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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 장관, 설 명절을 맞아 대구·경북지역을 방문해지역 중소기업·전통시장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은 1일, 대구, 경북 지역의 중소기업과 전통시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중기부의 올해 전통시장 지원사업 개편방향과 스마트공장 보급 계획 등 핵심정책을 설명했다.
홍종학 장관은, 구미 소재 중소기업 케이알이엠에스를 방문해 산업단지 내 기업 대표들과 티타임을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티타임에서, 지역 중소기업인들은 수도권 집중화 현상 가속화에 따른 인력난 및 임금상승 등의 어려움이 가중하므로 지방 중소기업 우선 지원정책이 필요함을 호소하였으며, 이에, 홍종학 장관은 “지역 기업들의 애로를 잘 알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규제샌드박스, 규제자유특구 등 지역대책을 마련하고 있고, 더 좋은 지원책이 있는지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다음으로, 홍종학 장관은 구미시 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에서 지역 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어려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해법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지역 중소기업인들은 삼성, LG 등의 대기업의 이탈로 구미국가산단의 생산과 고용이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고, 이에, 홍장관은 “구미국가산단이 처한 어려움을 잘 알고 있으며, 지역 중소기업의 생산력을 증대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도입을 통한 제조혁신을 강조하고, 지역 산단의 정주여건을 개선을 위해 주택공급도 확대하겠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홍종학 장관은 대구 소재 프랜차이즈 업체 ‘핸즈커피’를 방문해, 창업시 철저한 사전준비와 시장조사시 어려웠던 점 그리고 경영마인드와 성공비결을 청취했다.
핸즈커피 진경도 대표는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 실천, 가맹주와 직원이 즐겁고 복된 일터 만들기, 고객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한다.”는 경영이념을 가지고 있으며 핸즈커피의 경쟁력은 “최고의 커피 맛, 탁월한 디자인, 최초의 핸드드립 프랜차이즈”라고 자랑했다.
이에 홍종관은 “핸즈커피의 창업 준비과정과 성장과정에서 나타난 열정, 노력을 바탕으로 한 성공비결을 지역 내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많은 청년들에게 전수해 줄 것”을 당부 했다.
또한, 홍장관은 대구 칠성종합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티타임을 가지며, “금번에 선정된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고, 지자체, 상인회, 주민들도 힘을 모아주시기를 당부했다.
이 후, 홍장관은 전통시장 점포를 방문해 제로페이를 홍보하면서, “수수료도 없고, 직접 사용해보니 카드 없이 스마트폰만 있어도 결제가 되어 아주 편리하다”고 소개하고, “상인들도 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는 제로페이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마지막으로, 홍종학 장관은 대구 지역의 청년 창업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창업사관학교 등 금년도 지방의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설명하고 청년 창업자들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홍장관은 “도전정신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청년 기업인에게 감사하고, 새로운 성장과 일자리를 창출할 혁신 에너지는 바로 창업”이라고 강조했다.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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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계획법 하위법령 개정안 입법예고, 지자체 권한 강화
[충청뉴스큐] 국토부가 지자체,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계획 체계를 제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국토교통부는 ‘지역 주도 도시계획 수립을 위한 지자체 권한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시행규칙" 및 "도시·군계획시설의 결정·구조 및 설치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현재 제2종일반주거지역, 중심상업지역, 전용공업지역 등 국토계획법 시행령에 세분된 용도지역을 지자체 조례로 추가 세분화해 지자체 여건에 맞는 용도지역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용도지역별 용적률 상한의 최저한도를 낮추어 지자체의 선택 범위를 넓혔다.
또한, 자치구에서도 개발행위허가기준을 수립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해 자치구 여건에 맞는 개발행위허가가 가능토록 개선했다.
이와 함께, 개발진흥지구의 주민제안 요건을 완화하고, 지구단위계획 관련 기초 지자체의 권한을 확대해 지자체 여건에 맞는 용도지역·허가기준·도시계획시설 운영을 통한 도시관리를 도모하고, 도시계획 수립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증진시켰다.
최근의 공장, 선형 도시계획시설 등의 화재발생에 따른 불안을 해소하고자 공업지역의 방화지구 지정 시에도 건폐율 혜택을 부여해 소규모 공장 밀집지역의 내화구조 설비를 유도하고,
비도시지역의 선형기반시설에 대해 재해취약성분석 면제대상에서 제외해 재해 대응성에 대한 분석을 강화했다.
옥내 변전소의 경우 도시계획시설 결정이 불가해 입지여건에 지장이 발생하는 문제가 있고, 저장능력 30ton이상 액화가스 및 3,000㎥이상 압축가스 저장소는 도시계획시설로 결정·설치해야 하는 필수시설로 정하고 있어 공장 내 부대시설로 활용하려는 기업의 애로가 있어, 옥내에 설치하는 변전시설도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해 설치할 수 있도록 현행 제한규정을 임의 설치가 가능한 도시계획시설로 개정하고, 가스공급설비 중 공장의 부대시설 등으로 사용되는 가스저장소는 도시계획 결정 없이 개별법령으로 설치할 수 있는 임의시설로 규정해 해당 시설의 설치를 보다 용이하게 개선했다.
도시계획시설 세부조성계획의 경미한 변경 범위를 명확히 하고, 성토재로서의 재활용 골재 범위를 농지법령을 따르도록 하는 등 법령을 구체화해 법령 적용의 혼선을 방지하고, 도시계획시설 등의 공공성을 제고했다.
국토교통부 정의경 도시정책과장은 ‘도시계획 관련 지자체 권한 확대를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도시정책 수립이 보다 원활해질 것’으로 전망하면서, ‘도시의 안전 강화와 불합리한 규제 개선은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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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개봉동 기숙사형 청년주택 신청하세요. 2월말 입주
개봉동 기숙사형 청년주택 홍보 포스터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1일부터 서울시 구로구 개봉동에 위치한 기숙사형 청년주택 1호 사업 4개동 103실에 입주할 대학생 및 대학원생 14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방안"에 따라 대학생의 주거안정을 위해 기숙사 수준으로 저렴한 거주공간을 확대 공급하기 위해 도입한 사업으로, 기존주택을 매입·임차해 생활편의시설을 설치한 후 기숙사와 유사하게 운영하는 ‘학교 밖 소규모 분산형 기숙사’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최초로 공급되는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대학생 맞춤형 주거공간 조성을 위해 국토교통부, 교육부, 한국토지주택공사 및 한국사학진흥재단 등 4개 기관간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기숙사로 활용할 주택을 확보해 저렴하게 공급하고, 한국사학진흥재단은 공급받은 주택에 집기비품을 설치하고, 입사생 선발 및 생활관리 등 운영업무를 수행한다.
개봉동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오류동역 인근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단지형 다세대 4개동 39호 103실로 구성되어 있다.
입주대상은 본인과 부모의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인 서울·경기 소재 대학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다. 입주신청자 중 소득수준, 다른 지역 출신 등 원거리 거주 여부를 고려해 입주 우선권을 부여한다.
기숙사형 청년주택 1호 사업은 대학생의 거주 형태를 감안해 대학생 맞춤형으로 설계했다.
거주기간을 6개월 단위로 신청하고, 신청자격을 유지할 경우 졸업 시까지 거주할 수 있도록 했다.
월별 기숙사비는 1인당 평균 23만원 수준이고, 분할납부 또는 일시납부 선택이 가능하며, 보증금도 20만원으로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학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기숙사와 유사한 생활편의시설과 보안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실별로 책상, 옷장, 냉장고, 에어컨 및 전자레인지 등을 구비하고, 공용공간에 세탁기와 건조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개인식별 카드를 활용한 출입통제 및 재실여부 실시간 확인시스템, 원격 CCTV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구축한다.
입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 한국사학진흥재단 온라인 운영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입주자격 심사 등을 거쳐 2월 15일 선발결과를 발표하고, 2월말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입사생 세부 선발기준과 선발일정은 위 온라인 운영관리시스템에 게시된 입사생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국토교통부 공공주택지원과 김영혜 과장은 “개봉동 기숙사형 청년주택은 집과 같은 공간에서 기숙사와 유사한 편의성이 확보되도록 다양한 측면에서 청년 맞춤형으로 설계됐다”면서, “올해 안으로 2천 명, 22년까지 1만 명이 입주할 수 있도록 공급 물량을 지속 확충하는 등 대학생 등 청년을 위한 주거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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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의 성공모델, 백년가게 지방중소벤처기업청에서 선정
중소벤처기업부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성장잠재력이 높은 우수 소상공인의 성공모델을 확산해 지속가능한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기 위해, 2019년도에도 백년가게를 선정·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소매, 음식업종에서 30년 이상 차별화된 노하우 등으로 지속성장하고 있는 우수한 소기업, 소상공인은 2월부터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지난 해 6월부터 시작한 백년가게 육성사업은 그간 81개의 업체를 선정하고 홍보 등 집중지원을 통해 최고 30% 이상 매출이 늘어나는 등 큰 효과가 있었으나 지역 현장을 정확히 파악하는데 애로가 있어, 2019년도에는 백년가게 선정방식을 기존 전국단위 평가에서 지역을 잘 아는 지역단위 평가위원회 개최로 개선하고, 지자체 및 민간기관의 추천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백년가게 육성사업의 주요 내용 으로는, 30년 이상 도소매·음식업 영위 소기업·소상인 중 전문성, 제품·서비스, 마케팅 차별성 등 차별화된 경영역량을 보유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현장의 정책수요를 반영해, 홍보·마케팅, 금융 등 다양한 정책수단을 유관기관이 협업해 일관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 백년가게 대표 강사 활동, 지역별·업종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경영 노하우 전수·공유, 사례집 발간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 권대수 소상공인정책관은 “금년에는 현장에 한 발 더 다가가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우수한 백년가게 발굴 및 효과적인 지원수단 연계로 백년가게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백년가게 육성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업체는 2019년 2월부터 사업공고문에 따라 신청서를 작성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본부 및 전국 소상공인 지원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보다 자세한 사업공고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 및 통합콜센터를 통해 관련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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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명절마다 층간소음 민원 증가, 보복소음 민원도 꾸준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층간소음 전문 컨설팅단’ 운영을 시작한 지난 2014년 4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접수된 상담민원 3,403건 중에서 명절 전후로 민원 접수 건수를 비교한 결과 많게는 140%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원 유형을 분석한 결과 명절에는 온가족이 모여 실내 활동이 많아지는 만큼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아이들이 뛰노는 등의 문제로 층간소음 민원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보복소음 유형을 추가한 최근 2년간의 통계를 분석한 결과, 층간소음 민원의 1/10 이상이 보복 민원에 해당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에는 위층거주자의 민원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으며 5년간 통계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20% 가까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원만한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이웃 간의 존중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
또한, 2014~2018년 5년 동안의 통계에 따르면 실내 활동이 증가하는 겨울철인 12월부터 3월까지의 민원이 평균적으로 가장 많이 들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층간소음 갈등이 발생했을 경우 직접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제3자의 중재를 요청하는 것이 중요하며, 관리사무소 또는 서울시 등 관련기관으로 문의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 서울시에서는 ‘서울특별시 공동주거시설 층간소음 관리에 관한 조례’ 제8조에 따라 ‘18년 2월부터 “층간소음 갈등해결지원단”총22명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명절날 온가족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층간소음 갈등이 증가할 개연성이 커짐에 따라 이웃 간 갈등 해결을 위해 상호배려와 차분한 대처가 필요하다”며 “층간소음 문제발생 시 직접 항의 방문 또는 보복소음 등의 감정대립을 자제하고 아파트 관리사무소 또는 서울시 층간소음상담실 등 제3의 중재자를 통해 해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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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1박2일 중국 선전·홍콩 '혁신창업 현장' 집중 방문
박원순 시장, 1박2일 중국 선전․홍콩 '혁신창업 현장' 집중 방문
[충청뉴스큐] ‘경제’와 ‘창업’을 화두로 올해 첫 해외순방길에 오른 박원순 시장이 중국 선전과 홍콩 양 도시의 혁신창업 현장을 1박2일 간 집중적으로 방문했다.
순방 첫 날인 30일엔 대공방, 잉단, kinco, 선전만창업광장, 텐센트 엑셀러레이터센터 등 아침부터 저녁까지 선전시의 대표적인 스타트업들을 보육 기관과 시제품 제작 공장 등의 현장을 돌았다. 이른 아침 고속철을 이용해 홍콩에 도착한 31일에도 대규모 혁신창업허브인 사이버포트 방문 일정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박원순 시장은 각 기관의 스타트업 지원 내용과 방식을 꼼꼼하게 경청하며 서울시와 협력해 상호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고 논의했다.
박원순 시장은 30일 오전 9시30분현지시간엔 중국 선전 국가공인 스타트업 보육기관인 ‘대공방’을 방문했다. 대표 딩춘파와 만나 국내 최대 창업보육기관인 ‘서울창업허브’와 ‘대공방’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 대공방에 입주한 한국 기업인들과도 면담을 갖고 서울시에 바라는 점 등을 묻고 현장의 의견을 경청했다.
‘대공방’은 선전 내 500개 창업시설 중 국가공인을 받은 30개 기관 가운데 하나로, '14년 설립됐다. 스타트업 제품 기획부터 시제품 제작, 상품화, 마케팅을 종합 지원한다. 3D 프린터 등 시제품 제작을 위한 다수의 제작 장비를 보유하고, 스마트공장을 운영 중이다.
이들 기업 중 일부는 ‘대공방 코리아’의 교육을 받고 중국으로 진출한 서울창업허브 출신이다. 대공방 코리아는 ‘18년 5월부터 서울창업허브와 해외협력 파트너가 돼 서울창업허브 입주 스타트업의 중국 현지 진출을 돕고 있다.
이어 박원순 시장은 오후 2시현지시간엔 IoT, AI 분야 등 4차산업 관련 스타트업 전문 보육기관인 '잉단'을 방문했다. 대표 캉 징웨이와 만나 서울시 창업지원 시스템 혁신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스타트업들을 위한 3D 프린터, 로봇 등 IT 기반의 융합 시제품 제작소인 스마트공장을 돌아보며 서울시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방안에 대해서도 고민했다.
‘잉단’은 시제품 제작, 상품화 등을 지원하는 글로벌 하드웨어 액셀러레이터다. 시가총액 2조원의 전자제품 전자상거래 기업인 ‘코고바이’의 자회사로 '13년 설립됐다. 광대한 유통 플랫폼을 기반으로 1만6천개 이상의 IoT 스타트업을 보육한 경험이 있다. 선전 외에도 베이징, 홍콩에 보육기업 시제품 전시공간을 운영 중이다.
오후 3시40분현지시간엔 스마트제조기술 보유 생산 업체인 Kinco를 방문해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Kinco는 잉단을 비롯한 유수의 엑셀러레이터와 협력, 디지털화된 생산라인을 통해 스타트업들의 시제품을 빠른 시간 내에 저비용 고효율로 소량 제작하고 양산으로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오후 4시30분현지시간엔 ‘선전만창업광장’에서 운영기관인 ‘선전만 과학기술 발전 유한회사’ 추원 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우수한 혁신창업 생태계를 보유한 선전의 노하우를 경청했다. 선전만창업광장은 중국의 대표 IT기업인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가 입주해 있는 선전 최대 창업단지 중 하나다.
선전만창업광장은 부지면적 3.8만㎡, 18개의 건물로 구성된 선전내 대규모 스타트업 창업단지다. '15년 설립됐다. 소프트웨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은 물론 글로벌 벤처캐피탈 등 스타트업 지원기관이 다수 입주해있다.
31일엔 홍콩정부 주관 "귀빈 초청 프로그램" 참가를 위해 홍콩으로 이동, 오전 10시30분현지시간 홍콩의 대규모 혁신창업 허브인 ‘사이버포트’를 방문했다.
블록체인, 사이버보안 등 핀테크 스타트업 400개 등 1,200개의 4차산업 관련 기업이 입주해 있는 곳이다. 사이버포트 관리 기업 이사장 조지 람과 ‘서울시-사이버포트’ 간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 금융산업이 발달한 홍콩 기업의 성장전략을 확인하며 제2 서울핀테크 랩 조성에 대한 정책적 아이디어도 얻었다.
‘사이버포트’는 부지면적 26만㎡, 총 10만㎡ 규모의 스타트업 입주공간을 갖춘 대규모 혁신창업 단지다. 홍콩정부가 2005년에 조성했다.
박원순 시장은 “서울은 인재가 밀집된 도시이고, 중국은 드넓은 시장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과 선전 양 도시 모두 혁신창업에 선도적으로 나서고 있는 만큼 함께 협력해 서로의 장점을 결합하면 상호 윈윈하는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보다 긴밀하게 협력하고 협력방안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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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구 서울시의원, ‘안전 서울’을 위한 국제교류 확대에 나섰다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황인구 의원은 지난 11일부터 10일 간 인도네시아 정부 초청으로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과 인도네시아 대통령 직속인 국가재난관리청에 방문했다.
우리나라 기상청의 역할을 수행하는 BMKG와 대통령 직속기관으로서 재난관리 활동 전반을 총괄적으로 기획, 집행하는 BNPB는 인도네시아 재난관리체계의 핵심을 구성하고 있는 정부기관이다.
이 자리에서는 인도네시아 자연재난 발생 상황과 BMKG와 BNPB의 역할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연재난의 선제적 대응체계 구축 및 역량 강화 방안 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누었다.
우리나라도 2016년 경주·포항지진 등 연이은 자연재난으로 재해·재난에 대한 안전대책과 시스템 구축에 대한 사회적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교류가 국민 안전 제고를 위한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도네시아는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조산대에 위치해 지진과 쓰나미, 화산폭발 등 자연재해의 발생빈도가 높아 재난대응에 관한 국가적 차원의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또한, 2004년 수마트라섬에서 발생한 대지진 이후 재난방재에 대한 강도 높은 제도 개선이 계속되고 있어 재난과 안전관리에 관한 교류에 매우 적극적인 국가이다.
이번 방문에서 BMKG/BNPB 관계자는 “기후변화 및 각종 자연재해에 대해서 민간분야를 포함한 국제사회가 연대해 정보와 대책을 공유하고 긴밀히 협력해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히며, “국민안전은 우리에게 중요한 국가적 과제인 만큼,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한-인도네시아의 재난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계 발전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방문을 마치며 황인구 의원은 “재난안전체계 개선에 많은 관심이 있는 양국의 입장을 기반으로 상호교류를 더욱 활발히 할 필요가 있다”며 “우리나라의 자연재난에 대비한 여러 노력을 해나가면서 재난대비안전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국제교류를 포함한 다각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인구 의원은 현재 사단법인 한국지진재난안전협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일본고베대지진방재센터 방문에 이어 이번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과 국가재난관리청 방문 등을 통해서 재난안전관리시스템 구축 및 개선방안과 재난안전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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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자치위원회, 청소년시설장과 함께 변화 모색
청소년시설 발전을 위한 여건조성과 함께 종합적인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대규모 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29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60여명의 서울시 청소년시설 시설장과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청소년시설 발전을 위한 여건조성과 함께 종합적인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대규모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시립 청소년수련관, 특화시설, 유스호스텔, 상담분야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문화센터,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보호분야의 쉼터 등 활동·상담·복지·보호 등 종합적인 청소년 영역에서 청소년시설이 어려움을 겪는 이유와 그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행정자치위원회 문영민 위원장은 간담회를 시작하기 전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이며, 청소년을 지원하고 응원하는 것이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일인 것을 강조하면서, 청소년시설장들에게 개선 또는 강화해야할 부분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해줄 것을 당부했다.
간담회는 청소년시설의 현안 설명 후 자유토론으로 이어졌다. 청소년시설장들이 설명한 현안은 ‘청소년시설을 청소년에게 돌려주자’, ‘교육청과 청소년시설 공생관계 형성’, ‘위기 청소년들을 위한 대책마련’ 등 3개의 주제로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자유토론에서는 상황과 여건이 다른 청소년시설의 평가기준 재설계, 청소년지도자들의 전문성 강화방안 및 처우 개선방안,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 거점쉼터 및 치료형 쉼터의 필요성, 위기청소년들을 위한 조례 제정, 청소년시설 재정규모의 적정성 등이 논의됐다.
문영민위원장은 청소년에게 보다 더 좋은 여건을 만들어 주기 위해 함께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청소년시설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건설적인 대안은 서울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청소년을 위한 서울시·의회·청소년시설의 협력관계가 더욱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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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설맞이 돕는’ 서울시, 노숙인 합동차례 등 지원
영등포보현의집 합동차례 모습
[충청뉴스큐] 가족 친지가 모두 모이는 명절에도 외롭게 설 연휴를 보낼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 등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을 위해 서울시가 다양한 설 명절 지원 대책에 나선다.
시는 31일, 노숙인과 쪽방주민이 따뜻하고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명절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들을 위해 서울시는 합동차례, 만두 빚기, 윷놀이 등 명절 프로그램 진행 거리 및 시설노숙인에 대한 1일 3식 급식 응급환자 치료를 위한 의료지원서비스 제공 노숙인 보호를 위한 24시간 시설운영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지역별 노숙인 시설에서는 가족이나 사회에서 분리되어 자칫 소외되기 쉬운 우리 이웃들이 새해를 시작하며 조상을 기리는 합동차례를 지내고, 만두 빚기 등으로 명절음식을 만들어 함께 나눠 먹으면서 친목을 도모한다.
이와 함께 설날 전후 연휴기간 동안 서울시 43개 노숙인 시설에서는 노숙인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명절의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특별 영화상영, 윷놀이, 제기차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더불어 서울시는 해당기간 동안 무료급식 등 명절 프로그램이나 서비스가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는지, 노숙인 시설 등에 화재위험이나 안전에 문제가 없는지 여부를 점검할 예정이다.
김병기 서울시 복지정책실 자활지원과장은 “설을 맞이해 가족이 없거나 가족이 있어도 함께 모이기 어려운 노숙인들과 쪽방주민들이 따뜻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원대책을 마련했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촘촘히 살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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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블록체인 행정서비스, 시민이 제안하고 평가한다.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지난 10월에 발표한 ‘블록체인 도시 서울 추진계획’에 따라 올해 다양한 분야의 블록체인 행정서비스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인 서울시는 시민과 함께하는"서울 블록체인 거버넌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市는 이를 위해 지난 15일 시민 100명으로 구성된 서울 블록체인 거버넌스단을 발족했다. 이번에 위촉된 블록체인 거버넌스 단원들은 블록체인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다양한 직종의 시민들로써 임기는 2020년 12월까지 2년간 이다.
서울 블록체인 거버넌스단의 주요활동 내용은 블록체인 행정서비스, 정책에 대한 제안과 시험운영 서비스 사용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다. 또한 市에서 추진하는 블록체인 행정서비스 개발과정도 거버넌스 단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거버넌스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市는 온·오프라인의 소통채널을 마련하고 단원들의 활동 실적에 따라 자원봉사시간도 인정해 준다. 또한, 우수 활동 단원에게는 시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김태균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올해는 市 블록체인 행정서비스 실용화의 원년으로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다양한 블록체인 행정서비스를 경험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서울 블록체인 거버넌스단이 시민들의 신뢰를 얻으며 생활에 편리하게 유용될 수 있는 블록체인 행정서비스 개발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밝혔다.
2019-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