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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전북분원, 친환경 ‘수소에너지’ 생산기여 기대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기능성복합소재연구센터 정현수 박사팀은 전남대학교 화학공학부 전영시 교수팀, 한국화학연구원 김윤호 박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수소를 가장 이상적으로 제조할 수 있는 원천 기술인 그래피틱 카본 나이트라이드 의 액정상 을 세계 최초로 발현하고 섬유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수소에너지는 전 세계적으로 이산화탄소로 인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사회와 환경 구축하기 위한 대안으로 가장 주목받고 있다.
최근 일본과 독일 등 선진국에서는 수소에너지 선점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우리 정부에서도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발표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수소생산 시 환경과 경제적 측면을 고려했을 때 가장 이상적인 방법은 광촉매 기술을 이용해 태양에너지로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해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그리피틱 카본 나이트라이드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유는 그래피틱 카본 나이트라이드는 물을 분해하는 가시광전을 흡수하기에 적합한 밴드갭을 가지고 있어, 태양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시광선 범위의 빛을 이용한 광촉매로서의 응용이 가능하다. 또한 제조과정이 쉽기 때문에 가격 경쟁력이 우수하고 높은 열적 안정성과 화학적 안정성을 가지고 있어, 현재 일본, 독일, 미국 등 기술선진국에서 활용 효율을 높이는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해당 연구분야의 가장 큰 난제는 바로 그래피틱 카본 나이트라이드의 낮은 용해도 문제로 인해 용액공정이 어렵다는 점과 탄소나노튜브, 그래핀과 같은 다른 기능성 나노소재와 마찬가지로 용해도가 떨어진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연구들이 진행되었고, 2015년 중국에서 관련 논문을 발표해 많은 주목을 받았으나, 이는 액정상 기반 그래피틱 카본나이트라이드의 새로운 구조체를 제시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이번 KIST-전북분원 정현수 박사가 이끄는 공동연구팀은 합성되는 그래피틱 카본나이트라이드의 층간 간격과 모양이 액정상 발현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는 것을 찾아냈다.
특히, 박리가 완벽할 때 나타나는 액정상을 편광현미경으로 관측하는데 성공하였으며 엑스레이분석기법으로 액정상을 명확하게 규명했다. 더 나아가 액정상 기반 그래피틱 카본나이트라이드 섬유 구조체를 제시함으로 탄소나노튜브, 그래핀과 같이 이미 산업화된 습식방사 공정을 이용한 액정섬유 제조에 성공, 파우더 형태의 그래피틱 카본나이트라이드를 연속생산 가능한 광촉매 섬유로 탈바꿈 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다.
이후, 가시광선에서 물 분해나 VOC와 같은 오염물질 분해가 가능한 섬유제작 등 다양한 광촉매 기반 기술에 대한 응용이 기대되며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해 고효율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광촉매 섬유가 양산될 경우,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수소의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에, KIST 기능성복합소재연구센터의 정현수 박사는 “본 연구의 중요성은 그래피틱 카본나이트라이드의 액정상 발현에 필요한 중요 인자를 찾아내어 광촉매 섬유 생산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 있다”고 강조했다. 공동교신 저자인 전남대학교 전영시 교수는 “본 연구를 기반으로 고효율의 수소생산용 광촉매 섬유 및 실내 공기정화용 광촉매 섬유 제조기술을 확보하는데 매진 하겠다”고 밝혔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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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도 구제역 방역관리 ‘이상무’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도내 사육중인 모든 사슴에 대해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 접종은 사슴전문수의사로 5개 접종반을 편성해 148호 2,089두에 대해 7.17일부터 8.27일까지 6주간 농장을 순회 방문하며 접종을 실시한다.
그간 도에서는 구제역 예방접종 강화를 위해 농가들의 접종 소홀과 누락 등 백신접종관리 문제점이 발생되지 않도록 축종별 사양관리 특성을 감안해 시기를 정해 정례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소·돼지는 2월 1일부터 2월 2일 기간에 소 384천두, 돼지 1,291천두를 각각 실시하였으며, 소·염소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소 372천두, 염소 99천두를 접종했다.
일제접종에 따른 항체양성률은 소 98.4%, 염소 90.6%, 돼지 92.4%로각각조사되었고이는접종전항체양성률소 97.0%, 염소 79.7%, 돼지 80.7%에 비해 대폭 개선된 실적으로 정례적인백신접종이항체양성률제고에크게기여할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비위험시기인 여름철을 맞이해 농가들의 백신접종 기피 등 농가들의 방역의식이 느슨해지는 시기임을 고려해 지속적인 백신접종 관리를 위해 도축장 및 농장에서 구제역 혈청검사를 수시로 실시해 백신 항체양성률 기준치 미만인 농가에 대해서는 특별관리대상으로 지정하고,백신구입 및 접종현황 등 방역실태를 점검해 과태료 처분, 백신보강접종 등 방역조치를 실시하고 4주 후 항체검사를 다시 실시하는 등 항체양성률이 개선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구제역 예방접종을 철저히 해야 청정지역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으므로 접종반의 백신접종 방문 시 반드시 입회해 적극 협조해줄 것과 농장 차단방역과 주기적인 소독 등 방역의 생활화를 통해 구제역이 재발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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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원 신혼희망타운 7.11일 입주자 모집 공고
신혼희망타운 분양계획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11일 서울양원지구에서 올해 첫 신혼희망타운 입주자모집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혼부부에게 집 걱정 없이 아이키우기 좋은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거복지로드맵 및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방안등에 따라 ‘22년까지 신혼희망타운 15만호 공급을 추진중에 있으며, 작년 12월 선도지구 입주자모집에 이어 올해 최초이자 서울시 내 최초로 분양을 시작한다.
서울양원 신혼희망타운은 서울양원지구 S2 블록에 403호 규모로, 이번 입주자모집공고는 공공분양주택 269호에 대해 실시한다.
입주자격은 혼인기간이 7년이내인 신혼부부, 혼인을 계획중인 예비신혼부부, 6세이하의 자녀가 있는 한부모 가족중 월평균소득 120%, 총자산기준 2.94억원 등을 충족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한다
분양가는 전용 46㎡가 2억 7600만원 ~ 2억 9300만원, 전용 55㎡는 평균 3억 3000만원 ~ 3억 5200만원이고, 전매제한기간은 6년, 거주의무기간은 3년이다.
국토교통부는 서울양원 지구 공급을 시작으로, 올해는 하남감일, 시흥장현 등 총 15개지구에서 1만호 공급과 ‘22년까지 총 15만호 공급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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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한 오곡지장 ‘보리’로 농촌융복합산업화 성공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농식품부에서 선정하는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고창군 ‘농업회사법인 청맥’의 ‘김재주 대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창 청맥은 보리 가공제품 제조를 위한 독창적인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컬러보리, 보리커피, 당죽 등 경쟁력 있는 가공제품을 선보이며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 미국 해외 시장까지 개척해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에 성공했으며,
정선·도정, 혼합·포장시설 등 최신 자동화 설비 시설을 갖추고 HACCP·GAP를 획득하는 등 안전하고 건강한 제품 생산을 통해 소비자 신뢰도를 확보했다. 오색컬러 보리쌀·삼색 보리쌀·보리커피·당죽 등 다양한 보리가공 제품을 개발했는데, 한국인 처음으로 커피를 시음한 고종황제의 스토리를 제품에 입히고 국내 바리스타 1호와 협업해 만든 보리커피는 타사 제품에 비해 카페인 함유량이 적어 임산부나 위장질환이 있는 소비자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김재주 대표는 자체 연구부서를 운영하고 농촌진흥청·국립식량과학원 등과 협업해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카페인 함유량이 적은 보리커피 외에도 당뇨 환자를 위한 간편조리 식품으로 흑맥과 귀리·현미를 가공한 당죽을 개발하거나, 보리가루 발효물을 이용한 선식제조 등 지역특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다수의 특허를 취득했다.
독창적 농업 기술력으로 신지식 농업인, 세계농업기술상 등을 수상한 농업회사법인 청맥은 이랜드, 남양유업 등 대형 유통에 납품하고, 홈쇼핑 및 온라인 판매를 통해 국내시장을 개척했다. 특히 한국 최초로 보리쌀, 보리커피, 당죽 등 보리제품을 미국·중국에 수출해 4만 달러 이상 수출하는 성과를 일궈냈다.
아울러, 기업과 농업인의 동반성장을 위해 고창 200ha, 군산 100ha 등 협력 농가와의 계약재배를 꾸준히 늘려가고 있으며 노인복지회관에 지역농산물을 기부하고, 서울 한강공원과 뚝섬공원에 청보리밭 휴식처를 조성하는 등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모범 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도의 핵심정책인 삼락농정의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으며, 청맥은 농산물 부가가치 증대를 통해 생산적 지역농가와 합리적 소비자 수요를 매개할 수 있는 지역기업으로, 독창적 기술력을 확보하고 해외 수출을 통한 6차산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이다”고 말했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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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春花秋實’ 도정 실현을 위한 국가예산 확보 ‘동분서주’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민선6기부터 다져온 정책을 바탕으로 성공적으로 꽃 피고 열매 맺는 도정을 실현하기 위해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전북도는 10일 정부세종청사로 전 실국장이 총출동해 기재부 예산실을 방문해 국가예산 확보 활동에 나선데 이어, 세종지방자치회관에서 기재부 반응에 대한 전략적인 대응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국가예산 확보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북도의 이 같은 국가예산 확보 활동 배경에는 내년도 국가예산이 부처에서 기재부로 제출되었고, 현재 기재부 2차 예산심의가 진행되는 중요시점으로 도정 핵심 신규사업에 대한 사전설명 및 대응전략을 모색해 기재부 단계에서 최대 예산을 담기 위해서이다.
먼저, 전 실국장이 기재부 예산실을 방문해 주력산업 체질강화와 산업생태계 구축, 아시아스마트농생명밸리 육성, 여행체험 1번지 및 역사문화 재조명, 새만금내부개발 및 잼버리 성공개최 등 도정 핵심사업에 대해 반영 필요성에 대해 중점 설명했다.
이어서, 금년 5월에 이전 개소한 전북 세종분소로 자리를 옮겨 송하진 도지사, 실국장 등이 함께 사업별 기재부의 입장을 정리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찾기 위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전북도는 목표달성과 함께 예산 부족액 추가 확보를 위해 기재부 실무선인 국·과장을 대상으로 추가확보 필요사업 중심의 설명활동 등을 강력히 전개키로 했다.
따라서, 송 지사를 필두로 행정·정무부지사와 실국장이 사업별로 기재부 활동을 전개함과 동시에 도, 시군, 정치권과의 삼각 공조체제를 구축해 기재부 1차 삭감사업, 부처 과소· 미반영사업을 중심으로 단계별 대응활동을 펼치는 등 전방위적으로 예산 확보전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실국별로 국가예산 활동결과에 대한 기재부 반응과 향후 대응전략에 대한 추진상황도 논의됐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2020년 국가예산 확보여건이 균특사업 4,277억원 감소 등 예년보다 매우 어려운 상황이지만 2년 연속 7조원 달성을 위해서 도-시군-정치권과 혼연일체해 전북대도약을 이룰 수 있는 국가예산 확보에 전심전력 하겠다”고 밝혔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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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의 제왕’ 어린 쏘가리 3만 마리 방류
‘민물의 제왕’ 어린 쏘가리 3만 마리 방류
[충청뉴스큐] 토산어종의 생태계 보호와 고부가가치 어종의 수산자원량을 증강해 어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쏘가리 종자를 방류한다.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내수면 환경변화와 무분별한 남획 등으로 사라져가고 있는 고부가가치 어종인 쏘가리 생태복원과 외래어종 퇴치를 위해 오는 11일 민물고기시험장에서 자체 생산한 어린 쏘가리 3만 마리를 3개 수역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쏘가리는 민물고기시험장에서 자체 관리 중인 우량쏘가리 친어로부터 수정란을 확보해 인공수정 시킨 후 1개월 정도 사육한 전장 3㎝이상의 건강한 종자로, 방류 후 자연수계에서 3년에 20cm부터 50cm까지 성장해 지역 농·어업인에게 약 9억 원의 소득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쏘가리는 토속어종으로서 배스나 블루길과 천적관계에 있어 생태계교란 외래어종의 퇴치에 도움이 되며, 횟감과 매운탕으로 즐겨 찾는 고급 어종으로 민물고기 중 판매가격이 높아 농·어업인들의 소득원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낚시인들이 최고로 선호하는 민물고기이다.
전라북도 전병권 수산기술연구소장은 “외래어종으로부터 우리 토산어종의 생태계 보호 및 지속적인 고부가가치 우량종자 방류와 함께 지역여건에 맞는 시험연구 기술보급을 통해 농·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북도수산기술연구소에서는 어린 쏘가리를 ‘11년부터 ’18년까지 218천 마리를 방류해 어업인 소득증대는 물론 외래어종 퇴치를 위해 종자방류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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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만드는 서울 뉴스’서울시, 31일까지 시민 기자 모집
2019 서울 시민기자 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시민기자가 될 수 있는 ‘2019 서울 시민기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서울시민뿐 아니라 서울 소재 직장, 학교 등에 다니는 서울생활권자 누구나 ‘서울 시민기자’에 가입할 수 있다.
‘서울 시민기자’는 서울시의 주요 정책 및 행사, 시설, 서울생활정보 등을 주제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체감형 취재기사 및 사진·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시민기자가 작성한 콘텐츠는 편집실의 검토를 거쳐 서울시 온라인 뉴스 사이트 ‘내 손안에 서울’ 및 뉴스레터를 통해 매일매일 시민들에게 유용한 서울 소식을 전한다.
이번 ‘2019 서울 시민기자’는 청소년기자, 대학생기자, 시민기자[일반], 사진·영상기자[전문]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이번 ‘서울 시민기자’는 기존 ‘내 손안에 서울 시민기자단’을 확대 모집하는 것으로, 기존 상시모집에서 정기모집으로 전환하고, 청소년기자 및 대학생기자를 새롭게 모집한다. 정기모집을 통해 보다 효율적인 취재지원 및 시정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기자의 연령대를 넓혀 더 다양한 시민 목소리를 담아낼 계획이다.
한편 ‘내 손안에 서울 시민기자단’은 2014년 10월 ‘ 내 손안에 서울’ 사이트 오픈 이후부터 지금까지 시민기자 누적가입자가 3,500여 명에 달하는, 서울시를 대표하는 시민기자단으로 활동해 왔다.
‘서울 시민기자’에 관심 있는 시민은 서울시 홈페이지 및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를 통해 선정된 ‘서울 시민기자’에게는 8월 초 ‘서울 시민기자’ 가입승인 및 활동안내를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2019 서울 시민기자’는 2019년 8월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해 2020년 12월까지 활동을 이어간다.
‘서울 시민기자’로 선정되면 소정의 원고료 및 서울시 주요 행사 초청 등의 기회가 주어지며, 우수 활동자에겐 기자증 및 활동인증서 제공, 서울시장 표창 수여, 활동기간 연장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박진영 시민소통기획관은 “이번 대규모 ‘서울 시민기자’ 모집을 통해 다양한 연령과 배경을 지닌 시민들이 시민기자가 되어 다양한 목소리를 내주길 기대한다”면서 “시가 일방적으로 전하는 시정소식이 아닌 ‘시민이 직접 만들고 알리는 서울시 뉴스’를 구현하는 데 시민기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서울시와 시민 간 소통 메신저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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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축산환경 개선의 날 캠페인 개최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10일 김제 용지 지역에서 농식품부, 김제시, 축산환경관리원, 전주김제완주축협, 김제시 한돈협회, 지역 축산농가 등 100여명이 참석해 축산환경 개선의 날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매월 둘째주 수요일에 실시하는 축산환경 개선의 날을 맞아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한 농가의 자율실천 의지를 높이고, 환경개선 분위기 확산의 계기로 삼고자 개최하게 됐다.
캠페인에는 지역 축산농가는 물론,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김제 용지지역에 소재한 축산시설 전반에 대한 내외부 청소와 환경정리, 분뇨처리시설 미생물 살포 및 소독, 축산냄새 저감을 위한 전문컨설턴트의 컨설팅 등 축산환경 개선 활동과 기술 지도를 지원했다.
특히, 지난 5월 도내 축산생산자 단체장 100여명이 참여한 ‘축산환경 개선 결의대회’개최 이후 지역별로 환경개선을 위한 자율실천 결의대회 등이 연이어 개최되고 있으며,대표적인 축산밀집지역으로 금년도에 축산환경 개선을 집중 추진하고 있는 김제 용지지역에서 개최함으로써, 이번 캠페인이 축산환경 개선에 대한 농가 의식개선과 활성화에 더욱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캠페인에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물론, 농림축산식품부 산하기관으로 축산환경 문제를 전담하고 있는 축산환경관리원장을 비롯한 임직원, 전주김제완주축협 조합장, 김제시한돈협회 등 다수 기관에서 참여해 캠페인에 동참, 가축분뇨 적정 처리 기술 등을 지도하고, 축산환경 개선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계기가 됐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축산환경 개선은 이웃에게 쾌적한 거주환경 조성은 물론 가축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축산환경 개선의 날 캠페인을 계기로 이웃과 함께하는 축산업 실현을 위해 축산환경 개선에 농가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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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에 막힌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세종과 부산에서 돌파구 찾는다
지역별 공모 분야
[충청뉴스큐]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를 규제에 가로 막힌 혁신기술을 아무런 제약 없이 적용해볼 수 있는 실험장으로 조성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딛는다.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건축도시공간연구소와 함께 국가 시범도시와 연계해 4차 산업혁명의 각종 신기술·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국가 시범도시 규제 샌드박스 활성화 사업” 공모를 1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규제 샌드박스 활성화 사업은 지난 2월에 발표된 국가 시범도시 시행계획에 담겨있는 핵심 서비스들을 규제의 제약 없이 마음껏 실험해볼 수 있도록 기업들에게 규제특례와 실증사업비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신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총 2년간 진행되며, 공모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1년차에 계획 및 설계비용을 지원하고, 후속 평가를 거쳐 1년차 성과물이 우수한 기업에 한해 2년차에 규제특례와 실증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예산 규모는 공모 선정평가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공모 방식은 기업들이 자유롭게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개진할 수 있도록 자유 공모로 진행하되, 국가 시범도시 시행계획의 핵심 가치와 주요 내용을 반영해 세종과 부산의 공모 대상 분야를 도출하였으며, 기업들은 희망하는 지역과 분야를 선택해 관련된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정부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 기술을 가진 기업은 누구나 단독 또는 연합체 등 다양한 형태로 본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산업생태계의 활력 제고를 위해 지역 소재 기업에 대한 가점도 부여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 배성호 도시경제과장은 “이번 국가 시범도시 규제 샌드박스 활성화 사업은 구체적인 실증공간과 비용을 제공해 그동안 규제에 가로막혀 시작조차 못했던 기업들의 꿈을 실현시키는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면서,“이 사업을 통해 검증된 혁신 기술과 서비스는 향후 시범도시 본 사업은 물론 전국으로 확산·보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미래의 혁신성장을 이끄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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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모델 제시
도봉구 창동 공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버려진 자투리땅을 새로운 주민 커뮤니티 쉼터로 재창조하는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 사업이 ‘2019 대한민국 국토대전’의 ‘도시재생 및 생활SOC 분야’ 1위를 차지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621명의 시민이 참여해 서울 전역의 자투리땅 66개를 재창조한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는 시민, 지방정부, 경제계, 예술가를 비롯한 조경분야의 전문가 함께 협력해 8년 동안 점진적 변화를 이룬 서울시만의 도시재생 모델로 도시경관을 바꿔왔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또한 처음 시작한 2012년부터 지금까지 해를 거듭할수록 주민들이 기존 사업지에 대한 애착을 갖고 이용하는 등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를 통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은 시민의 체감만족도를 전반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8년에는 지역주민의 수요와 숙원사항을 예술성과 공공성을 갖춘 소규모 기반시설로 해소하고 시민, 전문가, 관심기업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유도한 점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제2회 경관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는 작은 것이 아름답고, 작은 것이 삶을 바꾼다는 것을 시민생활공간 속에 실천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프로젝트’이다.
올해는 “자투리땅에서 OOO를 찾아라”라는 미션으로 최종 선정된 7개 팀이 종로구 북인사마당에 위치한 관훈동 가로쉼터 등 서울 곳곳의 7개 자투리땅을 8월 22일 오후 12시부터 25일 오후 12시까지 단 72시간 동안 참신하면서도 주민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예정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는 도시재생에 있어서 조경과 예술의 만남이라는 점진적이고 부드러운 접근방식을 통해 적은 예산으로도 큰 효과를 보여주는 우수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72시간 도시생생 프로젝트와 같이 서울시만의 독특한 도시경관을 창출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