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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동북4구 시의원 연구모임 ‘사구뭉치’ 제2회 워크숍 개최
‘사구뭉치’ 제2회 워크숍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동북4구 시의원 연구단체인 ‘사구뭉치’가 지난 26일 강북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동북4구 교육현안 논의를 위한 ‘사구뭉치 제2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구뭉치’는 동북4구 시의원간 공동연구를 통해 각 자치구별 현안과 숙원사업을 함께 해결하고 나아가 지역의 상생과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의원연구단체로, 지난 2월 동북4구 시의원 18명이 뜻을 모아 출범했다.
이번 행사는 ‘사구뭉치’ 출범 후 두 번째로 개최된 정책 간담회로서, 교육공간혁신, 무상급식 등 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교육청 소관 현안사업과 함께 동북4구 교육문제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울시교육청과 북부교육지원청,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의 업무보고를 토대로 시의원과 관계 공무원이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워크샵에 참석한 김생환 부의장은 “교육청 역점사업인 혁신학교의 경우 학생의 발표력 향상과 수업 참여도 제고에 도움을 주는 등 긍정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업 활성화에는 한계가 있는 실정”이라며, “의지가 있는 교사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등 혁신학교 활성화를 위한 교육청의 전향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창원 위원장은 “도봉구를 포함한 일부 학교의 경우 별도의 급식실이 없어 학생들이 교실에서 식사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에 대한 지역내 개선 요청이 많은 만큼 각 지역별 시급성을 반영해 조속히 급식실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이경선 의원은 “성북구의 장위, 석관 지역은 재개발로 돌봄 여건이 취약한 상황이지만, 대기 학생 수가 적다는 이유로 초등돌봄교실 우선순위에서 제외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하며, “초등돌봄교실 및 전담사 배치 확대 운영을 통해 각 지역별 수요에 맞는 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금번 워크샵은 교육위원회 소속 최선 의원과 채유미 의원의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행사의 사회를 맡은 최선 의원은 “오늘 논의된 내용을 기초로 향후 시의원과 교육청이 상호 긴밀한 소통관계를 유지해 동북4구의 실질적인 교육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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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제2의 구의역 사고 재발방지책 마련 절실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는 2016년 5월 발생한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3주기를 맞이해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가 제2의 구의역 사고 방지를 위해 철저한 안전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서울지하철 1~8호선은 277개역에 영업연장이 300km에 이르고 매일 70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대규모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개통한지 18~44년이 경과해 노후화에 따른 안전문제, 막대한 운영적자 및 과도한 부채 등으로 인해 언제, 어디서, 어떤 사고가 발생할지 모르는 실정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지하철 노후시설 재투자가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실적이고 세부적인 재원투자 계획을 마련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교통위원회 위원들은 서울시가 이번 추경을 통해 전체적으로 2조 8,657억원의 예산 증액을 추진하지만, 하루 평균 780만명이 이용하는 서울지하철에 대한 노후시설 재투자 관련 예산은 0.27%뿐이고, 이마저도 노후 역사 리모델링 및 환경개선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 예산을 제외하면 실제 노후설비 개량을 위한 예산은 30억 30백만원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교통위원회 위원들은 서울교통공사는 운송원가 대비 낮은 운임 및 법령 등에 따른 공익서비스 비용으로 매년 운영적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으로 별도의 개선책이 없는 경우에는 2023년에는 당기순손실이 약 1조원에 이르고 부채비율이 현재 96.8%에서 512%로 급증하는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기 때문에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교통위원회 위원들은 서울교통공사는 정부 정책에 따른 무임수송 등에 따라 매년 3,000억원 이상의 적자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법령 등에서 정한 공익서비스 비용에 대해서는 정부에서 일정 부분 책임을 지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상훈 교통위원장은 “서울지하철의 경우 노후화에 따른 시설 재투자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데도 현실적이고 세부적인 대책이 부족한 상황이다”라고 말하면서 “서울교통공사 내부적으로도 강도 높은 자구노력과 예산의 적기 집행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고, 서울시 역시 관리·감독을 강화해 제2·제3의 구의역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야 할 것”임을 촉구했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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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주 시의원, “세종문화회관 임직원 및 예술단원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서울 시민의 삶의 질 높일 것 기대.”
최영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세종 아티스트 라운지’ 개관식 참석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영주 부위원장이 29일 ‘세종 아티스트 라운지’ 개관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세종 아티스트 라운지’는 세종문화회관을 이용하는 예술가 및 직원의 휴게·회의 공간 확보로 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업무의 효율을 높이고자 ㈜ 퍼시스와 세종문화회관이 공동으로 조성한 공간으로 기존에 컨퍼런스 공간으로 이용하던 세종 예인홀을 리모델링 한 것이다.
최의원은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대표해 ‘세종 아티스트 라운지’ 개관을 축하하고, 서울이 세계 속의 문화 예술 선진 도시로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세종문화회관의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영주 의원은 축사를 통해 “항상 공연장들은 공연장을 이용하는 관람객의 편의를 가장 우선으로 생각하게 되는데, 여기서 한 발짝 더 나아가 무대에 오르는 예술가들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펼칠 수 있도록 돕고, 내부 직원들이 보다 좋은 환경에서 집중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낼 수 있도록 새로운 공간을 조성한 세종문화회관의 남다른 발상에 큰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또한 서울의 문화 예술 인프라가 양적인 팽창을 넘어 질적 성장까지 고려하는 단계에 와 있다는 사실은 서울이 세계적인 문화예술 도시로서의 진면모를 완성해가고 있는 단계에 들어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의원은 ‘세종 아티스트 라운지’ 조성을 추진하고, 후원을 아끼지 않은 세종문화회관 김성규 사장과 ㈜퍼시스 측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서울시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도 문화예술을 통해 서울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보다 많은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마음껏 누리는 서울이 되는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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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보건복지위원장, 서울시 공공 생리대 지원 정책의 UN공공행정상 수상 환영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의 공동발의로 개정된 ‘성평등 기본 조례’ 를 근거로 시행 중인 ‘공공기관 비상용 생리대 비치 사업’을 포함한 ‘공공 생리대 지원 사업’이 ‘2019년 UN공공행정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위원장은 서울시 ‘공공 생리대 지원 정책’의 UN공공행정상 수상 소식에 “여성의 건강권과 시민 생활 상의 불편함 해소를 위해 서울시의회와 서울시가 함께 이룬 협업의 결과”라면서 “서울시의 선도적인 여성 정책이 전 세계적으로 모범이 되는 사례로 선정됐다.는 사실이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라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또한 김위원장은 “우리 보건복지위원회는 앞으로도 여성과 시민들의 기본권부터 크고 작은 불편함까지 세심하게 살피면서, 시민의 복지와 행복증진을 위해 서울시와 함께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앞으로의 위원회 운영 방향을 밝혔다.
“공공기관 비상용 생리대 비치 사업”은 긴급한 경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청소년·여성들이 많이 이용하는 청소년수련관, 직업체험센터, 여성발전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도서관 등 공공기관 200개소에 비상용 생리대를 비치를 목표로 올해 예산은 5억 1,900만원 전액 시비로 편성되었으며, 비상용 생리대 비치 기관은 스마트서울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현재 서울시는 여성가족정책실에서 추진하는 “공공기관 비상용 생리대 비치 사업”이외에 깔창생리대 논란 이후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따라 여성가족부 국비매칭 사업으로 청소년담당관에서 추진하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에게 생리대를 지원하는 ‘청소년 건강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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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통시장 베테랑 장사꾼‘서울상인’7인 선정 노하우 공유
서울상인 7인 소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손님에게 상품을 파는 동시에 마음까지 사로잡는 13만 서울 전통시장 상인들의 롤모델 ‘서울상인’ 7명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상인’은 전통시장에서 장사를 하는데 꼭 필요한 8개 분야의 우수 상인을 선발해 이들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조언을 통해 상인들이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고 이를 통해 전통시장을 활성화 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지난해 경쟁력 있는 ‘상품’ 분야 1호 서울상인 선발을 시작으로 올해는 총 7개 분야, 발길 잡는 ‘집객’, 마음 끄는 ‘광고’, 시선 끄는 ‘진열’, 정이 오가는 ‘대화’, 안부 묻는 ‘단골’, 장사의 기본 ‘청결’, 상생의 ‘상인정신’ 분야의 상인을 추가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7명의 ‘서울상인’은 각자의 분야에 차별화 된 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어, 다른 상인들에게 변화의 동기와 의지를 심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집객’분야 김병용 상인은 정육분야 경력 25년의 베테랑으로 하루에 3~4시간씩 헤드마이크를 이용해 고객들의 발길을 끈다. 대형마트와는 달리 주인을 보고 상품을 신뢰하는 경우가 많은 전통시장 특성을 파악해 동네 부동산, 노인정을 돌며 발로 뛰는 홍보를 하는 ‘광고’분야 박선종 상인, 손님이 들어오면 무엇을 사러 왔냐보다 인사와 안부를 전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대화’분야 진성자 상인도 올해 서울상인으로 선정됐다. 거동이 힘든 어르신에겐 상품 하나라도 직접 배달해 드리면서 가족의 안부를 챙기듯 손님의 일상을 챙기는 이해룡 상인은 ‘단골’분야 서울상인으로, 가장 깨끗한 세재는 부지런함이라며 건강한 청소로 항상 깔끔한 점포환경을 유지하는 ‘청결’분야 송명자 상인, 미세먼지를 비롯한 외부 접촉을 막기 위해 손이 많이 가더라도 소포장을 하고 좋은 상품은 상단에 올려 손님들이 골라가도록 하는 ‘진열’분야 정봉석 상인, 전통시장에 젊은 활기를 불어 넣고 활발한 상인회 활동을 통해 함께 시장을 발전시켜나가고 있는 ‘상인정신’분야 김계수 상인도 귀감을 줄 수 있는 모델이다.
서울시는 각 시장별로 추천받은 190여 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시장상인 대상 1차 투표를 거쳐 46명의 예비후보를 선정 했고 현장조사와 전문가 심의를 거쳐 21명을 2차 후보로 뽑았다. 최종 심사는 약 3만8천명이 참여하는 대국민 투표와 전문가 심사로 이뤄졌다.
이번에 선정된 ‘서울상인’은 서울 지역 내 전통시장 상인을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분야별 집중 멘토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성공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전통시장 홍보대사 역할을 한다.
한편, 서울시는 오는 30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2019 서울상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지난해 선정된 ‘서울상인 1호’ 김창선 상인의 지난 1년간의 이야기를 비롯해 올해 선정된 서울상인 7인의 노하우와 삶을 조명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페스티벌은 서울지역 상인은 물론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서울상인과 서울상인 페스티벌 2019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상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강병호 서울시 노동민생정책관은 “서울상인을 통해 서울의 13만 전통시장 상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바람직한 모델을 제시하고, 상인들의 자발적 변화와 상인들의 자생력 제고는 물론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겠다”고 밝혔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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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강생태계’ 사업 호응 우리 동네 건강은 내가 지킨다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 건강생태계사업으로 주민 스스로 마을 건강의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건강 실천모임이 활성화되면서 건강의식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현재 시행중인 11개구 우수사례를 발굴, 6월 각 자치구를 통해 확산하고 건강생태계사업을 25개구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시 건강생태계’사업은 주민과 보건소가 함께하는 수평적 민·관 협력 건강증진사업이다. 지난 2015년부터 보건소와 지역 풀뿌리 민간단체가 힘을 합쳐 주민의 건강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건강활동가가 주민과 지역건강문제를 파악해 꾸준한 관계로 개인 건강, 사회적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도록 돕는다. 또 주민 리더 교육으로 스스로 지역 건강문제를 찾아 실천모임을 만들어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15년 4개구에서 시작한 건강생태계 사업은 2016년 6개구에서 2019년 현재 11개구로 확대,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시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이 중요해지는 만큼 주민의 자발적 건강활동모임이 확대되는 ‘건강생태계사업’과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사업을 연계, 지역의 건강문제해결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역사회 돌봄으로 주목할 사례는 양천구 ‘주민 건강생활실천단’과 금천구 ‘따스한 동행’이 대표적이다.
양천구 신월동 ‘건강생활실천단’은 2018년부터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나눔가족봉사단-찾동-서남병원을 연계해 생활건강지원 대상자, 병원 퇴원 지역주민을 연결하는 지역 돌봄을 실시하고 있다.
금천구에서는 매주 월요일 오후 4시에 금천구 반수공원에 가면 신체활동이 필요한 어르신들과 함께 마을걷기와 스트레칭을 하는 주민들을 만날 수 있다. 바로 주민 건강소모임 ‘따스한 동행’이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건강정책은 주민의 요구와 참여로 만들어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서울시는 주민의 요구에 따라 주민 주도적으로 지역의 건강향상을 위해 직접 참여하는 건강생태계 사업을 계속 지원하고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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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6월 2일 서울광장에서 공유 문화 체험 ‘공유의 날’ 행사
2019 공유의 날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공유 문화 확산 및 국내 공유 경제를 이끄는 기업·단체 홍보를 위해 오는 6월 2일 서울광장 동편에서 ‘2019년 공유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공유 문화 확산을 위해 2013년부터 시민 참여 공유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작년에는 9월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한 바 있다.
‘2019 공유의 날’은 ‘시민이 주인이 되고 공유가 일상이 되는’ 행사를 주제로 선정하고 시민 체험 프로그램, 공유 포럼, 공유기업 탐방 프로그램 등 세 가지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시민 체험 프로그램은 서울광장 동편 야외 공간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전동킥보드, 초소형 전기차, 알씨카 조종 등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 체험 및 아이오티 센서를 활용한 공유 주차 체험을 할 수 있다. 그 외 중고책, 유아 제품, 정장 공유부터 학교 시설, 도서관, 반려 동물, 인공 지능 무인 매대 제로페이샵, 문화예술 공유 전시 플랫폼까지 다양한 공유 기업 및 단체에서 판매하는 서비스를 만날 수 있다. 각 기업별 부스에서는 서비스를 체험해볼 수 있고, 반려 동물 인식표 만들기, 중고책 활용 딱지치기, 따릉이를 활용한 서울 관광 투어, 공유 정장 착장 인증 사진 찍기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열린다.
6월 2일 오후 2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하는 공유 포럼은 ‘공유서울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시민’이라는 주제로 용산구, 강북구, 노원구, 강서구 등 자치구 공유 사례 및 공유 전문가 강연이 진행된다. 쉐어잇, 열린 옷장, 한컴 모빌리티, 반달 컴퍼니 등 각 분야 공유 기업 대표들이 참여해 공유 기업 사례 발표 및 공유 정책에 대한 발전 방향에 대해 공유 전문가 및 시민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사전 행사로 31일 ,공유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탐방 기업은 열린 옷장 → 안테나 → 홍합밸리 3곳을 방문할 예정이다. 기업별 공유 활동을 견학하고 대표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공유 경제의 특성과 장점을 학습하고 시민들의 공유 활동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예정이다. 공유 기업 탐방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당일 접수는 어려우므로 미리 신청하면 된다.
부대 행사로 뉴욕 등 공유도시 연합에 소속된 15개 도시 공유 정책을 소개하는 홍보존이 운영된다.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사하는 푸드트럭, 캠핑의자와 해먹에서 쉬면서 책을 읽을 수 있는 야외도서관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2019 공유의 날’ 행사 자세한 내용 및 사전 신청은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 된다.
김명주 사회혁신담당관은 “공유의 날은 서울시민이 공유를 일상에서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체험하고, 공유 기업을 알리는 기회로 마련됐다. 모바일 이용이 높아짐에 따라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공유는 이미 우리의 일상의 모습을 바꾸고 있다. 한정된 자원 활용을 넘어 생활을 편하게 하는 다양한 공유 서비스를 체험해 볼 것을 권한다. 또한 서울시는 시민들이 다양한 공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 및 제도적 기반을 보완해나갈 것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는 2012년 공유도시 서울을 선포하고 공공자전거, 나눔카, 거주자우선 주차장 공유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 외 공유기업 선정 및 지원 등을 통해 공유 경제 및 공유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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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30일 저층주거지 재생 활성화 위한 ‘재생모델 공유회’
제3차 심포지엄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공동주최로 2017년도 선정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실행을 위한 ‘저층주거지, 도시재생 실행으로의 도약 우리는 지금, 앞으로 우리는’ 사업 공유회가 오는 30일 오전 9시 30분에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유회는 2017년도 선정된 6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서 계획된 핵심사업을 공유 및 논의해, 실행단계에서의 연차별 사업실현 가능성 제고를 위해 마련된 자리다.
또한, 실행단계에서의 사업추진 주체 간 협력적 거버넌스 구축 도모와 2018년, 2019년도 선정된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사업계획 수립 과정에서의 방향 제시를 위한 자리이다.
지역별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의 주요사업과 이슈 발표를 통해 공유된 내용으로 홍선기 서울시 주거재생과장, 김종익 서울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 이상준 한국토지주택연구원 수석연구원, 조준배 유진도시건축연구소 본부장이 서울시 연계사업, 사회적기업/협동조합,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집수리/소규모 주택정비와 관련된 분야별 토론 및 자문을 진행한다.
이번 사업 공유회는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실행단계 이전 주민, 행정, 전문가, 현장지원센터가 함께 모여 저층주거지 재생 활성화를 위한 재생모델 공유 및 논의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다.
강맹훈 도시재생실장은 “저층주거지 도시재생사업의 다양한 핵심사업 공유 및 논의를 통해 사업실현 가능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이번 공유회를 통해 모아진 의견과 아이디어를 도시재생활성화사업 실행 단계에 반영해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개선 및 자생력을 키워가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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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기 아껴 연간 44억 수익 목표 ‘가상발전소’ 세운다.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아낀전기를 전력거래소에 판매하는 6.3MW 규모의 ‘서울시 가상발전소’를 지자체 최초로 등록해 지금까지 약 8억원의 수익을 얻었다. 중소건물이 전기 절약에 참여하는 ‘서울시 가상발전소’를 25개 자치구 전역으로 본격 확산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 제도에는 일반 가정과 중소형 시설들은 수익성이 낮아 참여가 어려웠고 대부분 전기사용이 많은 공장 및 대형건물 위주로 참여 중이다. 그러나 市는 수익성이 낮아 단독참여가 어려운 중소형 건물도 전기를 아끼고 수익을 얻도록 ‘서울시민 가상발전소 100MW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는다.
서울시는 업무협약 체결 이후, 서울에너지공사 및 수요관리사업자협회에 소속된 사업자들과 함께 중소형 건물을 중심으로 가상발전소 자원을 본격 모집한다. 우선 시, 자치구 공공시설과 건물을 중심으로 비교적 사업성이 있는 대상을 발굴하고, 점차 주상복합아파트 등 민간 중·소건물로 확대해 2025년까지 100MW급의 서울시민 가상발전소를 운영할 예정이다.
김연지 서울시 에너지시민협력과장은 “전기를 아껴 만드는 가상발전소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발전소”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관공서, 주상복합아파트 등 중소형 건물과 시민이 참여하는 가상발전소를 확대해 전력수요 감축에 기여하고, 새로운 수익 모델도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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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헬스케어·보안강화, AI 유망 스타트업, 양재 R&D 혁신허브에 둥지튼다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카메라 영상 기반 혈압 추정 기술을 개발해 만성 질환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혈압을 측정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 딥메디, 인공지능을 활용한 국제법무지원서비스를 지원하는 ㈜ 지식과 산업, 스포츠분야 모바일딥러닝 기반 자세분석 및 레슨관리 앱을 개발해 운영 중인 ㈜ 모아이스 등 8개 기업이 29일부터 양재 R&D 혁신허브에 둥지를 튼다.
서울시는 인공지능 분야 전문 인재양성과 특화기업육성, 초기 투자유치지원 등 다양한 지원이 집중되는 양재 R&D 혁신허브에 경쟁력과 성장가능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는 AI 기술 기반 스타트업 8개사가 입주한다고 밝혔다.
‘양재 R&D 혁신허브’는 글로벌 인공지능 산업을 선도할 유니콘 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설립한 전문기관이다.
이번에 8개 기업이 입주하게 되는 공간은 한국교원총연합회 회관 6층으로, 좌석당 6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 2년간 사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개방형 사무공간 외에 기술개발 지원시스템인 GPU 클러스터 클라우드 서비스 무상 제공, 각종 네트워킹/세미나 등 교류 프로그램 및 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서울시는 이번 입주기업을 포함해 인공지능 분야의 기업 성장지원을 위해 올해 80개의 기업의 입주공간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이회승 서울시 거점성장추진단장은 “서울시는 올해 연말까지 인공지능 분야의 기업 성장을 위해 80개의 추가 기업입주 공간을 조성하고 있다.”며, “양재 R&D 혁신허브가 기술,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융합공간이자, 인공지능 분야의 글로벌 산업경쟁력 강화의 구심점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