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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활성화로 도시활력 깨운다, 금천구청역 복합개발 추진
금천구청역 위치도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서울시 금천구에 위치한 금천구청역사를 복합개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낡은 역사를 현대화하고 일부 유휴부지를 주거공간으로 활용하여 해당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1981년에 건립된 현 역사는 금천구청사 이전 이후 꾸준한 주변지역 개발로 이용인구가 증가하였으나, 준공 이후 근본적인 시설개선이 없어 이용자의 불편이 가중되었던 곳이다.
이에 국토부에서는 금천구청,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철도공사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사업추진 방안을 모색해왔다.
그 첫 단추로 27일 금천구청에서 금천구-한국토지주택공사-한국철도공사 간 "금천구청역 복합개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또한 금천구청역 복합개발 개발구상 수립용역을 통해 역사 주변 개발에 대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관계기관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구체적인 사업시행방안을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금천구와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철도역사 개축과 함께 복합 건설되는 주택에는 지역주민이 필요한 시설을 함께 건설하고, G밸리와 연계한 창업자나 IT산업과 같은 금천구의 대표 산업 종사자에게 공급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향후 금천구청은 사업추진을 위한 행정사항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개발구상 수립 용역 발주 및 주택 공급, 한국철도공사는 철도역사 현대화 사업을 각각 추진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금천구청역 복합개발 사업은 역사 유휴부지를 활용한 지자체와 국토부 산하기관 간의 훌륭한 협업 사례인 만큼 추후 산하기관 간에 다양한 협업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원하는 사업과 청년층의 주거 수요에 대응하는 다각적인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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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따라 걸어서 100km“서울시 청소년 한발 국토순례”
2018 청소년한발국토순례 포스터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청소년시설협회, 화곡청소년수련관이 공동주관하는 ‘2018 서울시 청소년 한발 국토순례’가 오는 12월 1일까지 4박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101명의 청소년과 29명의 청소년지도자로 구성된 "한발국토순례단"은 27일 서울시청광장에서 출정식을 갖고 첫 발걸음을 내딛었으며, 앞으로 태백검룡소→여주강천보→여주신륵사→양평군→서울광나루→남산→서울광장 코스로 진행되며, 이중 91km의 구간을 청소년들이 도보로 순례하게 된다.
서울시는 청소년들이 국토순례를 통해 평소 도심에서 느낄 수 없었던 자연의 아름다움과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순례를 함께할 29명의 청소년지도자들과 고민을 나눌 수 있도록 한다.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청소년 학교폭력과 또래관계의 부적응, 미래 진로에 대한 불안감 등을 선배들과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특히 4박5일 매 저녁마다 숙소에서는 청소년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심신발달을 고려한 종합적인 성장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팀 데몬스트레이션, 팀 빌딩게임 등을 통해 청소년들 간에 소통하고 긍정의 에너지를 공유하게 될 것이다.
정덕영 서울시 청소년정책과장은 “우리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 중독률이 날로 높아지고 또래관계 문제와 더불어 청소년 범죄도 증가하는 실정이다. 친구, 선배들과 소통하며 심신을 달련하는 국토순례 행사는 건강한 나를 찾아가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4박5일의 일정을 통해 미래의 삶을 설계하고 선배들과 고민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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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서울유와 콜라보 '미키 마우스' 서울 첫 방문…3박4일 '도심투어'
아이미키인서울유 미키투어 일정표
[충청뉴스큐] 애니메이션이나 TV 속에서만 보던 ‘미키 마우스’를 3박4일 간 서울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올해 90주년이 된 미키 마우스의 첫 한국 방문이다. 우리에게 친근한 검정색 자켓과 빨간색 바지를 입고 서울시내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과 만난다.
서울시는 디즈니의 대표 아이콘이자 전 세계 아이들의 영원한 친구 미키 마우스가 ‘아이서울유’ 3주년과 ‘미키 마우스’ 90주년 기념 브랜드 콜라보 캠페인으로 28일 서울에 온다고 밝히고 스케줄을 공개했다. 27일 입국해 28일부터 3박4일 간 광화문, 여의도 한강공원, N서울타워 등 서울의 주요 명소를 방문한다.
우선 첫날인 28일엔 오전 11시 서울시청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 1일 산타가 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주최하는 사회공헌 행사인 2018 산타원정대 ‘I WISH 산타할아버지 저의 소원은요’에서 올 크리스마스에 저소득 가정 어린이 500명에게 전달할 선물을 미리 포장한다. 이날 배우 이준기, 신세경, 서울시 직원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전 임직원 등 200여 명이 함께 한다.
미키 마우스는 28일 광화문을 시작으로 30일 여의도 한강공원, 12월1일 N서울타워,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 서울의 주요 명소에 깜짝 나타나서 국내 팬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미키 마우스의 ‘서울투어’ 일정은 ‘아이서울유’ 공식 페이스북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서울투어는 서울의 대표 브랜드 ‘아이서울유’ 3주년과 ‘미키 마우스’ 90주년을 기념해 콜라보한 브랜드 캠페인 "I·미키인서울·U"의 하나로 진행됐다.
시는 앞서 콜라보 브랜드 캠페인으로 미키 마우스 캐릭터가 들어간 "I·미키인서울·U" 로고를 만들어 아이서울유 브랜드 페이스북, 서울시 글로벌 홈페이지, 디즈니 공식 SNS 채널에 노출, 전 세계에 ‘아이서울유’를 알린 바 있다.
유연식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아이서울유()는 시민들 삶에 생생하게 살아 숨 쉬고 도움이 되는 브랜드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삼아왔다”며 “전 세계에 단 하나뿐인 미키 마우스가 서울을 투어하며 다양한 시민들을 만남으로써 아이서울유()도 시민들에게 한층 더 친근하게 다가갈 것이다. 특히, ‘I·미키인서울·U’ 콜라보 로고를 디즈니 공식 글로벌 SNS 채널에 노출해 아이서울유()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도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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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너지드림센터, 하이브리드ESS로 에너지자립건물 도약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전경
[충청뉴스큐] 서울시의 대표적인 제로에너지 공공건축물인 서울에너지드림센터가 하이브리드ESS 구축을 통해 100% 에너지자립건물로 한 단계 도약한다.
서울시는 오는 29일 오전 11시에 서울에너지드림센터 1층 전시관에서 하이브리드ESS 및 홍보관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진성준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유정준 SK E&S 대표이사,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육경숙 센터장 등이 참석한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 내 하이브리드ESS 및 홍보관 조성은 국내·외에서 친환경 재생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SK E&S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약 272kW급 태양광 발전 시설을 갖춰 전력 사용량의 180%이상을 자체 생산할 수 있었으나, 그 동안 ESS는 갖춰져 있지 않아 햇빛이 없는 심야나 우천 시에는 별도로 전력을 공급받아야 했다.
센터 지하1층 인버터실에 조성된 ESS는 약445kWh급 용량으로 남산전기버스에 사용되었던 배터리를 활용한 재사용배터리와 새배터리로 구성된 하이브리드 형태로 조성됐다. 이에 따라 태양광 발전량이 소비량보다 부족한 시간대에도 센터 건물 자체적으로 에너지 공급이 가능한 에너지자립건물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전기차의 폐배터리를 활용한 하이브리드 ESS를 적용한 국내 첫 사례로서, 배터리 폐기 시 발생되는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재활용할 수 있어 전기차 폐배터리 처리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는 의미가 있다.
ESS 구축과 더불어 서울에너지드림센터 1층 전시관에 제로에너지 건축기술을 소개하는 홍보관이 조성되어 서울시 친환경에너지 정책을 홍보하고 제로에너지 건축물의 확대 및 보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보관은 BEMS, ESS, 마이크로그리드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준공식 하루 전인 28일에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ESS도입을 기념하여 ‘에너지저장과 에너지자립’이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된다.
본 세미나에서는 건축 및 전기 분야의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ESS 산업 육성정책과 최신 기술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에너지자립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세미나 시작 전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신재생에너지 및 ESS시설 투어를 진행한다.
진성준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서울에너지드림센터가 SK E&S라는 훌륭한 협력자를 만나 100% 제로에너지건축물로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라며 “서울에너지드림센터가 서울시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건물의 에너지 절감기술 확산에 더욱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유정준 SK E&S 사장은 “서울시의 에너지드림센터가 100% 에너지자립건물로 도약하는데 동참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프로젝트는 전기차 폐배터리를 활용하여 하이브리드ESS를 구축한 국내 첫 사례로, 앞으로도 깨끗한 에너지원 확산을 통한 국가 에너지 절감에 지속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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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년 100명, 아이디어 모아 새로운 일자리 만든다
2017년 서울시 일자리해커톤 단체 촬영 모습
[충청뉴스큐] 100명의 청년이 한자리에 모여 청년 일자리에 대한 고민과 해결책을 공유하고, 청년이 일하기 좋은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청년 100명과 함께 "2018 청년 일자리 해커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청년 일자리 해커톤’은 청년들이 일자리 아이디어를 직접 내고, 우수 아이디어를 일자리전문가가 보완·발전시켜 최종적으로 서울시가 실제 청년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실제 지난해 일자리 해커톤을 통해 제안된 ,청년장애인 SNS 전문가 ,소셜 프로젝트 통한 크라우드펀딩 매니저 ,마을과 도시재생 청년 스토리텔러 등 8건의 우수 아이디어는 현재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지난 10월 한 달간, 청년을 대상으로 일자리 아이디어를 공모했으며 접수된 42팀 중 실현 가능성이 높은 15팀을 선정해 올해 ‘청년 일자리 해커톤’에서 아이디어를 구체화한다.
이날 행사는 제11회 김유정문학상, 제34회 이상문학상 수상을 비롯해 올해 장편소설 ‘더 홀’로 미국 셜리잭슨상을 수상한 편혜영 작가의 특강으로 시작된다.
이후 본격적인 해커톤이 진행되는데, 15개 참여팀은 자신들이 제안한 청년일자리아이디어를 간략하게 발표하고, 다른 참관인들이 제시한 문제점과 의견을 반영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한다. 이후 팀별 문제점 극복방법 마련을 위한 토론과 상호 피드백 등을 통해 최종적으로 일자리 아이디어를 완성시킨다.3
심사는 일자리전문가 등 10명의 심사위원이 하며, 최종 8팀을 선정해 서울특별시장상 및 7개 대학 총장상을 시상한다.
강병호 서울시 일자리노동정책관은 “일자리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가 다함께 풀어가야 할 문제”라며 “선정된 좋은 아이디어는 뉴딜일자리 사업 등을 통해 실제 청년 일자리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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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원봉사로[路] 앞서 걸어온 194명의 유공자 표창
[충청뉴스큐]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그간 서울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자원봉사의 길을 걸어온 봉사자, 단체, 기관 및 유공 직원 등 194명을 대상으로 ‘2018 서울특별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진행한다.
표창 수여식은 "자원봉사로, 함께 걷다!"를 주제로 열리며 윤준병 행정1부시장의 격려사와, 수상자를 축하하기 위한 ,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과 응원단 "청아"의 식전공연 ,부산 중·고 재경동창회 "아스라이" 합창단의 축하공연 참가자 모두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합창의 하모니”가 울려 퍼질 예정이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안승화 센터장은 “그동안 자원봉사의 길을 걸어오신 분들에게 감사와 축하 인사를 전하며 우리 모두 자원봉사의 길에서 서로 마음을 나누고 격려하며 보다 나은 사회를 위해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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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폭행, 치상, 아동학대에도 공립 교사라면 징계수위 가장 낮은‘불문경고’73% 차지
[충청뉴스큐] 지난 3년간 교육청의 교원 징계의 73%가 불문경고로 솜방망이 처벌에 그치고 있으며, 징계를 낮추는 면죄부로 교육감과 교육부 장관 표창이 사용되고 있어 교원 비위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14일, 여 명 의원 은 서울시교육청을 대상으로한 종합감사에서 “절도, 교통사고 허위신고, 사문서 위조, 아동학대, 청소년 주류판매, 근로기준법 위반, 모욕, 치상, 폭행, 상해를 저지른 교원에게 불문경고에 그쳤다. 이른바 ‘회계부정’ 비리유치원 논란으로 사립유치원 푸닥거리를 하고 있는데 공립교사들의 회계부정 실태도 여기저기 발견된다.” 면서 “그런데 이들의 감경사유가 대부분 교육부장관 표장이나 교육감 표창이었다. 이게 무슨 일인가. 과연 일반 시민들이 이 결과에 얼마나 공감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여명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18년 8월 기준 음주운전과 성비위 관련 징계를 제외하고도 교원의 전체 징계 건수는 총 499건에 달한다. 이중 징계를 낮춰주는 감경처분은 63건이며 공립 비율은 53건으로 85%를 차지한다.
여 의원은 징계 감경의 최종 처분을 보면 ‘불문경고’가 전체 감경 처분의 73%에 달하고 있는데, 감경 사유는 교육감과 장관의 표창으로 인한 것이었으며, 이를 의결하는 교육청의 ‘징계위원회’와 징계를 감경하는 ‘인사위원회’에서 감경처분시 명확한 원칙과 기준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특히, 학생들과 오랜 시간을 보내고 접촉시간이 많은 초등학교 교사의 경우 폭행, 상해, 모욕, 아동복지법위반 등의 징계에도 감경이 되어 학부모들의 불안을 야기 시키고 있음을 언급했다.
이어 여 의원은, 서울시 교육청의 ‘근무평정운영지침’에 따르면 평정대상기간 중 "징계 및 행정처분"을 받은 공무원의 평정 기준은 불문경고를 포함한 경고를 받았을 경우 최하 평정은 면할 수 있다는 점과, 일정 기간이 지나면 기록이 말소되는 징계사유 시효가 있어 징계의 실제적인 효과가 없다고 지적했다.
여 명 의원은, 포상에 의한 감경은 누구나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잘못을 저지른 교사들에게 면죄부를 주고자 하는 목적이 아님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밝히고 ‘서울특별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징계양정에 관한 규칙 9조’에 ‘규칙 시행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은 교육감이 정한다’고 명시되어 있는 바, 교육감이 교원들의 비위에 대해 경각심을 주어야 한다면서, 징계위원회의 심사 시 명확한 원칙과 기준을 가지고 더욱 엄격해져야 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이와 같은 여 의원의 질의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은 ‘문서로 보면 여러 죄목들이 무거워 보이겠으나 직접 징계위원회에 참여해보니 예를 들어 ’절도‘ 의 경우 편의점에서 실수로 우유를 계산하지 않고 먹고 나온 것 등이었다.’ 는 등 공립교사들의 감경사유가 대개는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고 대변했다. 한 간부는 ‘ 시민의 대표이시니 시민의 눈높이로 바라보셔서 이해할 수 없는 측면이 있겠지만 교사이기 때문에 더 큰 처벌을 받는 경우도 있다.’ 며 ‘이해’를 호소했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은 여명 의원의 징계위원회 회의록 자료제출에 대해 행정사무감사 내 자료제출 시한이 경과했음에도 자료제출을 하지 않은 상태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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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서울시의원, 도서관 정책토론회에서 미래의 도서관 주제발표
문병훈 서울시의원, 도서관 정책토론회에서 미래의 도서관 주제발표 모습
[충청뉴스큐] 문병훈 서울특별시의회 의원은 지난 25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서울시 지역도서관 정책토론회에서 ‘4차 산업혁명, 국민소득 3만불 시대에 도서관 정책은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가’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토론회는 시민의 정책참여를 제도화한 서울시 협치사업의 하나로 시민의 제안되고 2018년 민관협의회와 함께 추진한 ‘서울시 지역도서관 이용실태’ 조사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시민과 도서관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관은 정확히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주제로 진행된 정책토론회에서 지역도서관 실태조사를 제안한 정성욱씨의 제안 배경과 이정수 서울도서관 관장의 지역도서관 이용실태 조사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과 함께 문병훈 서울시의원의 주제 발표로 이어졌다.
문 의원은 협치의 중요성과 추진의 어려움을 논하면서, 시민의 요구가 정책으로 발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간과 책으로 구성된 전통적인 도서관이 시민의 새로운 요구를 충실히 반영하여 새로운 도서관으로 진화할 것이라면서 에어비앤비, 우버택시 및 아마존의 사례를 소개했다. 그리고, 시민의 요구를 토대로 한 서울시 도서관정책 추진에 서울시의원으로서 충실히 역할을 할 것을 약속했다.
문 의원은 주제발표를 마치며 “이번 토론회에 와서 주제발표도 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보니 서울시 도서관 정책이 천만 시민의 삶에 크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앞으로 도 도서관에 더욱 관심을 갖고, 정책이 제대로 추진되도록 힘을 보태겠다‘ 고 말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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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 서울시의회 환수위원장, 대한민국행복나눔봉사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김태수 환경수자원위원장이 대한민국행복나눔봉사대상 시상대에 오른다.
27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시사연합신문 창간 10주년 기념행사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행복나눔봉사대상 시상식에서 김태수 위원장이 행복나눔봉사대상 광역의회발전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사연합신문가 제정한 행복나눔봉사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위상 제고와 사회행복지수 발전에 공헌한 인물을 선정한다.
김 위원장은 그동안 장애인 가족 지원에 관한 조례, 고령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노인복지 기본 조례, 시민여가활성화 기본조례,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관광 활동지원 조례 등을 대표 발의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태수 위원장은 “사회적 약자 및 취약 계층은 우리 사회가 함께 품어야 할 가족이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이들이 활짝 웃는 사회가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18-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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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국민대 등 5개 대학, 성평등캠퍼스 조성 힘모아
‘안심서울 성평등캠퍼스’ 업무협약 기념촬영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데이트폭력·학내 성폭력 근절을 위해 서울 소재 대학들과 힘을 모은다.
서울시는 국민대, 동국대, 명지대, 서일대, 인덕대 등 총 5개 대학과"안심서울, 성평등 캠퍼스 조성"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21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단톡방, 학과 OT 내 성희롱 사건 등 ‘대학 내의 젠더폭력·데이트 폭력’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대학생들의 문화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데이트폭력·젠더폭력 예방활동을 추진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5개 대학의 폭력예방교육 담당기관은 데이트폭력 근절을 위한 교육 및 캠페인에 참여할 대상자 발굴, 추천, 최근 발생하는 데이트폭력 사례들을 담아 폭력 예방을 위한 미디어 콘텐츠 제작, 대학축제 시 데이트폭력 근절 캠페인 실시, 성평등 관련 체험형 부스 운영 등을 통해 대학생들이 성 인식 및 연애관을 점검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학내에서 유사한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성평등한 캠퍼스 조성을 위해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한다.
서울시는 2016년부터 대학생 대상 성폭력·데이트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016년 30회, 2017년 총 29회, 2018년 48회 실시했다.
서울시는 2017년 5개 대학과의 MOU 체결에 이어 올해에도 5개 대학과 MOU를 체결했으며, 향후 지속적으로 대학들을 확대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학생 및 신입생 등 내국인 대학생들에게 인식개선 활동을 지원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최근 수가 증가하고 있는 교환학생 중 문화적 차이 및 성 인식 차이로 학내 관계형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을 적극 발굴, 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문미란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대학은 문화를 선도하는 곳으로서, 대학문화가 바뀌면 우리 사회 전반이 변화할 수 있을 것이고 그런 의미에서 대학 내 성평등 의식의 확산은 데이트폭력 근절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서울시 또한 성평등한 캠퍼스 조성을 통해 여성을 포함한 시민들이 더욱더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