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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4천5백여 택시 확보 ㈜타고솔루션즈에 가맹사업 면허 인가
웨이고 블루택시(서울시 승인 후 디자인 적용 예정)
[충청뉴스큐] 이르면 2월 중 서울시내에서 승객 골라태우기가 불가능한 자동배차콜택시와 여성전용택시를 만날 수 있게 된다.
이들 택시는 열악한 운수종사자 처우 악화의 주요인으로 꼽혔던 정액입금제를 폐지하고, 정부나 지자체 지원 없이 순수 민간 주도로 완전월급제를 시행한다. 서비스 교육과 신규채용을 통해 양질의 고용을 창출하고, 승객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타고솔루션즈가 4,500여대 택시를 모집해 시에 신청한 택시운송가맹사업 면허를 2019.2.1.일자로 부여했다며, 서울 택시업계에 새바람을 예고했다.
‘웨이고 블루 택시’는 승객 호출에 따라 자동으로 가장 가까운 거리의 차량이 배정되며, 운전자는 승객을 태울 때까지 목적지를 알 수 없으며 배차를 거부할 수 없다. 택시 운전자의 승객 골라 태우기가 구조적으로 불가능해 지는 최초의 사례이다.
자동배차를 거부하고 임의로 승객 유치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방지대책을 마련하였으며, 가맹택시가 여러 개의 콜앱을 사용하며 골라태우기를 할 경우 등에 대비해 서울택시정보시스템에 모니터링 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차별화된 서비스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가맹택시에 전문 서비스 교육을 이수한 운수종사자를 배치할 예정이다. 차량내부에는 시트커버, 전용 방향제, 스마트폰 충전기 등을 설치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한다.
여성전용 예약제 콜택시 ‘웨이고 레이디’는 손님도 운전자도 모두 여성이다. 단, 초등학생까지는 남자아이도 탑승 가능하다. 시범서비스 기간부터 국내 최초로 영·유아용 카시트도 제공한다. 시범서비스 기간 모니터링을 통해 향후 주니어 카시트 추가 도입을 검토하고, ‘웨이고 블루’에도 확대 적용을 검토한다.
‘웨이고 레이디’는 20대 규모로 시범서비스를 시작한 뒤, 2020년까지 500대, 운전자 1,000명 규모로 확대해 여성 고용창출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웨이고 블루’와 마찬가지로 완전월급제를 적용하고, 여성의 운송서비스업 진입을 돕기 위해 유연 근로제 및 복리후생제도도 도입한다.
본 가맹사업자는 웨이고 블루, 웨이고 레이디 출시 후 3개월간 시범운행 기간을 갖는다. 시범기간 택시 이용 운임과 별도로 부가서비스 요금을 시간대별로 2,000~3,000원으로 차등해 책정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공정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담보하기 위해, 택시 운송가맹사업자인 타고솔루션즈, 결제 및 정산시스템을 제공하는 한국스마트카드, 배차플랫폼 운영기술 및 노하우를 제공하는 카카오모빌리티와 4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는 향후 반려동물운송택시, 수요응답형택시, 화물운송·심부름택시, 노인복지택시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도 단계적으로 출시해 택시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택시운송가맹사업을 통해 시민이 보다 만족할 수 있는 고품격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택시운송가맹서비스의 빠르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정책적, 제도적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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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도성에서 놀자 한양도성 문화·체험 프로그램 민간공모
한양도성 달빛책방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한양도성’이 일상 속의 소통의 공간이자 문화의 놀이터로 자리매김될 수 있도록 한양도성을 주제로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오는 3월 4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민간의 아이디어와 경험을 살린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해 시민들이 한양도성을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게 하자는 뜻에서 기획한 것으로 민간 자유제안 외에 한양도성의 대외홍보 및 시민참여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정공모를 추가해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제고하고자 한다.
공모분야는 전시, 공연, 축제, 콘텐츠 개발,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시민들이 한양도성을 보다 가깝게 느끼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면 유형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자격은 서울소재 비영리 법인, 대표자가 있고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이 있는 단체,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등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3월 4일까지이며, 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원사업을 선정하게 된다. 지원대상 사업으로 선정되면 사업당 15백만원에서 20백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며, 사업기간은 11월 30일까지다.
진용득 서울시 한양도성도감 과장은 “이번 공모에 한양도성에 관심 있는 많은 단체들이 참여해 한양도성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이 발굴되고 새로운 즐길거리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한양도성도감에 문의하거나 서울시 보조금관리시스템 또는 한양도성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201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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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성북한마음봉사회 사랑의 떡국나누기
2019년 성북한마음봉사회 사랑의 떡국나누기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김춘례 의원은 지난달 30일 이화여고 유관순 기념관에서 열린 ‘사랑의 친구들,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에 참석했다.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는 설날 아침에 떡국조차 끓일 여유가 없는 어려운 가정에 떡국거리를 담은 바구니를 만들어 전달하는 행사로 1998년부터 이어져 온 사업이다.
김춘례 의원은 비영리법인 성북한마음봉사회의 초대회장으로서 연말 ‘김장 나누기 행사’와 더불어 평소 강조해 오던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20년간 한 번도 빠지지 않고 행사를 이끌어 왔다.
떡국 떡, 쇠고기, 멸치 등이 담긴 떡국 바구니는 바구니당 3만원의 후원금과 떡국 바구니를 포장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봉사활동으로 만들어져서 전국의 어려운 가정에 직접 전달된다.
성북구의 대표로 본 행사에 매년 빠짐없이 참여해 온 성북한마음봉사회는 올해에도 바구니 220개 분량의 후원금을 모아 회원들이 직접 포장하고 성북구로 옮긴 후 각 이웃에 전달했다.
또한 유승희 국회의원, 이승로 성북구청장, 임태근 성북구의회 의장 등 성북구 지역 인사들이 함께 자리해 행사의 뜻깊은 의미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김춘례 의원은 행사가 시작된 유관순 기념관에서 떡국 바구니를 포장하는 것부터 성북구로 옮겨 각 이웃에 전달하는 데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해 추운 겨울에도 식지 않은 열정을 보여줬다.
김춘례 의원은 “당장 주위를 둘러보라. 우리가 따뜻한 방안에서 감사함 없이 수저를 뜨는 동안에도 추운 방안에서 한 끼 식사를 걱정하는 이웃들이 있다.”며 시민들이 이웃에 대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고, “나눔이란 쉼 없이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 20여 년간 봉사활동을 해오면서 매번 나눔의 의미를 새롭게 새기게 된다.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야말로 매서운 추위도 뜨겁게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는 사실을 많은 시민들이 알아줬으면 한다.”고 봉사의 의미를 되새겨 줬다.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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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 정부입법계획안 발표에 전국 시도의회 일제히 환영”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을 비롯한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정부입법안 제출계획이 1월 31일 발표됐다. 전국지방의회에서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법제처가 발표한 2019년도 정부입법계획에 따르면, 자치조직권·지방재정권 확대·자치경찰제 등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법률안을 포함해 총 23개 부처 소관 214건의 법률안이 금년도에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전국시도의회의 지방분권TF 김정태 단장은 지방분권 관련 주요 법률안을 포함한 정부입법계획이 발표된 것에 대해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법제도 개선의 첫걸음이 시작됐다”며 “시민주권 실현과 국가경쟁력 향상의 최고전략인 지방분권이 차질없이 진행되어 2019년이 지방분권 실현의 원년이 되길 바란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에 고시된 지방분권 관련 주요 법률안에는 정책지원 전문인력 도입,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등의 내용을 담은"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간, 지방자치단체 상호 간 사무배분의 원칙에 관한 규정 삭제 내용을 담은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개편에 관한 법률", 청구인이 주민의 서명을 받아 지방의회에 직접 조례안 발의가 가능하도록 하는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과"지방공무원법","지방공무원 교육훈련법"등이 있다. 아울러 자치경찰제와 관련된 "경찰법", "경찰공무원법"과 지방재정분권을 위한 지방세 관련 법률 등이 포함되어 있다.
정부입법계획의 추진일정에 따르면 현재 법제처에서 심사 중인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은 3월까지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고시했다. 자치분권 종합계획 추진을 위한 법적근거인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이 정부 계획대로 3월에 국회에 제출되면 4월 임시국회에서 지방자치법 개정안 논의 등 자치분권의 진행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태 단장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약속했던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국회 제출계획이 드디어 발표됨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 경주 선언의 진정성이 입증됐다”며 “정부입법계획에 자치분권 관련 법률안 들이 포함되도록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현재 국회에 제출된 지방자치법 개정안의 수만 해도 77건에 달한다. 정부의 계획대로 3월에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제출된다면, 이제 공은 국회로 넘어가게 된다.
김정태 단장은 “향후 정부의 국회 제출 시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지도부를 비롯한 국회의원에게 지방의회 위상정립과 관련된 법률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예천군의회 국외연수 일탈행위 등 지방의회 운영의 투명성과 윤리성에 대해 “재발방지를 위한 개선방안 마련 및 지방의회 차원의 자정 노력에도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임을 약속했다.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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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경 시의원, 특성화고 교육발전을 위한 ‘릴레이 학교현장 소통’ 시작
김 경 시의원, 특성화고 교육발전을 위한 ‘릴레이 학교현장 소통’ 시작
[충청뉴스큐] 서울시교육청과 정부의 갖은 지원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특성화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나아지기는커녕 매년 신입생 지원률이 정원 미달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 특성화고의 교육발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서는 이가 있어 화제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 경 부위원장은 지난 31일 특성화고가 겪고 있는 학교 현장의 고충을 해결하고 교육여건을 향상시켜 특성화고만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릴레이 학교현장 소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특성화고 릴레이 학교현장 소통’의 첫 걸음으로 중구에 소재하고 있는 한양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각 과 담당 선생님들과 함께 특성화고만이 갖고 있는 고충과 애로사항에 대해 소통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교 내 VR 기반 자동차정비 교구와 정비실습장을 둘러보고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양공업고등학교는 4년 연속 서울시 공무원 전국 최다합격의 쾌거를 이뤘으며,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운영하고 실감 교육 콘텐츠 개발·운영 시범학교로 선정되는 등 특성화고의 선두주자로 우뚝 서고 있다.
김 의원은 “특성화고 교육발전의 가장 큰 걸림돌은 사회적인 편견과 부정적인 인식”이라며, “이제 막 첫 걸음을 뗀 ‘릴레이 학교현장 소통’을 통해 특성화고에 대한 편견이 개선되고 학생들의 역량과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유은혜 교육부 장관이 2022년까지 공무원의 고졸채용 인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고졸 채용과 선 취업 후 진학을 장려하는 기업에 가점이나 정책자금을 지원할 것으로 발표하는 등 서울시뿐만 아니라 정부에서도 특성화고 학교와 학생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하고 있으나, 매년 신입생들의 지원율이 정원에 미달되고 취업률이 저조해 이에 대한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크다.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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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 환경과 미래 주제 도서 추천 2월 테마 도서 전시 개최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서울도서관은 1일부터 오는 28일, 6개 자료실에서 2월 테마 도서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각 자료실에서 다양한 주제에 맞게 선정한 도서를 소개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서울도서관을 방문해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서울도서관에서 상설로 진행되는 테마 도서 전시는 사서들이 매월 다른 주제를 정해 도서관 내 6개 자료실에 도서를 전시하는 것으로, 독서에 대한 시민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2년 개관 시부터 계속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각 자료실에서 환경오염, 미래사회에 대한 예측과 대응, 리더십 등 7개의 세부 주제를 정해 선정한 도서와 DVD를 만나볼 수 있다.
장애인자료실에서는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주제로 공생의 지혜와 행복을 탐구해 우리들이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는 17권의 도서가 전시된다.
일반자료실1에서는 이용대상에 따라 2개의 세부 주제로 전시를 진행한다. ‘깨끗한 내일을 만들어요’는 미세먼지, 쓰레기 등 아이들이 환경오염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아동용 도서 17권을 소개하며, ‘미래연구’에서는 사회의 주요 흐름을 파악하고 분석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30권의 도서도 전시한다.
일반자료실2은 ‘미래를 상상하는 소설’을 주제로 선정한 SF소설을 통해 변화하는 사회와 문화를 상상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디지털자료실에서는 2019년 트렌드 키워드 중 하나인 ‘필환경시대’를 맞아 환경문제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다큐멘터리와 자연재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SF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서울자료실에서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에서 출판한 미래사회에 대한 예측, 진단 및 연구보고서 20종을 전시하며, 세계자료실에서는 리더십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도서 23권을 전시한다.
서울도서관 테마 도서 전시는 도서관 운영시간에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도서관 일반자료실로 연락하면 된다.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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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로 의원, 세종시 지방법원·행정법원 설치 추진
김중로 의원
[충청뉴스큐]세종특별자치시에 지방법원과 행정법원을 설치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최초로 발의됐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김중로 의원은 지난 31일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밝혔다.
세종시 인구는 올해 초 31만 9000여명으로 집계되며, 세종시가 출범한 지난 2012년 10만3000여명 대비 약 209%가 증가했다. 2017년 말부터 지난해까지 하루에 약 100명씩 증가했다고 볼 수 있다.
세종시의 지속적인 인구유입에 따라 사법수요 역시 크게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이번 세종지방법원 설치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지역 내 법원이 부재한 까닭에 세종시민들은 대전에 위치한 대전지방법원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만 하는 실정이다.
또한, 중앙부처 대다수가 세종시로 이전해 다양한 행정쟁송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행정중심 복합도시에 특화된 행정법원 설치가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이 지적이 많았다.
특히 지난 1998년 특허청이 대전으로 이전하면서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위해 대전에 특허법원이 생겨난 것처럼 중앙부처가 다수 밀집한 세종시에도 행정소송을 전담할 기관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중앙행정기관 처분에 제기하는 이의 신청을 담당하는 중앙행정심판위원회도 정부세종청사에 위치해 세종행정법원 설치 필요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지방법원과 행정법원 설치가 완성될 경우, 법조타운 형성, 주변 상권 활성화 등 세종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법적인프라가 구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중로 의원은 “2019년은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원년의 해가 될 것”라며, “세종시 지방법원과 행정법원을 설치해 법조타운을 형성하고,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의원은 “이번 세종시 법원 설치법은 세종시 중장기적 발전플랜의 시발점이다”며, “법무부와 여성가족부 역시 세종시로 이전할 수 있도록 행복도시법 개정안을 곧 발의할 예정이다”며, 향후 계획을 내비쳤다.
한편 바른미래당 세종시당 위원장인 김 의원은 지난해 ‘19조치원~오송 연결도로 개선공사비 70억원, 국립박물관단지 용역비 5억원을 확보하는 등 세종지역 살림 챙기기에 적극 나서 향후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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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한-러 사이버안보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제3차 한-러 사이버안보협의회가 지난달 31일 서울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는 김 건 외교부 국제안보대사와 안드레이 크루츠키흐 러시아 정보안보 국제협력 대통령 특별 대표를 양측 수석대표로 해 양측 관계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사이버안보협의회에서 양측은 최근 국제 사이버안보 환경 평가 및 양측의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유엔 등 다자 국제무대에서의 사이버 규범, 신뢰구축조치 및 역량강화 방안 등에 관해 논의했다.
사이버안보가 양국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의 주요 안보 현안으로 떠오른 가운데, 양측은 이번 사이버안보협의회를 계기로 사이버 위협에 대한 국제사회 대응 노력 강화 필요성에 공감했다.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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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종 외교부 기획조정실장, 설 명절을 맞아 한누리학교 지역아동센터 방문
유대종 외교부 기획조정실장, 설 명절을 맞아 한누리학교 지역아동센터 방문
[충청뉴스큐] 유대종 외교부 기획조정실장은 지난달 31일 오후에 양천구 소재 "한누리학교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탈북민 어린이와 센터를 이용하는 양천구 거주 아동들에게 설 명절 선물과 성금을 전달했다.
한누리학교 지역아동센터는 양천구에 거주하는 탈북민 아동·청소년이 또래들과 어울릴 수 있는 놀이터와 학습할 수 있는 공부방,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상담교실을 갖춘 시설로 12명의 탈북민 어린이를 포함해 총 29명의 아동·청소년들이 이용 중이다.
유 실장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어린이들에게 설 명절 덕담을 건네며, 센터 어린이들과 함께 간식을 담은 설 복주머니를 만들며 즐겁고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외교부는 매년 2회 설날과 추석 계기에 도움과 지원이 필요한 아동·장애인·노인 대상의 8개 사회복지시설 방문을 실시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나눔 및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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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학 장관, 설 명절을 맞아 대구·경북지역을 방문해 지역 중소기업·전통시장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은 1일, 대구, 경북 지역의 중소기업과 전통시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중기부의 올해 전통시장 지원사업 개편방향과 스마트공장 보급 계획 등 핵심정책을 설명했다.
홍종학 장관은, 구미 소재 중소기업 케이알이엠에스를 방문해 산업단지 내 기업 대표들과 티타임을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티타임에서, 지역 중소기업인들은 수도권 집중화 현상 가속화에 따른 인력난 및 임금상승 등의 어려움이 가중하므로 지방 중소기업 우선 지원정책이 필요함을 호소하였으며, 이에, 홍종학 장관은 “지역 기업들의 애로를 잘 알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규제샌드박스, 규제자유특구 등 지역대책을 마련하고 있고, 더 좋은 지원책이 있는지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다음으로, 홍종학 장관은 구미시 종합비즈니스지원센터에서 지역 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어려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해법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지역 중소기업인들은 삼성, LG 등의 대기업의 이탈로 구미국가산단의 생산과 고용이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호소했고, 이에, 홍장관은 “구미국가산단이 처한 어려움을 잘 알고 있으며, 지역 중소기업의 생산력을 증대하기 위해 스마트공장 도입을 통한 제조혁신을 강조하고, 지역 산단의 정주여건을 개선을 위해 주택공급도 확대하겠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홍종학 장관은 대구 소재 프랜차이즈 업체 ‘핸즈커피’를 방문해, 창업시 철저한 사전준비와 시장조사시 어려웠던 점 그리고 경영마인드와 성공비결을 청취했다.
진경도 대표는 “정직하고 투명한 경영 실천, 가맹주와 직원이 즐겁고 복된 일터 만들기, 고객이 행복해 질 수 있도록 한다.”는 경영이념을 가지고 있으며 핸즈커피의 경쟁력은 “최고의 커피 맛, 탁월한 디자인, 최초의 핸드드립 프랜차이즈”라고 자랑했다.
이에 홍종관은 “핸즈커피의 창업 준비과정과 성장과정에서 나타난 열정, 노력을 바탕으로 한 성공비결을 지역 내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많은 청년들에게 전수해 줄 것”을 당부 했다.
홍장관은 대구 칠성종합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티타임을 가지며, “금번에 선정된 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고, 지자체, 상인회, 주민들도 힘을 모아주시기를 당부했다.
이 후, 홍장관은 전통시장 점포를 방문해 제로페이를 홍보하면서, “수수료도 없고, 직접 사용해보니 카드 없이 스마트폰만 있어도 결제가 되어 아주 편리하다”고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홍종학 장관은 대구 지역의 청년 창업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창업사관학교 등 금년도 지방의 창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설명하고 청년 창업자들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홍장관은 “도전정신으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청년 기업인에게 감사하고, 새로운 성장과 일자리를 창출할 혁신 에너지는 바로 창업”이라고 강조했다.
2019-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