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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통발효식문화 장아찌반 심화 무료강좌… 참여자 모집
서울시, 전통발효식문화 장아찌반 심화 무료강좌… 참여자 모집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우리의 대표적인 발효음식인 장아찌를 깊이 있게 배우고 자원봉사 활동에도 참여할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장아찌반 심화과정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식생활강사 경력자 또는 생활개선회 회원에 한해 참여 가능하다.
신청서를 작성해 8월 3일~8월 5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내용은 전통장아찌 이해와 전통 장을 활용한 장아찌 담그기 이론 교육 된장을 이용한 장아찌 3종 실습교육 간장을 이용한 장아찌 3종 실습교육 고추장을 이용한 장아찌 3종 실습교육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 참가희망자 모집 후 심사기준에 의거 교육생 15명을 선정한다.
참여 신청은 8월 3일 10시부터 8월 5일 오후 4시까지 작성한 신청서와 첨부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등 관련양식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교육수강생은 향후 10월 초에 시민들이 참여하는 장아찌 담그기 체험에 자원봉사 활동을 하고 소외계층에 나누는 나눔행사에 참여해 전통발효식문화를 보급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도록 하는 촉진자의 역할을 하게 된다.
조상태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통발효식문화 육성 보급을 위해 서울시에 거주하는 전통우리음식에 관심이 깊고 재능이 있는 분들이 많이 신청하셔서 전통 발효음식 보급에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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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희 서울시의원, “강북농수산물검사소 현장방문, 신축 필요성 공감”
윤영희 서울시의원, “강북농수산물검사소 현장방문, 신축 필요성 공감”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영희 의원 서울특별시 보건환경연구원 강북농수산물검사소에 현장 방문했다.
신용승 보건환경연구원장과 박주성 강북농수산물검사소장으로부터 검사소 운영현황 및 이전 필요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기분석 및 실험시설, 외부 폐수 저장소 등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강북농수산물검사소는 서울 강북지역에 유통되는 농수산물의 품질과 안전성을 검사하는 시설로 학교 급식재료에 활용되는 농수산물의 안전성을 검사하는 등 시민의 먹거리 안전과 밀접히 닿아있는 검사기관이다.
그러나 23년간 사용하고 있는 현 건물의 극심한 노후화로 인해 서울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책임지는 식품안전 연구공간으로는 부적합하다는 문제로 인해 2016년부터 신축 필요성이 계속 제기되었으나 부지 확보 곤란 등으로 추진에 난항을 겪고 있다.
신용승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현 청사는 신종유해물질에 대응하기 위해서도 식품 안전 연구 공간으로 불리한 실정”이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련 규정에 적합한 공간으로 재구성해 안전한 연구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윤영희 의원은 “이런 열악한 환경에서도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수고하시는 검사소의 연구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현장에 직접 와보니 가스통이 실험실 내 비치되는 등 듣던 것보다 환경이 더욱 열악해 신축 이전에 적극적으로 공감하며 이곳에 근무하는 서울시민의 안전은 물론 서울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생각해 신청사 이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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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역 서울시의원, 현실화된 초고령 사회 속 노인복지 소홀해서는 안돼
남궁역 서울시의원, 현실화된 초고령 사회 속 노인복지 소홀해서는 안돼
[충청뉴스큐] 남궁역 시의원이 8월 1일 동대문구청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동대문구지회 제18대 지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격려인사를 전달했다.
대한노인회 동대문구지회는 1969년 창립되어 노인대학, 노인체육 및 경로효행사업 등 노인복지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132개 경로당 및 약 7,600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이날 열린 행사에서 남궁역 의원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노인인구에 대비할 수 있는 현실적인 노인복지 정책 마련의 시급함을 강조했다.
실제로 우리나라는 2025년 내국인 고령 인구가 전 국민의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어, 노인 대상의 꼼꼼한 정책 마련은 매우 절실한 시대적 과제라 할 수 있다.
남궁역 의원은 “노인복지뿐만 아닌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노인 대상 시니어 교육과 경제활동 지원 등을 통해 노인이 우리 사회에 온전한 사회적, 경제적 주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이를 위해 서울시의원으로서 적극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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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재 시의원, 경사지 도로·인도, 맨홀 낙상사고 개선대책 주문
김형재 시의원, 경사지 도로·인도, 맨홀 낙상사고 개선대책 주문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의원은 서울시 전체 인구밀접지역 경사지 등 취약구간 인도 및 차도에 설치되어 있는 각종 맨홀 위에서 강우·강설시 미끄럼·낙상사고가 증가하고 있다며 서울시에 방지 및 개선대책을 조속히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가 김 의원에게 지난달 29일에 제출한 ‘맨홀 설치현황 및 미끄럼 방지 대책’에 따르면 서울시 맨홀은 총 624,318개로 설치 주체인 26개 맨홀 설치기관에서 유지 관리를 맡고 있으며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에서는 도로 평탄성 확보를 위해 맨홀 단차 정비를 위탁 시행 중에 있는데 정비비용은 맨홀 설치기관에서 부담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또한 서울시 불량맨홀 정비 현황을 보면 ‘21년에는 58%의 정비율로 3,020개를 정비했고 ‘22년에 64%의 정비율로 2,500개를 정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김 의원은 “서울시가 매년 정비를 시행하고 있지만 적절한 맨홀종류를 선택했는지 의문이 들고 미끄럼 사고발생 현황에 대해서는 정확한 수치의 자료는 없다”며 “강남구 주민들만 보더라도 맨홀 주변에서 미끄러졌다는 낙상사고 민원이 계속해서 발생했다”며 맨홀 미끄럼 방지 대책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맨홀 미끄럼 관리는 맨홀설치기관 소관사항이나, 다양한 기관별로 관리 수준이 상이하고 통일된 기준 및 대책이 없는 실정이지만, 현재 설치 사용 중인 현황과 각 설치기관 별 사고·민원 발생을 일제히 조사해 분석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존·신규 맨홀 유형별 미끄럼 저항성을 강화하는 대책 및 실행방안을 마련하고 26개 관계기관과 협의해 ‘도로상 맨홀정비 및 관리지침’을 보완하겠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맨홀 미끄럼 사고와 민원의 조사 결과를 통해 인구 밀접지역이나 취약구간 등을 선정해 미끄럼이나 낙상사고 민원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서울시에 재차 강조했다.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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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의 과학관…8월 3일부터 5일간 서울시립과학관 야간개장
한 여름밤의 과학관…8월 3일부터 5일간 서울시립과학관 야간개장
[충청뉴스큐] 서울시립과학관에서 ‘과캉스’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혀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립과학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한 여름밤의 과학관’을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야간개장을 열고 다채로운 과학문화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과학관 로비, 천문대, 별관 등 곳곳에서 야간천체관측과 기후특별전시, 제로웨이스트 캠페인 등이 진행되며 야간개장 5일간 전시관람 시간이 당초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 운영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로 연장된다.
먼저, 3D 영상관에서 즐기는 인공위성의 활약, 천문퀴즈쇼, 국내 최대 인공토네이도 발생기에서 즐기는 과학쇼, 야간 천체관측 등 ‘천체 전시,체험부스’가 운영된다.
과학관 로비에서는 야간개장 기간 동안 과학동화를 주제로 하는 샌드아트쇼, 대형 비눗방울로 채워지는 버블쇼 등 눈으로 즐기면서 과학의 원리를 찾아볼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된다.
‘기후,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기획전과 참여형 캠페인도 진행된다.
특별기획전 ‘기후비상’은 ‘우리가 만든 지구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다’라는 주제로 과학관 별관 메이커스튜디오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10월 30일까지 관람가능하다.
야간개장 기간만 연장 운영한다.
사회적 기업 및 유관기관과 협업해 제로웨이스트, 리앤업사이클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부스를 구성했다.
우유팩 동전지갑 만들기, 버려진 키보드로 자석 만들기, 플라스틱 없는 샴푸바 만들기, 헌옷으로 곱창밴드 만들기,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체험 등 일상 속 제로웨이스트 실천방안과 물건의 재활용과 새활용의 기회를 제공한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는 본 행사는 과학관을 방문한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특별전시관 스탬프 투어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과학체험부스의 경우 현장선착순 참여로 진행된다.
고중석 서울시립과학관장 대리는 “이번 과학관 야간개장의 다양한 전시와 체험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다양한 과학문화를 체험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과학관 내 마스크 작용 필수, 거리두기 공연관람 등 철저한 방역을 통해 안전하게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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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시 부패방지 우수기관’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전 직원 청렴 실천 다짐
‘2021 서울시 부패방지 우수기관’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전 직원 청렴 실천 다짐
[충청뉴스큐]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 청렴문화 실현과 기관 신뢰도 제고를 위해 지난 1일 ‘2022년 청렴실천 서약식’을 실시했다.
서사원 전 직원은 이날 경영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상황, 부패행위 등을 예방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고자 청렴실천 서약에 참여했다.
이날 직원들은 법과 원칙의 준수 부당 이익추구 금지 사적 이해관계 근절 금풍·향응 금지 지위·권한 남용 및 알선·청탁금지 등의 청렴문화 정착을 다짐했다.
앞서 서사원은 지난 7월 31일 서사원은 청렴인식 제고와 문화 확산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1 부패방지 시책평가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시장 표창을 받았다.
서울시는 26개 산하 투자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1년 간 각 기관이 시행한 부패방지 활동의 추진 실적을 평가, 이에 대한 결과를 7월 31일 각 기관에 통보했다.
서사원은 매년 부패방지 청탁금지 이해충돌법방지 등 주요 청렴교육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조직에 맞는 사례들로 교육 영상을 자체 제작해 안내하고 있다.
황정일 대표는 “청렴은 공직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며 “모든 임직원이 청렴 시책을 생활화해 투명한 직무수행과 공정한 조직문화를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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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화문광장' 미디어아트로 매일 물든다…첫 작품 ‘광화화첩’
서울시, '광화문광장' 미디어아트로 매일 물든다…첫 작품 ‘광화화첩’
[충청뉴스큐] 오는 6일 시민 품으로 돌아오는 ‘광화문광장’이 매일매일 화려한 빛과 사운드의 미디어아트로 물든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개장과 함께 해치마당 진입부에 길이 53m, 높이 최대 3.25m의 대형 LED패널 미디어월을 통해 4K의 고해상도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세종대왕상 뒤편 ‘세종이야기’ 출입구에 새로 설치된 큐브 모양의 유리구조체도 미디어아트 전시공간이 된다.
광화문광장 개장과 함께 해치마당 진입부 미디어월에서 선보일 첫 번째 작품은 한글의 근본인 ‘天·地·人’을 주제로 한 ‘광화화첩’이다.
6개월 간의 제작과정을 거쳐 완성됐다.
600년 전 육조거리부터 새로운 광화문광장까지 광화문의 과거~현재~미래, 서울의 사람들, 서울의 자연과 숲 등을 모티브로 한 작품들이 매일 오전 8시부터 22시까지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표출된다.
천·지·인을 각각 모티브로 한 3개 장, 각 장마다 2개 작품으로 구성되며 각 장 사이에는 짧은 브릿지 영상이 상영된다.
각 작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서울시 광화문광장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시는 대형 디스플레이에 고해상도 영상이 표출되는 만큼, 개장 전까지 2주 간의 현장 테스트를 거쳐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순히 보여지는 작품이 아닌,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 누구나 작품에 참여해 완성하는 ‘시민참여형 쌍방향 미디어아트’라는 점이 특징이다.
스마트폰으로 화면에 뜬 QR코드를 인식하면 내가 그린 그림이나 내가 찍은 사진을 미디어월 속 작품으로 보낼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현장 도우미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첫 번째 장 ‘천, 하늘을 열다’ : ‘신광화도’에서는 심전 안중식의 작품 ‘백악춘효’를 시작으로 600년 전 육조거리부터 지금의 광화문광장까지 서울의 중심 광화문의 모습을 보여준다.
‘몽중몽’은 서울에서 살았고 살고 있고 살아갈 사람들의 생각의 흐름을 다채롭고 역동적인 미디어아트를 표현하는 작품이다.
두 번째 장 ‘지, 땅을 누리다’ : 서울의 자연과 숲을 모티브로 도심과 조화를 이루를 자연의 생명을 표현한 ‘서울의 숲’, 사계절의 변화를 통해 생명의 순환과 시간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는 ‘광화 Meta–Landscape’를 만날 수 있다.
세 번째 장 ‘인, 사람을 깨우다’ : 시민참여로 완성되는 장으로 총 14분 간 이어진다.
‘광화 아쿠아리움’은 천만시민이 살아가는 글로벌 메가시티인 서울을 바다에 빗댄 작품으로 QR을 인식하면 연결되는 그림판에서 물고기 종류·색상을 선택해 나만의 물고기를 완성해 전송하면 화면에 표출된다.
‘광화의 순간’은 광화문광장에서 만나는 수많은 순간을 폴라로이드 컷으로 보여주는 작품으로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전송하면 화면에 표출된다.
각 장을 연결하는 유쾌한 브릿지 영상 ‘쇠똥구리’, ‘민들레’, ‘비눗방울’도 만날 수 있다.
‘쇠똥구리’는 비탈진 길도 아랑곳하지 않고 나아가는 쇠똥구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세종대왕상 뒤편 ‘세종이야기’ 지하전시관으로 통하는 출입구 전면에 설치된 큐브형태의 ‘미디어글라스’에서도 다양한 미디어아트를 통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세종대왕과 충무공의 업적부터 한글 콘텐츠, 신진작가들의 창의적인 작품 소개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눈에 잘 띄지 않았던 ‘세종이야기’ 출입구를 시민들이 쉽게 인지함으로써 세종이야기를 찾는 시민들이 많아지고 세종이야기와 연결된 충무공이야기까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광화문광장은 착공 1년9개월 만에 숲과 그늘이 풍부한 공원 같은 광장으로 변신을 마치고 오는 6일 재개장한다.
서울시는 이날 저녁 7시 시민과 함께 하는 광화문광장 개장기념행사 ‘광화문광장 빛모락’을 개최한다.
여장권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광화문광장 해치마당 진입부에서 만날 수 있는 미디어아트가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진정한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우리의 이야기가 서울의 역사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 전시로 시민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 신진작가들의 창의적인 작품전시를 활성화해 광화문광장이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찾는 대표적인 미디어아트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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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사무처 역대급 전보인사로 전면적 쇄신 단행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는 11대 의회 개원 1개월을 맞아, 의회사무처 5급 이상 일반직 공무원에 대한 전보를 ’22.8.1.자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서울시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견인할 사무처 간부급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부서 간 인력 재배치를 통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일하는 의회’, ‘시민을 받드는 의회’ 로의 변화와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시의회사무처 각 부서를 이끌어 갈 4급 간부의 경우, 각 개인의 역량과 경력에 비춰 의회 운영의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부서장으로 재배치했다.
시의회사무처의 중간 허리 역할을 맡고 있는 5급 팀장급의 경우, 상임위원회 소속 팀장과 사무처 지원부서 소속 팀장의 대대적 순환보직을 통해 그 간 비효율적 원인으로 지적되어 온 양 영역 간 칸막이를 해체하고 상호 이해와 소통을 바탕으로 업무의 유연성과 효율화를 기하고자 했다.
특히 상임위원회인 도시계획공간위원회가 신설됨에 따라 원활한 의사지원을 위해 팀장급의 전격적인 전보인사가 추진됐다.
이번 5급 일반직 전보 대상자는 19명으로 사무처 일반 행정직 5급 전체 현원 27명의 70%에 해당하고 12개 상임위원회 전문위원실의 경우 12명 전원 재배치가 이루어 졌으며 이는 서울시의회 인사상 최대 규모이다.
김현기 의장은 “이번 인사는 11대 의회 출범 후 이뤄지는 첫 인사로 의회 간부 공무원들의 쇄신을 요구하는 것이다” 며 “시의회사무처는 시의회의 단순한 보좌기구가 아니라 시의회 운영의 성패를 좌우하는 본질적 조직으로 사무처에서부터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현기 의장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사무처 간부들이 하위직 직원들에게 모범이 되고 솔선수범해 서울시의회가 ‘일 잘할 수 있는 의회’의 면모를 갖출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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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민 서울시의원,“조희연 교육감, 시의회 상임위 업무보고 지속적 참석 필요”
고광민 서울시의원,“조희연 교육감, 시의회 상임위 업무보고 지속적 참석 필요”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광민 서울시의원은 갓 출범한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는 교육감이 정례회, 임시회 구분 없이 상임위 업무보고에 빠짐없이 출석하는 등 종전보다 집행기관과 의회 간 소통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고광민 의원은 지난 7월 19일 개최된 제311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교육청 시책업무보고를 위해 출석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추후에도 상임위 업무보고 개최 시 교육감이 직접 출석해 의회와 집행기관의 수장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자주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날 고광민 의원은 조희연 교육감에게 “11대 의회 상임위 첫 업무보고에서 이렇게 교육감님을 직접 뵙고 질의응답을 나눌 수 있게 되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2017년도부터 2021년도까지 교육감님이 상임위원회에 출석한 현황을 조사해보니 2020년, 2021년도에만 각각 3회씩 참석하신 걸로 확인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저는 앞으로도 교육감님과 의회가 소통하면서 상호 간의 이견을 좁혀나가는 시간을 계속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교육감님의 생각을 듣고 싶다”고 질문했다.
이에 조희연 교육감은 “타·시도교육청의 경우 교육감이 상임위에 출석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교육감의 상임위 출석 횟수 여부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를 다시 해봤으면 좋겠다”고 답변했다.
고광민 의원은 “교육감의 시의회 상임위 출석 여부는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에 대한 존중과 협력 차원에서 결정되어야 하는 것”이라며 “타 시도의 사례는 참고사항일 뿐, 서울시가 이에 구속될 이유는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희연 교육감은 올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을 맡게 된 만큼 좀 더 적극적으로 의회 존중과 협치의 자세를 보여 타 시도에 모범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번 11대 교육위원회와 교육청이 같이 해결해나가야 할 교육 갈등 현안도 산적해 있다 교육격차 해소, 혁신학교 사업, 자사고 폐지,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 등 그 어느 것도 일방만의 의지로는 간단치 않은 문제.”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고 의원은 “집행기관의 수장인 교육감이 직접 상임위에 출석해 여러 현안들에 대해 책임 있는 답변을 하는 것이 교육청의 입장을 명확히 하는 편에서도 좋고 의회 차원에서도 오해를 줄일 수 있어서 양측 모두에게 바람직할 것”이라며 “집행기관과 의회 간 소통을 강화한다는 차원에서 앞으로 이어질 상임위 업무보고에서도 임시회, 정례회 구분 없이 교육감이 직접 참석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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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진 시의원, 한강수상택시 활성화를 위한 운영관리 개선 필요 주장
김재진 시의원, 한강수상택시 활성화를 위한 운영관리 개선 필요 주장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서울시의원은 7월 19일 개최된 제311회 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관 한강사업본부 업무보고에서 접근성 및 이용률이 낮은 한강수상택시에 대해 지적하고 운영관리 개선 필요성을 주장했다.
현재 한강수상택시는 총 9대로 승강장, 도선장를 갖추고 있으며 잠실~반포~여의나루~망원 구간을 운영하고 있으나, 출·퇴근 이용은 전무하고 관광용 수상택시 이용역시 코로나19로 인해 큰폭으로 감소해 매년 영업적자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재진 의원은 “낮은 이용률과 계속되는 영업적자에도 불구하고 한강수상택시에 매년 수 천 만원의 유지보수비가 투입되고 있지만 접근성 미비, 출퇴근 시간 소요, 수요자를 고려하지 못한 노선 등으로 출·퇴근용 수상택시 이용객은 하루 1~2명에 그치고 있다”며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상태로 방치된 일부 수상택시 선착장들은 해당 지역의 흉물이 됐다”며 한강수상택시 운영에 사실상 손을 놓고 있는 한강사업본부의 안일한 태도를 지적했다.
김재진 의원은 “한강 수상택시 이용률이 낮은 주된 원인 중 하나인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노선 설계가 필요하다”며 설문조사 등을 통한 이용객들의 수요조사 진행과 해야 함을 제안했으며 이와 함께 ‘관광 콜택시 기능 강화’ 및 ‘기존 승강장 개선’ 등과 같은 한강수상 택시 활성화를 위한 여러 대안책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윤종장 한강사업본부장은 김의원이 제안한 한강수상택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적극 공감했으며 “올해 안에 한강수상택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