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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울기술연구원, 24일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긴급포럼 …유튜브 생중계
서울시-서울기술연구원, 24일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긴급포럼 …유튜브 생중계
[충청뉴스큐] 지난 10일 서울시는 대규모 침수방지를 위한 구조적 대책으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을 재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서울시와 서울기술연구원은 기상이변 현상으로 인해 더 크게, 더 자주 쏟아지는 폭우로 인한 서울시 침수방지 대책을 모색하고자‘수해예방 긴급포럼’을 개최해 서울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에 대한 심층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은 지하 40~50m 아래에 큰 터널을 만들어 폭우 시 빗물을 보관했다가 이후에 하천으로 방류하는 시설을 말한다.
오는 24일 오후 2시 30분 서울시청 8층 간담회장1에서 열리는 심층토론 ‘서울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어떻게 가야하나?’에서는 서울시 한제현 행정2부시장의 개회를 시작으로 한유석 물순환안전국장, 서울기술연구원, 산학연 전문가 등이 함께 모여 서울시 침수피해 최소화를 위한 구조적 대책,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의 과거, 현재와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다.
이날 토론에 앞서 손경철 치수안전과장이 서울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추진경위 및 수해예방 정책 현황에 대해 먼저 발표를 진행한다.
서울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의 추진경과와 신월 대심도 빗물터널을 소개하고 서울시 수해예방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서 설명한다.
이어 4개의 주제토론이 진행되며 임성은 서울기술연구원 원장이 좌장을 맡는다.
서울시 빗물배수터널에 대한 10년 간의 현황과 활용 방안, 치수 방재시설의 운영적 개선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된다.
‘붙임 참조’ 실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은 예산문제와 장기간 공사기간으로 많은 민원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빗물저류조 등 기 구축되어 있는 시설을 적극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해볼 수 있다.
또한 상습 침수지역의 배수펌프장 등 연계와 도시 차원의 비구조적 대책 활성화 등에 대해서도 논의될 예정이다.
행사 내용은 시민 누구나 서울기술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며 실시간 채팅을 통해 의견을 남길 수도 있다.
임성은 서울기술연구원 원장은 “이번 전문가 긴급 포럼은 과거, 현재의 이력을 토대로 배수터널의 필요성 뿐만 아니라 전문가들과 함께 합리적이고 새로운 대안까지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제현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우리 도시가 직면한 기후위기에 대응해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등 시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해결책을 찾아가는 여정의 시작”이며 “시민 및 각계 전문가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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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 역사탐방·야경투어 3년 만에 돌아왔다… 24일부터 접수
서울시 한강 역사탐방·야경투어 3년 만에 돌아왔다… 24일부터 접수
[충청뉴스큐] 한강해설사와 함께 한강을 걸으며 역사와 문화 이야기를 만나는 도보탐방 ‘한강 이야기 여행’이 3년 만에 돌아왔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걷기 좋은 가을날을 맞아 오는 9월 1일부터 ‘한강역사탐방’, ‘한강야경투어’로 구성된 ‘한강 이야기 여행’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한강 이야기 여행’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한강의 숨겨진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찾아다니며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 프로그램이다.
2012년부터 10여 년간 진행해온 ‘한강역사탐방’과 2018년 새롭게 시작해 많은 사랑을 받은 ‘한강야경투어’로 이루어져 있다.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운영이 중단됐다가 3년 만에 재개하는 것으로 낮에는 ‘한강역사탐방’이, 밤에는 ‘한강야경투어’가 시민의 발걸음을 기다린다.
모든 코스에는 한강해설사가 현장에서 생생하게 들려주는 맞춤 가이드가 제공된다.
먼저 ‘한강역사탐방’은 한강공원 전역에서 펼쳐지는 13개 역사·지리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한강 북쪽의 6개 코스와 남쪽의 7개 코스로 운영되며 역사 속 한강의 나루터와 명승지를 중심으로 역사·문화·인물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다.
‘한강역사탐방’의 주요 코스로는 강폭이 넓고 수려한 경치를 자랑했던 광진의 광나루길, 조선시대 충효 사상과 6.25전쟁의 아픔을 간직한 노들나루길 지방에서 올라온 물자의 유통과정을 알아보는 서강나루길 순교자들의 숭고함을 느낄 수 있는 양화나루길 겸재정선이 그린 옛 그림 속 한강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해서 만나보는 겸재정선길이 있다.
‘한강역사탐방’은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9월 1일부터 9월 8일까지 소규모 시범운영 후, 추석이 지난 9월 13일부터 회차별 최소 3명 이상, 최대 15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오전, 오후 1일 2회 진행되며 한강 역사문화 자원봉사자인 한강 해설사의 일정과 코스, 참석인원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된다.
외국인과 장애인 신청자는 한 명이라도 운영한다.
다만, 외국인 해설 통번역 관련 사전 협의가 필요하며 장애인의 경우, 보호자 또는 보조인력 동반이 필수다.
단체 참가를 원할 시 별도 문의하면 된다.
‘한강역사탐방’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유지 중 일부 유료 문화시설 등은 해설이 지원되지 않으며 원하는 경우 입장료를 내고 개별 입장하면 된다.
다음으로 ‘한강야경투어’는 반포와 이촌한강공원에서 2개의 문화·예술코스로 운영된다.
한강의 아름다운 석양과 야경, 그리고 건축물과 예술작품이 만들어내는 스카이라인에 얽힌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밤의 한강에서만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야경을 따라 걷는 ‘한강야경투어’는 ‘서래섬’에서 시작해 꽃을 형상화한 야경명소 ‘세빛섬’, 세계 최장 길이의 교량분수로 2008년 기네스북에 등재된 ‘달빛무지개분수’의 화려한 조명을 감상할 수 있는 반포달빛길, 미루나무길을 따라 시민에게 예술적 영감을 주는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18년에 조성된 한강예술공원 속 작품을 만나는 이촌예술길이 준비되어 있다.
‘한강야경투어’는 9월 1일부터 11월 12일까지 매주 목, 금, 토요일에 일몰시간을 고려해 운영된다.
참석대상은 성인으로 1회당 최대 25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반포달빛길은 9월 1일~10월 8일 이촌예술길은 10월 13일~11월 12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신청 인원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강 이야기 여행’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되며 전 코스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8월 24일 오후 2시부터 접수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여 희망일 5일 전까지 신청하면 된다.
한강사업본부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각 코스 운영을 소규모로 진행하고 야외 프로그램이지만 모두의 안전을 위해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종장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한강 이야기 여행’은 한강 물길을 따라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문화유산도 만나는 유익하고 반가운 여가활동이 될 것이다”며 “단풍이 물드는 가을날, 아름다운 한강의 풍경과 역사 속 이야기를 따라 걸으며 사랑하는 사람과 즐거운 추억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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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최근 3년 벌집 안전조치 가장 많은 달은 8월…9월까지 조심해야
서울시, 최근 3년 벌집 안전조치 가장 많은 달은 8월…9월까지 조심해야
[충청뉴스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말벌 등 벌떼 관련한 안전조치 출동이 늘어남에 따라 시민안전 정보 제공을 위해 최근 3년간 벌집 안전조치 출동에 대한 통계를 분석해 24일 발표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벌집 안전조치 출동은 총 22498건이며 이 중 7~9월 사이 출동이 16239건으로 집계되어 전체 출동 대비해 72.2%를 차지했다.
또한 매년 8월은 벌집 안전조치 출동이 가장 많은 달로 나타났다.
올해 7월까지 벌집 안전조치 출동 건은 총 3081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1%가 감소했다.
유독 연중 벌집 안전조치 출동이 많았던 지난해보다는 감소했으나 2019년과 2020년의 출동 건 보다는 각각 77건, 388건이 증가한 수치이다.
장소별로는 사람이 거주하는 주택가 및 아파트에서 14103건으로 전체 대비 62.7%의 비중을 차지했고 2019년부터 매년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어 주택가 거주 주민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자치구별로 서초구가 1841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강남구 1774건, 노원구 1614건, 은평구 1577건 등의 순이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올해 벌집 안전조치의 경우 유난히 증가했던 지난해보다는 줄었으나 여전히 많은 출동 수치를 나타낸다”며 “추석 전후 벌초 등 야외활동 시 벌 쏘임 사고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니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벌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등산 등 야외활동 시 흰색 등 밝은 색의 옷과 모자 착용 향수, 스프레이 등 자극적인 향을 몸에 뿌리는 행위 자제하기 주택 주변 벌집 발견 시 무리하게 제거하지 말고 119에 신고하기 등을 당부했다.
또한 벌에 쏘였을 때는 신용카드 등을 이용해 신속히 벌침을 제거 후 흐르는 물에 피부를 깨끗이 씻어내고 가려움증, 두드러기, 호흡곤란 등 이상 증상 발현 시 신속하게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
현진수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재난대응과장은 “이상기후로 인해 잦아지는 폭염으로 벌떼 쏘임 등 각종 안전사고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신속한 119출동을 통해 시민 생활 주변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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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인가구 139만명 시대…건강 챙기는 생활요리 실습교실 참가자 모집
서울시, 1인가구 139만명 시대…건강 챙기는 생활요리 실습교실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사회적으로 늘어나는 1인 가구)의 식생활 건강을 챙기기 위해 ‘1인 가구 생활요리 실습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8월 31일 서울시농업기술센터에 2회 교육이 진행되며 참여시민은 30명을 8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내용은 1인가구를 위한 영양식 건강 생활요리 교육 조리의 기초 및 식재료 보관방법 갈비찜, 두부냉채 실습교육 닭갈비, 감자채피자 실습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1인가구 요리 전문가인 장재순 강사가 진행한다.
참가비는 무료. 8월 24일 10시부터 서울특별시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을 통해 접수받으며 선착순으로 회당 15명씩 모집한다.
교육 참여자격은 서울시가 주소지인 1인가구이며 참여자는 교육당일 1인가구 증빙서류을 지참하면 된다.
서울시에서는 직장인이 다수인 1인가구의 특성을 반영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시연교육을 지속적으로 기획,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상태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1인가구 증가는 사회적 현상으로 서울시민 다수의 미래 생활 모습이 될 수 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요리수업을 통한 소통 및 관계 형성으로 1인가구 정서 안정과 균형잡힌 영양섭취, 건강한 식생활 실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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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방, 선진노하우 전수…외국 소방관 현장 실무교육 운영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서울소방의 재난관리 지식 및 경험·정책 전수를 통한 국가 위상 제고를 위해 은평구에 위치한 서울소방학교에서 외국 소방관 현장실무 교육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늘부터 오는 30일까지 운영되는 외국 소방관 현장실무 교육은 대상국과의 우호·협력 증진과 더불어 유능한 재난대응인력 양성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현장실무 교육에 참가하는 대상은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국가인 키르기스스탄의 소방공무원 10명으로 해당 나라의 소방정책에 실질적인 영향을 발휘할 수 있는 고위직 인사들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을 비롯한 14명의 전문강사들이 참여해 우리나라의 소방교육 체계 및 서울소방이 추진하는 주요 정책 등 16개 전문과목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원활한 교육진행을 위해 KOICA와 소방산업기술원에서 통역 등 지원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의 소방교육 체계 및 대시민 교육 서울소방의 현황 및 주요정책 소방공무원 채용 및 인사제도 재난현장 안전관리 화재진압 및 소방전술 등이다.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번 교육에 참가하는 키르기스스탄 소방공무원들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관리 하에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서울소방학교에서는 코로나로 대면교육이 힘들었던 2021년부터 ‘글로벌 네트워크 소방교육플랫폼’을 구축해 외국 소방관들에 대한 원격교육을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인도네시아 및 몽골 소방공무원 총 96명이 4회에 걸쳐 서울소방시스템 등에 대한 기초교육과정을 수료했다.
성호선 서울소방학교장은 “서울소방학교는 우리나라의 높아진 위상에 걸맞은 교육과정을 개설해 국제사회에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 중”이라며 “앞으로도 대상국의 수요에 맞춘 전문교육과정 개발 등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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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계약하세요? '서울시 전월세 정보몽땅'을 활용하세요
전·월세 계약하세요? '서울시 전월세 정보몽땅'을 활용하세요
[충청뉴스큐] 이사를 앞두고 계약한 집이 깡통전세일까 불안해하거나 집을 구하는 임차인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계약이 이뤄지지 않도록 서울시가 전·월세 실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주택 거래 정보를 제공키로 했다.
서울시는 2022년 2/4분기 서울 시내 지역·면적 등 유형별로 세분화된 '전·월세 시장지표'를 서울주거포털을 통해 8.23부터 시범 공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분기마다 지표를 분석해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매년 서울 시내에서 전·월세 계약을 하는 47만 가구가 주택임대계약 시 이사를 원하는 지역에 풀릴 임차물량, 정확한 거래가격 등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토대로 매물을 비교 선택할 수 있도록 이번 지표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기존에 여러 기관에서 전·월세 시장관련 지표를 제공해 왔지만 정보가 필요한 사람이 데이터를 직접 추출, 분석해야 해 주택 거래나 계약 등에 지식이 없는 경우에는 유의미한 자료를 찾아내는데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시가 내놓은 분석 자료는 서울 시내 주택 매매 및 전·월세 실거래 신고 자료를 토대로 누구나 알기 쉽게 해석해 수치, 도표 등 시각자료와 함께 제공된다.
지금까지는 전·월세 주택을 구하는 임차인은 공인중개사, 임대인이 제시하는 지역 정보와 시세에 의존하는 등 정보 측면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있었으나 앞으로 시가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하면 '깜깜이 임대계약'을 막고 임차인의 권익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이번 지표 발표를 위해 '서울시 전월세 정보몽땅' 페이지를 개발, 전·월세 계약 시 임차인에게 가장 필요한 전·월세 임차물량 예측정보와 함께 25개 자치구의 지역별 전세가율, 전·월세 전환율을 공개한다.
먼저 '전·월세 임차물량 예측정보'는 새로운 전·월세가 임대차 시장에 나오는 것을 가정해 갱신계약이 만료되는 시기를 월 단위로 분석, 자치구별로 시장에 새롭게 풀릴 물량을 예측해 공개한다.
이 데이터는 지난 5월 서울시가 내놓은 '전·월세 시장 안정화 대책'에 포함되었던 내용으로 임대차 2법 시행 이후 갱신계약이 만료된 경우, 큰 폭으로 가격이 상승해 대부분 임대차 시장에 물량이 새롭게 나오는 것을 가정해 예측됐다.
시는 이 정보가 임차인이 전·월세를 구할 때 당장 계약하지 않으면 더 이상 매물이 나오지 않을 것 같은 불안감에 원하는 조건에 다소 못 미치거나 거래가격이 부담되더라도 섣불리 계약하는 사례를 줄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물량 예측은 지역별, 면적별, 유형별) 등 세분화해 분석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분석결과 22년 하반기 서울시 전체 갱신계약이 만료되는 전월세 예측물량은 묵시적 갱신 및 신규 주택공급에 따라 실제 시장에 풀릴 물량은 차이가 있으나, 최대 26,858건으로 예상된다.
또 면적 및 유형별로는 아파트의 경우 구별 평균 647건, 연립·다세대 275건, 단독·다가구 154건으로 집계됐다.
구별로 세분화된 자료는 '서울시 전월세 정보몽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향후에는 신규 임차물량 예측력을 강화하기 위해 단순히 갱신계약 만료물량뿐 아니라 전·월세 신고 정보와 연계해 갱신계약 중에서도 계약갱신요구권을 사용한 계약과 그렇지 않은 계약, 신규계약 중에서도 갱신 없이 만료되는 물량을 추가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담보대출금액, 전세가격이 매매가를 웃도는 이른바 '깡통전세'를 사전에 확인하고 피할 수 있도록 '지역별 전세가율'도 제공한다.
시는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 가입 시 보증금액·유형 등이 동일한 조건의 주택에서 보증료율 상향기준을 부채비율 80%로 설정하고 있는 점에 착안해 80% 이상·90% 이상 지역을 구분해 공개, 임차인은 깡통전세 여부를 미리 알아볼 수 있다.
지금까지는 집을 구하려는 지역에 비슷한 유형의 주택 매매·전세보증금 등 정확한 가격 비율을 모른 채 온라인 상에 공개된 시세 정보에만 의존하다 보니 주변에 비해 높은 전세가율이 형성된 주택인 줄 모른 채 임대 계약을 하는 피해에 노출되어 있었다.
동일 층·면적에서 실제 거래된 매매가와 전·월세 가격을 매칭한 '전세가율' 정보는 전세가율이 높은 지역에서 전·월세를 계약할 때에 해당 물건과 유사한 주택의 매매가가 어떻게 형성되어있는지 교차로 확인할 필요성을 알려주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번 시가 분석한 '22년 2분기 서울 시내 자치구별 전세가율을 살펴보면 아파트 신규 계약은 평균 54.2%로 나타나고 있으며 갱신계약은 38.3%로 계약갱신요구권 사용 등으로 인해 신규 계약보다 낮게 나타났다.
연립다세대의 경우에는 자치구별 편차는 있으나, 신규 계약 전세가율은 평균 84.5%, 갱신계약은 77.5%로 아파트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으며 특히 최근 신축 빌라가 많은 강서·양천·금천·강동 등 지역에서 높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시는 전세에서 월세로 월세에서 전세로 바꿀 때 예상되는 비용을 집을 구하는 사람이 직접 계산해 임대인이 제안하는 임대료와 비교, 임대차 계약 협상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전·월세 전환율 정보'도 제공한다.
'전·월세 전환율'도 전세가율과 마찬가지로 동일 층과 면적에서 이뤄진 실제 전·월세 거래를 비교해 지역별, 주택유형별로 분석했으며 전세가율과 함께 매 분기별 공개될 예정이며 '22년 2분기 전·월세 전환율은 아파트 평균 3.9%, 연립·다세대 5.2%로 나타났다.
이 정보는 임차인이 전·월세 전환뿐 아니라 전세에서 반전세 또는 반월세로 바꾸는 협상에서도 자치구별 전환율을 비교, 합리적인 계약을 하는 데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이번에 시범 공개한 '전·월세 시장지표'를 분기별로 업데이트해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료는 '서울주거포털→ 전·월세 정보몽땅'에서 언제든지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으며 각 구청을 통해 책자 형태로도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자료 활용에 이해를 돕기 위해 '웹툰'으로 쉽게 표현된 안내자료도 함께 게시할 예정이며 실제 전·월세 계약에서 지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현재 '민간 부동산 거래 플랫폼'과의 협약을 진행 중이며 장기적으로는 자료를 파일 형태로 내려받지 않더라도 스마트폰으로 어디서나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검색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창수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그동안 전·월세 시장에서 정보 측면 약자였던 임차인이 '전·월세 정보몽땅'에 투명하게 공개된 시장 지표를 활용, 이사할 집을 계약하고 불안해하거나 불리한 계약에 놓이는 일이 없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주택 거래 데이터를 다각적으로 분석해 전·월세 수요자가 필요한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주택임대시장 정보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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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서울시의원, 조희연 교육감 전자칠판 사업 졸속 추진에 우려 표명
김혜영 서울시의원, 조희연 교육감 전자칠판 사업 졸속 추진에 우려 표명
[충청뉴스큐] 김혜영 서울시 의원은 조희연 서울교육감의 전자칠판 설치 사업 졸속 추진과 함께 조희연 서울교육감이 교육위원에게 전화를 걸어 전자칠판 사업은 꼭 통과 시켜달라 부탁한 것 또한 옳지 않다며 524억에 달하는 추경예산 편성에 급 브레이크를 걸었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은 지난 18일 제312회 임시회 폐회 중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2회 추가경정예산 조정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김 의원은 이날 전자칠판 설치 사업은 2022년 기정예산에는 편성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금번 추경으로 524억원을 편성한 것에 대해 과연 추경으로 급히 편성해야 하는 시급성이 있는지에 대해 의문이라며 주먹구구식 태도로 방만하게 예산을 운영하는 교육청을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김 의원은 524억에 달하는 규모의 전자칠판 설치 사업에 대한 명확한 사전 검토 및 성과 분석도 없이, 학생들을 제외한 일부 학교 교사들만의 설문조사만으로 기정예산에도 없었던 대규모의 사업을 추경으로 급하게 편성한 것은, 국민들의 혈세를 낭비하는 졸속 추진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고 했다.
이어 김 의원은 “전자칠판 설치 사업을 하지 말자는 것”이 아니라,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중요한 사업인만큼, 4년에 걸친 대규모 장기계획 사업으로 학생들의 만족도, 학생들에게 미치는 영향 등을 충분히 분석하고 고민한 후, 본 예산에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조희연 서울교육감이 일부 교육위원에게 전화를 걸어 ‘전자칠판 설치 사업은 꼭 통과시켜 달라’고 요구한 것을 꼬집어 말하며 524억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사업에 대해 교육청 수장인 교육감이 솔선수범해 사전 검토 및 성과 분석을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과정도 없이 기정예산에도 반영되지 않았던 전자칠판 설치 사업에 대해 전화 부탁을 하는 태도는 옳지 않다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덧붙여 김 의원은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사업에는 반드시 충분한 사전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학생들을 교육 환경에 도움이 된다면 500억이 아니라 1000억 이상이 들어가는 예산도 통과를 시키는 것이 마땅하지만, 이런 식으로 졸속으로 편성하는 예산은 국민들의 혈세를 낭비하는 것이다”고 말하며 이번 전자칠판 설치에 대한 추경은 전액 삭감되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
이날 김 의원은 교육청 관계자에게 전자칠판 설치 사업 추경 예산인 524억 5천만원 비용에 대한 산출기준과 견적을 받았던 업체들의 견적서를 제출해 달라고 요구했다.
한편 김혜영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교통약자를 위한 환경개선에 앞장서 서울시가 약자동행 특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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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29일 교육청 추경안 처리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는 을지연습 기간임에도, 현안 과제인 2022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교육청 추경안 처리를 위해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기로 했다.
교육위원회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5일부터 28일까지 교육청 추경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는,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교육청 추경안 처리를 위해 양당 교섭단체 대표의원, 교육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등 연석 회의를 열어 의사일정을 전격 타결한 것이다.
이후, 서울특별시의회는 8월 29일 오후 2시에 본회의를 열고 2022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교육청 추경안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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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2 한강 멍때리기 대회’ 9월 4일 개최… 참가자 모집
서울시, ‘2022 한강 멍때리기 대회’ 9월 4일 개최…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한강 멍때리기 대회’가 3년 만에 돌아왔다 일상의 피로감을 아무것도 하지 않는 멍때리기로 비워내 보자. 올해는 특히 보행교로 변신한 잠수교에서 세계 최장 교량분수인 달빛무지개분수의 낙하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분수멍’을 때릴 수 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9월 4일 오후 3시 한강 잠수교에서 ‘2022 한강 멍때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강사업본부는 시민의 휴식처로 사랑받고 있는 한강이 ‘멍때리기’라는 행위에 가장 적합한 장소라는 점에 착안, 대회 창시자인 ‘웁쓰양’과 협업해 ‘한강 멍때리기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
‘한강 멍때리기 대회’는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사회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뒤처지거나 무가치한 것이라는 통념을 지우고자 시작됐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도 가치 있는 행위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멍때리기를 가장 잘한 사람에게 상을 주는 현대 미술작품다.
대회는 아티스트 웁쓰양이 진행하는 개회 퍼포먼스를 감상한 후 기체조로 간단하게 몸을 풀고 나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90분 동안 어떤 행동도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멍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대회 참가 방법이다.
대회 진행 중에 선수들은 말을 할 수 없으므로 대신 의사를 표시할 수 있는 색깔 카드를 제시해 원하는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멍때리기에 실패하면 ‘퇴장 카드’를 받고 경기장 밖으로 끌려 나간다.
빨간카드 파랑카드 노랑카드 검정카드 등으로 의사 표현을 하면 진행요원이 해당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승자는 ‘심박수’와 ‘현장 시민투표’를 함께 평가해 선정한다.
주최 측이 15분마다 측정한 참가자의 심박 그래프를 바탕으로 점수를 부여하고 현장에서 대회를 관람한 시민의 투표 점수를 합산해 최종 1, 2, 3등을 가린다.
심박 그래프는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거나 점진적으로 하향곡선을 나타내는 경우를 우수한 그래프로 평가한다.
1등에게는 트로피와 상장, 2~3등에게는 상장을 수여한다.
참가선수 전원에게는 ‘2022 한강 멍때리기 대회’ 참가인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대회 종료 후에는 2개의 부대행사가 열린다.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열리는 ‘요가클래스’에서는 시타르악기) 연주와 함께 요가를 배워볼 수 있다.
19시부터 20시까지는 ‘멍상음악회’ 가 진행되어 시타르와 재즈 기타 연주를 즐길 수 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10월 말까지 매주 일요일 보행교로 운영되는 잠수교에서 진행된다.
총 50팀을 모집하며 1팀당 최대 3명이 함께 참가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8월 22일 09시부터 8월 28일 24시까지이며 참가 접수는 멍때리기 대회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는 신청 사유를 중점으로 검토하되 다양한 연령대와 성별, 직업의 사람들이 어우러지도록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50팀의 선수를 선발하지만, 대회 당일 결원이 생기는 경우 현장 추첨으로 충원할 수 있다.
참가자 발표는 8월 29일 오후 6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참가자에게는 개별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이 있는 경우 이메일 또는 SNS 채널로 하면 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가 팀을 기존 70팀에서 50팀으로 축소해 운영하며 전체 참가자 마스크 착용, 참가자 간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실시할 예정이다.
윤종장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한강 잠수교에서 생각을 비우며 잠시나마 코로나19 등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우울감을 떨쳐보시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한강공원을 다양한 문화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공간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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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소비로 지구 지키고 할인 혜택까지…서울시, 녹색제품 온라인 기획전
착한소비로 지구 지키고 할인 혜택까지…서울시, 녹색제품 온라인 기획전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11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G마켓에서 ‘지구를 지키는 착한소비’라는 테마로 중소기업의 녹색제품을 판매하는 ‘2022년 1차 녹색제품 온라인 기획전’을 개최한다.
녹색제품이란‘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른 에너지·자원의 투입과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하는 제품이며 녹색기업은 에너지 절감, 온실가스 저감 및 기타 환경문제 개선에 기여하는 제조 및 비제조 기업 또는 기관 등을 말한다.
이번 온라인 기획전은, 우수한 기술력은 있으나 홍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소재 녹색 중소기업들이 자사의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여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고객들은 양질의 친환경 녹색제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착한소비의 장’으로 마련된다.
기획전에는 약 30여개 사가 참여할 예정이며 친환경 세제, 친환경 종이컵, 재생섬유 소재 제품, 생분해 칫솔, 천연탈취제, LED 조명 등 약 170여개의 녹색제품이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들은 일상 생활속에서 흔히 사용하는 각종 생활용품을 녹색제품으로 사용하는 착한소비를 통해 기후위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구 지키기에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번 기획전의 최대 12% 할인쿠폰 및 슈퍼딜 등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실속있는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서울시는 녹색산업 육성을 위해 2012년부터 ‘서울시 녹색산업지원센터’를 통한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해왔으며 소비 트렌드의 변화 및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인해 기업의 온라인 판매 역량이 중요해진 만큼 온라인 기획전 지원을 강화한다.
지난해 3회에 걸쳐 개최된 온라인 기획전에는 서울 소재 녹색·친환경 분야 중소기업 66개 사가 참여했으며 약 2만8천여개 상품이 판매되어 총 매출액 4억 4,146만원을 달성한 바 있다.
서울시는 이후 10월~11월 기간 중 녹색제품 온라인 기획전을 2회 더 추가 개최해 국내 주요 온라인 오픈마켓 플랫폼에 녹색 중소기업의 상품입점 등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기업의 자생력·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온라인 홍보, 실무 역량 증진 세미나 등을 추가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유연식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녹색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탄탄한 녹색산업 생태계 조성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시민 여러분이 다양한 녹색제품을 만나보고 일상에서 쉽게 지구를 지키는 소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2-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