “이번 추경은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투자로서 예술인과 관광·문화 업계의 민생 안정을 지키고 소비 진작을 통한 내수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확정된 예산은 현장에서 신속히 체감할 수 있도록 조속히 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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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위기 임산부 보호체계 강화…이은경 의원 촉구
동두천시의회 이은경 의원, “위기 임산부 보호 및 지원체계” 강화 촉구 (동두천 제공)
[충청뉴스큐] 동두천시의회 이은경 의원이 지난 10일 제345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위기 임산부 사각지대 해소와 실질적인 지원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이 의원은 “전국 최초 위기 임산부 지역상담기관 추가 설치라는 외형적 성과에 안주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하며 “기관의 현판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도움이 간절한 이들에게 지원의 온기가 실제로 닿고 있는가 하는 실질적 체감”이라고 강조했다.이에이 의원은 생활밀착형 홍보 강화, 원스톱 통합 지원 체계 구축. 실질적인 제도적 근거 마련의 세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이 의원은 “정책은 종이 위에 쓰일 때가 아니라, 절박한 시민의 삶 속에서 실천될 때 비로소 완성되는 것”이라며 “동두천의 위기 임산부들이 어둠 속에서 작은 불빛을 찾을 수 있도록 동두천시가 가장 따뜻하고 단단한 ‘희망의 요람이 되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하 5분 자유발언 전문 존경하는 동두천 시민 여러분 동두천의 힘, 국민의힘 비례대표 이은경 의원이다. 먼저 오늘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허락해 주신 김승호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동두천을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만들기 위해 헌신하시는 박형덕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언론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난 2025년 6월, 우리 동두천시에’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이 설치됐다. 이는 경기도 내에서 광명에 이어 두 번째이자, 전국 최초의 추가 설치 사례이다. 뜻하지 않은 임신과 출산으로 절망의 기로에 선 임산부들에게 우리 동두천이 희망의 거점이 되어야 한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기도 한다. 하지만, “기관의 화려한 현판보다 더 중요한 것은, 도움이 간절한 누군가의 손에이 지원의 온기가 실제로 닿고 있는가 하는 점이다”행정의 성과는 숫자가 아니라 시민의 체감으로 증명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은 긴급출동 전화상담 등 위기임산부 상시 대응체계 운영, 위기임산부 원가정 양육 상담 및 서비스 연계, 진료비 및 물품 지원, 보호출산 제도 상담 및 아동 인도, 긴급 돌봄 주거 일시 지원 등의 막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얼마 전, 서울의 상담기관인’애란원‘에서 어느한 기업체의 후원을 통해 임산부들과 영종도 1박2일 힐링캠프를 다녀왔다는 기사를 봤다. 요가와 명상을 하고 바닷가를 산책하며 제철 음식으로 풍성한 식사를 하고 예비 엄마로서 태어날 아기를 축복 속에 기다리는 시간이다. 저는 그 기사를 보며 가슴 한구석이 아려왔다. 축복 속에 아이를 맞이하는 엄마들도 열 달의 기다림이 두렵고 설레는데, 위기 속에 홀로 남겨진 임산부들에게 그 열 달은 과연 어떤 시간이었겠습니까? 누구에게도 말 못 할 비밀을 품고 불안해하며 기쁨보다 공포를 먼저 느껴야 했던 그들의 삶을 우리는 상상조차 하기 어렵다. 이제 우리는’ 이름뿐인 보호 ‘를 넘어서야 한다. 아동권리보장원 정익준 원장은 정책과 제도를 모르면 그것은 없는 것과 다름없다고 말했다. 위기는 나이를 가리지 않다. 10대 미혼모부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기혼 가정까지,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는 시련이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잠시 머물 공간을 넘어, 출산 전후의 의료지원과 심리 상담, 그리고 다시 사회로 나갈 수 있는 자립 교육까지 아우르는 복합적인 손길이다. 생명을 살리는 일에는 “나중에”가 없다. 민간의 선의에만 기댈 것이 아니라, 우리 시가 그들의 무너진 담벼락을 대신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어야 한다. 이에 본 의원은 세 가지를 제안한다. 첫째, 정책의 완성은’생활밀착형 홍보‘에 있다. 정부는 위기임산부 전용 상담 전화번호인’1308'을 운영하고 있지만, 정작 도움이 절실한 위기 임산부들은이 번호를 모른 채 절망하고 있다.단순히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소극적 홍보를 넘어, 편의점, 약국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스터디카페나 코인노래방, 화장실 등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의 눈길이 머무는 곳에 홍보물을 부착해야만 한다.동두천에서만큼은 정보가 없어서 생명을 포기하는 비극이 단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집행부의 집중된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둘째, 동두천형 ‘위기임산부 원스톱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보건소, 민간 산부인과, 동 행정복지센터, 그리고 경찰서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가 가동되어야 한다.임신 초기 발굴부터 출산 후 아동 양육, 자립 단계까지, 단한 순간도 지원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는 촘촘한 ‘원스톱 안전망’을 제안한다.상담기관 종사자들이 24시간 긴급출동과 상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들의 안전 확보와 처우 개선에도 집행부의 세심한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상담기관은 365일 24시간 운영되며 초기 임신부터 출산 후까지 장기적인 사례 관리가 필요한 구조이다.현재 인력으로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지원에 한계가 있는 만큼, 시 차원의 예산을 추가로 편성해 인력 확충 및 산후 돌봄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일시적인 도움을 넘어 이들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때까지 지속적인 사후 관리가 이루어지는 동두천만의 두터운 보호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셋째, 실질적인 지원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확실히 마련한다.선언적인 의미를 넘어, 위기 임산부들에게 실질적인 예산과 서비스가 전달될 수 있도록 관련 조례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분석한다.우리 동두천의 특수성을 반영하는 앞서가는 위기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 조례를 발의하는데 앞장서겠습니다.사각지대에 놓인 생명을 구하는 일에 법과 제도가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입법 활동에 모든 정성을 다한다.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위기 임산부를 돕는 것은 단순히한 여성을 돕는 시혜적인 복지가 아니다.그것은 우리 사회의 가장 고귀한 가치인 ‘아이들의 생명권’을 지키는 일이며 소멸해 가는 지역사회를 다시 세우는 가장 숭고한 투자이다.가장 축복받아야 할 생명의 태동이 누군가에게는 날카로운 비수가 되어 심장을 찌르는 고통이 되어서는 안된다.그들이 흘리는 눈물을 닦아주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 동두천이 먼저 손을 내밀고 그 떨리는 손을 우리가 잡아 주어야 한다.생각만 해서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행동하지 않으면 꺼져가는 생명을 다시 일으킬 수 없다.정책은 종이 위에 쓰일 때가 아니라, 절박한 시민의 삶 속에서 실천될 때 비로소 완성되는 것이다.오늘 본 의원의 발언이 일회성 외침에 그치지 않기를 소망한다.지금 이순간에도 어둠 속에서 작은 불빛 하나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을 위기 임산부들에게, 우리 동두천이 경기북부에서 가장 따뜻하고 단단한 ‘희망의 요람’ 이 되어주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전했다.동두천의 생명은 동두천이 지켜야 한다.이상으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경청해 주셔서 감사한다.
2026-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