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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 상반기 시민 청구 감사5건·직권감사 3건 완료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는 7명의 시민감사옴부즈만과 30여명의 조사관들이 시민의 권익을 위해 더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민의 눈과 마음으로 ‘시민’이 청구하는 시민,주민감사처리, 고충민원 조사·처리 및 조정·중재, 공공사업에 대한 감시·평가 등의 역할을 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상반기 중에는 서울시민들이 청구했던 5건의 시민·주민감사 사건들 중에 5건을 완료하고 1건은 감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직권으로 3건에 대한 감사를 완료했고 1건은 진행 중이다.
상반기에 감사를 완료한 8건을 유형별로 나누어 보면, 본청과 산하기관의 사무에 대한 ‘시민감사’ 청구 건이 3건, 서울시 자치구에 대한 ‘주민감사’청구 건이 2건이었고 고충민원조사나 공공사업 감시평가 중 적발된 사안에 대한 직권감사 건이 3건이었다.
대표적으로 ‘A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변경 관련 직권감사’, ‘B센터 민간 위탁 종합성과평가 관련 시민감사’,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참여자 자격확인 관련 직권감사’, ‘혼합단지 공동주택 관리업자 선정 관련’ 시민감사 등이다.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가 이 감사들을 통해 시정하고 개선한 사례들을 보면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조성되는 공공주택지구의 단독주택용지를 법령이 정한 규모 이하의 필지로 쪼개기 하는 것을 중단하도록 하고, 법령에서 벗어난 수의계약을 가능케 하는 서울주택도시공사 내부지침을 개선케 했고 민간위탁 종합성과평가에서 부당하게 평가받은 수탁기관의 명예를 회복하고 유사한 일의 방지를 위해 서울시 담당부서가 더 주의를 기울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그리고 서울시에서 모집하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참여상인 모집시 실제 영세한 상인들만이 야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국세청의 총사업자등록내역 등 서류심사와 푸드트럭의 실제 소유와 운영현황을 확인해 심사하는 등 영세상인을 보호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서울특별시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에 입주자대표회의와 임대사업자간 협의와 관련된 사항 등을 보완토록 함으로써 혼합단지 공동주택관리업자 선정 시에 입주자 대표회의와 임대사업자간 다툼을 예방하고 갈등의 소지를 없애는데 기여하게 됐다.
자세한 감사결과에 대해서는 서울시 홈페이지/시민참여/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시민·주민·직권감사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이와 관련해 고충민원을 조사하던 중에 직권감사로 전환한 서울주택도시공사의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변경에 대한 감사결과는 고충민원을 제기한 청구인이 박원순 시장에게 서울시의 투명한 행정 추구와 시민감사옴부즈만 위원회의 성실한 업무처리에 대한 장문의 감사 손편지를 보낼만큼 만족도가 높았다.
한편 주민감사로 청구된 2건과 시민감사로 청구된 1건과 관련해서는 청구인들이 위법부당하게 진행했다고 의심한 것의 대부분이 다행스럽게도 위법하거나 부당하지 않았음이 확인되어 이를 통해 시민들과 행정기관 사이의 갈등과 불신의 일부분을 해소하는데 기여했다.
시민, 주민감사 청구대상 및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시민감사옴부즈만 위원회로 확인 가능하며, 전화 로도 안내 받을 수 있다.
박근용 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 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감사들을 통해 서울시 및 자치구의 행정의 합리성과 타당성이 높여지고 서울시민의 권익도 더 보호 될 것이라고 본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시민과 주민에 의한 위법 부당한 행정에 대한 감사가 청구될 것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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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룡 서울시의원, “청소년 의회교실”어린이시의원 격려
홍성룡(더불어민주당, 송파3) 의원이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석하여 어린이 시의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홍성룡 의원은 지난 11일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96회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석해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생 92명을 환영하고 격려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청소년들이 일일 시의원이 되어 직접 의사진행 과정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민주시민으로서의 리더십과 자질을 함양하고 지방자치와 의정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된 것이다.
이날 진행된 “청소년 의회교실”은 입교식을 시작으로 서울시의회 소개, 모의의회 개최, 골든벨 퀴즈 프로그램, 수료식 순으로 진행됐다. 모의의회에서는 ‘초등학교 왕따 없애기 조례안’이 논의되었으며, 찬반토론 후 전자투표 결과 안건이 부결됐다.
홍 의원은 모의의회에서‘초등학교 왕따 없애기 조례안’이 압도적인 표차이로 부결된 것을 두고, “서울시 의원들이 투표했으면, 아마 가결 되었을 것”이라면서, “굳이 조례를 만들어 제도적으로 강제하지 않더라도 학생들 스스로의 노력으로도 왕따를 없앨 수 있다는 결정을 이끌어 낸 어린이시의원들의 의사결정 과정이 신선하고 놀랍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민주적인 의사결정 방식에 따라 최선의 결정을 이끌어내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민주주의이자 사회를 발전시키는 힘”이라고 강조하고, “오늘 개최된 청소년 의회교실을 계기로 시의원, 구청장, 국회의원, 대통령 등이 되겠다는 큰 꿈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큰 일꾼으로 성장해 주기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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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명콤비 나의 사회적 역할 찾는 청년과 전문가들의 특별한 만남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충청뉴스큐]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1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프로보노와 청년 80명이 함께하는 킥오프 행사를 기점으로, 청년들의 성장을 돕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프로청사이’ 사업을 시작한다.
‘프로청사이’는 프로보노와 청년그룹이 사회이슈에 대한 해결 방안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프로보노의 직무 전문경험과 기술을 단순 제공하는 것에서 나아가, 프로보노와 청년이 함께 하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봉사자와 수혜자에 대한 구분 없이 참여자들이 사회참여의 가치를 발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3개월간, 매칭된 프로보노와 청년그룹은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실행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프로보노는 본인의 전문경험과 지식으로 청년들의 제안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은 관심분야의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사회 선배로부터 멘토링을 받게 된다. 프로보노에게는 사회적 가치를 발견하고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안승화 센터장은 “킥오프 행사를 통해 청년들과 프로보노가 사회이슈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세대간 소통의 첫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재능봉사와 달리, 본인의 전문성을 통해 청년들의 멘토가 되는 차별화된 봉사로 프로보노의 사회적 역할이 기업이나 기관이 아닌 청년을 시작으로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킥오프 행사 이후에도 8월부터 11월까지 직무코칭과 특강, 청년들의 고민을 경청하고 나누는 토크콘서트 등 청년들과 프로보노의 만남을 위한 매칭데이를 매월 시행할 예정이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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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름방학 맞아 우리 아이 마음건강 확인하세요.''
서울특별시 아동복지센터 무료심리검사 실시
[충청뉴스큐]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내 아이의 마음 건강을 확인해 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 아동복지센터는 오는 27일 부모와 학령기 자녀가 함께 무료로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홈페이지에서 참가할 가족 30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27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진행되는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 프로그램에선 4종의 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다. 부모와 자녀는 각각 성격검사, 자기개념검사, 학습동기유형검사, 대인관계 검사를 받게 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중·고생 자녀를 둔 서울시민 가족이며,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홈페이지서 7월 15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7월 25일 목요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심리검사는 서울시아동복지센터에서 단체로 진행된다.
여름방학 동안에는 학교 생활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해주는 시간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가족이 함께 다양한 신체 활동을 체험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고, 건강검진을 통해 아픈 곳은 없는지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 한편, 심리검사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각각의 현재 심리적 상태를 점검하고, 학교 및 일상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는 특성을 계발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의미 있는 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숙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소장은 “부모는 아이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 또래 관계에서 어려움은 없는지 살펴봐주고, 필요하다면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중요하다.”며,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아이와 함께 무료로 심리검사를 받아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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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행안부 지방공기업 평가 '최우수 등급'
서울시설공단
[충청뉴스큐] 서울시설공단은 2019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특·광역시 지방자치단체 시설관리공단 중 1위인 '가 등급' 기관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70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리더십·전략, 경영시스템, 경영성과, 사회적가치, 정책준수 등 5개 분야 22개 항목에 대해 서면 평가와 현장 확인평가를 거쳐 이뤄졌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지방공기업의 경영개선을 도모하고 지방자치 발전 및 고객서비스 개선을 위해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매년 7월 또는 8월에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공단은 사회적가치 평가 분야의 공익성과, 경영성과 평가 분야의 수익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했다.
서울시설공단은 전체 5개 분야 중 경영성과를 비롯한 정량평가에서 92점 이상을 득점했으며, 특히 사업수입과 사업수지율 분야에서 100점으로 최고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또한 공단은 사회적약자 지원 및 청년 채용 확대, 도시숲 조성사업을 통한 친환경 경영을 비롯해 사회적가치 실현 부문과 정부 정책준수 부문 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공단은 일하는 방식 혁신을 위한 ‘GO-STOP -CHANGE’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조직문화 개선 및 가족친화경영 문화를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공공자전거 ‘따릉이’ 등 대시민 서비스 개선, 혁신과제 발굴 및 추진, 사업수지율 개선 등 지속적으로 경영개선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 조성일 이사장은 “이번 결과는 특히 안전관리에 대한 평가가 강화되는 추세속에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는 점이 더욱 의미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단 운영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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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역사회 취약계층 돕는 50+사회공헌활동 모색
자활입문교육 강의 봉사
[충청뉴스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12일 서울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한 50+세대의 사회공헌활동 확대 및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
자활사업이란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차상위자 등 일을 할 수 있는 근로 빈곤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 알선 및 자산형성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거 지역의 수급자 및 저소득층을 위한 일자리를 만들고 제공하며, 이를 통해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재단은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와 지리적으로 인접하며 서남권 취약계층의 자립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서울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와 파트너십을 맺고 50+세대의 사회공헌활동을 연계해 지역의 취약계층을 지원하고자 한다.
양 기관은 이미 강의와 생애설계상담 협력을 진행했으며, 이 협력을 통해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고자 한다. 5월 자활입문 교육 참여자 대상 강의를 총 4회 진행했고 이를 위한 기관·강사 간 간담회도 진행했다. 더불어 강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50+생애설계상담 안내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의 커리어를 활용해 자활사업 신규 참여자들에게 강의를 하고, 50+상담을 연계해 서울 중장년 1인 가구 및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할 계획이다.
재단은 올해 하반기 중 서울구로삶터지역자활센터에서 총 18회로 진행되는 자활입문교육을 이끌어 나갈 50+강사를 지원하며, 강의 참여 수강생을 대상으로 50+상담센터 생애설계상담 프로그램도 연계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양 기관은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협력 증진을 통해 2020년 강의 협력 및 생애설계상담 협력 확대를 논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서울시 중장년 1인 가구 및 지역 취약계층의 인생 2막을 지원하는 새로운 강의 봉사 콘텐츠를 개발하고, 기본 교육 프로그램 외에 다양한 기초 소양교육 등 강의 프로그램을 확장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50+세대들이 교육 강사로서의 커리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50+세대의 의미 있는 사회공헌활동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자활센터에서도 참신한 강의 콘텐츠와 신규 강사 발굴에 대한 수요가 높은 만큼 향후 양 기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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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족과 함께하는‘새활용 캠핑용품 만들기’체험 진행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새활용플라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부터 9월간 매주 토요일마다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인 ‘꿈꾸는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폐현수막과 폐아크릴 등 버려진 소재로 캠핑용품을 제작하는 워크숍이다.
‘꿈꾸는 캠프’는 서울 새활용플라자 1층 재활용·새활용 팹랩인 ‘꿈꾸는 공장’에서 운영하는 메이커 워크숍이다.
캠핑용품은 사용 빈도수에 비해 고가이거나 재활용이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다. 버려진 소재를 활용한 캠핑용품을 만들어봄으로써 가족 구성원 모두가 새활용의 의미를 이해하고 에코라이프를 실천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워크숍은 새활용플라자 입주기업이 참여해 큐클리프가 ‘폐현수막을 활용한 캐노피 만들기’, 아르크마인드가 ‘폐아크릴로 만드는 캠핑용 무드등 만들기’를 진행한다. 제작된 캠핑용품은 9월 ‘새활용페스티벌’에서 전시하며 10월 ‘꿈꾸는 캠핑’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6월에는 폐목재로 목관악기의 울림통 원리를 응용한 ‘무전력 목재 스피커 제작’ 워크숍을 진행하였으며 가족단위 시민 29명이 참여했다.
교육을 진행한 ‘메리우드협동조합’은 경력단절여성 단체가 창업한 목공전문 새활용 기업으로 가족 친화 디자인과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꿈꾸는 캠프는 서울새활용플라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궁금한 사항은 꿈꾸는 공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5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꿈꾸는 공장은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를 대상으로 맞춤형 새활용 프로그램을 진행해 현재까지 약 5,0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주 3회 진행하는 기초 장비 교육뿐만 아니라 디자인 툴 교육, 3D 교육, 새활용 시제품 제작 컨설팅 등을 진행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인재를 양성하고 자원순환문화 확산에 이바지 하고 있다.
꿈꾸는 공장은 화~토, 10:00~오후 6시에 운영되며 교육 및 컨설팅 예약은 서울새활용플라자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꿈꾸는 공장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우유갑으로 오토마타 만들기’, ‘새활용 자동차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예비창업가 대상 시제품 제작 컨설팅을 상시 운영 중이다.
진공성형기, 레이저커터, UV프린터, 3D프린터, 플로터, 비닐커터 등 17가지 종류의 장비를 갖추고 있어 회원들이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고 메이커 전문가의 컨설팅이 가능하다.
지난 6월에는 서울시서부여성발전센터와 연계한 경력단절여성 대상 ‘업사이클 환경전문가 양성과정’에 예비창업가 19명이 참여해 시제품 제작 컨설팅을 진행했다.
꿈꾸는 공장 회원에 가입하면 무료 기초 장비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멤버십 이용료를 납부하면 장비·공구 무료 사용, 장비·소재별 1:1 제작 컨설팅, 장비 사전 예약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서울새활용플라자 윤대영 센터장은 “제로웨이스트 사회의 실현을 위한 각자의 상상력을 제품으로 실현하는 창작 플랫폼이 바로 서울새활용플라자의 꿈꾸는 공장”이라며 “새활용 기업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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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문서 대신 전자화로 투명성 UP '전자결재 시스템' 서울시내 정비구역 97% 사용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재개발·재건축 등 조합에서 생산하는 모든 문서를 100% 전자화하고, 조합원들에게 온라인으로 실시간 공개하는 서울시 ‘정비사업 e-조합 시스템’이 현재 서울시내 전 373개 구역 중 363개 구역에서 사용, 약 97%가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비사업 e-조합 시스템’은 과거 수기로 작성됐던 예산, 회계, 계약대장, 급여 관리 등 재개발·재건축 조합에서 생산되는 모든 문서가 전자결재를 통해 100% 전자화되고, 조합원들에게 온라인으로 실시간 공개되는 시스템이다.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조합·추진위원회를 투명하게 운영하고, 각종 내부 비리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17년부터 구축·운영하고 있다.
서울시는 재개발·재건축 조합과 추진위 업무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017년 구축 및 2018년 시범운영을 거쳐 의무사용이 시행된 2019년 현재까지 ‘정비사업 e-조합 시스템’ 활용률이 97%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시는 작년에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시스템 의무 사용 근거를 마련했으며, 현재는 사업을 중단하거나 준공 이후 시스템 활용이 불가능한 구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정비구역이 시스템을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시는 2018년 7월 ‘서울시 주거 및 도시환경정비 조례’를 개정해 ‘19년 1월 1일부터 재개발·재건축 정비구역에서 시스템을 의무 사용하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작년 213개 구역에서 시범 운영했다.
서울시는 전 조합 실무자가 시스템 활용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시는 그동안 376개 구역에 대한 조합 임직원 대상 1:1 맞춤형 교육, 아카데미 교육 3회, 권역별 자치구 집합교육 4회, e-조합 자문단의 온라인·유선·방문 지원 63회 등 사용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펼쳐왔다.
그밖에도 사용자 불편사항, 건의사항에 즉시 대응하는 콜센터를 운영하면서 시스템 이용을 안내하고, 원격으로도 지원하며 문제점을 해결하고 있다.
시는 ‘정비사업 e-조합 시스템’을 통해 조합과 조합원 간 정보 공유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올 하반기에도 사용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 시행, 활용률을 100%로 끌어올려 시스템을 조기 정착시킨다는 목표다. 아울러 조합 실무자가 공개 자료도 내실 있게 생성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구축하고 운영하는 ‘정비사업 e-조합 시스템’에 조합이 적응 기간을 거치고 조합원들의 관심이 더해지면 투명한 조합 운영을 통해 정부가 생활적폐의 하나로 지적한 재개발·재건축 비리근절에 한층 더 가까이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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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구 서울시의원, 제196회 청소년 의회교실 수료식 참석
황인구 서울시의원, 제196회 청소년 의회교실 수료식 참석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인구 부위원장은 지난 11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생 9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제196회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서울시의회가 매년 진행하는 ‘청소년 의회교실’은 서울특별시 내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의회 의사일정 전반을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금일 진행된 청소년 의회교실은 입교식과 의회 소개, 의장 선출과 찬반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날 진행된 모의 의회에서는 ‘초등학교 왕따 없애기 조례안’이 논의되었고, 치열한 찬반토론 끝에 전자투표를 통해 안건이 부결됐다.
수료식에 참석한 황인구 의원은 “독재와 억압의 역사를 지나 제 자리를 찾아가는 지방자치에 있어 가장 필요한 것은 시민 개개인의 애정 어린 관심”이라고 밝히며, “오늘 개최된 청소년 의회교실을 통해 민주시민 역량을 배양하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어린이시의원들이 지방자치와 지방의회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하며, 건강하게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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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인 의원, 서울시의회 청소년 의회교실 참석,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라
이정인 의원, 제196회 청소년 의회교실 수료식 참석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정인 의원은 지난 11일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96회 청소년 의회교실’에 참석한 어린이시의원들을 환영하고 격려했다.
이날 청소년 의회교실에는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관내 초등학교 학생 95명이 참석해 의장을 선출하고, 조례안에 대해 찬반토론과 전자투표로 의안을 처리하는 등 어린이시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경험했다.
이정인 의원은 지역구인 송파구5관내 7개 초등학교에서 온 박상준·안서희, 김현건·이재원, 김유은, 김태용, 장수연·전승윤, 이동건·황준하, 한승우 총 11명의 어린이시의원들을 일일이 호명하며 환영했다.
이 의원은 “의회는 민주적인 절차와 과정을 중요시 하는 곳으로, 오늘 어린이시의원으로서의 경험이 앞으로 현명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데 중요한 밑거름과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민주주의 사회에서 의사결정을 하는 가장 중요한 방법을 경험한 만큼, 각자의 학교 또는 지역 공동체에서도 이를 적용하고 체득화해 간다면, 여러분들은 민주시민이 갖추어야 할 가장 중요한 덕목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환영인사를 마무리 했다.
2019-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