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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을지로일대 부품을 한눈에 '세운부품도서관' 오픈
세운 부품도서관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세운상가 보행데크 3층 ‘세운부품도서관’을 조성, 31일 오픈한다.
전시 제목은 ‘을지로 산업도감 Vol.1’ 으로, 도심 제조업 생태계를 이루는데 필수적인 부품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세운상가와 을지로, 청계천의 200여 종의 부품들과 180여개의 재료들을 수집해 세운상가에서 제작되고 직접 만들 수 있는 제품들, 그리고 확장성에 주목해 전시를 볼 수 있다.
전시장은 실제 세운상가 일대에서 제작된 대표 제품들을 관람할 수 있는 Section1과, 세운-을지로-청계천에서 직접 구한 200여개의 부품들과 180개의 재료를 모아 표현한 Section2로 구성됐다.
Section 1 에서는 실제 완제품들로 새로나 키트,SDL-301,호텔객실시스템, Curved Neck, Live Self Portrait & Digital Flaring ,진공관 앰프 7개 부스를 관람할 수 있다. 이 부스는 특히 최근 리뉴얼된 세운전자박물관의 ‘청계상회’ 에 전시되어 있는 제품들을 바탕으로 조성됐다.
Section II 에서는 부품 모듈을 볼수 있으며, 도서의 색인을 컨셉으로 해 제품의 부분이 되는 다양한 부품이 전시되어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31일 오전 11시30분에 세운부품도서관에서 개관행사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다시세운시민협의회, 세운 마이스터기술장인, 세운메이커스큐브 입주자, 세운협업지원센터 등 50여 명이 참석한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세운부품도서관 ‘을지로 산업도감’전시를 통해 세운, 을지로 그리고 청계천일대의 제조산업에 대한 다양한 가치를 다시 확인하고 많은 시민들이 좀 더 도심제조산업에 대해서 쉽게 접근하고 기술자들이 모여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가 될 거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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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50년, 함께 가요 100년’ 서울시립고덕양로원, 개원 50주년 맞아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시립고덕양로원이 올해 개원 50돌을 맞이한다. 서울시에서는 50주년 기념 축하행사를 오는 6월 4일 오후 3시에 고덕양로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립고덕양로원은 서울시 최초 양로시설로서 50년전인 1969년에 ‘서울시립양로원’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문을 연 이래 약 2,000명 어르신들의 노후복지 증진에 기여한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
시립고덕양로원은 1969년 6월 개원해 1982년 12월에 현 고덕양로원 위치로 이전해 현재까지 운영 중인 생활복지시설로, 50년간 서울시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해오고 있다.
시립고덕양로원에서는 어르신들이 집처럼 편안하게 생활하면서 어르신들의 선택과 취향에 따라 시장 나들이, 미용실 방문, 양로원 내 치매예방 프로그램 및 의료서비스 이용 등 어르신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오고 있다.
총 6개분야 프로그램을 운영중으로, 문화여가, 정서안정, 건강증진, 의료지원, 생활지원, 특별행사 등이다.
또한, 고덕양로원에서는 자원봉사자, 후원자, 운영법인 직원들과 더불어 지역자원 네트워크 및 협력기반을 통해 사랑과 정성으로 존중과 돌봄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만족도는 제고하고 고독감은 해소해오고 있다.
이번 기념행사는 ‘고마워요 50년, 함께 가요 100년’이라는 슬로건 아래 그동안의 50년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새로운 미래 100년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배형우 서울시 복지기획관, 이정훈 강동구청장, 유경촌 법인이사장 등 주요 양로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이어 주요인사의 축사, 공로자 포상, 양로원 50주년 여정 동영상 상영, 어르신들 및 직원들이 연출하는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주요 부대행사로는 고덕양로원 50주년 발자취 동영상 상영, 기록 전시관 관람, 어르신축하공연, 직원공연, 케이크 커팅식 등이 마련되어 있다.
김영란 서울시 어르신복지과장은 “서울시 첫 양로원의 개원 50주년을 축하하고 관계자 분들의 꾸준한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지난 시간을 기억하고 향후 100년을 약속한다”면서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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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미니 태양광 설치부터 사후관리까지 시민만족도 조사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서울에너지공사는 안전하고 효율 좋은 미니태양광의 보급확산과 시민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2019년 서울시 태양광 설치 가구에 대한 시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태양광 설치부터 사후관리까지 무한 서비스 제공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시민 만족도 조사는 ㈜한국정책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할 예정이며, 업체 문의 응대 수준, 신청에서 완공까지 소요기간, 시공시 성실성 등을 평가 할 수 있는 간략하고 핵심적인 문항을 선정해 최소 1,000가구 이상의 표본을 대상으로 전화를 통한 설문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시민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해 2019년 미니태양광 보급업체로 선정된 50개 업체의 성실도, 친절도, 설치 소요기간 등의 지표별 보급업체 분석 및 평가를 실시하며 추후 태양광 미니발전소 보급업체 선정을 위한 평가지표 자료로 활용하고 서비스 품질향상 및 안전시공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평가 하위 업체는 '20년도 보급업체 선정시 참여 제한 등 결과를 반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미니태양광 발전설비에 대한 시공 품질을 확보하고 시민 서비스 만족도를 향상시켜 태양광에 대한 시민 참여도와 관심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2022년까지 총 1백만 가구에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보급하는 '2022 태양의 도시, 서울' 프로젝트를 추진 중인 가운데, 지난해까지 총 17만 가구에 태양광 미니발전소를 보급했다. 올해는 12만2천 가구에 51.4MW의 태양광 보급을 목표로 4월부터 선착순으로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 신청을 받아 사업을 추진중이다.
김훤기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은 “최근 가정의 전기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는 태양광 미니발전소의 수요가 늘면서 설치 시민에 대한 만족도 및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시민 만족도 조사를 비롯해 보급업체의 시공 품질 및 서비스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함으로써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보급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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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유미 시의원, ‘특수교육 및 통합교육 지원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 토론회’ 가져
채유미 시의원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채유미 의원은 지난 29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특수교육 및 통합교육 지원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사회자로 나섰다.
이날 토론회에는 토론회를 주관한 교육위원회 장상기 의원, 신원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김용석 더불어민주당대표, 교육위원회 장인홍 위원장 등 서울시의원 12명과 서울시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에 이은 토론회는 한경근 교수가 토론회 발제를 맡아 현행법상 특수교육대상자 범주의 문제점과 특수교육 현장의 구조적인 문제점 등을 지적하며 통합교육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양옥수 교장은 일선학교의 사례를 들며 ‘무엇보다 장애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 변화가 선행되어야함을 주장하며 통합교육지원팀 형태의 구조 개선’을 제안했다.
이에 두 번째 토론자인 김정선 교사는 “1수업 2교사제 등 통합교육을 위해 특수교원 확충을 제안하고 일반학교에서 특수교육대상자가 특수학급을 통해 장애유형·장애정도에 따라 차별을 받지 아니하고 개개인의 교육적 요구에 적합한 교육을 지원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수교육대상자의 학부모인 정순경 대표는 “특수교육대상자가 거주지 근처학교에 배치 될 수 있는 행정적 지원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보조인력 배치 기준을 도입해 현재의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자”고 제안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정영철 서울시교육청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적극 공감하며 현재의 제도적, 법률적 제한속에서 모두가 공감하고 따뜻한 특수교육 및 통합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사회에 이어 토론회도 참석한 채유미 의원은“특수교육은 장애학생들 뿐 아니라 특수교육을 필요로 하는 모든 아이들을 대상으로 폭 넓게 다가가야 한다”또한“장애·비장애 학생들이 함께 더불어 배우는 통합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려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일반학급에의 수업이 원활하도록 특수교사와 일반학급교사의 긴밀한 협업 및 현실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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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빈집 활용 1호 사업 본격화…8개소 사회주택 사업자 공모
‘빈집활용 토지임대부 사회주택’ 사업구조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빈집 활용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서울시는 성북·종로·강북구 등 8개소의 빈집을 신축이나 리모델링을 통해 사회주택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빈집 활용 1호 사업이다.
시가 제공하는 대상지 8개소는 대부분 저층 노후주거지의 1층~2층 단독주택으로 지역의 흉물로 장기간 방치돼 있었던 곳들이다.
서울시는 시가 매입해 확보한 건설 부지를 주거 관련 사회적 경제주체가 장기간 저리로 임차해 임대주택으로 제공하는 ‘빈집활용 토지임대부 사회주택’을 통해 청년 또는 신혼부부에게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31일부터 7월8일까지 민간 사업자를 공모한다. 총 8개 대상지에 대해 4개 사업의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민간사업자로 참여하는 사회적 경제주체는 임대주택을 건설해 주거 취약계층에게 최장 10년간 시세의 80%이하로 공급하고, 사업종료 이후에는 매입시점 건물 건설 원가로 SH에서 매입한다.
이 사업은 주거복지 강화 및 커뮤니티 시설 공급을 통한 지역커뮤니티 활성화를 특성하는 사회주택에,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지역을 활성화시키는 도시재생이 결합된 것으로 공공성이 한 단계 더 강화된 구조다.
서울시는 ‘빈집활용 토지임대부 사회주택’ 사업을 통해 ①빈집으로 인한 지역슬럼화 문제 해소 ②청년·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강화 ③지역재생을 통한 저층주거지 활력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빈집을 활용한 저층주거지 재생의 다양한 모델을 구상중이며 매입한 빈집의 필지별 여건 및 활용방안을 검토·분석해 민간에게 사회주택으로 우선 활용토록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 공모계획은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나 사회주택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에 관심 있는 주거관련 사회적 경제 주체는 사회주택종합지원센터에 상담 또는 컨설팅을 의뢰할 수 있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빈집활용 토지임대부 사회주택은 민관이 협력해 방치된 빈집 정비하고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도시재생 임대주택의 新모델이다”며 “노후저층주거지 재생과 일자리 창출 효과를 동시에 거둬 지역사회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관심 있는 민간사업자들의 활발한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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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곡초, ‘미세먼지 저감’ 전국 처음 ‘하이브리드 환기시스템’ 시범사업 실시
김태수 서울시의회 환수위원장(좌측 4번째)이 서울중곡초등학교 운영위원회실에서 학교 관계자, 휴테크 관계자, 서울시의회 관계 공무원과 간담회하는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중곡초등학교가 미세먼지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학교 중 최초로 ‘하이브리드 환기시스템’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시의회 김태수 환경수자원위원장은 지난 29일 서울 중랑구 중곡초등학교에서 채준병 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 자동 환기창 제조업체 ㈜휴테크 관계자, 시의회 박귀수 환경수자원위원회 조사관과 미세먼지 저감 대책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 채준병 교장과 김학겸 센터장은 미세먼지에 따른 교실 내 공기오염 저감을 위해 하이브리드 환기시스템 시범사업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하이브리드 환기시스템은 교실 창호에 설치해 실내외공기를 자동으로 순환시켜주는 제품이다. H13 등급의 고성능 필터를 장착해 초미세먼지뿐만 아니라 기존 공기청정기에서 한계를 들어 낸 이산화탄소, 일산화탄소, 라돈까지 잡아내 국내 유일 1등급 환기 설비 장치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고효율 에너지인증을 획득해 전력소모량과 소음이 적고,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을 측정하는 센서가 부착돼 실시간으로 교실 내 공기 질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열교환기를 통한 냉·난방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했다.
김학겸 센터장은 “하이브리드 환기시스템은 국토교통부 국책사업으로 휴테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금호석유화학이 공동개발했다”고 설명하면서 “제품이 설치되면 자동 환기를 통해 미세먼지 없는 쾌적한 교실 환경을 지속해서 유지할 것이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간담회에 배석한 손자일 교감은 “교실 내 환기를 위해 오전과 오후 1회씩 담임 선생님들께 창문을 열도록 하고 있는데 환기시스템이 도입되면 번거로움이 없어지고 면학분위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번 시범사업을 견인한 김태수 위원장은 “날로 심해지고 있는 미세먼지로 일상생활을 물론 아이들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크게 침해받고 있다”고 우려를 표하면서 “이에 선제적 대응차원에서 시범사업에 서로 협조를 해준 채준병 교장과 김학겸 센터장에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7월 중에 환기시스템이 설치되면 지속적인 모니터링 통해 성능과 효과가 점검하고, 이에 따른 검증이 되면 환기시스템 설치 사업이 서울시내 전 학교로 확대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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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제 위원장, “중앙 집권적 주거복지정책 패러다임 바꿔야”
2019 제1차 서울주거복지포럼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김인제 위원장은 지난 29일 중구에 소재한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서울시와 함께 자치분권시대를 맞아 서울시 주거복지정책의 대안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수요맞춤형 주거복지모델을 마련하기 위한 “2019 제1차 서울주거복지포럼”을 개최했다.
“자치분권형 주거복지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개최된 이날 포럼에서는 ‘주거복지정책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하성규 중앙대학교 명예교수의 기조강연과 ‘자치분권형 주거복지란 무엇인가?’에 대한 홍인옥 도시사회연구소 소장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곧이어 진행된 종합토론에서는 송호재 서울시 주택정책과장, 서종균 서울주택도시공사 주거복지처장, 봉인식 경기연구원 연구실장, 한승욱 부산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석해 자치분권형 주거복지정책의 필요성과 이에 대한 구체적 실행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2019 서울주거복지포럼의 준비위원장을 맡은 김인제 위원장은 축사에 이어 2부 종합토론에서는 좌장으로도 참석하였는데, “중앙정부에 과도하게 집중된 주거복지정책에 대한 권한과 책임을 지방에 합리적으로 배분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의 조화 속에 지역 수요 맞춤형 주거복지를 확대해야 할 것”이라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책임과 역할을 고려한 자치분권형 주거복지개편 현실화를 위해 새로운 주거복지전달체계가 수립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인제 위원장은 “연말까지 남은 4차례 포럼에서도 좌장을 맡아 포럼을 적극 이끌어 갈 계획”이라며, “학계 전문가와 현장 실무자, 일반시민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어 자치분권형 서울시 주거복지정책을 모색함으로써 촘촘한 주거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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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시의원,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고용 안정을 위한 근거 마련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부위원장은 지난 24일 사회복지시설의 위·수탁기관 변경 시 종전 종사자의 고용승계에 관한 규정을 명문화 한 ‘서울특별시 사회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병도 의원은 “서울시의 사회복지시설 대부분은 민간위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위탁기간이 5년 이내로 정해져 있어 재위탁 심사를 통해 수탁기관이 바뀌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현행 규정상 수탁기관 변경 시 종사자의 고용승계에 관한 근거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수탁기관이 바뀔 때마다 종사자들은 고용 불안을 겪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탁기관이 바뀔 때마다 일자리를 위협받는다면 제대로 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렵고,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도 떨어지게 된다”면서, “수탁기관이 변경된 경우에도 종사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했다”고 밝혔다.
개정 조례안에는 ‘시장은 사회복지시설의 위탁기간 중 또는 위탁기간 만료 후 수탁기관이 변경된 경우 종전 종사자의 고용승계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규정을 신설했다.
이병도 의원은 “이번 개정 조례가 잘 통과되어 이를 근거로 실효성 있는 정책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며, “복지시설 종사자의 고용 안정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더욱 세밀하게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사회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서울시의회 제287회 정례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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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광역의회의원협의회 29일, 전국 17개 시·도의회 대표의원 연석회의 개최
전국 17개 시·도의회 대표의원 연석회의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 광역의회의원협의회는 지난 29일 서울시의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전국 17개 시·도의회 대표의원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연석회의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17개 시·도의회 대표의원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신원철 의장,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 참석한 시·도의회 대표의원들은 전국 17개 시·도의회의 현황과 각 시·도의회의 대표의원을 비롯한 각 교섭단체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시·도의회별 발전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최근 국회 계류 중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신속한 국회통과를 위해 시·도의회별 결의문 채택 등 대응방안도 논의했다.
특히, 당 차원에서 시·도의회 대표의원의 선출에 대한 근거 마련과 역할 강화를 위해 관련 당헌·당규의 개정을 건의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정부의 국정과제의 성공적 이행과 내년 총선을 앞두고 광역의원의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해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진행중인 정기 월례포럼의 사례를 시·도의회별 특성에 맞추어 확산하기로 했다.
연석회의 후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차담회를 갖고 지역 상생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김용석 협의회장은 “시·도의회별 교섭단체의 지위와 역할에 대해 제도적 기반이 미비한 상태에서 법적 근거를 만들어가기 위한 시·도의회 대표의원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광역의회 대표의원 회의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시·도의회의 현황과 정보를 공유하고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 시·도의회 대표의원이 앞장 서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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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30일 재해·재난 대비 종합 훈련 실시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내 재해·재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 훈련을 2019년 을지태극연습의 일환으로 시민과 함께 실시한다. 을지태극연습은 국가위기상황 및 전시·사변 등 비상사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연 1회 정부가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안전 대비 훈련이다. 작년까지는 을지연습이었으나 올해는 을지태극연습으로 그 이름을 바꿨다.
이번 훈련은 30일 오후 1시부터 1시간 동안 4호선 미아역에서 진행된다. 대합실에서 테러범이 설치한 폭발물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다는 상황이다. 폭발물이 터지면 역 직원이 화재를 초동 진압하고 부상자 및 재난 취약계층인 어린이를 먼저 대피시킨다. 이후 유관기관의 협력을 받아 본격적인 화재 진압 및 인명 구조에 나선다.
공사·소방·경찰·군부대·구청 등 8개 유관기관 및 시민을 포함해 총 인원 280여 명이 참여한다. 폭음탄 설치, 연기 발생, 부상자 이송 훈련 등 실제 상황과 최대한 유사한 환경을 마련해 진행한다. 첨단 장비를 활용해 훈련 상황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며, 역사 내 설치된 현장지휘소에서 볼 수 있다.
재해에 취약한 계층 중 하나인 미취학 아동 30명이 지하철 훈련 사상 처음으로 함께 훈련에 참여한다. 미취학 아동은 역에서 폭발물 테러가 발생했을 때 구호용품 보관함에서 물을 적신 손수건을 직원에게 받아 대피하는 과정을 함께 할 예정이다.
훈련 시간에도 열차는 정상적으로 운행하며, 전동차 내 안내방송을 실시해 시민들에게 훈련 실시를 알린다.
지하철 내 재해·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공사 직원의 올바른 초동 조치와 시민들의 협조가 필수적이다. 공사는 실전과 유사한 비상 상황을 가정해 훈련하는 이번 종합 훈련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비교적 혼잡하지 않은 시간대에 훈련을 진행하지만, 원활한 진행을 위해서는 해당 역을 이용하는 시민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하며, “앞으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 훈련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2019-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