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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숙 시의원, ‘커뮤니티 케어와 소규모 장애인복지시설의 역할 및 과제’ 정책토론회 성황리 개최
‘커뮤니티 케어와 소규모 장애인복지시설의 역할 및 과제’정책토론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화숙 의원은 지난 금요일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커뮤니티 케어와 소규모 장애인복지시설의 역할 및 과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 1부는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영실 의원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신원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김혜련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홍금화 서울특별시 장애인 소규모복지시설협회장의 축사와 토론회를 주관한 김화숙 의원의 환영사로 진행되었고, 13명의 서울특별시의원과 커뮤니티 케어 및 소규모 장애인복지시설 관계자 및 시민 등 130여명이 참석해 그 열기를 더했다.
개회식에 이은 토론회는 손신 교수가 토론회 발제를 맡아 해외의 다양한 커뮤니티 케어의 사례를 언급하며 한국의 커뮤니티케어의 현주소와 커뮤니티 케어의 대상과 범위, 책임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필요성 역설했다.
이미순 원장, 정원석 원장, 이병도 의원, 손선희 팀장순으로 토론을 이어갔다.
첫 번째 토론자인 이미순 원장은 주간 보호시설의 현실에 관해 이야기 하면서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장애인주간 보호시설의 활성화를 위해 관련법 개정, 인력 구조의 변화,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제안했다.
이어 두 번째 토론자인 정원석 원장은 장애인 당사자로서의 고충을 나누며 장애인 당사자와 그의 가족들의 요구를 경청하고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한 커뮤니티 케어를 위해 단기 거주 시설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장애인 커뮤니티 케어의 파트너가 될 수 있는 개선책을 논의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이병도 의원은 주간·단기보호시설이 커뮤니티 케어 정책에 이바지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한정된 자원에 대한 효율적인 활용도 중요하지만, 재정과 재원의 확대 역시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의 지원이 효율적으로 원활히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손선희 팀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적극 공감하며 서울시 차원에서라도 현재의 제도적, 법률적 제한 속에서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케어 서비스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끝으로 김화숙 의원은, “복지는 중요한 사회적 가치 중 하나”라고 말하면서 “현재 서울시 돌봄 서비스 정책의 핵심인 커뮤니티 케어가 현장의 목소리를 잘 반영하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커뮤니티 케어 정책이 앞으로 더욱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원으로서 계속 노력할 것이며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거듭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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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의원, “서울시교육청은 교장도 하지 못할 사람에게 세금으로 해외여행 시키나”
최근 4년간(2016~2019) 교장 및 원장 자격연수 현황(2019년 3월 1일 기준)
[충청뉴스큐] 서울시교육청이 곧 퇴직을 앞둬 교장으로 임용되기 어려운 교원들에게도 1인당 5백만원 상당의 자격연수 기회를 제공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조상호 서울시의원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4년간 교장자격연수를 받았으나 아직 교장으로 발령받지 못한 인원이 2018년 기준으로 총 261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문제는 이들 중 정년퇴직까지 4년도 채 남지 않아 교장으로 임용되어 임기를 채우기가 어렵다고 간주되는 인원이 2019년 현재 무려 81명에 달하고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정년까지 임기가 1년도 남지 않은 교원도 무려 10명이나 존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공무원법 제 29조의 2에 따르면 교장 및 원장의 임기는 4년이며, 1회 중임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다.
조상호 의원은 “잔여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아 사실상 교장 임용이 불가능하다고 예상되는 교원들에게도 교장 자격연수 기회를 부여하는 것은 예산낭비”라고 비판했다. 실제로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교장 자격연수를 받은 교원 중, 교장으로 발령받지 못하고 퇴직한 교원이 총 43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부의 ‘2019년 교장 자격연수 운영 기본 계획’에 의하면 올해 교장 자격연수의 경우 해외연수 비용을 포함해 자격연수 교원 1인당 최대 518만원의 예산이 배정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지역 교원의 경우 총 186명의 인원이 교장 임기를 채울 수 있는 교원들에게만 자격연수 대상에 포함하는 방향으로 자격연수 관련 규정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조상호 의원은 “교장 및 원장 연수를 받고 나면 잔여임기가 불과 1년도 남지 않아 교장 임용 가능성은 희박한 교원임에도 불구하고 막대한 예산을 쏟아 해외연수를 포함한 자격연수를 다녀오게 허용하는 것은 교육청 고위 공무원에 대한 특혜성 조치로 볼 수밖에 없다”며, “향후 서울시교육청은 교장 임기를 채울 수 있는 교원들에게만 자격연수 대상에 포함하는 방향으로 자격연수 관련 규정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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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시설거주자 퇴소 전 주거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는 오는 4일 오후 3시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지하2층 아카이브실에서 ‘시설 거주자 퇴소전 주거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시설에서 생활하는 시설거주자들이 장차 지역사회에서 독립된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이들을 위한 다양한 주거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김인제 위원장의 개회사와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 진희선 행정2부시장,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의 축사로 시작될 예정이며, 곧이어 진행되는 주제발표에서 송아영 교수는 ‘시설거주자 퇴소 전 주거상담의 필요성’에 대해, 김윤지 팀장은 ‘시설 퇴소자를 위한 주거복지 프로그램 현황’에 대해, 정상길 센터장은 ‘지역주거복지센터 시설거주자 퇴소 전 주거상담 사례’를 주제로 발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발제 후 이어질 종합토론에서는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종무 의원이 좌장을 맡고, 송호재 과장, 서종균 처장, 황운성 본부장, 이은상 사무국장, 김혜정 팀장, 유미숙 팀장이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김인제 위원장은 “이 토론회는 다양한 주거욕구와 주거자립 의지를 갖고 있는 시설거주자들을 위한 주거지원서비스 제공방안을 논의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서울시와 관계기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이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되어, 주거지원정보의 전달과 맞춤형 주거복지서비스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정책대안이 마련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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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폭염·기후변화 대응’ 2022년까지 그늘목 쉼터 400개소 조성
광진구 올림픽대교 북단 교통섬 그늘목 식재(기조성)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폭염 등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횡단보도 주변과 교통섬에 녹음을 제공할 수 있는 ‘그늘목 쉼터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시 3천만그루 나무심기’ 정책의 일환으로 2022년까지 연간 4억 원씩 투입해 그늘목 쉼터 총 400개소 조성 및 그늘목 600주 이상을 식재할 계획이다.
‘그늘목 쉼터 조성사업’은 기존 천막시설처럼 단순히 그늘을 제공하는 것에서 벗어나, 장기적으로 미세먼지 흡수 및 미기후 조절 등 기후변화 대응에 대처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도시녹화의 일환으로 그간 교통섬 등 유휴공지내 녹지조성사업을 추진하였으며, 그 중 교통섬 23개소에 대해서는 그늘목 형태로 식재해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받은 바 있다.
서울시는 올해 ‘그늘목 쉼터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자치구로부터 대상지 추천을 받아 면적 및 주변여건 등 적합성을 검토해 사업대상지 113개소를 확정했다. 5월 사업을 시행해 6월 중 완료를 목표로 약 4억 원 예산을 투입했다.
올해는 교통섬 71개소, 횡단보도 42개소 등 총 113개소를 조성 및 운영할 예정이며, 운영 중 도출되는 미비점을 2022년까지 계속 보완할 계획이다.
‘그늘목 쉼터 조성사업’은 교통섬이나 횡단보도 주변 유휴공간에 느티나무 등 녹음을 넓게 형성하는 나무로 식재를 하되, 유휴면적 및 주변여건에 따라 다양하게 조성된다. 예를 들어 공간이 충분히 넓은 곳은 2~3주씩 모아서 심도록 하고, 녹음 아래에는 의자 등 휴게시설을 설치해 잠시 쉬었다가 갈 수 있도록 조성한다.
113개소 중 35개소는 그늘목을 2주 이상 식재해 녹음을 풍성하게 제공할 예정이며, 45개소에는 하부에 원형의자 등을 두어 신호 대기시 잠시 쉬어 갈 수 있도록 조성한다. 또한 9개소에는 이동이 가능한 플랜터 형태로 설치해 주변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도록 조성한다.
특히, 그늘목이 차량 운전자 시야 방해나 신호등을 가리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식재에 유의하고, 기존 그늘막 시설과의 연계에도 주안점을 두고 추진했다.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는 보행자를 가리지 않도록 횡단보도 오른쪽에 그늘목을 식재하도록 하며, 도로변에서 적당한 이격거리를 두고 보도 안쪽으로 식재를 하도록 기준을 정했다.
또한 식재 후 바로 그늘목의 역할을 수행하기엔 다소 어려운 점이 있는 점을 감안해 일부지역에는 충분한 나무그늘이 형성되기 전까지는 기존 그늘막 시설과 병행해 식재하는 방법도 시도된다.
서울시는 ‘서울시 3천만그루 나무심기’ 프로젝트와 관련해 향후에도 ‘그늘목 쉼터 조성’과 같이 작은 규모지만 시민들이 쉽게 체감할 수 있는 효과가 높은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도로변 유휴공간인 교통섬 등은 녹색 그늘섬으로 조성하고, 가로변에도 키 큰 가로수 사이에 중간 키 나무들과 작은 키 나무들로 식재하는 다층형 식재도 적극 활용해 가로변에 밀도 높은 녹지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해가 갈수록 서울시 폭염일수는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이런 기후문제와 관련해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나무심기는 훌륭한 녹색답안” 이라고 밝히며, “향후 그늘목 쉼터 조성사업을 통해 폭염에 대비함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효과 등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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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68년 전통의 ‘서울특별시 문화상’ 수상후보자 모집
제68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수상후보자 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서울의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시민 또는 단체를 발굴해 문화·예술인들의 활동을 촉진하고, ‘문화시민도시 서울’의 위상을 높이고자 3일부터 7월 26일, ‘제68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수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올해로 68회를 맞이하는 ‘서울특별시 문화상’은 1948년에 제정되어 6.25 전쟁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수상자를 배출해, 작년까지 총 68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오랜 전통을 지닌 권위 있는 상으로 자리매김했다.
시상분야는 14개 분야이며, 해당분야별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한다.
수상자격은 추천공고일을 기준으로,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고 있는 시민 또는 소재하고 있는 단체이어야 한다. 후보자 추천은 개인 또는 각 분야별 관련기관·단체가 할 수 있으며, 개인이 추천할 경우에는 만19세 이상 시민 10명 이상의 추천서명이 필요하다.
온라인 또는 우편·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며, 제출 필요서류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화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접수된 수상후보자는 현장실사 및 공적사실 조사를 거쳐,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가 선정된다.
수상자들의 공적을 축하하는 ‘제68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시상식은 문화의 달 10월, 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릴 계획이다. 분야별 수상자에게는 공적을 새긴 상패가 수여되며, 수상자와 축하객들을 위한 공연과 함게 진행되어 흥겨운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서영관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68년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서울특별시 문화상’은 매년 각 분야별 공로자를 발굴해 그들의 공적을 기리고 있다.”라며, “올해에도 문화시민도시 서울의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문화예술인에 대한 많은 추천과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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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침구류 세탁부터 대규모 청소·정리까지 ‘찾아가서’ 지원한다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침구류 세탁부터 대규모 청소·정리까지 도우며 서울시민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2019년 시민참여예산 시정협치형 사업으로 시행하는 ‘찾아가는 세탁소’ 및 ‘사회적 고립가구 청소 및 정리지원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취약계층을 찾아 세탁 및 청소·정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찾아가는 세탁소’는 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9개 자치구에,‘사회적 고립가구 청소 및 정리지원 사업’은 1억 3,500만 원의 예산을 5개 자치구에 교부해 추진한다.
침구류는 집에서 세탁하기에는 부피가 크고, 세탁소에 맡기기에는 비용이 부담스럽다. 이런 이유 때문에 침구류를 세탁하지 않고 방치하면서 위생적으로 열악한 환경에 놓이는 경우가 많다. ‘찾아가는 세탁소’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을 직접 방문, 침구류를 수거·세탁·배달하는 서비스다.
서비스 대상은 사업추진 자치구 9개구에 거주하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주민이다.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이 동주민센터에 서비스를 신청하거나 동주민센터에서 직접 대상자를 선정한다. 대상자가 확정되면 사업수행업체는 대상자를 방문해 이불, 베개 등 물세탁이 가능한 침구류를 수거해 세탁하고 세탁이 완료된 침구류를 가정으로 배달한다.
구체적 운영방식은 자치구별로 다양하다. 방문세탁 전문업체나 지역자활센터 사업단을 활용해 운영하기도 하며, 동별 소규모 세탁소들과 협약을 맺어 운영하기도 한다.
‘사회적 고립가구 청소 및 정리지원 사업’은 저장강박증으로 인해 일상생활 및 사회적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소, 폐기물 처리, 소독, 도배·장판, 정리수납 서비스 등 종합적인 청소·정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대적인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다.
청소나 정리를 하지 않은 채 계속해서 물건을 쌓아두는 저장강박증은 취사, 취침과 같은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울 뿐 아니라 화재와 같은 사건 ·사고 위험에도 취약하며, 집 안팎에 쌓아 놓은 물건과 쓰레기로 인해 악취 및 벌레가 발생하면서 주위 이웃들과의 관계도 악화될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시는 ‘사회적 고립가구 청소 및 정리지원 사업’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청소 및 정리가 끝난 후에는 사례관리를 실시해 저장강박증 극복 및 사회적 관계망 회복을 돕는다.
서비스 대상은 사업추진 자치구 5개구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 중 저장강박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이며,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 및 이웃이 동주민센터에 서비스를 신청하거나 동주민센터에서 직접 대상자를 선정한다. 대상자가 확정되면 사업수행업체는 대상자를 방문해 종합적인 청소·정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찾아가는 세탁소’서비스는 사업추진 자치구 9개구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회적 고립가구 청소 및 정리지원’서비스는 사업추진 자치구 5개구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구체적인 사업 일정은 사업추진 자치구 구청 및 동주민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집이라는 가장 안락한 공간에서도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해줌으로써 이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지역 내 전문업체, 지역자활센터, 소규모 세탁소, 청년 일자리 사업 등과 협력·연계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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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마을상’후보자 공모
2018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 마을상 수상자 현황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따뜻한 이웃으로 사람 사는 재미가 있는 행복한 마을만들기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하기 위해 3일부터 오는 7월 2일까지 ‘제3회 서울특별시 마을상’ 수상후보자를 추천, 접수받는다.
201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3회째를 맞는 서울특별시 마을상은 현재까지 16명이 수상하였으며, 다양한 마을 활동으로 지역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헌신한 시민, 주민과 주민 또는 모임과 모임 간의 연결을 위해 노력한 시민, 이웃 간의 관계 회복을 위해 활동한 시민 등 서울시 마을공동체 실현을 위해 노력한 시민을 발굴해 그 활동을 지지하고 응원하고 있다.
2018년에는 벽화조성, 간판자율정비 등 새로운 골목문화 조성 등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활동한 시민, 마을학교와 숲체험 활동으로 다양한 주민참여 활동을 전개한 시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행복한 복지 공동체 실현을 위해 활동한 시민, 본인이 가진 재능과 기술을 지역주민에게 전달해 지역일자리 사업을 지원한 시민, 청소년과 부모간의 관계강화를 통한 공동체 의식 회복에 기여한 시민 등이 수상했다.
추천대상은 공고일을 기준으로 서울시에 3년 이상 거주하거나 사업장 등으로 인해 생활권이 서울에 있는 시민이다. 후보자 추천은 서울시, 서울시 자치구, 마을 활동을 하는 비영리 법인 및 자치구 마을 자치 센터 등을 통해 이뤄진다.
다만, 동일 공적으로 서울시 시장 표창장을 수상했거나 서울특별시 마을상을 수상하고 3년이 경과되지 아니한 자, 2019년 같은 해 서울시 수상 이력이 있는 시민은 수상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출서류는 추천서 1부, 공적조서 1부, 공적요약서 1부, 공적증빙서류, 서울시 홈페이지 등록 동의서 1부로, 서울시 지역공동체담당관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상세한 공고내용은 서울시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제출서류 등을 내려 받을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서울특별시 지역공동체담당관으로 하면 된다.
접수된 수상후보자는 현장 확인과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수상자 7명이 선정된다. 마을상 시상은 마을주간 개막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서울특별시장 표창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는 다양한 마을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25개 자치구 홍보 체험 부스와 주민공연 등 풍성한 행사가 열린다.
정선애 서울혁신기획관은 “서울시 마을상은 이웃 주민과 함께하는 즐거운 삶, 소소한 행복을 모두와 누리는 삶을 실천하는 시민에게 드리는 상으로 서울 시민 누구나 대상이 될 수 있는 열려 있는 상이니 수상 후보자들을 적극 추천해 주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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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5개 자치구에서 ‘집수리 지원센터’ 운영, 전문인력 채용접수
자격요건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현장중심의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올해 5개 자치구에서 운영되는 지역 집수리 지원센터에서 근무할 집수리 분야 전문인력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지역 집수리 지원센터는 올해 은평구, 강북구, 서대문구, 중랑구, 관악구 등에 시범적으로 설치 운영되며, 시민을 대상으로 주택 유지보수에 대한 현장기술 및 상담 서비스 등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집수리 지원센터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민들은 집수리 지원센터를 통해 주택 유지보수를 위한 지원서비스를 총괄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고, 집수리 공사 전반에 대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채용 인원은 집수리 전문인력 총 10명으로, 건축·실내건축·집수리 등의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면 누구나 응시 가능하며, 지역 집수리지원센터에서 현장 기술 지원서비스, 집수리 상담, 컨설팅 서비스, 공구대여소 운영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응시원서 접수는 3일부터 오는 14일 12일간 서울시 도시재생실 주거환경개선과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의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집수리가 꼭 필요한 시민들에게 종합적으로 집수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이번에 5개 자치구에 시범적으로 지역 집수리 지원센터를 운영하게 됐다.”며 “이번에 집수리 전문가들을 모집해 시민들에게 한결 더 나은 집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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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구 시의원, 서울식물원 민원해결 위해 발 벗고 나서
박상구 의원 마곡지구 내 서울식물원 방문 모습
[충청뉴스큐] 강서구를 지역구로 둔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소속 박상구 의원은 지난 29일 시민 건의사항 등에 대한 검토를 위해 마곡지구 내 서울식물원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박상구 시의원을 비롯해 서울식물원장 및 서울주택도시공사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는데, 최근 지역주민들이 제기한 애로사항과 요구사항 등을 점검하고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식물원 경내를 두루 살펴 본 박 의원은 식물원 조성공사에 참여한 SH공사 관계자에게 “아침저녁으로 공원 주변 호수를 산책하는 시민들은 갈수록 증가하고 있지만 곳곳에 안전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우려스럽다”고 말하고, 구체적으로 장애인뿐만 아니라 일반인에게도 수경시설 초입부의 보도와 담수부분 식별이 어려워 낙상의 위험이 존재하는 점, 호수주변 콘크리트 계단 간 높이차가 명확히 구별되지 않아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점, 이른 새벽과 야간, 강우 시 시야 미확보에 따른 안전사고가 예상되는 점을 지적하고 위험요소 제거 등을 위해 신속히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박 의원은 “식물원과 공원이 결합한 서울 최초의 보타닉공원으로 정식 개장한 지 한 달도 되지 않아 미비점이 발견되고 있지만, 지난해 10월 임시 개방하면서 이미 시민과 함께 숨쉬는, 서울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식물원과 공원 이용객들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문제점 발견 시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서울식물원이 볼거리가 풍성한 테마공원으로 발돋움하는데 만전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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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성북구 효도실천협의회 효잔치 개최
김춘례 의원 제9회 성북구 효도실천협의회 효잔치 참석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김춘례 의원은 지난 30일 성북구 성일교회에서 열린 ‘제9회 성북구 효도실천협의회 효잔치’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올해 9회째를 맞이한 효 잔치는 성북구 효도실천협의회에서 주최·주관하는 행사로 매년 협의회 후원금으로 개최되고 있다. 심일선 신임 회장은 “나이를 먹는 것은 단순히 늙는 것이 아니라 경험과 연륜이 쌓이는 것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 오신 공로에 감사드린다. 오늘 행사를 즐기시고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바란다.”며 개회사로써 행사를 열고, 내빈을 소개했다.
내빈으로는 유승희 국회의원, 이승로 구청장, 임태근 성북구의회의장, 서울시의회 김춘례 의원, 최정순 의원, 성일교회 원용식 목사, 성신여대 양보경 총장, 성북구의회 안향자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어서 문부남 전임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성북구 내 효행자 12명에게 4명의 구청장표창과 8명의 국회의원표창을 수여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축사에서 “어르신들께 나누고 베풀며 느끼는 기쁨은 정말 너무나 크다. 그동안 효도실천협의회 문부남 전임회장님께서 잘 이끌어 오신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잘 모시고 섬기겠다.” 고 전했다. 이어 원용식 목사는 “노년의 아름다움은 예술작품과 같다. 노년은 상실의 시대가 아니라 후대들을 비추는 삶이 되도록 가꾸어 가야 한다.”고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성신여대 양보경 총장은 “전 세대의 우리 사회를 이끌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답례로 우리 교직원들이 정성껏 도시락을 마련했으니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감사를 표했다.
끝으로 김춘례 의원은 “지난 10년간 효도실천협의회의 고문으로서 활동해오며 느낀 점은 어르신들을 대표할 의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어르신들의 대표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행복한 노년기를 보낼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면서, “문부남 전임 회장님과 심일선 신임회장님 이하 협의회 구성원 모든 분들, 오늘 행사 진행에 힘쓰고 있는 성북한마음봉사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축사를 마쳤다.
2019-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