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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호치민서 서울관광 세일즈…박항서 감독 홍보대사 위촉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오세훈 시장이 한류 대중문화와 한국의 뷰티, 패션에 관심이 매우 높은 베트남 관광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서울관광 세일즈에 나섰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3일 호치민 롯데호텔 사이공에서 서울과 호치민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서울관광설명회 ‘SOULFUL SEOUL NIGHT’를 열었다.
베트남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전체 방한객 중 7위일 정도로 관광 분야에 있어서 중요한 타깃 시장이다.
2019년 약 55만명의 베트남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 전년 대비 21% 증가했으며 2018년에는 41%의 성장률을 보였다.
베트남은 한국 대중문화와 뷰티에 대한 관심도도 매우 높은 시장이다.
베트남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베트남 화장품 수입시장에서 한국 점유율은 48.1%로 일본, 프랑스를 제치고 5년 연속 베트남 최대 화장품 수입국으로 자리매김했다.
출처: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GLOBAL COSMETICS FOCUS’2022.6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실시한 ‘2022 해외 한류 실태조사’에 따르면 베트남에서 한국 문화콘텐츠별 소비 비중은 뷰티, 드라마, 음악 분야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오세훈 시장은 이날 관광설명회 현장에서 ‘베트남 축구 영웅’으로 떠오른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서울관광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박항서 감독은 지난 2017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부임, 새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2018년 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에서 베트남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이끈 것을 시작으로 2018 아시안게임 사상 최초 4강 진출, 2019년 동남아시안게임에선 베트남 최초의 우승을 거두며 성공신화를 써내려갔다.
지난 5월에는 동남아시안게임에서 2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오세훈 시장은 “박항서 감독의 눈부신 활약 덕분에 베트남 국민들의 한국과 서울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졌다고 생각한다”며 “서울과 베트남의 가교로서 ‘매력 특별시’ 서울을 알리는 데 앞장서달라”고 요청했다.
문체부가 실시한 ‘2021 국가이미지’에서 베트남이 한국 국가이미지를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 우리나라 포함 24개국 12,500명 대상 온라인 방식 조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 외국인이 본 한국 전반적인 국가 이미지 긍정평가 베트남, 터키 , 필리핀, 태국 순 서울관광설명회 ‘SOULFUL SEOUL NIGHT’는 코로나19로 오랜 침체기를 겪었던 서울관광 재개의 신호탄을 알리는 행사로 서울관광 트래블마트를 겸해 열렸다.
서울관광설명회 현장은 한강 피크닉을 테마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바닥에는 잔디를 깔고 벽면에는 한강의 밤하늘을 띄우고 피크닉의자와 테이블을 놓았다.
서울시는 서울의 새로운 관광 핫플레이스와 ‘서울뷰티먼스’ 등 하반기에 열릴 서울의 다양한 축제를 소개했다.
트래블마트에는 서울의 관광업체 10개사와 현지 여행사 50개 업체가 참여해 서울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오 시장은 행사 시작을 알리는 환영사를 통해 “올해는 한국과 베트남이 수교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양 국은 관광 분야에서도 중요한 동반관계에 있다”고 강조하며 청와대, 세빛섬, DDP 등 아름다운 서울의 명소와 한류·뷰티 등 즐길거리를 직접 소개했다.
한편 서울시는 호치민에 이어 5일 말레이시아에서도 ‘서울관광설명회’를 열어 서울관광 세일즈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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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시대 신중년 일찾기’ 서울시50플러스재단, 취업 트렌드 세미나 개최
‘뉴노멀 시대 신중년 일찾기’ 서울시50플러스재단, 취업 트렌드 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환경 속에서 재취업을 고민하고 준비하는 신중년을 위해 ‘굿잡5060 취업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중년의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현대자동차그룹, 고용노동부, ㈜상상우리 등 4개 기관이 2018년부터 함께 추진하고 있는 신중년 커리어 프로젝트 ‘굿잡5060’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올해로 3회째 진행되는 취업트렌드 세미나는 신중년 맞춤형 취업 트렌드 사례와 정보 제공을 통해 중장년의 성공하는 취업 준비 및 방향 설정을 돕는 행사로 취업을 준비하는 중장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뉴노멀 시대, 일의 의미와 가치’라는 부제 아래 진행되는 올해 세미나는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취업 트렌드를 파악해보는 명사 강연과 사례 공유 중심으로 진행된다.
사례 공유 시간에는 본인의 생각과 가치가 담긴 일과 삶을 선택한 세대별 사례자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MZ세대 대표로는 청년 도배사가, 신중년 세대는 청년일자리멘토, 브런치 작가,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굿잡5060 참여자가 그 도전기를 소개한다.
이어 ‘빅데이터를 통해 알아보는 내 일의 이정표’를 주제로 진행되는 강연에서는 지난 20년간 빅데이터 연구를 해 온 송길영 박사와 함께 변화하는 세상의 흐름 속 미래사회에 신중년이 자신의 일을 찾고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향을 찾아본다.
‘굿잡5060 취업 트렌드 세미나’는 18일 오후 2시부터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4일부터 50+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취업을 준비 중인 신중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등록 신청 및 생방송 만족도 설문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쿠폰, 리사이클 제품 등을 증정하는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이성수 사업운영본부장은 “평생 직장이란 개념이 없어지고 일하는 방식과 형태가 현재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신중년 세대가 미래의 변화와 트렌드를 미리 읽고 자신만의 일에 대한 가치관과 계획을 구체적으로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5년차에 접어드는 신중년 커리어 프로젝트 ‘굿잡5060’은 그동안 총 3,276명의 참가자 중 748명을 선발해 교육, 그 중 422명이 재취업에 성공했다.
현재 2회의 모집만을 남겨 두고 있으며 7차 참여자 총 60명을 9월 2일까지 모집 중이다.
스타트업 또는 사회적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45세 이상의 퇴직자 또는 퇴직 예정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굿잡5060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신청 가능하다.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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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울림플라자 조성 위한 가림막 설치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3일부터 강서구 등촌1동에 어울림플라자 건립을 위한 가림막 설치 등 사전작업을 시작했다.
3일부터 공사부지 임시펜스 설치 및 수목 제거·경사지 평탄화·가설방음벽 및 1차 안전통로 설치 등 사전작업을 실시한 후, 약 40일 후부터 터파기·흙막이 등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4년 상반기에 완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울림플라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복지·문화복합시설로 지상 5층·지하 4층의 연면적 23,758㎡ 규모로 조성된다.
장애인 특화공간으로는 연수시설과 장애인치과병원, 장애인과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으로는 도서관, 공연장, 수영장 등 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구 한국정보화진흥원 부지에 ’15년 어울림플라자 건립계획을 수립한 이후 7년만에 본격 조성을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가게 됐다.
시는 그간 공청회, 설명회, 주민 면담 등을 통해 주민의견을 청취하고 공사에 대한 이해를 구해왔다.
또한 주민의견을 반영해 주차장을 확충하고 수영장 등 주민 편의시설을 추가하는 등 사업계획을 변경하는 과정을 거쳤다.
’21.3월 舊 한국정보화진흥원 건물을 철거한 이후 건축협의, 실시설계, 유해·위험방지계획 심사, 교육시설 안전성평가 등 본공사를 시행하기 위한 법적 사전절차를 완료했고 올해 2월 강서구로부터 착공필증을 교부받았다.
법적 절차 외에도 안전 분야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보행·통학로 안전에 대한 추가대책을 마련했다.
공사 개시 전 서울시는 지역주민의 이해를 구하기 위해 주민협의체 회의와 백석초등학교 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
아직 주민들 간에 시설 건립에 대한 입장 차이가 있으며 백석초등학교 학부모들도 자녀들의 통학길 안전사고와 학습권 침해에 대해 우려하는 상황이다.
서울시는 공사 사전작업과 함께 주민·학부모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어울림플라자 공사에 대한 이해를 구해나갈 예정이다.
고광현 서울시 장애인복지정책과장은 “백석초등학교 학부모님들과 인근주민의 걱정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안전하게 공사가 진행되도록 하고 어울림플라자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불편함 없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함께 어울리는 곳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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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의원, 왕성한 의정활동으로 귀추가 주목
서준오 의원, 왕성한 의정활동으로 귀추가 주목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개원 직후부터 남달리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서 의원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 공보부대표 선임돼 의회내 36명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대변하는 대변인으로도 활약하는 한편 도시계획공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특히 서 의원은 초선의원임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에서 유일하게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와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위원을 맡게 되면서 의회뿐만 아니라 서울시에서도 주목을 받게 됐다.
법정도시계획, 정비계획 등 각종 도시관리계획 결정과 변경 등을 심의·자문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도시계획위원회와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현재 서울시에서 가장 큰 현안 중의 하나인 재개발, 재건축을 다루는 위원회다.
도시계획에 관련된 주요 계획과 사업들은 모두 두 위원회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서 의원은 “선배, 동료 의원들의 지지와 배려로 중요한 직책을 맡게 됐다”며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인 재개발·재건축의 조속한 추진을 비롯, 서울대병원 유치, 철쭉동산 앞 33층 아파트 건립 저지 등 노원구 재·건축재개발 등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서 의원은 “항상 성원해 주시고 지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제도개선과 주민복지 향상에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 의원은 서울시의회에 발을 딛기 이전에 청와대 행정관과 우원식 국회의원 보좌관, 김성환 노원구청장 비서실장 등을 역임하고 민주당 당직자로도 활동한 이력이 있는 등 남다른 정치이력으로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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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주 서울시의원, “방구뽕 철학이 없는 교육부, 어린이다울 권리는 어디에”
전병주 서울시의원, “방구뽕 철학이 없는 교육부, 어린이다울 권리는 어디에”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희 전병주 의원은 교육부가 발표한 학제개편안에 대해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OECD 교육지표에 따르면 일부 국가를 제외하고 대부분이 한국과 같은 만 6세에 초등교육을 시작한다.
덧붙여 프랑스나 헝가리 등은 의무교육 시작이 3세부터 시작되는 등 OECD 국가들은 초등학교 입학보다 의무교육 기간을 앞당기는 추세다.
한편 영국은 만 4~5세, 호주와 아일랜드 그리고 뉴질랜드는 만 5세에 초등교육을 시작하며 핀란드, 스위스, 에스토니아 등 8개국은 만 7세에 처음으로 초등교육을 받기 시작한다.
지난 7월 29일 교육부는 ‘국가 책임제로 교육의 출발선부터 격차 해소’를 핵심 추진과제 중 하나로 내세우며 1년 일찍 초등학교로 진입하는 학제개편 방향을 발표했다.
학제개편 정책을 발표하기에 앞서서 교육부는 공론화는 물론 토론회와 그 어떤 의견수렴절차도 밟지 않았다.
만 5세 초등학교 조기입학은 유아들의 인지 및 정서발달 특성상 매우 부적절할뿐만 아니라 경쟁사회로의 진출이 한단계 앞당겨지면서 사교육 경쟁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와 같은 이유로 학부모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국민들이 박순애 교육부장관에게 엄청난 저항을 보이고 있다.
현재 서울시교육청 사교육정책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전병주 의원은 “매년 늘어나는 사교육비로 인해 학부모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초등학교 조기입학은 현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는 것”이라며 “이는 사교육비 증가뿐만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정서발달에 심히 악영향을 미치는 졸속정책으로 역사에 남을 것이다”고 전했다.
다만, 적절한 시간동안 충분한 논의와 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쳤다면 이처럼 국민여론이 악화되진 않았을 것이다.
이는 주변을 돌아보지 않고 정책추진 성과에만 급급해 아이들을 국면전환용으로 이용하는 꼴밖에 되지 않는다.
전 의원은 “요즘 유행하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에서도 지적하고 있는 어린이답게 자랄 권리와 자유를 윤석열 정부의 교육부는 철저히 짓밟고 있다”며 “아이들을 보호하고 권리 향상에 앞장서야 할 교육부가 오로지 산업노동자 육성에 만전을 가하는 상황을 두 눈 뜨고 지켜만 볼 수 없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마지막으로 전 의원은 “이번에 발표한 학제개편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을 두고 전방위적인 검토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교육부는 이같은 만행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을 기해야한다”고 했다.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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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선 서울시의원, 깨끗한 강동, 살기좋은 상일1동
박춘선 서울시의원, 깨끗한 강동, 살기좋은 상일1동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은 지난 7월 20일 상일1동 지역주민 및 문현섭 강동구의원과 함께 상일1동 환경 정화활동에 나섰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약 2년6개월여 만에 실시한 이번 상일1동 클린데이 행사에는 약 4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아침 7시부터 취약지역 환경정비를 나섬과 동시에 장마기간 동안 유입된 쓰레기들까지 수거했다.
특히 이번 상일1동 클린데이 행사에서는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국민의힘 소속 강동구 시의원 및 구의원이 참여해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한 방향을 공유했으며 깨끗한 상일1동을 위한 결의와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박춘선 시의원은 “여름철 장마에 이어 예보된 태풍에 대비하고자 지역주민분들과 오늘 행사를 함께하게 됐다”며 “강동주민 대표로 서울시의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게 된 만큼 다양한 친환경적 정책을 추진해 지역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살기 좋은 강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 맑고 깨끗한 강동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춘선 서울시의원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강동지역 환경 개선 봉사에 나설 예정이다.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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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원 시의원, 상계재정비촉진지구 당고개오거리 교통체계 개선안 주민 의견 수렴 촉구
신동원 시의원, 상계재정비촉진지구 당고개오거리 교통체계 개선안 주민 의견 수렴 촉구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균형개발위원회 신동원 시의원은 상계재정비촉진지구의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통과한 당고개오거리 교통체계 개선안에 대해 서울시가 다시 한번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노원구 상계동 일대는 2008년 상계재정비촉진계획이 결정된 이후 그동안 수차례 교통영향평가를 받아왔고 2019년 변경심의를 통해 상계로와 덕릉로의 교통체계, 당고개오거리 구조 및 신호 운영방안이 포함된 “당고개오거리 교통체계 개선안”이 결정됐다.
인근 지역주민들은 해당 교통체계 개선안이 상계재정비촉진지구 주민들의 입장만을 고려한 채 마련된 결과 기존 지역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노원구청은 지난 7월 27일 인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당고개오거리 교통체계 개선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나 주민들은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며 청원 서명을 받고 있다.
이에 신동원 의원은 “2019년에 결정된 사항에 대해 그동안 주민 의견을 한 번도 수렴하지 않고 있다가 2022년이 되어서 뒤늦게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것은 서울시의 직무 유기이자 불통 행정이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서 신 의원은 “비록 주민설명회가 법적 의무 사항은 아니지만 지역주민들의 거주 여건에 큰 변화를 야기하는 만큼 금번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토대로 교통영향평가심의를 다시 받고 이를 토대로 주민설명회를 다시 개최 해야한다”며 서울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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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의원, 도봉구 지역현안 주민간담회 개최
이경숙 의원, 도봉구 지역현안 주민간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경숙 의원은 8월 2일 오전 11시, 의원회관 별관 7층 회의실에서 동부간선도로 확장 공사 이후 발생하는 교통체증 문제 등 다양한 도봉구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봉구 지역주민들을 비롯한 서울시 도로계획과 광역도로계획팀 황원근 팀장, 도시기반시설본부 교량건설과 황윤기 과장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도봉구 교통 현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 현안은 도봉지하차도 개통 이후 발생하는 상습적인 교통체증 문제였다.
도봉지하차도는 동부간선도로의 상습정체 문제와 동북부 지역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20년 말 3차로 규모로 개통되었으나, 당시 4개소였던 진출로가 2개소로 줄어들면서 파생된 교통체증에 대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해당 문제와 관련해 주공17단지 진입로 협소 문제, 동부간선도로 창동 추가 진출로 설치, 상계로 진출로 3개 차로 확장 등의 의견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GTX-C 노선 지하화, 창동역 2번출구 E/S설치, 공항버스 노선 폐지 문제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었다.
이경숙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교통체증 등과 관련해 도봉구 주민들은 직·간접적으로 많은 불편을 감내해 왔으며 현재는 도봉지하차도 개통에 따른 교통 문제로 고통받고 있어 서울시의 적극적인 해결 의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현재 수락고가에서 노원교로 진출하는 램프 신설을 추진하는 등 서울시와 동부간선도로 진·출입 체계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논의 중임을 밝히고 향후에도 지역 주민분들의 의견을 모아 도봉구 지역 현안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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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공원 콘크리트 계단과 공터 '쉼터' 탈바꿈…32개소 조성
서울시, 한강공원 콘크리트 계단과 공터 '쉼터' 탈바꿈…32개소 조성
[충청뉴스큐] 아름다운 한강의 풍경을 바라보며 ‘물멍’을 즐길 수 있는 편안한 쉼터가 한강공원 곳곳에 생긴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시민들이 한강공원에서 편안하게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계단쉼터 19개소, 전망쉼터 13개소 등 총 32개 쉼터를 공원 곳곳에 새롭게 조성한다고 밝혔다.
딱딱하고 거친 회색빛 한강공원 콘크리트 계단은 편안하게 앉아서 쉴 수 있는 목재 계단쉼터로 바뀐다.
아름다운 한강 풍경을 조망할 수 있지만 쉴 곳이 없는 공터나 경사면이었던 공간은 시민이 머물고 싶은 전망쉼터로 탈바꿈한다.
시는 휴게시설을 보완·확충하는 ‘한강공원 계단 및 전망쉼터 조성공사’를 3일부터 시작했다.
한강다리 하부, 나들목 인근, 한강 조망지점 등 시민들의 왕래가 잦거나 쉬어가기 좋은 곳을 위주로 선정했다.
이용객이 많은 가을철인 10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계단쉼터는 성산대교 하부, 원효대교 하부, 서강대교 하부, 마포대교 하부, 잠원나들목, 신사나들목, 석촌나들목 등에 조성한다.
전망쉼터는 당산철교 하부, 상수나들목, 뚝섬유원지, 노량대교 하부, 잠원연결로 등에 조성한다.
우선, ‘계단쉼터’는 기존 콘크리트 계단에 목재를 덧대거나 목재로 된 의자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조성한다.
공원별 특색에 따라 테이블이 있는 탁상형, 여러 명이 앉을 수 있는 평상형 등 다양한 형태의 계단 쉼터를 만든다.
기존 콘크리트 계단은 앉는 용도로 만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차갑고 딱딱해서 앉아서 쉬기에 불편함이 컸다.
‘전망쉼터’는 한강을 조망하기 좋은 장소나 시민이 많이 찾는 장소 중에서 쉴 곳이 없었던 공터나 경사면이었던 공간에 만든다.
장소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벤치를 설치하고 나무를 심어 시민의 발길을 사로잡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시는 앞으로도 한강공원 내 계단쉼터나 전망쉼터가 필요한 공간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한강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종장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한강공원 쉼터 조성은 시민들이 탁 트인 한강을 바라보며 지친 일상을 환기할 수 있는 공간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한강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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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서울에는 어떤 문화공간이 있었을까?’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역사편찬원은 ‘문화공간, 서울역사이야기’라는 제목으로 하반기 역사강좌를 개설해 10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8월 26일~12월 16일까지 매주 금요일 2시간씩 2개 반을 운영해 15강에 걸친 강의를 진행한다.
‘서울역사강좌’는 서울시민의 역사교육과 역사문화 향유의 폭을 넓히고자 2004년부터 개설되어 매년 상·하반기 운영되는 시민 무료강좌다.
2022년 하반기 강좌의 주제는 서울의 ‘문화공간’이다.
근현대 서울에는 공원, 극장, 영화관, 백화점 등 많은 문화공간이 만들어졌다.
이에 이번 강좌는‘문화공간, 서울역사이야기’라는 제목 아래 서울 지역에서 형성된 문화공간의 역사와 의미를 알아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강좌는 주제별로 문화공간의 개념에서부터 음악당·다방·극장·영화관·박물관·도서관·방송국·백화점 등 근현대 새롭게 형성된 다양한 문화공간의 역사와 의미를 살펴보는 구성이다.
예컨대 탑골공원이 서울 도심에 세워진 최초의 근대식 공원인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이곳에서 최초로 서양음악, 클래식이 연주됐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더욱이 1908년 제실음악대 연주회의 마지막 곡은 ‘대한제국 애국가’였다.
주권을 잃은 나라의 애국가가 마지막까지 울려 퍼진 곳이 바로 탑골공원이었다.
또 단성사가 1907년에 설립된 ‘한국 최초의 상설 영화관’이었으며 1919년 최초의 한국영화 ‘의리적 구토’를 개봉한 장소라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가장 오래된 영화관’으로서 2016년까지 장장 110년간 우리 곁에 남아 있었다는 사실에 주목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긴 세월을 꾸준히 이어오던 단성사는 현재 ‘단성사 영화관 및 영화역사관’이 되어 한국 영화의 역사를 대중에 알리고 있다.
이처럼 잘 알려지지 않은 서울 문화공간의 역사를 주제로 한 서울역사강좌는 서울역사편찬원 강의실에서 대면 수업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상호소통이 가능한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전환될 수 있다.
강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 접속 후 ‘서울역사 함께하기’→‘서울역사강좌’에 들어가면 수강신청과 관련한 공지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수강신청은 구글폼/대표 이메일/팩스 등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며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모집 인원이 100명 이상이 될 때는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발한다.
이상배 서울역사편찬원장은 “이번 ‘서울역사강좌’가 서울의 각 문화공간에 담긴 역사와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서울 시민들의 유익하고 즐거운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