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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의도에 '제2핀테크랩' 개관…아시아핀테크 중심지 만든다
위워크 여의도역점 외관
[충청뉴스큐] 금융중심지 '여의도'에 핀테크랩이 문을 연다. 이번에 개관하는 제 2핀테크랩은 2018년 4월 개관한 ’서울핀테크랩‘에 이은 2번째 ’핀테크 기업‘ 지원 공간이자, 지자체 차원에서 글로벌 오피스 플랫폼을 국내 스타트업의 창업 육성 공간으로 조성한 첫 사례다.
서울시는 미국, 홍콩, 싱가폴 등의 해외기업을 포함해 총 14개의 기업이 입주한 제 2핀테크랩이 개관했다고 밝혔다. 1차로 위워크 여의도역점 1개 층을 개관한다.
아울러, 현장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확보한 추경예산으로, 올해 안에 같은 건물에 3개 층을 추가로 개관한다. 서울시는 여의도 핀테크랩 개관을 계기로 국내 핀테크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서울을 아시아의 핀테크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입주기업 14개사에게는 최대 2년간 위워크사무공간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플랫폼 위워크의 전 세계 지점과 서울시의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운영사인 케이엑셀러레이터의 글로벌 창업지원 서비스도 제공받게 된다.
특히 케이엑설러레이터를 통해 성장 단계별로 사업화, 투자, 마케팅, 기술개발, 법률·특허, 해외진출, 홍보 분야에 대한 멘토링, 역량교육, 데모데이 등도 맞춤 지원한다.
위워크는 2019년 1분기 기준 전 세계 28개국, 105개 도시, 485개 이상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 46만 6천명 이상의 멤버로 구성된 글로벌 커뮤니티로 구성되어 있다.
마포에 위치한 서울핀테크랩은 초기 스타트업 중심으로 운영되었는데, 이번에 개관한 제2핀테크랩은 성장기에 접어든 핀테크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이를 위해 1억 원이상의 투자유치와 연매출 1억 원이상 등의 조건을 충족한 4인 이상의 기업을 선발했다.
인공지능 기반 자산관리, 보험 데이터 분석을 통한 정보 불균형 해소,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 솔루션, 빅데이터를 통한 기업의 비재무적 리스크 분석 등 다양한 서비스의 유망 핀테크 기업이 입주한다.
마포 서울핀테크랩은 ’18년 한해 매출 33억원, 투자유치 51억원, 지적재산권 18건 출원, 신규고용 61명의 성과를 달성하는 등 성공적으로 운영되어 왔다.
또한, 제2핀테크랩에는 경쟁력있는 해외기업을 유치해 국내·외 핀테크 스타트업이 함께 입주해 서로 기술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시는 각 기업의 결점에 대한 상호보완 및 아이디어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급변하는 핀테크 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동시에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지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추후에도 해외 유력 핀테크 스타트업의 서울 유치를 위해 해외 유관기관과의 협력 증대, 해외 핀테크 행사 내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등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4일, 제2핀테크랩 개관식과 입주기업과 서울시, 민간 핀테크 지원기관이 참여하는 소통간담회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서울시 조인동 경제정책실장과 정재웅·김정태 시의원을 비롯해 위워크 코리아 대표, 핀테크지원센터 및 핀테크산업협회 임직원, 서울핀테크랩 운영사 대표 등이 참석해 제2핀테크랩 개관을 축하하며 입주기업의 성공적 안착 및 성장을 기원했다.
조인동 서울특별시 경제정책실장은 “제2핀테크랩은 여의도의 입지적 장점, 글로벌 플랫폼의 강점을 적극 활용해 입주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아시아 핀테크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경쟁력 있는 해외기업을 서울로 유치하고, 잠재력있는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을 도와 제2핀테크랩이 핀테크 산업의 핵심앵커가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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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패럴림픽 보치아 쿼터 대회’서울에서 4일 개회식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보치아연맹과 서울시장애인보치아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2019 서울 보치아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선수권대회’ 개회식이 4일 목요일 오후4시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다.
서울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열린 패럴림픽 보치아 쿼터 대회인 ‘2019 서울 보치아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선수권대회’는 아시아&오세아니아 12개국 총 316명이 참가해 2일 화요일부터 9일 화요일까지 8일간의 열전에 돌입해 2020 동경 패럴림픽대회 상위 시드 배정과 쿼터 확보를 위해 치열한 쟁탈전을 벌여 왔다.
보치아는 뇌성마비 장애인들을 위해 고안된 특수 경기로 표적구에 공을 던져 표적구로부터 가까운 공의 점수를 합해 승패를 겨루는 경기다. 1984년 뉴욕 패럴림픽대회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고, 한국에는 1987년 제7회 서울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처음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보치아대회에서 한국은 1988년 서울 패럴림픽대회부터 2016년 리우패럴림픽대회까지 8개 패럴림픽대회에서 연속 금메달을 획득한 보치아 강국이다. 또한, 2014년 인천 아시안 패러게임, 2015년 홍콩 보치아 선수권대회 등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한편 대한민국은 여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만큼 총 7개 시드에서 최고 2개까지 배정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각종 국제 보치아대회 랭킹 포인트 합산과 이번 대회 상위 성적을 예상해 쿼터 확보는 무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2019 서울 보치아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선수권대회에서 대한민국이 좋은 성적을 거둬 2020 동경 패럴림픽대회에서도 연속해서 금메달을 획득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서울시는 지속적인 국제스포츠대회 개최로 2032 서울-평양 올림픽·패럴림픽대회 유치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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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공무원 밀착건강관리‘안심협력병원’5개로 확대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은평성모병원을 ‘119안심협력병원’으로 추가로 지정하고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는 소방공무원 근무환경에 맞는 특수한 건강관리를 위해 지난 해 1월 1일부터 서울시립병원인 보라매병원, 서울의료원,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그리고 서울백병원 등 총 4개 병원을 ‘119안심협력병원’으로 지정, 운영해 왔다.
건강보험공단 비 급여항목을 제외한 진료과목은 정형외과 및 재활의학과 등 27개과, 골절 및 외상 등 특수화된 전문 클리닉 9개 분야 등이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기존에 운영 중인 119안심협력병원에 더해 은평성모병원을 추가해 서울시 전역에서 소방공무원 진료상에 접근성 제고하고 및 편의성을 높였다.” 고 밝혔다.
서울을 동서남북으로 나눈 권역별로 중심권역은 서울백병원, 북동권역은 서울의료원, 남서권역은 보라매병원, 남동권역은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경찰병원을 이용 하면 되고, 이번에 북서권역에 성모병원을 119안심협력병원으로 추가했다으로써 소방공무원 특수건강 진료에 편의를 제공 할 수 있게 됐다.
한편, 2018년도 ‘119안심협력병원’ 운영결과 내과 진료 827명로 가장 많고, 정형외과 785명, 재활의학과 277명로 근골격계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용 병원별로 보라매병원 1,429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의료원 1,378명, 강남분원 15명, 서울백병원 414명 등이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향후 119안심협력병원 운영을 통해 누적 진료기록을 바탕으로 역학연구를 진행해서 소방공무원에게 주로 발병하는 질환의 유형을 밝혀내고, 질병의 사전예방을 통해 소방공무원 건강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재열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소방공무원 밀착 건강관리를 통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소방현장 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향후 진료기록이 누적되면 이를 바탕으로 역학연구를 진행해서 선제적인 질병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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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호 서울시의원, 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노동부대표 선임
이광호 의원이 지난 6월28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원총회에서 2기 대표단 노동부대표에 선임됐다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광호 의원이 지난 6월28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원총회에서 2기 대표단 노동부대표에 선임됐다고 밝혔다.
이광호 의원은 노동계 출신 비례대표로 미조직 취약계층의 이해를 대변하는 소통기구인 ‘노동회의소’ 도입을 주장하는 등 노동이 존중 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새로 신설된 노동부대표는 김용석 원내대표를 도와 노동권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노동권을 지키고, 노동자의 환경을 개선하는 인프라 확충사업을 추진하는 등 노동자의 존엄을 복원하고, 노동이 존중받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노동부대표라는 막중한 역할을 부여한 것은 노동존중 공정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열심히 일해 달라는 취지로 알고, 노동자가 존엄 받고, 노동이 존중받는 서울을 만들겠다는 자세로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이날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1주년을 기념해 제 10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을 대상으로 정당 및 의정활동 우수의원을 선정, 포상하는 자리에서 안규백 서울시당위원장으로부터 서울시당위원장 상을 수여하는 영광을 안았다.
수상식 후 이광호 의원은 “시민의 행복과 노동계 발전을 위해 열심히 하라는 격려로 알고 앞으로도 서울시민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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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 촘촘한 관계망 형성을 통한 마을공동체 조성이 중요하다
제287회 정례회 중 찾동 관련 질의 중인 김혜련 위원장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지역사회보장기능 강화에 관한 조례’가 제287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지역사회보장기능 강화에 관한 조례’는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의 지속성과 예측가능성을 확보해 지역전달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보장의 기능을 더욱 증진하기 위해 대표발의 됐다.
금번 제287회 정례회에서 통과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지역사회보장기능 강화에 관한 조례’는 민원행정과 복지 그리고 마을의 허브 기능을 강화한 찾동 2.0사업을 더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복지와 보건 등의 통합서비스 등을 지원하며, 주민중심의 마을복지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데 실질적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관련된 지원 근거 등을 포함하고 있다.
김혜련 위원장은 “서울시는 2015년부터 복지전달체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해 바꾸기 시작했고, 금년 ‘우리는 골목으로 간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작한 찾동2.0의 중심에 주민 공동체의 활성화가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마을복지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주민 중심의 구심점 마련을 위한 인권, 주민조직화 등 참여주민의 역량강화 등과 촘촘한 관계망 형성을 통한 마을공동체 조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찾동사업은 ‘18년 5월부터 기존 20개구에서 25개구 408개동으로 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서울시와 서울시의회는 찾동사업 관련 예산을 지속적으로 증액 배정해 2018년 찾동 사업 예산은 912억원을 편성 배정했다.
금번 제287회 정례회를 통과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지역사회보장기능 강화에 관한 조례’는 공포한 날로부터 바로 시행된다.
김혜련 위원장은 시민이 필요로 하고 시민이 원하며, 시민을 편하게 하는 방식으로 복지전달체계를 만들기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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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년거버넌스, 오창석 작가 초청 저자와의 대화 개최
김기덕 의원
[충청뉴스큐] 한국청년거버넌스가 ‘스물아홉, 취업대신 출마하다’를 저술한 오창석 작가를 초청해 저자와의 대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7월7일 오후4시부터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7층 7-3회의실에서 청년정치참여와 관련해 모든 궁금한 사항을 작가와 청년이 자유롭게 질의하고 응답, 대화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오 작가는 지난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최연소 국회의원 출마후보자로서 경험담과 소회를 생생하게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화의 자리를 마련한 한국청년거버넌스 권혁진 활동가는 “청년들에게 높았던 생활정치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내실있는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이번 자리가 원만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장소대관을 협조해준 서울시의회와 김기덕 시의원에게 고맙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이번 저자와의 대화 행사는 청년활동에 관심이 있는 사람 누구나 참가비 없이 참여가능하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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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2호선, 내년 3월 ICT기반‘스마트 스테이션’탈바꿈
군자역 3D맵에서 CCTV, 조명, 공기질 센서, 소방 설비 등의 위치를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충청뉴스큐] 지난 2018년 4월부터 서울 지하철 5호선 군자역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된 스마트 스테이션이 2호선 역에 본격 도입된다.
서울교통공사는 현재 분산돼 있는 분야별 역사 관리 정보를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스테이션’을 내년 3월까지 2호선 50개 전 역사에 구축한다고 밝혔다. 앞서 군자역에 스마트 스테이션을 시범 구축한 결과 역사 순회시간이 평균 28분에서 10분으로 줄고 돌발 상황 시 대응시간이 평균 11분에서 3분으로 단축되는 등 안전과 보안, 운영 효율 향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확대를 결정했다.
스마트 스테이션이 도입되면 3D맵, IoT센서, 지능형 CCTV 등이 유기적으로 기능하면서 하나의 시스템을 통해 보안, 재난, 시설물, 고객서비스 분야 등에서 통합적인 역사 관리가 가능해 진다. 3D맵은 역 직원이 역사 내부를 3D 지도로 한 눈에 볼 수 있어 화재 등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위치와 상황을 기존 평면형 지도보다 좀 더 정확하고 입체적으로 파악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해준다.
지능형 CCTV는 화질이 200만 화소 이상으로 높고 객체인식 기능이 탑재돼 있어 제한구역에 무단침입이나 역사 화재 등이 발생했을 때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지하철 역사 내부를 3차원으로 표현함으로써 위치별 CCTV 화면을 통한 가상순찰도 가능하다.
기존 CCTV는 2008년 설치된 것으로, 화질이 40만 화소에 불과해 대상물 식별에 한계가 있었다.
서울교통공사는 기존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량하는 방식으로 2호선 도입을 추진한다. 이와 관련해 LG유플러스 컨소시엄과 지난달 계약을 체결하고 3일 착수보고회를 갖는다. 사업비는 119억 원이다.
착수보고회는 오후 2시부터 서울교통공사 본사에서 개최된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박길호 롯데정보통신 부문장, 최영덕 하이트론씨스템즈 대표이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에는 시설물 장애 등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각 부서에서 운용 중인 IoT 단말 수집 정보를 표준화하고 LTE-R 기반의 IoT 플랫폼을 구축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또한 군자역에 적용된 스마트 스테이션 기능을 보완하는 작업이 동반된다. 휠체어를 자동으로 감지해 역 직원에게 통보해 주는 기능을 추가하는 등 교통약자 서비스를 강화하고 역 직원이 역무실 밖에서도 역사를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모바일 버전을 구축하는 것이 주요 개선사항이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2호선을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전 호선에 스마트 스테이션 도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스마트 스테이션을 미래형 도시철도 역사 관리 시스템의 표준으로 정립하고 향후 해외에 수출할 수 있도록 기회를 모색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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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폭락 양파·마늘, 서울시가 판로 지원에 나선다.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작황 호조로 양파·마늘 등 농·수산물 가격이 폭락해 시름에 빠진 농가를 돕고자, 판로를 지원하고 소비 캠페인을 시행하는 등 소비 촉진 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7월 양파의 도매가격이 작년 대비 33.8% 감소, 깐마늘은 작년 대비 24.3% 하락했다. 특히 양파의 경우 올해 1월 12천원대에서 현재 8천원대로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이다.
7월 양파 20kg 도매가격은 8,800원이나 작년 대비 33.8% 감소하였으며, 깐마늘 20kg은 90,833원으로 작년 대비 24.3% 하락했다.
생산비 조차 나오지 않아 폐기가 속출하고 있는 산지의 농가를 살리기 위해 농·수산물 주산지인 지자체가 각종 소비 촉진 대책을 추진 중이나, 소비 확대을 위해 더 많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는 무너진 농가 경제를 회복하고 지역과의 상생을 위해, 가격이 폭락한 농·수산물 기획특판전 개최, 시 차원의 직접 구매와 더불어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소비 촉진 캠페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 상생상회 등을 중심으로 기획특판전을 개최한다. 서울시와 지자체가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특판전은 시민들에게 품질 좋은 농·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6월 20일부터 23일 서울시가 운영 중인 상생상회에서 전라남도 도청과 연계한 양파 특판전 개최해 양파 5톤을 모두 판매하는 등 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이를 시작으로 7월부터 과잉생산 농·수산물 기획특판전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첫 시작은 가격 폭락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전라남도 무안군의 양파이다. 3일 지하철 사당역 역사 내에서 양파와 양파즙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무안군수, 무안군의회 의장 등도 행사에 함께해 시민들이 양파 소비 촉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한다.
양파 특판전은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하루 동안 개최하며, 시민들이 손쉽게 들고 갈 수 있도록 소포장 판매한다.
그 뒤를 이어 19일과 20일 경상북도 의성군의 마늘과 자두 특판전을 지하철 잠실역 및 사당역 역사 내에서 개최한다. 그 밖에 경상북도 영천시와 마늘 특판전, 전라남도 신안군과 천일염 특판전, 경상남도 창녕군과 양파 특판전을 논의 중에 있으며 7월안에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번 소비 촉진 대책을 통해 상생상회 내 기획특판전을 보다 확대하는 한편, 올해 초 시범적으로 운영했던 지하철 역사 내 특판전을 본격화해, 앞으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쉽게 특판전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지하철 역사 특판전으로 올해 2월 경상남도 남해군의 시금치를, 5월에는 경상북도 성주군의 참외를 대상으로 개최했으며, 모두 조기에 완판하는 성과를 올린바 있다.
특히, 특판전 운영은 행사장 인근 상인들과의 상생을 위해 특판 기간을 3일로 한정하고, 상설 매장이 아닌 임시 부스로 해 비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농·수산물 판로 지원과 더불어 시 차원에서도 과잉 생산 농산물 직접 구매를 통한 소비 증진에 적극 동참한다. 전라남도·경상남도 도청의 ‘양파·마늘 사주기 운동’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양파·마늘 6.4톤 등을 공동구매했고, 희망 직원들이 추가 구매할 수 있도록 지자체가 운영하는 온라인몰을 홍보할 계획이다.
‘양파·마늘 사주기 운동’에 서울시 본청 및 산하기관, 자치구 563명 직원이 참여해 양파·마늘 6,441kg, 양파즙 372박스를 구매했다.
아울러, 직원들의 소비 독려를 위해 구내식당의 식단을 조정한 “양파·마늘데이”도 추진한다. 양파·마늘의 제공횟수를 조정해 구매를 확대하고 양파·마늘 등 효능을 소개해 소비 촉진을 진작한다.
기관간 긴밀한 협조를 통한 농산물 가격 안정을 추진한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가락시장 내 4개 도매시장법인, 희망나눔마켓이 함께 무안 등에서 양파 30톤을 구입해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에 6월 28일 기부하였으며, 서울 25개 자치구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농산물 주산지 지자체간 연계를 통해 직거래장터 운영 및 구매 지원, 구민 대상 홍보를 적극 추진해 자치구 내에서도 소비가 진작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더불어 서울시 대표 SNS와 홈페이지 및 대중교통 내 영상매체 등 보유 매체를 최대한 활용해 시민들이 농가의 어려움을 깨닫고 소비를 늘릴 수 있도록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서정협 기획조정실장은 “지역 농가의 고통은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함께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의 문제로, 이번 소비 촉진 대책은 서울 시민들의 건강한 먹거리 가치 실현과 동시에 지역 경제 회복이라는 좋은 상생 사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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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하수도정비에 436억 규모 추경 편성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도로함몰, 침수 피해, 악취 발생 등의 원인이 되는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에 금년도는 추경예산을 포함해 5,489억 원의 예산을 투자한다. 이는 지난해 사업비에 비해 1,527억 원의 예산이 증가된 규모이며, 추경 예산 436억 원은 신속히 투입해 하수관로 31km를 정비할 계획이다.
편성 된 예산은 하수도 분야 중 노후관로 및 통수능 부족관로 정비 23건 139억, 사유지 내 공공하수도 정비 4건 5억, 하수박스 보수보강 26건 292억이다. 특히 예산편성에 있어 2018년부터 사유지 내 하수도로 인한 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산을 적극 투입하고 있다.
올해는 7월부터 추경 예산을 본격 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의 효율성을 강화해 나갈 수 있도록 조기에 예산을 집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시는 인력 부족으로 현장관리에 어려움이 있던 자치구의 소규모 하수관로 사업이나 비관리청 하수도 공사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지난 2년간 6개 자치구에 시범사업을 했던 ‘하수도분야 전문 감리 제도’를 올해 60억 원을 투입해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 시행 중으로, 금년부터는 더욱 더 향상 된 품질의 하수도와 함께 도로함몰 등의 예방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시는 ‘도로함몰 zero화를 위한 하수도공사 품질향상 방안’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 서울시 인재개발원에서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공사관리실무과정’중 하수도분야 5개 과목 총오후 1시간의 설계·안전·품질 등의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정화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하수도 분야에 적극적인 기술지원과 예산투입으로 도로함몰, 침수피해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및 악취로 인한 시민생활불편을 해소하고 시공현장을 철저히 관리해 시공 품질향상을 통해 하수도 관련 안전사고 및 생활불편 사항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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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맨 시각효과 제작 스캔라인VFX 6번째 글로벌 스튜디오, 서울 유치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영화 ‘아쿠아맨’, ‘터미네이터 6 : 다크페이트’, ‘미드웨이’ 등의 시각효과 제작에 참여한 글로벌 혁신기업인 ‘스캔라인VFX’가 서울 상암동 DMC 산학협력연구센터에서 ‘스캔라인’ 6번째 글로벌 스튜디오를 개소한다고 3일 발표했다.
개소식 행사는 ‘스캔라인’ 대표이사 스테판 트로얀스키의 글로벌 스튜디오 서울 개소 선언, ‘스캔라인’社 제작 주요 영화장면 소개, 서울시·산업통상자원부 등의 ‘스캔라인’ 서울 진출 환영사, 오찬을 겸한 네트워킹 행사로 진행된다.
1989년에 설립된 ‘스캔라인’은 영화 ‘어벤져스’, ‘아쿠아맨’ 등 매년 15개 이상의 할리우드 영화의 시각효과를 제작하고 있는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는다. 독일 뮌휀, 슈투트가르트, 미국 LA, 캐나다 밴쿠버, 몬트리올에 이어 올해 문을 여는 ‘서울’ 스튜디오는 스캔라인VFX의 6번째 글로벌 스튜디오다.
스테판 트로얀스키 ‘스캔라인’ 대표이사는 “최근 본사에 할리우드 영화의 작업 수주량이 증대되고 있던 상황에서, 한국인 아티스트들의 뛰어난 기술력과 실력, 서울시·산업통상자원부·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한국과 서울의 매력적인 투자환경을 보고 서울에 글로벌 스튜디오를 개소하게 됐다.”고 ‘서울’에 대한 투자 이유를 밝힌 바 있기도 하다.
본사인 캐나다 밴쿠버에는 근무하고 있는 총 30여명의 한국인 아티스트들이 스캔라인이 독점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기술들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데 있어 큰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문을 연 ‘스캔라인’의 서울 글로벌 스튜디오에서는 할리우드 영화의 영상물 작업 및 수출뿐 아니라, 서울 현지에서 신규로 채용하는 한국인 아티스트들이 스캔라인의 첨단 기술을 습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제 시각효과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시각효과 연구개발 인력 육성사업도 병행한다.
이번 스튜디오는 DMC 산학협력연구센터 9층과 12층에 자리 잡는다. 9층에서는 할리우드 영화의 영상물을 작업하고 12층에서는 시각효과 연구개발 인력 육성 및 국내 영상 관련학과 대학생 대상 트레이닝 등이 진행된다.
현재 국내에는 100여개 이상의 대학 및 유관기관에서 수천 명의 시각효과 산업 잠재인력들이 수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캔라인’은 캐나다 밴쿠버 본사에서도 지역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인력 양성 및 채용을 진행하기도 한 바, 향후 서울에서도 대학 등과 협업을 통해 한국의 우수 인력들을 채용·트레이닝 해 최대의 고용효과와 교육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스캔라인’ 서울 스튜디오에서 개발되는 기술들은 향후 국내 시각효과 기업들에게 상용화되어 제공되며, 시는 이러한 방식이 국내 시각효과 산업의 질적 향상과 할리우드 영화수주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스캔라인VFX 코리아 서울 스튜디오에서는 해외 스튜디오들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할리우드 영화를 본격적으로 제작해나갈 계획이다.
박태성 무역투자실장은 “국내외적으로 경기가 위축되는 상황에서 스캔라인의 투자를 환영하며, 산업부와 서울시가 전략적 외국인투자 유치 인센티브 등을 통해 스캔라인과 같은 우수한 기업을 한국에 유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우량기업의 한국 진출이 지속될 수 있도록 외국인투자 환경을 더욱 조성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스캔라인의 서울 진출은 산업통상자원부 등 중앙정부, 서울시, 그리고 코트라가 함께 협업으로 이룬 것”이라며“앞으로 서울시는 스캔라인과 같은 신성장동력산업 기업 유치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등과 긴밀히 협력해 투자하기 좋은 도시 서울을 만들어나가겠다”고도 덧붙였다.
‘스캔라인’의 스테판 트로얀스키 대표이사는 “서울은 매력적인 투자처이자 훌륭한 인재의 원천”이라며 “한국인 아티스트 덕분에 스캔라인이 보유하고 있는 첨단 기술이 더욱 발전할 수 있었고, 덕분에 더 많은 할리우드 영화를 제작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스캔라인 서울 스튜디오를 스캔라인의 해외 스튜디오 중 핵심 허브로 육성하고 더 많은 기업과 협력하고, 대학 등으로부터 좋은 인재를 채용·육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이며 서울로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함께 한 서울시와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감사를 표했다.
2019-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