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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겨울한파 이겨낸 딸기 수확 체험하세요”18일부터 접수
스마트폰을 이용한 양액재배시설 컨트롤
[충청뉴스큐] 겨울 한파를 이겨낸 3,500포기의 딸기를 직접 수확해보고, 수확한 딸기로 잼을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울시는 1,190㎡ 규모의 딸기체험농장에서 ‘딸기수확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내 사회복지시설이라면 신청할 체험 프로그램에 신청할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2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접수받는다.
딸기체험시설은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 현상을 극복하는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개인 스마트폰을 통해 영양분의 공급량과 산도를 조절하고, 하우스 내 환경조절을 위해 스마트 팜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딸기 수확체험 등을 통해 농업의 6차 산업화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딸기 수정을 위해 수정벌을 이용하고 있으며, 딸기 수확량을 높이고 튼실한 열매가 맺히도록 하기 위해 클로렐라를 1주일에 한 번씩 주고 있다.
참여대상은 서울시 소재의 사회복지시설로, 참여한 단체는 딸기수확체험과 딸기잼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방법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고문의 신청서를 작성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단체는 26일부터 4월 26일 기간 중 농업기술센터와 일정을 협의 한 후 참가하면 된다.
조상태 서울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딸기체험시설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1곳을 추가 조성해 내년부터는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딸기 체험 시설 교육에 관한 자세한 안내는 서울시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과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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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공원 함께 만들어갈 시민·단체 자원봉사자 모집
자전거 안전지킴이 – 안전문화 캠페인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2019년 한강공원을 봉사활동으로 함께 이끌어갈 개인봉사자 및 봉사단체를 오는 15일부터 3월 14일까지 4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강공원 자원봉사자는 4월부터 12월까지 11개 한강공원 전역에서 분리배출 캠페인, 안전계도, 문화예술 등 공원관리 전반에 걸쳐 활동하게 된다. 자원봉사는 크게 개인봉사와 단체로 구분되는데, 개인봉사는 한강 도담이, 자전거 안전지킴이를 각 60명씩 총 120명 모집하며, 단체는 한강지킴이 30팀과 기획봉사는 35팀으로 총 65팀을 모집한다.
개인봉사는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한강공원 관리에 참여하는 것으로, ‘한강도담이’는 한강공원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단체를 현장에서 교육, 모니터링 등 인솔하는 역할을 하며, ‘자전거 안전지킴이’는 자전거 안전문화 캠페인 진행, 안전계도 등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 확산을 위한 역할이 주어진다.
단체봉사는 대상에 따라 활동이 구분되는데 먼저 ‘한강지킴이’는 학교, 기업, 동아리 등의 단체를 대상으로 환경정화활동, 생태계 교란식물제거활동 등 한강공원의 생태보전과 관련된 활동을 진행하며, ‘기획봉사’는 기획활동이 가능한 팀이 환경, 문화, 예술의 3가지 주제에 따라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내용이다.
신청 자격은 개인 봉사자의 경우, 서울에 거주하거나 활동지를 두고 있는 20세 이상의 시민이며, 단체의 경우, 서울 소재의 초·중·고등학교, 기업, 동아리 등으로 희망하는 활동분야에 따라 신청하면 된다.
활동신청은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3.14.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심사 후 최종 선발된 봉사자에 한해 개별통보 할 예정이다.
신청자는 분야별 필수 교육 또는 활동 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4월 6일 발대식 이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교육가 진행되는 장소는 신청자에 한해 추후 안내할 예정이며, 2019 한강공원 자원봉사자 발대식은 ‘지속가능한 한강 만들기’를 주제로 4.6. 망원한강공원 서울함 다목적광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개인과 단체는 요청 시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분야별 활동에 대한 봉사활동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으며, 2년 이상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총 활동시간이 200시간 이상인 개인과 봉사 단체는 서울시장 등의 표창을 받을 기회도 주어진다.
문의는 한강사업본부 시민활동지원과로 하면 된다.
박기용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시민과 함께 한강공원을 가꿔나가기 위해 이번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게 됐다..”며 “한강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진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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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량진 고시원밀집지역 1호 서울시장 지정 '역세권 청년주택'
투시도
[충청뉴스큐]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 인근에 오는 2021년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특히 노량진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특별시 역세권 청년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제5조 제2항의 청년층이 밀집되어 청년주택 공급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지역으로 시장이 사업 대상지를 지정한 첫 사례이다.
지하3층~지상18층에 총 299세대 규모로 건립된다. 지상1층엔 입주민은 물론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광장이 조성되고 지상1~2층엔 주민공동시설도 들어선다. 주차장 총 148면 가운데 10%이상을 나눔카 주차장으로 만든다. 건물 전면도로와 이면도로를 연결하는 폭 3m의 보행통로를 조성하고 24시간 개방해 가로활성화도 유도한다.
서울시는 동작구 노량진동 128-2번지 ‘노량진역 역세권 청년주택’ 사업에 대해 이와 같은 내용으로 도시관리계획 변경 결정을 14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변경 결정 고시를 통해 사업계획이 결정된 것으로, 건축심의와 허가를 거쳐 '19년 6월 착공해 '21년 1월 입주자 모집 공고 실시, '21년 7월 준공해 입주를 시작한다는 목표다.
‘노량진역 역세권 청년주택’은 비촉진지구로 진행된 사업이다. 도시·건축공동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기존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을 상향해 기본 용적률 400%를 적용받는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해 2월 발표한 ‘공적임대주택 5개년 공급계획’을 통해 5년 간 역세권 청년주택 8만호를 공급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올해 첫 번째로 사업계획이 결정된 태릉입구역 역세권 청년주택을 시작으로 대학생, 사회초년생, 신혼부부 등 청년세대를 위한 역세권 청년주택을 지속 발굴·공급한다는 계획이다.
김성보 서울시 주택건축기획관은 “올해 첫 동작구 역세권 청년주택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지원하겠다”며 “서울시는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법령·제도개선과 재정지원을 통해 역세권 청년주택을 비롯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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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일대 도시재생지역 주민들이 만든, 첫 지역축제 ‘대보름 축제, 서울로 밟기’
‘대보름 축제, 서울로 밟기’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대보름을 이틀 앞둔 오는 17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서울로’와 ‘만리동 광장’에서 서울역 일대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대보름 축제, 서울로 밟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보름축제는 지난해 하반기에 진행된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 축제기획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중림·서계·회현동 주민들로 구성된 ‘주민축제기획단’이 기획부터 실행까지 도맡아 진행하는 흥겨운 지역 문화행사로 마련했다.
이번 축제에는 다양한 전통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우선 목련마당에서 장미마당까지 이어지는 거리에서는 한 해의 액운을 몰아내고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대보름 다리밟기’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목련마당 일대에서는 ‘부럼깨기’, ‘귀밝이술 시음’, ‘엿치기 체험’ 등 대보름 전통체험부스가 운영되며, 방문하는 모든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귀가 밝아지고 1년 동안 즐거운 소식을 듣는다는 귀밝이술 시음은 회현동 주민들로 구성된 ‘남촌주민모임’이 직접 전통방식으로 담근 술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미마당에서는 과거 대보름이면 집집마다 복을 들일 ‘복조리’를 걸어두던 풍습을 체험할 수 있는 ‘복조리 체험’과 함께 ‘복주머니 만들기’와 ‘소원지 쓰기’ 등 가족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도 열린다.
아울러 만리동 광장에 ‘대보름달’이 전시되어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고, 광장 주변에서는 ‘떡메치기’와 ‘쥐불놀이’, ‘강강술래’ 체험행사가 마련돼 정월대보름의 흥을 한껏 돋울 예정이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대보름 축제, 서울로 밟기’는 그간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지역 활성화에 참여해온 주민들이 대행사의 도움 없이 직접 기획부터 실행까지 도맡아 만든 첫 번째 지역축제”라며,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지역주민들과 시민이 흥겹게 어우러지고, 서울역 일대 도시재생지역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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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은평직장맘지원센터, 맘앤베이비엑스포에서 무료 법률상담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 은평직장맘지원센터가 14일부터 오는 17일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30회 국제임신출산 육아용품박람회’에 참여해 임신·출산·육아기 노동법률 상담과 생활법률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박람회에서는 센터 상근 공인노무사가 상주해 행사장을 찾는 임신·육아기 직장맘·직장대디에게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 노무관련 상담과 함께 경력단절예방지원단 변호사가 생활법률상담을 진행할 예정으로 직장맘·직장대디들이 다양한 분야의 노무법률상담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받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은평직장맘지원센터는 임신·출산·육아기 근로자를 위한 제도 활용에 대해 상담 및 교육을 지원하는 서울시 민간위탁기구로, 지난 2017년 9월 개소 이후 실질적인 권리 침해나 법적 분쟁을 겪고 있는 직장맘과 직장대디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관련 노동법 교육이나 기획특강 등도 진행한다.
양지윤 센터장은 “작년 '제4회 아장아장 다둥이 마라톤 대회' 참가 후 현장상담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맘앤베이비엑스포에 방문하는 시민들이 출산휴가, 육아휴직의 실수요자이니만큼 찾아가는 현장상담을 진행하게 됐다”면서 “일하는 부모님들이 법과 제도를 잘 활용해 일·생활의 균형을 이루어 보다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맘앤베이비엑스포는 2006년을 시작으로 올해 30회차를 맞이하는 대규모 육아용품 박람회로 2018년에는 약 7만여명이 참여해 육아맘과 예비부모가 준비해야할 필수 아이템과 임신·출산에 대한 정보를 제공받았다.
센터에서는 이와 같은 육아박람회 참가횟수를 점진적으로 늘려 더 많은 직장맘·직장대디를 현장에서 만날 계획이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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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 은평병원, 어린이낮병원 수료식 ‘꼬니들의 날개짓’
어린이낮병원 수료식 ‘꼬니들의 날개짓’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 은평병원은 어린이낮병원 수료식 ‘꼬니들의 날개짓’ 행사를 14일에 개최한다.
정신과전문병원인 서울특별시 은평병원은, 2011년 3월 9일 어린이발달센터 개소 이후 발달장애아동의 조기 진단 및 집중 치료를 진행해 오고 있다.
이 중 어린이낮병원 프로그램의 경우 미취학연령의 발달장애아동들이 주 24시간 이상, 1~2년동안 언어, 인지, 작업, 놀이, 미술, 음악, 문제행동 지도 등 집중치료를 받는다.
매해 20명의 정원을 모집운영 중인 은평병원 어린이낮병원에서는 올해 18명의 발달장애아동들이 수료한다. 이중 11명은 지역사회의 일반교육기관으로 전환예정에 있다.
‘꼬니들의 날개짓’에서는 치료 진행과정 확인하기, 발달장애아동 상장 수여, 기념 촬영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꼬니’는 미운아기오리가 모티브가 되어 발달장애아동들의 무한한 잠재가능성을 대변해 온 은평병원 어린이발달센터의 마스코트이다.
‘꼬니들의 날개짓’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되는 수료식에는, 지난 1년동안의 진행을 사진으로 확인하고 치료과정에서 발견된 아동들의 강점을 담은 상장 수여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치료진 및 발달장애아동, 보호자 등 7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아이들의 앞 날을 축하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남 민 병원장은 “올해도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수료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특히 올해는 많은이들의 노력으로 아이들의 치료경과에 의미있는 진전이 확인됐다.. 앞으로 은평병원의 어린이발달센터가 더욱 발달장애 조기진단과 치료에 힘을 쓰고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전문기관으로서 책무성을 다하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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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북권 거점지역 특화·육성방안 수립 착수
서울의 중심지 체계(도심-광역중심-지역중심-지구중심)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우리동네 미래발전 지도’에 해당하는 ‘2030 서울생활권계획’을 작년 전국 최초로 수립한 가운데, 동북권 거점지역에 대한 특화·육성 방안인 ‘동북권 지역중심 육성방안’ 수립에 착수한다.
동북권의 거점지역인 지역중심은 성수, 망우, 미아다. 이번 계획 수립의 공간적 범위는 해당 지역중심 3개소 및 그 일대를 포함한다.
‘동북권 지역중심 육성방안’은 시가 지난 ‘2030 서울생활권계획’에서 제시한 청사진의 실현 계획에 해당한다. 각 지역중심지별로 구체적인 특화·육성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위해 필요한 사업, 권역차원의 생활SOC 공급 방안을 발굴, 연차별 투자계획을 수립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대학 등 인적자원과 주거기능이 잘 갖춰져 일자리와 중심기능에 대한 발전 잠재력이 풍부한 동북권의 장점을 고려해 첫 번째 대상지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향후 연차적으로 서남권, 서북권 등으로 확대해 지역중심지별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완성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3월 5일부터 7일까지 ‘동북권 지역중심 육성방안’을 수립할 업체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나라장터에서 입찰참가 등록 후 가격을 전자로 투찰하고, 제안서와 가격제안서는 서울시 전략계획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업체는 12개월 동안 과업을 수행하게 된다.
권기욱 서울시 도시계획국장은 “이제까지 서울시 차원에서 도심 및 광역중심 위주로 큰 밑그림을 그렸다면 이번에는 지역중심지를 대상으로 보다 구체적인 지역밀착형 육성방안을 마련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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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물연구원-부산시 수질연구소, 국내 최초 배·급수 분야 연구협력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와 부산광역시가 국내 최초로 상수도 배급수 분야 기술 협업을 위해 서울시 서울물연구원과 부산시 수질연구소가 서로 손잡고 수도관 내·외부 부식방지, 담수화공정의 미네랄 공급 기술 현장 적용 등을 위한 연구협력에 나선다.
서울물연구원은 부산시 수질연구소와 오는 15일 오전 11시 서울물연구원 회의실에서 “배·급수 분야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 기관에서 수행하는 배·급수 분야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협력을 통해 수도관 내·외부 부식방지 등 현안에 대해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수도관 내·외부 부식방지 기술, 담수화공정 및 고도정수처리공정의 미네랄 공급 기술, 배·급수 관련 연구성과 공유를 위한 세미나 및 워크숍 공동 개최, 필요시 공동 연구 수행 등 배·급수분야 연구와 관련된 포괄적인 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에 축적된 배·급수 분야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기술협력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확보하는 한편 상수도 배·급수 관련 기술 발전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윤중 서울물연구원장은 “부산시 수질연구소와의 연구 협력으로 그 동안 양 기관에 축적된 상수도 배·급수 관련 연구 성과를 공유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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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산업 제작-서비스기업,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물꼬 튼다
간담회 주요 참석자 명단 안내문
[충청뉴스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미옥 제1차관은 13일 오후, 무인항공기 전문기업 성우엔지니어링에 방문해 연구개발 현장을 둘러보고, 드론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기술력을 갖춘 국내 강소기업이 다수 참여한 가운데 개최된 ‘2019 드론쇼코리아’를 방문해 무인기 분야 혁신성장 선도사업의 성과를 점검한 이후 보다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제작기업과 서비스기업 등 다양한 산업주체들과 함께 국내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SKT,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등 대기업과 유콘시스템, 성우엔지니어링, 두시텍 등 중소기업,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먼저, ‘과기정통부 드론정책 추진현황’ 발표를 통해 올해 드론을 포함한 무인이동체 분야 원천기술개발을 위한 2,750억원 규모 예비타당성 조사 추진과 함께, 빅데이터, 5세대 이동통신, 인공지능 기술과 드론과의 접목 등을 통해 활용서비스시장 육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으며, 이어, SKT 최낙훈 상무가 ‘통신망을 활용한 드론 서비스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이를 바탕으로, 참석자들은 국내 기업의 기술력 확보방안과 기업 간 상호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공공수요 중심의 현재 국내 드론시장이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민간차원의 서비스 활성화가 뒤따라야 한다는 데에 뜻을 모았다.
문미옥 제1차관은 “국내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정부와 업계, 대기업과 중소기업, 제작기업과 서비스기업 등 주요 산업주체가 공동의 목표를 향해 역량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정부도 미래시장을 선도할 원천기술개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바탕으로 5G 기반 드론 활용서비스 발굴을 적극 지원하고, 민간의 혁신적인 시도가 규제에 가로막히지 않도록 규제 샌드박스 제도를 활용해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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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어르신 단기돌봄터’ 서울시, ‘든든 케어’로 최대 4주 지원
어르신단기케어홈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오는 3월 1일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어르신을 위한 단기돌봄터인 ‘든든케어’를 운영한다.
시는 병원 퇴원 직후 또는 불의의 사고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일시적으로 생활지원서비스를 제공,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어르신 단기돌봄터 ‘든든케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립양로원 내 6개실이 단기케어홈으로 배정되어 1실 당 3명, 최대 18명이 입소하는 규모이며 기본적으로 1인 당 2주일 간 거주가 가능하나 필요 시 2주를 더해 최대 4주까지 머무를 수 있다.
입소어르신에게는 건강을 고려한 건강급식서비스, 낙상예방 및 위생건강관리 교육·훈련 등 일상생활 적응지원 서비스, 혈압체크 및 만성질환관리를 교육하는 의료진 방문보건서비스, 병원·약국 통원치료 동행서비스, 정서안정 및 문화여가 관련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입소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중 장기요양 등급 외로 편성된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이며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퇴소 후 돌아갈 주거지가 명확하다면 입소 가능하다.
입소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거주지 소재 구청의 어르신복지 부서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상담신청을 거쳐 건강진단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에 대한 최종 심사는 어르신단기케어홈 입소자 심사위원회를 거쳐 7일 이내에 결정된다.
어르신단기케어홈 퇴소 어르신에게는 안정적인 일상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주거·건강·정서 등 분야 별 지역자원과 연계된 서비스가 제공된다. 찾동 및 보건소 방문건강 관리사업과도 연계, 정기 모니터링 실시 등 사후관리도 이어질 계획이다.
2019-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