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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中 현지 ‘이색 관광 체험전’으로 개별관광객 잡는다
전시장 조감도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중국 베이징의 ‘798 예술구’에 위치한 ‘미러 레이크’에서 서울 관광 홍보 전시장인 "리브 서울 플레이 그라운드 인 베이징"을 연다.
"리브 서울 플레이 그라운드 인 베이징"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총 3일간, 베이징 현지 시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며, 전시장을 찾는 관람객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서울시는 베이징시와 자매결연 25주년을 기념하여, 베이징 시민과의 깊은 교류를 위해 이번 이색 체험관광전을 기획했다. 일반적인 전시 형태에서 벗어나, 직접 보고, 느끼고, 즐기며 몰입감 있게 서울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전시장 내부는 서울시 관광 홍보대사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마이서울 플레이리스트’ 광고와 연계한 ‘7인 7색’의 콘셉트로 구성, 7개 구역별로 다양한 서울의 감성과 트렌드를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 구역별 상시 프로그램 이외에도 하루 2회, 안현민 셰프와 함께 하는 ‘서울쿠킹쇼’가 운영된다. ‘서울쿠킹쇼’는 서울의 식재료를 활용해 베이징 시민들 입맛에 맞는 디저트를 만들어 제공하는 이벤트로, 서울의 음식과 문화에 관심이 많은 현지 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한편, 2016년에 서울을 방문한 중국인은 629만 명이었으나, 사드 갈등 이후 시행된 금한령의 여파로 2017년에는 325만 명으로 줄었다. 올 9월 기준, 서울 방문 중국 관광객은 275만 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9.4% 증가하였으며, 지속적인 증가 추세에 있다. 현재 중국 일부지역의 시장이 회복되고 있으나, 여전히 크루즈와 전세기를 통한 방한과 온라인 영업 등은 제한받고 있는 실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이번 행사가 얼어붙은 중국 관광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두 도시간의 지속적인 문화교류와 우호적인 협력이 증진되기 바란다”면서, “풍성하고 다양한 매력의 서울을 느끼고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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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공공·민간 49개 단체, 청렴풍토조성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출범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공공기관, 경제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 사회 각계각층과 손잡고 청렴문화 풍토 조성에 나선다. 서울시는 총 49개 공공·민간 기관이 참여하는 "서울특별시 청렴사회민관협의회"를 22일 출범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청렴사회민관협의회’는 비상설 기구로 서울시장과 민간의장이 공동의장을 맡는다. 사회 각 분야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이를 반영한 청렴문화 확산, 부패방지 사업을 공동 수립·추진한다. 내년 2월 중으로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참여기관별 청렴 실천과제를 마련하고 이행상황을 점검·공유할 예정이다. 서울시도 이와 별개로 내년 초 ‘청렴도 향상을 위한 혁신대책’을 자체적으로 마련해 협의회와 세부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49개 참여기관은 서울시 및 시 산하 공공기관, 시 투자·출연기관, 경제계, 언론계, 민간국제기구, 시민단체서울특별시여성단체연합회·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등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22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협의회의 출범을 알리는 ‘서울특별시 청렴사회민관협의회 청렴실천 협약’을 체결한다. 박원순 시장, 박은정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49개 참여기관 대표 및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은 부패방지 및 청렴활동 상호 교류협력, 부패방지 정책에 대한 사회각계 및 시민 제안 적극 수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실천 운동 적극 추진, 협약기관별 실천과제 마련이행 ,협약기관별 청렴실천과제 이행사항 상호 공유 등에 협력한다.
협약 후엔 청렴사회민관협의회의 첫 번째 실천으로 ‘민선7기 지방정부의 반부패 전략’이란 주제 아래 ‘반부패 청렴정책 토론회’가 열린다. 서울시, 중앙정부, 연구기관 등 반부패 청렴정책 전문가들이 기존 청렴정책에 대해 진단하고 지역사회 청렴문화 확산 방안 등을 모색한다. 특히, 시는 이날 토론회에서 논의된 반부패 정책을 검토해 서울시 ‘청렴도 향상을 위한 혁신대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청렴도 향상은 시민사회, 민간기업, 공공분야 등 모든 분야에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공동으로 협력해야 가능하다는 데 공감하면서 민간부문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없이는 반부패 정책에 대한 성과를 낼 수 없다는 점을 주문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원순 시장은 “부패한 도시는 결코 세계적 도시로 도약할 수 없고 이는 국가적으로도 막대한 손실”이라며 “공공과 민간, 우리 사회 각계와 손잡고 구축한 반부패 네트워크를 통해 청렴문화 생태계를 조성, 서울 전역에 청렴문화 풍토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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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통로 확보곤란지역에 국내 최초 ‘지하매립식 시민자율소방함’
설치 모습
[충청뉴스큐] 市 소방재난본부는 국내최초로 소방차 통행이 곤란하거나 불가능한 전통시장 및 쪽방지역의 도로 상에 지하 매설식 시민자율소방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매설식 시민자율소방함은 쪽방촌, 전통시장 등에 총 10개소를 선정 시범 설치했으며, 향후 효용성, 초기진화로 인한 화재피해 경감 효과 등을 분석하여 설치확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현재 매설식 시민자율소방함을 시범설치한 지역은 종로, 중부, 용산, 동대문, 영등포소방서 관내 쪽방과 전통시장 등 이다.
최근 3년간 전통시장 화재는 18년 6월 말 현재까지 총51건이 발생 했으며, 화재 원인별로 전기적 22건, 부주의 17건, 미상 6건, 방화 3건 등의 순이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전통시장과 같은 좁은 골목길, 밀집상가 등 소방차 통행 곤란 및 협소한 공간적 장애를 창조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도로下 매설식 시민자율소방함 설치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소방재난본부는 관계자는 “2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매설식 시민자율소방함이 설치된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시장상인과 함께 실제 화재를 가상한 시민자율소방함을 활용한 화재초기 진압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 소방재난본부는 불시 소방통로 확보 훈련과 함께 겨울철 소방안전대책과 연계하여 추진하고 있는 ‘11월 불조심 강조’를 위한 대대적인 시민안전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
정문호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겨울철에는 난방용 화기의 잦은 사용 등으로 화재위험성이 높아지고, 특히 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되어 있어 화재시 급격한 연소 확대로 큰 피해가 우려된다.”고 말하고, “화재는 예방과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민·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화재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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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씽씽이’ 새 가족 찾아요 서울시 ‘도기인사이드 입양파티’
유기견 ‘씽씽이’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와 함께 유기견이 새로운 가족을 찾는 ‘도기인사이드 입양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도기인사이드 입양파티는 유기견으로 보살핌을 받지 못했던 생명들이 보호받으며 건강을 되찾아 새로운 가족과 희망을 찾아 나서는 자리다. 이번 행사는 씽씽이를 포함한 16마리 강아지가 새 가족을 기다린다.
동물 입양이나 행사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홈페이지에서 미리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이후 입양행사장에서 직접 동물을 만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입양을 원할 시 현장에서 입양신청서를 작성하고, 방문이나 교육 후에 입양이 확정된다.
올해 서울시 유기견 입양행사는 5회 열렸으며 총 23마리 유기견이 새로운 가족을 만났다.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서울반려동물 교육센터, 월드컵공원 반려견 놀이터 등 곳곳에서 진행해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많은 유기견이 상처가 있지만 어떤 모습이라도 사랑받을 만하고 사랑을 줄 수 있는 생명으로, 서울시는 입양행사를 통해 장애견, 노령견 또는 믹스견이라는 편견에 가려진 생명의 아름다움을 더 많은 시민과 공유할 계획이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계절에 유기견들이 따뜻한 가족을 만나기를 바란다.”며 “몸과 맘 건강을 되찾아 반려동물로 손색이 없는 소중한 생명을 위한 시민의 큰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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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역삼동에 '소셜벤처' 청년창업 지원 허브 내년 개관
서울특별시
[충청뉴스큐] ㈜마리몬드나 ㈜트리플래닛 같은 소셜벤처를 꿈꾸는 청년 스타트업을 창업공간인 ‘서울 소셜벤처 허브센터’가 강남구 테헤란로 인근에 내년 상반기 개관한다. 입주부터 시제품 제작, 투·융자 연계, 민간 전문기관을 통한 기술개발과 제품 상용화, 세무·법률 컨설팅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다.
소셜벤처는 창의성과 기술을 기반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 이윤도 얻는 기업을 일컫는다. 허브센터는 돌봄·일자리·주거 같은 사회문제 해결과 기업의 이윤 추구, 청년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해결할 기업 모델로 ‘소셜벤처’가 각광받는 가운데 서울시가 처음으로 조성하는 전용·거점공간이다.
연면적 1,400㎡ 규모에 창업공간, 공유공간, 교육공간이 들어선다. 올해 말 내부 설계에 들어가 상반기 중 개관한다는 목표다.
센터에서는 소셜벤처 취·창업에 관심있는 학생과 일반시민을 위한 멘토링이나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해 소셜벤처나 사회적경제 분야로의 유입을 촉진한다.
특히, 조성~운영 전 과정은 서울시와 소셜벤처 생태계를 구축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자는 데 뜻을 같이 한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장학재단, 공공상생연대기금 간 공동협력으로 이뤄진다.
서울시는 내년 총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센터를 조성하고 운영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옛 KTV 부지 신축건물 내 공간을 서울시에 제공하고 운영비로 5년 간 총 6억 원을 지원한다. 한국장학재단은 청년 학자금 대출 이용자 등 고용 취약계층 청년들이 소셜벤처 분야에 진출할 수 있도록 창업가 교육, 취·창업 지원 등에 5년 간 15억 원을 지원한다. 공공상생연대기금은 시설 집기 구입비로 내년 1억 원을 지원한다.
이와 관련해 박원순 시장은 22일 오전 10시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장학재단, 공공상생연대기금과 4자 간 "청년 소셜벤처 창업 활성화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양해각서에 따라 4개 기관은 각각 실무기구를 두고 고용 취약계층 청년에 대한 소셜벤처 창업가 교육 및 취·창업 지원, 좋은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추진 등에 상호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박원순 시장은 “최근 일과 사회적기여를 연결시켜 일석이조의 성취를 얻고자하는 청년들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이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만한 인프라는 부족한 상황 속에 서울시가 뜻을 같이 한 기관들과 공동으로 서울 소셜벤처 허브센터를 열게됐다”며 “고용절벽에 놓인 청년들에게 새로운 취·창업의 길을 제시하는 동시에 돌봄, 주거, 일자리 같은 사회문제 해결과 가치 확산을 선도하는 다양한 성공사례들이 배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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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영세기업의‘공공사업’참여 문턱 낮춰 지역경제 활성화
계약실무교육 내용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공공사업에 참여하고 싶어도 입찰참가 등 실무절차를 몰라 어려움을 겪는 시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22일 강북구 한신대학교 장공도서관에서 "계약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공사업 수행경험이 적은 지역 내 신생·소규모 영세기업들의 입찰·계약절차 등 공공계약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여, 해당 지역의 공공사업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금번 교육은 이론보다는 공공사업 입찰 및 계약집행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실무 위주의 내용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서울계약마당" 홈페이지 등을 통해 11월 1일부터 14일까지 교육 신청을 받았으며, 신청이 조기 마감되고 추가 교육일정에 대해 많은 문의가 들어오는 등 기업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이에 시는 기업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하여 내년부터 계약실무교육 과정을 연 2회 반기별로 정규 편성·운영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교육 일정과 참가신청방법 등은 서울계약마당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변서영 서울시 재무과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지역 소재 영세기업에 대한 교육을 통해 공공계약에 대한 문턱을 낮추고 공공사업 수주 확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현장교육을 실시하여 기업들이 공공발주사업을 수행하는 데 직접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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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의원, “서울 공영형 사립유치원, 개방이사는 모두 폐쇄적 추천인사”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 공영형 사립유치원의 개방이사 인력풀은 모두 서울시교육청이 임의로 추천한 인물들로 구성되는 등 전혀 공개채용 형태가 아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조상호 서울시의원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교육청이 비리 사립유치원의 대안으로 제시한 서울 공영형 사립유치원 4곳의 개방이사 인력풀 22명은 전원 교육감 및 유아교육과장이 추천한 인사들로 구성되어 있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의 공영형 사립유치원 사업은 단기간에 국공립 유치원을 늘리기 어려운 현실에서 교육청이 5년 동안 공립유치원 수준의 교직원 인건비와 유치원 운영비를 사립유치원에 지원하고, 사립유치원은 공립유치원 수준의 운영과 교육과정을 시도하는 새로운 모델이다. 현재 서울시교육청은 한양제일유치원, 대유유치원, 영천유치원, 명신유치원 총 4곳의 공영형 유치원을 운영 중에 있다. 다만 공영형 유치원으로 선정된 사립유치원은 공공성 및 투명성 확보를 위해 법인으로 전환해야 하고, 법인 이사회 절반 이상은 개방이사로 참여시켜야 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도 2017년 언론 인터뷰를 통해 “공영형 유치원의 개방이사는 교육청이나 대상 유치원과 연고가 없는 유아교육 외부의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구성하게 되어 있다”며 공공성과 투명성을 공영형 유치원의 장점으로 내세운 바 있다.
그러나 서울시교육청이 조상호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공영형 사립유치원 4곳의 개방형 이사를 선임하기 위해 교육청이 구성했던 인력풀은 교육감이 추천한 사람 13명, 유아교육과장이 추천한 사람 9명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해당 인력풀에는 공개채용 형태로 선발된 인원은 단 한명도 없었다. 게다가 교육청으로부터 추천된 사람들 총 22명 중 9명은 전임 유치원 원장 및 전직 교육청 공무원인 것으로 파악됐다.
조상호 의원은 “서울시 교육청은 공영형 사립유치원의 법인이사들을 개방이사 시스템을 통해 확보했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으나, 실제로는 공개모집 형태로 선발된 인원은 한 명도 없었고, 모두 교육청이 추천한 인물들로 채워졌다”며, “공영형 사립유치원의 개방이사 선임 제도도 결국 퇴직 공무원에 대한 전관예우 통로로 악용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된다”고 비판했다. 이어“향후 서울시교육청은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개방이사를 선발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여 공영형 사립유치원의 공공성·투명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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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장상기 부위원장"2019 회계연도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분석 토론회" 좌장으로 참석
토론회 좌장으로 발언중인 장상기 의원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장상기 부위원장은 지난 19일 오후 4시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2019 회계연도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분석 토론회’ SessionⅡ에 좌장으로 참석했다.
매년 서울시의회 예산정책담당관 주최로 개최되는 토론회로서 서울특별시의회 신원철 의장, 서울시민재정네트워크 이재석 대표,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광수 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의원회관 제1대회의실과 제2회의실에서 SessionⅠ, SessionⅡ, SessionⅢ으로 토론회가 진행됐다.
2019년도 서울시와 교육청 재정 규모는 총 48조 2,500억원에 이르고 있고 이중 서울시는 2018년도보다 3조 9,702억원이 증가한 예산 35조 7,843억원, 기금 3조 700억원, 교육청 재정은 9조 3,900억원이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장상기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2019년도 서울시와 교육청 살림에 대해 심층적인 분석과 대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상기 부위원장은 SessionⅡ에서 좌장으로 참석하여, “특히 복지분야 예산은 6조 6,447억원으로 서울시 조직별 예산기준으로는 1위를 차지한다고 언급하며, 공공인프라 확충 사업, 어르신복지 수준 향상 사업 등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여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장상기 부위원장은 “서울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의 낭비없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의원 및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끝으로 밝혔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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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위원장, 이웃과 함께 만드는 마을장독대, 어디에 어떻게
김혜련 위원장 축사 모습
[충청뉴스큐] 김혜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이웃과 함께 만드는 마을장독대, 어디에 어떻게?” 행사에 참여하여 축사를 통해 앞으로 마을장독대 사업이 우리의 바른 식문화를 이끌고 공동체의 가치를 회복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을장독대 사업은 25개 자치구 주민들이 각자 모여 식문화에 대한 아카데미 운영과 장담그기 실습 등을 통해 식문화를 발전시키고, 실습을 통해 만든 장을 이웃과 나누어 먹고 공유하는 음식을 통해 공동체의 가치를 회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김혜련 위원장이 지난 제9대 서울시의회에서 제안하여 이루어진 사업이기도 하다.
이날 행사에는 25개 자치구 주민들이 참여하여 앞으로 마을 장독대 사업을 어떻게 진행할지 라운드 테이블 형태로 논의하고, 이기영, 농부의사로 유명한 임동규, 안승문, 송윤옥 등이 참여하고 2017년우수사례인 강남구 ‘장하다’팀과 2018년 우수사례인 강동구 ‘아카데미’ 팀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행사를 마치며 김혜련 위원장은 “장독대 사업이 1회성에 그치는 사업의 아니고 마을 장독대가 가정의 장독대가 되도록, 우리의 식문화를 보존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서울시의 대표적 사업으로 가꾸어 나가야 한다.”며 “앞으로도 아카데미 교육 사업과 장 담그기 실습 사업을 통해 공공의 영역에서 장을 담구고 나누는 장독대 사업을 시민들의 힘으로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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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비축기지, 체험콘텐츠 발굴 ‘메이커톤’ 40명 시민 모집
프로그램 일정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도시재생적 가치를 담은 다채로운 체험콘텐츠 개발을 위한 해커톤 프로그램 “2018 문화비축기지 메이커톤”을 오는 12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 동안 문화비축기지 T2 실내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석유탱크를 재생하여 생태문화공원으로 재탄생된 문화비축기지는 2018년 현재까지 약53만명, 1일 평균 약5천명의 인원이 방문하는 서울시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국내외 방문객이 점진적으로 늘어나는 만큼 방문 만족도를 증대시키고자 이번 메이커톤을 개최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문화비축기지를 상징하며 독창성을 갖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의 개발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의 첫째 날인 12월 1일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문화비축기지 전문해설사와 함께 공간을 탐방한다.
둘째 날인 12월 2일은 여행, 체험콘텐츠 개발 관련 조력자와 함께 참여자의 아이디어가 구체적인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신청접수는 16일부터 26일까지 총 11일간 모집하며,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12월 1일부터 2일까지 행사의 전 일정 참여 가능한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총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행사와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문화비축기지 홈페이지 에서 확인하거나, 문화비축기지 또는 운영사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비축기지 이광준 기지장은 “2018 문화비축기지 메이커톤을 통해 열정과 끼 넘치는 메이커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산업유산을 재생한 문화비축기지의 상징성과 역사성을 기반으로 누구나 언제든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교구를 개발하여 방문하는 모든 분들이 만족하고 다시 방문하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