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특별재난지역 지정’선포 촉구 건의안 긴급 채택”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특별재난지역 지정’선포 촉구 건의안 긴급 채택”
[충청뉴스큐] 폭우로 인해 서울의 피해지역 주민들이 엄청난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제312회 임시회가 폐회중 제1차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회의를 긴급히 열고최호정 의원과 정진술 의원이 공동으로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집중호우 피해에 따른 ‘특별재난지역 지정’선포 촉구 건의안”을 긴급 상정해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날 도시안전건설위원회가 채택한 ‘특별재난지역 지정’선포 건의안대로 서울시 피해지역이 대통령의 재가를 얻어 실제로 지정 선포될 경우 현재 복구의 막막함 앞에 시름하고 있는 서울 피해시민들에게 한 줄기 빛과 같은 희망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원회는 건의안 채택에 이어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으로부터 서울시 호우피해 현황 및 복구관련 긴급 현황 보고도 함께 받았으며 이 자리에서 이번 호우피해와 관련해 예방단계부터 실제 상황발생, 응급복구, 그리고 향후 중장기 계획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됐고 특히 도시안전건설위원들이 피해현장을 발로 뛰면서 실질적으로 체험하고 살펴본 사실에 입각해 서울시 정책이나 대응방안들이 현실과 상당한 괴리감이 있는 부분들을 하나하나 꼬집어가며 지적하고 그에 따른 시정 및 개선 대책들을 주문했다.
송도호 위원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면서 재난상황 발생시 서울시의 각 실국간 그리고 서울시와 자치구 간 등 각 관련 기관 간에 보다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면서 저지대 지하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및 이동약자 등에 대해 자치구에서 이분들을 관리하는 만큼 대피경보가 발령되면 서울시가 자치구에 자치구가 이분들에게 빠르게 전달하고 지원해 사전에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일일이 챙기는 연계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서울시가 1조5천억원을 들여 10년 내 대심도 빗물저류배수시설 6개를 추가 설치하겠다고 약속한 것에 대해서도 상황만 종료되면 용두사미가 되어버리는 지금까지의 서울시 행태가 반복되어서는 절대 안 될 것이며 이날 회의에 배석한 재정기획관에게 약속한 투자계획을 반드시 지키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참고로 위원회가 이날 긴급 채택한 ‘특별재난지역 지정’선포 촉구 건의안은 조만간 서울특별시의회 제313회 임시회에서 의결해 대통령실과 국무총리실, 행정안전부 등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2022-08-12
-
본연의 역할을 망각한 교통방송, 존재의 이유 있나?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에 내린 집중호우의 여파로 출근길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도 서울시의 예산 지원으로 운영되는 교통방송은 시민의 안전을 위한 공영방송, 수도권 재난방송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지 않았다.
8월10일은 전날 내린 비로 0시 기준 강변북로 마포대교~한강대교 구간이 양방향 통제되고 반포대교 잠수교, 동부간선도로 및 내부순환로 일부 구간이 전면 통제되는 등 출근길 혼잡이 충분히 예상되는 상황이었다.
실제로 도로 진입통제에 따라 출퇴근 시간이 평소보다 두배 이상 소요됐고 일부도로는 포트 홀이 발생해 통근버스가 빠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하는 등 교통 혼잡이 극심했음에도 불구하고 교통방송은 시사·정치 관련 정규방송을 예정대로 진행하고 중간방송만으로 교통과 기상상황을 안내했다.
이는 교통방송이 혈세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사라는 정체성을 망각한 처사임은 물론, 교통·기상을 중심으로 한 방송사항 전반이라는 교통방송의 방송허가사항을 충실히 이행하지 못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와 불편을 입은 시민들은 그 책무를 다하지 못한 교통방송의 존재 이유를 되묻고 있다.
국민의힘은 서울시의회에서 본연의 역할과 공영성을 망각한 교통방송의 책임을 엄중하게 물을 것이며 현재 서울시의회에 계류 중인 ‘교통방송 지원 폐지 조례안’을 신속히 처리해 서울시민의 민심에 제대로 부응할 것을 밝힌다.
2022-08-12
-
서울시,‘광복절 노래’담은 서울꿈새김판 선보여
서울시,‘광복절 노래’담은 서울꿈새김판 선보여
[충청뉴스큐] “흙 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기어이 보시려던 어른님 벗님 어찌하리”라는 가사로 시작되는 이 노래는 1949년에 공모를 통해 정인보 작사, 윤용하 작곡으로 탄생한 ‘광복절 노래’다.
서울시는 제77회 광복절을 앞두고 ‘광복절 노래’의 악보를 크게 실은 광복절 기념 서울꿈새김판을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광복절 노래’는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려 있지만 정작 어른들은 광복절 행사 때에나 잠깐씩 들을법한 노래라서 어디선가 들은 기억은 있지만 정확하게는 모르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그래서 이번 광복절에는 시민들이 ‘광복절 노래’에 관심을 갖고 그 안에 담긴 가사를 찬찬히 들여다보며 광복의 감격과 의미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광복절 기념 꿈새김판을 준비하게 됐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꿈새김판 전면에는 ‘광복절 노래’의 가사를 음미하며 따라 부를 수 있도록 대형 악보를 실었고 하단에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비추면 ‘광복절 노래’를 들을 수 있는 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를 담았다.
‘광복절 노래’의 가사는 광복을 맞이한 기쁨을 표현했지만, 그 이면에는 우리 민족의 아픈 역사에 얽힌 사연도 있다.
우리가 ‘광복절 노래’를 더더욱 잊어서는 안 될 이유다.
‘광복절 노래’는 1950년 4월에 노래 가사가 최종 확정되어 그 해 8.15 광복절 행사 때 불릴 예정이었지만, 6.25 전쟁이 발발해 광복절 행사도 치를 수 없었고 노래도 불리지 못했다.
독립운동가이자 이 노래의 작사가인 정인보 선생은 같은 해 북으로 피랍되어 이 노래가 불리는 것을 듣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원석 시민소통기획관은 “이번 꿈새김판을 통해 한동안 잊고 지냈던 ‘광복절 노래’를 상기하면서 광복의 기쁨과 선조들의 희생을 되새기는 뜻깊은 광복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꿈새김판은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마음을 전하고 시민들이 삶 속에서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2013년 6월 서울도서관 정면 외벽에 설치한 대형 글판이다.
시민창작문안 공모를 통해 봄·여름·가을·겨울에 선보이는 계절편과, 3.1절, 광복절 등에 맞춰 기획·게시되는 국경일·기념일편으로 운영된다.
2022-08-12
-
서울시, ꞌ맨홀뚜껑ꞌ 아래 그물망, 철 구조물 등 설치… 추락사고 방지
서울시, ꞌ맨홀뚜껑ꞌ 아래 그물망, 철 구조물 등 설치… 추락사고 방지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하수도 맨홀뚜껑 열림 사고가 사람, 물체 등의 추락 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긴급 대책을 추진한다.
올 하반기부터 맨홀뚜껑 바로 아래 그물, 철 구조물 등 ‘맨홀 추락방지시설’을 적극 도입·설치한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집중호우로 서초구 서초동에 물이 불어나면서 하수도 맨홀뚜껑이 수압을 견디지 못하고 개방돼 2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시가 침수지역, 역류발생구간 등을 대상으로 ‘잠금 기능’이 있는 특수한 맨홀뚜껑을 설치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당 100mm 이상의 비가 내려 맨홀뚜껑이 열리는 사고가 일어난 것이다.
하수도 맨홀뚜껑은 무게가 40kg로 평상시 하수관 내부에 빗물이 가득차기 이전에는 열림 사고가 발생하지 않으나, 여름철 많은 비가 올 때 하수관 내부에 빗물이 가득차면 수압에 의해 맨홀뚜껑이 열리고 있는 실정이다.
‘맨홀 추락방지시설’이 설치되면 집중호우로 하수도 맨홀뚜껑이 열려 사람 등이 맨홀로 휩쓸려 하수도로 추락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맨홀 추락방지시설’을 저지대 등 침수취약지역, 하수도 역류구간에 우선 도입한 후 설치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난관리기금 등 필요한 사업비를 적극 확보해 자치구에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한제현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침수취약지역 등을 대상으로 ‘맨홀 추락방지시설’을 신속하게 설치하겠다”며 “우기철 맨홀뚜껑 열림사고로 인한 인명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게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2
-
서울특별시의회, 기후변화 대응 및 재해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추진
서울특별시의회, 기후변화 대응 및 재해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추진
[충청뉴스큐]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80년만의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서울지역 곳곳에서 침수와 지반침하 등의 사고로 막대한 재산피해와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서울특별시의회가 신속한 피해복구와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재난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기후변화 대응 및 재해대책 특별위원회”를 구성 추진한다.
이번 폭우로 가장 피해가 컸던 동작구 출신인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최민규 의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 현상이 전세계적으로 빈발하고 있고 가뭄, 폭염, 집중호우 등의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집중호우로 막대한 인명피해와 재산 손실이 발생함에 따라 서울특별시의회 차원에서 기후변화 대응과 재해대책·수립을 위해 ‘서울특별시의회 기후변화 대응 및 재해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대표발의했다.
최의원은 “그간 서울시의 방재, 치수 대책이 시급한 방재시설 보강과 유지에 치우쳐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는 상황에 대한 예방적 대처가 미흡해, 이번 폭우로 시민 피해와 불편이 커졌다”고 결의안에 밝혔다.
또한, 최의원은 침수피해 원인분석 결과, “내수 침수의 약 40%가 하수도 시설의 우수 배제기능 미흡으로 조사됐고 피해시설 복구는 기능 복원 위주로 진행되다 보니 피해 복구지역에서 피해가 연례적으로 되풀이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기상청에 따르면,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최근 10년간 1일 100㎜ 이상의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1.5배 증가했으며 평균 기온은 21세기 말이면 5.9°C 이상 상승하고 폭염과 열대야는 평균 7.5일에서 32일로 한 달 이상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따라서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재난·재해 상황에 적절히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서울시의 방재기준을 재설정하고 수방시설과 각종 기반시설의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마련하며 피해 발생에 대한 신속한 복구와 종합적인 지원 대책을 강구할 필요가 있는 상황이다.
이에 최민규 의원은 특별위원회를 통해 “서울특별시의회 차원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재해관리 및 안전대책을 마련하며 신속한 피해복구 및 지원대책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2-08-11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호우피해 관련 긴급회의 개최해 현안사항 청취키로”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호우피해 관련 긴급회의 개최해 현안사항 청취키로”
[충청뉴스큐] 지난 8일 호우피해로 인해 서울 전역이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제312회 임시회가 폐회중인 가운데 12일 오전 10시 서울의 수방을 관장하고 있는 물순환안전국을 불러 긴급 현안보고를 받기로 했다.
송 위원장은 “이번 폭우로 인해 시민들의 피해가 막대하고 그에 따른 고통이 이루 말할 수 없다면서 당일 회의는 의회 차원에서 서울시의 피해조사 및 응급복구 현황들을 면밀히 살펴 조속한 대책 마련을 주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지구의 이상기후 현상으로 예상을 뛰어넘는 규모의 집중호우가 잦아지고 있는 지금의 현실을 반영한 보다 획기적이고 과감한 단기 및 중장기 대책 마련과 그에 따른 대규모 예산투자 방안도 함께 주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폭우피해 다음날인 지난 9일에도 서울시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피해상황을 청취하고 곧바로 제방 일부가 유실된 도림천 현장과 반포천 유역분리터널 가동 현장을 일일이 점검하는 등 시민의 일상회복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참고로 12일 긴급 회의는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회의실 설비보수공사로 인해 교통위원회 회의실을 임시 사용한다고 알려왔다.
2022-08-11
-
울산시, 빅데이터 분석 통한 데이터기반 행정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공공·민간 빅데이터를 활용한 2022년 상반기 빅데이터 4건을 분석 완료하고 정책 수립에 활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한 빅데이터 분석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한 일상회복 희망지원금 사용현황 소방관서 및 소방력 효율적 활용을 위한 공간배치 분석 태화강 국가정원 민원 키워드 분석 전국체전 홍보 대상지 선정 등 4건이다.
분석 방법은 울산시가 보유한 공공데이터와 통신사 유동인구 등 민간데이터를 수집해 다양한 빅데이터분석기법을 활용해 추진했다.
먼저 일상회복 희망지원금 효과 분석은 희망지원금 선불카드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요일별, 업종별, 일자별 등 세부 사용 유형을 살펴보고 지난 2020년 1차 재난지원금과 2021년 울산형 긴급재난지원금 및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과 비교분석 했다.
분석결과 소상공인 관련업종의 소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관서 및 소방력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공간배치 분석은 효율적 소방서비스 제공을 통한 시민 안전 제고를 위해 추진했다.
분석결과 화재 및 구급 출동 데이터를 활용해 관할구역에 관한 격자 기반 분석을 통해 실제 출동 발생 빈도에 대한 공간적 유형의규명이 가능했다.
또 소방 시설물의 공간적 분포현황과 출동 발생 빈도, 골든타임 도착 비율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소방관서 및 장비 배치의 효율성을 파악할 수 있었다.
태화강 국가정원 민원 키워드 분석은 지난 2020년부터 2021년까지 국민신문고와 안전신문고 등에서 수집된 민원데이터를 활용해 주요 키워드 위주로 빈도수, 관련 키워드 등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는 민원 최소화 노력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국체전 홍보 최적지 분석은 통신사 데이터를 활용해 전국체전 옥외·현장 홍보계획 수립을 위해 추진했다.
분석결과 유동인구 관련 집중 지역 추출을 통한 홍보 최적지를 선정했다.
울산시는 올 하반기에도 추가 수요조사를 통해 5건의 빅데이터 분석과제를 선정하고 민선8기 공약사항 이행 관련 데이터 분석 등 정책결정을 지원 할 예정이다.
전경술 울산시 건설주택국장은 “행정 전반에 빅데이터 분석·활용 문화를 정착시켜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행정을 구현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민 맞춤형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8-11
-
‘동행 위한 나눔’ 서울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폐지수집 어르신들에 안전·냉방용품 지원
‘동행 위한 나눔’ 서울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폐지수집 어르신들에 안전·냉방용품 지원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폐지수집 어르신들에게 야광조끼와 쿨타월 등 안전·냉방용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서울시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같은 민간단체의 후원을 통해 폐지수집 어르신의 안전사고 예방과 혹서기·혹한기에 대비하기 위한 물품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는 8월 12일부터 관내 폐지수집 어르신 1,600명에게 1명 당 야광조끼와 쿨타월을 1개씩 후원한다.
후원 규모는 금액으로 환산하면 1,700만원 상당이다.
후원 물품은 자치구 동주민센터를 통해 대상자들에게 전달된다.
최근 주로 밤중이나 새벽에 폐지수집 활동을 하는 어르신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여름철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는 시민제안이 있었다.
이에 서울시는 한 분 한 분의 제안을 소중하게 여겨 적극 검토했고 자치구 등 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시민제안을 반영했다.
서울시는 금년도‘폐지수집 어르신 지원계획’에 따라 관내 폐지수집 어르신의 생활 안정을 위해 ‘생계·주거’, ‘일자리’, ‘돌봄’, ‘안전’ 등 분야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분야별 맞춤형 지원을 위해 2년 단위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실태조사를 통해 발굴한 어르신의 개별상담을 진행해, 지원이 필요한 경우 긴급복지 및 임차료 보조 등 주거지원, 어르신 적합 공공일자리 연계, 안전· 안부 등 안전지원, 생활교육, 병원·외출동행, 식사관리 등 일상생활지원, 방문간호사 건강관리 연계 교통사고 예방 및 혹서기· 혹한기 대비 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기부전달식을 갖는다.
기부전달식은 8월 12일 서울시청 신청사에서 열리며 하영태 서울시 복지정책과장, 전명수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이 참석한다.
전명수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은 “경제적 어려움과 폭염으로 이중고를 겪는 폐지수집 어르신이 안전하고 선선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는 앞으로도 약자와의 동행을 위한 따뜻한 나눔문화를 이끌어 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하영태 서울시 복지정책과장은 “고물가와 폭염 속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폐지수집 어르신을 더 관심을 가지고 챙기겠다”며 “서울시는 폐지수집 어르신 외에도 어려움 속에서 소외받는 시민이 없도록 약자와의 동행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22-08-10
-
다시 돌아온 '광화문광장'에서의 한 컷 SNS에 올리고 상품도 받자
다시 돌아온 '광화문광장'에서의 한 컷 SNS에 올리고 상품도 받자
[충청뉴스큐] 77개 물줄기가 만들어내는 ‘터널분수’를 지나며 무더위를 식히는 아이들의 모습부터, 광장과 주변 건물 외벽을 덮은 화려한 미디어아트가 만들어내는 광화문광장의 새로운 야경까지. 도심 속 공원 같은 광장으로 새단장을 마치고 지난 주 토요일 시민 품으로 돌아온 ‘광화문광장’을 즐기며 찍은 한 컷을 SNS에 공유하고 상품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에 참여해보는 건 어떨까.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개장을 기념해 ‘광화문광장에서의 빛나는 순간’을 주제로 짧은 영상과 사진 공모전을 9월3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화문광장을 배경으로 사진이나 짧은 영상을 찍은 뒤 광화문광장 인스타그램을 태그하고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누리소통망에 올리면 된다.
필수 해시태그는 사진은 #광화문광장 #서울페스타 #광화문광장_사진공모, 영상은 #광화문광장 #서울페스타 #광화문광장_영상공모 다.
자세한 내용은 광화문광장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응모된 작품 가운데 ‘좋아요’ 수와 심사위원 평가점수를 합산해 총 57편을 선정, 최대 100만원의 상금 또는 상품을 시상할 예정이다.
짧은영상은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10편, 인기상 30편을 선정한다.
사진은 대상 1편, 최우수상 3편, 우수상 10편을 선정해 시상한다.
서울시는 새롭게 열린 쉼터이자 역사문화 공간인 광화문광장을 시민들이 어떻게 이용하고 즐기는지, 시민들이 좋아하는 광화문광장의 모습은 무엇인지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나오는 사진과 영상을 광화문광장 시설 보완과 프로그램 개발 등에 참고해 시민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는 광장으로 자리매김시켜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장권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지난 주 토요일 광화문광장 개장 이후 벌써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광장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새롭게 열린 광화문광장에서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다”며 “광화문광장이 시민들이 편안하게 일상과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8-10
-
서울시, 정책 결정에 활용 가능한 공간정보 분석지도 공모전 개최
서울시, 정책 결정에 활용 가능한 공간정보 분석지도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3D 가상공간에 구현한 ‘디지털판 서울’에 안전·복지·환경 등 다양한 행정정보를 결합해 다양한 정책결정에 활용될 수 있는 공간정보 분석지도를 발굴하는 공모전이 열린다.
서울시는 ‘2022 디지털 공간정보 분석·활용 공모전’을 연다고 밝히고 참가 신청을 9.5.~9.16. 받는다.
공모전은 국토교통부 3차원 지도서비스를 운영하는 ‘공간정보산업진흥원’과 신기술을 활용해 시정을 혁신해 나가는 ‘서울디지털재단’이 후원한다.
공모전 참가팀은 서울시가 보유한 디지털 공간정보와 안전·복지·환경 등 공공데이터를 활용해서 정책결정에 활용 가능한 2D·3D 지도를 제작하면 된다.
디지털 공간정보는 현실세계에 존재하는 지형·지물을 가상세계에 재현하는 디지털정보다.
현실-가상을 연결할 수 있어 스마트도시, 자율주행, 메타버스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데이터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예컨대, 공사장 위치정보와 동별 미세먼지 농도 정보를 활용한 현황지도를 제작할 경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공사장 지도점검에 활용할 수 있다.
보안등·CCTV 등 골목길 안전과 관련된 정보와 3차원 건물모델을 활용해 안전 사각지대를 찾아낼 수도 있다.
공모전 주제는 지정과제 또는 자유주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시는 주제에 꼭 필요하고 참여자가 필요로 하는 경우 항공사진, 3차원 건물·시설물 입체모형 등 기존에 일반에 제한적으로 공개됐던 공간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존 공모전과 차별화되는 활용 모델이 발굴될 수 있도록 한다는 목표다.
시는 공모전 참여자들이 보다 쉽게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도록 공간정보 및 공간정보와 연계 가능한 공공정보 총 628종을 목록으로 제공하고 데이터 활용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공모전 참여는 전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9.5.~9.16.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예선과 본선 총 2단계 심사를 거쳐 총 9개 수상팀을 선정하며 수상팀에게는 부상과 후속지원 혜택이 주어진다.
서울특별시장상으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과, 후원기관상으로 서울디지털재단이사장상, 공간정보산업진흥원장상을 수여한다.
우수 수상작은 서울시 정책으로 도입을 적극 검토하는 동시에, 분석지도가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S-Map 오픈랩’ 서비스로 구현도 지원한다.
또한, 공간정보산업진흥원에서 제공하는 창업 컨설팅 등 스타트업 지원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S-Map 오픈랩’은 서울시를 가상환경에 그대로 복제한 디지털트윈인 S-Map의 열린 디지털 실험공간이다.
시가 보유하고 있는 공간정보 및 행정정보를 활용해 시민들이 도시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분석지도를 제작하거나, 연구자나 스타트업 등이 개발한 신기술을 실증할 수 있다.
박종수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이 디지털 공간정보를 활용한 다양한 시정 활용모델과 신기술을 서울시 정책과 서비스에 적극 도입하는 마중물이 되고 시민들의 공간정보 활용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공간정보 활용 능력을 보유한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