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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보건용 마스크 품질 검사 강화 한다
누설률 시험장비 및 챔버
[충청뉴스큐]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미세먼지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 착용하는 보건용 마스크의 성능 검사 시스템을 강화했다.
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예산 지원을 받아 마스크를 착용했을 때 얼굴과 마스크의 틈새로 공기가 새는 비율을 측정하는 누설률 시험 장비를 신규로 도입했고, 보건용 마스크가 작은 입자를 걸러주는 비율을 측정하는 분진포집효율시험 장비 2대를 추가로 구매했다.
이로써 연구원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공기를 들이마실 때 마스크 내부가 받는 저항을 측정하는 안면부 흡기저항 시험 장비와 분진포집 효율 시험 장비를 포함해 마스크의 품질 관리를 위한 모든 기준을 시험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누설률 시험은 새로운 제품이 시장에 나올 때 품목 허가를 받기 위한 필수 시험 항목이지만, 자체적인 시험 환경을 갖춘 일부 업체를 제외하고 전국에서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과 민간 검사기관 총 5곳만 시험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으로 보건용 마스크 업체는 86개사이며 491품목이 허가를 받아 시장에 유통되고 있다. 이중 357건이 최근 3년간 신규로 품목 허가를 받은 것으로 이는 2015년 대비 266% 증가한 것이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정권 원장은 “늘어나고 있는 마스크 수요에 따라 품질 관리를 강화해 규격에 맞는 제품이 시장에 유통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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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술연구원, 노후 인프라의 ‘지진 재난안전과 복원력 강화’포럼
서울시 노후 인프라의 ‘지진 재난안전과 복원력 강화’ 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 및 서울시의회가 주최하고, 서울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서울시 노후인프라의 지진 재난안전 및 복원력 강화 포럼`이 오는 13일 오후 1시 30분부터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현재 정부 차원에서는 한국시설안전공단 내에 `국가내진센터`를 설립해 운영 중이며, 서울시에서는 중앙정부의 지진 안전 관리 기능을 보완하고자 자체 지진안전센터를 설립해 도시 및 시민 중심의 안전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발맞추어 본 포럼에서는 지진 피해 저감 및 초기 대응력 강화를 위해 지진센터설립 추진, 도시 및 시민 중심의 안전체계 구축으로 국가관리 기능 보완, 선제적 유지관리를 통한 노후시설물의 안전 피해 최소화로 미래비용 절감, 서울기술연구원 시설물 노후화에 대비한 지진재해 복원력 확보 연구, 국내외 기관, 학회 전문가와 서울시 지진대응을 위한 토론 등의 주제를 다룬다.
이번 포럼은 서울시 공무원, 대한토목학회, 한국지반공학회 등의 내진 전문가 및 시민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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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우이천 우이3교 1등교로 성능개선…12월 완공
위치도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강북구 번동~도봉구 창동 사이 우이천에 있는 우이3교 성능개선 공사를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착공하고 12월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이3교는 현재 통과하중이 32톤까지 가능 하지만 중차량들이 자주 초안교로 운행되고 있어 초안교 주변 신화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성능개선 사업을 시행한다.
공사기간 현재 5차로의 우이3교는 강북→도봉부터 통제돼 1단계 공사를 7월까지 진행하며, 이후 도봉→강북 2단계 공사를 12월까지 진행한다. 시는 공사구간 일부 차량통제가 있을 예정이어서 서행운전 및 우회차로 이용을 당부했다.
또한, 우이3교 사거리를 통과하는 차량들의 정체가 예상됨에 따라 ‘창동서울탁주 앞’ 버스정류소는 전방 약50m로 이전해 올해 7월까지 약 5개월간 임시정류장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김학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우이3교 성능개선공사는 주변 초등학교 아이들의 안전문제 등으로 꼭 필요한 사업이라면서, 공사로 인한 교통 불편이 다소 있더라도 이해를 부탁드리며, 안전운행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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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1/10 가격으로 빗물시설 설치하고 수도요금 아끼세요”
빗물이용시설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버려지는 귀중한 수자원인 빗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빗물이용시설 설치비 9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빗물이용시설은 지붕 등에 내린 빗물을 저장탱크에 모아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이렇게 모아진 빗물은 텃밭에 화단을 조성하거나 마당을 청소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수돗물 사용 절감 효과가 있다.
시는 2007년부터 빗물이용시설 설치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4억6,400만원 예산을 배정해 소형 빗물이용시설 120개소, 학교 및 공동주택에 10개소를 지원한다.
빗물이용시설은 지붕 등에 내린 빗물을 저장탱크에 모아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이렇게 모아진 빗물은 텃밭에 화단을 조성하거나 마당을 청소하는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수돗물 사용 절감 효과가 있다.
시는 2007년부터 빗물이용시설 설치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4억6,400만원 예산을 배정해 소형 빗물이용시설 120개소, 학교 및 공동주택에 10개소를 지원한다.
정훈모 서울시 물순환정책과장은 “기후 변화로 물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요즘, 빗물이용시설을 설치하면 물을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환경을 살리는 일에도 동참할 수 있다”며 “평소 빗물을 활용하기를 원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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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3개 국공립 특수학교에‘학교보안관’첫 배치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안전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장애학생 보호를 위해 올해부터 학교보안관을 국공립 특수학교까지 새로 배치한다.
학교보안관 제도는 서울시가 2011년에 도입해 2018년 12월 기준, 서울시내 국공립 초등학교 559개교에 학교보안관 총 1,185명이 배치되어 운영 중이며, 2018년 5월에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는 국공립 특수학교까지 확대한다.
특수교육의 대상이 되는 학생은 일반학교보다 안전사고 등에 빈번히 노출될 수 있어 보다 지속적인 관찰과 보호가 필요해 조례 개정과 함께 학교보안관 확대 시행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에 배치되는 국공립 특수학교는 모두 13개교로 각 학교당 2명씩 배치되며 서울맹학교와 서울농학교는 기존 학교안전 요원이 있어 학교 필요에 따라 1명씩 배치된다.
그간 서울시는 학교보안관이 ‘학생보호인력’으로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체력측정 기준이 일정 수준 이상인 사람만 신규 보안관으로 채용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매년 재계약 시에도 의무적으로 체력측정을 받도록 하고 체력측정 합격기준 점수를 2017년 20점, 2018년 23점, 2019년 26점 으로 매년 상향조정하고 있다.
백 호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이할 우리 학생들이 마음 놓고 등하굣길을 오가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학교보안관 운영에 각별히 신경 쓸 것”이라며 “학부모들도 마음 놓고 자녀의 교육을 맡길 수 있는 안심이 되는 학교, 안전한 서울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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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건강한 시 직장운동경기부 문화 조성 위한 간담회 개최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최근 시 직장운동부 처우 개선요구 등 다양한 문제가 제기되는 상황에서 12일, 직장운동경기부 감독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이번 간담회는 직장운동경기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핸드볼 임오경 감독과 휠체어농구 한사현 감독 등 시직장운동경기부 및 시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 감독 등이 참석해, 직장운동부 경기인의 처우개선,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 선수육성 개선방안 등을 논의한다.
서울시는 2019년 2월 현재, 양궁·육상·복싱·남·여 자전거·체조·스피드·펜싱·축구·쇼트트랙 등 총 21종목 175명의 직장운동경기부를 서울시체육회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직장운동경기부에서는 2018년 한해동안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동1,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4개 종목 금5, 은2, 동2 메달획득, 동계체전 금1, 은2, 동2, 하계체전 금5, 은9, 동11 획득 성과를 거두었으며 서울시 전문체육 육성의 산실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한편, 서울시체육회는 지난 2018년부터 전국최초로 스포츠성평등위원회를 신설하고 성희롱 대응 매뉴얼을 제작해 체육종목단체 및 자치구체육회에 배포해 건강한 체육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왔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시직장운동경기부와의 간담회를 통해 감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필요시 현장실사 등 실태 파악을 통해 투명하고 건강한 시 체육계 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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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 민선 5·6기 '포용·전환·협치' 서울시정 성과 조명
민선 3·4기 시정과 민선 5·6기 시정패러다임 비교
[충청뉴스큐] 서울연구원이 민선 5·6기 추진됐던 서울시의 다양한 정책, 시정의 의의와 성과를 세 가지 도시모델을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조명한 책을 발간했다. ‘시민의 수도, 서울: 포용·전환·협치도시로 가는 길’이다.
세 가지 모델은 포용도시, 전환도시, 협치도시다. 서울연구원은 이 세 가지 도시모델이 이 시대 서울시정을 이해하는데 가장 적절한 모델이라고 판단, 정성적·정량적 분석을 통해 지난 민선 5·6기를 정책적 성과를 돌아보고 민선 7기가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첫째, ‘포용도시’는 21세기 들어 출연하고 있는 글로벌 도전과제, 특히 2010년 이후 심화되는 사회문제로서 불평등과 불공정 같은 문제에 대해 국제사회가 다각적 대응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도출된 사회의제이자 정책담론이다.
이 책에서는 포용도시 실현을 위한 ‘8가지 길’을 정립하고,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생활임금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공공주택 확충 등 서울시가 추진해온 주요 정책이 시민 삶에 미친 영향과 그 의미에 대해 평가·진단하고 있다.
둘째, ‘전환도시’는 지속가능한 도시로 사회기술적, 사회제도적, 사회생태적 차원의 전환을 모색하는 도시모델이다. 이 책에서는 기후변화 등 전 지구적 차원의 도전과제 해결을 위해 시가 추진해온 원전하나줄이기, 자원순환도시, 보행친화도시 같은 에너지 전환 정책을 집중 진단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지속가능성 전환’ 도시로 또 한 번 진화시키기 위한 과제를 살펴본다.
셋째, 협치도시는 정책영역 간, 행정과 민간 간, 시정과 지역사회 간 협력의 원리를 지향한다. 서울시정이 과거 관 주도의 일방향적 운영에서 벗어나 정책 당사자인 시민, 기업, 단체 등이 참여하고 상호 협력하는 ‘거버넌스’를 확립하기 위해 지난 7년 간 펼쳐온 다양한 정책적 노력과 성과를 되돌아본다.
끝으로, 이러한 시정 성과에 기초해 지속가능한 도시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민선 7기 서울시정이 나아갈 방향을 탐색했다. 이 책에서는 민선 5·6기 포용도시, 전환도시, 협치도시를 둘러싼 다양한 시책의 추진을 통해 ‘시민의 수도’로 부상했다고 평가하고, 향후 보다 강도 높은 ‘시민공화정’ 또는 ‘시민 민주주의’를 실현해야 한다고 방향을 제시했다.
서왕진 서울연구원장은 “지난 민선 5·6기 서울시정은 한국사회에 새로운 시정 패러다임을 확립하고 이를 전국적으로 확산한 시기였다”며 “이 책에서는 그러한 의미와 성과를 성찰하고 이를 통해 ‘내 삶을 바꾸는 서울의 10년 혁명’을 기치로 한 민선 7기 시정방향을 가늠해 보고자 했다”고 발간 취지를 밝혔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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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문가가 알려주는 ‘정비사업 아카데미’ 7개 무료 강좌 개강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조합 임원, 토지 등 소유자 같은 정비사업 주체들이 사업을 더 원활하고 투명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변호사, 회계사, 건축사 등 관련 전문가가 맞춤형으로 알려주는 서울시의 ‘2019년 정비사업 아카데미’가 2월 개강한다. 올해는 연말까지 7개 과정이 운영되며 모든 강의는 무료다.
시는 2월 말 개강하는 정비사업 실무자 교육과정을 시작으로 12월까지 7개 강의가 순차적으로 개강해 연중 지속 운영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정비사업 e-러닝 과정’ 심화교육과정을 신규 개설한다. 작년에 처음 서울시립대학교에 개설된 ‘대학연계형 교육과정’은 시민들의 높은 호응도를 반영해 향후 시립대 외에 다른 학교에서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개강하는 7개 과정은 조합임원 역량강화 교육과정, 정비사업 실무자 교육과정, 정비사업 아카데미 일반교육과정, 정비사업 아카데미 심화교육과정, 찾아가는 정비사업 주민학교, 대학 연계형 정비사업 아카데미, 정비사업 아카데미 e-러닝 교육과정이다.
한편, 작년 서울시 ‘정비사업 아카데미’엔 총 3,217명이 수강했다. 변호사, 회계사, 건축사 등 다양한 정비사업 전문가가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수강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시키고 있다. 또 정비사업의 절차와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도와 정비사업의 추진과정의 투명성, 공정성을 향상시키고 이해관계자 간 갈등예방에도 기여해오고 있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향후 정비사업 아카데미 운영을 더욱 강화해 정비사업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하는 한편, 교육대상의 세분화를 통해 조합원 등에게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주민 스스로 재산권 등의 권리를 보호하고 사업 추진 역량을 키워 정비사업 진행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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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말산업육성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도내 말산업육성을 통한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 및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2019년 말산업육성 지원사업’대상자 신청을 오는 1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말산업은 국민소득 증가와 의식수준 향상에 비례해 성장 잠재력과 부가가치가 높은 산업으로 자유무역협정 등 대외 개방에 대응한 농촌 지역의 대체 소득원으로 육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말산업육성지원 주요사업은 농어촌형 승마시설 등 지원, 농촌관광승마활성화, 유소년 승마단 창단·운영 지원, 승용마 조련강화 등 4개 사업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말 사육농가, 승마장 운영자 및 농업법인 등은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및 관련 증빙서류 등을 갖추어 시·군 축산부서에 15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접수된 신청서는 시·군과 도에서 타당성 검토 후 농림축산식품부에 추천을 하면 심사평가단의 종합심사를 거쳐 3월중 최종 확정·발표 계획이다.
그간 전라북도는 2013년에 전라북도 말산업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18년까지 6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말사육 농가 육성, 인프라 구축 등 말산업을 육성해 왔으며, 특히 2018년에는 전국 말산업특구로 지정이 되어 1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현재 도내에는 농가·승마장 등 128개소에서 1,295마리의 말을 사육하고 있고 23개소의 승마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3개소의 말산업 전문인력 양성기관에서 말 조련사, 승마지도자 및 말 관리사 등 말산업 전반에 우수한 인력을 배출하고 있다.
전북도 관계자는 "농촌 고부가가치 창출을 견인할 말산업은 생산에서부터 체험·관광까지 아우를 수 있는 복합산업으로 경제 성장에 따른 승마 수요 증가 등에 대비해 말 산업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201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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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전북’ 향한 국가안전대진단 스타트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도내 안전사각지대 및 위험시설 등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위한‘2019 국가안전대진단’이 오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61일간의 일정으로 도내 전역에서 실시된다.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은 점검대상 선정기준, 점검 방법 등을 크게 개선하고, 점검자와 확인자의 실명을 기재하는 점검실명제 강화 등을 통해 점검의 내실화를 강화할 방침이다.
점검대상은 행안부가 점검분야를 지정하던 방식이 아니라 시설 주관 부처와 시·군이 설문 및 전수조사 등을 거쳐 선정한 것으로 우리도는 7개 분야 17,873개소 중 위험시설이거나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 6,248개소를 대진단 점검시설로 잠정 선정했다.
2015년 처음 시작 이후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2019 국가안전대진단은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 √실효성 √책임성 √국민참여 강화를 위한 분야별 전략을 수립하고 분야별 추진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우선, 실효성 강화를 위해 위험시설 전수조사를 통한 DB 구축과 전 시설 합동점검으로 위험시설을 집중 점검·관리 하는 한편, DB를 통한 이력관리와 점검 이행실태 확인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점검실명제 강화와 법 개정 등을 통한 대진단 결과 공개 확대를 통해 기관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한편, 국민참여 범위를 대진단 전 과정으로 확대해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도는 全 시설 합동점검을 위해 유관기관, 안전관리자문단 등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점검 민관합동 기동반’을 구성해 합동점검에 적극 활용하고, 점검결과 또한 공공시설과 국민생활과 밀접한 다중이용시설 등은 적극적 해석을 통해 공개를 추진할 방침이다.
강승구 도민안전실장은 “국가안전대진단이 도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전북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대진단 추진에 철저를 다할 것”이라며, 무관심이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도민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당부했다.
2019-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