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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청년마을 10곳 선정…지역 활력 기대
청년마을 선정현황
[충청뉴스큐] 비어있던 지역의 유휴공간이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만나 새로운 문화와 사업의 거점으로 바뀐다.행정안전부는 전국 141개 팀이 치열한 경합을 벌여, 지역의 특색을 살려 청년 자립을 이끌 ‘2026년 청년마을’ 10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대전 중구, 강원 철원군, 충남 논산시, 전북 김제시·고창군, 전남 구례군, 경북 영주시·봉화군, 경남 고성군, 제주 서귀포시의 10개 지역이 선정됐다.선정된 청년 단체에는 연간 2억원씩, 3년간 총 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사업 종료 후에도 전문가 상담과 기업ESG 연계, 판로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을 계속 이어간다.이번에 선정된 마을들은 각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독창적인 사업 모델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강원 철원에는 북한 이탈 청년과 지역 청년이 협업해 ‘미리 만나는 통일마을’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과 지역 대표 상표를 만드는 일을 추진한다.경북 봉화에서는 전국에서 정원을 배우고 즐기러 찾아오는 정원마을 조성을 목표로 고품격 정원 가꾸기 문화와 농업 자원을 결합한 취·창업 실험실 ‘그린가드너스’를 운영해, 청년들이 스스로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자립 기반을 다진다.전북 김제 청년마을은 김제 평야 마을방송국 ‘논논’을 개국하고 운영해 체류형 콘텐츠 창작자를 키우고 논바닥 캠핑 영상제 등 주민 참여형 콘텐츠를 기반으로 온라인 관계인구와 정주 기반을 함께 늘려나간다.2018년 시작된 청년마을 사업은 2025년까지 총 51개의 마을을 조성하며 지역자원을 활용한 일거리 실험과 주민 교류를 통해 청년과 지역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정책으로 자리잡았다.이번에 선정된 10곳 역시 지역 내 유휴 공간을 주거·창업·커뮤니티 공간으로 재생하고 청년들이 직접 지역의 자원을 새로운 콘텐츠로 확장하는 ‘경제적 자생력’ 확보에 주력하게 된다.진명기 자치혁신실장은 “청년마을은 청년이 지역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하는 출발점”이라며“청년이 지역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성장하고 지역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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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태양광 전문가 윤주환 과장 영입
인사혁신처
[충청뉴스큐]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을 활용해 태양광 기술 분야 현장 전문가가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 기술규제협력과장에 임용됐다.인사혁신처는 윤주환 전 한화솔루션 상무를 산업부 국표원 기술규제협력과장으로 발탁했다고 13일 밝혔다.기술규제협력과장은 국내외 기술 규제 관련 정보 관리, 기업 애로사항 발굴·대응 및 유관기관 협력을 통한 규제대응 지원 등 기업의 활력을 제고하는 기술 규제 관련 협력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이번 인사는 산업부의 요청에 따라 인사처가 적격자를 직접 발굴해 추천하는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018년 이후, 산업부의 세 번째 임용 사례다.윤주환 신임 과장은 약 25년간 엘지전자 태양광 상품기획팀·기술전략팀, 한화솔루션 재생에너지 부문 상무 등을 역임하며 태양광 상품기획부터 기술 전략 수립, 시스템 개발까지 두루 경험한 실무형 전문가다.특히 그는 한화솔루션에서 전력변환장치 등 차세대 태양광 시스템 개발을 주도하며 미국 안전 인증 취득 등 국내외 기술 규제 관련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또한, 엘지전자 기술전략팀장 재직 당시 국표원의 ‘태양광 발전기술 표준화 및 보급 활성화 기반 구축’ 과제에 표준 전문가로 참여하는 등 정부 정책과 산업현장을 잇는 가교역할도 수행했다.윤주환 과장은 “현장에서 규제가 기업의 성패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 몸소 경험했다”며 “그간 쌓아온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불합리한 기술 규제를 해소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인사처 최시영 인재정보담당관은 “신기술 개발부터 표준․인증까지 전 과정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를 영입함으로써 기술 규제 정책의 실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간의 우수 인재가 공직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부 민간인재 영입지원은 공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의 요청에 따라 전문성이 요구되는 주요 직위에 대해 인사처가 직접 발굴해 추천하는 맞춤형 인재 발굴 제도다.지난 2015년 제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총 132명의 민간 전문가가 공직에 진출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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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메스 박종성 Master,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대한민국 엔지니어 상’ 2026년 4월 수상자로 세메스㈜ 박종성 Master와 ㈜아틀라스 네트웍스 정인화 수석연구원을 선정했다.‘대한민국 엔지니어 상’은 산업의 기술혁신을 장려하고 공학자를 우대하는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기술 현장에 크게 이바지한 엔지니어를 선정해 부총리상과 상금을 수여하는 우수공학자 포상제도이다.세메스㈜는 삼성전자㈜ 산하의 장비 제조기업으로 과기정통부로부터 2개의 기업부설연구소를 인정받아 운영 중이며 반도체·디스플레이 기술개발을 위한 정부의 다양한 연구개발에 참여하는 등 국가 장비산업 발전과 국제 기술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세메스㈜ 테스트/패키지팀의 박종성 Master는 열 관리를 위한 온도제어용 패키지 받침대에서 고대역 폭 메모리 칩을 정밀하게 품질 검사할 수 있는 물리적 접촉 장비 설비를 개발하는 등 반도체 공정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박종성 Master는 “지금까지 총 11종의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설비를 개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 장비 및 제조 기술 발전 등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아틀라스 네트웍스는 과기정통부로부터 2020년 기업부설 연구소를 인정받고 정부 연구개발 과제를 수행하는 등 지속해서 혁신 역량을 강화해 왔다. 기업용 망 서비스 및 모바일 시험 온라인 체제 기반 등 다양한 정보통신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외 기업에 안정적인 디지털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그 결과, 해당 기업은 소프트웨어 정의 광역 네트워크 기반 기업용 국제 망 가속 서비스를 해외 40개 지역에 공급하고 있고 해당 서비스로 2021년 과기정통부로부터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아틀라스 네트웍스의 정인화 수석연구원은 약 25년간 정보통신 분야에서 가상사설망 기반 소프트웨어 정의 광역 네트워크 해결책을 개발하고 여러 대의 모바일 기기를 동시에 검사할 수 있는 무선 기반 MTA 이음터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정인화 수석연구원은 “무선 모바일 시험 자동화 기술은 국내 정보통신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확신하며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온라인 체제 기반 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앞으로도 과기정통부는 기술혁신을 통해 국민 삶의 대도약을 이끌어 온 우수공학자에 대한 보상과 예우를 강화하고 산·학·연 협력 기반 연구 성과 확산을 지원하는 등 민·관이 함께하는 기술주도 성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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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아시아 5개국에 '한국형 AI 도시 기술' 실증 추진
국토교통부
[충청뉴스큐] 정부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교통혼잡, 재난대응, 물관리 등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도시 기술을 해외에서 실증하고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국토교통부는 ‘2026년 K-City Network 해외실증형 사업’ 공모를 통해 한국형 AI 기반 스마트도시 모델을 해외에 적용하고 검증할 5개국 6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총 34개 사업이 접수됐다.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의 서면 및 발표평가를 거쳐 기술 혁신성, 사업화 가능성, 해외 진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수 사업을 선정했다.이번 사업은 교통·안전·환경 등 다양한 도시 문제들을 AI와 데이터 기반으로 해결하는 국내 기업의 기술들을 해외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선정된 사업들은 인공지능, 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문제를 스스로 분석하고 대응하는 지능형 도시 운영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며 교통 흐름 최적화, 재난 대응, 수자원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가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브루나이에서는 AI 기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구축·운영함으로써, 현지 맞춤형 도시 물관리와 재난대응을 동시에 개선하는 모델을 실증할 예정이다. 향후 브루나이 정부의 스마트시티 사업과 연계한 국내 기업의 수출 확대도 기대된다.필리핀 바코르 시에서는 AI 기반 스마트 교통관리 플랫폼을 구축해 실시간 교통상황을 분석하고 신호 최적화를 구현해 도심 혼잡 완화와 교통 운영 효율 개선 효과를 검증한다.베트남 호치민 시에서는 AI와 빅데이터 기반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를 도입해 대중교통 대기시간을 줄이고 이용자 중심의 효율적인 도시 교통체계 전환 가능성을 실증할 예정이다.베트남 껀터 시에서는 AI 기반 돌발상황 감지와 스마트 교차로 제어 기술을 결합해 혼잡 교차로의 안전성을 높이고 사고 예방 및 교통 흐름 개선 효과를 검증한다.태국 수린 시에서는 점성댐퍼와 AI 기반 구조안전 관리기술을 결합한 노후건축물 통합 안전관리 솔루션을 실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삼을 예정이다.말레이시아 페낭 시에서는 교차로 내 사고와 혼잡을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AI-CCTV 기반 교통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도시 교통 운영의 지능화 가능성을 검증한다.국토교통부는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한국형 스마트 기술의 현지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후속 수출 및 투자사업으로 이어지는 성과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특히 해외 도시의 실제 수요를 반영한 실증을 통해 기술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현지 정부 및 기업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사업 확산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국토교통부 김효정 도시정책관은 “이제 스마트시티는 단순한 인프라를 넘어, AI가 도시를 운영하는 ‘지능형 시스템’ 으로 진화하고 있다”며“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형 AI 도시 기술이 해외도시의 실제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음을 현장에서 입증하고 이를 도시 단위 수출 산업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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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손명수 의원,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대상 수상
(국회 제공)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경기 용인시을 손명수 의원이 제 11회 ‘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국회를 빛낸 바른 정치언어상’은 정쟁적 언어 사용을 지양하고 국회의원들의 올바른 언어를 통해 품격 있는 정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국회 ‘일치를위한정치운동’한국본부와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가 공동 주최해 지난 2010년부터 시상하고 있다.손명수 의원은 지난 2년 동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의정활동을 펼치며 여·야를 가리지 않고 상대를 존중하는 질의와 진실되고 품격 있는 언어를 사용하며 공익에 부합하고자한 점을 인정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주최측은 모든 국회의원들의 공식회의 발언을 모니터해, 객관적인 평가 지표와 분석을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고 밝혔다.손명수 의원은 “윈스턴 처칠의 말처럼 ‘정치인이 가진 유일한 무기는 말’ 이라는 생각으로 말에 책임을 지는 정치인이 되고자 노력했던 시간들을 알아봐주신 것 같아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언제나 올바른 언어와 품격 있는 태도를 견지하며 신뢰받을 수 있는 정치를 하겠다”고 덧붙였다.주최측인 ‘일치를위한정치운동’은 1996년 이탈리아 나폴리 여야 정치인들이 시작해 현재 유럽과 남아메리카의 여러 나라, 그리고 한국 등 20개국 3천여명의 정치인들이 참여해 새로운 정치 문화를 도모하는 국제적 네트워크 활동이다.한국에서는 2004년 17대 국회 10명의 국회의원으로 시작된 연구모임 ‘일치를위한정치포럼’ 으로 시작해, 18대 국회에서 의원연구단체로 등록됐고 이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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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중촌 파크골프장 착공…박용갑 의원 감사패
중촌 파크골프장 착공 박용갑 의원 감사패 받아 (국회 제공)
[충청뉴스큐] 박용갑 국회의원은 13일 오전 중촌동 파크골프장 부지에서 열린 착공식에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 중구 파크골프협회는 하천 점용 허가 등 사업의 핵심 난제를 해결한 공로로 박 의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중촌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은 그간 해당 부지가 ‘근린친수지구’로 지정되어 있어 시설물 설치를 위한 하천 점용 허가가 나지 않아 중단될 위기에 처해 있었다.이에 박 의원은 지난해 10월 송호석 금강유역환경청장을 만나 주민 건강권 확보를 위한 부지 용도 변경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신속한 행정 협조를 요청했다.이후 금강유역환경청의 현장 답사를 거쳐 지난해 12월 24일 최종적으로 하천 점용 허가 승인을 이끌어냈다.박 의원은 과거 중구청장 재임 시절에도 유등천변 18홀 파크골프장을 조성한 바 있으며 이번 사업 역시 국회와 중앙 부처를 잇는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통해 착공의 물꼬를 텄다는 평가다.박용갑 의원은 “과거 유등천변 파크골프장 18홀을 조성한 이후 한동안 인허가 문제로 9홀 추가 신설이 이루어지지 않아 이용하시는 중구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며 “오랜 기다림 끝에 착공하게 된 만큼 의미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금강유역환경청과 긴밀히 협의해 주민들을 위한 체육복지시설이 지역 내에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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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김성원 의원 발의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공공기관 처벌 강화
김성원 의원, “공공기관도 예외 없다” 개보법 개정안 대표발의 (국회 제공)
[충청뉴스큐]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은 13일 법인격이 없는 공공기관 종사자의 개인정보 침해행위에 대해 책임을 묻도록 하는 개인정보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을 대표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최근 대법원 판결을 통해 드러난 입법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2023년 안양소방서 면접위원 A씨가 응시자의 개인정보를 사적으로 이용해 기소된 사건에서 1·2심은 유죄를 선고했으나 대법원은 원심을 파기했다.안양소방서가 ‘법인격 없는 공공기관’ 이라는 이유로 현행 양벌규정의 적용 대상인 ‘법인 또는 개인’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것이다.이 판결로 국세청·소방서 등 법인격 없는 수많은 공공기관 종사자가 개인정보를 침해하더라도 소속 기관에 책임을 묻지 못하는 법적 사각지대가 확인됐다.아울러 동일한 위반행위에 대해 민간기업 종사자는 처벌을 받지만, 공공기관 종사자는 그렇지 않다는 형평성 문제도 함께 제기됐다.개정안은 제74조의 적용 대상에 ‘공공기관’과 ‘공공기관의 장’을 명시적으로 추가했다.개정안이 통과되면 법인격 유무와 관계없이 공공기관 종사자가 개인정보 침해행위를 저지를 경우, 행위자 본인은 물론 소속 기관까지 양벌규정에 따라 처벌받게 된다.김성원 의원은 “민감 정보를 취급하는 공공기관이 단지 법인격이 없다는 기술적 이유만으로 처벌의 사각지대에 놓이는 것은 국민 정서에 반하는 일”이라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입법 미비를 신속히 보완하고 공공영역의 개인정보 보호 책임을 민간과 동일한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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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김주영 의원 GTX-D·지하철 5호선 조속 추진 건의
인천 2호선 예타 통과 및 GT-D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조속 추진 건의 (국회 제공)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은 4월 10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인천 2호선 예타 통과 및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조속 추진 건의서를 전달하고 수도권 서북부 교통난 해소를 위한 핵심 사업들의 조속한 추진을 적극 건의했다.김주영 의원은 검단·인천계양·김포·부천대장·강동·하남을 잇는 동서 광역철도망이 부재한 상황에서 지난’ 21년 6월 축소 반영된 제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김포 ~ 부천 구간 노선으로는 한강을 중심축으로한 수도권 동서 구간 교통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특히 GTX-D 를 강남권까지 직결하는 완성형 노선으로 반영돼야만 해당 지역 수도권 신도시 주민들의 출퇴근 시간을 2시간대에서 30분대로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수도권 지역의 전체적인 균형 발전을 견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현재 추진 중인 서부권광역급행철도가 이른바‘그리다만 노선’에 그치지 않도록, 제 5차 국가철도망 계획 에서는 반드시 동서축을 관통하는 완결형 GTX-D 노선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인천 2호선 고양 연장 사업의 조속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필요성을 제기하며 GTX-A 와의 연계를 통해 킨텍스에서 강남까지 30분대 이동이 가능해질 경우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와 수도권 서북부 균형발전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에 대해서도 김포 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수도권 서북부 교통난 해소를 위한 핵심 축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조속한 사업 추진의 필요성을 부각했다.이에 김윤덕 장관은“이번 제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수도권 동서를 연결하는 GTX-D 노선이 반영되어 수도권 주민들에게 교통 편익이 고루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인천 2호선 연장과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등 주요 사업들도 함께 살펴보겠다”고 화답했다.김주영 의원은“인천 2호선, GTX-D,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서북부 500만 시민의 교통권 문제”며“어느 하나만이 아닌, 모두가 함께 추진되어야 김포의 실질적인 교통 개선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이어“김포 시민의 오랜 염원과 절박한 목소리를 정부에 분명히 전달한 만큼, 실질적인 교통 해법이 마련될 때까지 국회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자리에는 GTX-D 노선 지역구에 해당하는 유동수, 김용만, 이해식, 서영석, 박상혁 국회의원 등이 함께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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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김문수 의원 “의대 한 곳 집중 안 돼”…상생 모델 촉구
국회의사당 (국회 제공)
[충청뉴스큐]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전라남도 의과대학 설립 문제를 핵심 의제로 제기하며 “한 지역 집중 방식이 아닌 동·서부 상생형 모델이 필요하다”고 강조할 예정이다.김 의원은 정부가 전남 특정 지역에 의대 기능을 집중시키는 방식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분산형 모델 도입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할 계획이다.그는 “이미 타 대학들은 의예과와 의학과를 분산 운영하거나, 복수 부속병원을 설치하고 기존 공공병원을 활용하는 등 다양한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며 “전남 역시 이러한 방식의 설계를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고 밝혀 왔다.김 의원이 제시한 상생형 모델은 △의예과·의학과의 지역 간 분산 배치 △2개 이상 부속병원 확보 △기존 공공병원과의 연계 활용 등을 핵심으로 한다.이는 단순히 의대 신설 여부를 넘어, 전남 전체 의료 인프라를 동시에 확충하는 구조로 설계해야 한다는 취지다.한편 김 의원은 이번 대정부질문에서 △다자녀 국가장학금 기준 확대, △사학연금 제도 개선, △인구감소지역 지정체계 보완, △채용공고 임금 공개 의무화 등 민생 현안도 함께 질의할 예정이다.제434회 국회임시회 대정부질문 대정부질문 개요 일시: 2026년 4월 13일 오후 2시 개최 장소: 대한민국 국회 본회의장 대상: 국무총리, 행정안전부장관, 고용노동부장관및 관계 국무위원 순서: 질문자 11명 중 11번째 국무총리 다자녀 국가장학금 - 현행 3자녀 기준을 유지하고 있어 다른 정책과의 형평성 문제가 발생 2자녀 가구까지 확대할 의향 사학연금 제도 개선 - 비자발적 퇴직자에 대한 실업급여 부재 등 사각지대 존재, 반면 폐교연금은 과도한 장기 수급 구조 실업급여·구직지원 도입 폐교연금 개시연령 조정 의향 전남 통합 의대 상생방안 - 지역의료 확충과 균형발전 필요성 속 동·서부 갈등 우려 의예과·의학과 분산, 복수 병원 확보, 공공병원 활용 등 상생형 모델 검토 의향 행정안전부 장관 인구감소지역 지정체계 보완 - 시·군·구 단위 중심으로 도농복합시 내 소멸위험 반영 한계 읍·면 단위 위험지역 별도 지정 지방소멸대응기금 활용 검토 의향 고용노동부 장관 채용공고 임금정보 공개 - ‘내규’, ‘협의’등 불명확한 표시로 구직자 정보 비대칭 발생 임금 또는 임금 범위 명시 의무화 검토 의향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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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늘 갈까? 한국’ 캠페인…365만 일본 관광객 유치 목표
한국관광공사, 일본에서 ‘오늘 갈까? 한국’ 캠페인 추진 (한국관광청 제공)
[충청뉴스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K-관광 로드쇼’를 개최하고 일본관광객 공략에 나섰다.지난해 한국을 찾은 일본관광객은 365만명으로 역대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공사는 일상여행지로 ‘한국’을 선보여 N차 방한 열기를 이어가고자 이번 로드쇼를 마련했다.오사카에서 시작해 도쿄까지 이어진 ‘한국관광설명회’ 와 ‘한일관광교류의 밤’등에는 양국 관광업계 120여개 기관이 참가했다.현장에서는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객의 지역 분산을 위해 ‘낯익지만 새로운 한국’을 알리고자 ‘한국의 소도시 30선’을 마케팅 전면에 내세웠다.향후 공사는 김해·대구·청주공항을 지역 여행의 거점이자 한국 소도시 여행의 출발점으로 삼아 인근 지역과 연계한 콘텐츠 및 여행상품도 개발한다.11일부터 양일간 도쿄 롯폰기힐스 아레나에서 열린 ‘오늘 갈까? 한국 여행 페스티벌’에서는 가수 성시경이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위촉됐다.지난해 일본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현지 인지도가 높은 성시경은 유창한 일본어로 한국 지역관광의 매력을 직접 소개했다.아울러 한강라면 체험공간, K-뷰티 메이크업 체험코너 등 방한 수요를 자극하는 다채로운 홍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이틀간 3만여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아 한국여행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증명했다.공사 박성혁 사장은 “이제 일본인들에게 한국여행은 ‘이번 주말에 잠깐 한국 갈까?'정도로 가벼운 선택이 됐다”며 “공사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방한 마케팅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일본 대형 플랫폼과의 공동 프로모션과 현지 주요 모바일 결제사 협력을 통해 한국 여행 편의성을 대폭 높여 N차 방한객을 유입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로드쇼와 더불어 공사는 HIS, 라쿠텐트래블 등 일본 8개 기업 및 기관과 방한객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 기반을 다졌다.일본에서 펼쳐지는 릴레이 로드쇼는 오는 30일 후쿠오카에서 마무리된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