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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상훈 부위원장,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신강북선’신설 추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상훈 부위원장,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신강북선’신설 추진
[충청뉴스큐]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11대 서울시의회 시의원 재선에 성공한 이상훈 의원은 서울시 여느 자치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강북구의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지하철과 시내버스, 마을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을 관할하는 상임위원회인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전반기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강북구는 서울시민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공공교통인 지하철 이용 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황으로 환승역도 없으며 행정동별 이용 가능한 지하철역도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 가장 적은 편에 속한다.
강북구 출신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국회의원도 지난 해 11월, 서울시의 균형 발전과 강북구의 도시철도망 개선을 위해 신규 도시철도 노선인 ‘신강북선’ 추진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강북구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신강북선’ 노선은, 4.19사거리를 출발해 광산사거리~강북구청사거리~번동사거리~강북구보건소~광운대학교~장위뉴타운~신이문역~상봉역을 연결하는 약 10km에 이른다.
도시철도 ‘신강북선’이 신설되면 1호선과 4호선, 6호선과 7호선, 우이신설선과 경춘선을 포함해 개통 예정인 동북선까지 모두 6개 노선과 연결될 수 있다.
동북권역 지하철 인프라 개선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서울시가 발표한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는 ‘신강북선’이 반영되어 있지 않지만, 2023년부터 진행될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안’ 수립 과정에 신규 노선으로 ‘신강북선’이 반영되도록 서울시 관계자들과 협의를 지속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이상훈 의원은 동북권역 주민들의 이동권과 강남 접근성 개선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신강북선’을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하기 위해 지난 7월 20일 도시교통실 교통정책과장 등 관계자들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변경안 수립을 위한 사전 절차와 추진 일정 등을 세심히 점검했다.
강북구 또한 도시철도 ‘신강북선’이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변경안 수립 이전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며 서울시 담당부서 관계자도 강북구 담당부서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훈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서울시와 강북구의 도시철도망이 보다 촘촘하게 구축되도록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히며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강북선’이 포함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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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동부간선도로·강변북로 가로등 LED 조명 교체로 26일부터 주간 부분 교통통제
서울시설공단, 동부간선도로·강변북로 가로등 LED 조명 교체로 26일부터 주간 부분 교통통제
[충청뉴스큐] 서울시설공단은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등 자동차 전용도로 2개 노선 일부 구간에 대해 26일부터 9월 18일까지 노후 도로조명 시설을 LED조명으로 교체하는 공사를 실시한다.
조명 교체작업 대상 구간은 동부간선도로 수서지하차도에서 장지IC까지 4.8km이며 강변북로 망원한강공원 부근의 내부순환로 연결램프 양방향 2.04km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개 차로를 부분 통제하며 작업한다.
동부간선도로 수서지하차도 구간은 지난 6월 22일부터 교체공사에 착수해 완공했으며 금번 교체는 수서지하차도에서 잠실방향으로 장지IC까지가 대상이다.
올해 LED 등교체 공사는 금번 구간까지로 마무리된다.
교체 대상 가로등은 518등 이다.
설치한 지 10년이 지난 메탈 할라이드 조명을 철거하고 LED 조명으로 교체한다.
LED 조명은 수명이 길고 효율이 높아 에너지 절감에 기여할 뿐 아니라 야간 운전자의 눈 피로감을 줄여 안전 운행에도 도움이 된다.
공단은 등 교체가 지면에서 최대 5m 높이에서 수작업으로 이뤄지는 만큼 인근을 통행할 때는 속도를 줄여줄 것을 당부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설공단 한국영 이사장은 “LED 조명 교체를 통해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야간 운전자의 안전증진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쾌적하면서도 안전한 자동차 전용도로를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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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여름방학, 방학에 즐기는 몽촌역사관 백제 여행
설레는 여름방학, 방학에 즐기는 몽촌역사관 백제 여행
[충청뉴스큐] 몽촌역사관은 초등학생 또는 초등학생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백제와 서울의 고대사와 보존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2년 여름방학 프로그램 3종을 운영한다.
‘송파구박물관나들이’는 송파구에 위치한 8개의 뮤지엄이 함께 진행하는 관람 체험프로그램이다.
7월 22일부터 8월 28일까지 진행되는 ‘송파구박물관나들이’는 8개의 뮤지엄 중 6개 이상 뮤지엄에서 감상 활동지를 작성하고 확인 도장을 찍으면 공식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원하는 날짜에 각 기관을 방문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학교에 따라서는 방학과제로 제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몽촌역사관에서는 증강현실 앱 ‘모두의 몽촌토성’의 ‘유물 더 알아보기’ 콘텐츠를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몽촌역사관 전시실 내 주요 유물을 QR코드로 인식해, 유물이 백제 당시에 사용되었던 모습과 기능을 학습할 수 있다.
‘백제역사탐구교실’ 삼국사기·삼국유사로 배우는 "백제, 그날"은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속 한성기 백제왕의 업적과 중요한 역사적 사건에 대해 학습한 뒤 몽촌토성에서 일어난 백제의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재구성해보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실시간 원격 화상교육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초등학교 3~5학년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7월 28일부터 7월 29일까지 운영된다.
이 프로그램은 역사 기록과 역사적 사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역사를 구성하는 기본 원리를 알아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고대 역사에 대한 지식 습득과 더불어 어린이들에게 역사를 바라보는 안목을 열어주고 우리 역사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고대과학탐구교실’ "보존과학자의 실험실: 우리 문화재를 지켜라"는 몽촌역사관에 직접 방문해 문화유산의 재질별 특징과 우리 문화유산의 훼손 사례를 살펴보고 보존과학자가 되어 실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고대과학탐구교실’은 몽촌역사관에서 초등학교 1~4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8월 2일부터 8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박물관 안에서 중요하게 활용되는 보존과학에 대한 교육으로 문화재를 해치는 벌레 흰개미 관찰, 산성비에 의한 문화재 손상과 부식된 금속문화재의 보존처리 등 실험과정을 통해 문화유산의 보존과 훼손, 활용방안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다.
참여 어린이들은 보존과학의 기본 원리와 문화유산에 대해 학습함으로써, 문화유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하반기에도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몽촌역사관 공식 SNS 또는 누리집을 통해 일정과 상세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9월부터 ‘꿈마을놀이체험교실’, ‘꿈마을울림교실’ 등 하반기 교육들이 예정되어 있으며 8월 23일부터 모집을 시작한다.
하반기 몽촌역사관 교육 신청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유병하 한성백제박물관장은 “고대 백제의 역사뿐만 아니라 문화재를 보존하는 실험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박물관에 대한 좋은 추억을 만들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역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현장박물관으로의 장점을 살려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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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편찬원,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과 학술협력 업무협약 체결
서울역사편찬원,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과 학술협력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서울역사편찬원과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은 21일 오전 11시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회의실에서 상호 학술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역사편찬원은 그간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이 소장한 서울 관련 자료들을 활용해 연구, 번역, 발간사업을 해왔다.
이번 학술협력의 첫 발걸음으로 역사정보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DB데이터 등 사업 결과물 상호 제공, 홈페이지 상호 연계 등에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내년에 새단장하는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들은 ‘북부장호적’·‘공사기고’·‘하재일기’· 한경지략 등 규장각 소장 원문에 보다 쉽게 접근해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은 ‘조선왕조실록’·‘승정원일기’ 등 세계기록유산 5종 9,755책, 국보 지정 9종 7,902책 등 17만 5천여 책에 달하는 자료를 소장한 국내 최대 고문헌 소장기관으로 이들 자료를 DB로 구축해 소장 자료 열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규장각 소장 자료 열람서비스에서 서울역사편찬원 발간 번역서의 내용 역시 함께 소개됨으로써 상호 상생의 효과를 도모한다.
양 기관의 협약 내용은 학술 활동의 활성화와 성과 확산 소장 자료 및 연구 조사 성과물의 활용 역사자료의 발굴·수집·보존관리와 정보화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그동안 양 기관이 축적한 학술정보 및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그 성과를 상호연계해 홈페이지 등에 게시함으로써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상배 서울역사편찬원장은 “이번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서울역사문화 연구 및 편찬·교육 사업을 위한 학술적 소통이 보다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역사편찬원은 서울역사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기관들과 교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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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술 시의원, “오세훈 시장 월드컵대교 1년 내 해결 약속 지켜야”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정진술 의원이 22일 2022년도 제2회 안전총괄실 추경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서울시가 제출한 월드컵대교 건설사업 280억 감액추경편성안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
월드컵대교는 마포구 상암동과 영등포구 양평동을 잇는 다리로써 서부지역 교통망 개선을 통해 강서·양천 지역의 교통수준을 높일 목적으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10년 3월에 착공해 12년 동안 진행되어왔다.
당초 2015년 8월 준공 예정이었으나 설계변경과 서부간선지하도로 건설사업 등의 일정 반영으로 공사가 지연되어 2022년 12월로 준공이 연장된 바 있다.
안전총괄실에서는 월드컵대교 남단 안양천을 횡단하는 3개의 연결로 설치공정이 수해예방기간 동안 하천 내 공사제한으로 인한 공사가능일수 부족으로 연기됨에 따라 연내 집행이 불가할 것으로 판단되어 예산을 감액편성했다고 답했다.
지난해 서울시장 보궐선거 전, 오세훈 시장은 “월드컵대교와 같이 ‘티스푼 공사’로 지연된 시민불편 개선공사는 모두 1년 안에 해결할 것”이라고 시민과 약속했다.
정 의원은, “당초 예산편성 당시 우기철 등 수해예방기간을 파악해 준공일정을 설정했다”며 “12년이나 기다린 월드컵대교의 준공을 2024년 6월로 또다시 연장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 이는 마포구민을 우롱하는 처사”고 질타했다.
정의원은 또, “월드컵대교의 준공은 마포구 뿐 아니라 서울시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서 조속히 완료되어야 할 문제”며 “해당 감액추경안에 대해 면밀히 살펴보고 시정 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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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시의원, “말 많고 탈 많은 스마트밴드 75억 추가 구입하려는 서울시 질타”
김경 시의원, “말 많고 탈 많은 스마트밴드 75억 추가 구입하려는 서울시 질타”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경 의원이 22일 제311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 시민건강국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서울형 스마트헬스케어 사업 추경 예산의 전면 삭감”을 요구했다.
서울형 스마트헬스케어는 서울시가 스마트밴드를 구매 후 사업을 신청한 참여자에게 보급하고 스마트밴드를 활용한 신체 활동 측정 기록, 건강정보 제공 등 건강관리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참여자 5만명에게 스마트밴드를 보급하고 시범사업을 시행 중 이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 스마트 헬스케어 참여자의 하루 평균 걸음 수가 1월 대비 4월에 약 1,100보 증가했다는 서울시의 홍보자료를 언급하며 “한 겨울인 1월 대비 기온이 증가하는 4월에 신체활동량이 증가한 것은 계절적 요인이라는 변수가 있음에도 서울형 헬스케어 사업의 효과로 홍보한 것은 시민들을 호도하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어 김 의원은 “스마트헬스케어 어플리케이션이 이용자 평가에서 5점 만점에 2.1점 이라는 낮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하며 “이용자들 사이에서 출시 5년 이상 된 구형 스마트밴드를 지급받았다, 기기 교체나 A/S가 원활하지 않다는 등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사업의 효과성도 검증되지 않고 사업 참여가 끝난 이용자의 밴드 회수 등 구체적인 추후 계획도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추경예산 103억을 편성한 것은 명백한 혈세 낭비”며 “서울형 스마트헬스케어 추경 예산의 전면 삭감”을 강하게 요구했다.
김 의원은 “무엇보다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예산이 우선 배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앞으로 제11대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복지 사각지대를 우선적으로 살펴 누구나 복지 수혜자가 되는 살기 좋은 서울시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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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서울시의원, e스타디움의 저조한 실적. 원인은 빛바랜 청사진
김동욱 서울시의원, e스타디움의 저조한 실적. 원인은 빛바랜 청사진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김동욱 의원은 7월 22일에 열린 제311회 임시회 3차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서울e스타디움 운영 부진 문제를 지적했다.
서울e스타디움은 e스포츠 활성화를 통해 게임스포츠와 게임산업의 발전을 지원하고자 마포구 상암동 일대 위치한 e스포츠 경기장 등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2021년에 기존 운영사인 OGN과의 계약이 종료되고 2022년부터 ㈜아프리카티비와 임대운영계약을 체결했다.
서울시는 시설 노후화에 따른 시민 안전 장비 설치와 보수에 필요한 2억원을 증액하는 내용으로 2022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했다.
이에 김동욱 의원은 노후화된 시설에 앞서 e스타디움의 운영 방향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개관 후 2~3년간 국내외 유명 게임 리그를 유치해 젊은 층들이 즐겨 찾았으나, 코로나19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의 여파로 운영 실적이 저조해졌다는 점을 꼬집었다.
이뿐만 아니라 각 게임사에서 자체 스타디움을 운영하기 시작하면서 2022년 현재 서울e스타디움의 활용도가 떨어지고 있는 실정도 밝혔다.
김동욱 의원은 “시설 보수를 했음에도 정작 시민들이 찾지 않는다면 더 큰 문제”고 말하며 “예산의 규모에 더해 그 내용을 톺아봐야 세금 낭비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질책했다.
이어서 김 의원은 “공공영역에서 e스포츠와 게임산업 진흥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시민들에게 매력적인 e스타디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시설이 운영된 지 6년이 되어가는 상황에서 안정적인 운영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명확한 로드맵 마련이 시급하다”고 요구했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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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선 하남연장선 ‘지옥철’에 서울교통공사 주먹구구식 대처, 강동 주민들 ‘몸살’
5호선 하남연장선 ‘지옥철’에 서울교통공사 주먹구구식 대처, 강동 주민들 ‘몸살’
[충청뉴스큐] 지하철 5호선 하남검단산행 열차 증차와 운행비율 조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강동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서울시의회 김혜지 의원은 20일 열린 제311회 임시회 교통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서울교통공사를 대상으로 강동 주민들의 5호선 하남연장선 증차 요구에 주먹구구식으로 대처한 공사를 질타하고 배차간격 단축 및 운행비율 현실화를 촉구했다.
현재 5호선은 강동역에서 ‘하남검단산’ 방향과 ‘마천’ 방향 분리 운영 중으로 강동구의 대부분 구간은 전체 운행 횟수의 절반만 운행하고 있어 ‘반쪽짜리 노선’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더구나 지난 7년간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들어서고 하남연장선 전 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반쪽짜리 노선에 급증한 수요까지 더해졌다.
5호선 하남연장선 인근 인구 증감 자료에 따르면, 2014년에서 2021년 사이 미사동, 상일동, 고덕동 등 하남검단산행 구간 인구는 257% 증가했다.
반면 둔촌동, 거여동, 마천동 등 마천행 구간 인구는 10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인구 증가폭이 가장 큰 곳은 하남검단산행 구간 미사동으로 2014년 7천명에서 2021년 10만명으로 1431% 증가했다.
반면 마천행 구간 둔촌동 인구는 2014년 4만9천명에서 2021년 2만5천명으로 49% 감소했다.
이렇듯 5호선 하남검단산행 구간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지만, 평일 열차 운행 횟수는 하남검단산행 201회, 마천행 202회로 4배 이상 수요가 많은 하남검단산행 운행 횟수가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사 자료에 따르면 5호선 노선의 길이는 59.8km로 2호선 다음으로 가장 긴 노선이다.
2호선의 출·퇴근 시간대 배차간격은 2.5분인 반면, 5호선 하남에서 방화행 열차는 7~9분으로 2호선의 3배 이상이다.
공사가 혼잡도 개선을 위해 평일 첨두시간 상일동역에서 강동역까지만 단 4회 운행하는 열차에 대해 김 의원은 “강동역이 목적지인 시민은 거의 없지 않나. 대다수 시민들이 4대문 도심이나 여의도 방면으로 출근하기 위해 강동역에서 하차한 뒤 하남에서부터 승객이 꽉 차서 오는 방화행 열차로 다시 갈아타야 한다 이마저도 사람이 많아서 타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고 공사의 주먹구구식 대처를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공사는 현재 운행되는 노선의 운영을 대행할 뿐 뚜렷한 대책이 없는 상황이다 건설 단계에서부터 연장을 전제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열차를 투입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언제까지 그 책임을 건설사에 떠넘길 수는 없지 않나. 공사는 서울시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의무가 있으며 앞으로 운영할 주체 또한 공사가 아닌가. 향후 운행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증차 및 배차간격을 단축할 수 있도록 국토부와 서울시에 적극 요청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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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보건복지위원장, ‘사회복지 및 보육 현장 전문가들과 소통의 장’ 마련
강석주 보건복지위원장, ‘사회복지 및 보육 현장 전문가들과 소통의 장’ 마련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은 지난 7월 21일 서울시 사회복지 및 보육 현장 전문가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현장과 소통하는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열린 보건복지위원회”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먼저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를 비롯한 서울시 13개 단체협회장들과 사회복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서울시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어르신 정보화 플랫폼 구축 필요성, 사회복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방안 등 다양한 현장의 의견을 나누며 복지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협회에서는 새로 출범한 제11대 서울특별시의회 상반기 보건복지위원회에 바라는 현장의 기대사항들을 함께 전달했고 강위원장은 협회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어진 보육 단체 회장단과의 간담회는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5층회의실에서 서울시어린이집연합회, 서울시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서울시민간어린이집연합회, 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서울시가정어린이집연합회, 서울시법인단체어린이집연합회, 서울시직장어린이집연합회 임원 22명이 참석해 서울시 보육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날 보육단체들은 저출생으로 인한 원아 수 감소로 인한 정원미충족 등으로 국공립어린이집도 폐원이 늘어나고 있다며 어린이집 운영의 어려움을 전달했다.
또한 유치원에 비해 어린이집이, 유치원 선생님에 비해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겪는 상대적 격차해소를 위해 보육교직원들의 자긍심 제고 및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보육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발전적 협력의 중요성 등이 제안됐다.
강석주 위원장은 “코로나19가 길어지고 사회복지 및 보육 현장에서 기관과 종사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고 말하며 “그간 사회복지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과의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서울시의 보건복지 정책을 견인하는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으로서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힘쓸 것”이라고 밝히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강석주위원장은 30년간 사회복지 현장에서 활동한 사회복지실천 전문가로 8년간 강서구의회에서 구의원으로 복지건설위원장, 운영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숭의여자대학교 사회복지과 특임교수 재직하는 등 20년간 교육현장에서 인재양성에 힘썼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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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윤 시의원, 이용시민 불편해소 위해 동북선 역사 출입구 신설 필요
이병윤 시의원, 이용시민 불편해소 위해 동북선 역사 출입구 신설 필요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이병윤 부위원장은 지난 7월18일 오후 3시, 의원회관 별관 6층 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311회 임시회 도시기반시설본부 현안업무를 보고 받고 이어서 ‘동북선 도시철도’ 공사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제11대 시의원 현장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동북선 공사현장 방문에는 동북선 도시철도 건설의 총괄 담당하는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도시철도사업부장과 사업시행자 사업단장, 시공사 현장소장 그리고 서울시의회 교통전문위원실 수석전문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서울시와 시공사로부터 동북선 공사진행 사항과 103정거장과 104정거장 관련 민원사항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103정거장은 주변에 경동시장과 약령시장, 청량리청과물 시장이 위치하고 있어 전통시장 방문객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정거장 출입구가 전통시장 반대편에 위치하고 있어 시장 이용객들이 왕복6차로인 왕산로를 횡단해야만 동북선을 이용할 수 있는 불편함이 있어 출입구 추가신설 또는 변경 요청민원이 끊이지 않는 상황이다.
또한, 104정거장은 승강장의 위치가 지하 4층에 위치하고 있고 지상으로 나오기까지 시간이 많이 소요됨에도 불구하고 출입구를 설치하지 않아 기존 6호선 고대역 출입구를 함께 사용토록 하는 등 이용불편으로 지역주민들이 104정거장 자체 출입구 신설을 요청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병윤 부위원장은 공사현장에서 서울시와 시공사에 “전통시장 등 방문객과 지역주민들이 동북선 경동시장역과 고대역으로 쉽게 접근하고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해 출입구 신설 및 출입구 위치변경 등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동북선 이용시민이 불편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보고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아울러 이 부위원장은 “전통시장 주변 노점상 철거가 어렵고 출입구 신설시 비용이 추가된다는 등 공사 편의와 공사비 절감을 이유로 지역주민들이 동북선 이용에 불편을 겪는 일이 발생한다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지적하며 “공사가 진행중인 점을 감안해 조속히 대안을 마련해 보고해 달라”고 주문했다.
2022-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