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신복자 시의원, 실속형 ‘골목길 재생사업’ 귀추가 주목
신복자 시의원, 실속형 ‘골목길 재생사업’ 귀추가 주목
[충청뉴스큐] 동대문구 답십리동이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됨에 따라 시설의 노후화·인근 지역과 개발 격차 등으로 겪었던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신복자 의원은 ‘답십리로 48나길 일대 골목길 재생사업’ 설명 및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지난 4일 답십리2 청소년 독서실에서 개최된 주민설명회에 참석했다.
신 의원에 따르면, ‘답십리로48나길’ 일대는 건축물의 노후화와 열악한 보행환경, 부족한 생활 기반시설 등 주거 환경 개선이 시급한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 보도블럭 교체, 노후 담장 및 대문 재정비, 안전시설물 설치 등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동네 문제 개선을 위한 주민참여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 의원은 “그동안 불편이 컸을 동대문구 주민분들의 삶에 활력이 넘치는 지역이 될 수 있는 사업이 되길 바란다” 며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도록 하고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은 1km 내외의 골목길을 대상으로 ‘선’단위의 ‘현장밀착형’ 소규모 방식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지에는 총 11억원이 투입되며 ‘동대문구 답십리 골목길 재생사업’은 23년 말까지 조성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8-08
-
허훈 서울시의원, 서울특별시 2차 추경에서 8억원 확보
허훈 서울시의원, 서울특별시 2차 추경에서 8억원 확보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허 훈 의원은 8월 5일 본회의에서 의결된 2022년 제2회 서울특별시 추가경정예산안에 목동빗물펌프장 토출관로 보강공사비 시비 5억원과 안양천 테니스장 3면 조성을 위한 시비 3억원을 확보해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목동빗물펌프장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제1종시설물로 공중의 안전을 위해 특별히 관리해야하는 대규모 시설로 지정되어 있다.
목동빗물펌프장 지하 아래에는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뒀다가 하천으로 흘려보내는 국내 최대규모의 빗물저류배수시설이 있다.
최근 빗물펌프장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안양천 제방 아래 매설된 토출관로에서 관 변형이 발견되어 안전성 확보를 위한 보강 공사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청에서는 행정안전부에 특별교부세를 신청했으나, 4억원 밖에 반영이 안 되어 공사를 시작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허의원은 시비로 5억원을 이번 추경에 긴급히 추가 반영해 예산을 확보함으로써 올 하반기에 공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허의원은 “목동빗물펌프장은 폭우 시 서울 서남권 시민의 안전을 담보하는 중요한 국가시설로 이번 보강공사를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우리 양천 주민들의 생명을 지키는데 예산을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목일중 앞 제방 건너에 있는 안양천변에는 생활체육시설로 인라인스케이트장과 운동시설이 있으나, 시설 등이 노후되어 주민들이 사용에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었다.
구청은 올해 예산으로 2억원을 마련했고 이번 추경을 통해 매칭사업비인 시비 3억원을 추가해 올 하반기에도 공사를 계속 할 수 있게 됐다.
허의원은 “올 가을쯤에는 테니스장 3면이 완공되어 주민들이 집 근처에서 즐겁게 운동할 수 있으며 구민건강 증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2022-08-08
-
최재란 의원, “吳 시장, 목동 재건축 신속 추진 공약 지켜야”
최재란 의원, “吳 시장, 목동 재건축 신속 추진 공약 지켜야”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은 오세훈 시장에게 목동아파트 재건축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6단지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에 대한 서울시의 입장을 명확히 할 것을 요구했다.
최재란 의원은 제31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선거에서 오세훈 시장이 목동아파트 재건축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지키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며 “목동아파트 주민들의 오랜 염원인 재건축 활성화를 위해 약속을 지켜 달라”고 요구했다.
지난 7월, 양천구청은 서울시에 목동 6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및 구역 지정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서울시는 6단지를 제외한 목동신시가지 다른 단지들이 모두 적정성검토를 통과해야 지구단위계획을 상정해 개별 단지들의 정비계획 및 구역 지정안을 입안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현재 목동아파트 14개 단지 중 6단지만 정밀안전진단을 최종 통과했을 뿐 나머지 단지들은 2차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하거나 탈락한 상태다.
최재란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재건축 안전진단 규제 완화 공약을 믿고 안전진단 추진 계획을 보류한 단지들이 많다 그러나 윤석열 정부가 공약을 지키지 않아 안전진단 규제 완화는 연기됐고 이로 인해 안전진단을 통과한 단지와 추진 중인 단지들 간에 이견과 갈등이 커지면서 목동 14개 단지의 재건축 추진이 난항에 빠졌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또한 지난 4월 21일 서울시가 목동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한 것을 언급하며 “주민들 사이에서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연장하면서 재건축은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는 서울시를 어떻게 신뢰할 수 있느냐는 분위기가 팽배하다”며 “신속한 재건축 추진을 위해 목동 일대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에 대한 서울시의 입장을 명확히 밝힐 것”도 요구했다.
더불어 최재란 의원은 “목동 14개 단지가 순차적으로 재건축을 시행할 경우 약 10여 년의 공사 기간이 소요된다”며 “장기간의 공사 기간 동안 발생할 전세대란, 교통혼잡, 학생들의 수업권 침해 등의 문제들을 완화할 수 있는 대안으로 황희 국회의원의 ‘블록개발’ 방식을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황희 국회의원이 제안한 ‘블록개발’은 용적률 합산을 통해 건축부지 용적률을 높이고 비건축부지에 녹지와 공원을 조성해 쾌적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재건축 방안이다.
특히 블록개발 방식은 대규모 이주에 따른 대체도시 부재로 인한 전세대란을 방지하고 학교 및 학원가 등 목동 교육특구의 지속성을 담보하기 위한 장치이기도 하다.
2022-08-08
-
이병윤 시의원, “청량사” 방문으로 본격적인 동대문구 민원현장 탐방시작
이병윤 시의원, “청량사” 방문으로 본격적인 동대문구 민원현장 탐방시작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이병윤 부위원장은 8월 4일 오전11시 동대문구 관내 전통사찰인 “대한불교조계종 청량사”를 방문하고 본격적인 지역 민원 해결을 위한 민원현장 탐방을 시작했다.
이병윤 시의원이 방문한 ‘청량사’는 동대문구 제기로31길 10-3로 천장산 남쪽 기슭에 자리하고 있는 비구니 도량이다.
해당 민원은 사찰 부지 내에 위치하고 있는 고압선 전신주로 인해 전통사찰의 미관을 해치고 화재의 위험이 있어 이를 조치 해달라는 주지 스님과 신도들의 민원이었다.
이 의원은 청량사 지역의 전신주를 관할하는 한국전력공사 동대문중랑지사 배전운영부와 동대문구 주거정비과, 청량리동장, 청량리7주택재개발 관계자와 함께 현장을 방문해 사찰 부지 내에 설치된 전신주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전신주 이설 및 지중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의원은 “전통사찰은 보존하고 보호해야할 시설임에도 사찰부지에 위험한 고압 전신주가 2개씩이나 설치되어 있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청량사의 미관을 해치고 화재를 발생시킬 위험이 있는 고압 전신주를 조속히 이전하거나 지중화하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전신주 이설 및 지중화를 위해 관련기관인 한국전력공사와 동대문구청이 긴밀하게 협의하고 하루빨리 필요한 조치사항을 검토해서 보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의원은 “전통사찰은 민족문화 유산으로서의 역사적 의의를 가진 시설로 이러한 우리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지역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8
-
윤영희 서울시의원, “서울형 스마트헬스케어 지엽적 정쟁 넘어 큰 비전을 봐야”
윤영희 서울시의원, “서울형 스마트헬스케어 지엽적 정쟁 넘어 큰 비전을 봐야”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영희 의원이 5일 제312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서울형 스마트헬스케어는 서울시민의 총체적인 건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복지정책’이라며 예산 낭비라는 주장을 반박했다.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영희 의원이 5일 제312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서울형 스마트헬스케어 사업이 예산 낭비라는 일부 주장을 반박하며 “스마트헬스케어 사업은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보건의료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시작점이자 시대적 흐름”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7월 25일 서울형 스마트헬스케어 사업의 낮은 사용자 만족도와 효과성 미입증을 이유로 사업 예산 중 스마트밴드 구입 비용 75억원 중 10억원을 삭감한 바 있다 이에 관해 박유미 시민건강국장은 “지적된 낮은 앱 사용 만족도는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초기에 비해 지속 상승하고 있고 이번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과 시민들의 지적에 대해서 경청할 것”이라고 설명하며 “지금은 걷기, 식단 등 신체활동을 체크하지만 앞으로는 심전도, 혈당, 산소포화도 등으로 기능을 확대해 서울시민들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빠르게 개선해가겠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에 제기되고 있는 대부분의 비판은 개선의 여지가 있는 지엽적인 사용성에 관한 부분”이라며 “시민 건강에 대한 투자 앞에 고작 앱 사용 만족도를 내세워 전면 삭감을 주장한 것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시민의 예방적 건강관리의 중요성과 소득수준별 건강 불평등 해소에 대한 장기적 안목이 부재하기 때문이라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의 의의는 시민의 건강관리가 시민 개인의 책임이 아닌 서울시 행정의 영역으로 들어온 시작점”이라고 강조하며 “앱 이용 상의 불편 등 일각에서 제기된 문제를 개선해 서울시민의 건강관리에 기여해 줄 것”을 주문했다.
2022-08-08
-
서울시, 식품자영업자 1% 저금리 융자 57% 집행… 10월까지 87억 신청접수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식품자영업자의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식품진흥기금’ 총 200억원 규모로 융자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융자 시행 결과, 약 113억원을 집행했으며 나머지 87억원을 자금 소진 시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매년 기금의 융자규모를 20억원으로 유지해 왔으나, 올해 200억원으로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식품진흥기금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식품위생과 국민의 영양수준 향상을 위한 사업’에 활용하도록 시·도 등에 설치된 기금이다.
식품진흥기금의 융자는 대상자 선정 및 금융기관 업무처리 기간이 필요함에 따라, 원활한 지원을 위해 10월 중순까지 신청해야 한다.
10월 21일 오후 6시까지 25개 자치구 식품위생부서에서 융자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융자 상품은 시설개선자금 육성자금 코로나19 긴급운영자금이다.
대상은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위탁급식소, 모범음식점 등이다.
시설개선자금은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 식품제조업소 등이 시설 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육성자금은 모범음식점이나 관광식당의 위생장비 구입, 메뉴개발 등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코로나19 긴급운영자금은 일반·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인건비, 운영비 등 음식점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한다.
다만,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거, 경계 또는 심각의 위기경보가 발령된 경우에 한해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식품진흥기금은 모든 융자상품이 연 1.0%의 낮은 금리를 제공하며 서울시 중소기업육성기금의 융자를 받은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
상환조건은 2년거치 3년균등 분할상환이다.
단, 식품제조업소는 3년거치 5년균등 분할상환이다.
지난해에는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받은 영업주는 융자를 제한했으나, 올해는 융자가 가능하도록 완화했다.
융자 신청은 업소 소재지 자치구의 식품위생부서에서 할 수 있으며 자치구와 서울시의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확정되면 식품진흥기금 취급은행인 우리은행, 하나은행, IBK기업은행에서 여신관리규정을 적용해 대출이 최종 진행된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식품자영업자에게 저리로 제공하는 식품진흥기금 융자금 200억원 중 57%인 113억원이 집행됐다 남은 87억원도 조속히 집행되어 더 많은 대상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서울시는 융자금 집행현황을 꾸준히 모니터링해 융자금이 모두 집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8
-
서울시, '서울 시민생활 빅데이터' 활용 정책 경진대회…디지털 청년인재 키운다
서울시, '서울 시민생활 빅데이터' 활용 정책 경진대회…디지털 청년인재 키운다
[충청뉴스큐] 데이터 분석·활용 분야에 관심있는 청년들이 서울시민에 대한 방대한 공공·민간 빅데이터를 분석·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배운 내용을 활용해서 시민 삶의 질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정책 제안까지 해보는 경진대회가 열린다.
통신데이터를 통해 추정한 서울시민의 주거와 생활 패턴부터 금융정보를 토대로 파악한 소득수준과 생활실태, 거주뿐 아니라 업무·관광 등 다양한 목적으로 서울에서 생활하는 생활인구 데이터까지. 다양한 공공·민간 융결합 데이터가 활용된다.
서울시와 서울디지털재단은 이달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에 걸쳐 ‘서울 시민생활 데이터를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 경진대회’를 연다고 밝히고 참여 청년 50명을 10일~24일 모집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청년들이 공공데이터 분석·활용법을 배우는 것은 물론, 주도적인 분석·활용을 통해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결과물까지 도출해봄으로써 데이터 분야 청년인재를 키우고 공공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나아가, 공공분야에서 데이터 활용을 통한 과학행정을 구현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서울시가 SK텔레콤, 서울시립대와 공동 개발 중인 ‘서울 시민생활 데이터’의 상세 데이터를 활용해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서울 생활인구 데이터, 서울 생활이동 데이터 등 서울시 공공데이터와 민간데이터를 융·결합해 만든 주요 데이터가 활용된다.
‘서울 시민생활 데이터’는 인구·가구통계 등 공공빅데이터와 가명처리한 통신데이터를 결합해 1인가구 등 서울시민의 생활실태를 추정해볼 수 있는 데이터다.
일반 시민에게는 8월 중 요약 형태의 데이터로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가명데이터란 해당 정보만으로는 성명·생년월일 등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처리한 데이터를 말한다.
데이터3법이 개정됨에 따라 본인의 동의 없이도 가명정보를 통계작성 및 연구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공공과 공공 또는 공공과 민간 등 다수 기관의 다종 데이터 간 결합·분석이 가능해졌다.
교육과정에서는 데이터 정제, 탐색적 자료분석, 기계학습 모형개발, 시각화 등 데이터 분석 전주기에 대한 교육이 가능한 상세데이터를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통신가입자 개인정보의 가명처리 및 가명정보의 결합과 1인가구 추정, 통신지수 개발모형 적합 과정을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진대회는 참가자 모집, 데이터 교육, 경진대회,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은 8~9월중 데이터 교육을 수강하고 10월에 경진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을 주제로 팀 프로젝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전문가 멘토링을 받은 후 최종 산출물을 제출하게 된다.
서울 시민생활 데이터를 활용한 분석 교육은 기초프로그래밍부터 네트워크 모형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서울시립대학교 전종준 교수 주도하에 이루어진다.
‘서울 시민생활 데이터를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 경진대회’는 공공데이터에 관심 있는 서울시 거주 청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신청 링크를 통해 개인 또는 팀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우수팀은 최종 심사를 거쳐 총 5개팀이 선정된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으로 서울시장명의 상장 및 총 500만원 상금이 수여된다.
박종수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서울시가 새롭게 개발·개방 예정인 시민생활 데이터는 1인가구 등 시민의 삶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할 스마트도시에 꼭 필요한 데이터”며 “이번 경진대회가 시민들의 공공데이터 활용 증대를 돕는 계기 및 데이터경제 활성화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많은 시민들에게 ‘서울 시민생활 데이터’를 접할 기회를 제공해줄 수 있어 뜻깊다”며 “디지털 혁신을 이끌어 나갈 많은 청년 세대들이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08
-
서울시, 왕궁수문장과 함께 여름밤 무더위 날리는 ‘밤의 수문장’ 행사 개최
서울시, 왕궁수문장과 함께 여름밤 무더위 날리는 ‘밤의 수문장’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왕궁수문장과 함께 2천년 역사도시 서울의 색다른 모습을 경험하고 여름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밤의 수문장’ 행사를 8월 9일부터 14일까지 덕수궁과 숭례문 일대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낮 시간의 더위를 피해 서늘해지는 야간시간에 개최되는 행사로 기존의 수문장 교대 의식에 시민 참여행사를 더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특별행사다.
덕수궁에서 진행하는 ‘밤의 수문장 교대의식’은 19~오후 9시 매시 정각에 형형색색의 조명을 배경으로 야간 교대의식을 재현하는 한편 새로 개장한 광화문광장까지 수문군이 궁궐 및 도성 내외를 순찰하는 야간 순라의식을 일 2회 실시한다.
한양도성 사대문인 국보 숭례문을 지키는 숭례문 파수의식은 숭례문 후문 일대에서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야간 행사를 진행하며 기간 중 매일 19시 40분에 조선시대 군사들의 전통무예 시범을 선보여 관람객의 무더위를 날려줄 예정이다.
특히 가족 모두가 함께 역사도시 서울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이 8.12.~14. 주말동안 진행되며 현장 SNS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도 증정한다.
참여 가족이 직접 조선시대 순라군이 되어 덕수궁 돌담길을 돌며 야간 순찰을 체험해보는 ‘조선시대 순작체험’, ‘달빛 따라 궁성문 도보 역사투어’, ‘숭례문 호패놀이’ 전통문화 체험행사가 개최되며 신청은 왕궁수문장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왕궁수문장 교대식 관람객 중 왕궁수문장 SNS 팔로워에게는 LED등을 탑재한 시원한 부채를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이희숙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이번 밤의 수문장 행사는 더운 여름밤 할머니가 들려주던 옛날이야기처럼 왕궁수문장이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를 따라 가족 모두 함께 즐길 수 있게 기획했다”며 “1년 365일 언제나 넘치는 위용으로 도성을 지키는 왕궁수문장의 기운을 받아 더위를 이겨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2-08-08
-
서울시, 잠실한강공원 예술가 작업실 시민 개방 ‘사각사각 집들이’ 개최
서울시, 잠실한강공원 예술가 작업실 시민 개방 ‘사각사각 집들이’ 개최
[충청뉴스큐] 이번 주말, 시원한 강바람 부는 한강공원에서 예술가 작업실에 집들이 가보는 건 어떨까?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오는 8월 13일~14일 잠실 ‘사각사각 플레이스’에서 ‘사각사각 집들이’를 개최한다.
‘사각사각 집들이’는 잠실한강공원에 위치한 예술 작업공간 ‘사각사각 플레이스’에 입주한 청년예술가의 활동을 눈앞에서 만나보고 직접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 개방 행사다.
체험프로그램, 공연, 포토존 등 입주 예술가 총 12팀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며 ‘집들이’ 콘셉트에 맞게 창작 스튜디오단지를 둘러본 후 원하는 스튜디오에 노크해 주인장의 안내를 받고 참여할 수 있다.
각 예술가의 창작성에 기반을 두고 운영되는 체험프로그램은, 나만의 캐릭터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나무구슬 팔찌 만들기 석고방향제, 디퓨저 만들기 예술심리 프로그램 위로능력평가 퍼펫 연극놀이 색연필 그림 클래스, 터키 전통예술 에브루 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다.
야외무대에서는 재즈, 성악, 아카펠라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 공연도 펼쳐진다.
공연은 8월 14일 오후 5시 30분부터 19시30분까지 펼쳐져 한 주를 마무리하는 문화가 있는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그동안 ‘사각사각 플레이스’에서 진행해온 예술작업을 시민과 소통할 수 있도록 저마다의 방식으로 준비한 창작 포토존, 굿즈 마켓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강사업본부는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각 프로그램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각사각 플레이스’는 서울시가 2018년 조성한 한강공원 내 청년예술가 작업공간이다.
음악·미술·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가 입주해 있으며 안정적인 창작활동의 기반이자 시민과의 소통창구의 역할을 하고 있다.
윤종장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사각사각 집들이’는 사각사각 플레이스 입주 예술가들의 역량을 모아, 시민 여러분께 이색적인 예술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이번 주말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사각사각 플레이스’에 방문해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08
-
서울특별시의회, “신속하고도 빈틈없는 서울시 추경안 처리로 ‘전진하는 서울’을 위한 발판 마련”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는 2022년 8월 5일 1일간의 일정으로 제312회 임시회를 개최해 2022년도 제2회 서울특별시 추가경정예산을 비롯한 각종 현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추가경정예산안은 앞서 서울시가 제출한 6조 3,709억원에서 90억원 순증한 규모인 6조 3,799억원이다.
이 날 처리되는 서울특별시 추가경정예산안은 지난 제311회 임시회에서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본심사를 거쳐 수정 가결된 결과이다.
한편 서울특별시의회는 서울특별시교육청의 추경예산안에 대해 심사를 유보했다.
추경예산 전체 재원의 70% 이상을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 등의 여유 재원으로 쌓아두는 내용의 추경안을 제출한 것은 예산 편성의 우선순위와 합리성이 배제된 행태라는 이유에서다.
또한 이날, ‘서울특별시의회 서울교육 학력향상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을 선임한다.
이는 국민의힘 소속 의원 76명 전원의 이름으로 발의된 결의안에 따른 후속 조치다.
최호정 대표의원은 “학생들의 학력 진단과 향상을 위한 서울교육청의 정책 등을 점검·평가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교육 학력향상 특위를 만들기로 했다”고 제안 이유를 밝혔다.
그리고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제1호 청원인 ‘노원구 공릉동 태릉골프장 일대 공공주택지구 지정 반대 청원’이 처리된다.
이는 지난 제311회 임시회 기간인 7월25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주택균형개발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의결됐다.
이 청원은 적법한 조사 없이 부당하게 이뤄진 국토교통부 공공택지 지정계획 철회를 청원하는 것으로 박환희 의원은 “자연생태계와 문화유산을 훼손하면서까지 대규모 아파트를 짓는 것은 반드시 재검토되어야 한다”고 말했고 이에 서울특별시 주택정책실장은 “해당 지역 자연환경과 문화유산 보호와 함께 지역주민의 의사가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청원은 이번 본회의에서 채택되면 서울시를 경유해 국토교통부에 이송될 예정이다.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는 ‘일하는 의회’를 지향하며 지난 7월 출범 이후 한 달 동안 네 차례에 걸쳐 임시회를 개최했다.
김현기 의장은 “지난 한 달 동안 신속하게 원을 구성했고 서울시 조직 정비 및 예산 등 굵직한 과제들을 시급히 처리하는 데 노력을 쏟았다 이로써 천만 시민이 바라는 ‘전진하는 서울’을 빠르게 구현할 수 있는 제도적 발판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2022-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