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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원연구회‘+9.5 치매예방운동연구회’와 차의과학대학교 찾아가는 “+9.5치매예방운동” 활동 시작
+9.5치매예방운동 현장
[충청뉴스큐] 서울시의원연구회‘+9.5 치매예방운동연구회’는 차의과학대학교 연구진과 함께 노인종합복지관을 직접 찾아가 “+9.5치매예방운동” 활동을 시작했다.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예방운동법을 알려드리고 함께 체험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지난 2일 서초구 방배노인종합복지관에서 3회가 진행되었으며 앞으로 동대문구 등 서울시 소재 노인종합복지관을 대상으로 봉사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찾아가는 “+9.5치매예방운동”을 통해 치매예방운동의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노인복지관에서 함께 어울려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들을 배운다. 김수연 강사는 “참여한 어르신들의 호응도도 높고 매일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으로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고 전했다.
서울시의회 문병훈 의원이 대표를 맡고 있는 서울시의회‘+9.5 치매예방운동연구회’는 치매예방운동으로 치매 예방 및 발병을 9.5년 늦출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치매예방운동 확산 및 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서울시의회가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갖고 제10대 서울시의회 개원과 함께 시작됐다.. 현재 김광수, 문병훈, 박기열, 오중석, 오한아, 이경선, 이동현, 이준형, 이호대, 최웅식, 추승우, 한기영 서울시의원이 참여하고 있다.
‘+9.5 치매예방운동연구회’는 차의과학대학교 홍정기 교수와 함께 치매예방포럼을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으며, 치매예방운동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2018년부터 박경미 국회의원 주관으로 국회에서 총 4회에 걸친 치매예방운동 포럼을 개최했고, 6월 15일 제5회 치매예방운동 포럼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문병훈 의원은 “‘+9.5 치매예방운동연구회’는 2019년도에도 정기적인 포럼 개최를 통해 치매예방운동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차의과학대학교 연구진과 함께 노인복지관을 찾아가 치매예방운동법을 알려드리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9.5 치매예방운동연구회’는 다가오는 15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신관 다목적홀에서 “치매예방운동, 이제는 우리 생활속으로” 라는 주제로 ‘제5회 +9.5치매예방운동 포럼’을 개최한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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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5개 자치구 70세 이상 장수축구단, “서울시 장수축구대회” 개최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이“2019 서울특별시 장수축구대회”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생환 부의장은 4일 서울시 노원구 마들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19 서울시 장수축구대회” 행사에 참석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날 행사에는 서울시, 서울시의회를 대표해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이 참석했고, 서울시 노원구의회 이경철 의장, 최윤남 의원, 서울시 체육회 주원홍 수석부회장 및 관계자 외 서울시 25개 자치구 장수축구단 회원 등 약 1000여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루었다.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은 축사에서 “70세 이상 고령자들로 구성된 한국장수축구단이 축구를 통해 심신을 단련해 건강하고 밝은 삶을 영위함으로 고령화 사회의 등불이 되어 행복한 명품도시 서울시 건설에 적극 기여하기 위해 오늘 이 행사를 마련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김생환 부의장은 “젊은 청춘을 간직한 채 언제나 변함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밝게 살아가시는 우리 서울시 25개 자치구 장수축구단 모든 회원 분들의 열정이 건강한 서울시를 건설하는 초석이 되어 주고 계심에 뜨거운 찬사와 격려를 보내 드린다”면서 “서울시의회에서도 고령자의 건강증진과 교류, 여가를 만족시키는 생활체육의 저변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70세 이상의 장수축구단 회원 1000여 명이 참석해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했고, 식전행사 후에는 참석 내빈들이 축구공에 직접 사인해 시축하는 깜짝 이벤트로 장내 분위기를 한층 고조 시켰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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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in 1989’ 서울시, 9일 30년만의 ‘대학로 차 없는 거리’
2019 대학로 차없는 거리 포스터
[충청뉴스큐] 녹음이 짙어가는 6월 둘째 주 일요일, 서울의 대표 예술문화 거리인 대학로가 30년만에 추억과 낭만의 ‘차 없는 거리’로 돌아간다. 두발의 자유를 만끽하며 그때 그 시절 추억과 낭만을 떠올릴 수 있는 도심 속 쉼터가 펼쳐진다.
서울시는 오는 9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학로 일대에서‘2019 대학로 차 없는 거리’를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1985년 5월 4일 처음 시작된 대학로 차 없는 거리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오후 10시, 일요일 12시~오후 10시에 거리에서 다양한 예술 공연이 펼쳐져 당시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 후 4년간 지속되다가 미아로 확장공사에 따른 우회도로로 지정되어 1989년 10월 운영이 중단됐다.
대학로 차 없는 거리는 ‘낭만과 추억을 회상하는 Again1989’를 슬로건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가·기업·시민단체 등이 참여해 예술공연, 예술마켓, 농부시장, 도심걷기행사까지 5개 구간에서 다양한 콘셉트로 즐길거리, 볼거리 등 풍성한 체험 행사를 제공한다.
종로구 거리예술가, 이화예술공방, 농부시장 마르쉐, 한국관광공사, 반스 등 대학로와 관련된 다양한 단체와 기관들이 참여해 거리공연, 체험행사까지 직접 운영함으로써 서울시의 대표적인 시민주도형 행사가 될 것이다.
1구간에서는 9월 대학로에서 개최되는 ‘2019 웰컴 대학로’의 수준 높은 거리공연을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대학로를 세계적인 공연관광 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시 차 없는 거리와 함께 뜻을 모았다.
‘넌버벌 타악 퍼포먼스 공기결'은 단소, 피리, 해금, 아쟁 등의 악기가 북의 울림과 호흡을 함께 하며 신명나는 농악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페인터즈’는 대한민국 대표 넌버벌 퍼포먼스 그룹으로 신나는 음악에 맞춰 다양한 기법의 미술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담아낸 퍼포먼스로 기발한 반전과 재미를 선사한다.
2구간은 ‘8090 추억의 거리’로 변신한다. ‘복고거리’라는 컨셉 아래 복고패션쇼, 거리극, 마술쇼, 음악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추억의 복장을 입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추억의 사진관 등 3代가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폴로와 쫀드기 등을 연상시키는 문방구 등이 옛 사진으로만 추억했던 1980년대의 이야기를 되살리는 매개체로 등장한다.
땅따먹기, 굴렁쇠, 딱지치기 등 어릴 적 코 흘리며 즐기던 추억의 골목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골목놀이터가 시민들의 감성을 자극, 추억을 공유할 예정이다.
3구간에서는 대학로를 대표하는 지역공동체 ‘이화예술공방’과 ‘마르쉐’가 그동안 마로니에 공원에서만 진행하던 농부시장과 예술시장을 도로까지 확대해 ‘사람, 관계, 대화’가 있는 지속가능한 상생의 공간으로 시민들을 맞는다.
마르쉐와 이화예술공방을 구성하고 있는 40여개 공방이 참여해 공예작업 과정을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도 동시에 진행된다.
4구간에서는 신발회사로 잘 알려진 반스가 ‘걸스 스케이트 클리닉’을 운영한다.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들이 스케이트 보드를 배우고 스텐실 아티스트 ‘족오’와 함께 자신만의 스케이트 보도 그립 테잎을 만드는 아트 워크숍에 참가한다.
5구간부터는 도심 속 걷기 생활화와 보행문화 확산을 위한 ‘제2회 걷자, 도심보행길’ 행사가 함께 열린다.
참가시민 약 1,000명이 ‘대학로→낙산공원’을 순환하는 총 2.9km의 도심 보행길을 걸으며 ‘추억의 가족 나들이’를 즐길 예정이다.
이날 ‘차 없는 거리’ 운영으로 대학로는 이화사거리~혜화동로터리 양방향 도로의 차량통행이 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통제된다.
대학로에 정차하는 버스노선도 우회 운행하며, 행사구간 내 버스정류소도 같은 시간 이용할 수 없다. 인근 정류소에서 하차 후 걸어서 이동하거나 지하철 또는 따릉이를 이용해야한다.
고홍석 서울시 교통정책실장은 “30여년만에 시범적으로 열리는 '2019 대학로 차 없는 거리'는 대학로의 예술가들에게 다양한 관객과 만날 수 있는 소통의 장, 시민에게는 거리에서 걷는 즐거움과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사람중심의 공간이 될 것”이라며, “대학로 차 없는 거리에서 두발의 자유로움을 만끽하며 주말의 여유에 즐거움까지 더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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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중교통 어디서나 와이파이 무료로 쓴다…보편적 통신복지 확대
서울 공공 와이파이 위치도
[충청뉴스큐] 오는 2020년이면 달리는 서울시내 대중교통 어디서나 무료로 와이파이를 쓸 수 있다. 또 서울숲, 여의도공원 같은 대형 공원에서 데이터 사용 부담 없이 유튜브로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조깅을 할 수 있다.
서울시민의 스마트폰 보급률이 95%에 달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올 연말까지 공공 와이파이 단말기를 총 2만개까지 약 2배 수준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우선 서울시는 시내버스와 광역버스, 마을버스에 '20년까지 공공 와이파이망을 100% 구축한다. 공공와이파이 사각지대였던 버스·마을버스에 공공 정보통신망이 이와 같이 구축되면 민간통신사의 와이파이망이 보급돼 있는 지하철에 더해 달리는 대중교통 어디서나 무료로 무선인터넷을 쓸 수 있게 된다.
버스의 경우 '20년까지 서울에서 운행하는 총 7,405대까지 확대 설치, 현재 3.6%에 머물고 있는 공공 와이파이망을 100%까지 끌어올린다. 여기엔 서울시내버스 지선 및 간선버스 6천대,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운행하는 광역버스 등 1,405대가 포함된다. 서울시내버스는 오는 12월까지, 광역버스는 2020년까지 구축 완료한다.
하루 118만 명 시민의 발이 되고 있는 마을버스에도 오는 10월까지 100% 공공 와이파이망이 전면 구축된다. 235개 노선 총 1,499대가 대상이다. 마을버스에 무료 인터넷 서비스가 제공되면 광역시 단위 공공 와이파이망이 깔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서울시는 버스정류소 공공 와이파이 설치에 박차를 가한다. 올해 중앙버스전용차로 358곳, ‘20년 버스승차대가 설치된 가로변 버스정류소 2,000개소에 설치할 계획. 전기 등 인프라가 이미 구축돼 와이파이 설치가 가능한 모든 정류소에 해당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버스승차대가 이미 설치돼 있는 정류장은 와이파이 설치에 필요한 전기 등 인프라가 이미 구축돼 있어 설치비용도 크게 절감될 수 있다.
서울의 버스정류소에서는 이미 버스도착안내시스템 등 스마트시티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어 공공와이파이가 구축되면 버스를 기다리는 동안 인터넷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시민들의 와이파이 사용이 대중교통 이용시간대에 집중되고, 특히 마을버스는 운영 지역이 지하철 접근성이 낮은 상대적인 소외 지역인 만큼 우선 설치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시민 일상 속 공공 와이파이 설치 확대를 위해 시가 직접 관리하는 10만㎡ 이상 대형공원 24개소에도 공공 와이파이망을 '20년까지 구축한다. 총 300개 단말기를 설치할 예정. 그동안 공원 와이파이 단말기 설치는 대부분 자치구가 관리하는 소규모 공원에 집중돼 있었다.
올해 보라매공원, 북서울 꿈의 숲 등 12개 대형공원에 150개 와이파이를 설치하고, ‘20년까지 24개 공원에 총 30개까지 설치를 확대한다.
정보격차 해소 차원에서 정보소외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종합사회복지관, 어르신·장애인복지관, 청소년 쉼터를 비롯해 마을공동체와 지역커뮤니티 공간에도 공공와이파이를 중점적으로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101개 복지시설에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가 제공 중인 가운데, 올해 300개 시설에 추가 인프라가 구축된다.
시장 공약에 따라 수립된 서울시정 4개년 계획에는 2022년까지 1,240개 복지시설에 공공와이파이를 확대 설치하는 계획이 반영돼 있다.
시는 민선7기 공공 와이파이 구축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보편적 통신복지 차원에서 대중교통, 공원에 역점을 두고 정보소외계층 이용 시설에도 주력해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한 추가경정예산 반영도 완료한 상태다.
김태균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서울은 스마트시티를 지향해 가고 있지만 아직까지 시민들의 가계경제에서 통신비 부담 증가문제를 간과할 수 없다”이라며 “보편적 통신복지 차원에서 대중교통, 공원, 복지시설 중심으로 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와이 파이서비스를 확대하게 됐다. 앞으로도 그 대상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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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0이후 새로운 삶의 방향 원하는 중장년 위한 ‘강연 페스티벌’
50이후 새로운 삶의 방향 원하는 중장년 위한 ‘강연 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큐] 나이 듦에 대한 변화된 기준이 필요한 100세 시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LG유플러스와 함께 50이후 새로운 삶의 방향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50+의 시간’을 주제로 강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50+의 시간’은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LG유플러스가 지난 3월부터 공동 진행하고 있는 ‘50+브라보라이프’ 캠페인의 일환으로 7월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강연 페스티벌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LG유플러스는 이번 강연을 통해 바쁘게 살아오며 자신을 제대로 돌보지 못한 50+세대가 은퇴와 노후생활이라는 기존 패러다임을 뛰어넘어 각자의 개성과 요구에 맞춰 스스로 삶의 방향과 중심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7월 4일부터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강연 페스티벌은 총 6명의 명사를 초청, 50이후 삶을 관통하는 보편적 주제에 대한 성찰과 모색의 시간을 제시한다.
첫 번째 강연은 7월 4일 오후 6시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에서 소통전문가 김창옥 대표가 ‘삶을 열다 : 젊은 어른의 소통법’이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김창옥 대표는 이번 강연에서 50 이후의 삶을 풍요롭고 다채롭게 만드는 자신만의 취향과 스타일을 찾고 웰에이징을 구성하는 매너와 소통의 의미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두 번째 강연은 7월 10일 오후 6시 서부캠퍼스에서 열린다. TV 프로그램 ‘알쓸신잡’의 뇌과학자로 알려진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를 초청, ‘삶을 짓다 : 과학으로 만나는 인생이야기’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정재승 교수는 인공지능시대 미래의 기회에 대한 견해와 50이후 나타나는 신체적, 정신적 변화의 메커니즘을 살펴보며 균형 있는 인생 후반을 위한 필요조건을 전해줄 예정이다.
세 번째는 7월 16일 오후 6시 중부캠퍼스에서 영화 ‘리틀 포레스트’, ‘와이키키 브라더스’로 알려진 임순례 영화감독이 ’삶을 풀다 : 나만의 ‘리틀 포레스트’ 찾기‘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갈 예정이다.
고유한 줄거리를 가진 삶의 이야기를 통해 잘 멈추고 쉬어가는 삶을 위한 자신만의 작은 숲 만들기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마지막 강연은 7월 23일 오후 1시 30분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연페스티벌의 피날레인만큼 여러 강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첫 번째로 문화심리학자인 여러가지문제연구소 김정운 소장이 ‘오십에 만나는 인생 : 어떻게 살 것인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두 번째로 광고계에서 활약 중인 박웅현 TBWA 대표가 ‘오십에 만나는 인생 : 삶을 채우는 여덟 단어’라는 주제로 지난 50년을 뒤로 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또 다른 50년을 위한 주요 요소를 여덟 단어로 풀어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조영민 교수가 ‘오십에 만나는 인생 : 건강하게 행복하게’라는 주제로 50+라이프를 위한 건강 상식을 소개한다.
더불어 23일 마지막 강연에는 세 명의 강연자 외에 싱어송라이터이자 시인인 정태춘 씨의 축하공연도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50+의 시간’ 강연 페스티벌은 50+세대를 포함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오는 17일부터 순차적으로 서울시50플러스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평균수명이 길어짐에 따라 나이 듦에 새로운 기준이 필요한 시대가 됐다.”며 “이번 강연 페스티벌을 통해 50+세대가 변화된 환경 속에서 개개인의 욕구, 사회적 역할에 대해 고찰하고 앞으로의 삶을 더 건강하고 능동적으로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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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시집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 시민 창작 시 공모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 시민 창작 시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바쁜 일상에 마음이 쉬어가는 시간을 선물할 새로운 시를 찾는다. 오는 17일부터 7월 8일 3주간,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 시민 창작 시 공모’를 통해 200편의 시를 선정하고, 지하철 1~9호선, 분당선 총 299개역 승강장 안전문에 게시할 계획이다.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 게시용 시’는 지난 2011년부터 시민 공모를 통해 천만 서울시민에게 지하철을 기다리는 잠깐의 시간 동안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건네는 좋은 작품들을 게시해왔다. 올해도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지하철 이용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해 줄 ‘시민 시인’들의 새로운 작품을 기다린다.
작품 응모는 남녀노소 자격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내 손안에 서울’ 또는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시 작품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번 공모를 통해 게시되는 ‘시민 시’는 문학 평론가, 관련 학계 교수 등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당선작은 8월 30일 ‘내 손안에 서울’ 및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오는 10월부터 승강장 안전문에 게시 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 게시용 시민 시 작품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 또는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기타 문의는 시 공모 사무국으로 연락하면 된다.
강지현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 게시용 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시를 만나는 기회”라며, “지하철 이용 시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좋은 시 한 편을 읽으며, 지친 마음에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에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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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국제트래블마트와 ㈜코트파의 한국국제관광전 통합 확대 개최
2019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전 세계 50여 개국의 관광업계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관광박람회 ‘2019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가 오는 6일부터 9일 4일 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총 230개 부스에서 진행되는 해외 바이어와 국내 관광업체 간 대규모 B2B 상담회부터 세계 40여 개국의 관광청, 항공사, 호텔 등이 총 530여개 홍보부스에서 진행하는 관광홍보전, 국내·외 관광업계 100개사가 참여하는 채용박람회까지 관광산업 전 분야를 망라한 대규모 관광산업 박람회다.
서울시는 기존 ‘서울국제트래블마트’를 ㈜코트파의 ‘한국국제관광전’과 통합해 올해부터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로 확대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와 ㈜코트파가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등이 후원한다.
행사는 해외 바이어-국내 셀러 간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는 트래블마트, 국내외 관광트렌드 및 최신 관광상품을 체험 할 수 있는 관광홍보전, 해외 바이어 대상 국내 유관기관 및 관광기업체 최신콘텐츠를 소개하는 관광설명회, 국내외 100여개 관광관련 업체가 참가하는 서울관광채용박람회 등으로 구성된다.
7일과 8일의 2일 간 B1홀에서 진행되는 트래블마트는 바이어-셀러 간의 실질적인 계약 성사를 유도하는 B2B 행사로 국내외 1,300여 개 사가 참가한다.
관광 유관기관의 사전검증을 통해 선별·초청한 해외 바이어와 국내 셀러 간 사전 매칭 서비스를 통해 총 230개 상담부스에서 총 4,600건의 관광 관련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질 예정이며 오는 7일에는 해외 바이어, 국내 셀러, 지자체, 기관 등 약 600여명이 참석하는 ‘서울관광의 밤’ 개최를 통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원으로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6일부터 9일의 4일 간 A홀에서 열리는 관광홍보전에는 전 세계 40여 개국의 국가, 지자체, 기관 등의 관광 홍보부스 530개가 전시·운영된다.
해외 관광청, 국내 지자체, 테마파크, 항공사, 호텔, 박물관, 레저, 웨딩 등 다양한 관광 관련 콘텐츠로 구성되어 해외여행은 물론 국내여행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최신 관광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서울시 홍보관은 ‘서울을 만나다, 즐기다, 경험하다’ 라는 주제로 운영되며 서울의 관광 명소, 축제, 체험 콘텐츠를 소개하는 3가지 존으로 구성된다.
‘서울을 만나다’ 존은 ‘잘생겼다 서울 20’ 명소 중 서울식물원, SeMA벙커, 덕수궁돌담길 등의 공간을 이색 포토존으로 구성했고 ‘서울을 즐기다’ 존은 한강몽땅 여름축제, 서울밤도깨비야시장과 함께 서울빛초롱축제 등 서울시 대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한강에서 즐기는 카약과 서울밤도깨비야시장 푸드트럭은 물론, 11월에 열리는 서울빛초롱축제를 미리 만날 수 있다.
‘서울을 경험하다’ 존은 서울 오래가게와 관광 스타트업 중 최근 관광객들에게 인기 있는 체험형 관광콘텐츠 구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관람객들이 마음에 드는 오래가게 상품이나 서울관광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일부 상품의 전시 및 판매도 함께 진행된다.
관광설명회에서는 해외 바이어 대상으로 한국방문위원회, 수도권관광진흥협의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서울 관광 스타트업 공개 오디션에서 선발된 뮤직킹, 트래볼루션 등의 콘텐츠 소개를 통해 관광상품 개발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7일에는 국내외 관광기업 100개사가 참여하는 서울관광채용박람회가 개최되어 국내외 호텔, 리조트, 여행사 등으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대상 현장면접을 통해 관광분야 청년 일자리창출에 기여 할 계획이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2019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 개최를 통해 서울관광산업 활성화와 한국관광 경쟁력 제고, 관광분야 청년일자리 창출의 토대가 마련되길 바란다”며 “독일의 베를린국제관광박람회 등과 같은 한국대표 국제관광산업박람회로 육성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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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일 민관협치규범‘서울사회협약’마련 위한 정책포럼
제1회 서울사회협약 정책포럼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글로벌센터 9층 국제회의장에서 ‘서울사회협약을 말하다’ 주제로 ‘제1회 서울사회협약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사회협약 포럼은 민선 7기 공약 사업인 서울 사회협약 추진을 위해 서울 사회협약의 필요성과 시민사회 영역별 협약 당사자와의 토론을 통해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고 시민 사회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준비 된 것이다.
이번 포럼은 전문가의 ,기조 강연과 서울시 혁신 정책의 파트너인 민간 영역의 활동가 ,7인의 토론 발제를 통해 서울사회협약을 위해 서울시와 다양한 시민사회, 지역사회 주체들의 참여 의지를 높일 예정이다.
1부 ‘제안’과 2부 ‘바람’으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서울사회협약을 제안한다’라는 주제로 김병권 서울특별시 협치자문관의 서울사회협약 추진 배경과 취지에 대한 기조 강연이 있다.
2부에서는 ‘서울사회협약에 바랍니다’ 라는 주제로 서울시 혁신 정책과 함께하는 도시재생, 마을공동체, 복지, 사회적경제, 여성, 자원봉사, 청년, 환경, NPO 등 다양한 민간 영역에서 활동하는 활동가의 발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민간 영역별 다양한 주체 참여를 위해 5월 13일부터 6월 4일까지 도시재생, 마을공동체, 청년 등 약 7회에 걸쳐 자발적 사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포럼에서 논의된 서울사회협약 내용은 민간 전문가와 서울혁신기획관 등으로 구성된 비상설회의체인 서울사회협약추진단을 통해 사회협약의 내용을 구체화하고 상호 책임과 의무를 반영해 올해 12월에 서울시와 민간 주체간 서울사회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서울사회협약은 수직적인 민관의 관계를 수평적인 관계로 전환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민관의 상호 책임과 의무 등을 정할 계획이며, 향후 토론회, 대시민 간담회 등을 통해 협약에 담을 주요 내용과 의제를 적극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서울사회협약 내용이 구체화 되는 단계에서 시민·지역사회단체 대표로 서울사회협약 협의회를 구성할 계획이며, 오는 12월 서울시와 다양한 민간의 주체들이 참여하는 ‘서울사회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민관협치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류홍번 서울사회협약추진민간단장은 “민선5·6기에 구축한 협치 시정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공공, 민간 간 상호신뢰에 기초한 실질적 협력이 이행되도록 합의된 협치 행동규약 정립이 필요한 만큼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선애 서울혁신기획관은 “민선7기를 맞아 서울시의 민관협치가 시민들의 참여에서 이제는 권한의 이양으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서울사회협약이 그 마중물로써 책임과 역할을 다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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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원도와 MICE 공동마케팅… 산불로 침체된 관광산업 조기회복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지난 4월 강원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인해 침체된 관광산업의 조기회복과 새로운 MICE 유치 경쟁력 확보를 위해 강원도와 MICE 공동마케팅에 나선다. 서울시가 지난 5월 선언한 서울-지방 상생 실천의 하나다.
세계 3대 MICE 도시인 서울과 올림픽 개최도시인 강원도의 특화된 문화관광콘텐츠와 MICE 인프라를 활용해 양 도시를 연계하는 MICE 상품을 개발·운영, 지역상생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끈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4일 오후 5시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서울시, 강원도, 서울관광재단, 강원도경제진흥원, 강원국제회의센터 5자 간 ‘MICE 공동마케팅 상호 교류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업무협약 체결을 앞둔 지난 5월 13에는 서울시, 강원도, 서울관광재단, 강원도 경제진흥원, 강원국제회의센터 관계자들과 여행업계 대표들이 함께 모여, 이번 사업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지원항목과 지원기준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협력과제는 MICE 유치확대를 위한 국내·외 MICE 공동마케팅 추진, MICE행사 외국인참가자의 양 시도 투어프로그램 지원금 지원, DMZ 투어 등 남북평화관광 활성화 노력, 그 외 공동 MICE마케팅을 위한 필요한 사업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체결로 MICE산업 지역상생과 균형발전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우선, 국내·외 주요 MICE 전시회 및 상담회에 참가해, 서울MICE얼라이언스와 함께 서울시-강원도 연계 MICE 상품을 알리기 위한 공동마케팅을 적극 전개할 예정이다.
12일부터 14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KOREA MICE EXPO’참가를 시작으로, 해외 MICE전문전시회인 ‘IT&CMA’, ‘ITB Asia’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다양한 홍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밖에도 ‘The Meetings Show’, ‘IMEX America’, ‘IBTM World’에서도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부스를 운영해,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서울시-강원도간 MICE 공동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MICE 전문매체를 활용한 미디어광고와 웹진, 뉴스레터 등 온라인 마케팅을 활용해 적극 홍보하고, 해외 MICE주최자 및 의사결정자의 서울 현장답사 방문시 양 시도의 매력적인 명소를 선보일 계획이다.
양 시도를 연계한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MICE 행사를 대상으로, 사전협의를 통해 투어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지원한다.
지원항목은 가이드 비용, 차량비, 식비 또는 다과비, 기념품 제작비, 관광지입장료, 회의실 임차료, 서울웰컴킷, 인천공항 환영메시지 표출 등으로 양 시도에서 각 1인당 1만원씩, 총 2만원 상당이 될 예정이다.
남북평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와 강원도가 보유한 자산도 적극 활용한다. 먼저, 서울시는 남북평화관광 국제포럼 및 평화관광 사진전, 이북 5도 먹거리 페스티벌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남북평화관광 주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강원도는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군사분계선 일대의 일정 영역이 상시 관광구역으로 설정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전창준 강원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난 4월 강원도 동해안산불로 인해 지역의 관광산업 위축 및 경기침체 등의 우려가 있었으나, 서울시를 비롯한 여러 관계기관에서 강원도 동해안 산불지역에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함에 따라, 지역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오늘 국내 최고의 국제적인 컨벤션 시설을 갖춘 서울시와 동계올림픽 개최로 인지도가 높아진 강원도가 MICE공동마케팅을 추진하고, 천혜의 자연경관과 DMZ를 비롯한 다양한 관광상품을 결합한 상품개발을 통해 양도의 MICE산업 발전에 획기적으로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시는 대한민국 수도로서 역사와 현대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매력적인 도시이다. 한반도의 등줄기를 이루는 강원도 역시, 스포츠 대표 도시이자 남북평화관광의 핵심 주체가 되는 중요한 도시”라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시도의 긴밀한 공조체계가 유지되고, 서울시와 강원도만이 지니는 고유의 문화관광콘텐츠를 활용한 MICE 공동마케팅이 지역상생 발전의 강력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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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동차정비사업장 등‘미세먼지 무단배출’77개소 적발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생활권 미세먼지 그물망 대책’ 일환으로 미세먼지를 다량배출하는 자동차정비업소 등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해 방지시설 없이 오염물질을 무단 배출하는 사업장 77개소를 적발해 행정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4월 시민 주거·생활공간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도로, 골목, 건물 등 생활주변에 산재돼 있는 오염원을 촘촘하게 관리하는 ‘생활권 미세먼지 그물망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생활권에서 미세먼지를 다량배출하는 사업장은 대표적으로 자동차정비업소와 금속절단사업장이 있다. 이들 사업장 중 먼지 방지시설을 갖추지 않은 곳에서 도장, 공회전, 절단 등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으로 인근 주민들의 불편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서울시는 지난 3월 17일부터 한 달간 별도 점검반을 편성, 시내 자동차정비업소 100개소, 금속절단사업장 50개소에 대해 공회전 점검과 병행해 오염물질 배출실태를 점검해 자동차정비공장 62개소, 금속절단사업장 15개소를 적발했다.
주요 위반행위로는 자동차정비공장의 경우 방지시설 없이 먼지외부 배출, 휘발성 물질 무단배출, 방지시설 미가동 오염물질 배출행위, 무허가 불법 도장시설 운영사업장 등이며, 금속절단사업장의 경우 방지시설 없이 미세먼지 생성물질을 무단배출하는 사업장 등이다.
시는 이번에 적발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서울중앙지검과 협의 후 특별사법경찰 지정을 받아 고발조치 하고 조업정지 등 강력한 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위반 사업장 대기 오염물질에 대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서울시는 지난달에 이륜차, 마을버스 및 어린이통학차량 전기차량 교체, 친환경콘덴싱보일러 교체, 소규모 배출시설 밀집지역 집중관리, IoT 기반 간이측정기 설치, 자동차정비업소·검사소 배출가스 관리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미세먼지 저감 10대 대책을 발표한 바 있으며, 대책 발표 이후 구체적으로 실행한 사례 중 하나이다. 이번 점검을 계기로 자동차정비업소가 밀집된 지역을 특별 관리대상으로 지정해 전수조사 및 지속적인 관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구아미 서울시 대기기획관은 “시민들이 직접 호흡하는 공간인 생활권내 오염물질배출 사업장에 집중 관리지역으로 지정,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없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