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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연 의원, ‘중곡역지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주민설명회 참석
박성연 의원, ‘중곡역지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주민설명회 참석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은 24일 오후 4시30분 광진구 복지행정타운 4층 어린이공연장에서 개최된 ‘중곡역지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주민설명회에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박 의원을 비롯, 김병민 국민의힘 광진갑 당협위원장, 김상희, 신진호, 최일환 광진구의원과 관계 공무원, 토지소유주 등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설명회는 광진구가 중곡역 일대 용도지역 상향을 추진해 의료특화거점 중심지로 개발하고자 하는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공고함에 따라 주민의견을 청취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설명, 질의응답 및 주민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중곡역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대상지는 국립정신건강센터, 보건복지행정타운 등 종합의료복합단지가 조성된 중곡역 일대 약 41만㎡이다.
열람공고 내용은 중곡지구중심 기능 강화를 위한 신중심지 육성 및 지구단위계획구역의 확장 특별계획 가능 구역을 통한 준주거지역으로의 용도지역 상향 능동로 의료업무·생활의료 기능 활성화 및 면목로 생활의료기능중심 활성화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개발 가능 구역 지정 적용에 중점을 두고 있다.
광진구는 열람 공고를 통해 청취된 주민 의견을 반영해 계획을 수립하고 서울시와 협의해 올해 말까지 중곡역지구 지구단위계획을 변경·결정할 예정이다.
박 의원은 “광진구 중곡동은 국내 최초로 종합의료복합단지가 조성됐다에도 불구하고 다른 지역에 비해 발전이 정체되어 있던 곳”이라고 지적하고 “이번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능동로변을 의료산업·업무의 발전축으로 개발하고 면목로변을 생활의료·근린상업발전축으로 설정하는 등 직장과 주거가 가까운 ‘직주근접’의 의료특화 거점으로 개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중곡동 공영주차장 확충, 능동로 지구단위계획 신규 수립, 대규모 유휴부지 복합개발 등은 해묵은 지역숙원 사업”이라며 “개발과 동떨어진 채 장기간 열악한 환경에서 고통을 감내 해 온 지역주민들이 차별받지 않고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사업이 완료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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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김용호 의원, “기후변화에 대응한 서울시 방재역량 강화 시급”
서울특별시의회 김용호 의원, “기후변화에 대응한 서울시 방재역량 강화 시급”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호 부위원장은 지난 24일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이 주최한 ‘서울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어떻게 가야하나?’를 주제로 하는 ‘수해예방 긴급포럼’에 참석해 환영의 뜻을 전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서울시 방재역량 강화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 부위장원은 포럼 진행 전 인사말과 토론을 통해 “지난 8일 100년 빈도로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서울 시내 곳곳은 물바다가 됐으며 이로 인해 그동안 우리가 구축해 놓았던 수해 방지 및 대응시스템 곳곳이 붕괴되어 사망자와 실종자, 대규모 이재민이 발생했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이번 ‘수해예방 배수터널 구축 등 관련 긴급 포럼’을 통해 논의된 배수터널의 구축방향과 개선점, 추가 수해대책 등에 대해 의회에서도 꾸준한 관심과 모니터링으로 서울시 방재역량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이끌어 갈 것이며서울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모든 역량을 집중해 폭우로부터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서울시를 만드는 것에 필요한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진행된 포럼에서는 먼저, 손경철 치수안전과장이 서울시 대심도 빗물배수터널 추진경위 및 수해예방 정책 현황에 대해 발표한 후, 이어 임성은 서울기술연구원장이 좌장을 맡아 서울특별시의회와 서울시, 산업계, 학계, 서울기술연구원 등 각계 전문가의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다.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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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연 서울시의원, 용곡중학교 교육환경 살펴
박성연 서울시의원, 용곡중학교 교육환경 살펴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은 24일 광진구 용곡중학교를 방문, 학교시설물을 점검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현장방문은 학교 교육환경 및 노후된 시설물을 점검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박 의원과 김병민 국민의힘 광진갑 당협위원장, 신진호, 최일환, 김상희, 광진구의원, 학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983년 개교한 용곡중학교는 28개 학급에 660여명의 남녀학생들이 ‘바르게 생각하고 힘써 배워서 성실하게 행하자’라는 교훈아래 교육을 받고 있다.
박 의원은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제공도 필요하지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 등 교육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필요한 예산이 적재적소에 즉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운동장 인조잔디, 교사 내·외부 도장, 보건실 및 상담실 개선, 후면 주차장 포장, 개수대 개보수 등의 건의사항을 듣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바로 처리가 가능한 문제는 교육청 등 해당기관에 통보해 시정을 요구하고 시설물 개선 및 설치가 필요한 부분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오늘 방문한 용곡중학교뿐만 아니라 관내 모든 초·중·고교의 교육환경을 점검해 미래의 주인공인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맘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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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33일간의 교육청 추경 심의 대장정 마무리”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 일동은 23일 교육위원회에서 개최된 서울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재심의를 통해, 2022년도 제2차 서울특별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조정안을 의결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로 송부했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7월 25일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2022년 제2회 서울특별시교육비특별회계 추경안 등 4건에 대해 과도한 기금 적립, 무분별한 사업 확대, 학교 현장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심사보류’ 결정을 내리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추경예산 조정안의 조속한 제출을 교육청에 촉구한 바 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서울 전체 학교 1,055개의 화변기 23,057개에 대한 교체 비용과 냉난방시설이 필요한 일부학교에 대한 비용 그리고 차후 수해 대책을 위한 옹벽 192개의 전수조사 비용 등을 반영한 추가경정예산 조정안을 8월 16일 교육위원회에 제출했다.
이후 교육위원회는 해당 조정안에 대해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심도있는 심의를 재개했으며 전자칠판 설치 예산 AI환경 조성 예산 등 총 14건을 감액하고 학교 화변기 교체 예산, 학교 냉난방기 개선 예산, 학교 책걸상 교체 예산 등 총 174건을 증액해 교육위원회 조정안을 최종 의결했다.
현재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고광민 의원은 “그동안 교육위 국민의힘 위원 9명 전원은 교육청의 방만하고 안일한 예산편성과 심의 비협조, 상임위 패싱, 직원의 막말 그리고 교육청의 입장을 대변하는 듯한 민주당의 행태 속에서도 휴가와 휴일도 반납한 채 시민을 위한 사명감으로 쉼 없이 추경심의를 진행해왔다”고 했다.
나아가 “금번 추경안 재심의 기간 중에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큰 폭우피해로 수해복구 참여와 함께 학교현장점검단의 일정도 함께 하며 정말 쉽지 않은 시간을 보냈다”며 이번 추경안 심의 과정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번 추경안 심의 과정에서 교육위 국민의힘 위원들은 시급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위해 기금 전입액을 대폭 삭감하고 추경안 취지와 맞지 않는 사업 예산들을 과감히 조정하는 등 시민의 세금이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다”며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김현기 의장님, 남창진 부의장님, 최호정 원내대표님, 이성배 예결위원장님, 상임위원장님들과 원내대표단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들과 격려와 응원 덕택에 나름 의미있는 결과를 낼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끝으로 국민의힘 의원들은 “교육행정을 안이하게 펼치고 있는 조희연 교육감과 서울시교육청은 금번 추경심의를 계기로 더욱 각성해 예산편성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구하고 민주당에 대해서는 “교육청의 입장만을 기계적으로 대변하는 데서 벗어나 교육청의 잘못된 행정에 대해 견제 감독기구로서의 역할을 보다 적극적으로 수행해 줄 것”을 촉구했다.
나아가 “앞으로 예산심의를 진행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여러분들께도 교육위 최종 조정안에 대한 배려와 존중을 부탁드린다”고 간곡히 요청했다.
현재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활동하는 의원은 총 9명으로 고광민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혜영, 심미경, 이새날, 이종태, 이희원, 정지웅, 채수지, 최유희 의원이 활동 중이다.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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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제수용품 전통시장에서 사세요”…153개 시장 최대 30% 할인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시내 153개 전통시장이 제수용품 할인판매, 경품증정 이벤트를 연다.
서울시는 29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시내 153개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는‘추석 명절 특별이벤트’를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광장시장 숭례문수입상가 후암시장 금남시장 경동시장 방학동도깨비시장 구로시장 영등포전통시장 풍납시장 등 총 153개다.
참여시장들은 공통적으로 행사 기간동안 명절 제수용품과 농수축산물을 5~3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일부 시장에서는 의류, 신발 등을 최대 80%까지 싸게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페이백과 추첨을 통해 명절선물세트 등 경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공릉동도깨비시장’에서는 장 본 물건을 시장 내 일정 장소까지 날라주는 ‘무거운 장바구니 맡겨요’ 서비스를 ‘남성역골목시장’과 ‘성대전통시장’에서는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을 위한 나눔 등 시장별로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다.
아울러 시는 차례상 마련을 위해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9월 1일~12일까지 기존 연중 무료 주·정차가능 37개 시장 외 추가로 57개 시장에 대해서도 주변도로 무료 주·정차를 최대 2시간까지 허용한다.
임시주차허용 시장 명단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시는 안전한 장보기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81개 전통시장 내 3만 4천여 점포에 대해서 현재와 동일하게 주 1회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
그 외 소규모 시장에 대해선 자체적으로 수시 방역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점검하고 필요한 지원도 펼칠 예정이다.
임근래 서울시 상권활성화담당관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까운 전통시장을 찾아 품질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상인들에게 도움도 줄 수 있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서울시는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로 시민과 상인이 모두 안심하고 장볼 수 있는 안전한 전통시장 조성에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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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택배 급증하는 추석 연휴 맞아'물류시설'안전환경 점검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물류시설 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 대목을 맞아 물동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및 방역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된다.
시는 근무자가 100명 이상으로 환경 밀집도가 비교적 높은 등록 물류창고 13개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기간은 8월 26일부터 9월 8일 추석 전까지 이뤄진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방역 체계 관리 근무인력 안전관리 등이며 물류 관리와 근로자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사항들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특히 최근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어 근로자 마스크 착용여부, 현장 환기, 소독 등 방역 이행 사항에 대해 점검하고 명절 기간은 높은 물동량으로 근로자들의 업무량이 높아지는 만큼 혹서기 기간 휴식시간 확보, 냉방기구 설치, 온열질환 물품 지급, 휴식장소 등 현장 안전 관리 사항에 대해서도 확인한다.
지난 6년간 온열질환 관련 산업재해의 경우 182건이 발생했으며혹서기 기간에는 물류 시설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이 중요한 만큼 관련 사항을 살펴볼 예정이다.
시는 점검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은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현장계도 후 시정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마스크 착용 불량에 대해서는 1회 경고 후 불응 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온열질환 예방관리 미흡 업체에 대해서는 현장 안내를 실시하는 등 관리한다.
다만,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를 생활화하기 위해 권고·지도 위주의 점검을 실시하고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은 최소화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화재 유발 요인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이번 안전점검 창고 외 모든 창고에 대해 화재안전 관리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할 예정이다.
9월부터 물류창고업을 운영하려는 업체 및 등록된 업체는 ‘화재안전 관리계획서’를 작성해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제출해야 하며 화재예방 및 대응을 위해 계획한 사항을 성실히 이행해야 한다.
물류창고는 종이박스, 비닐, 스티커 등과 같은 가연성 물질을 다량으로 취급하는 경우가 많아, 평상시 화재유발요인을 빈틈없이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편 시는 향후에도 서울시내 물류창고에 대해 안전, 화재 등 특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 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물동량이 많아지는 명절 특수기에는 물류 시설의 안전한 환경 확보가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점검 및 현장 조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 관리를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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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미래공간 구성부터 대중교통 체계까지.시민생활 인프라 만든 30년 연구
서울의 미래공간 구성부터 대중교통 체계까지.시민생활 인프라 만든 30년 연구
[충청뉴스큐] 서울연구원은 8월 25일 오후 2시 서울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연구원 개원 30주년 기념‘서울 연구 30년, 같이 보고 가치 찾기’2차 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울연구원은 시대적 요구에 따라 변화한 서울시 정책을 끊임없이 연구하며 시정을 뒷받침하는 서울시의 싱크탱크이다.
이번 정책 세미나는 서울시 정책연구 30년을 분야별로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된 두 번째 세미나로 교통, 안전·환경, 도시계획·주택 분야의 정책 변천사에 대해 논의한다.
1부는 교통, 안전·환경, 도시계획·주택 총 3개 분야의 발제로 진행된다.
우선 교통 분야는 ‘서울교통이 글로벌 리더가 되기까지,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주제로 한영준 서울연구원 교통시스템연구실 연구위원이 발표한다.
사회·경제·문화 등 시대 상황에 따라 발생한 다양한 교통문제에 대응해 시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한 지난 30여 년의 서울 교통정책 발자취를 살펴본다.
특히 급증하는 자동차 통행량에 대처하기 위한 민선 1, 2기 ‘교통수요관리 정책’, 대중교통체계 개편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던 민선 3기 ‘대중교통 중심 정책’, 그린카, 자전거 등 녹색교통 정책의 시발점이 된 민선 4기 ‘친환경 교통 정책’, 자동차보다는 사람을 중시한 민선 5~6기의 ‘사람 중심 교통 정책’들을 살펴보고 이에 대응한 서울연구원의 정책연구사를 소개한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사회·경제·기술적 트렌드 변화를 반영한 미래 스마트 교통정책 등을 소개한다.
한영준 교통시스템연구실 연구위원은 “자율주행차와 같은 미래 신 교통수단의 도입은 전통적인 교통체계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미래 서울에서는 급속하게 변화하는 사회환경과 기술혁신에 대응할 수 있는 스마트 교통 정책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두 번째 안전·환경분야는 김원주 서울연구원 안전환경연구실 연구위원의 ‘지속가능한 서울을 위한 안전환경연구 30년’에 대한 발제가 이어진다.
안전·환경 연구분야는 물환경 개선, 폐기물 관리, 생태환경 개선 등 환경보전의 기반 구축과 재난관리의 기초 수립에서 출발해 점차 서울시정과 국내외 이슈를 반영한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됐다.
김원주 연구위원은 환경행정체계 기반을 구축했던 민선1기, 생태도시 조성을 위한 기틀 마련에 초점을 둔 민선2기, 청계천 복원사업 지원, 생활권 녹지 늘리기 등 적극적인 도시환경 복원에 초점을 둔 민선3기, 재난대응 강화에 초점을 둔 민선4~5기,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온 민선5~7기 등 시기별 시정변화와 안전환경 분야의 주요 연구과제를 소개한다.
김 연구위원은 “각종 도시재난이 빈번해지면서 안전이 중요한 연구주제로 부상했다.
안전은 자연재해에 대한 예방·대비·대응·복구, 위험물질과 시설 안전성 평가, 시설물 검토 등으로 주제를 세분화해 연구해왔다”고 전한다.
이와 함께 김 연구위원은 안전환경 분야별 주요 연구흐름과 성과를 되새겨보며 “향후 새롭게 나타나는 환경과 안전 이슈와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관련 분야 간 통합된 접근과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데이터 축적이 필요하다”고 앞으로의 연구 방향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세 번째 도시공간 분야는 정상혁 서울연구원 도시공간연구실 연구위원이 ‘내일의 도시를 향한 도시공간연구’에 대해 발표를 잇는다.
개원 이후 현재까지 주요 시정 이슈 변화와 이에 대응했던 공간연구 동향을 소개한다.
민선 시대가 요구한 도시관리의 기본 틀 마련 연구를 시작으로 저성장기 성숙도시를 향한 계획·관리수단 고도화, 최근 급변하는 사회경제여건 변화를 반영하는 미래도시 구상 등 시기별 큰 연구 흐름을 정리했다.
또한 그간 수행한 총 688건의 공간연구를 주제별로 구분한다.
도시공간구조 연구, 도시관리체계, 도심부 관리, 주거지 관리와 정비, 경관과 역사문화 관리, 공공토지 활용과 대규모 개발 구상, 지역균형발전과 도시재생 등 7개 주제별로 연구동향과 주요 연구를 소개한다.
정상혁 연구위원은 “30년 동안 수행한 688건 연구 중에서 주거지역 세분화와 운영방안 등에 대한 도시관리체계에 대한 연구와 상암, 마곡과 같은 주요 미개발 대규모 부지 활용계획 수립 및 공간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공공토지자원 활용방안 등에 대한 도시개발·관리 분야 연구 등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설명한다.
이와 함께 대전환의 시대가 요구하는 공간수요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연구 뿐 아니라, 복잡·다변화하는 공간이슈에 대응하고 실행까지 지원할 수 있는 현장밀착형 연구 등 향후 연구방향을 제언한다.
2부 토론회는 서울연구원 역대 연구진으로 구성된 토론자들과 함께 서울연구원의 역할과 미래 연구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된다.
토론에는 이창현 13대 서울연구원장이 좌장으로 류훈 전 서울특별시 행정2부시장 이광훈 전 서울연구원 교통시스템연구실 선임연구위원 이창우 전 서울연구원 안전환경연구실 선임연구위원 김도년 성균관대학교 건축학과 교수와 발제자 3인이 참여한다.
박형수 서울연구원장은 “서울연구원이 올해 개원 30주년을 맞아 서울의 발전을 뒷받침한 연구 성과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됐다 앞서 사회와 경제 분야 세미나를 진행했고 두 번째로 교통, 환경, 공간 부분의 연구를 살펴보고자 한다 교통시설과 주택 등 서울의 중요하고 다양한 인프라를 만들고 기획한 연구들을 살펴보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도 찾아보고자 한다 시민 생활과도 매우 밀접한 연구 분야이니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세미나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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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 디지털 디자인의 새길 여는 ‘DDP NFT 디자이너 공모전’
서울디자인재단, 디지털 디자인의 새길 여는 ‘DDP NFT 디자이너 공모전’
[충청뉴스큐] NFT의 기반이 되는 가상화폐 시장이 큰 타격을 입어 NFT 시장의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지금도 삼성전자, SK텔레콤, 인스타그램, 라인넥스트 등 국내외 빅테크를 비롯해 신세계인터내셔날, LG생활건강, 두산 베어스, 스타벅스, 람보르기니, 티파니앤코 등 패션, 뷰티, 스포츠, 라이프스타일 자동차, 명품까지 소비재 분야 전방위에서 NFT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이들 기업이 시장에 뛰어든 이유는 기존 사업에 NFT를 접목시킴으로써 NFT 진입 비용을 절약하고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NFT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디지털 상품임에도 희소성이 있고 수익화가 가능하다.
또 거래가 간편하며 NFT 소유자에게는 기업들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NFT 상품은 마케팅 용도로 활용도가 높아 당분간 열기가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 5월 MZ 디자이너 타깃으로 서울디자인재단이 진행한 ‘NFT 디자이너 지원 사업 설명회’는 당초 100명 모집을 훌쩍 넘긴 280여명의 디자이너가 참석해 설명회장을 가득 메웠다.
재단은 NFT 디자인에 대한 디자이너들의 의지를 확인했고 디자이너들의 디지털 디자인 분야로 진출 가능케 하는 확실한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 NFT 디자이너 공모전 ‘DDP-NFT 콜렉팅 Vol.1’ 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DDP의 점선면’이며 디지털 방식으로 창작된 전 분야의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다.
DDP의 건축적 가치를 홍보하고 디자인 자산을 디지털화하기 위한 취지로 NFT 발행이 가능한 디지털 디자인 콘텐츠라면 분야에 상관없이 접수 가능하다.
다만, 국내외에서 NFT로 발행된 적 없는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참가 자격은 NFT 발행을 위한 가상화폐 지갑 개설이 가능한 자로 디지털 디자인 작품 개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 가능하다.
출품비는 무료이다.
특히 재단과 디지털 자산 핀테크 전문 기업 델리오가 공동 주최해 접수만 해도 모든 작품은 NFT 발행과 판매가 가능하다.
델리오는 가상 자산 예치·렌딩 분야의 가상 자산 사업자로 현재 NFT 마켓 플레이스 ‘공일이티씨’를 운영 중이다.
이번 공모전에 참가한 모든 작품들은 공일이티씨를 통해 거래될 예정이다.
공모전 접수는 총 2회이며 접수 기간은 각각 9월 1일~29일 10월 6일~11월 3일이다.
1차 접수된 작품부터 순차적으로 모두 DDP-NFT갤러리에 전시된다.
작품은 개인 별 최대 3점까지 제출 가능하고 DDP-NFT 공모전 홈페이지로 접수하면 된다.
10월 11일부터 DDP 디자인랩 3층 디자인홀에 ‘NFT 기획 전시관’이 오픈돼 1차 접수작부터 즉시 NFT로 발행, 전시된다.
1차 접수작 전시는 ’22.10.11~12.04이며 2차 접수작 전시는 ’22.11.08~12.04이다.
수상작 전시는 ’22.12.05~12.31이다.
NFT를 한 번도 발행해 보지 않은 디자이너라도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의 부제가 ‘모두를 위한 기회’인 만큼, 공모전 접수 전에 사전 맞춤 교육이 진행된다.
9월 3일 10월 8일 양일간 DDP 디자인랩 3층에서 접수에 필요한 NFT 발행과 플랫폼 이용 방법 등을 상세히 알려주고 현장 개별 코칭을 진행한다.
접수된 NFT 작품은 디지털디자인 분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심사는 적합성, 작품성, 창의성, 선호도를 평가해 총 10명을 뽑아 총 3천5백만원의 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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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배 서울시의원, “서초구 특별재난지역 조속히 지정해야”
이종배 서울시의원, “서초구 특별재난지역 조속히 지정해야”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이종배 의원은 “100여 년 만의 폭우로 서초구는 상상할 수 없는 큰 피해를 입었다”며 “피해 주민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신속한 복구를 위해 서초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야 한다”며 정부에 조속한 지정을 촉구했다.
중앙정부가 지난 22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서울 관악구 등 지방자치단체 10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지만, 사망자와 이재민이 속출하는 등 대규모 침수피해가 발생한 서울 서초구 등은 제외했다.
이에 대해 이종배 의원은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이 불공정한 면이 있다 서초구에 대한 피해복구비용 산정에 오류가 있지 않나 싶다 피해 주민의 생존과 피해회복 측면에서 판단해야 한다”며 공정한 조사를 촉구했다.
서초구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경우 총 복구비용 중 지방비 부담액의 50∼80%에 대한 국고 지원이 가능해진다.
또 특별재난지역에는 주민생활 안정을 위한 특별교부금도 지원된다.
이와 함께 국세와 지방세를 감면받거나 징수 유예를 받을 수 있고 건강보험료와 국민연금보험료도 30∼50% 경감되는 등 혜택을 부여받을 수 있다.
이종배 의원은 “서초동, 방배동, 양재동, 내곡동 일대 등에서 아파트, 오피스텔, 가옥이 침수되고 사망자와 이재민이 속출하는 등 서초구는 그 어느 지역보다 폭우 피해가 심각했다 하지만 주택과 상가 침수로 인한 재정지원금은 가구당 100만원에 불과해 이것만으로는 주민이 입은 피해를 회복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며 피해복구를 위해 중앙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202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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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의원, 기술 패권시대 인재 양성의 주축이 될 서울시립대 발전방안 논의
김동욱 의원, 기술 패권시대 인재 양성의 주축이 될 서울시립대 발전방안 논의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김동욱 의원은 지난 8월 22일 오전 11시 서울시립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된 2021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후 시립대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부위원장, 서울시립대학교 서순탁 총장, 서울시립대 총동창회장 및 졸업생 등이 참석해 1000여명의 졸업생들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동욱 의원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해 학위를 받은 졸업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격려하며 “서울시립대학교를 소관 기관으로 둔 기획경제위원회의 위원으로서 시립대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어진 서순탁 총장과의 면담에서 김 의원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 등 급격한 환경 변화에 따라 대학의 기능을 새롭게 전환해야 한다는 수요가 늘고 있다”고 밝히며 “시립대가 서울시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 양성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학과 커리큘럼의 질을 높이고 다양한 학사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