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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정 서울시의원, 서울대공원 특별 현장점검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충청뉴스Q] 정의당 권수정 서울시의원은 30일 오후 2시 서울대공원에서 특별 현장점검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시 산하기관 노동자들의 노동현장에서 당사자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권수정 의원은 서울대공원 노동자들과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제기된 서울대공원 현황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서울대공원의 경우 지난 6월 서울시에서 노사간담회를 진행하였으나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이후 노조는 문제해결을 위해 7월부터 매일 서울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 중이다.
서울대공원 노조는 서울대공원이 2016년부터 지속적으로 무료운행 순환버스의 운행을 중단하고 유로 카트를 도입을 시도하고 있으며 무료운행 순환버스 운전기사의 운전직에 대해 일방적으로 매표업무 변경을 시도하고 있는 상황을 언급했다.
이와 관련하여 권 의원은 특별 현장방문 간담회를 통해 전반적인 현장의 소리를 듣고 함께 고민하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고 전했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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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권수정 서울시의원, 9만 서울봉제인 정책토론회 참석
토론회
[충청뉴스Q] 정의당 권수정 서울시의원은 지난 29일 오후 2시 서울시의원회관별관 2층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9만 서울봉제인 노동조합 창립을 위한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봉제노동자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목소리에 힘을 보탰다.
이날 토론회는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와 전태일재단, 서울노동권익센터 공동 주관하고, 봉제공동사업단이 주최하며, 권수정 서울시의원실과 이상훈 서울시의원실이 후원하여 개최됐다. 봉제정책토론회는 노동자 당사자들과 함께 서울시, 마을공동체, 노동시민사회, 사회적 경제 등이 연결되어 봉제노동자의 노동권을 보호하기 위한 공론장으로 마련됐다.
권수정 의원은 “9만의 서울봉제인 노동자는 지금껏 이름없이 사회로부터 숨겨진 노동을 해오셨다.”며 힘들고 어려운 봉제노동자들의 노동 환경에 대해 언급했다. 서울지역 6대 도심제조업 중 하나가 봉제산업임에도 불구하고 사업장의 영세성으로 인해 노동환경이 개선되지 않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또한 권 의원은 “우리 사회에서 드러나지 않은 노동의 가치가 보일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노력하여 이런 토론회를 통해 공론화 되고 있다.”며 향후 노동자의 목소리가 사회에 울릴 수 있도록 현장에 정의당과 함께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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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아시안게임 기간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관광마케팅
아시안게임 기간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관광마케팅
[충청뉴스Q]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아시아게임이 개최되고 있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오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2018 자카르타 한국관광상품 판촉전'에 참가해 서울 관광을 홍보한다.
서울시는 2천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시장다변화의 핵심시장인 동남아시아, 특히 아시안 게임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전략적으로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19일에는, 자카르타 시내 복합 쇼핑몰에서 서울 관광 홍보 체험부스인 ‘Live Seoul Play Ground in Jakarta’를 운영, 3일 동안 현지 시민 8천 여 명이 방문하여 서울의 문화와 뷰티, 먹거리를 경험하고, 서울VR 체험은 물론 서울 관광 명예 홍보대사인 BTS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등 현지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즐거워했다고 한다.
서울여행에 대해 관심 있는 인도네시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지난행사에 이어 오는 31일에 개최되는 한국관광상품 판촉전은 현지 주요 여행업계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서울의 매력을 한껏 알리는 장이 될 것이라고 서울시는 밝혔다.
또한 현지의 한류 인기를 고려해 방탄소년단 베어브릭을 활용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현지 한류팬을 겨냥한 홍보 마케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 이번 행사를 계기로 무슬림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앞으로도 서울이 트랜디하고 즐길거리가 가득한 도시로 기억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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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삼정초등학교 석면 없는 청정학교로 새출발
서울시의회
[충청뉴스Q] 서울삼정초등학교가 방학기간 석면해체 및 제거 공사를 마치고 새학기와 함께 청정학교로 새출발한다.
여름방학 기간 동안 진행된 석면교체 작업을 감시하기 위해 새롭게 '석면모니터단'이 구성되어 학부모·학교관계자·공사감리인·전문가 8인이 참여했고, 특히 서울시의회 경만선의원과 강서구의회 박주선의원이 참여해 사전청소, 비닐보양 상태 및 음압테스트 확인, 사후청소 확인 등 총 5회에 걸쳐 석면모니터단과 함께 세밀히 확인했다.
그 결과 석면비산농도, 잔재물 확인 및 조사 등에서 불검출 및 기준치 이하의 검사결과가 나왔으며 예정대로 8월29일 개학을 실시, 2학기 교육활동이 차질 없이 이루어지게 됐다.
경만선 시의원은 “이번 삼정초등학교의 석면제거를 통해서 강서지역의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 안심하고 학교를 다니게 됐다” 며 “앞으로도 교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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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만선 서울시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일본 서부협의회 방문
서울시의회
[충청뉴스Q] 경만선 서울시의원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대통령 자문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서 제2지회장 자격으로 일본 민주평통 서부협의회를 방문하여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전쟁피해 교포를 위로 격려했다.
특히, 후쿠오카 이즈카시 이즈카묘원 조선인추모시설을 참배하고 조선인 노동자 강제동원 실상을 일본 민주평통 서부협의회와 함께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경만선 시의원은 “현재의 난관을 넘어 전쟁 없는 남북평화시대를 이룩하기 위해서 한민족 겨레가 합심해서 중지를 모을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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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형찬 의원, ‘서울의회 및 영상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
[충청뉴스Q] 제10대 서울시의회 출범과 함께 새롭게 구성된 ‘서울의회 및 영상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이 지난 29일 의장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전반기 2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우형찬 위원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여명 위원과 조득진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우형찬 신임 편집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서울의회〉가 늘 시민과 함께하면서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소식지가 되도록 편집위원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형찬 위원장은 2선 의원으로 제9대 서울시의회에서 교통위원회 소속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항공기소음특별위원장과 서부지역광역철도건설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교통 분야의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서울시의회 의정소식지 〈서울의회〉는 지난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191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26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며 서울시의회와 시민의 대표적인 소통창구 역할을 해왔다. 〈서울의회〉의 주요 편집구성은 서울시의회 임시회 및 정례회의 주요 활동사항과 의원들의 현장의정 및 지역구 활동소식, 의원논단, 전문가 정책제언, 출입기자 칼럼, 시민들에게 유익한 각종 생활정보, 시민참여 코너 등으로 꾸며지고 있다.
‘서울의회 및 영상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에 관한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회기별로 발행되는 〈서울의회〉 가판 심의 및 홍보영상물 심의 등을 위해 시의원 6명, 외부전문가 4명, 당연직위원 1명으로 구성되어 2년 임기로 운영되고 있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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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선선해진 가을…52개 스포츠 프로그램 풍성"
명산트레킹
[충청뉴스Q] 선선한 바람이 불어 운동하기 좋은 계절인 가을을 맞아 서울시가 시민들을 위해 운영하는 스포츠 프로그램들이 풍성하다.
의지만 있다면 새로운 종목을 배워볼 수도 있고, 꾸준히 운동을 해왔다면 이번 기회에 대회에 참가해보는 것은 어떨까? 그 모든 게 부담스럽다면 스포츠 축제를 즐겨보자.
‘건강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에서 준비한 스포츠 프로그램은 총 52개이며 이 중에서 다양한 종목을 저렴한 가격에 배울 수 있는 강습 프로그램이 30개,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뤄볼 수 있는 대회가 15개, 스포츠 축제가 7개이다.
야구, 골프, 럭비, 낚시, 클라이밍 등 25개 종목 30개의 강습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며, 이 중에는 유명 스포츠 스타와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이 재능기부자로 참여하여 직접 강습을 하는 ‘스포츠 재능나눔 교실’ 프로그램도 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김현우 전 삼성라이온스 선수에게 야구를 배우고, 김정민 현 럭비 국가대표 선수에게 럭비를 배울 수 있다.
어린이 전용 강습도 다양하다.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가 많은 종목인 축구 강습으로는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이루어지는 ‘송종국FC 유소년 축구교실’이 있다.
야구 강습은 잠실종합운동장 내 어린이 전용 연식야구장과 목동종합운동장 다목적 구장에서 진행되는 ‘어린이 홈런왕 야구교실’이 있으며, 송구, 포구, 타격 등의 기본기 강습과 팀 대항 경기로 진행된다.
또 골프 기술뿐만 아니라 인성교육까지 실시하는 ‘어린이 골프 인성교실’도 잠실종합운동장 다목적구장에서 열린다. ‘어린이 치어리딩 특강’이라는 이색적인 강습도 있다.
가족이 함께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 파크골프교실’, ‘가족 생존수영 강습회’가 있다.
가족 파크골프교실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이면 참여 가능하며, 오는 9월 1일 , 2일 , 8일 잠실파크골프장에서 이루어진다.
최근들어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생존수영은 일반 수영강습과 달리 물에 오래 떠 있는 방법을 가르쳐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생존하게 하는 수영법이다.
오랜시간을 배우지 않아도 기술만 습득하면 가능하니 가족이 함께 생존수영법을 배우는 것도 의미있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가족 주말 나들이 계획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서울명산트레킹’이나 ‘가족스포츠캠프’에 참여해 보는 것은 어떨까? 도심 가까운 자연 속에서 한적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서울명산트레킹’은 오는 9월 16일 양재시민의숲, 오는 10월 20일 북악산 한양도성길, 오는 11월 11일 하늘공원에서 열린다.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건강과 지식을 함께 챙길 수 있다.
또한 대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가족 스포츠 캠핑’이 오는 9월 8일 에서 9일 1박2일로 철원 가산농원캠핑장에서 열린다.
가족명랑운동회, 요리경연대회, 작은 음악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 되어 있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마음껏 달릴 수 있는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보는 것은 어떨까? 달리기에 가장 적합한 날씨로 가을에는 마라톤 대회가 줄줄이 열린다.
오는 9월 16일 ‘아디다스 MBC플러스 마이런서울’은 여의도공원을 출발해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광장까지 이르는 10km코스로 진행된다.
오는 10월 3일 ‘손기정 평화마라톤대회’는 대한민국 스포츠영웅 1호 손기정 선수의 업적과 정신을 기념하기 위한 동호인 마라톤 대회로 매년 1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이다.
풀코스와 10km코스 2개 부문으로 실시되며,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을 출발하여 한강 고수부지를 달리는 코스로 운영된다.
오는 10월 14일 서울달리기대회는 서울광장을 출발해 종로∼을지로∼청계천을 거쳐 서울광장으로 골인하는 10km코스와 , 종로∼청계천∼살곶이공원∼뚝섬 한강시민공원으로 도착하는 하프코스로 도심과 한강을 모두 달릴 수 있는게 특징이다.
또 오는 11월 4일 ‘JTBC 서울마라톤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마라톤 대회로 잠실종합운동장∼성남 순환코스로 휠체어 마라톤부문, 비장애인 풀코스, 10km 코스로 나눠서 진행된다.
올가을 서울에서 국제대회도 열리니 평소에 관심이 있었던 종목이라면 관람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서울 트라이애슬론 아시안컵 대회’는 국제트라이애슬론연맹이 주최하는 철인3종경기로 10월중 열릴 예정이다.
또 오는 10월 8일에서 9일 더케이호텔과 서울숲에서는 ‘국제국학기공대회’가 열려 11개국에서 60개팀이 참가한다.
올해는 지난 1988년 서울올림픽 개최 30주년이 되는 해로 88서울올림픽 3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오는 9월 1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에서 ‘스포츠 재능나눔 페스티벌’ 인데, 양궁, 펜싱 등 올림픽 종목 경기를 일반시민이 엘리트선수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니 축제에 참여하여 그때의 추억을 회상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또 8,000여명이 참가하는 서울시민체육대축전이 9월 29일 에서 30일 잠실실내체육관 등에서 열린다.
어르신들이 참여할 만한 종목으로 대형고스톱, 딱지치기, 콩옮겨담기 등이 있으며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윷놀이도 있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폭염으로 여름 내내 운동을 즐기지 못했던 시민들이 활동하기에 딱 좋은 선선한 가을을 맞아 시민들이 다양하게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평소 운동을 하지 않는 시민분들도 꼭 한 번 프로그램을 보시고 참여하셔서 운동이 주는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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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년 의회, 서울시 모든 위원회 청년위원 15% 제안
2018서울청년의회
[충청뉴스Q] 제4회 서울청년의회가 오는 9월 2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최된다.
이 자리에서는 청년의원으로 위촉 된 청년 당사자 130여 명의 목소리가 직접 담긴 10대 정책 과제가 제안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서울특별시의회, 서울특별시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서울시를 대표해서는 박원순 시장이 참석하며, 서울시의회에서는 신원철 의장, 서윤기 운영위원장 등 10여 명의 서울시의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청년의회의 슬로건은 ‘다른 차원을 여는 이야기’로 선정됐다.
2015년 청년기본조례 제정을 계기로 형성되어 온 청년 정책이 급변하는 사회적 현실에 발맞춰 다른 차원으로 진화해야 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이에 관해 차해영 청년의원은 기조 연설을 통해 새로운 사회 갈등에 대응하는 정부혁신, 불평등에 대한 전방위적 대응, 시정 전반에 세대 인지적 관점 도입 등을 주문한다.
이 날 발표될 10대 제안 과제는 일자리 주거 문화 청년 공간 성평등 장애 인권 지역 교류 공존 도시 참여 확대 기조연설 등의 주제로 구성된다.
박원순 시장은 당일 제안 과제에 대해 1차로 답변할 예정이며, 이후 각 과제를 담당하는 실·국·본부의 간담회를 거쳐 10월 경 정책 반영 여부가 최종적으로 결정된다.
대표적으로 서울시의 모든 위원회에 34세 이하 청년위원을 15% 이상 할당하도록 하는 정책이 제안된다.
해당 제안을 담당하는 참여확대 분과는 서울의 청년 인구는 전체인구 대비 30%에 달하지만, 서울시의 정책 방향을 심의하는 각종 위원회에 위촉된 청년위원의 비율은 4%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이미 지방선거 과정에서 공약으로 발표된 바 있는 ‘청년위원 15% 할당제’를 반드시 실현할 것을 서울시에 주문한다.
최근 미투 운동과 혜화역 시위 등을 계기로 한국 사회의 중요한 의제로 대두 된 ‘성평등’과 관련한 정책 제안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성평등 분과는 성평등 도시 실현을 위하여 여성안심화장실의 확대 운영, CCTV, 비상벨, 경광등, LED조명 등 통합 관제 시스템 확대, 1인 가구 여성을 위한 안전 설비 지원, 서울 전역에서 성평등 교육 및 캠페인 확대 등 대규모 사업 추진을 제안한다.
대학에 진학하지 않은 비진학 청년을 위한 정책 제안도 진행된다.
서울시 청년인구 293만 명 중 고졸 이하의 학력을 가진 비진학 청년은 46만 명에 달하지만 이들에게 특화된 정책은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다.
관련하여 일자리 분과는 청년일자리 예산 중 15% 이상을 비진학 청년에 특화, 비진학 청년 대상 훈련 수당 도입, 서울시 기술교육원 내 비진학 특화 사업단 신설 등을 요구한다.
이 날 제안되는 10대 과제는 2018년도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 300여 명이 지난 5월부터 4개월 간 토론을 통해 도출한 정책이다.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 차해영 운영위원장은 “지난 4년 동안 서울의 청년정책이 양적으로는 대폭 확대되었으나, 실제 청년들이 경험하는 갈등과 문제에 대해 폭넓게 반응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다. 올해 청년의회를 계기로 청년정책을 다른 차원으로 진화시켜보고자 한다”라며 의견을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그동안 청년 문제는 청년이 제일 잘 안다는 철학으로 청년정책에 대한 거버넌스를 당사자 주도로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앞으로 4년의 시정은 청년들이 단순히 참여하는 것을 넘어 직접 결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권한을 대대적으로 부여할 것”이라며 구상을 밝혔다.
2018 서울청년의회 ‘다른 차원을 여는 이야기’ 개최에 관심있는 청년시민 누구나 사전 온라인 신청을 통해 참관 가능하다.
또한, 부산, 제주 등 전국 각지의 청년정책네트워크 단체에서도 본회의 참관과 함께 사전 행사로 청년정책존, 사후 행사로 네트워킹 파티에 참여할 예정이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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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과 주민이 함께 만드는 우리동네 시장으로 나들이 오세요
공릉동 도깨비시장
[충청뉴스Q] 서울 곳곳에서 가고 싶은 시장, 즐길 수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상인이 직접 기획하고, 상인이 운영하는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행사가 진행된다.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는 전통시장을 주민과 친근한 시장으로 만들어서 자주 찾을 수 있는 생활공간으로 바꾸기 위한 사업이다.
대형마트 휴업일인 2, 4째주 일요일에 진행한 ‘전통시장 가는 날’에 도매시장, 휴무시장 등 164개 시장의 참여가 어렵다는 한계가 있어, 주중이나 토요일에 운영해 더 많은 시장이 참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개선했다.
특히, 추석을 맞아 시민의 방문이 급증하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우리동네 시장나들이’를 확대한다.
상인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주민이 자주 찾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와 학부모, 인근 대학과 노인정, 부녀회 등 지역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지난 7월, 5개 자치구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하였는데, 다채로운 시장별 프로그램 운영으로 4,000여명이 넘는 지역주민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와 같은 사업의 가을 첫 행사가 9월 1일, 중랑구 동부골목시장에서 열린다.
중랑구 국공립어린이집 44개소의 영유아와 가족, 다문화지원센터 등 약 2,500여명이 참여하는 규모로 ‘가족과 함께하는 동부시장나들이’가 진행된다.
‘우리동네 시장나들이’는 시장의 개성을 담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상인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전통시장, 도매시장, 상점가 등 유형에 맞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시는 내년부터는 매년 상반기, 하반기 2회 이상, 시장 유형이나 특성에 맞는 행사를 상인들이 진행함으로써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행사는 상인회와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라며, “친근한 전통시장, 가고 싶은 우리동네 시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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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활용’ 어디까지 체험해 봤니? 서울시, 9월 새활용페스티벌
새활용놀이상상놀이
[충청뉴스Q] 국내 최대 새활용 복합 문화 공간인 서울새활용플라자가 개관 1주년을 맞아 9월 한 달간 ‘서울새활용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하는 것으로, 새활용 문화를 의·식·주 전반에 걸쳐 시민들이 즐겁게 체험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시민 축제이다.
행사장인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는 전시 상품을 수리해 저렴하게 판매하는 AJ 전시몰의 ‘전시박스’ 이벤트 행사 등을 시작으로 오는 9월 1일 행사의 본격적인 막이 오른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하루 4차례 새활용 탐방·체험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오는 9월 5일부터 새활용 전시회를 상시 감상할 수 있다.
주요 행사로는 ‘자원순환 도시, 플라스틱 없는 서울’을 주제로 열리는 개관기념 새활용 포럼, 폐자동차를 소재별로 부품을 해체해 분류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자동차 해체쇼’, 디자인 보호법 최고 전문가인 김 웅 변리사의 ‘업사이클 디자인 보호법’ 워크숍, 새활용 소재로 만든 전통놀이기구로 즐기는 ‘새활용 전통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학술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서울새활용플라자는 폐기물을 소재로 한 제품 제작과 서비스 개발, 소재연구, 체험교육, 시민 참여행사 운영 등 새활용 문화 확산과 새활용 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지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새활용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서울새활용페스티벌’ 행사 및 프로그램별 자세한 내용은 서울새활용 플라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