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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 위원장, ‘흑석동 청년창업 문화공간’ 조성 협약 체결
유용 위원장, ‘흑석동 청년창업 문화공간’ 조성 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유용 위원장은 지난 2일에 ‘흑석역 청년창업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협약식에 참석하고 서울시의회를 대표해 관계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흑석역 청년창업 문화공간’은 메트로 9호선이 흑석역내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중앙대학교가 조성된 창업공간을 운영하며 서울시·서울시의회·동작구가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유용 위원장과 함께 김창수 중앙대학교 총장, 이창우 동작구청장, 최용식 서울시메트로제9호선 대표,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이 참석했다.
‘흑석역 청년창업 문화공간’은 지역주민들과 대학생 및 지하철 이용자들이 청년창업자가 제작한 시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창업상담과 캠퍼스타운 사업 홍보를 실시해 대학과 지역이 만나는 창업거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협약식의 축하사를 통해 유용 위원장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이 요구되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창의성이 뛰어난 청년 창업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구글·아마존과 같은 글로벌 혁신기업이 우리지역에서도 나올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는 관계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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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거주자의 서울시 공무원시험 역차별 해소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공무원 임용시험 일정이 2019년부터 타 시·도 시험일정과 통일되어 서울시 거주자의 역차별이 해소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용석 대표의원은 행정국으로부터 2019년 제2회 공개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결과 및 향후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원서접수 인원을 분석한 결과, 48,019명의 지원자 중에서 서울시 거주자가 47%를 차지해 작년 22.7%에 비해 2배 이상 늘어 서울시 청년들이 받아왔던 역차별이 해소되었음을 확인했다.
김용석 의원은 2016년 9월 인재개발원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행정사무감사와 박원순 시장을 상대로한 시정질문 등을 통해 전국의 우수한 인재를 유치한다는 명목아래 타 시·도와 달리 전국 유일하게 시험 응시자의 거주지를 제한하지 않고 있는 서울시공무원 임용시험 제도로 인해 유발되는 문제를 지적해왔다.
서울시 거주자의 역차별과 높은 결시율로 인한 행정비용 손실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공무원 시험일정을 타·시도 시험일정과 동일하게 조율, 서울시 공무원시험 합격 쿼터제 도입 등을 수차례 건의한바 있다.
김 의원의 제도개선 요청에 따라 서울시는 행정안전부 및 인사혁신처와 협의를 거쳐 1년 사전예고 후 2019년도 임용시험부터 서울시 공무원 시험일정을 타 시·도 시험일정과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변경된 제도가 처음 시행된 2019년 제2회 공개채용시험에 48,019명이 접수했고, 서울시 거주자 22,585명. 경기도 거주자 13,320명이 응시해 작년대비 서울시 거주자가 24.3% 증가했다.
김용석 의원은 “1999년부터 서울시공무원 응시자 거주지 제한 폐지가 되어 20년 동안 서울시 거주자들이 역차별을 받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60.6%의 지나치게 낮은 응시율로 시험 준비에 소요되는 예산이 과도하게 낭비되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타 시·도와 시험일자 통일로 인해 타 지자체 중복합격으로 인한 임용포기, 시험관리 비용 등 투입되는 행정력의 낭비요소 절감, 서울시 거주 수험생들의 피해 방지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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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아름다운 나눔장터’6일 올해 첫 개장
지난 아름다운 나눔장터 모습
[충청뉴스큐] 개장 16년을 맞으며 나눔장터의 대명사로 불리는 ‘뚝섬 아름다운 나눔장터’ 가 2019년 장터의 첫 문을 연다. 뚝섬 아름다운 나눔장터는 오는 6일 뚝섬한강공원에서 올해 첫 개장을 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지난 2003년 첫 개장한 ‘뚝섬 아름다운 나눔장터’는 이듬해인 2004년부터 매주 시민들이 직접 재활용품을 사고파는 공식장터로 자리잡고 있다. 2018년까지 총 19만 팀이 참가해 1천만 점의 물품이 재사용되었고, 수익금 중 총 5억 2,600만원의 기부가 이루어졌다.
‘뚝섬 아름다운 나눔장터’는 시민의 참여로만 이루어진다. 참가신청은 나눔장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고, 추첨을 통해 판매 참가자를 선정한다. 시민들이 사용하던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의 일부는 기부도 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장터일 기준 3주 전 화요일부터 2주간 받는다. 장터가 열리는 주 수요일에 최종 판매참가 여부가 결정되어 홈페이지에 게시되고, 신청자에게 문자로 알려준다. 추첨은 당해년도 기준으로 당첨이력이 없는 판매참가자를 1순위로 추첨하고, 나머지 인원에 대해 재추첨을 실시한다.
기상악화 등으로 인한 휴장발생시 예약은 연기되지 않으며, 판매신청이력이 없어지므로 재신청하시면 된다.
사용하지 않은 새제품, 재고상품, 음식물 등 판매 불가한 품목이 있으므로 홈페이지에서 필히 확인해야 한다. 환경보호를 위해 장터 내에서는 비닐봉투를 사용할 수 없으니 물품을 담아 판매하거나 구매할 시민은 장바구니나 종이가방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장터에 참가한 시민은 수익금의 일부를 자율기부할 수 있다. 기부금은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도시숲 조성사업에 사용된다.
이외에도 장터에서는 친환경아이콘 페이스페인팅, 버리는 이면지로 종이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4월은 환경, 5월은 가족 등 매달 테마에 맞는 별난장터도 운영하고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란다.
나눔장터에서 자원봉사활동 및 재능 나눔 등 사회공헌활동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나눔장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규동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뚝섬 아름다운 나눔장터는 중고물품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 자리이자 참여하는 시민 모두 장터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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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한강, 함께 만들어요” 서울시, 한강공원 자원봉사자 발대식
한강도담이 유해식물제거 교육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6일 망원한강공원 서울함 다목적광장 및 피크닉공원에서 진행하는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기점으로 2019 한강공원 자원봉사자들의 8개 테마 봉사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 한해 한강공원에서 봉사단체 인솔, 자전거 안전캠페인 등을 지속해나갈 개인 자원봉사자 131명과 환경정화와 기획봉사를 진행할 단체 봉사 170팀은 기본교육을 이수하고, 본격 봉사활동을 시작한다.
그 첫걸음으로 6일 오전 11시 30분에 망원한강공원 서울함 다목적광장 및 피크닉광장에서 한강공원 자원봉사자 450여 명이 연합해 발대식을 갖는다.
발대식은 자원봉사자들의 활동 목적을 알리고 소속감을 부여하기 위해 진행되며, 이를 다짐하기 위해 “함께 해요, 깨끗 한강”, “미래 위한 우리 의무”와 “함께 해요 안전 한강”, “소중한 당신 안전 우선”의 구호를 450여 명이 함께 제창하면서 시작한다.
이후에는 서울 플라스틱 Zero확산을 위해 자원봉사자 및 행사장 방문객에게 ‘서울 플라스틱 Zero이행 다짐’ 서명을 받고,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한 한강공원 자원봉사활동 안내 부스 운영, 200명 규모의 단체 플로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한강공원의 고질적인 문제인 한강 쓰레기 문제해결을 위해 ‘한강쓰레기 줄이기 시민참여제안’ 부스를 서울혁신기획관 민주주의서울추진반이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한강공원은 환경정화, 녹지대관리, 모니터링, 기획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시민 참여 공원관리가 지속되도록 노력중이며, 올해 연 3만 명의 시민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강사업본부 시민활동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기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한강공원이 서울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인 만큼 공원 관리 또한 시민이 직접 참여해 이루어진다.”며 “시민의 손으로 가꾸고 보존하는 한강공원 자원봉사활동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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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이번 주 토요일 ‘함께서울 친환경농장’ 7,090구획 개장
친환경농장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팔당호 주변 10개소, 서북지역 4개소 등 총 14개 농장에 7,090구획의 ‘함께서울 친환경농장’을 오는 6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장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오는 6일 오전 9시부터 신청한 농장에서 상추모종과 쑥갓 등 씨앗을 받아 직접 심으면 된다.
농장 참여시민에게는 1구획당 모종 30본, 씨앗 4종, 친환경 퇴비를 무료로 지원하고, 농장에서 일괄적으로 친환경방제제를 사용해서 병해충을 방제해 준다.
합성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 채소를 직접 가꾸고 수확하기 때문에 서울시민의 식수원인 팔당호의 수질보전에도 동참하게 된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는 ‘함께서울 친환경농장’은 자연을 접하기 어려운 도시 어린이들이 생소한 농사체험을 통해 생명존중, 책임감, 인내력을 기를 수 있는 인성교육의 장이자, 가족간 유대를 강화하는 구심적 역할 및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친환경농장 관련 문의는 서울시홈페이지나 다산콜센터, 서울시 도시농업과로 하면 된다.
송임봉 서울시 도시농업과장은 “함께서울 친환경농장은 건강한 먹거리를 내 손으로 키울 수 있고 가족의 건강과 이웃 간 정도 돈독히 할 수 있으며 내가 심은 농작물을 보면서 보람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일석다조의 공간”이라며 “도시농업 활성화차원에서 친환경농장을 지속적으로 운영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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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국건설은행과 여의도공원에 ‘먼지 먹는 숲’ 조성
2018년 중국건설은행 나무심기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중국건설은행과 함께 “먼지 먹는 숲”, ‘제 3회 여의도공원 아름다운 공원 조성행사’를 여의도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와 중국건설은행이 지난 2017년 ‘먼지 먹는 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7년 동자근린공원, 2018년 여의도공원에 꽃과 나무를 심은 이후, 세 번째 갖는 식재 행사이다.
중국건설은행은 2016년 세계 1000대 은행 중 2위에 선정이 된 글로벌은행으로 중국건설은행 서울지점은 2004년 개점 이래 빠른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매년 적십자를 통한 기부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2019년 아름다운 공원 조성행사’ 는 중국건설은행에서 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장소제공 및 부지 정리 등 행정지원을, 중국건설은행은 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수목 기증행사와 함께 식수활동 및 공원 가꾸기 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여의도공원 북서쪽에 위치한 식재대상지는 시민들이 주변 산책로 이용 시 뜨거운 햇볕을 가려줄 그늘목 식재가 필요한 곳이었다.
행사에 참여하는 중국건설은행 서울지점의 전민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보호 운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의미 있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민관협력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미세먼저 저감과 도심 열섬현상 완화에 근원적 기여를 할것으로 기대하며, 아울러 공원경관이 개선되어 여의도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남길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사회공헌활동에 나서주신 중국건설은행측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친환경 녹색도시 구현을 위해 시민, 기업과 함께하는 나무 심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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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학생들은 4개 공연 81% 할인된 2만 3천원에 관람
2019 대극장 올패스 포스터
[충청뉴스큐] 세종문화회관은 초,중,고,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폭 할인한 공연 패키지 티켓 ‘2019 대극장 올패스’를 오는 15일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500매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
“2019 대극장 올패스”는 올해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작품 중 상반기에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4작품을 선정했다. 오페라 ‘베르테르’, 국악 ‘세종음악기행’, 무용 ‘놋-N.O.T’, 기획공연 ‘필름 콘서트Ⅰ.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등 4개 작품을 정가 12만원에서 81% 할인된 2만 3천원에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이다.
오페라 ‘베르테르’는 독일의 대문호 괴테의 명작 ‘젊은 베르테르의 고뇌’를 프랑스 작곡가 쥘 마스네의 프랑스 특유 감성과 선율을 입혀 탄생시킨 오페라이다. 서울시오페라단이 창단 이래 처음 선보이는 작품으로 2015년 오페라 ‘파우스트’ 이후 4년 만에 선사하는 프랑스 작품으로 아름답고 섬세하며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는 5월 15일 스승에 날에 선보이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세종음악기행’은 작곡가 세종대왕의 모습과 역보를 통해 재해석된 정악 곡들로 6년간 이어진 공연으로 치세지음을 통치철학으로 삼은 세종대왕의 음악업적을 재조명하고 작곡가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21세기 현대적 감성에 맞는 창작음악을 선보인다.
서울시무용단의‘놋-N.O.T’은 ‘거기 아무도 없어요?’의 약자로, 세대, 성, 이념, 정치, 경제, 사회 등 이 시대의 다양한 갈등 속에서 소통하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을 한국적 춤사위에 맞춰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한 작품이다.
‘해리포터필름콘서트’ 는 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과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전편을 스크린에 상영하는 동시에 70인조오케스트라가 영화에 등장하는 사운드트랙을 실연하는 공연이다. 대형스크린이 만들어 내는 영상미와 웅장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관객들은 새로운 마법세계에 빠지게 된다. 영화를 넘어선 새로운 장르의 등장으로 해리포터의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 할 것이다.
대극장 올패스는 2016년 10월 처음 도입해 큰 호응을 받아 지금까지 4년째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참여공연을 늘려 연간 2회로 나누어 운영한다.
2016년 10월 처음 도입, 연말 공연 5개를 18,000원에 모두 관람 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으로 500매가 모두 매진되었으며, 2017년에는 연간 7개 공연을 24,000원에, 2018년에는 2차에 걸쳐 연간 11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으로 운영해 학생, 학부모 뿐만 아니라, 방과 후 교실을 담당하는 교사들에게도 큰 호응을 받았다.
2019년에는 연간 14개 공연으로 대극장 올패스를 구성하였으며, 상·하반기 각각 1차례씩 총 2회에 걸쳐 운영한다.
‘2019 대극장 올패스’는 8세 이상 25세 이하의 초, 중, 고, 대학생만 구매할 수 있으며, 관람 자격이 되는 본인만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가입 후 구매 할 수 있다. 또한 1인 2매까지 구매가 가능하며, 구매 후에는 미리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공연의 날짜와 좌석을 지정을 한 후 티켓 수령이 가능하다.
‘대극장 올패스’의 구매자격은 8세 이상 25세 이하인 학생이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가입 정보에 따라 출생년도 1995년부터 2012년까지의 아이디로만 1인당 최대 2매로 구매를 제한 한다. 또한, 선착순 500매 한정 판매하며 동반관람자에 대한 나이 제한은 없다.
‘대극장 올패스’를 구매하면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개별 공연의 날짜와 좌석을 지정해야 하며, 공연 당일에는 반드시 구매자 본인이 학생증이나 신분증 또는 대극장 올패스 모바일 카드를 제시하고 티켓을 수령할 수 있다. 모바일 카드는 세종문화회관 모바일 앱을 다운 받으면, 구매자 아이디로 자동 발급 된다.
특히, 휴대폰 본인인증이 불가능한 미성년 학생들을 위해 포털 사이트 계정으로 로그인을 할 수 있어 보다 손쉽고 간편하게 구입 가능하다.
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올해로 4년째를 맞은 대극장 올패스가 단순히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관람 기회만 확대하는 것이 아닌, 청소년들의 감성적 자양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세종문화회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극장 올패스 티켓은 15일부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 판매에 따라 조기 마감 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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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물연구원-한국수자원공사, 물산업 스타트업 육성 협력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물산업 스타트업 육성 협업을 위해 서울시 서울물연구원과 한국수자원공사 물산업플랫폼센터가 서로 손잡고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기술 컨설팅 지원 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서울물연구원은 한국수자원공사 물산업플랫폼센터와 오는 5일 오전 11시 서울물연구원 회의실에서 “물산업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물산업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해당 기업에 대한 기술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물산업 스타트업 육성에 대해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기술 컨설팅 지원,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참여 및 협력, 혁신 기술에 대한 테스트베드 제공 등 상용화 지원, 물산업 혁신성장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 및 워크숍 공동 개최, 성과 및 활용에 관한 정보 공유, 필요시 공동연구 수행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시 신년시정운영전략인 경제 성장, 도심산업의 활성화, 혁신 창업과 혁신 기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혁신 스타트업 창업 지원 및 신기술 도입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물 생산 공급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윤중 서울물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이, 경기활성화와 물산업 육성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대내외 기관 간 협업 활성화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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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제2기‘시민인권배심원’출범 모의 배심회의 개최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국내·외 인권분야 최초로 도입한 ‘시민인권배심원제’가 오는 5일, 제2기 시민인권배심원을 구성해 활동을 시작한다.‘시민인권배심원’이란 서울시 시민인권침해구제위원회에 제기된 인권침해 사건을 시민들이 직접 평결하는 제도이다.
지난 2018년 12월 3일부터 22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모집한 제2기 시민인권배심원은 1,400여명이 신청해 약 9: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제2기 시민인권배심원의 출범에 맞추어 5일 오후 3시 30분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는 배심원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와 앞으로의 배심회의 참여 방법을 학습할 수 있는 모의회의가 열린다.
2014년부터 운영된 시민인권배심회의는 총 14회 개최되어, 제1기 시민인권배심원 200명이 참가했다. 2016년 서울시 인권조례 개정을 통해 활동 근거 규정이 마련된 시민인권배심회의는 2018년 12월 회의개최를 마지막으로 1기 배심원의 활동을 종료했다.
이철희 서울시 인권담당관은 “제2기 시민인권배심원 모집에 보내 주신 시민들의 관심에 감사하고, 시민인권배심원은 시민 참여가 보장되는 직접 민주주의의 장이니 만큼 시민 인권 파수꾼으로서 시민의 인권을 지키고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게 됐다”며 시민인권배심회의의 출범에 시민들의 축하와 성원을 기대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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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인 미끼 다단계 회원모집 업체 일망타진…AI 수사 첫 사례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무료 코인 등을 미끼로 불법 다단계 방식으로 회원을 모집, 단기간에 전국적으로 5만 6천여 명의 회원을 유인하고 212억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인터넷쇼핑몰 업체와 코인업체 대표 등 10명을 형사입건하고 이중 주범 2명을 구속했다.
특히, 이번 수사는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한 수사기법으로 불법 의심 업체를 적발하고 형사입건까지 한 첫 사례다. 온라인 콘텐츠에서 불법 다단계 홍보가 의심되는 게시물이나 이미지를 실시간 수집·저장해 자주 발견되는 패턴을 AI에 학습시켜 불법 키워드를 자동으로 판별하는 방식이다. 시는 작년 다단계, 방문판매 분야를 시작으로 올해 2월부터는 5개 분야에 민생수사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 중이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작년 시범운영 기간 동안 AI 수사관을 통해 불법 다단계 의심업체를 적발·내사하던 중 시민의 제보로 증거 자료를 확보했다. 이들의 증거인멸 시도에도 불구하고 잠복, 계좌추적 등 6개월 간 끈질긴 수사 끝에 전국적인 조직망을 일망타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들은 무료 코인, 인터넷쇼핑몰 최저가 이용, 회원 추천 시 수당 지급 등을 내세워 6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서울지역 1만 2천 58명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총 5만 6천 201명의 회원을 모집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자 대다수는 암호화폐 등에 대한 전문지식이 부족한 퇴직자, 주부, 노인 등이었다.
특히 이들은 쇼핑몰 회원이 다른 회원을 데려올 경우 1인당 6만원씩 추천수당을 주는 다단계 방식으로 회원을 늘려나갔다. 최대 총 69단계의 피라미드 구조를 보인 회원도 있었다. 또 회원에게 코인 6백 개를 무료로 지급하며 회원을 모집했다. 희망자에겐 코인 당 5원~100원에 추가 판매하기도 했다.
코인 투자실패, 가족 직원 채용, 횡령 등 방만한 경영으로 쇼핑몰이 결국 폐쇄되는 상황까지 이르렀고, 회원들은 추가 회원을 모집하며 받기로 한 수당 93억 원을 받지 못했다. 또 서울시 수사가 시작되면서 코인 거래소도 폐쇄돼 일부 회원은 수백만 원에서 수억 원에 이르는 투자금을 잃기도 했다.
서울시는 경기침체 장기화, 시중은행의 저금리 기조영향으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서민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금융다단계 사기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투자금을 편취하는 범행은 기존의 합법적인 다단계 판매업체와 달리 소비자 피해보상보험기구인 공제조합 가입 등 소비자 피해보상 제도에 가입돼 있지 않아 사실상 피해회복이 불가능, 피해정도가 심각하다.
한편,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민생침해 범죄 근절을 위해 다단계수사를 지명받고 전담팀을 신설한 후, 3년 6개월 동안 총 79건, 171명을 형사입건했다.
송정재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장은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5만 6천명 이상의 회원이 모인 것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시중은행의 저금리 영향으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서민층이 그만큼 금융 범죄에 취약하단 것을 반증한다”며 “암호화폐, 비상장주식, 코인, 페이, 인터넷쇼핑몰 포인트 등 지능화·광역화되고 있는 시민피해유발 범죄에 대해 지속적으로 적극 대처하겠다. 피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와 신고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9-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