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울시, 홀몸어르신 2천명에 우울감과 외로움 낮추는 ‘반려식물’ 보급
홀몸어르신 2천명에 우울감과 외로움 낮추는 ‘반려식물’ 보급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고령화 사회의 각종 사회문제에 대한 도시농업적 해법을 도입해 65세 이상 저소득 홀몸 어르신 2,000명에 반려식물을 보급, 운영한 결과 우울감, 외로움 해소 등의 효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반려식물은 ‘사람이 정서적으로 의지하고자 가까이 두고 기르는 식물’을 의미하며, 적은 비용과 수고로도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관리, 정서적 안정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올해 반려식물은 관리가 편하고 꽃과 열매가 있어 애착형성이 좋은 백량금이었다.
시는 반려식물을 보급할 뿐만 아니라 원예치료사가 정기적으로 자치구 생활 관리사와 동행 방문하여 식물 관리 방법을 안내하고, 전화로 수시 관리를 진행하는 등 어르신들이 마음에 위안을 얻고 정서적으로 고립되지 않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반려식물을 정성껏 가꾸신 것에 대한 격려 차원에서 상장을 드리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반려식물 보급 사업은 2017년에 이어 올해 2년째 진행하는 사업으로, 작년에 반려식물을 받아 기르고 있는 어르신 중 희망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원예치료사가 전화와 방문 상담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사업 수행을 맡은 한국원예치료복지협회 박천호 회장은 “서울시 반려식물 보급사업은 도시농업과 사회복지서비스가 만나 홀몸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 화훼생산자의 농가 소득 증대, 원예치료사의 일자리 창출 등 일석다조의 효과가 있다.” 고 말했다.
송임봉 서울시 도시농업과장은 “반려식물 보급 사업은 도시농업을 통해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삶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어, 반려식물의 긍정적인 효과가 확산될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8-11-23
-
서울시, '서울균형발전 공론화' 최종 결과 공표 7대 제언
박원순 시장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2018 서울 균형발전 공론화 추진단’을 구성, 서울의 고질적인 현안인 ‘서울균형발전’ 해법을 찾기 위해 진행한 온·오프라인 공론화 과정을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23일 공표했다. 7대 주요 내용으로 구성된 "2018 서울 균형발전 공론화 결과에 따른 정책 제언"이다.
지난 2개월 간 권역별토론회, 시민대토론회 등 다단계의 숙의과정을 거쳐 시민이 생각하는 서울의 균형발전 공간 단위, 추진 방향, 주요 정책 우선순위, 재원 마련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학습하고 토론한 결과다. 이 과정에서 시민 총 436명이 참여했다. ‘서울균형발전’은 서울시가 도입한 서울형 공론화 1호 과제다.
‘서울 균형발전 공론화 추진단’은 핵심적으로 서울지역의 불균형 해소를 위해 시가 보다 적극적이고 즉각적인 정책을 추진하고, 5대 권역별 전략수립과 지표개발과 제안과 함께 개발 이익에 대한 활용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서울의 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 우선순위는 주거안정 및 주거환경의 개선, 접근성 및 교통 인프라 개선, 지역개발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꼽았다.
‘서울 균형발전 공론화 추진단’과 시민이 함께 만든 7가지 제언은 서울시의 적극적이고 즉각적인 정책 추진, 삶의 질 격차 해소,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발전 도모에 초점, 5대 권역별 균형발전, 주거안정 및 주거환경 개선 최우선 시행, 균형발전 위한 안정적인 특별재원, 형평성 우선 고려 및 경제성 보완 방안 마련, 지속적인 공론의 장 마련이다.
서울시는 이를 반영해 향후 "서울시 균형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또 공론화 숙의 과정 중 프로세스별 평가를 별도로 실시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향후 서울형 공론화 추진 시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시민 관심이 높은 중요 사업, 현재 이슈가 되고 있거나 장래 문제가 될 수 있는 사안을 의제로 선정해 시민 숙의과정을 거쳐 결과를 도출하는 ‘서울형 공론화’를 올 초 새롭게 도입했다. 시는 박원순 시장이 삼양동 한 달 살이 후 발표한 ‘서울균형발전’을 1호 안건으로 정했다. 균형발전이란 국가적 이슈를 지방정부 차원에서 공론화한 최초의 시도다.
시는 안건 선정 후 지난 7월4일부터 8월20일 공론화의제선정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서울균형발전’에 대한 주요 논의 과제를 선정하고 9월에 발족한 2018 서울 균형발전 공론화 추진단이 핵심 의제를 결정했다.
2018-11-23
-
전라북도, 감염병관리 평가 대통령표창 수상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질병관리본부에서 실시한 감염병 분야 국가발전 기여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22일 부산에서 열린 2018 감염병관리 콘퍼런스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감염병관리 콘퍼런스”는 매년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로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국립검역소, 17개 시·도, 전국 256개 보건소, 관련 학계 교수와 전문가 등 1,20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감염병관리에 헌신한 기관과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사업의 소개와 유관기관 연계강화를 통해 감염병 예방·관리에 관한 지식과 경험 및 민·관·학의 정보를 공유하여 감염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금년도 평가는 감염병 사업으로 인한 국가발전 기여도, 국민생활 향상도, 창조적 기여도, 지자체 합동평가결과, 손씻기 홍보사업, 신종감염병 대응훈련 등 다양한 평가항목을 적용한 것이며,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유일하게 전라북도가 정부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북도는 금년도 지자체 합동평가 감염병분야 10개 지표 중 무려7개에서 “가”등급을 획득했고, 상반기 SFTS로 인한 사망자가 많이 발생할 때 유관기관 협조를 통해 사망률 감소에 성과를 거둔 부분에서 많은 점수를 받았으며,도내 의료기관의 A형 간염 집단발생 시 철저한 원인규명 및 확산방지 조치, 올바른 손씻기 사업과 신종감염병 위기대응훈련에서의 적극적인 참여가 높이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전라북도 보건당국은 “이번 대통령표창 수상은 감염병관리 분야에서 개인이 아닌 우수기관에 수여한 정부포상으로 상징적인 의미가 매우 크다”며, “앞으로도 시·군 및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신속·정확한 대응을 통해 감염병 예방과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1-22
-
교통정체 극심, 양재대로 및 사당역 주변 특단의 교통대책 시급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추승우 의원은 서울시의회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과천주암뉴스테이 입주에 따른 교통대책, 위례-과천간 광역철도 조속 추진, 사당역 일대 교통정체 등 양재대로 및 사당역 주변의 극심한 교통정체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서울시가 적극 나서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에 대해 박원순 시장은 각 사안에 따른 교통정체 문제를 서울시에서도 고민하고 있으며, 교통혼잡 해결방안으로 제시한 대책 등에 대해서도 서울시는 물론 관련 지자체 등과 힘을 합쳐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추승우 의원은 2022년에 입주할 예정인 과천주암뉴스테이 사업으로 인해 인근 양재대로 교통체증이 충분히 예상되는 상황에서 사업시행자인 LH 공사가 대놓은 대책은 교통혼잡을 막이에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에서 “개발면적 100만제곱미터 이상, 수용인구 2만명 이상”인 경우에는 광역교통특별대책을 세워야 함에도 불구하고, LH공사가 추진하는 과천주암뉴스테이 사업은 관련 기준에 단 7만제곱미터가 부족해 소규모 교통대책으로 일관하는 것은 LH가 사업 쪼개기를 통해 예산이 많이 소요되는 교통대책을 세우지 않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지구지정에서부터 교통심의까지 서울시와 자치구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채 계획이 확정됐다는 점에서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과 경부고속도로 진출램프 신설 및 양재대로에 집중되는 교통량 분산을 위한 도로개설 등 추가 교통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2008년 최초 사업 추진 이후 10여년 동안 지지부진한 위례-과천간 광역철도 사업의 경우 2017년 박원순 시장이 서울일자리대장정의 일환으로 조속 추진을 약속한 바 있고, 과천뉴스테이 입주로 인한 교통문제를 일거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련 지자체와의 면밀한 협의를 통해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위례-과천선이 개통될 경우 서울시 동서방향을 연결함으로써 자가용 이용 억제 및 현재 운영 중인 지하철 혼잡도 완화뿐만 아니라 R&D 기업이 밀집해 있는 양재IC 일대와 수서역세권 및 동남권 유통단지 등 경제 중심지를 관통하기 때문에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음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16년 7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사당IC 및 최근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 이후 교통혼잡이 극심해지고 있는 사당역 일대의 조속한 교통혼잡 개선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한편 사당역 주변의 정류소 위치 개선, 버스노선 조정 등과 함께 장기적인 대책으로 사당역복합환승센터 및 과천-이수간 복합터널의 조속 추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사당역 사거리는 서초, 동작, 관악 주민들과 상인들뿐만 아니라 경기도 및 서울 서부 지역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교통연결점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시가 실효성 없는 정책들을 시행함으로써 사당역 주변 이용시민들의 교통불편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추승우 의원은 양재대로 및 사당역 주변은 서초·강남지역 주민들뿐만 아니라 경기도 및 서울시 전지역 주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장소인만큼 교통혼잡 해소대책은 서울시 및 경기도 주민을 위한 교통정책임을 강조하고, 시정질문을 통해 제안한 정책들에 대해서는 박원순 시장도 적극 공감하는 만큼 조속히 교통혼잡 해소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2018-11-22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화해·치유재단 해산을 환영한다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정부는 지난 21일 한·일 위안부 합의로 설립된 ‘화해·치유재단’의 해산을 추진하고 법적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해·치유재단’은 지난 2015년 12월 출범을 두고 위안부 피해자 당사자와 시민사회 등의 거센 반발이 이어졌으며, 문재인 정부 이후 위안부 합의를 재검토하면서 재단의 기능이 중단되었고 더 이상 법인의 목적과 사업의 실현가능성이 없어 사업이 종료됐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2017년 2월 ‘화해·치유재단’의 피해자 위로금 수령 강요와 일본정부의 위안부 소녀상 철거 요구 등에 반대하며 "서울특별시의회 화해·치유재단 해산 및 12·28 한·일 위안부 합의 재협상 촉구 결의안"을 발의하여 통과시킨 바 있다.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화해·치유재단’ 의 해산 결정에 환영의 뜻을 표하며, ‘화해·치유재단’의 해산을 시작으로 일본정부로부터 받은 10억엔의 보상금을 반환하고 한·일 양국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게 진정한 사과와 법적 배상 등 책임 있는 재협상을 추진하기를 촉구한다.
2018-11-22
-
1945년 11월 23일 임시정부 환국을 지켜본 소년 이종찬의 회고담
C-47 비행기 전시관 포스터
[충청뉴스큐] 3·1운동 100주년 및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을 앞두고 대한민국임시정부 기념공간 ‘C-47 비행기 전시관’에서 독립운동가 후손의 회고를 통해 임시정부 환국 당시의 순간을 함께할 수 있다. 서울시는 23일 오후 5시 여의도공원에서 ‘나는 보았다’ 토크를 진행한다.
‘나는 보았다’가 열리는 오는 23일은 지난 1945년 김구 선생을 비롯한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 15명이 김포비행장으로 환국한 날이다.
73년 전 역사의 현장에서 화동으로 함께한 소년, 이종찬 3·1운동 100주년 서울시 기념사업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그날의 기억을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이외에도 서울시는 3·1운동 100주년과 독립역사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민위원310 2기 조직은 물론, 활동공유회 개최 및 C-47 비행기 전시관을 활용한 다양한 기획전시와 특별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C-47 비행기 전시관’ 관련 프로그램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3·1운동 100주년, 대한민국 100주년 기념사업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서해성 3·1운동 100주년 서울시기념사업 총감독은 “임정요인이 환국을 위해 탑승했던 동일기종 C-47 비행기에서 73년 전 환국 당시 상황을 기억하고 있는 후손의 목소리를 통해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를 직접 듣는 것은 일상 속에서 역사를 기억하는 일이다.”고 말했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임시정부 요인들이 환국한 기념일에, 현장에서 열리는 이번 회고가 시민 여러분의 애국심 고취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22
-
서울시, 월드컵공원 수확 열매 소외 이웃에게 ‘가을나눔’
2017년 가을나눔 운영 기념촬영 모습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지난 가을 은빛물결로 시민들에게 쉼을 안겨줬던 억새와 모과·감 등 공원의 유실수 열매를 활용하여 지역의 소외 이웃과 함께하는 "제3회 월드컵공원 가을 나눔"행사를 오는 24일 운영 한다고 밝혔다.
월드컵공원에는 꽃도 좋고 열매도 좋은 모과나무와 감나무 108그루가 있다. 이 유실수는 미관뿐만 아니라 새들로부터 식물을 보호해 공원관리에 꼭 필요한 나무이다. 가을이면 풍성하게 수확된 열매들이 주변 소외 이웃에게전달되어 나눔의 기쁨을 선사하는 월드컵공원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들이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마포구의 홀몸어르신과 더불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30팀을 초대했다. 이들은 공원에서 수확한 모과로 청을 담그고, 숲 명상과 족욕 체험, 억새 장식물 만들기, 청춘사진 촬영까지 하루 반나절을 공원에서 공원을 누리게 된다.
월드컵공원은 쓰레기 매립지에서 공원이 된 재생공간으로 이곳의 부산물들이 허투루 버려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번 나눔 행사도 마찬가지 이다. ‘서울억새축제’ 의 아름다운 경관과 계절별 공원의 미관으로 끝날 수 있는 자원들을 여가프로그램 재료로 활용하여 공원의 자원 선순환을 실천하고 있다.
오진완 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공원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재능과 공간의 나눔의 장이되어 나눔문화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11-22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용석 대표의원, “포용국가 건설을 위해 지방의회가 적극 앞장서야”
더불어민주당 광역의회 의장·대표의원 간담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용석 대표의원은 지난 21일 오후 2시 30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광역의회 의장·대표의원 간담회’에 참석하여 문재인 정부의 포용국가 건설을 위해서 지방의회가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가 주관하고 더불어민주당 광역의원협의회가 주최한 이날 간담회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대표와 박광온 최고위원,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 김두관 위원장, 전국 17개 광역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의장이 참석하여 문재인 정부의 포용국가 전략과 생활권SOC 추진 계획, 지방자치법 개정과 시·도의회와의 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지방의회인 시·도의회 의장과 대표의원이 중앙당 대표와 공식적인 자리를 가진 것은 이날 간담회가 처음이다.
김용석 대표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전국 17개 광역의회는 현재 내년도 예산안 심의 중에 있는데, 서울시의회도 약 48조원이 넘는 국가 예산의 10분의 1을 차지하는 막대한 비중의 예산안 심의에 돌입했다”고 설명하며 “문재인 대통령의 2019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밝힌 바와 같이 ‘함께 잘사는’ 포용국가 건설을 위해 지방의회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이를 위해 바로 오늘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102명은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자치구와 함께 내년 고3 친환경 학교급식을 25개 자치구에서 전면 실시하도록 협약했다”며, “앞으로도 우리 당의 핵심가치인 보편적 복지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대표의원은 “대통령부터 지방의원까지 국민들이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해주셨기 때문에, 그동안의 남북평화체제 구축과 적폐청산 등 많은 성과를 바탕으로 이제 일자리 민생경제 회복에 있어서도 구체적인 성과와 실력을 보여줘야 할 때”라며, “광역의회가 먼저 나서서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국정철학과 당의 관점에서 예산 심의와 의정활동을 성실하게 주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22
-
서울주택도시공사-코오롱글로벌 ‘세운4구역 재탄생’ 협력 MOU
조감도
[충청뉴스큐] 서울주택도시공사와 코오롱글로벌은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서울 종로구 예지동 일대 세운4구역에 앞으로 건설될 숙박시설, 업무시설, 오피스텔, 판매시설에 대하여 최적의 상품구성과 판매시설 활성화 방안을 찾는데 공동협력한다. 또 조기 실수요자 발굴 및 실수요자 맞춤형 설계/시공을 통하여 “명품 세운4구역 재탄생”과 이를 통해 낙후된 주변 도심지 활성화하는데 양 기관의 인적자원과 노하우를 최대한 동원하여 노력한다.
오는 2023년에 준공예정인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은 대지면적 3만㎡ 부지에 호텔 2개동, 오피스텔 2개동, 오피스빌딩 5개동 등 최고 18층 높이의 건물 9개동, 총 연면적 30만㎡ 숙박,판매, 업무 복합단지로 개발할 예정이다.
세운4구역은 ‘서울의 1번지’ 종로에 위치해 많은 관심을 받았으나 지난 2009년 사업시행인가 신청이후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의 심의가 수차례 심의되고, 종묘경관 보호를 위해 높이가 최초계획 122.3m에서 71.9m로 하향 조정되는 등 그동안 재개발사업이 원활히 진행되지 못했다. 그러나, 2017년 3월 국제지명현상설계에 들어가고, 2018년10월 코오롱글로벌가 시공회사로 재선정되면서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은 서울의 중심부인 사대문안 세운재정비촉진지구내 유일한 통합구역으로 향후 세운재정비촉진지구 내에서 랜드마크와 더불어 현재 광화문과 동대문 사이에 단절된 종로일대 세운상가 주변의 변화를 이끌며 세운상가 주변 도시재생 확산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8-11-22
-
서울시, 강남 홍대 등에 '연말 맞춤형' 올빼미 버스 4개 노선 운행
올빼미버스 운행노선
[충청뉴스큐] 늦은 귀갓길 택시 승차거부로 발을 굴렀던 시민들에게 산타클로스의 선물 같은 버스가 등장한다. 서울시는 오는 12월 1일 오전 12시 10분부터 연말 한시적으로 올빼미버스 4개 노선을 신설·운행한다고 밝혔다.
또한 도심 주요 지역을 운행 중인 올빼미버스 4개 노선을 노선별 2대씩 증차 운행하여 도심을 지나는 올빼미버스 배차간격도 단축할 계획이다.
특히 올빼미버스가 운행하지 않는 지역과 기존 올빼미버스 노선을 연계하여 심야시간대 택시를 타지 않고 올빼미버스만으로도 목적지까지 이동 가능한 지역이 확대된다.
9개 노선 72대 운행 중이던 올빼미버스는 12월 한시적으로 13개 노선 92대로 확대하여, 시민들의 연말 심야시간대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하여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12월 1일 오전 12시 10분부터 12월 30일 오전 3시 30분까지 운행되는 4개 노선은 N877번, N866번, N854번, N824번이다.
기간 중 매주 5일 간 운행하며, 승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12월 25일 오전 12시 10분부터 오전 3시 30분에도 운행할 예정이다.
4개 노선은 택시 승차거부가 빈번히 발생하는 강남역, 홍대입구역 등 지역에서 연말 심야시간대 택시 승·하차 빅데이터 분석결과를 토대로 결정해 단거리 이동 승객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 수요가 많은 주요 번화가에서 심야버스 배차간격이 단축될 뿐만 아니라, 기존 올빼미버스 노선과 환승도 편리하다.
도심지역을 운행 중인 기존 올빼미버스 중 4개 노선은 연말에 한해 일시적으로 증차하여 운행 할 예정이다.
한시 증차 차량은 올빼미버스 승객이 많고 연말 시내버스 막차 연장운행이 종료되는 새벽 1~2시 사이 투입한다. 이 시간대 올빼미버스 해당노선의 배차간격이 10분가량 단축되어 도심권의 연말 심야 교통수요 해갈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외에도 서울시는 12월 중순부터 서울 주요 지점에서 새벽 1시까지 시내버스 연장 운행을 실시하여 서울 전역의 심야 시간대 시민 이동 편의 제공을 위하여 노력할 계획이다.
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은 “연말 심야시간대 택시 타지 않고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귀가 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올빼미버스 노선을 신설·증차하니 많은 이용 바란다.”라며, “운행초기부터 큰 사랑을 받아 온 올빼미버스와 같이 시민들의 교통수요를 충족시키는 맞춤형 버스 발굴을 통해 시민들의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2018-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