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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 서울시민 소득안정성 제고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서울연구원, 서울시민 소득안정성 제고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연구원은 8월 29일 오후 2시 서울연구원 대회의실에서‘서울시민의 소득안정성 제고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서울연구원의 ‘서울형 소득지원체계 구축 방안 연구’의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학계 전문가와 정책 실무자가 함께 서울형 소득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연구결과 발표와 지정토론, 종합토론 순서로 진행되는 토론회의 첫 번째 발표는 변금선 서울연구원 부연구위원이 맡아 ‘서울시민의 소득불안정 실태’에 대한 분석을 소개한다.
한국복지패널조사자료를 이용해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서울시민의 소득하락, 빈곤, 저소득 진입과 탈출 등 소득 지위 변화를 분석한 결과를 공유한다.
아울러 서울시민의 증가하는 소득불안정 경향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소득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도 제시한다.
두 번째 발표는 이원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이 ‘대안적 소득보장제도가 소득분배 및 소득이동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표한다.
2018년과 2019년 서울시민 소득자료에 현행소득보장제도, 기본소득모형, 부의 소득세를 적용하였을 때 빈곤율, 소득하락 비율 등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시뮬레이션 분석을 통해 대안적 소득지원제도의 효과성을 진단한다.
이원진 부연구위원은 “동일 예산 제약하에서 기준중위소득 85% 이하 저소득층에 급여를 지급하는 ‘부의 소득세’ 모형이 기존 제도, 기본소득모형보다 빈곤율 감소뿐만 아니라 저소득층의 소득하락 비율을 낮추는 데도 더 효과적이다”고 진단한다.
하지만 이 부연구위원은 “현행 소득보장제도를 ‘부의 소득세’ 모형으로 통합하는 형태의 재구조화 방안에 대해서는 현행 개별 소득보장제도의 정책 목표를 고려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지정토론 시간에는 구인회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문혜진, 이승호, 노혜진, 최영준, 오건호, 정은희 등 학계 전문가와 서울시 실무부서 담당자가 참석한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한다.
온라인 생중계는 서울연구원의 누리집 또는 서울연구원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서울연구원 박형수 원장은 “서울시는 안심소득 시범사업을 수행하는 등 기존 소득보장제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혁신적인 시도로 변화하는 사회경제적 구조에 대응하고 있다”며 “이번 정책토론회가 기존의 빈곤과 불평등 지표로는 포착되지 않는 서울시민의 소득 불안정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서울시민의 소득안정성 제고를 위해 적합한 소득지원체계를 논의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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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 연구에서 유희 방법까지, 제21회 서울역사학술대회 개최
서울사 연구에서 유희 방법까지, 제21회 서울역사학술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역사편찬원은 2022년 9월 2일 오후2~6시, 서울역사편찬원 유튜브 채널에서 ‘서울를 둘러싼 모호한 경계들’이라는 주제로 제21회 서울역사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서울사을 어떻게 연구하고 공유하며 누구나가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지 연구자부터 유튜버까지 다함께 고민해 보는 자리이다.
학술대회는 연구·교육·활용·유희라는 총 4주제로 배우성, 김윤정, 이규철, 손용석이 발표자로 참여한다.
배우성은 ‘일국사와 서울역사 사이 – 질문의 경계를 넘어서-"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서울의 역사와 관련한 사회적인 요구에 한국의 역사학은 충분히 응답하고 있는지, 역사가들은 서울의 역사에서 무엇을 찾으려 했으며 어떻게 물어왔는지, 어떻게 다르게 질문함으로써 그 경계를 넘어설 것인지, 그렇다면 어떻게 서울역사를 새롭게 연구하고 공유해 나갈 수 있을지를 연구자로서 고민해 본다.
김윤정은 ‘연구자와 시민 사이 – 공공기관의 서울사 확산"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역사몰입’, ‘역사소비’의 시대로 불릴만큼 대중의 역사에 대한 관심과 수준이 고조된 시기. 서울역사에 대한 연구자들의 폭넓은 연구를 어떻게 시민들에게 전달할지, 연구자이자 시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마주하는 매개자로서의 고민을 풀어낸다.
이규철은 "역사와 활용 사이- 서울사의 경계 확장과 역사적 소재의 활용"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역사에 대한 특정 이미지가 형성되면 대중의 관심도 함께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
연구를 통해 역사인물들에 대한 새로운 평가가 제기되었어도 기존 인식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서울사 연구도 이와 마찬가지로 서울사 연구에서 다루는 범위가 제한되면 서울을 통한 대중의 역사의식도 제한될 것이므로 서울과 관련된 역사적 소재의 범위를 넓히고 이를 활용하면서 시민들의 역사의식을 확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손용석은 "연구와 유희 사이 – 호고주의자의 서울"이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일상공간으로서 서울과 연구대상으로서 서울. 일상공간 속에서 낯설게 다가온 풍경들은 역사적 층위를 품고 있는 경우가 많기에, 서울의 역사는 일종의 보물찾기와 같은 놀이이기도 하다.
그 다양한 놀이형태, 개개인이 서울역사를 가지고 잘 노는 방법을 제안해 본다.
위 발표에 대한 종합토론은 손승철의 사회로 진행되며 김영미, 옥재원, 남기현, 김종석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상배 서울역사편찬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서울역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넘어, 연구자부터 시민까지 다함께 ‘서울역사를 어떻게 향유할 수 있는지’ 고민함으로써 서울사를 둘러싼 경계의 벽을 본격적으로 허무는 시작점이다”고 했다.
제21회 서울역사학술대회는 9월 2일 오후 2시부터 서울역사편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생중계된다.
유튜브에서 서울역사편찬원을 검색하거나,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문의를 통해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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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희 시의원, 학교보안관 사립초 확대운영을 위한 조례개정안 발의
박환희 시의원, 학교보안관 사립초 확대운영을 위한 조례개정안 발의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박환희 의원은 8월 29일 서울시 학교보안관 사립초등학교 배치 확대·운영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서울특별시 학교보안관 운영 및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학교보안관은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및 본 조례에 따라 2011년부터 운영해 왔으며 2022년 현재 국·공립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599개교에 1,268명이 근무하고 있다.
현재 학교보안관은 학교폭력 예방 및 학생생활지도를 위해 출입을 관리하는 등 학교를 중심으로 일어날 수 있는 여러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대처하는 등 학생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그러나 현행 조례에 의하면 서울시 내 전체 38개 사립초등학교는 학교보안관 운영지원에서 제외되어 있다.
사립학교의 경우에도 배움터지킴이가 학교보안관과 유사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나, 이는 자원봉사직으로 학교보안관에 비해 보수 및 지위, 업무의 안정성이 상대적으로 매우 열악한 형편이다.
이에 박환희 의원은 서울미래교육연구원과 공동 주최로 지난 26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5층 회의실에서 조레 개정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행정자치위원회 송경택 부위원장, 옥재은 의원을 비롯해 서울시사립초연합회 교장, 학부모대표, 교육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학교안전과 학생보호인력의 확대운영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박환희 의원은 “사립학교에 다니는 학생들도 이 사회를 이끌어갈 아이들이며 우리가 보호해야 할 부분인데 사립초등학교에만 안전을 전담할 학교보안관이 없다는 점에 개선의 필요성을 느껴 오늘 이 자리 마련했다”고 하면서 “조례를 개정하기 앞서 일선에서 실무를 담당하시는 분들과 학부모님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다” 며 간담회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사립초교장연합회 우명원 회장은 “사립학교라서 각종 규제는 다 받고 있는데 정작 똑같은 의무교육 대상인 아이들에 대해 사립이라는 이유로 안전에서도 역차별을 받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는 말을 전하며 “간담회를 통해서 사립학교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도록 해준 점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학부모 대표로 참석한 장은영 회장 역시 “예전과 다르게 사립학교도 다양한 이유로 입학하며 꼭 부자라서 오는 것만은 아니다.
이러한 편견으로 사립초등학교는 지원정책에서 항상 배제되어 왔다” 면서 “어떠한 부분들은 감수하더라도 아이들의 안전 문제에 있어서는 동일한 시각으로 봐달라”고 말했다.
박환희 의원은 간담회를 통해 모여진 의견을 반영해 사립초등학교 학교보안관 배치를 내용으로 하는 조례개정안을 발의하면서 “조례개정으로 학교보안관이 서울시 모든 초등학교를 공평하게 지킬 수 있기를 바라며 외연 확장뿐만 아니라 향후 학교보안관이 학생 안전을 위해 내실있게 운영되고 있는지도 반드시 확인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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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연 의원, 광장극동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와 간담회
박성연 의원, 광장극동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와 간담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은 25일 오전 10시 30분 광진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광장극동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회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 의원과 김병민 국민의힘 광진갑 당협위원장, 김경호 광진구청장, 신진호, 김상희, 최일환 광진구의원, 추진위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재건축 추진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광장극동아파트는 1985년과 1989년에 각각 1차, 2차로 건설됐다.
1차는 448세대, 2차는 896세대로 총 1,344세대에 이르는 대단지다.
이날 간담회에서 추진위 관계자들은 노후화된 건물과 협소한 단지환경으로 인한 생활불편과 재건축 추진 과정상의 애로사항, 문제점 등을 이야기하고 서울시와 광진구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박 의원은 “광장극동아파트는 전반적으로 시설이 노후화된 것은 물론, 지하 주차장이 없고 지상 주차장도 협소해 특히 출·퇴근 시간에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말하고 현 정부의 완화된 안전진단 기준에 기대감을 표했다.
지난 16일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국민주거 안정실현 방안’에 따르면, 재건축의 첫 관문인 안전진단 관련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대선공약대로 안전진단 평가항목 중 ‘구조 안정성’ 비중을 현행 50%에서 30~40%로 낮춘다는 방침이다.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요청이 있을 때만 시행한다.
박 의원은 “현 정부의 정책에 따라 신속한 재건축이 추진되려면, 추진위와 지역주민, 관련기관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고통을 받아 온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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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의원, 서울시 게임산업 및 e스포츠 진흥을 위한 국회와의 적극 협업
김동욱 의원, 서울시 게임산업 및 e스포츠 진흥을 위한 국회와의 적극 협업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김동욱 의원은 지난 8월 23일 국회의원 하태경 의원실을 방문해 서울시 게임산업 및 e스포츠 육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하태경 국회의원실 윤상호 비서관, 서울시의회 최정아 지원관이 참여해 정부, 국회 및 서울시 차원에서 추진되었던 전반적인 게임산업 및 e스포츠 활성화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게임산업은 타 산업과의 동반성장이 가능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미래 서울경제의 성장동력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할 수 있는 영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게임물을 매개로 해 경기가 이루어지는 e스포츠는 프로게이머뿐만 아니라 개발자, 프로그래머, 디자이너, 아나운서 등 다양한 직군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할 수 있는 분야다.
서울시는 세계 최초의 e스포츠 전용 경기장을 운영할 만큼 e스포츠 종주도시로서의 명망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프로게이머 처우 문제, 게임산업 편향성 문제, 인프라 문제 등 아직 풀어내지 못한 문제들이 산재해있다.
김동욱 의원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이스포츠 진흥에 관한 법률에는 게임산업에 관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필요한 시책을 수립·시행하는 등 지방자치단체의 책임이 명시되어 있다”고 말하며 “대한민국 게임산업과 e스포츠의 부흥에 서울시도 주요한 역할을 해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김 의원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리그오브레전드, 하스스톤 등 e스포츠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것처럼 앞으로 e스포츠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될 것”이라고 밝히며 “e스포츠 전용 경기장과 시설을 운영하는 것에서 나아가 게임콘텐츠 생산과 인력 수급을 위한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역설했다.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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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제1기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 성료
서울시의회, 제1기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 성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가 서울 소재 8개 대학과 연계해 운영한 ‘대학생 인턴십’ 제1기 인턴 15명이 25일 수료식을 끝으로 지난 6주간의 인턴십 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7월 18일부터 8월 26일까지 6주간 진행된 제1기 서울특별시의회 대학생 인턴십은 대학생에게 실무경험을 통한 역량 강화 및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의정활동에 대한 청년의 관심과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전국 17개 광역시도의회 최초로 추진한 청년 참여사업이다.
제1기 인턴십에 참여한 대학은 건국대·경희대·고려대·국민대·상명대·서울과학기술대·서울여자대·한양대 등 8개교로 각 학교에서 선발된 학생들은 시의회 15개 부서에 배치되어 과제를 수행하고 의정활동을 지원하는 등 일선 현장에서 실무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지난 4일에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 방문해 시의회의 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집행되는지 체험하는 현장견학으로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도 했다.
인턴십 기간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는 ‘종합보고서 발표회’를 통해 업무수행 결과물 및 우수실적을 소개하고 서울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인턴 근무 부서 담당자 평가와 종합보고서 발표회 점수를 합산해 3명의 우수 인턴을 선발했으며 인턴들의 참신한 정책 제안은 관할 부서에 전달해 정책 수립 시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5일 진행된 제1기 인턴십 수료식은 김현기 의장이 직접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을 인턴에게 소개하며 의정활동 경험을 이야기하고 인턴의 참여 소감을 듣고 질의응답을 하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언론홍보실에서 근무한 박신희 인턴은 “인턴십 과정을 통해 서울시의회의 역할과 철학을 홍보하는 실무경험을 효과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며 “청년이 의정에 참여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것은 11대 서울시의회의 비전인 화합과 소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서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은 “제1기 대학생 인턴십을 통해 의정활동에 청년의 참여를 더할 수 있었다”며 “11대 의회 개원사에서 강조했듯이 청년과 함께하는 서울, 청년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의회가 최선을 다해 청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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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양육자 엄마아빠의 시선으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풍성
서울시, 양육자 엄마아빠의 시선으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풍성
[충청뉴스큐]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양육자의 시선으로 양육하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민 엄마·아빠 마음잡고’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양성평등주간은 서울시가 앞서 발표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행사를 구성했다.
엄마·아빠가 공동의 돌봄 참여자이자 일과 생활의 주체로서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행사는 8월 29일 월요일부터 9월 7일 수요일까지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와 스페이스 살림 공간 곳곳에서 열린다.
9월 1일 육아 달인, 전문가, 시민대표 패널이 모여 영유아부터 어린이를 양육하는 양육자들의 ‘육아 고민’을 나누고 ‘육아 노하우’를 소개하는 토크콘서트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다.
엄마·아빠가 된다는 것’을 진행한다.
토크콘서트는 다둥이 아빠 KBS 개그맨 오지헌의 사회로 진행되며 한국워킹맘연구소 이수연 소장이 전문가로서 다양한 육아 고민 별 해결방법을 소개한다.
패널로는 네쌍둥이를 양육하는 아빠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한솔, 코로나19로 인해 백수가 된 아빠의 일과를 담은 ‘퇴사자인더하우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부모익힘책’을 집필한 이민재, ‘서울 100인의 아빠단’ 멘토로 활동하는 박현규, 엄마의 시점으로 본 임신·출산·육아 이야기 ‘엄마는 누가 돌봐주죠?’의 저자 최인성이 나서 육아에 대한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에는 다양한 육아 방식과 좌충우돌 육아 현장을 포착한 ‘전지적 엄마·아빠시점’ 사진 공모전 시상식도 진행되며 수상작은 9월 7일까지 서울여성플라자 1층에 전시된다.
9월 2일 코로나19 이후 일·생활 균형과 가정 내 균형적인 돌봄 참여를 위해 국내외 의제를 발굴하고 주요 정책을 소개하는 국제포럼이 열린다.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는 국제포럼에서는 영국의 ‘남성 돌봄 참여’ 정책, 캐나다의 ‘아동 돌봄’ 정책, 스위스의 ‘부성휴가 확대’ 정책, 서울시의 대표적인 ‘일·생활 균형’ 정책인 ‘마음잡고 프로젝트’ 등 우수한 ‘일+돌봄 융합’ 사례를 통해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나의 일’과 ‘자녀 돌봄’을 모두 멋지게 해내고 싶다면? 9월 3일에 열리는 양육자 대표 3인과 참여자 간 대담 프로그램 ‘양육자 커리어 워크숍’을 주목하자. 엄마아빠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아이는 거점형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제공하는 창의미술과 놀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육아정보앱 ‘끼리’를 출시한 정원모 ‘함께키우기’ 대표, 공감 교육 센터 ‘따비’의 이정현 대표, 그림책을 통해 내면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그림책 테라피스트 ‘지마켓’ 김종은 매니저가 양육자 대표로 나서며 각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의 일과 돌봄에서의 균형 있는 성장을 응원한다.
육아 휴직 전후, 이전과 달라진 상황 속에서 부담감과 불안을 느끼는 양육자를 위한 마음회복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9월 3일에 열리는 ‘나의 불안 들여다 보기’ 집단상담 워크숍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잠시 뒤로 미루었던 나를 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콘서트 : 아름다운 선율로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 8월 29일 서울여성플라자 성평등도서관에서는 ‘엘가, 사랑의 인사’, ‘바흐, G선상의 아리아’ 등 현악 앙상블의 아름다운 선율로 서울시민의 마음을 위로하는 ‘우리동네 음악회 실내악’이 열린다.
음악회는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며 초등학생 이상의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양육자인 보육교사들을 위한 힐링 콘서트도 9월 2일 서울여성플라자 아트홀봄에서 진행된다.
서울시의 양육·보육정책의 발전을 위해 정책을 제안하고 팝페라그룹 에클레시아의 콘서트를 감상하며 힐링하는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2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서울시민 엄마·아빠 마음잡고’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연정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는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서울시가 앞장서 양육하기 좋은 문화와 환경을 조성하고 서울시민이 잠시나마 일과 돌봄의 부담을 내려놓고 힐링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양육이 개인의 책임이 아닌 엄마·아빠, 사회가 함께하는 공동의 여정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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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된 시집 만나는 절호의 기회…서울책보고 ‘절판 시집의 추억전’
절판된 시집 만나는 절호의 기회…서울책보고 ‘절판 시집의 추억전’
[충청뉴스큐] 독특한 모양의 철제 원형서가를 비롯해, 일상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절판본과 희귀본 등 오래된 책으로 가득한 책 문화 복합문화공간 ‘서울책보고’가 8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절판 시집의 추억전’을 개최한다.
‘서울책보고’는 유휴공간이었던 신천유수지 내 물류 창고를 서울시 도시 재생 프로젝트로 새롭게 조성한 책 문화공간이다.
2019년 3월 27일 개관 이후 3년 동안 400회 이상의 다양한 책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교과서전:슬기로운 생활’, ‘잡지전:지나간 시간을 엿보다’, ‘7080 추억의 만화전’, ‘근현대 여성 작가전’ 등 ‘공공 헌책방’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특별전시 큐레이션으로 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번 ‘절판 시집의 추억전’은 ‘문학과 지성사’, ‘창비’, ‘민음사’, ‘세계사’ 등 대표적인 시집 출판사가 펴낸 시집 중 역사속으로 사라진 절판 시집과 함께 서울책보고가 보유하고 있는 약 200여 권의 절판 시집을 한 자리에 모아 전시하고 판매하는 특별 전시다.
서울책보고에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시집을 ‘콕’ 집어 찾으러 오는 시민들이 많다.
1970~80년대 시집을 찾는 나이 지긋한 시집 수집가, 시대를 넘어 시집이 간직한 고유한 감수성을 사랑하는 청년, 현재 연구하고 있는 시인의 절판된 특정 시집을 찾으러 오는 대학원생까지, 절판시집을 찾는 시민들의 사연도 각양 각색이다.
심지어 자기 수중에 없는 자신의 절판된 시집을 발견하고 행복한 웃음을 짓는 시인도 있었다.
이번 전시는 이렇게 다양한 사연과 추억으로 ‘절판 시집’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출판사별 절판 시집을 모아 모두가 편하게 옛 추억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절판 시집의 추억전’에서는 2022년 8월 현재, 571번까지 출간된 ‘문학과 지성 시인선’과 출판사 ‘창비’의 ‘창비 시선’ 시리즈, 민음사의 ‘민음의 시’ 시리즈 중 서울책보고에서 판매하고 있는 절판 시집들이 전시된다.
이외에도 ‘세계사 시인선’, ‘문학세계사 시집 시리즈’, ‘풀빛 시집 시리즈’ 등 여러 출판사의 다양한 절판 시집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교육시집, 영화시집과 대학교 시 동아리에서 펼친 ‘동인지’등 80~90년대의 감수성이 가득한 이색시집과 시집에 적힌 추억의 메시지들로 만나는 그 시절의 감성들도 만날 수 있다.
이색시집 코너에서는 이중현의 ‘교육시집’‘아침 교실에서’, 채희문의 ‘영화 시집’‘추억 만나기’ 등 1980~90년대 감수성을 엿볼 수 있는 시집이 전시된다.
특히 ‘서울 지역 대학생 문학 연합’, ‘광주지역 여성 문인’들의 시 모음집 등 1980년대 대학 시 동인들이 묶어낸 동인지들이 눈길을 끈다.
성심여대 시 동인 ‘투시와 반영’이 펴낸 시집‘다름 아닌 내가 있다’와 ‘수학자의 아침’, ‘i에게’등의 시집을 펴낸 시인 김소연이 대학 시절에적은 시들도 만나볼 수 있다.
1980~90년대 독자들이 시집에 남겨 놓은 메시지를 보물찾기하듯 찾아보는 것도 이번 전시에서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이다.
서울책보고 참여 헌책방이 특별히 선별한 초판 시집과 시인 사인본 모음 코너는 이번 전시의 백미다.
이번 전시에서는 헌책방에서 소중하게 모아 선별한 초판 시집 100여 권과 시인의 사인본을 모아 놓은 코너를 마련했다.
‘문학과 지성 시인선’, ‘창비 시선’, ‘민음사 오늘의 시인 총서’, ‘세계사 시인선’ 등에서 출간한 1970~2000년대까지의 초판본을 폭넓게 전시 및 판매한다.
또한 김광규 시인, 나희덕 시인 등 시인의 사인이 새겨져 있는 사인본 시집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절판 시집 구매자에게는 이번 전시를 위해 특별히 디자인한 김명순, 윤동주, 랭보, 에밀리 디킨슨 띠지와 레트로 종이봉투를 증정한다.
이번 ‘절판 시집의 추억전’에 전시된 시집은 모두 특별 제작한 띠지로 둘러져 특별함을 더한다.
띠지에는 일러스트로 ‘생명의 과실’이라는 시집을 낸 한국 최초의 여성 시인 김명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 윤동주, 방랑의 아이콘이자 프랑스 상징주의 문학의 대표주자 시인 랭보, 완벽한 반항아이자 19세기 미국의 대표 시인 에밀리 디킨슨의 초상을 그려넣었다.
이번 특별 전시에서 절판 시집을 감상하는 또 다른 재미이자, 부록같은 선물이 될 것이다.
또한 전시에서 도서를 구입한 시민에게는 ‘절판 시집의 추억전’을 기억할 수 있는 레트로 종이봉투에 책을 담아 추억을 더 해줄 예정이다.
‘서울책보고’가 헌책과 헌책 문화를 통해 시대의 흔적과 추억을 시민과 공유하는 특별기획전시는 계속 이어진다.
서울책보고에 참여한 32개의 헌책방 곳곳에 숨어있던 사물들을 모아 헌책과 헌책방의 역사를 이야기로 엮어서 꾸민 ‘헌책방의 사물전’은 8월 28일에 막을 내린다.
10월 18일부터는 옛날 잡지의 뒤표지 광고를 시대별로 전시하는 ‘잡지 뒤표지 광고전’이 운영 예정이다.
시대상을 반영한 오래된 지면 광고를 통해 당대의 문화와 가치관, 그리고 경제와 소비의 트렌드를 경험하는 흥미로운 전시가 될 전망이다.
전시 및 서울책보고 시설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책보고 홈페이지 또는 공식 SNS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는 평소 시를 사랑하고 시집에 관심이 많은 독자는 물론, 다가오는 가을의 문턱에 서서 문학 감수성을 한껏 높이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활짝 열려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책보고’는 더 많은 시민이 헌책 문화를 경험하고 새로운 감성으로 사람과 헌책이 만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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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추석 연휴 전 미리 성묘하세요
서울시설공단, 추석 연휴 전 미리 성묘하세요
[충청뉴스큐] 서울시설공단은 이번 추석 연휴기간 서울시립승화원을 비롯해 용미리, 벽제 시립묘지 등 14개 시립장사시설을 정상 운영한다.
’20년 설날 연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실내 봉안당 폐쇄와 음식물 섭취 등의 제한 조치가 있어왔다.
공단은 올 추석부터 모든 시설을 정상 운영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교통 혼잡 등을 고려해 분산 성묘를 적극 권장한다.
추석 연휴 전주 주말과 연휴에는 성묘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장재장입구 삼거리, 연대앞 교차로 용미1리 교차로 등 상습 정체구간에 교통통제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휴 기간 중에는 성묘와 교통 안내를 위해 공단 직원 320명이 특별 근무에 나서고 교통경찰도 160명이 지원 투입된다.
한편 공단에서는 온라인으로도 성묘와 차례를 지내는 등 고인을 기리고 추모할 수 있는 ‘사이버 추모의 집’ 서비스도 상시 운영 중이다.
서울시립승화원 홈페이지에서 고인을 검색해 사진을 올리고 헌화하거나 차례상 음식을 차린 후 추모도 가능하다.
아울러 회원가입 후 ‘공개’ 설정을 하면 친지 등 지인도 함께 고인 추모를 할 수 있다.
서울시설공단 한국영 이사장은 “추석 연휴기간에는 장사시설이 상당히 붐빌 것으로 예상되니 만큼 그 때를 피해 성묘하시는 것을 부탁드린다”며 “공단은 방역과 성묘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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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깡통전세' 예방 3대 서비스… 전세계약서 쓰기 전에 확인 필수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전세 계약을 하는 시민들이 전세가격이 매매가를 웃도는 이른바 '깡통전세'의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전세보증금을 지킬 수 있도록 3대 서비스를 입체적으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의 '깡통전세' 위험 예방 3대 서비스는 '전월세보증금지원센터'를 통한 임대차 상담 '전월세 정보몽땅'을 통한 지역별 전세가율 확인 '전세가격 상담센터'를 통한 적정 전세가격 검증이다.
첫째, '서울시 전월세보증금지원센터'에서는 상담을 통해 전세 계약을 체결하기 전 주의사항, 꼭 확인해야 하는 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2133-1200~1208로 전화하면 된다.
지난 2012년 개소한 ‘서울시 전월세보증금지원센터’에서는 변호사 등 9명의 상담전문인력이 상주하며 주택임대차 관련 모든 상담과 분쟁조정, 대출상담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임대차 상담의 경우 2021년 약 3만5천 여 건이 이뤄졌다.
'깡통전세'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최근에는 시민들이 위험을 피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깡통전세'가 특히 자주 발생하는 신축 빌라의 경우 주변시세 확인, 전세보증금 보증보험 가입 시기 등에 대해 집중 안내하고 있다.
신축빌라 임대차계약을 체결할 땐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이나 주변 중개업소에 실제 거래된 유사 매물 등을 비교해 시세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한, 보증금 미반환 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계약단계에서 전세보증금 보증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둘째, '서울시 전월세 정보몽땅'에서는 지역별 전세가율, 깡통전세 위험지역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지역별 전세가율'을 사전에 확인함으로써 위험성 여부를 파악해 '깡통전세'를 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전월세 정보몽땅'은 서울시가 전·월세 실거레 데이터를 분석한 전월세 시장지표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지난 23일부터 '지역별 전세가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주거포털 알림소통 전월세 정보몽땅으로 접속하면 된다.
전세가율이 높은 지역에서 전세 계약을 체결할 경우, 임차인이 유사한 주택의 매매가격이 얼마인지 확인해야 할 필요성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깡통전세 피해를 예방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별 전세가율'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 가입 시 보증금액·유형 등이 동일한 조건의 주택에서 보증료율 상향기준을 부채비율 80%로 설정하고 있는 점에 착안해 80% 이상·90% 이상 지역을 구분한 자료다.
끝으로 '전세가격 상담센터'에서는 임차인이 전세 계약 이전에 특정주택의 전세가격 적정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신청자가 온라인을 통해 소재지, 주택 사진 등 주택정보를 입력하고 상담 신청을 하면 접수 상황과 담당 평가법인을 문자로 통보받는다.
이후 담당 감정평가사는 해당 부동산에 대한 감정평가를 거쳐 2일 이내 신청자에게 유선으로 결과를 안내해 준다.
신청자는 결과를 토대로 전세 계약 체결 여부 등에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서울시는 ‘깡통전세’ 등 전세사기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달부터 ‘전세가격 상담센터’를 본격 가동, 전세가격 적정여부에 대한 상담서비스를 시작했다.
앞서 한국감정평가사협회와 MOU를 체결해 부동산 분야 전문가인 감정평가사가 직접 신청자의 물건을 평가, 적정한 전세 예정가격과 거래의 안전성을 분석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세가격 상담센터'를 통해 정확한 시세 확인이 어려운 신축빌라, 다세대·다가구 등에 대해 선 순위 대출액, 보증금 등을 고려한 전세 예정가격의 적정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창수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임차인에게 전세보증금은 전 재산과도 같다.
'깡통전세'와 관련한 문제는 한 번 발생하면 피해의 정도가 크고 청년,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등 주거약자의 경우는 더더욱 그렇기 때문에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깡통전세 예방 3대 서비스' 뿐만 아니라 주택시장 변화 등을 면밀히 검토해 유용한 주택정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