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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추모공원, 4월부터 ‘2019 추모음악회’ 개최
2019 서울추모공원 추모음악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설공단은 서초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에서 유족들을 위한 ‘2019 추모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2019 추모음악회’는 4월과 5월, 9월부터 11월까지 셋째·넷째 목요일마다 서울추모공원내 1층 갤러리에서 전문연주가가 잔잔한 곡을 연주하는 프로그램이다. 조용한 클래식위주의 선곡으로 유족들의 마음을 보듬어줄 예정이다.
서울시설공단은 지난해 서울추모공원에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심리상담, 도서관, 음악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그중에서도 가장 유족 만족도가 높았던‘추모 음악회’를 올해도 1층 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개최 당일 오전 9시에 시작하며 운구시간을 피해 30분씩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추모공원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현악3중주 전문 연주자들인 ‘위드뮤직’팀이 참여해 영화, 드라마 OST 및 클래식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올해 추모음악회에서는 친숙한 영화나 드라마의 삽입곡인 ‘냉정과 열정사이OST'를 비롯해, ‘태극기 휘날리며 OST’, 쇼팽의 ‘이별의곡’, 베토벤의 ‘비창2악장’, 추모 분위기에 어울리는 CCM 곡인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이와 같은 때엔’,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 같은 곡들이 유족들을 위해 연주될 예정이다.
추모음악회에 참가하는 연주자들은 음악에 열정이 높으며 많은 활동 경험을 가지고 있는 ‘위드 뮤직’팀이다. ‘위드 뮤직’은 총 5명으로 이인섭, 김재광, 이규진, 전혜연, 정민교로 구성된 현악 3중주 팀이다.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서울추모공원을 찾는 모든 유족 분들이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을 통해 고인을 마지막으로 떠나보내는 슬픔을 조금이나마 위로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시민들을 위해 내실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2년 개관한 서울추모공원은 서초구 원지동에 위치한 국내최초의 도심 화장시설로, 갤러리·카페테리아·야외공원 등 유족들을 위한 최신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서울추모공원 화장시설은 보건복지부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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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유점포 활용해 50+세대 창업 지원 나선다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50플러스세대의 새로운 일·창업 모델 모색 및 활로 개척에 나선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위대한상사와 4일 협약을 체결하고 공유경제에 기반을 둔 50플러스세대의 안정적인 창업 모델 발굴에 나선다.
㈜위대한상사는 점포공유 플랫폼 사업인 ‘나누다키친’을 2017년부터 시작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나누다키친’은 점포를 가진 창업자와 창업을 희망하는 소자본 예비 창업자를 연결해 영업을 하지 않는 시간 동안 점포를 임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존 창업자는 영업하지 않는 시간 동안 부가수익을 올릴 수 있고, 점포가 없는 창업자는 적은 비용으로 창업 공간을 마련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은 50플러스세대를 위한 안정적인 창업 환경 조성과 이를 위한 새로운 창업 모델 기획 및 발굴을 위해 추진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위대한상사는 50플러스세대가 도전할 수 있는 안정적인 일·창업 모델을 발굴,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사업화 프로그램 등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11월 국세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신규 창업자 중 40~50대 창업자가 54.8%로 전체 창업자의 절반 이상의 비중을 차지했다. 여기에 60세 이상 창업자 수를 더하면 중장년층 신규 창업자 비중은 전체 창업자의 66%를 넘어섰다.
이처럼 은퇴 및 인생전환기를 맞아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40~60대의 중장년 창업이 활발하지만 창업 성공 확률은 높지 않다. 2017년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창업 후 3년을 견디지 못하고 폐업하는 비율 역시 6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단과 ㈜위대한 상사는 공유경제를 활용한 소자본 창업 성공 모델을 바탕으로 창업을 준비하는 50+예비창업자들의 안정적 사업 운영을 도울 예정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김영대 대표이사는 “50플러스세대가 좀 더 안정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창업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계속 고민해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50+세대의 지속가능한 창업을 지원하고 다양한 기관들과 힘을 모아 새로운 창업 모델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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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이라크 모술시 도서관 건립 지원… 1,079권 기부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IS에 의해 도시 전체가 파괴된 이라크 모술지역의 도서관 건립운동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도서관 소장도서와 시 발간도서 등 총 1,079권을 기증한다고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4일 오전 11시20분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도서 기증식을 갖고 하이더 쉬야 알바락 주한 이라크 대사에게 도서 기증서를 전달했다.
하이더 쉬야 알바락 주한 이라크 대사는 지난해 8월 3일 박원순 시장과 면담에서 모술 도서관 건립운동을 언급하고, 서울시에 책과 브로슈어 등의 기부를 요청한 바 있다.
극단주의 무장세력 IS에 의해 점령되었던 이라크 니나와주 모술시는 IS 지배 3년 만, 이라크 정부군의 모술 탈환 작전 9개월 만인2017년 7월 9일 해방됐다.
모술시는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와 터키, 시리아를 잇는 교통의 요지로서 유전지대에 가까워 경제수도로 일컬어졌다.
2003년 결성된 극단주의 무장단체 IS는 2014년 6월, 모술시를 기습 점령해 최대 거점도시로 활용했으며 3년간의 점령 기간 동안 여성과 어린이 등 학살, 민간인 재산 탈취, 고대 유물 밀매, 은행 금고 탈취 등을 일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한때 인구 200만 명이 넘을 정도로 큰 도시였던 모술 시의 인구는 크게 줄었을 뿐만 아니라, 유적지 및 많은 기반시설이 심각하게 파괴됐다..
서울시는 모술시의 해방일인 2017년 7월 9일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1,079권의 책을 기증하기로 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또, ‘79’의 우리말 발음이 ‘친구’와 비슷한 만큼 이번 도서 기증이 서울과 모술이 친구가 되고 더 나아가 양국의 우호관계를 더 단단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079권은 서울도서관 수합도서 441권, 서울시 각 부서 및 산하기관 발간도서 576권, 별도 구입도서 62권이다.
한편, 올해는 한국과 이라크 양국 수교 30주년이 되는 해다. 양국은 수교 이후 주이라크 한국 대사관이 잠정폐쇄되고 주한 이라크 대사관이 잠정폐쇄되는 등 그간 크고 작은 부침이 있었지만, 2003년 주이라크 한국 대사관, 2006년 주한 이라크 대사관이 각각 재개설되면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파괴된 도시 재건에 힘쓰고 있는 이라크 모술시와 모술시민들에게 서울시가 보내는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가 전달되기를 바라며, 이번 도서기증이 양국 우호관계 발전에 새로운 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서울시는 한국전쟁 후 황량한 폐허에서 ‘한강의 기적’으로 불리는 압축 성장 과정에서 수많은 도시문제를 해결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모술시를 비롯한 이라크의 주요 도시들이 서울시의 이런 경험과 정책을 공유하고 참고해 빠르게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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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유미 시의원, 국내 최초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예룸예술학교’ 입학식 참석
‘예룸예술학교’ 입학식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채유미 의원은 지난 2일 오전 10시 노원구 상계동 국내 최초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예술대안학교인‘예룸예술학교’입학식에 참석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비롯해 김성환 국회의원,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등 주요인사들이 참석했으며, 학부모와 지역주민도 참석했다.
예룸예술학교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국내 최초 예술대안학교이다. 서울시교육청 지정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 교육청에서 운영비를 지원하며, 학력이 인정되는 학교이다. 기본교과 수업뿐 아니라 음악, 무용, 미술, 연극의 순수예술교육을 통해 자기 내면의 자존감 회복과 사회적응력을 높이도록 교육 목표를 잡고 있다.
입학식이 끝난 후 채유미 의원은 조희연 교육감, 김성환 국회의원,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지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교육청에서 경계선 지능 아동·청소년들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과 지역 재개발과 맞물려 있는 예룸예술학교 이전 문제 등 현안에 대해 논의 했다.
입학식에 참석한 채유미 의원은“좀 더 많은 경계선 지능 학생들이 예룸예술학교에서 맞춤형 수업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학교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는 교장선생님 이하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채 의원은“앞으로 경계선 지능 아동·청소년을 위한 학교가 더 확대 되도록 교육청과의 협의를 이끌어 나갈 것이며, 조희연 교육감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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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와 업무협약 체결
서울시의회(도시계획관리위원회)와 제주도의회(환경도시위원회) 간 업무협약식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는 지난 1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향후 지방분권 강화 및 도시계획 분야 의정활동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서울시의회는 지방분권이 특히나 강조되는 요즘, 서울과 제주 양 도시 우호협력 강화와 도시계획 분야의 교류 활성화 등을 위해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와 업무협약을 맺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김인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 및 위원을 비롯해 박원철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및 위원 등 의회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두 기관은 향후 ,지방의회법 제정 등 지방분권 강화를 위한 협력관계 확립, 도시 현안 해결의 공동협력, 도시계획 분야 정책 과제 개발, 대 정부 및 정치권 공동건의, 조례안 공동발의 등을 함께하게 된다.
김인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장은 “전국 지방의회의 대표격이라고 할 수 있는 서울시의회와 제주도의회가 우호협력 증진과 교류 활성화 등을 위해 서로 손을 맞잡고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덧붙여 “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각 지방의회의 우수 상생관계를 형성함으로써 타 지방자치단체의 모범 사례가 되고,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선도적인 의정활동의 단초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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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건강증진학교’ 최초 추진, 청소년 비만 집중 관리 3개교 시작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청소년의 비만 예방을 위해 학교에서 아침 간식부터 운동, 비만전문가 수업을 지원하고 방과후 영양, 고도비만까지 관리해주는 ‘서울형 건강증진학교’가 최초로 운영된다. 시는 올해 서울형 건강증진학교 3개교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아동·청소년 건강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비만예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진행하는 ‘2019년 아동청소년 비만예방사업계획’을 추진한다.
‘서울형 건강증진학교’는 청소년 비만예방 통합시스템의 선도적 모델이다. 전국 최초로 서울시와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 일과에 맞춰 아침식사를 제공하고 전담 코디네이터가 개인별 건강측정과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부모 건강교육, 고도비만학생 건강관리까지 통합지원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국제공공보건기관인 미국 블룸버그재단, Vital Strategies, WHO와 협력해 아동·청소년 비만예방 정책개발을 위해 다각적인 조사를 실시하고 ‘서울형 비만예방책’을 마련했다. 향후 캠페인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세계보건기구는 ‘비만문제는 개인 차원의 보건문제가 아니며, 공공기관에서 적극적으로 개입해야한다’고 정의하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2019년 서울시 아동청소년 비만예방사업계획은 청소년 건강을 전방위로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의 라이프스타일을 조사하고 학부모, 교사, 보건소 비만사업 담당, 비만관련 전문가를 대상으로 포럼, 설문조사, 심층인터뷰 등 철저한 사전 조사를 통해 의견을 반영하고 청소년 중심으로 실천방법을 구체화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아동·청소년 비만예방정책은 서울형 건강증진학교 시범 운영, ‘보건소-교육기관’협력 평생 건강습관 형성 지원, 아동·청소년 건강 지원 체계 구축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서울형 건강증진학교’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교 안팎에 건강한 환경, 프로그램, 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올 4월부터 3개 학교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학내 신청자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학교와 보건소간 협의를 통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예컨대, 맞벌이 부모 자녀인 김모군은 편식과 빨리 먹는 식사 습관이 있고, 편의점을 자주 이용하고 앉아서 게임만 즐겼다면, 서울형 건강증진학교를 통해 등교 후 운동장을 걷고 뛰며 아침에 건강먹거리를 제공받고, 점심시간엔 비만예방교육과 건강 생활 영상 시청, 방과후에는 체력향상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부모에게는 건강교육 제공으로 야식을 자제하는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해 김군이 학교 안팎에서 비만예방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고도비만시는 전문 의료기관에 의뢰, 치료 후 보건소에서 지속 관리해준다.
‘보건소-교육기관’ 협력 평생 건강습관 형성지원 사업은 보건소가 지역 내 보육시설, 학교, 방과 후 돌봄 시설과 함께 청소년의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건강한 식생활 교육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동·청소년 건강 지원 체계 구축은 거버넌스 구축, 청소년 건강지원 활동가 양성, 대시민 소통 플랫폼 마련, 청소년 눈높이 홍보·캠페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청소년, 학부모, 교사, 보건소, 전문가 대상 사전조사 결과, 청소년들은 운동과 건강한 아침식사를 가장 원했고, 학부모들은 자녀의 운동 프로그램과 영양 교육을, 교사들은 전문기관 도움이 가장 필요하다는 의견을 정책에 모두 반영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우리 아이들이 등교부터 방과 후, 가정에서 자기 전까지 비만 유발 환경에 노출돼 있음을 확인, ‘서울형 건강증진학교’를 통해 전방위적으로 건강을 지원한다. 건강증진학교는 기관간 협력, 지역주민 참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우수한 사업모형이 될 것”이라며 “서울시는 아동·청소년의 평생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비만예방부터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 말했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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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연구 좋은서울’참여로 직접 만든 삶의 변화를 경험하세요
2019년 상반기작은연구 좋은서울 사업 공모 공고문
[충청뉴스큐] 서울연구원은 오는 4일부터 2019년 상반기‘작은연구 좋은서울’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작은연구 좋은서울’은 시민이 서울시정과 일상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직접 발굴하고 생활현장에서 연구를 수행, 정책을 건의하는 서울연구원의 대표적인 시민참여 사업이다.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195개의 연구사업을 지원해 시민의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있다.
서울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 단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4일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서울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작은연구 좋은서울’사업의 공모분야는 연구과제와 연구모임 분야로 나누어진다.
연구과제는 최종 결과물로 정책제안이 포함된 연구보고서를, 연구모임은 정책제안이 포함된 다양한 형태의 결과물을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서울연구원 누리소통망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19년 상반기 기획주제는 ‘유휴공간을 활용해 우리동네 활력 불어넣기’이다. 비어있거나, 버려진 장소를 탈바꿈해 동네의 활력을 불어넣는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응모작 중 총 12개를 선정할 예정이며, 기획연구과제는 800만 원, 자유연구과제는 500만 원, 연구모임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선정된 지원사업자는 서울연구원의 해당분야 연구진과 서울시 관련분야 공무원과 함께 논의하고 소통해 연구를 진행한다.
착수·중간발표회를 통해 연구수행 과정을 공유·점검하고, 최종발표회에서는 연구결과와 정책 제안을 시민에게 공개한다.
2019년 상반기‘작은연구 좋은서울’사업 선정결과는 5월 중 서울연구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구원 서왕진 원장은 “‘작은연구 좋은서울’은 시민연구자가 생활현장에서 느낀 문제를 연구 과제로 발굴하고, 그 해결 방안을 연구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삶의 변화를 직접 설계하고 정책 제안까지 하는 경험을 많은 시민이 함께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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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가로수 시민이 가꾼다 서울시 나무돌보미 모집
띠녹지 정화활동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25개 자치구를 통해 서울지역 내 가로수와 녹지대를 지역사회 단체 및 시민들에게 순차적으로 입양해 직접 관리하는 ‘나무돌보미사업’에 참여할 시민을 연중 모집한다고 밝혔다.
‘나무돌보미 사업’은 가로수와 도로 옆 화단 등 기존의 수목을 봉사 활동에 관심이 많은 시민, 단체가 입양해 가꾸고 돌보는 사업으로,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 8년차를 맞이했다.
식목일 즈음으로 해 나와 가까운 곳에서 ‘내 나무’를 가꾸는 기회를 가진다는 점에서 시민의 많은 참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무돌보미 사업’은 2012년부터 2018년까지 7년 간 총 2,070개 노선 3,547천주를 41,000여명의 시민이 ‘나무돌보미’라는 이름으로 활동하였으며, 매년 약 7천여 명이 사업에 참여 하고 있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단체나 시민은 누구나 연중 수시로 신청 가능하며, 원하는 나무 또는 장소를 선택해 관할 자치구에 신청하면 일정한 심사를 거쳐 ‘나무돌보미’로 선정된다.
서울지역 내 종교단체, 학교, 유치원, 기업, 각종 동호회, 지역사회 시민단체, 자원봉사단체 및 시민 가족 등 봉사 활동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입양대상 가로수는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등 공공기관에서 관리하고 있는 모든 가로수 노선이 해당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의 산과 공원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무돌보미’ 활동은 주로 가뭄철 물주기, 담배꽁초 등 쓰레기 줍기, 꽃·나무 심기, 가을철 열매 줍기 등이며, 구체적인 활동내용과 활동주기 등은 해당 자치구 공원녹지과와 협약을 체결해 자율적으로 정하게 된다.
서울시는 ‘나무돌보미’ 활동기간 동안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도록 입양한 나무에 입양자 이름표 또는 표지판을 설치하고, 더불어 청소용품 제공과 자원봉사활동시간을 인정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 ‘나무돌보미’에 대해 시민녹화 콘테스트 참여와 각종 녹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원 등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금년에는 쾌적한 통학로 조성을 위한 학교통학로 녹화시범사업 등 각종 서울시 지원 조경 사업 추진 시 이 제도를 적극 활용해 사업 수혜자가 직접 돌보고 가꿔 나가는 자원봉사 활동 모범사례로 유지관리 할 방침이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시민들이 도심 속 늘어나는 녹지 면적과 더불어 작은 힘이지만 큰 힘이 되는 ‘나무돌보미 사업’ 등과 같은 녹색 커뮤니티에 직접 참여함에 감사드린다.”며 “서울시는 숲과 정원도시 서울을 조성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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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활동 방해 주·정차 차량 강제처분 강화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시 소방재난본부는 소방활동에 방해가 되는 주·정차 차량에 대한 소방기본법에 규정된 ‘강제처분’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강제처분’은 소방기본법 제25조의 규정에 따라 주·정차 차량이 소방 활동에 방해가 된다고 판단되면 소방대장의 명령에 의해 현장에서 즉시 제거하거나 이동시키도록 할 수 있다.
소방기본법 개정 이후에도 불구하고 소방차 우선통행 위반 등의 사례는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소방자동차의 우선통행을 위반한 건수는 총308건으로 년도 연평균 100여건이 발생했고, 불법 주·정차 위반 단속 건수는 총 353건으로 연평균 110여건이 발생했다.
한편, 좁은 골목길에서 소방차 진입로가 협소해 소방차가 주·정차 차량을 긁고 지나간 경우 2018년 6월 27일 이후인 7월 1일부터 지난해 연말까지 총34건이 발생했다.
시 소방재난본부는 관계자는 “소방차 통행 곤란 지역이나, 소방차 진입불가 지역에서 주·정차로 소방 활동에 방해가 될 경우에는 ‘강제처분’이 불가피 하다.”며 “특히 심야 시간대에 주택가 이면도로 등 좁은 골목길 주·정 차시 소방차 출동 및 소방 활동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소방재난본부는 지자체 등 관련기관에 견인차량과 인력지원을 요청하는 등 긴급한 화재·구조·구급 상황에서 불가피하게 강제처분을 하되, 시민피해 최소화를 위한 노력도 병행 해 나갈 방침이다.
소방차 진입불가 및 곤란지역에 대해서는 매월 1회 이상 소방통로확보훈련을 실시하고, 소방 활동에 방해를 초래하지 않는 주·정차 방법에 대한 안내도 병행해 나간다.
시 소방재난본부는 소방활동에 방해를 초래하는 주·정차 행위 금지를 위한 계도와 시민 홍보를 위해 오는 3일 오후 2시부터 종로구 필운대로 5나길 일대에서 주·정차 차량 ‘강제처분’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재열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시민 생명의 황금시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재난현장 접근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 골목길 소방차 출동로 확보는 곧 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생명의 길이라는 생각으로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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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성 창업가 키운다…최대 700만원 지원
서울 여성 스타트업 참여자 모집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이 여성 창업가 육성에 나선다. 창업에 필요한 컨설팅도 받고, 최대 700만원의 사업화자금도 지원받을 수 있는 ‘서울여성 스타트업’ 사업 참여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서울 거주여성이나 서울시 여성발전센터, 여성인력개발센터의 교육생 중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서울여성 스타트업’은, 우선 1단계 창업교육을 받은 뒤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자 15인을 최종 선정해 2단계 개별사업화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1단계 창업교육은 총 4일간 기업가정신, 창업마케팅, 세무지식, 사업계획서 작성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창업교육 참여자는 교육 회차별로 25명씩 총 100명 모집, 20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아 적격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창업교육은 1차 23일부터 26일, 2차 29일부터 5월 3일, 3차 5월 7일부터 10일, 4차 5월 13일부터 16일에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에서 진행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15인에게는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 지원 및 개인별 컨설팅의 기회가 주어진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15인에게는 사업계획에 따라 제품개발 및 생산, 홍보, 사무공간 임대료 등에 사용가능한 사업화자금 1인당 최대 7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세무, 법률, 비즈니스모델 등 희망분야에 대한 전문가의 심층 컨설팅 지원을 통해 사업초기 어려운 부분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서울여성 스타트업 네트워크를 운영해 선·후배 여성기업가와 다양한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과 만남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상·하반기 두 차례 개최할 서울여성 스타트업 네트워크는 1인 또는 소규모 창업이 대부분인 여성창업가들에게 서울시의 창업지원 정책이나 인프라, 정부 산하 창업지원기관 등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여성기업인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윤희천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서울시는 스스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여성창업자를 앞으로도 꾸준히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들이 직업 패러다임이 변화하는 시대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