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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예비아빠 도전 육아골든벨에 초대한다''
육아 골든벨 예선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제8회 인구의 날을 맞아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예비아빠 도전 육아골든벨’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세계 인구의 날은 인구문제에 대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촉진시키기 위해 UN산하의 국제연합개발계획이 제정한 기념일로, 국내에선 2011년‘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을 개정해 ‘인구의 날’로 정하고 ’12년부터 다양한 기념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예비아빠 도전 육아골든벨’은 2016년 제4회 인구의 날 기념식부터 진행한 행사로, 매회 500여명의 예비부모가 참석해왔다.
‘예비아빠 도전 육아골든벨’은 기존의 잘못된 육아정보 또는 상식 등을 바로잡고, 예비 엄마·아빠가 정확한 육아정보를 재미있는 퀴즈 형식으로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서울시에서 중점 시행하고 있는 육아관련 정책 및 사업 등을 소개해 많은 예비부모들이 다양한 육아정책들을 알 수 있도록 했다.
참석자 500여명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예비 엄마·아빠를 대상으로, 온라인 선착순 접수를 받았다.
이날 행사는 미처 골든벨 참여를 신청하지 못한 예비부모 및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육아골든벨 행사 외에도 ‘함께하는 든든육아’를 다짐하는 세레모니와 아빠들의 임산부체험, 일생활균형 자가진단과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축하공연, 경품추첨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김복재 서울시 가족담당관은 “인구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예비아빠 도전 육아골든벨 행사를 통해 아빠들의 육아참여를 응원하고 일·생활균형에 대한 인식개선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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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세운 프로젝트’인쇄골목 공동체 재생 첫결실, ‘2019 국제 그린프린팅 컨퍼런스 개최’
2019 국제 그린 프린팅 컨퍼런스 포스터
[충청뉴스큐] 오는 12일 금요일 오후 2시, 서울시 도시재생의 상징인 다시세운광장 세운홀에서 충무로 일대 지역 인쇄인의 자발적 공동체 모임, “충무로인쇄혁신센터”가 ‘향후 도심인쇄산업 활성화 방안:친환경 도심 인쇄산업 구축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2019 국제 그린프린팅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친환경 도심 인쇄산업 구축의 목적은 인쇄 산업 종사자들을 위한 국제 표준·사양에 따른 친환경 공정 및 품질기준 수립함으로서 도심인쇄산업의 국내·외 경쟁력 강화는 물론, 궁극적으로 에너지 절약과 산업폐기물 감소를 통한 지구 환경보호에 이바지 하는 데 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충무로인쇄혁신센터’는 서울시가 운영하는 다시·세운 프로젝트 2단계 구간‘창작인쇄산업 활성화 거점공간 ‘지붕없는인쇄소’’의 지속적인 지역 커뮤니티 활동 지원으로 지난 3월 결성된 등록회원 60여 명의 비영리단체이다.
‘지붕없는 인쇄소’의 지역 공동체 역량강화 지원 사업을 매개로 향후 충무로 인쇄산업의 활성화를 절실하게 느낀 지역 인쇄인, 관계 전문가, 디자이너들이 지난 1년 간 총 90여 차례의 소모임 및 간담회를 거쳐 “충무로인쇄혁신센터”를 결성했으며, 본 컨퍼런스를 통해 공식적으로 대외 활동을 시작한다.
한편 충무로 일대 인쇄인 공동체 결성이라는 성과를 이룬 ‘지붕없는인쇄소’는 2018년 3월, 충무로 일대 인쇄인의 축적된 기술과 청년 창작자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한 창작인쇄산업을 통해 침체된 도심인쇄산업을 재생하고자 서울시가 마련한 거점공간이다.
지붕없는인쇄소의 주요 추진사업은 독립출판 서적 및 우수 출판물 제작·전시, 다시세운인쇄기술학교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충무로 인쇄골목 투어, 창작인쇄산업 활성화 포럼 개최, 지역 인쇄인 단체 등 역량강화를 위한 커뮤니티 활동 지원 등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국제표준화기구의 전문위원 Dr. Tadanobu Sato의 국제 친환경 인쇄 동향 및 친환경인쇄 표준개발 현황 발표를 시작으로 실제 친환경 인쇄물을 기반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들의 사례 발표와 서울시가 추진하는 다시·세운 프로젝트 2단계 창작인쇄산업 활성화 추진 사업 소개 등 도심인쇄산업 부흥 방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충무로 인쇄인들 스스로 도심인쇄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첫 걸음이라는 데 의미가 크다”며 “친환경 인쇄산업 인프라 구축은 서울의 도심전통산업인 충무로 일대 인쇄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향 중 하나일 것이므로 민·관 거버넌스를 통한 충분한 숙의 과정을 거쳐 최선의 해결책을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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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인묵 의원, ‘서울형 건강증진학교’ 정심초 방문
정심초등학교 현장 사진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채인묵 의원은 지난 8일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함께 청소년의 건강한 식습관과 비만 예방을 위한 ‘서울형 건강증진학교’ 사업을 추진 중인 정심초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서울형 건강증진학교는 아침에 학생이 학교운동장에서 운동을 하도록 한 후에 건강식 과일과 빵 등으로 아침식사를 제공하고 전담 코디네이터를 통한 개인별 건강측정·상담, 학생 건강을 대한 학부모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평소 청소년의 올바르지 못한 식습관 문제에 관심이 많은 채인묵 의원은 지난해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예결위계수조정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서울형 건강증진학교’ 사업에 2억원을 배정해 금천구 관내의 정심초, 가산초 2개 학교가 선정되도록 한 바가 있다.
채인묵 의원은 현장방문에서 “통계에 따르면, 청소년의 신체활동 실천이 매년 감소하고 있으나 건강에 해로운 음식을 섭취하는 빈도수는 증가를 보이고 있어 청소년 비만율을 비롯해 청소년 건강에 빨간불이 켜진 상황이다.”라며 청소년 식습관과 건강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또한, 채인묵 의원은 “서울형 건강증진학교 사업뿐만 아니라 향후 지역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아동·청소년 건강 지원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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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자율형 사립고 운영성과 평가 결과 발표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9일 2019학년도 자율형 사립고등학교 운영성과 평가 결과를 해당학교에 통보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8일 자율학교등 지정·운영위원회를 열고 자사고 운영성과 평가 결과를 심의한 결과 평가대상 13교 중 8교는 지정 목적 달성이 어렵다고 판단, 청문 등 자사고 지정 취소 절차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자사고 8교를 대상으로 청문을 거쳐 교육부에 지정 취소 동의를 신청할 예정이다. 교육부가 동의할 경우 해당 학교들은 2020학년도부터 일반고로 전환되지만 현재 재학 중인 학생들은 졸업 때까지 자사고 학생 신분을 유지하게 된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일반고 전환이 확정되는 학교에 대해서 학교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는 한편, 전환기 복합교육과정 조기 안착을 위한 별도의 재정 지원을 통해 재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건학이념에 부합하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평가에서 기준점수 이상을 받은 학교에 대해서도 평가 결과 미흡한 부분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장학활동을 실시해 자사고가 당초 지정 목적에 충실한 교육활동으로 교육의 책무성을 다하도록 지도할 것이다.
조희연 교육감은“평가는 공적 절차로서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견지에서 평가위원들이 자율적으로 진행하도록 했다. 이번 자사고 운영평가가 경쟁 위주의 고교교육과 서열화된 고교체제의 정상화를 위한 새로운 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이후 일반고로 전환하는 학교에 대해서는 재학생과 신입생 모두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평가결과 발표 후속으로 일반고로 전환되는 자사고 지원 방향 경쟁위주 고교교육과 서열화된 고교체제를 정상화하기 위한 방안 등을 포함한 입장을 곧 발표할 예정이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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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축상' 특별상 시민이 직접 뽑는다…11일부터 투표
서울식물원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제37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수상작 중 ‘시민공감특별상’ 을 시민이 직접 투표로 선정한다.
‘시민공감특별상’은 서울시 건축상 수상작 중 건축물의 사용자인 시민의 눈높이에서 우수한 건축물을 직접 투표, 선정된 건축물의 설계자에게 주는 특별상이다. 건축전문가인 심사위원 평가와 별도로 시민의 투표로만 선정된다는 점에서 결과를 비교해 살펴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건축상은 건축의 공공적, 예술적, 기술적 가치를 구현해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킨 우수 건축물에게 주어지는 건축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올해는 총 11작품이 서울시 건축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심사위원회는 대상 1작품, 최우수상 4작품, 우수상 6작품을, 시민은 시민공감특별상 3작품을 각각 선정하게 된다.
서울시는 이충기 서울시립대 교수를 비롯한 명망 있는 건축가 6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통해 일반부문 10작품, 녹색건축부문 1작품 등 최종 11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11일부터 24일까지 수상작 11작품에 대한 ‘시민공감특별상’ 시민투표를 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민 누구나 선호하는 3작품에 대해 투표 가능하다. 휴대전화 인증을 통해 중복 투표는 방지된다.
‘서울시 건축상’ 수상작 최종 발표는 시민투표 종료 후 서울시홈페이지 및 건축문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수상작은 9월 6일부터 22일까지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공간_New Open Space’을 주제로 열리는 서울건축문화제 기간에 전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시상식은 건축문화제 첫날 6일 진행되며 상장과 건물에 부착할 수 있는 동판이 주어진다.
류 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서울시 건축상은 해를 거듭할수록 수상작 선정이 어려울 만큼 출품작은 물론 우수한 건축물이 늘어나고 있다며, 매년 수상한 건축 작품을 통해 서울이 발달해 온 도시적 변화와 건축계의 발전을 실감하게 된다며 시민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건축문화를 함께 향유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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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은평병원, 24시간진료실 현대화 증축기념 개소식
24시간 진료실 내부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 은평병원은 서울시가 직영하는 정신건강의학 전문병원으로서2001년부터 보건복지부로부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정신질환자의 급·만성 증상의 치료관리를 위해 최일선에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최근 정신질환자의 사건사고 및 살해위협 등으로 사회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들의 치료관리가 더욱 강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은평병원 정신과 입원환자 실인원은 2017년 1,249명, 2018년 1,231명 , 2019년 6월말 637명으로, 이 중 24시간진료실을 통해 입원한 환자수가 2017년 695명, 2018년 672명, 2019년 6월말 373명이다. 특히 24시간진료실을 통해 입원한 환자중에서 경찰에 의한 응급입원이 2017년 695명 중 416명, 2018년 672명 중 538명, 2019년 6월말 373명 중 320명로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24시간진료실 환자의 증가와 함께 인권중심의 환경개선이 필요함에 2018년 11월부터 서울시 은평병원 1층 24시간진료실 현대화 증축사업을 시작해 오는 7월 10일 오후 4시에 리뉴얼기념 개소식을 진행하고자 한다.
이번 현대화 증축으로 환경개선된 은평병원 24시간진료실은 환자의 인권과 프라이버시 보장을 위해 1인실 및 격리보호실을 1개에서 5개로, 격리보호실내에는 특수변기를 설치해 안전과 개인 사생활보호에 힘썼고, 또한 24시간진료실 환자들의 외부자극 최소를 위해 보호자 및 대기실을 입구에 따로이 마련하고, 진료공간·입원병실을 분리해 급성기 정신질환자 및 직원의 안전까지 보호 할 수 있도록 했다.
24시간진료실 현대화 증축기념 개소식은 2019년 7월 10일 오후4시 은평병원 본관1층에서 관내 경찰서, 보건소, 소방서 등 기관의 참석하에 진행할 예정이다.
남민 병원장은 “ 24시간진료실의 진료공간 및 입원병실의 확장을 통해 응급정신질환자에 대한 초기 적극대응 뿐만 아니라, 환자 및 직원의 안전과 개인의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 말했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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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멕시코시티에 '서울형 도시재생' 전수…초청강연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중남미 순방길에 오른 박원순 시장이 멕시코시티에서 ‘서울형 도시재생’ 전수에 나섰다.
박원순 시장은 지난 8일 오후 5시30분‘현지시간’ 순방 첫 일정으로 멕시코시티 건축가협회 강당에서 열린 ‘서울-멕시코시티 지속가능한 도시포럼’에서 ‘사람 중심의 서울형 도시재생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포럼은 주한멕시코대사관과 멕시코시티 건축가협회가 주최한 것으로, 멕시코건축가협회 소속 건축 전문가와 멕시코시티 공무원, 관련 학과 대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발표를 경청했다.
멕시코시티는 지난해 12월 환경운동가 출신의 클라우디아 쉐인바움 시장 취임 이후 지속가능한 도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고, 최근 서울형 도시재생에 대한 현지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포럼은 현재 세계 대도시들이 주요하게 다루고 있는 미래의제인 ‘지속가능한 인간 포용도시’를 주제로 열렸다. 진행은 여성 최초로 국제건축가연맹 회장을 지낸 멕시코 국적의 사라 토펠슨 프리드만이 맡았다.
약 20분 간 영어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박원순 시장은 서울이 성장과 개발만을 최우선으로 여겨왔던 시대에 전면철거 방식의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한 공동체 해체가 가속화됐다며, 수도로서 천 년이 넘는 역사와 다층적인 매력을 살리기 위한 해법으로 사람 중심의 재생이 필요했다고 ‘서울형 도시재생’의 탄생 배경을 밝혔다.
이어서 박원순 시장은 시민의 주도와 참여를 핵심기반으로 서울 전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대표적인 도시재생 사례를 다양하게 소개했다. 600회가 넘는 만남과 대화로 지역주민의 우려와 반대를 해결하고 지금은 개장 2년 만에 방문객 1,700만 명이 다녀가며 주변상권을 살리고 있는 ‘서울로7017’, 40여 년 간 일반인의 접근이 금지됐던 거대 석유탱크를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생한 ‘마포문화비축기지’, 7-80년대 전자산업 활황기를 이끈 주역에서 이제는 기술장인과 청년창업가를 아우르는 창의제조산업 메카로 거듭나고 있는 ‘세운상가’, 비어있던 대형 창고를 리모델링하고 오래된 영세 헌책방 29개소가 참여해 탄생한 전국 최초의 공공 헌책방 '서울책보고' 등이 대표적이다.
끝으로 박원순 시장은 강연을 마무리하며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도시재생의 세 가지 도전과제로 공공주도의 재정지원의 한계를 넘어 주민 스스로 도시재생을 이끌어가는 ‘자립형 도시재생,’ 4차 산업혁명이라는 거대한 전환기를 대비하는 ‘스마트 도시재생’,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친환경 도시재생’을 제시했다.
한편, 박원순 시장은 현지시간으로 20시엔 멕시코주지사연합회 내 멕시코-아시아태평양 위원회가 초청하는 만찬에 참석, 멕시코 지방정부 장들과 네트워크 시간을 갖고 서울과 멕시코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멕시코주지사연합회는 멕시코 32개 지방정부 장으로 이뤄진 연합회로, 전국 17개 광역시도의 연합인 대한민국시도지사연합회의 국제적 파트너다. 박원순 시장은 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서 양 국의 지방정부 간 교류증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한다.
박원순 시장은 “한국은 멕시코의 교역 상대국 중 세계에서 6번째 규모다. 한국 입장에서도 멕시코는 중남미 교역국 중 최대 규모로 양국은 전략적 파트너로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나가야 한다. 수도 서울의 시장이자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서 양 국의 지방정부 간 교류증진 노력에 앞장 서겠다”며 “특히 오늘 ‘서울-멕시코시티 지속가능한 도시포럼’을 계기로 도시재생 분야에서 양 도시 간 협력적 연대가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멕시코시티가 서울형 도시재생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정책 전수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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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안전어사대, 건설현장 근로자 근무환경 살핀다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폭염 속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근로자들의 휴게시설이 마련돼 있는지, 보호 장구는 지급됐는지 등 건설현장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내 민간 건설현장은 5000여개로 이중 5층 이상인 소규모 공사장 390개 현장에 대해 서울시 안전어사대가 7~8월 집중 점검한다.
특히 폭염기간 실외작업은 자제하고 매 시간 15분 휴게시간과 생수·소금 등도 제공해야 한다. 근로자들이 쉴 수 있는 휴게공간도 있어야 한다. 서울시 안전어사대는 근로자들의 편의시설, 작업공간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평년 대비 지난해 폭염일수 및 재해자가 급증했으며, 올해는 작년보다 빨리 폭염주의보가 발효돼 실외서 일하는 건설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이 우려되는 실정이다.
또한 건설현장 사망사고 50%가 떨어짐 사고인 만큼, 시는 ‘17년부터 건설안전 문화정착을 위한 건설안전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실제 현장에서 근로자들의 안전수칙 미준수가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보니 이번점검에서 근로자들의 안전모 착용과 안전고리 걸기, 안전난간 설치 등도 점검한다.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의 경우엔 관할 고용노동부에 통보해 행정처분토록 하고, 이외 경미한 위반사항은 건설현장을 관리하는 허가부서에 통보해 조치토록 할 계획이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재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근무환경이 열악한 곳은 건설현장으로 열악한 근무환경 탓에 안전사고는 늘 노출돼 있다. 시는 근로자들이 좀 더 안전하고 편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올해도 일찍 찾아온 폭염에 대비해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힘쓸 것이며, 근로자들도 안전모 착용, 안전고리 걸기 등 스스로 안전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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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100회 전국체전 응원 영상 공모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응원 영상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전 국민이 참여하고 응원하는 제100회 전국체전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응원 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
‘제100회 전국체전’ 응원을 주제로 하는 이번 공모전은 오는 31일까지 접수기간 이며, 초등학생 이상이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국체전 참가선수 및 관계자를 응원하거나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는 등 전국체전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자유롭게 20초~100초 분량의 영상으로 표현하면 된다.
접수방법은 응원 영상을 개인 SNS 채널에 업로드 한 후,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작된 영상은 저작권법상 정당한 사용이 가능해야 하며, 접수된 영상은 반환되지 않는다. 또한 수상작에 대한 모든 저작권 및 사용권은 서울시에 귀속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수상작 총 13편에는 종합 대상 1,000만 원, 일반 최우수 300만 원, 일반 우수 각 100만 원, 일반 장려 각 30만 원, 청소년 최우수 200만 원, 청소년 우수 각 50만 원, 청소년 장려 각 10만 원 등 1,920만 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한다. 총 상금인 1,920만 원은 전국체전의 효시인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 개최연도인 1920년을 의미한다.
수상작은 다음달 23일 제100회 전국체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모든 수상작은 제100회 전국체전의 홍보물로 적극 활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나 운영사무국 이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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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사거리 7.7부터 좌회전 한다”
성수사거리
[충청뉴스큐] 정지권 서울시의원은 지난 7일을 기해 성수동과 성동구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성수사거리 좌회전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성수사거리 좌회전 허용은 지난 2017년부터 문제를 제기해 서울시, 서울지방경찰청, 성동구청, 성동경찰서 등 관계기관들이 수차례 현장방문과 협의 등을 진행했으나 예산 등의 문제로 시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정지권 의원은 서울시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당선후 성수사거리 좌회전 허용을 의정활동의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예산 확보와 관련해 서울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성수사거리 좌회전 허용 공사가 신속히 추진 되었고 지난 7일 좌회전이 허용됐다.
성수사거리 교차로는 그간 건대입구역 방향과 성수역 방향으로의 좌회전이 허용되지 않고 P턴만 허용되던 구간으로 P턴 차량들로 교차로 주변 교통체증이 가증되고 교통사고의 위험이 상시 내재되어 있던 구간으로 운전자들의 불편이 많아 지속으로 민원이 많았던 지역이다.
서울시는 성수사거리 좌회전 허용을 위해 총 공사 비용으로 7억4천8백여만원이 소요되었으며 전액 시비로 지원됐다. 공사추진은 민원이 제기된 17년 6월도부터 18년 7월까지 1년여동안 관계기관 협의 및 심의, 예산배정 등으로 지체되었고 본공사는 18년 9월에 착공하였으나 예산 부족으로 광진구간만 우선 완료하고 성동구간은 18년말 예산을 추가해 19년 5월 공사착공, 7월7일 좌회전 개통했다.
정지권 의원은 성수사거리 좌회전 허용 공사가 신속히 진행될수 있도록 최우선해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했고 부족 예산을 추가하는데에도 역할을 다했다. 또한 공사의 신속한 진행을 위해 서울시 관계 공무원들과의 수차례 협의와 당부를 했고 현장방문을 수차례 실시한바 있다.
정지권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은 “성수사거리 좌회전 허용으로 교통체증이나 교통사고의 위험이 크게 줄어들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지역이나 불편을 주는 지역은 지속적으로 개선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