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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희 시의원,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현대 HCN 기자 의장표창수상 격려
유정희 시의원,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현대 HCN 기자 의장표창수상 격려
[충청뉴스큐] 유정희 시의원은 지난 5일 관악구 지역사무실에서 서울특별시의회 의 추천으로 현대 HCN뉴스 박창주, 김규범 기자에게 서울시 의장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서울시 의장표창은 평소 지역발전에 적극협조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며 이웃사랑실천으로 주민화합 및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날 의장표창을 받은 박창주, 김규범 기자는 도림천 생태 하천 복원과 신림선 경전철 박종철역 신설 등과 같은 지역현안을 심층취재 및 집중보도함으로써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정희 의원은 “항상 지역현안에 꾸준히 관심을 두고 정확하고 진실한 보도를 위해 노력해주신 현대HCN 두 분의 기자님께 지역주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풀뿌리민주주의 정착과 지역주민들의 알권리 차원에서 지역 언론 발전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수상자를 격려했다.
이날 표창을 받은 현대 HCN 박창주 기자 역시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역 언론 현대HCN 역할을 다하기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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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구 30만 시대’ 서울시, 50+세대 멘토로 어린이 학습 지원
다문화 아동 학습 지원을 위한 50+세대의 사회공헌 활동을 모색하는 ‘50더하기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오는 26일 다문화 아동 학습 지원을 위한 50+세대의 사회공헌 활동을 모색하는 ‘50더하기포럼’을 개최한다.
다문화 가구 30만 시대가 도래하고 10년 이상 장기정착 다문화 가정 비율이 가함에 따라 정착 초기의 언어·문화차이에 따른 어려움은 감소하고 있지만 자녀양육 및 경제적 어려움이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 2005년~2008년 국제결혼 비중이 높았던 시기에 입국한 결혼이민자 자녀들이 최근 성장해 초등기를 맞이함에 따라 한국어 활용이 원활하지 않은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경우 초등학교 입학 후 상당수가 기초학력 부진을 경험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오후 3시부터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학령기 다문화가정 자녀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 50+세대의 사회공헌 활동 영역 및 일자리 모델 발굴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50+세대의 역량과 경험을 활용한 다문화가정 아동의 기초학습능력 향상 및 정서적 지원 방안를 모색하고, 다문화가정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 및 다문화가정 아동과 50+세대의 상호문화 이해를 위한 물꼬를 틀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다문화 영역의 일·활동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10일부터 서울시50플러스포털을 통해 사전등록이 가능하다.
향후 재단은 다문화가정 및 아동 비율이 높은 서울시 서남권 지역을 대상으로 다문화사회를 위한 사회서비스 모델 확립 및 지역 맞춤형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습지도와 한국어 교육에 전문성을 지닌 50+세대 멘토가 학부모와 아동이 안심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연계, 초등학교 교내에서 주요 교과목 학습을 지도할 예정이며 기초학습지도 외에도 정서지원을 위한 다양한 멘토링 및 놀이학습을 병행할 계획이다.
올해에는 서울시남부교육지원청과 연계해 서울시 3개 자치구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6월부터 초등학교 대상 수요조사를 거쳐, 7월에는 참여자 모집, 8월에는 참여자 선발·교육을 통해 9월부터 본격적인 다문화가정 학습 멘토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올해 활동수요에 따라 차년도 사업 범위 및 활동 인원을 확대하며, 추후 사업범위 확대를 대비한 사업운영 매뉴얼 및 학습지도 콘텐츠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은 전문성을 가진 50+세대가 다문화 가정 자녀들의 멘토로 안정적인 성장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라며 “50+세대의 지혜와 경험을 활용해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서비스 방안이 활발하게 논의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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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모든 것을 상상하라’2019 서울스토리 공모전 개최
2019 서울스토리 드라마・웹툰 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의 모든 것을 상상하라”, 다채롭고 개성 넘치는 서울만의 매력을 자유롭게 담아낼 ‘2019 서울스토리 드라마·웹툰 공모전’이 개최된다.
‘서울’을 소재로 하는 이번 공모전은 드라마 대본부문과 웹툰 부문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접수는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이며, 기성·신인 작가를 포함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서울스토리 공모전’은 지난 2017년과 2018년에는 드라마 극본 공모전을 통해 총 9편의 수상작 중 2편이 웹드라마로 제작되어 국내·외에 송출된 바 있다. 올해는 웹툰 부문도 신설해, 서울의 숨은 이야기를 더욱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심사기준은 독창성, 관광 콘텐츠성, 주제와의 적합성, 완성도, 제작 가능성이며, 상금은 총 5천만 원이다.
드라마 부문은 기획 의도, 등장인물 설정 및 전체 줄거리 요약을 포함한 A4 2매 분량의 시놉시스와 A4 65매 내외 분량의 단막극 또는 시나리오 대본 완성작을, 웹툰 부분은 전체 줄거리를 포함한 A4 5매 이내의 트리트먼트와 80컷 분량의 작화 완성본 4회분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드라마 부분은, 대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5편, 총 8편을 선정하며 총 상금은 3,000만 원이다. 웹툰 부분은 대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5편, 총 7편을 선정하며 총 상금은 2,000만 원이다.
수상자는 11월 중 서울스토리 온라인플랫폼에 발표하고 개별 통보한다. 수상작은 2019년도 드라마 제작 시 우선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와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스토리 온라인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삶의 터전인 서울의 숨은 명소를 시민이 직접 발굴하고, 우리의 이야기를 기발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로 풀어내는 것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다”면서, “대중콘텐츠인 서울스토리가 전 세계에 서울을 최고의 관광 대표도시로 알리는 역할을 해내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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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공공주택 공급 시스템’ 전면 재정비해 오류 원천차단
공공주택 공급절차 검증시스템 개선
[충청뉴스큐]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지난 4월 행복주택 1차 서류심사대상자 문자 안내오류와 같은 업무착오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공공주택 공급시스템의 전면 재정비를 비롯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SH공사는 공공주택 공급 전산시스템에 주택청약 공고 시부터 당첨자 발표 시점까지 각 공급 단계별로 검증 절차를 마련하는 한편 담당자의 실수로 공급 데이터에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프로그램화해 원천차단하기로 했다.
공사는 또한 팀장 1명과 실무자 2~3명으로 내부 검증팀을 구성해 공급 단계별로 교차검증을 실시한다. 검증팀은 공공주택 공고 전부터 서류심사대상자 선정 및 최종당첨자 결정까지 18개 체크리스트 항목을 기준으로 담당부서 점검 사항을 별도로 검증한다. 또 오류 검증뿐만 아니라 유형별 공급시스템 특성을 비교·분석해 통일된 시스템을 구현하도록 개선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SH공사는 이와 함께 다양한 공공주택 유형과 세분화된 선정기준에 맞춰 기존 매뉴얼을 재정비한다. 입주자모집공고 준비부터 계약에 이르기까지 실무에 통용될 수 있는 유형별 자료를 상시적으로 갱신해 담당자가 바뀌어도 혼선이나 업무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SH공사는 지난 4월말 2019년 1차 행복주택 서류심사대상자 명단을 발표하면서 서류심사탈락자 931명에게 심사대상자로 선정됐다는 문자를 잘못 발송해 혼선을 빚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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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에서 즐기는 시원하고 청량한 여름, ‘세종 포레스트’
김주원의 탱고발레 3 Minutes 포스터
[충청뉴스큐] 세종문화회관이 청량한 여름을 맞이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세종문화회관 ‘세종 포레스트’는 무더운 여름을 즐겁고 청량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뮤지컬, 클래식, 연극, 무용 공연을 선보이고 이벤트 등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
월드 프리미어 뮤지컬 ‘엑스칼리버’, 서울시오페라단 ‘텃밭킬러’, ‘세종체임버시리즈’,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Story of String’, 세종S씨어터 기획공연 ‘컨템포러리S–김주원의 탱고발레’등을 제작해 선보인다.
월드 프리이머 뮤지컬 ‘엑스칼리버’는 암흑의 시대를 밝힐 아더왕과 엑스칼리버의 전설을 국내 최대 규모 70여 명이 등장하는 블록버스터급 무대연출을 통해 마법과 마술이 공존하는 고대 영국 뮤지컬로 다시 태어난다.
서울시오페라단 ‘텃밭킬러’는 자본주의 사회의 단면을 풍자해 우스꽝스럽지만 마냥 웃을 수 없는 이야기를 블랙코미디 창작 오페라로 선보인다. 한국 창작오페라 콘텐츠 개발을 위해 지난 2012년 시작한 ‘세종 카메라타’ 워크숍을 통해 탄생한 작품으로, 지난 2016년 대본 독회, 2017년 리딩공연 등을 통해 보완, 검증을 거쳐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기획공연 ‘세종체임버시리즈Ⅱ’는 실내악이 완성되는 아름다운 공간, 세종 체임버홀에서 펼쳐지는 실내악의 대 향연으로, 미국의 유력 언론 CNN이 ‘세계 최고의 앙상블 중 하나’라고 극찬한 ‘세종솔로이스츠’가 출연, 브람스의 바이올린소타나 1선 사장조 ‘비의 노래’, 멘델스존의 현악 8중주 등을 선보인다.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Story of String’은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중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응수의 아름다운 바이올린 선율을 통해 바이올린과 현악기에 관해 깊이 만나볼 수 있다. 한양대 정경영 교수의 알찬 해설을 더해 현악기와 바이올린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 보석같은 저녁을 선사한다.
세종S씨어터 기획프로그램인 ‘컨템포러리S-김주원의 탱고발레 3 Minutes : Su tiempo’는 지난해 선보인 300석 규모의 가변형 극장 세종S씨어터의 시리즈 프로그램으로 세계적인 발레리나 김주원이 예술감독으로 참여, 한 밀롱가를 찾게 된 여자들의 사랑과 이별의 시간을 열정적인 탱고 음악과 춤, 노래로 표현한다.
2019 세종어린이시리즈 ‘베토벤의 비밀노트’,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2019 썸머클래식’, 서울시합창단 ‘신나는콘서트’등은 학생, 청소년들이 방학을 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공연 관람을 통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19 세종어린이시리즈<베토벤의 비밀 노트>는 우리 아이와 베토벤의 특별한 만남으로 <엘리제를 위해>, <월광소나타>, <운명교향곡> 등 셀 수 없이 많은 명곡들을 남기며 '음악의 성인'으로 불리는 베토벤의 음악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들려준다. 7인조 실내악 연주자들이 수준 높은 연주를 들려주며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다.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2019 썸머클래식’은 세종문화회관의 여름을 책임지는 스테디셀러로, 여름방학 시즌, 청소년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 음악회에 ‘깊이’까지 더해진 공연이다. 재미있는 클래식 음악회를 표방하지만, 정통 클래식 레퍼토리를 소개한다.
서울시합창단의 ‘신나는 콘서트’는 합창음악의 틀을 깨고 눈과 귀가 즐거운 대중적 합창 콘서트로, 목소리의 감동을 넘어 매년 새로운 시도를 통해 더욱 기대되는 이색 합창콘서트이다. 클래식을 중심으로 뮤지컬 넘버, 영화드라마 삽입곡, 크로스오버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합창으로 만날 수 있다.
세종문화회관 기획 전시 ‘혁명, 그 위대한 고통 20세기 현대미술의 혁명가들-야수파 걸작전’은 20세기 초 현대 미술의 첫 출발이 된 ‘야수파’와 ‘입체파’의 드라마 같은 이야기로, 국가 중요 보물 콜렉션을 소장하고 있는 트루아 현대미술관의 국내 최초 전시이다.
20세기 세상의 ‘색채’를 바꿔버린 미술의 혁명가인 색채 혁명 ‘야수파’와 ‘형태’를 바꿔버린 형태 혁명 ‘입체파’를 선보이는 전시로 야수파의 창시자 ‘앙리 마티스’, ‘앙드레 드렝’, 입체파의 창시자인 ‘파블로 피카소’ 등 거장들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시대의 상징이자 야수파 최고의 걸작인 앙드레 드렝의 ‘빅 벤’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다.
어린이부터 학생들, 성인들까지 미술의 가장 훌륭한 기초 학습이 될 것이며, 미술 뿐만 아니라 시대를 읽고 공감하는 능력을 배양시켜 종합적인 통찰력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즐겁고 청량한 여름을 위해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한 선물증정, 선물하기 패키지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자신만의 여름 보양식을 선택하고 보양식에 어울리는 공연을 재미있게 소개한다.
극장 로비 내, 팝업 부스를 운영해 극장을 찾을 관객들이 미션 달성을 통해 다양한 여름 선물을 증정하는 현장 이벤트도 마련했다.
세종문화회관 사장는 “무더위에 지칠 수 있는 여름이지만, 세종문화회관을 찾은 관객들이 다양한 공연, 전시를 통해 시원하고 여유로운 여름, 청량함을 느낄 수 있는 여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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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저층주거지 재생에 '주민참여 감독제' 전면시행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 현황(총 43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저층주거지 도시재생에서 마을 진입로 확장, 보도블록이나 CCTV 설치, 주민공동시설 건립 같이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공사가 진행될 때 주민대표가 직접 공사 감독으로 나서는 ‘주민참여 감독제’를 본격 시작한다.
도시재생의 핵심 취지가 주민주도에 있는 만큼 계획 및 설계 과정에 주민들이 참여하는 것과 같이 시공단계에서도 참여를 보장해 설계대로 공사가 이뤄지고 있는지, 시공과정에서 불법·부당 행위는 없는지를 직접 감독하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시는 주민대표를 구성할 때 특정 성별이 60%를 넘지 않도록 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시민이 성평등 관점에서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사업에 반영하는 ‘젠더 거버넌스’를 저층주거지 재생 영역까지 확대해 성별에 따른 차이와 특성을 고려한 도시재생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주민참여 감독제’를 저층주거지 재생사업인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전 구역에서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 감독제’에 참여 가능한 대상은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내 거주하는 주민으로서 해당 분야 자격증 소지자, 감리·감독 경험자, 주민협의체 대표 등 지역에서 대표성이 있는 사람 등이다. 공사 시작 전 사업별로 2~4명씩 위촉하되 특정 성별이 60%를 초과하지 않아야 한다. 즉, 40% 이상의 여성참여 비율을 담보한다.
위촉된 공사 감독자는 설계 내용대로 시공하는지 여부와 시공과정의 불법·부당행위 등을 감독하고 해당 공사와 관련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자치구청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각 자치구별 조례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시가 자치구에 예산을 지원한다.
주민참여 감독 대상 공사는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구역 내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3천만원 이상의 공사다. 배수로 및 간이 상하수도 설치공사, 보안등 공사, 보도블록 설치공사, 마을회관 공사 등이 대표적이다. 구역별, 사업별로 공사 감독자를 선정한다.
시는 6월 중 마을 기반시설 정비 공사를 시작하는 강북구 삼양동 소나무협동마을 관리형 주거환경개선사업 구역부터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의 정비기본계획수립과 실시설계가 완료된 상태로 사업초기부터 주민이 직접 주민워크숍 등에 참여해 지역주민들의 마을재생사업의 참여도가 높은 편이다.
김승원 서울시 도시재생실 재생정책기획관은 “저층주거지 재생사업에 남녀가 동등한 비중으로 참여하도록 하는 주민참여 감독제를 새롭게 도입해 사업 계획과 설계에 참여한 시민들이 실제 공사과정까지 참여하고, 젠더 거버넌스를 저층주거지 재생 영역까지 확대해 나가겠다”며 “통상 공사감독이라고 하면 남성 중심으로 참여하는 관례를 깨고 여성 참여 비율을 40% 이상으로 하는 성평등 감독제가 현장에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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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서울시의원,‘혈세 1300억원의 초등 국정교과서 출판 시장 입찰 실태 전면 조사 필요’
교육위원회 소속 여명 서울시의원 (자유한국당·비례) 주관 서울시의회 토론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여명 의원이 지난 5일 수요일 오후 4시 서울시의회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초등 국정교과서 출판 실태와 개선 방향’ 토론회를 주관했다.
여명 의원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초등 국정교과서 출판 실태에 대한 토론회로, 사회과 교과서의 내용에 있어서의 위헌성 여부, 교육부가 입찰을 통해 선정하는 초등 국정교과서 출판시장의 공정성 여부를 다뤘다.
현진권 자유경제포럼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회는 ‘초등 사회 국정교과서의 위헌성’ 으로 헌법재판소에 위헌 소송중인 배보윤 변호사가 발제를 맡았다. 토론으로는 김정욱 기회평등학부모연대 대표, 류석춘 연세대학교 사회학 교수, 여명 의원이 참여했으며 특히 여명 의원은 ‘연 1300억원의 국민 혈세가 집행되는 초등 국정교과서 출판 시장을 특정 출판사들이 독과점식으로 따왔으며 입찰 과정이 특정 업체들에 유리하게 구조화 되있다.’ 고 주장했다.
여명 의원이 의혹을 제기한 출판사들은 미래엔, 천재교육, 비상교육으로 2016년부터 2019년 총 4년간 초등 국정교과서를 출판해오고 있다. 국가가 이들에게 지출한 출판대금은 미래엔 2,470여 억원. 천재교육 1,280여 억원, 비상교육 910여 억원이다.
여명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미래엔, 천재교육, 비상교육은 평균 87.3%의 낙찰률로 교과서 출판권을 따왔다.
여명 의원은 ‘미래엔, 비상교육, 천재교육 세 출판사가 평균 87%의 높은 낙찰가로 입찰되는 것은 ‘기술점수평가’라는 것이 좌우한 결과이고 이는 초등 국정교과서 입찰 평가 심사위원들의 견해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며 ‘교육부가 입찰점수20%에 기술점수평가 80%를 합산해 낙찰업체를 선정하고 있다’ 고 했다.
여명 의원은 또 ‘초등 국정교과서를 출판해온 위 세 출판사는 2016년 말 한국사 검인정 교과서 중 북한편향 서술로 논란이 된 출판사들이다. 이들 출판사 대표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비상교육의 경우 대표이사 양태회가 더불어민주당 전 국회의원 정청래와 35년 지기로 대학 졸업 직후 같이 학원사업을 하기도 했다. 천재교육 최용준 대표 역시 김대중평화센터 부이사장 직을 역임하고 있으며 2015년 이희호 여사의 방북길에도 함께 했다.’ 며 ‘물론 이들 출판사 대표들이 좌파 진영 정치인들과 긴밀한 연이 있다고 해서 초등 국정교과서 출판권을 보다 수월하게 낙찰 받아온 것은 아닐 것이다. 다만 교과서 내용의 이념논란이 보수 진보 양쪽 진영에서 모두 끊이지 않고 제기되고 있는 만큼 교과서 출판 시장부터 높은 공정성과 중립성이 보장되야 하지 않을까.’ 하며 국민 한사람으로서, 그리고 서울시의원으로서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이러한 문제제기를 한다고 주장했다.
여명 의원은 발언을 마무리 하며 ‘우선 낙찰률 85%가 넘는 교과서 발행 업체들이 실제로도 교과서를 발행할 능력 타 출판사들에 비해 월등히 우월한지 입찰과정 전면 조사가 진행되야 한다.’ 고 주장하며 ‘교과서 발행을 위한 객관적인 점수인 ‘입찰가격평가’ 가 교과서 발행 낙찰 점수에 있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도록 심사 체제가 개선 돼야 한다. 초등교과서 시장의 왜곡된 구조가 정상화되고 보다 공정한 출판시장이 형성될 때 우리 교과서의 내용적 질 역시 개선될 것이라고 믿는다.‘ 고 했다.
한편 배보윤 변호사는 발제에서 초등 사회 교과서의 현대사 부분의 위헌성을 지적했다.
토론을 맡은 김정욱 대표는 초등 사회과 국정교과서의 위헌적인 내용도 문제지만 그 기준인 국가교육과정 자체가 잘못되어 있다며 “거대한 나무가 뿌리부터 흔들려 넘어가는 상황인데 나뭇가지 한두 개 붙잡고 싸우는 형국” 이라고 평했다.
류석춘 교수는 특히 초등 국정교과서 집필진 목록을 언급하며 ‘이렇게 많은 집필진이 왜 필요한지도 의문일뿐더러 전문성과 연구 업적을 가진 교수가 내가 판단하기에는 없다’ 며 ‘각각의 역할을 한 집단 간에 어떤 또한 어떻게 역할분담이 있었는지 불분명하다. 연구한 사람들 15명과 집필한 사람들 21명은 서로 어떻게 협업했나? 검토한 사람들 14명과 심의한 사람 19명 그리고 감수한 사람 8명은 또 어떻게 협업했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만든 교과서 수준이 이 모양?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격언이 딱 들어맞는 경우‘ 라고 토론 했다.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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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시민단체와 함께 2018회계연도 서울시·교육청 결산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는 오는 10일 오후 4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제1대회의실에서 서울시민재정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시민과 서울시의회가 함께 하는‘2018회계연도 서울시·교육청 결산토론회’를 개최한다.
그간 결산토론회는 2012년부터 개최되었으며, 이번 결산토론회는 2018회계연도 서울시 및 교육청 결산검사가 종료되고, 지난 5월 31일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에서 “2018회계연도 결산승인”을 서울시 의회에 제출함에 따라, 시의회의 본격적인 결산 심사에 앞서 시민단체와 함께 예산집행상의 문제점을 꼼꼼히 따져 보고, 향후 예산운용의 바람직한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는 2시간 30분동안 서울시 및 교육청 결산안에 대해 3개 분야로 나누어 각 분야별로 결산검사 참여 위원 및 시민단체에서 발제하고, 시민단체 및 서울시·교육청 담당 부서장이 지정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은 “결산토론회는 시민단체, 결산검사 참여 위원이 모여 연간 47조원에 달하는 서울시와 시교육청 예산을 꼼꼼히 살펴봄으로써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는데 기여하고 2020년 서울시 예산편성에 있어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것입니다.”고 하면서 “예산운영에 대한 철저한 검사를 통해 시민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으로부터 점점 더 신뢰받는 의회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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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부모님 자서전 만들기’ 프로젝트
2018년 천개의 스토리, 천권의 자서전 출판기념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삼성카드와 함께 글쓰기로 세대 간의 이해와 소통을 돕는 ‘천개의 스토리 천권의 자서전’ 캠페인 시즌2를 지난 5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진행한다.
‘천개의 스토리 천권의 자서전’ 캠페인은 세대 간 교류의 연결자로서 50+세대의 역할을 확대하고 상호 존중과 소통의 경험으로 50+신문화 확산 및 세대통합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지난해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삼성카드 인생樂서와 함께 원고 공모를 통해 자서전을 만들어 주는 동명의 프로젝트를 실시, 가족과 함께하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하는 등 성황리에 캠페인을 마친 바 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삼성카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시즌2를 진행해 지난해 많은 가족들이 경험한 감동을 새로운 사람들에게 다시 안겨줄 전망이다.
올해는 50플러스캠퍼스와 센터에서 4주 과정으로 자서전 쓰기 강좌를 운영, 전문가의 도움을 더해 보다 완성도 높은 자서전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자서전 쓰기 강좌는 25일부터 8월 27일까지 2개월에 거쳐 서울시50플러스캠퍼스 3개소, 50플러스센터 6개소 등 총 9곳에서 4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자서전 만들기는 삼성카드 인생樂서 온라인 글쓰기 플랫폼을 사용해 진행되며 사전에 준비된 50개의 질문 문항에 맞춰 답을 작성하고 관련 사진을 업데이트하는 방식으로 부모님의 인생 스토리가 담긴 한 권의 자서전을 완성할 수 있다.
자서전 쓰기 강좌는 50+세대 및 예비 50+세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7일부터 서울시50플러스포털과 삼성카드 인생樂서 홈페이지에서 통해 신청 가능하며, 해당 페이지에서 보다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자서전 쓰기 강좌에 참여한 수강생 전원에게 자서전 발간 및 디지털 파일을 제공하며, 9월 28일 DDP에서 열리는 가족동반 출간기념회 참석 기회가 주어진다.
더불어 글쓰기에 재능을 보여준 우수 수료자를 대상으로 추후 자서전 전문작가 및 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은 나이를 막론하고 세대갈등이 심화되는 추세 속 세대 간 서로를 이해하고 대화의 물꼬를 트는 새로운 시도”라며 “이번 세대공감 캠페인으로 부모님 또는 자신의 이야기를 기록하며 세대와 시대를 뛰어넘는 공감과 존중의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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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금강의 숨겨진 명소 합강정을 아시나요
금강의 자연성 회복현장 명소로 합강정이 떠오르고 있다.
합강정은 금강과 미호천이 합류하는 지점으로 세종시 합강공원(오토캠핑장) 서쪽 방향으로 200m 떨어진 곳이다. 이곳 일대는 지난해 1월부터 세종보가 완전 개방되면서 모래톱이 생기고 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 수달 및 흰수마자, Ⅱ급 삵 등)의 서식이 확인되는 등 금강의 자연성 회복을 확인할 수 있는 금강 본류 구간이다.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승희)은 금강의 자연성을 어린이 및 지역주민들이 함께 체험하고 탐방하는 ‘금강의 숨겨진 명소(합강정) 생태탐방 놀이 과정(프로그램)’을 6월 7일부터 이틀간 2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세종보 개방 이후 금강의 자연성 회복 현장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사전에 신청 접수(5월 23일~6월 5일)를 받은 금강 인근 지역의 초․중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 100여 명(1회 50여명, 총 2회)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참가자들은 세종보에서 시작하여 보 개방현장을 둘러보고, 상류의 합강정(금강과 미호천 합류부)까지 이동하면서 보 개방의 영향으로 회복된 금강의 자연성을 직접 현장에서 관찰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전문 생태놀이해설사와 함께 합강정 구간에 형성된 모래톱(모래사장)으로 내려가서 야생동물의 발자국과 배설물을 찾아보는 등 생태특성을 알아본다.
이곳 일대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수달 및 흰수마자, Ⅱ급 삵을 비롯해 오리, 왜가리, 고라니, 너구리 등의 야생동물들이 살고 있다.
또한 모래사장 걷기, 씨름, 닭싸움, 수생식물을 이용한 풀피리 및 비눗방울 빨대 만들기 등 생태체험 놀이를 통해 금강의 소중함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자연생태학습 기회도 마련됐다.
김승희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세종보가 완전개방된 이후 사라졌던 멸종위기 야생생물 흰수마자가 돌아오는 등 금강의 자연성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라면서, ”보 개방 이후 회복되고 있는 금강 본래의 모습을 더 많은 주민들이 현장에서 체감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금강 생태탐방 과정(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