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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형책방’ 50곳 올해 첫 선정
2019 서울형책방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의 문화공간 역할을 하는 책방을 ‘서울형책방’으로 선정, 독서문화 프로그램 및 홍보를 지원해 서울시 지역서점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올해 처음으로 총 50곳의 동네책방을 ‘서울형책방’으로 선정하였으며, 오는 6월부터 책방별 다양한 문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도서관은 지난 4월, 사전 공개모집을 통해 접수를 받아 전문 심사위원단의 정량평가를 통해 최종 50곳을 2019년 ‘서울형책방’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책방에는 고유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제공하고, 문화 행사 개최 지원 및 다양한 형태의 온·오프라인 홍보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선정기준은 지속가능성, 문화 서점으로서의 위상, 다양성 기여 정도, 문화 행사 개최 역량, 발전가능성 등 이었으며, ‘서울형책방’을 통해 서울시 소재 작은 책방의 문화적 위상을 제고하고, 동네책방이 지역 사회에 뿌리내리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오는 6월부터 ‘서울형책방’에서 본격적인 문화 행사가 진행된다. 서울도서관은 책방별 성격에 맞는 희망 프로그램을 신청 받았으며, 각 책방에서 기획한 문화 행사에 소요되는 예산을 지원한다. 작가와의 만남 뿐 아니라 글쓰기 워크숍,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 공연과 독서 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러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동네책방이 지역의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한다.
또한 동네책방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들과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서울형책방’ 온라인 채널 구축 및 오프라인 매체 활용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변화에 따라 책방별 홍보 영상을 제작해 각 책방의 매력과 장점을 비롯해 그들이 펼치는 문화 행사까지 담아내고자 한다. 홍보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집중적으로 노출하며, 다양한 채널로 확장할 예정이다.
리플렛, 단행본, 지도 등 오프라인 매체를 통한 홍보도 함께 진행해 올해 ‘서울형책방’의 면면과 운영자의 이야기를 풍부하게 수록한 단행본, 책방의 위치를 안내하는 지도 등도 제작 및 배포할 것이다.
동시에 각 책방별 굿즈, 카드 뉴스, 인포그래픽 기반 콘텐츠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입체적인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서울형책방’ 50곳에는 시민과 동네서점을 이어주는 표식인 ‘서울형책방’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액자 형태로 부착된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서울형책방’의 시작을 알리는 이미지를 넘어 바람직한 동네서점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시의 포부를 보여주는 상징물이기도 하다.
이번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책갈피를 상징하는 아이콘을 이용해 책을 형상화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인지할 수 있게 ‘즐겨찾기’ 해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울도서관은 2019년 ‘서울형책방’ 50곳에서 개최할 문화 행사를 종합해 발표할 예정이며, 올해 사업을 시범 운영해 동네책방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서울형책방’이 지역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첫 행사는 6월 7일, 종로구에 위치한 오래된 서점 ‘동양서림’에서 시작한다. ‘동양서림’은 1953년 개업 이후 같은 장소에서 60여 년 동안 운영하며 혜화동 일대의 시대적 모습을 보여주는 서점으로 서울 미래유산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동양서림’에서 ‘푸르른 틈새’,‘안녕 주정뱅이’,‘레몬’등의 저자 소설가 권여선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올해 11월까지 총 50회에 걸쳐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사하며, 각 서점의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내용은 월별로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서울형책방’의 행사 일정 및 참가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도서관 공식블로그 또는 ‘서울형책방’ 홍보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도서관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정수 서울도서관장은 “2019년은 ‘서울형책방’이 출범하는 첫 해로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고자 한다.”라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동네책방의 자율성과 차별성을 존중하며 지역 내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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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세먼지 해결 '국제기구' 창립 추진…2020년 목표
2019 대기질 개선 서울 국제포럼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기구 창립을 2020년을 목표로 추진한다. 서울에서 시작해 현재 동북아 4개국, 10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는 도시 간 협력기구인 ‘동아시아 맑은공기 도시협의체’의 회원국을 늘리고 기능을 확대해 국제기구로 격상한다는 계획이다.
‘동아시아 맑은공기 도시협의체’는 급속한 도시화, 산업화로 심화된 동아시아 지역의 대기오염을 해결하기 위한 도시 간 협력체다. 2016년 서울에서 열린 ‘동북아 대기질 개선 국제포럼’ 당시 발족했다.
현재 서울시, 중국 베이징시, 선전시, 일본 도쿄, 몽골 울란바토르 등 4개국 10개 도시를 비롯해 유엔환경계획, 중국환경과학연구원 등 22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기존 도시협의체가 교육이나 조사·연구 활동에 집중했다면, 이를 국제기구로 발전시켜 정례회의를 통해 대기오염 저감을 위한 각 도시의 우수정책·기술·정보 등을 공유·연구하고, 회원도시 간 교류협력도 강화해 나간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지난달 22일과 23일 양일 간 열린 ‘2019 대기질 개선 서울 국제포럼’에 참여한 해외도시 관계자들에게 협의체의 국제기구화 계획과 필요성을 강조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시는 최근 미세먼지 관련 한-중 채널이 강조되고 다자간 협력이 중요시되는 가운데, 협의체가 국제기구로 격상되면 기존 회원인 베이징, 선전시, 지난시, 쓰촨성뿐만 아니라 타 도시들과 협력의 폭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도 중국 도시들이 역대 최대 규모로 참여하며 ‘대기질 개선’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여줬다.
시는 포럼 참여 도시에 협의체 발족배경, 추진 목표, 제공 프로그램, 향후계획, 가입방법 등을 소개하는 안내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향후 1년 간 신청을 받아 2020년 5월 개최 예정인 동북아 대기질 개선 서울 국제포럼에서 창립총회를 연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2019 대기질 개선 서울 국제포럼’엔 역대 최대 규모인 6개국 35개 아시아 도시들을 비롯한 환경 분야 국제기구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도시 간 경계가 없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포럼에는 베이징, 울란바토르, 하노이, 싱가포르 등 6개국 35개 도시 대표를 비롯해 대기분야 전문가, 국제기구 관계자와 시민 등 400 여명이 참석했다. 국내에서도 인천시, 충청남도 등이 참석해 대기질 개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중국 도시 베이징, 선전시의 요청으로 포럼에서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적용 기술과 관련 정책을 공유한 바 있다. 추후 EACAC를 통해 정례적으로 우수 기술 및 정책 교류 협력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민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대기오염은 전 지구적인 과제로서 한 도시나 국가만의 노력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 인접한 도시들이 호흡공동체로서의 연대의식을 갖고 협력을 통해 풀어나가야 한다”며, “서울시는 대기질 개선을 위한 국제적인 협력을 확대하고 체계화하기 위해 국제기구 창립을 추진하게 됐다. 동아시아 맑은공기 도시협의체를 국제기구로 격상시켜 베이징, 도쿄, 울란바토르 등 기존 가입한 대도시 뿐 아니라 대기오염에 관심 있는 동아시아 모든 도시들이 미세먼지에 보다 강력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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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랑구 연립주택 '미니재건축' 최초로 임대주택 확보·용적률 완화
조감도
[충청뉴스큐] '미니 재건축'이라 불리는 가로주택정비사업에서 임대주택을 확보하고 용적률 인센티브를 받아 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지역 첫 사례가 나왔다.
중랑구의 노후 연립주택을 7층짜리 1개 동의 공동주택으로 정비, 전체 공급세대 중 25%인 7세대를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기로 하고 용적률을 200%에서 232%로 상향해주는 내용이다.
서울시는 지난 5월 30일 서울시 도시재생위원회에서 중랑구 면목동 44-6번지 일원을 사업대상지로 하는 ‘면목부림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시행계획’에 대한 통합심의를 개최해 ‘조건부가결’ 됐다고 밝혔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대규모 철거 없이 도로나 기반시설 등은 유지하면서 노후 저층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할 수 있는 소규모 정비사업으로, ‘미니 재건축’으로 불린다. 일반 재건축과 달리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설립 추진위 구성 같은 절차가 없어 사업기간이 평균 약 2~3년으로 빠르다. 2012년 2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과 함께 소규모 주택 정비사업의 한 유형으로 도입됐으며, 이 사업을 보다 활성화시키기 위한 ‘빈집 및 소규모 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이 2018년 2월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가로주택정비사업에서 용적률 인센티브를 제공하면서 임대주택을 확보하는 이번 사례는 작년 2월 제정된 ‘빈집 및 소규모 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른 것이다. 특례법 제정 이후 서울시 건축위원회와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을 동시에 포함해 ‘도시재생위원회’에서 개최하는 통합심의는 이번이 처음이다.
특례법에 따라서 전체 연면적의 20% 이상을 임대주택으로 건설하는 경우 법적 상한 용적률까지 완화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다.
용적률 상한까지 건축하려는 경우에는 통합심의를 요청해야 하며, 서울시는 관련 조례에서 시 건축위원회와 도시계획위원회의 위원을 포함한 ‘도시재생위원회’에서 통합심의 하도록 명시하고 있다.
서울시 도시재생위원회는 주변지역 일조에 영향이 없도록 시뮬레이션을 실시하도록 하는 등의 조건을 부여해 ‘조건부가결’했다고 설명했다.
‘면목부림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연면적 1,781.1㎡으로 공급세대는 총 28세대다. 전체 연면적의 20% 이상을 임대주택으로 계획해 용적률을 232%까지 완화받아 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3층과 6층에는 공유키친, 공부방, 육아실 같은 주민 공동이용시설을 분산 배치할 계획이다.
향후 사업시행인가를 시작으로 관리처분, 주민이주 단계를 거쳐 금년 내 공사착공을 목표로 진행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일반분양은 해당조합에서 공고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 시행으로 사업여건이 개선되고 여기에 관련 조례 제정, 사업성 분석 서비스와 사업비 융자 지원 같은 서울시의 공공지원이 더해져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보다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서울특별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제정 등 관련제도를 정비한바 있으며,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추정분담금 산정 등을 위한 사업성분석 서비스를 공공에서 지원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협력해 융자지원 상품을 개발하는 등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아울러,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정비예정구역 및 정비구역이 해제된 지역, 지구단위계획구역 같은 노후 저층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의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행정적 지원을 계속해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현재 서울지역에서 추진 중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전체 51개 사업시행구역이며, 그 중에 준공 1개소, 착공 6개소, 사업시행인가 5개소, 통합심의 1개소, 자치구 건축심의 14개소, 조합설립인가 8개소, 주민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추진을 준비하는 구역이 16개소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빈집 및 소규모 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늘릴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력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활성화되고 도시재생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법령·제도 개선과 행정지원을 계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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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 서남병원, 종합병원 승격…서울케어 통합브랜드 선포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이 서울시 통합브랜드 ‘서울케어-서남병원’으로 거듭나며, 종합병원으로서 더욱 위상을 높인다. 시립병원 중 ‘서울케어’ 브랜드 간판을 최초로 선보이며, 시는 12개 시립병원을 모두 동일하게 교체해 시민이 쉽게 공공병원을 알아보고 이용할 수 있도록 병원에서 가정까지 촘촘한 서울케어를 실현해나간다.
서울시 서남병원은 4일 오전 10시 ‘종합병원 승격 기념행사 및 서울케어 통합브랜드 현판식’을 개최한다. 서남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종합병원 승격을 기념하고 12개 시립병원 중 처음으로 서울시 돌봄·복지 통합브랜드 ‘서울케어’를 반영해 ‘서울케어-서남병원’으로 브랜드 간판을 변경, 주민과 함께 축하하는 행사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서남병원 1층 정문에서 서울케어 통합브랜드 현판식을 시작으로 2층 대강당에서 종합병원 승격 기념식이 열린다.
박원순 서울시장,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김수영 양천구청장, 시·구의원 등 관계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송관영 서남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서울시 서남병원은 종합병원 승격, 지역응급의료기관 지정 등 진료기능 강화로 서남권역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서울 시민 누구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서남병원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서울케어-서남병원의 발전방안을 발표하고 환자중심 인프라 확충, 건강격차 해소를 위한 공공의료서비스 강화를 본격 추진한다.
서남병원은 2011년 서울 서남권 지역의 공공의료를 확충하고 공익 진료기능 강화를 위해 건립됐으며 지하 4층~지상 8층으로 350병상 규모로 우수한 의료진과 최첨단 의료장비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의료 계획 및 평가에서 5년 최우수기관 선정, 의료기관 인증획득, 심평원 폐렴적정성, 만성폐쇄성폐질환 평가 1등급, 우수내시경실·우수검사실 획득 등을 통해 의료의 질과 공공의료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서남병원은 시설 및 기능보완을 위한 병원 증축을 실시할 예정이다. 외래진료 공간 추가 확보로 환자중심 외래진료 시스템을 구축하며, 진료부문을 각각 독립 공간으로 변경한다. 또 2개층 증축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최적화 병동 확보 및 운영, 재활 낮 병동 등 특성화 구역으로 재구성하며, 종합병원 운영에 필요한 공간을 추가적으로 확보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심·뇌혈관질환으로 대표되는 급성기·중증질환 의료서비스를 강화하며, 모성·소아·노인·장애인 등 의료 약자를 위한 건강불평등 해소를 위해 충실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시민과 함께 병원 문턱을 낮추기 위해 4분의 기적 심폐소생술, 치매안심센터와 함께하는 치매상담, 재활치료 운동법, 건강식단 시식·전시와 ‘보건·의료·복지를 하나로’를 주제로 301네트워크 사업홍보 행사가 열린다. 의료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사랑나눔바자회, 행복 음악회도 진행한다.
주민 김순자씨는는 “2011년 서남병원 개원 때부터 쭉 이용했는데 종합병원으로 승격하고 더욱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으로 변화하고 있어 든든하다.”고 전했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는 차별없는 건강권 보장을 위해 ‘건강서울 조성 종합계획’을 세워 의료취약계층 지원, 생활 속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에 노력하고 있다. 서남병원의 종합병원 승격과 통합브랜드 ‘서울케어’의 출발은 큰 성과로, 앞으로 12개 시립병원 모두 ‘서울케어’로 통할 것”이라며 “앞으로 보건·의료·복지서비스를 서울케어로 통일해 병원에서 가정까지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구축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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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산자부, 159개 외국계기업 채용박람회 1,100명 채용
제14회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로레알코리아, 보잉코리아 등 159개 외국계기업이 참여하는 ‘제14회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가 4일과 오는 5일 양일간 코엑스3층 D홀에서 개최된다. 채용박람회에 참여하는 기업의 채용계획은 총 1,100명 규모다.
지난 2006년부터 코트라 주관으로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의 외국계기업 채용박람회인 본 행사는 올해 처음으로 서울시와 산업부, 코트라, 금융감독원이 공동개최하고, 한국외국기업협회가 후원한다.
이번 채용박람회는 포브스 글로벌 2000에 포함된 기업이 68개사에 달하는 등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구직자와 인사담당자간 면접이 진행되는 심층면접관과 채용상담관, 행사 참가기업 기업설명회, 영문이력서 첨삭 등 맞춤형 취업컨설팅, 외국계 기업 취업 노하우 강의를 제공하는 취업특강으로 구성된다.
외국계기업은 신입보다는 헤드헌터를 통한 경력직 채용방식을 선호하고 국내기업에 비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통로가 적어 청년 구직자들에게 취업 장벽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만큼 시는 인사담당자와의 대면 상담, 맞춤형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 ‘구직자밀착형 프로그램’이 경력이 없는 구직자들의 외국계 기업 채용정보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19개사의 외국인투자기업 인사담당자가 직접 나서, 기업 채용 절차와 인재상 등을 소개하고, 구직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답하는 ‘기업설명회’와 외국계 기업 채용 공고를 찾는 법, 취업 성공 선배가 들려주는 외국계 기업 취업 꿀팁 등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취업특강’도 채용박람회 양일간 내실 있게 운영된다.
사전등록 없이 현장을 방문하는 구직자는 국·영문 이력서, 자격증 등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력서에 대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진행되는 단순 채용상담이라도 기업별 인재DB에 등록되기 때문에 추후 면접으로 이어질 수 있다.
채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채용상담이 가능한 기업과 기업별 필요 서류 등을 확인 할 수 있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159개의 외국인투자기업의 채용규모가 1,100명 규모인만큼 외국계 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되는 채용박람회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서울시는 정주·비즈니스여건 등 다방면의 투자환경개선을 통해 외국인투자기업과 함께 좋은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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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규 서울시의원, 동답초‘아해협의회’ 격려 방문
김수규 서울시의원(원쪽에서 첫 번째) 등 10여명의 학부모가 지난 동답초등학교에서 개최된 아해협의회에 참석하여 학부모의 의견을 경청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수규 의원은 지난 5월 31일, 동답초등학교에서 개최된 아해협의회 회의에 참석해 아해협의회 활동 개요와 사업 계획 등을 설명 듣고,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이 날 개최된 회의에는 김수규 시의원을 비롯해 신복자 동대문구의원, 최재광 동답초등학교 교장, 조미선 동답초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해 아해협의회 구성 및 향후 운영계획 등에 대해서 대화를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수규 시의원 등 4명이 고문으로 선임되어 협의회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아해협의회’는 2016년부터 서울 동답초등학교가 주관하는 ‘아해 서울어린이창작영화제’와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영화마을 및 영화학교 만들기 등을 활성화하기 위해 학교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와 거버넌스를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협의체이다.
회의에 참석한 김수규 의원은 “아해협의회는 답십리촬영소가 있던 지역 특성을 살리자는 취지로 최재광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여러분의 노력으로 구성된 자생적인 모임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 아해협의회가 지역사회 교육과 지역유산 발굴을 통한 지역유지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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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의원, “서울 관내 초등 예비교사 741명은 임용고시 붙고도 ‘백수’ 신세”
2016년부터 2019년 서울 관내 교원 신규임용 현황
[충청뉴스큐] 임용시험에 합격했으나 제때 발령을 받지 못해 임용을 대기 중인 서울 관내 예비 초등 교원이 741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상호 서울시의원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임용시험에 합격하고도 아직 학교로 발령받지 못한 예비 교원들이 총 911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급별로 보면 최근 4년간 누적 미발령 교원은 초등학교 교원이 741명으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이어 유아교원 95명, 보건·영양·사서·상담 교원 35명, 특수교원 34명, 중등교원 6명 순이었다.
연도별로 보면 초등교원 임용대기자 미발령 인원은 소폭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유아교원, 특수교원, 보건·영양·사서·상담 교원의 경우 해마다 미발령 인원이 증가추세를 나타내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대해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초등학교 교원의 발령적체 현상이 유독 두드러진 이유는 초등교원 정원 감축 및 퇴직 인원 감소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정책적 요구에 따른 선발 규모 확대로 미발령 인원이 대폭 증가한 측면도 있다”고 답변했다.
조상호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이 다년간 누적된 미발령 교원들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고 무턱대고 신규 채용만 실시하다 보니 임용시험을 합격하고도 발령만 기다리면서 애간장을 타야 하는 예비교원들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 서울시교육청은 일선 학교 현장의 교원 수요를 면밀하게 파악하고 보다 예측 가능한 신규교원 수급정책을 마련해 매해 반복되는 임용적체 현상을 근절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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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서울시의원, ‘초등 국정교과서 출판 실태와 개선 방향’ 토론회 갖는다
초등 국정교과서 출판 실태와 개선 방향 토론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여명 의원이 오는 5일 수요일 오후 4시 서울시의회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초등 국정교과서 출판 실태와 개선 방향’ 토론회를 주관한다.
여명 의원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초등 국정교과서 출판 실태에 대한 토론회로, 사회과 교과서의 내용에 있어서의 위헌성 여부, 교육부가 입찰을 통해 선정하는 초등 국정교과서 출판시장의 공정성 여부를 다룰 예정이다. 현진권 자유경제포럼 대표가 사회자로 나서며 발제는 초등 국정교과서의 위헌성으로 헌법재판소에 위헌 소송중인 전 헌법재판소 공보관 배보윤 변호사가 맡았다. 토론으로는 김정욱 기회평등학부모연대 대표, 류석춘 연세대학교 사회학 교수, 여명 의원이 참여한다.
여명 의원은 ‘보수 세력이 국민의 선택을 받지 못한 결과 교육부-각 지역 교육청이 99도 왼쪽으로 기울어진 교육 현실이다. 이런 구조에서 교과서 내용의 편향성을 지적해도 공허한 메아리로 돌아올 뿐이다. 이제 대한민국 교육이 의지할 것은 우리 헌법과 공정한 시스템 뿐이다. 얼마전 한 변호사 단체에서 초등학교 국정교과서의 위헌적 요소들에 대해 헌재에 위헌소송을 걸었다. 그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한다. 이와 더불어 연 1,300억원의 세금이 집행되는 초등 국정교과서 출판시장의 공정성에 대해서도 분석할 예정이다.’ 라고 토론회의 취지를 설명했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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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만선 서울시의원, 지역복지사업을 위한 차량 기증에 노력
경만선 서울시의원, ㈜공항리무진의 방화11복지관에 경차 기증식 참여
[충청뉴스큐] 경만선 서울시의원은 강서구 지역에서 지역복지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난 5월 31일 ㈜공항리무진의 방화11종합사회복지관에 경차 ‘모닝’ 차량 기증식에 참여했다. 이날 차량 기증식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효과적이고 편리하게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공항리무진에서 차량 구입비용을 복지관에 기부해서 이뤄졌다.
이날 차량 기증식에는 경만선 서울시의원, 정재봉 강서구 생활복지국장, 김석립 방화11단지 장수노인정 회장, 김정기 공항리무진 상임감사 등과 구민 50여 명이 참석했다. 기증식에서 김상진 관장은 “평소에 차량 부족으로 인해 관내에 계시는 여러분들에게 복지를 제공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에 공항리무진에서 경차를 기증해 주셔서 앞으로 주민들에게 질 높고 촘촘한 사회복지를 제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경만선 시의원은 “큰 차량이 가지 못하는 곳을 오늘 기증된 모닝 차량이 강서구의 지역 곳곳을 누비며 지역 주민들의 편안한 발이 되어서 보다 큰 혜택이 주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오늘 기증된 작은 차량으로 복지관에서 이를 잘 활용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경차 제공 등으로 주민들에게 촘촘한 사회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밝혔다.
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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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웅 서울시의원, 도시공원 일몰제 대응방안으로 민간공원 특례제도 활성화 제안
정재웅 서울시의원 도시자연공원구역제도 활용방안 심포지엄 토론자로 참석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정재웅 의원은 지난 5월 31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도시자연공원구역제도 활용방안 심포지엄’에 토론자로 참석해 도시공원 일몰제의 대안으로 민간공원특례제도 활성화를 주장하고 시민 혼란을 줄이기 위한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2020 도시공원일몰제 대응 전국시민행동이 주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한 이번 심포지엄은 2020년 7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제를 앞두고 대응방안으로서 도시자연공원구역제도 도입을 강구하고자 마련됐다.
정 의원은 ‘도시자연공원구역은 토지주의 매수청구에 대해 서울시가 응답해야한다는 규정이 없어 기존의 도시계획시설로서의 공원보다 시민의 재산권을 제약하는 조치’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 예산 확보를 통해 해제 예정인 도시공원 부지를 모두 보상해 공원을 조성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나 70조 원이 넘는 예산 마련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므로, 예산 부담을 줄이면서 필요한 시설을 확보할 수 있도록 훼손된 지역이나 자투리 토지 등 공원으로서 효용이 없는 곳은 선별적 해제하고 조건이 맞는 지역은 민간공원 특례제도를 활용해 도시공원을 조성하는 것이 현실적인 대책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도시공원 일몰 시점이 1년 앞으로 다가온 현재까지도 명확한 대책이 없어 시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를 통해 도시공원 일몰로 인한 사회 혼란을 최소화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심포지엄 1부에서는 도시공원의 역할과 시민의 역할, 서울시의 대응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가 있었고, 2부에서는 도시공원과 관련된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연구원 등이 참여한 토론이 진행됐다.. 이후 도시공원 일몰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시민들이 적극 참여하는 질의응답시간을 가졌다.
토론을 마친 정 의원은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정은 지나치게 행정 편의주의적인 대안으로 서울시는 한 가지 원칙만을 고집하기 보다는 예산을 절약하면서도 공원 시설 확보하고 시민들의 권리를 최대한 보장할 수 있는 대책을 적극 검토해야한다”고 말했다.
2019-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