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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불편 없이’서울시, 최중증 독거장애인 200명에 24시간 돌봄
서울특별시
[충청뉴스Q] 서울시가 와상·사지마비 등으로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혼자서 거동이 불가한 최중증 독거장애인에 대한 ‘24시간 활동지원 서비스’ 대상자를 약 두 배로 확대한다.
기존 92명에 108명을 추가해 총 200명까지 늘린다.
‘24시간 활동지원 서비스’ 대상자에겐 약 3명의 활동지원사가 교대로 돌아가며 온종일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최중증 독거장애인은 활동지원사가 퇴근한 이후 화재나 폭염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혼자 움직일 수 없어 안전사고에 노출되기 쉽다.
또 활동지원사가 취침자세를 잡아주면 불편하더라도 다음날까지 참고 기다려야 해 24시간 돌봄은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
서울시는 이처럼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최중증 독거장애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에 24시간 돌봄 대상자 확대를 지속적으로 건의, 지난 4월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대상자를 추가하게 됐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오는 9월 3일부터 거주지 동주민센터나 관할 자치구 담당부서를 통해 서비스를 받기 희망하는 최중증 독거장애인의 신청을 접수받는다.
대상자는 타인에 의해 체위변경이 필요하거나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1인 가구 와상·사지마비 장애인이면서 위급상황 시 감각의 마비 등으로 위험 인지능력이 없거나 타인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단이 없는 장애인이다.
대상자는 각 자치구별 전문가 평가와 수급자격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자치구에서 선정되며 오는 10월 1일부터 서비스가 확대 실시된다.
황치영 서울시 복지본부장은 “최중증 장애인의 안전을 도맡던 24시간 활동지원 사업이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크게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서울시는 각종 안전사고에 노출될 수 있는 최중증 독거장애인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 대상의 범위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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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인 지역통합 시민옹호활동가 116명 활동 개시
서울특별시
[충청뉴스Q] 자립생활을 원하는 장애인이 늘어나고 있지만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살아가기에는 여전히 불편한 현실을 개선하고 장애인들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동네 주민들이 ‘장애인 지역통합 시민옹호활동가’로 나선다.
‘옹심이’는 ‘장애인을 옹호하는 마음을 나누는 사람들’을 뜻한다.
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은 서울시내 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장애인 인권 옹호 활동가 양성 사업을 추진하던 중 지난 6∼7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옹호활동가를 공개 모집했으며, 최종 116명을 선발하여 30일 오후 발대식을 열고 위촉장을 수여한다.
이번에 선발된 시민옹호활동가 116명은 관악구, 동작구, 도봉구, 강동구, 은평구 등 5개 자치구 주민들이며, 남성과 여성,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고루 분포되어 있다.
이들은 6∼7월 최종 선발된 뒤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 서울시립남부장애인복지관, 도봉장애인종합복지관, 시립서울장애인복지관, 서부장애인복지관 등 자신이 거주하는 자치구의 장애인복지관에서 시민옹호활동가 교육을 이수했다.
이들은 30일 정식 위촉장을 수여받은 이후 지역 내에서 시민옹호활동가를 필요로 하는 장애인과 1대1 매칭을 맺고 활동을 시작한다.
시민옹호활동가들은 은행 업무, 장보기, 카페 출입 등 장애인들이 낯설어 하는 일에 ‘동네 친구’처럼 동행하면서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생활에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도록 돕거나, 장애인복지관과 연계하여 장애인 인권을 옹호하는 각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시복지재단은 5개 자치구에서 시행하는 시민옹호활동가 사업의 성과를 토대로 내년에는 사업 규모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김은영 서울시복지재단 공공협력본부장은 “밀착형 개별옹호 시스템을 통해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생활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적”이라면서 “서울시복지재단은 끊임없이 발생하는 장애인 인권 침해나 님비 현상이 사라지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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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주한 미국대사·인도대사 및 스리랑카 국회의장 면담
박원순 서울시장
[충청뉴스Q] 박원순 서울시장은 30일 신임 예방차 서울시를 방문하는 해리 해리스 신임 주한미국대사와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신임 주한인도대사를 만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해리 해리스 미국대사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한미동맹과 도시외교 차원에서 서울시와 미국 주요도시와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금년도 7월 25일 신임장을 제정한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는 미국 태평양 사령부 사령관, 미국 합참의장 보좌관 등을 역임하고 한국에 대한 이해와 태평양 지역의 군사-외교 전문성을 지닌 인물이다.
또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신임 주한인도대사를 만나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제성장으로 포스트 차이나로 주목받고 있는 인도와의 협력과 서울시-델리주와의 우호도시 협약체결 등 도시간 정책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스리프리야 란가나탄 신임주한인도대사는 1994년 인도 외무부에 입부하여 터키 대사관, 인도외무부 대외협력과, 산업통상과와 양곤 주재 인도대사관에서 근무한 전문 외교관이다.
한편, 미국대사, 인도대사 신임예방에 연이어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를 방문한 카루 자야수리야 스리랑카 국회의장과 만나 서울-스리랑카간 스마트시티 정책공유 등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카루 자야수리야 스리랑카 국회의장은 콜롬보 시장, 스리랑카 행정자치부 장관 등을 역임한 인물로, 박원순 시장이 2017년 11월 시티넷 총회 차 스리랑카 콜롬보시를 방문했을 때 현지에서 만난 바 있다.
서울시는 ICT 기반의 세무정보시스템 개발 노하우를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에 전수 중으로, 콜롬보시의 안정적인 세수확보와 효율적인 세무행정 시스템 구축을 위한 컨설팅 및 주요 정부 관계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연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필영 국제협력관은 “국가외교를 보완하는 도시외교의 중요성이 점점 커짐에 따라, 서울시는 실질적인 교류협력 사업을 확대하여 나갈 것”이라며, “최근 국제정세 변화에 따라 미국 및 인도 주요 도시들과 교류를 확대함으로써 한반도 및 동북아 평화와 번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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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수상런웨이 변신…서울시, 오는 9월 1일 대학생 수상패션쇼
청계천 수상패션쇼
[충청뉴스Q] 서울시는 오는 9월 1일 저녁 8시 동대문 패션타운 인근 청계천 수상무대에서 대학생들이 기획하고 진행하는 ‘청계천 수상패션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패션쇼는 1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약 60분간 진행되며, ‘대학생들을 위한 패션제안, 나도 패셔니스타!’라는 주제로 대학생들의 다양한 거리 패션의상을 선보인다.
이번 패션쇼는 서울시설공단과 서울문화예술대학교의 산학협력으로 진행하는 행사로, 서울문화예술대학교 학생들이 의상디자인, 모델, 분장, 공연 등 해당 전공별로 패션쇼에 참여하게 된다.
청계천 수상패션쇼는 매년 4∼5회 개최되며, 대학과 협업을 통해 진행하기도 하고, 일반 시민들이 모델로 참가하는 패션쇼도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앞으로도 ‘청계천 수상패션쇼’가 동대문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컨셉의 패션쇼를 시도할 계획이다.
청계천 수상패션쇼는 동대문 패션타운 인근을 패션 명소로 부각시키자는 취지에서 지난 2008년부터 열리고 있다.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이번 주말에 청계천에 오시면 대학생들의 열정과 도전을 느낄 수 있는 패션쇼를 즐기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계천에서 시민여러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설공단은 올해 ‘2018 청계천 아티스트 공개 오디션’, ‘청계천 추억의 판잣집 체험마당’, ‘청계천 생태학교’, ‘청계천 영화제’, ‘거리아티스트 썸머 콘서트’ 등 청계천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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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휴대전화 리튬배터리 화재 없도록…충전·폐기 주의하세요
리튬배터리 화재
[충청뉴스Q] 시 소방재난본부는 시민생활 중에 휴대전화 등 사용이 일상화된 각종 모바일 기기에 장착되는 리튬 배터리 화재통계 및 발화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 그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리튬배터리는 휴대전화, 전기자전거, 전동킥보드, 전기스쿠터, 드론, 무선자동차, 완구용 자동차, 디지털 카메라 등 생활에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다양한 전기·전자제품에 사용된다.
리튬배터리 화재가 특히 위험한 이유는 밀폐된 배터리 내에서 가연성 가스가 폭발적으로 연소하기 때문에 초기 진화가 쉽지 않고, 발화 지점이 주로 집안 침대 매트리스 위로 주변에 가연물이 많아 순식간에 주변으로 연소 확대 된다는 점이다.
최근 3년간 99건의 리튬배터리 화재 중 54건이 주거공간에서 발생했다.
리튬배터리 화재는 휴대전화 배터리에서 24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자전거 11건, 전동킥보드 10건, 전기스쿠터 4건 등의 순이었다.
기타용도의 경우 오디오, 발전기, 모형비행기, 무선전화기, UPS, 미니선풍기, 노트북, 블루투스, 외장형배터리, 이동용작업등, 전동낚시, 전동드릴, 전동리어카, 안마기, 전동휠, 전자담배, 청소기, 휴대용손난로 등이다.
화재원인별로 전기적 33건, 기계적 25건, 화학적 16건, 부주의 9건, 기타 2, 미상 14건 등의 순이었다.
전기적 원인은 전용 충전기를 사용하지 않아 발생하는 과전류, 과전압 등에 의한 경우이며, 화학적 원인은 배터리 내부 화학적 작용에 의해서 가연성 가스가 형성되어 폭발·발화 하는 경우다.
최근 3년간 리튬배터리 화재 99건 중 충전 중에 발생한 사례가 63건로 가장 많았고, 보관 중에 16건, 충격손상 9건, 사용 중에는 8건 등의 순이었다.
휴대전화 배터리의 경우 특히 충전 중에 화재가 발생하는 사례가 많아 잠자기 전이나, 집을 비운 상태에서 장시간 충전을 하는 것은 피해야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
충격손상에 의한 발화 9건 중 반려동물에 의한 손상 5건을 차지했다.
가장 최근의 리튬배터리 화재사례는 지난 6월 강북구 미아동의 다가구주택 2층 안방에서 침대 매트리스 위에서 충전 중이던 휴대폰 보조 배터리에서 화재가 시작되어 주변 가연물로 번져 3층 거주자가 대피 중 계단에서 사망하고, 2층 거주자는 불을 끄다가 화상을 입었다.
소방재난본부 재난조사분석팀 관계자는 “리튬은 알칼리성 금속으로 반응성이 커서 과충전, 과방전, 외부충격, 고온상태에서 폭발 위험성이 상존하고, 양극과 음극을 절연시켜 주는 분리막이 파손되거나 틈이 생길 때 내부적인 단락으로 일시적으로 높은 전류가 흐르면서 발열, 발생한 고열이 휘발성 전해액을 분해시켜 가연성 가스가 발생되어 조건이 형성되면 폭발·발화에 이르고, 흰 연기가 강하게 분출됨과 동시에 폭발성 화염이 강하게 분출, 주변 가연물에 옮겨 붙어 큰불로 번질 위험성이 높다.”며, “특히 휴대전화 보조배터리 충전 중에는 침대 매트리스나 라텍스 위 또는 이불속 등의 조건에서 충전하지 말고, 주변에 가연물이 없는 조건에서 충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리튬배터리 화재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①과전압, 과전류, 과방전을 보호해 줄수 있는 보호회로가 설치된 인증제품을 사용하고, ②제품의 사양에 맞는 전용 충전기를 사용하고, ③폭염 등 차량 내부 또는 찜질방 등 고온의 환경에서 사용하지 말고, ④특히 침대 매트리스, 라텍스 위에서 충전을 삼가하고, ⑤배터리 외형이 변형되었거나, 특이한 냄새가 나는 등 이상 징후가 있는 제품은 반드시 폐기 하도록 해야 한다.
한편 서울소방재난본부는 3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동작소방서 뒷마당에서 리튬배터리 폭발·발화 원인을 과학적으로 규명하기 위한 화재재현실험을 진행한다.
정문호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휴대용 모바일기기의 보급이 일반화됨에 따라 이들 제품에 장착된 리튬배터리에서 화재·폭발 사고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사용자의 주의가 요구 된다”고 말하고, “리튬배터리 화재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제품사양에 맞는 충전기를 사용하며, 주변에 가연물이 없는 곳에서 충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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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온·오프라인 수출, 한 번에 해결하세요
부대행사
[충청뉴스Q]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중앙회,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및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역대 최대 규모로 온·오프라인 해외 유통회사 구매담당자를 초청하여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 행사는 지난2015년부터 시작되어 중소기업-해외 바이어 간 비즈니스 상담회, 상품 전시, 시연 및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는 중기부 최대 수출행사로 자리잡았다.
그간 소싱페어를 통해 우수 제품을 보유한 중소기업 1,482개사의 해외진출을 지원하였으며, 금년도에도 수출상담성과 제고를 위해 전자상거래, 대·중소기업동반진출 등 다양한 수출지원사업을 통해 발굴·검증된 바이어를 엄선했다.
수출상담회 첫날 공식 개막식과 함께 “디지털 전환시대의 중소기업 글로벌마케팅”을 주제로 구글코리아 김태원 상무의 기조연설 후 인증, 수출정책 실무 정보를 안내하였으며, 그 외 우수상품 쇼케이스관, 유튜버-왕홍 초청 제품시연회, 해외바이어와 국내기업 간 비즈니스 교류를 위한 환영리셉션, 청년 스타트업 대상 피칭대회 등 운영을 통해 참여기업과 참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금번 소싱페어 특징으로 상담 규모 외에 바이어 발굴·상담 등 전 과정을 온라인수출플랫폼인 ‘고비즈코리아’를 활용하였으며, 행사 종료 후에도 고비즈코리아를 통해 참여 중소기업 주문·결제, 물류·배송 등 수출 전 과정을 사후 관리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는 “전 세계적인 보호무역주의, 무역분쟁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나라 수출을 이끌어가는 중소기업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수출 유관기관과 힘을 합쳐 수출상담회 뿐 아니라,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바이어와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온라인수출 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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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88올림픽-2018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들 ‘스포츠 재능나눔 페스티벌’
2018 서울 스포츠 재능나눔 페스티벌 포스터
[충청뉴스Q] 1988년 9월 17일 서울 잠실 서울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는 "세계는 서울로, 서울은 세계로"를 슬로건 아래 전 세계인의 축제인 올림픽의 성화가 점화됐다. 서울시는 서울올림픽 30주년을 맞이하여 서울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한 ‘2018 서울 스포츠 재능나눔 페스티벌’을 올림픽공원 내 평화의 광장에서 오는 9월 1일에 개최한다.
2015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4회째를 맞는 본 행사는 서울시직장운동경기부 및 자치구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체험하고 문화이벤트가 가미된 시민참여형 페스티벌이다.
서울시직장운동경기부, 서울시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와 자치구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함께 참여하여 재능을 나누는 종목별 체험존을 운영한다.
이 곳에서는 시민들과 선수들이 1대1 원포인트 레슨, 미니게임도 진행하는 등 전문선수들과 시민들이 함께 다양한 스포츠종목을 체험한다.
전문선수들과 1:1 원포인트 레슨은 복싱, 탁구, 태권도, 당구, 역도, 체조, 컬링의 7종목에서 진행되며 축구, 농구, 핸드볼 종목은 미니게임도 체험 할 수 있다.
또한,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의 재능기부로 휠체어농구, 휠체어탁구, 휠체어컬링 등 장애인 종목 또한 체험할 수 있어 시민들의 인식개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서울올림픽 30주년을 맞이하여 올림픽을 기념하고 추억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올림픽 메달리스트 팬사인회, 올림픽 사진전, 올림픽 시상식 테마 기념촬영 포토존 등 이벤트 공간도 구성된다.
올림픽 메달리스트의 참석은 개회식이 개최되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예정이며 마라톤의 황영조, 레슬링의 심권호, 유도 김재엽 등 시민들에게 익숙한 이름의 선수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올림픽 메달리스트 이외에도 올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돌아온 선수들도 함께 한다.
체조의 김한솔 선수, 펜싱의 전희숙, 홍서인, 윤지수선수도 행사장을 방문하여 아시안게임의 영광을 시민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스포츠재능나눔 페스티벌은 우리시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들이 시민들에게서 받은 애정과 지원을 시민들에게 되돌려 주기 위한 재능나눔 행사”이고, “스포츠로 하나되고 감격했던 서울올림픽의 기억을 떠올리며 시민들의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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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송파 헬리오시티 등 행복주택 3,170세대 공급
송파 헬리오시티 조감도
[충청뉴스Q] 신혼부부 등 주거약자를 대상으로 주변시세의 60∼80%로 거주할 수 있는 행복주택 3,170세대가 공급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주거난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 청년 등의 주거안정을 위해 시중가격의 60~80% 수준으로 송파 헬리오시티, 은평 준주거2 등 총 16개 지구에 행복주택 3,170세대를 공급하는 내용으로 30일 입주자모집을 공고한다.
신규공급 3,135세대 물량 중 주거난에 시달리는 신혼부부에게 가장 많은 1,442세대가 배정되었으며, 사회초년생 등 청년 996호, 대학생 120호를 공급한다.
또한 고령자 및 주거급여수급자 계층에도 각각 493세대, 84세대가 공급된다.
공급지역별 세대수를 보면 송파헬리오시티가 속한 송파구가 1,401세대로 가장 많고 그 뒤를 은평구와 양천구가 따른다.
이번 행복주택 3,170세대 중 3,135세대가 신규물량으로 공급물량의 98%이상이 신규단지이며 기존 공급단지는 재공급 물량은 35세대가 잡혀있다.
임대조건은 공급 물량이 가장 많은 송파 헬리오시티 기준 임대보증금이 74,400천원에서 152,114천원까지, 월 임대료가 260,400원에서 532,400원까지로 책정됐다.
행복주택은 대학생, 청년,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전체 물량의 80%를 공급하고, 만65세 이상의 고령자와 주거급여수급자에게 20%를 공급한다.
행복주택 공급가격은 임대보증금과 임대료 모두 시중가격의 60∼80%로 산정되었으며, 같은 면적이라도 공급대상자에 따라 금액을 차등 적용한다.
지역우선 공급 비율은 50%로, 해당 자치구 거주민에게 우선순위가 주어져 좀 더 유리하다.
전체 신규공급 물량의 총 1,559세대가 해당 자치구 거주민에게 배정된다. 지역우선 공급비율은 종전 80%였다.
그러나 공급물량이 자치구별로 고르게 공급되지 못할 경우 자치구간 형평성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공급지역 외 자치구 거주민에게도 행복주택 공급기회를 골고루 부여하기 위해 지역우선 공급비율을 50%로 완화했다.
청약신청은 오는 9월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 를 통해 인터넷 청약 또는 모바일 청약으로 접수할 수 있다.
다만, 공사는 인터넷 청약 및 모바일 청약이 어려운 고령자나 장애인에 한해서 공사 별관 2층에서 방문접수도 받는다.
신청자격 및 단지배치도, 평면도를 비롯한 세부 사항은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고객 상담은 SH콜센터를 통해 받을 수 있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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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 잠실대교 하류 조류 “예비” 단계 해제
서울특별시
[충청뉴스Q] 서울시는 지난 20일에 이어 지난 27일에 채수하여 검사한 조류농도가 조류경보제 기준치 이하로 나타나 지난14일 발령한 조류경보 예비 단계를 지난 29일 오후 6시를 기해 해제한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발령한 조류 “예비” 단계 지역은 잠실대교∼행주대교 구간으로 잠실대교 하류 구간이다.
조류경보제는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주1회 조류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남조류세포수가 2회 연속 기준 초과시 발령하고 기준 이내시 해제 한다.
지난 27일 한강 9개 지점의 조류측정 결과를 보면 모든지점에서 남조류 세포수가 조류경보제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
친수활동 구간의 경우 한남대교 지점의 남조류 세포수가 820세포/mL로 최대치가 검출되었으며, 상수원 구간은 광진교 지점에서 173세포/mL로 최대치가 검출되는 등 모든 지점에서의 조류농도가 조류경보제 기준치 이내로 측정됐다.
서울시는 최근 발생한 제19호 태풍 솔릭 및 서울지역에 내린 강우의 영향으로 일조시간 감소, 한강수온 하강, 팔당댐 방류량 증가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조류농도가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8월 초까지 일조시간은 9.6시간에서 6.9시간으로 감소, 한강 평균 수온은 30.4℃에서 26.5℃로 감소, 팔당댐 방류량은 평균 195톤/초에서 242톤/초으로 증가하면서 조류성장이 둔화된 것으로 보았다.
이로써 지난 8월14일 한강 친수구역에 발령된 조류 “예비”단계가15일만에 해제 됐다.
서울시 배광환 물순환안전국장은 “조류 예비 단계 발령은 해제 되었지만 한강 일부의 정체수역 및 조류 우심지역 등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순찰을 통해 조류발생 상황을 예의주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18-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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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19년도 예산 75조 2,052억 원 편성
2019년도 교육부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충청뉴스Q] 교육부는 2019년도 교육부 예산안을 75조 2,052억 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2019년도 예산안 75조 2,052억 원은 ’18년 본예산 68조 2,322억 원 보다 6조 9,730억 원 늘어난 교육부 역대 최대 규모로 ’19년 정부 총지출 증가율 9.7%보다 약 0.5%p 높은 수준이다.
2019년 편성 방향 및 부문별 예산 현황을 살펴보면, 2019년 예산안은 공교육 투자 확대를 통한 국민 부담 경감, 고른 교육기회 보장 및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대학의 혁신 역량 제고 및 자율성 강화, 선취업·후학습 및 평생직업교육 훈련 혁신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유아 및 초중등교육 예산은 2018년 53조 7,153억 원에서 6조 858억 원 증액된 59조 8,011억 원을 편성했다.
고등교육 예산은 등록금 동결 등 대학재정의 어려움을 고려하여 ’18년 9조 4,987억 원에서 4,550억 원 증액된 9조 9,537억 원을 반영하여 최근 5년간 최대 증가율을 보였다.
평생·직업교육 예산은 2018년 5,924억 원에서 1,496억 원 증액된 7,420억 원을 편성하여, 전년대비 25% 이상 대폭 증액 반영했다.
사회복지분야 예산은 2018년 대비 2,795억 원 증액된 4조 5,813억 원을 편성했다.
2018-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