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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림동 250-20, 구의동 587-62 역세권 청년주택 ”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 도건위 분과위 통과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지난 4일 2019년 제3차 역세권 청년주택 수권분과위원회를 개최해 영등포구 도림동 250-20번지 역세권 청년주택, 광진구 구의동 587-62번지 일원 역세권 청년주택 역세권 청년주택사업에 대해 도시관리계획결정을 각각 조건부가결 했다고 밝혔다.
이번 역세권 청년주택이 수권분과위원회 심의 결과 가결됨에 따라 향후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 고시되면 해당 사업지에 대해 청년주택 사업이 가능하게 된다.
역세권 청년주택은 만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층을 대상으로 주변보다 저렴한 임대주택이 공급되고 청년 관련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같이 계획되고 있어 이 지역 청년활성화에 기여할 것 보고 있으며, 앞으로 해당 구청에서 건축허가 관련 절차를 이행할 예정이다.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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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객자동차 수소·전기자동차로 개선 시 재정지원
정진철 의원
[충청뉴스큐] 앞으로 서울시 시내버스 등 여객운수자동차를 수소 연료전지자동차·전기자동차로 바꾸는 경우 별도의 재정지원을 할 수 있게 하는‘서울특별시 여객자동차운수사업의 재정지원 및 한정면허 등에 관 한 조례’및‘서울특별시 시내버스 재정지원 및 안전 운행기준에 관한 조례’개정안이 발의되어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이 촉진 될 것으로 보인다.
조례 개정안에 따르면 시내버스 등 여객자동차를‘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른 수소 연료전지자동차·전기자동차로 도입하는 경우 별도의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에 명문화함으로써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서울 시내버스운송사업자는 시내버스준공영제에 따라 운송수입이 표준운송원가에 미치지 못할 경우 보조금을 지원받는데 그 조건의 일환으로 외부회계감사를 받고 그 결과를 서울시에 보고하도록 되어있다. 하지만‘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기준에 해당하는 사업자만 적용받게 되어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해‘주식회사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기준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보조금을 지원받는 경우에는 동일하게 외부의 감사인에 의해 회계감사를 받도록 요건을 강화했다.
서울시의회 정진철 시의원은 “미세먼지 문제는 생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인 만큼 모든 정책적 수단을 강구해야 한다”며, “외부회계감사를 통해 시내버스준공영제가 투명하게 관리되고 이를 바탕으로 환경친화적 자동차가 시급히 도입되어 시민의 건강권을 보호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미세먼지는 사회적 재난으로 규정되었고 이러한 고농도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해‘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는 동시에 범정부적인 국가기구가 구성되는 등 관련 종합대책이 계속적으로 마련되고 있는 상황이며, 같은 일환으로 친환경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수소경제정책이 발표되고 시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시는 미세먼지 저감대책으로 녹색교통지역 내 운행 노후경유차 제한, 친환경차 구매,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 대규모 나무심기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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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무궁화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이하 행복청)은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4일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내 전월산 인근의 무궁화공원에서 무궁화, 자산홍 900여 그루를 식재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행복청장을 비롯하여 행복청․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행복도시 주부모니터단 등 80 여명이 참가했다.
특히, 올해는 3.1절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로 나라를 사랑하는 조상들의 마음과 나라의 소중함을 되새기면서 행복도시 무궁화 공원에서 행사를 가지게 됐다.
‘행복도시 무궁화 공원’은 행복도시 세종시를 상징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무궁화 테마공원으로 '18년 11월에 조성됐다.
김진숙 행복청장은 “행복도시 세종시에 조성되는 녹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종류의 나무심기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미세먼지 저감과 함께 포용도시 조성에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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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 위원장, ‘흑석동 청년창업 문화공간’ 조성 협약 체결
유용 위원장, ‘흑석동 청년창업 문화공간’ 조성 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유용 위원장은 지난 2일에 ‘흑석역 청년창업 문화공간’ 조성을 위한 협약식에 참석하고 서울시의회를 대표해 관계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흑석역 청년창업 문화공간’은 메트로 9호선이 흑석역내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중앙대학교가 조성된 창업공간을 운영하며 서울시·서울시의회·동작구가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유용 위원장과 함께 김창수 중앙대학교 총장, 이창우 동작구청장, 최용식 서울시메트로제9호선 대표,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이 참석했다.
‘흑석역 청년창업 문화공간’은 지역주민들과 대학생 및 지하철 이용자들이 청년창업자가 제작한 시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창업상담과 캠퍼스타운 사업 홍보를 실시해 대학과 지역이 만나는 창업거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협약식의 축하사를 통해 유용 위원장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이 요구되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창의성이 뛰어난 청년 창업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구글·아마존과 같은 글로벌 혁신기업이 우리지역에서도 나올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는 관계기관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속적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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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거주자의 서울시 공무원시험 역차별 해소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공무원 임용시험 일정이 2019년부터 타 시·도 시험일정과 통일되어 서울시 거주자의 역차별이 해소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용석 대표의원은 행정국으로부터 2019년 제2회 공개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결과 및 향후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고 원서접수 인원을 분석한 결과, 48,019명의 지원자 중에서 서울시 거주자가 47%를 차지해 작년 22.7%에 비해 2배 이상 늘어 서울시 청년들이 받아왔던 역차별이 해소되었음을 확인했다.
김용석 의원은 2016년 9월 인재개발원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행정사무감사와 박원순 시장을 상대로한 시정질문 등을 통해 전국의 우수한 인재를 유치한다는 명목아래 타 시·도와 달리 전국 유일하게 시험 응시자의 거주지를 제한하지 않고 있는 서울시공무원 임용시험 제도로 인해 유발되는 문제를 지적해왔다.
서울시 거주자의 역차별과 높은 결시율로 인한 행정비용 손실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공무원 시험일정을 타·시도 시험일정과 동일하게 조율, 서울시 공무원시험 합격 쿼터제 도입 등을 수차례 건의한바 있다.
김 의원의 제도개선 요청에 따라 서울시는 행정안전부 및 인사혁신처와 협의를 거쳐 1년 사전예고 후 2019년도 임용시험부터 서울시 공무원 시험일정을 타 시·도 시험일정과 동일하게 적용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변경된 제도가 처음 시행된 2019년 제2회 공개채용시험에 48,019명이 접수했고, 서울시 거주자 22,585명. 경기도 거주자 13,320명이 응시해 작년대비 서울시 거주자가 24.3% 증가했다.
김용석 의원은 “1999년부터 서울시공무원 응시자 거주지 제한 폐지가 되어 20년 동안 서울시 거주자들이 역차별을 받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60.6%의 지나치게 낮은 응시율로 시험 준비에 소요되는 예산이 과도하게 낭비되고 있었다”고 지적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타 시·도와 시험일자 통일로 인해 타 지자체 중복합격으로 인한 임용포기, 시험관리 비용 등 투입되는 행정력의 낭비요소 절감, 서울시 거주 수험생들의 피해 방지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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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아름다운 나눔장터’6일 올해 첫 개장
지난 아름다운 나눔장터 모습
[충청뉴스큐] 개장 16년을 맞으며 나눔장터의 대명사로 불리는 ‘뚝섬 아름다운 나눔장터’ 가 2019년 장터의 첫 문을 연다. 뚝섬 아름다운 나눔장터는 오는 6일 뚝섬한강공원에서 올해 첫 개장을 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지난 2003년 첫 개장한 ‘뚝섬 아름다운 나눔장터’는 이듬해인 2004년부터 매주 시민들이 직접 재활용품을 사고파는 공식장터로 자리잡고 있다. 2018년까지 총 19만 팀이 참가해 1천만 점의 물품이 재사용되었고, 수익금 중 총 5억 2,600만원의 기부가 이루어졌다.
‘뚝섬 아름다운 나눔장터’는 시민의 참여로만 이루어진다. 참가신청은 나눔장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고, 추첨을 통해 판매 참가자를 선정한다. 시민들이 사용하던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의 일부는 기부도 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장터일 기준 3주 전 화요일부터 2주간 받는다. 장터가 열리는 주 수요일에 최종 판매참가 여부가 결정되어 홈페이지에 게시되고, 신청자에게 문자로 알려준다. 추첨은 당해년도 기준으로 당첨이력이 없는 판매참가자를 1순위로 추첨하고, 나머지 인원에 대해 재추첨을 실시한다.
기상악화 등으로 인한 휴장발생시 예약은 연기되지 않으며, 판매신청이력이 없어지므로 재신청하시면 된다.
사용하지 않은 새제품, 재고상품, 음식물 등 판매 불가한 품목이 있으므로 홈페이지에서 필히 확인해야 한다. 환경보호를 위해 장터 내에서는 비닐봉투를 사용할 수 없으니 물품을 담아 판매하거나 구매할 시민은 장바구니나 종이가방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장터에 참가한 시민은 수익금의 일부를 자율기부할 수 있다. 기부금은 대기질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도시숲 조성사업에 사용된다.
이외에도 장터에서는 친환경아이콘 페이스페인팅, 버리는 이면지로 종이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4월은 환경, 5월은 가족 등 매달 테마에 맞는 별난장터도 운영하고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기 바란다.
나눔장터에서 자원봉사활동 및 재능 나눔 등 사회공헌활동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나눔장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규동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뚝섬 아름다운 나눔장터는 중고물품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는 자리이자 참여하는 시민 모두 장터를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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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한강, 함께 만들어요” 서울시, 한강공원 자원봉사자 발대식
한강도담이 유해식물제거 교육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6일 망원한강공원 서울함 다목적광장 및 피크닉공원에서 진행하는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기점으로 2019 한강공원 자원봉사자들의 8개 테마 봉사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 한해 한강공원에서 봉사단체 인솔, 자전거 안전캠페인 등을 지속해나갈 개인 자원봉사자 131명과 환경정화와 기획봉사를 진행할 단체 봉사 170팀은 기본교육을 이수하고, 본격 봉사활동을 시작한다.
그 첫걸음으로 6일 오전 11시 30분에 망원한강공원 서울함 다목적광장 및 피크닉광장에서 한강공원 자원봉사자 450여 명이 연합해 발대식을 갖는다.
발대식은 자원봉사자들의 활동 목적을 알리고 소속감을 부여하기 위해 진행되며, 이를 다짐하기 위해 “함께 해요, 깨끗 한강”, “미래 위한 우리 의무”와 “함께 해요 안전 한강”, “소중한 당신 안전 우선”의 구호를 450여 명이 함께 제창하면서 시작한다.
이후에는 서울 플라스틱 Zero확산을 위해 자원봉사자 및 행사장 방문객에게 ‘서울 플라스틱 Zero이행 다짐’ 서명을 받고,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연계한 한강공원 자원봉사활동 안내 부스 운영, 200명 규모의 단체 플로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한강공원의 고질적인 문제인 한강 쓰레기 문제해결을 위해 ‘한강쓰레기 줄이기 시민참여제안’ 부스를 서울혁신기획관 민주주의서울추진반이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한강공원은 환경정화, 녹지대관리, 모니터링, 기획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시민 참여 공원관리가 지속되도록 노력중이며, 올해 연 3만 명의 시민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강사업본부 시민활동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기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한강공원이 서울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간인 만큼 공원 관리 또한 시민이 직접 참여해 이루어진다.”며 “시민의 손으로 가꾸고 보존하는 한강공원 자원봉사활동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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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이번 주 토요일 ‘함께서울 친환경농장’ 7,090구획 개장
친환경농장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팔당호 주변 10개소, 서북지역 4개소 등 총 14개 농장에 7,090구획의 ‘함께서울 친환경농장’을 오는 6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장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오는 6일 오전 9시부터 신청한 농장에서 상추모종과 쑥갓 등 씨앗을 받아 직접 심으면 된다.
농장 참여시민에게는 1구획당 모종 30본, 씨앗 4종, 친환경 퇴비를 무료로 지원하고, 농장에서 일괄적으로 친환경방제제를 사용해서 병해충을 방제해 준다.
합성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유기농 채소를 직접 가꾸고 수확하기 때문에 서울시민의 식수원인 팔당호의 수질보전에도 동참하게 된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하는 ‘함께서울 친환경농장’은 자연을 접하기 어려운 도시 어린이들이 생소한 농사체험을 통해 생명존중, 책임감, 인내력을 기를 수 있는 인성교육의 장이자, 가족간 유대를 강화하는 구심적 역할 및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친환경농장 관련 문의는 서울시홈페이지나 다산콜센터, 서울시 도시농업과로 하면 된다.
송임봉 서울시 도시농업과장은 “함께서울 친환경농장은 건강한 먹거리를 내 손으로 키울 수 있고 가족의 건강과 이웃 간 정도 돈독히 할 수 있으며 내가 심은 농작물을 보면서 보람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일석다조의 공간”이라며 “도시농업 활성화차원에서 친환경농장을 지속적으로 운영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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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국건설은행과 여의도공원에 ‘먼지 먹는 숲’ 조성
2018년 중국건설은행 나무심기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중국건설은행과 함께 “먼지 먹는 숲”, ‘제 3회 여의도공원 아름다운 공원 조성행사’를 여의도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와 중국건설은행이 지난 2017년 ‘먼지 먹는 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7년 동자근린공원, 2018년 여의도공원에 꽃과 나무를 심은 이후, 세 번째 갖는 식재 행사이다.
중국건설은행은 2016년 세계 1000대 은행 중 2위에 선정이 된 글로벌은행으로 중국건설은행 서울지점은 2004년 개점 이래 빠른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매년 적십자를 통한 기부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이번 ‘2019년 아름다운 공원 조성행사’ 는 중국건설은행에서 사회 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장소제공 및 부지 정리 등 행정지원을, 중국건설은행은 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수목 기증행사와 함께 식수활동 및 공원 가꾸기 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여의도공원 북서쪽에 위치한 식재대상지는 시민들이 주변 산책로 이용 시 뜨거운 햇볕을 가려줄 그늘목 식재가 필요한 곳이었다.
행사에 참여하는 중국건설은행 서울지점의 전민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환경보호 운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의미 있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민관협력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미세먼저 저감과 도심 열섬현상 완화에 근원적 기여를 할것으로 기대하며, 아울러 공원경관이 개선되어 여의도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 남길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사회공헌활동에 나서주신 중국건설은행측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친환경 녹색도시 구현을 위해 시민, 기업과 함께하는 나무 심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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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 학생들은 4개 공연 81% 할인된 2만 3천원에 관람
2019 대극장 올패스 포스터
[충청뉴스큐] 세종문화회관은 초,중,고,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폭 할인한 공연 패키지 티켓 ‘2019 대극장 올패스’를 오는 15일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500매 선착순 한정 판매한다.
“2019 대극장 올패스”는 올해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작품 중 상반기에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4작품을 선정했다. 오페라 ‘베르테르’, 국악 ‘세종음악기행’, 무용 ‘놋-N.O.T’, 기획공연 ‘필름 콘서트Ⅰ.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등 4개 작품을 정가 12만원에서 81% 할인된 2만 3천원에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이다.
오페라 ‘베르테르’는 독일의 대문호 괴테의 명작 ‘젊은 베르테르의 고뇌’를 프랑스 작곡가 쥘 마스네의 프랑스 특유 감성과 선율을 입혀 탄생시킨 오페라이다. 서울시오페라단이 창단 이래 처음 선보이는 작품으로 2015년 오페라 ‘파우스트’ 이후 4년 만에 선사하는 프랑스 작품으로 아름답고 섬세하며 인상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오는 5월 15일 스승에 날에 선보이는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의 ‘세종음악기행’은 작곡가 세종대왕의 모습과 역보를 통해 재해석된 정악 곡들로 6년간 이어진 공연으로 치세지음을 통치철학으로 삼은 세종대왕의 음악업적을 재조명하고 작곡가 세종대왕의 이야기를 21세기 현대적 감성에 맞는 창작음악을 선보인다.
서울시무용단의‘놋-N.O.T’은 ‘거기 아무도 없어요?’의 약자로, 세대, 성, 이념, 정치, 경제, 사회 등 이 시대의 다양한 갈등 속에서 소통하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을 한국적 춤사위에 맞춰 옴니버스 형식으로 구성한 작품이다.
‘해리포터필름콘서트’ 는 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과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전편을 스크린에 상영하는 동시에 70인조오케스트라가 영화에 등장하는 사운드트랙을 실연하는 공연이다. 대형스크린이 만들어 내는 영상미와 웅장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관객들은 새로운 마법세계에 빠지게 된다. 영화를 넘어선 새로운 장르의 등장으로 해리포터의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 할 것이다.
대극장 올패스는 2016년 10월 처음 도입해 큰 호응을 받아 지금까지 4년째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참여공연을 늘려 연간 2회로 나누어 운영한다.
2016년 10월 처음 도입, 연말 공연 5개를 18,000원에 모두 관람 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으로 500매가 모두 매진되었으며, 2017년에는 연간 7개 공연을 24,000원에, 2018년에는 2차에 걸쳐 연간 11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패키지 티켓으로 운영해 학생, 학부모 뿐만 아니라, 방과 후 교실을 담당하는 교사들에게도 큰 호응을 받았다.
2019년에는 연간 14개 공연으로 대극장 올패스를 구성하였으며, 상·하반기 각각 1차례씩 총 2회에 걸쳐 운영한다.
‘2019 대극장 올패스’는 8세 이상 25세 이하의 초, 중, 고, 대학생만 구매할 수 있으며, 관람 자격이 되는 본인만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 가입 후 구매 할 수 있다. 또한 1인 2매까지 구매가 가능하며, 구매 후에는 미리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 공연의 날짜와 좌석을 지정을 한 후 티켓 수령이 가능하다.
‘대극장 올패스’의 구매자격은 8세 이상 25세 이하인 학생이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가입 정보에 따라 출생년도 1995년부터 2012년까지의 아이디로만 1인당 최대 2매로 구매를 제한 한다. 또한, 선착순 500매 한정 판매하며 동반관람자에 대한 나이 제한은 없다.
‘대극장 올패스’를 구매하면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개별 공연의 날짜와 좌석을 지정해야 하며, 공연 당일에는 반드시 구매자 본인이 학생증이나 신분증 또는 대극장 올패스 모바일 카드를 제시하고 티켓을 수령할 수 있다. 모바일 카드는 세종문화회관 모바일 앱을 다운 받으면, 구매자 아이디로 자동 발급 된다.
특히, 휴대폰 본인인증이 불가능한 미성년 학생들을 위해 포털 사이트 계정으로 로그인을 할 수 있어 보다 손쉽고 간편하게 구입 가능하다.
김성규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올해로 4년째를 맞은 대극장 올패스가 단순히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관람 기회만 확대하는 것이 아닌, 청소년들의 감성적 자양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세종문화회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극장 올패스 티켓은 15일부터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 판매에 따라 조기 마감 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9-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