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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활프로그램으로 일자리와 건강 제공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올해 총 5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2019년 노숙인·쪽방주민 자활 프로그램 종합계획’을 4월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참여 규모는 5,400여 명으로 지난해 대비 2개 프로그램이 늘어났고 역대 최다 참여로 이뤄질 예정이다.
올해는 사진교육, 음악 등과 같이 노숙인들의 자활과 치료효과가 높은 기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 확대하는 등 자활·자립을 위한 일자리와 회복에 중점을 두었다.
서울시는 현재 취업을 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다. 노숙인 일자리지원센터에서 진행 중인 노숙인 자격증 취득지원사업의 경우, 지난해 175명이 이수하고 83명이 민간기업 취업에 성공했다. 올해는 더욱 많은 참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격증 취득지원사업을 직접 운영하는 노숙인 일자리센터 최성진 국장은 “자활프로그램이 일자리와 직접 연관된 만큼 더 많은 노숙인의 자립을 이끌 것으로 전망한다. 그만큼 책임감을 갖고 계속 노력하겠다”고 했다.
스타사진작가인 조세현 사진작가와 공동 진행하는 노숙인·쪽방주민 사진학교 '희망프레임'은 서울시 대표 자활 프로그램이다. 희망프레임은 지난 2012년 시작한 이래 7년 간 229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노숙인의 사회 재진출을 이끌었다.
특히 시는 2013년 3월부터 영업해 온 광화문 '희망사진관'의 영업 노하우를 살려 희망사진관 2호점을 개점, 노숙인의 자활을 돕고 지역의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2016년부터 운영 중인 사진전문과정인 '희망아카데미'도 4회 째 보건복지부와 서울시 지원으로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혜민스님 등 사회 유명인사가 멘토로 참여, 인문학 강의를 한다.
'희망아카데미'는 혜민스님, 영화배우 이서진, 피아니스트 노영심, 가수 이선희, 김재련 변호사, 소설가 은희경 등이 인문학 강의를 비롯한 재능기부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그 외에도 몸과 마음의 건강도 챙길 수 있도록 참여 교육생 전원에게 건강검진과 정신건강 상담을 진행한다. 현직 의사 2명이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한편, 무료급식소에서는 심폐소생술, 상처 응급처리, 심장충격기 교육을 올해도 시설 전체종사자와 노숙인을 대상으로 연중 실시하고,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그동안 익힌 응급처치 실력을 뽐내는 '응급처치 경연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노숙인 자활 프로그램의 전문화를 위해 각 프로그램의 컨설팅을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효과가 높을 경우 내년부터 진행할 예정에 있다.
희망프레임을 진행하는 조세현 사진작가는 “강의 중 사진에 집중하는 모습과 변화하는 모습을 볼 때면 행복해진다”며 “그동안 교육생들을 만나면서 삶의 애환과 의지를 읽을 수 있었다. 이들이 사회의 새로운 희망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동행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올해 노숙인, 쪽방주민들께 자활·자립을 위한 직업 교육, 자격증 취득 지원 프로그램 등 일자리와 미술치료·음악치료 등 신체건강과 정신적 치유가 가능한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는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높이기 위해 컨설팅을 실시해 자활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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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 ‘공간복지 릴레이 워크샵’ 개최
제5회 SH청년건축가 설계공모전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주택도시공사는 현재 진행중인 ‘제5회 SH청년건축가 설계공모전’ 일환으로 괌심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공간복지 릴레이 워크샵’ 을 진행한다.
SH공사는 지난 달 4일부터 저층공공주택을 활용해 새로운 주거공간과 생활SOC를 제공해 공간복지를 구현하는 것을 주제로 ‘제5회 SH청년건축가 설계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이번 공모전은 대상 및 우수상 수상자에게 리모델링 사업 참여 기회와 창업지원 특전이 제공되어 공모전에 대한 관심이 상당한 만큼, 공모전 주제인 ‘SH 공간복지 혁신 플랫폼’에 대한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공간복지 릴레이 워크샵’을 진행한다고 서울주택도시공사는 3일 밝혔다.
5일, 5월 2일 및 5월 31일 등 총 3회에 걸친 릴레이 워크샵은 공간복지의 개념 정의를 시작으로 지역과 밀착한 공간조성 및 운영 사례 등을 현장 전문가에게 직접 듣고, 공간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이다.
제1회 공간복지 워크샵은 5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공간복지란’ 이란 주제로 개최된다. 정부정책 발표 이전, 생활SOC 개념으로 지역에 조성된 구산동 도서관마을, 수락 행복발전소 및 한내 지혜의 숲 사례와 생활SOC를 통한 포용도시 등을 주제로 워크샵이 진행된다.
제2회 공간복지 워크샵은 5월 2일 연남장에서 ‘공간복지, 공간으로 태어나다’ 란 주제로 개최된다. 짓고 떠나는 건축에서 지역에 남는 건축으로 전환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워크샵이 진행되며, 행사장소인 연남장의 현장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제3회 공간복지 워크샵은 5월 31일 서울하우징랩에서 ‘공간복지, 스타트업으로 성장하다’ 란 주제로 개최된다. 지역에 밀착한 공간 조성에 그치지 않고 현재 공간을 운영하면서 지역과 소통 중인 청년 스타트업 사례를 소개하며, 행사장소인 서울하우징랩의 현장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워크샵은 주제에 관심있는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연 후에는 코디네이터와 강연자, 방청객 간의 자유로운 대담시간이 마련된다.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의 ‘제5회 SH청년건축가 설계공모전’의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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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야구장, 여성과 유소년을 위해 무료 개방
리틀야구장 전경
[충청뉴스큐] 서울대공원은 가족친화형 생활야구 테마공원인 ‘서울대공원 야구장’ 2면을 조성 완료하고 오는 6일부터 하반기 본격 운영 전까지 시민을 위해 무료로 개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대공원 야구장은 전문 야구인이 아니어도 누구나 쉽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곳으로, 성인구장 1면과 리틀야구장 1면 총 2면이 우선 조성 완료 됐다. 성인구장은 생활야구를 즐기는 여성 동호인과 리틀야구인을 위한 전용구장으로 활용되며, 리틀야구장은 연식구전용으로 운영된다. 순수야구를 즐기는 여성 동호회와 어린이 야구단이라면 누구나 신청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대공원 야구장은 그라운드, 덕 아웃, 인조잔디, 흙 상태 등 전반적인 시설과 구장 크기가 적당해 가족단위, 동호회 단위 야구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이다.
서울대공원 야구장은 2017년 조성된 후 2017년 10~11월 동호회를 초청한 시범경기를 통해 야구장의 보완사항을 점검한 바 있다. 점검 후 우려되는 부분이었던 안전 휀스와 조명 타워등을 보강해 2018년 12월 성인1면과 어린이구장 1면을 조성 완료하였으며 정식 운영 전 우선 조성된 구장을 시민을 위해 무료개방 하기로 결정했다.
무료 개방 기간동안 하루 2~3회에 걸쳐 운영되며 서울대공원 야구장 관리팀에 전화 문의를 통해 신청 예약을 할 수 있다. 대관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야구장 예약은,서울대공원 야구장관리팀에 전화신청을 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서울대공원 야구장은 지하철역 4호선 대공원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거리로 무엇보다 접근성이 뛰어나 서울 및 과천시민 누구나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또한 서울동물원과 서울랜드, 현대미술관, 과천과학관 등 주변 즐길거리가 많아 주말을 맞아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다. 산림으로 둘러쌓인 자연 속 야구장에서 맑은 공기와 생활야구를 함께 즐기며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시간이 될 것이다.
서울대공원 송천헌 원장은 “ 서울대공원은 누구나 편리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공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가족친화적인 야구장 조성을 완료했고 좀 더 많은 사람이 쉽게 이용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무료개방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하며 “봄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서울대공원 야구장과 동물원, 놀이공원 등 주변시설속에서 즐거운 가족여가를 즐기기를 바란다” 고 덧붙였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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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버스 막차연장, 여의도 봄꽃 여유롭게 즐기세요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따스한 봄날의 시작을 알리는 여의도 봄꽃 축제가 서울시내 대표 벚꽃명소인 여의도에서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열린다. 1년에 단 한번 열리는 여의도 봄꽃 축제를 제대로 즐기려면 교통편 확인이 필수다.
서울시는 여의도 봄꽃축제 일부 기간 중 버스막차연장, 지하철 9호선 증회운행 등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봄꽃을 즐길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봄꽃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막차 걱정 없이 여유롭게 봄꽃을 감상하고 야간 조명이 선사하는 색다른 경관을 마음 놓고 만끽할 수 있도록 5일과 6일 밤 여의도 일대를 경유하는 버스를 익일 오전 1시 20분까지 연장 운행한다.
운행이 연장되는 시내버스는 총 27개 노선으로, 여의서로 인근 여의도환승센터, 국회의사당역, 순복음교회 정류소 등에서 막차가 01시20분에 차고지 방향으로 출발한다.
국회의사당역을 경유하는 지하철 9호선의 경우 축제기간 인파가 가장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6일과 7일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에 하루 56회씩 증회 운행한다.
여의도·여의나루역을 경유하는 5호선은 비상대기차량을 준비해 현장상황에 따라 필요시 증회 운행할 예정이다. 국회의사당역 등 인근 5개 역사에는 혼잡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을 늘려 배치한다.
지난해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에는 국회의사당역 기준으로, 7일 오후 2시~오후 7시에 가장 많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올해도 작년과 비슷하게 4.6 오후 시간대 최대 혼잡이 예상된다며 이 시간대를 피하면 보다 여유롭게 봄꽃을 감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4일 낮 12시 부터 12일 낮 12시까지 국회 뒤편 여의서로와 서강대교주차장 입구 둔치도로→여의하류IC는 24시간 차량통행이 통제된다. 의원회관 진입로→여의2교 북단과, 국회 5문→둔치주차장은 평일에는 부분통제하고, 주말동안만 전면통제한다.
버스 막차운행 정보는 서울교통정보센터 ‘토피스’ 홈페이지 또는 다산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도로통제 및 축제 상세 정보는 ‘2019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에서 확인 가능하다.
구종원 서울시 교통정책과장은 “축제기간 중 여의도 일대 통행에 불편 없도록 통제구간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시고, 축제를 관람하러 오시는 분들께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안전하고 여유롭게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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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정보서비스 소비자 피해 급증, 계약해지관련이 95.5%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와 한국소비자원이 유사투자자문업체 난립과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 등의 이유로 ‘주식투자정보서비스 이용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며 소비자 피해예방주의보를 공동으로 발령했다.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 중인 1372소비자상담센터로 접수된 주식투자정보서비스 관련 상담은 총 7,625건. 2017년 1,855건 대비 4.1배 증가한 수치다. 서울지역 내 상담도 총 1,552건으로 2017년 412건 대비 3.8배 늘었다.
실제로 휴대전화, 방송, 인터넷 등을 통해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대가를 받고 주식정보를 제공하는 ‘유사투자자문업체’는 ’17년 1,596개에서 ’18년 2,032개로 늘었다. 사업자는 금융위원회 신고만 하면 영업이 가능하다.
2018년 소비자원에 접수된 주식투자정보서비스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총 1,621건으로 내용을 분석한 결과 ‘계약해지’ 관련 피해가 95.5%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피해유형별로는 ‘위약금 과다 청구’가 67.2%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환급 거부·지연’ 28.3%, ‘부가서비스 불이행’ 1.5% 등 이었다.
피해소비자 연령 확인이 가능한 1,380건에 대한 분석도 실시했는데, ‘50대’ 피해가 31.0%로 가장 많았으며 ‘40대’ 24.7%, ‘60대’ 18.7% 순이었다. 퇴직을 앞둔 50대와 60대 이상의 피해건을 합치면 절반이 넘는 58.6%로, 이 시기 투자손실은 노후 생활 불안정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이외에도 계약금액을 확인할 수 있는 피해구제 1,426건 분석결과 1인당 평균 계약금액은 약 367만 원으로, 이는 통계청 발표 2017년 월 평균 가계수지 기준 일반가계의 지출액 평균인 332만원보다 많다.
한편, 서울시 전자상거래센터가 지난해 하반기 진행한 전자상거래업체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서울지역 내 89개 유사투자자문업자 중 77개가 누리집에서 회원가입이 가능했고, 이 중 19개는 가입 후 탈퇴가 불가능 하거나 탈퇴 방법을 고지하고 있지 않았다.
서울시와 소비자원은 주식투자정보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예방을 위해 높은 투자수익률 제시에 충동적으로 계약하지 말 것, 중도해지 환급기준 등 계약서 내용을 반드시 확인할 것, 계약해지 사유가 발생하면 즉시 해지 요청하고 녹취 등 증빙자료를 남겨 분쟁에 대비할 것, 폐업 등 서비스 불이행에 대비해 가급적 신용카드로 할부결제 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자본시장법’개정으로 올해 7월부터 시행되는 유사투자자문업자 대상 의무교육에 계약해지 등 소비자보호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도록 금융감독원 등 유관기관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민수홍 서울시 공정경제담당관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주식투자정보서비스 피해를 막기 위해 계약 전 관련 내용을 꼼꼼하게 살펴야한다”며 “또한 업계 내 자율적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유사투자자문업자 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 실시로 피해발생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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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농업으로 몸과 마음 건강 모두 챙기세요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치유농업’이 주목받고 있다. 농촌진흥청 연구 결과에 따르면 초등학생들이 식물을 기를 때 공감능력이 높아져 공격성은 13%감소, 정서지능이 4% 향상되는 결과가 나타났으며, 노인 우울증은 24%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
서울시는 농장과 경관을 활용해 정신적·육체적 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해 치유농장 6,200㎡를 조성해 본격적인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0년부터 1인 가구가 지속적으로 늘어나 소외·단절된 사회적 고립 가구의 고독사가 새로운 사회문제로 대두대고 있고,
18세 미만 어린이, 청소년의 주관적 행복지수가 OECD 국가 중 하위를 기록하는 등 전 세대가 다양한 사회적 문제로 인해 과도한 스트레스와 삶의 질 저하를 경험해 이를 개선하기 위한 치유농업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5월부터 시작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외로움·고독사 예방을 위한 독거노인, 학교 밖에서 위기를 겪는 청소년, 사회적 고민과 갈등으로 힘들어하는 탈북민, 장애인과 장애아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텃밭활동, 심리극, 아로마테라피, 요리활동 등을 연계해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4일부터 12일까지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조상태 서울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의 치유적 기능이 서울시민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에 긍정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며, 올해 추진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꼼꼼하게 모니터링해 더 많은 시민들이 치유농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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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잊혀진 여성독립운동가의 삶과 활동’심옥주 소장 특강
서울자유시민대학 강사 심옥주 소장
[충청뉴스큐] 서울자유시민대학 은평학습장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과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여성독립운동가를 기억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심옥주 소장은 ‘잊혀진 여성독립운동가의 삶과 활동’을 주제로 윤희순, 유관순, 남자현 등 조국의 독립을 위해 활약한 여성들의 이야기를 조명하며 역사를 뒤돌아보는 강좌를 진행한다.
심옥주 소장은 한국여성독립운동가에 관심을 가지고 관련분야를 연구, 발굴,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 前부산대 교수이며,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추진위원을 지냈고, 2016년 한국 여성독립운동가 연구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15회 유관순상을 수상했다. 대표 저서로는 ‘윤희순 평전’, ‘나는 여성이고, 독립운동가입니다’ 등이 있다.
오는 8일부터 22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 펼쳐지는 이번 강의는 영화 암살과 남자현, 대한민국임시정부를 미국에서 지원했던 미주 한인여성과 대한여자애국단, 군복을 입은 여성광복군과 비행사 권기옥의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수강을 원하시는 분은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 후 참석 가능하다.
특히 이번 강좌는 독립운동에 투신한 ‘수많은 여성독립운동가들이 품었던 역사 속 희망의 빛을 기억’하며 함께 계승해 나갈 수 있는 방법과 고민을 나누게 될 것으로 보인다.
수많은 여성독립운동가는 한국 어머니들이다. 어머니들이 침략에 저항했던 이유. 그 이유가 이 강의에 담겨 있다. 일제강점기 민족의 탄압과 설움을 버텨낼 수 있었던 것은 힘든 독립운동의 여정 속에서도 따뜻한 밥과 의복을 내밀며 생사고락을 나누고, 독립활동을 묵묵히 실천했던 우리의 어머니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겉으로 보기에는 부드러우나 굳세고 강인했던 대한민국의 위대한 여성들, 만민 평등의 국가 건설을 지향한 용기 있는 여성들, 그들이 바로 대한민국 광복을 이끈 주역이었다.
그들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고 한국여성의 현주소는 어디인가에 대한 대답을 찾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생각해보는 자리가 될 것이다.
지난 강의에서는 미스터 선샤인의 모델로 알려진 ‘한말 최초 여성독립운동가인 윤희순’과 ‘일제강점기 3.1운동 소녀들의 항거와 유관순’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다음 세대에만큼은 내 나라를 찾아주겠다는 선조들의 마음과 실천에 감동했다”고 강의를 들은 학습자들은 소감을 밝혔다.
이외에도 학습자들은 ‘윤희순을 드라마의 러브스토리의 주인공으로 먼저 접하게 되었는데, 직접 저작한 의병가사에서 그녀의 진취적인 사상과 뜨거운 저항의지 느꼈다.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끊임없이 활동했으며, 지역과 국가를 초월한 대단한 활동가였음을 알게 됐다.’
‘강의 중 3.1운동의 현장에 서 있었다면 나는 어떻게 행동했을까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있었다.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일본 순사들을 향해 여기는 우리가 가꾸어 나갈 터전이다. 너희들의 강압적인 교육과 문물은 우리에게 하나 필요치 않다. 내 나라 내 땅에서 자유로이 웃고 떠드는 권리를 누릴 수 있는 자유를 바란다 라고 외치고 싶다. 태극기를 들고 만세를 부르며 격정의 눈물을 흘리며 행진을 따라갔을 것이다. 지금도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생각하면 울컥울컥한다.
서울시와 시평생교육진흥원은 시대적 이슈를 주제로 서울자유시민대학에서 강의를 운영하고 있다. 내달에는 ‘100년 후에 다시 읽는 독립선언서’를 주제로 한 강의를 시민청에서 진행한다.
조성일는 ‘독립선언서의 의미와 정신’을 짚어보는 강의를 시민청에서 5.14~6.11 오후 2시~오후 4시에 진행 예정이다. 이 강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25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평생학습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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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산하 공공기관 장애인 의무고용률 미준수로 2년간 납부한 벌금만 무려 5억원
서울특별시 산하 투자‧출연 공공기관 장애인 고용현황표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 산하 투자·출연공공기관 18곳 가운데, 절반인 9개 기관이 법적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준수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의무고용률 미준수 기관들이 지난 2년동안 벌금형식으로 납부한 장애인 고용부담금 총 액수는 5억여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특별시의회 김기덕 의원이 지난달 18일 시 공기업담당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시 투자·출연기관 23곳 중 장애인 의무고용의 적용 기준이 되는 상시고용인원 50명 이상인 기관은 총 18곳 이었다.
이 가운데, 현행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장애인 고용 의무비율 3.4%에 미치지 못한 서울시 산하 9곳의 기관은 서울시립교향악단, 서울시50플러스재단, 서울디자인재단, 서울에너지공사, 세종문화회관, 서울의료원, 서울문화재단, 120다산콜재단, 서울주택도시공사 등이다.
특히 이들은 의무고용률 미준수로 고용노동부에 2017년 2억1천여만원, 2018년 2억9천여만원 등 2년간 총 5억원의 예산을 장애인 고용부담금으로 납부했다. 시민을 위해 쓰여야하는 각 공공기관의 예산이 법을 지키지 않은 대가로 낭비된 셈이다.
이와 별개로 ‘서울특별시 장애인고용촉진 직업재활 지원 조례’에서 정하고 있는 시 투자·출연기관의 장애인 의무고용 비율은 상시고용근로자 중 5% 이상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하는데, 이 기준을 충족하는 기관은 공공보건의료재단과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서울시복지재단 등 단 3곳에 그쳤다.
김기덕 서울시의원은 “법과 조례에서 정한 기준을 공공기관이 준수하지 않는 실태를 보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미래 서울’이라는 슬로건으로 장애인 복지정책 목표를 구현 중인 서울시의 노력이 무색해지는 것 같아 매우 안타까울 따름”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장애인 복지의 핵심은 일자리”라고 강조하면서 “시 산하 공공기관은 직원 채용과정에서 제한경쟁을 통해서라도 반드시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준수해야 한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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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정 서울시의원, ‘서울시 청년자치정부’출범식 참석
오현정 서울시의원, ‘서울시 청년자치정부’출범식 참석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현정 부위원장은 지난 3월 31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서울청년의 결재를 바랍니다’를 주제로 개최된 ‘서울시 청년자치정부 출범식’에 참석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청년시민위원, 시민 등 1,000여 명이 함께 했다.
청년자치정부는 청년들이 직접 정책의제를 발굴하고 제안할 뿐만 아니라 예산 편성과 집행까지, 정책 시행 전 과정에서 스스로 결정권을 행사하는 민관 협력 거버넌스이며, 청년 시민의 시정 참여 기구인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와 정책을 집행하는 행정조직인 ‘청년청’으로 구성된다.
출범식에 참석한 오현정 부위원장은 “청년 시민이 더 나은 미래를 결재한다는 피켓의 문구처럼 청년자치정부가 청년들이 직면한 청년실업, 주거 불안, 불평등 심화를 해소함은 물론 서울시의 사회·경제적 문제에 대해서도 해답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하며 “다양한 세대가 서울시정에 참여하고 청년이 미래를 직접 설계하고 준비한다는 점에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오현정 부위원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고민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스스로 정책에 참여하고 결정·집행하는 청년자치정부는 청년정책의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과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도 청년세대와 소통하며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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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구 서울시의원, “지역사회의 ‘사회공공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지역사회의 ‘사회공공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토론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인구 부위원장이 오는 8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의원회관 제1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의 사회공공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공동 주관한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서울시의회가 주최하고 황인구 서울시 의원과 서울교육협동조합연합회가 공동주관하는 가운데,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과 서울지역협동조합협의회, 서울시협동조합지원센터 그리고 지방자치발전소가 후원한다.
이날 진행될 토론회에서는 “지역사회의 사회공공교육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황인구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고, 박혜경 서울교육협동조합연합회 회장의 발제 후 이방일 서울시 교육정책과장, 엄동환 서울시교육청 평생교육과장, 권두승 명지전문대학 청소년교육복지과 교수, 이해영 서울교육협동조합연합회 이사의 토론이 이어진다.
토론회에서는 지역사회 내 다양해지고 있는 민주시민교육과 인권교육, 학교 밖 청소년 교육 등 지역사회에서 일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사회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사회공공교육’ 개념 도입과 필요성 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전개될 예정이다.
황인구 의원은 “협치, 사회적 경제, 환경, 안전 등 지역사회 내 사회교육이 다양한 주제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의 질적 제고를 위한 사회적 논의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제시될 ‘사회공공교육’이라는 개념을 통해 지역사회 울타리 안에서 공공성이 담보된 사회교육의 장이 조성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19-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