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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칠성 시의원, 도림천 하류 3Km구간 서울시와 도보 점검 나서
박칠성 시의원, 도림천 하류 3Km구간 서울시와 도보 점검 나서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칠성 부위원장은 지난 2일 도림천 하류구간의 문제점들을 조사하기 위해 서울시 물순환안전국, 구로구청, 구로구 시민단체와 함께 구로디지털단지역부터 신도림역 구간 약 3Km를 도보로 이동하면서 하천퇴적, 악취, 수질 등의 문제점들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 했다.
박칠성 부위원장은 상류측에서 하류측으로 이동하면서 “도림천이 하류로 갈수록 하천 폭이 넓어지며 유속이 느려져 토사 및 침전물의 퇴적이 많고 악취의 원인이 되고 있기 때문에 상류부인 관악구 구간만 공사해서는 도림천을 친수 하천으로 만들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동 중에 박 부위원장은 대림역 아래 하천 바닥이 콘크리트로 되어있는 부분을 지목하며 현 상태에서는 자연하천 기능을 할 수가 없을 것으로 판단되므로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가 협의해 당초 하천 바닥을 콘크리트로 시공한 이유와 향후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을 주문했다.
점검일행은 악취 민원이 가장 많이 발생한 대림3동 빗물펌프장 토출구로 이동해 악취 정도를 점검했는데 박 부위원장은 직접 토출구 전면으로 들어가 악취를 맡으며 토출구에서 하천으로 완전하게 방출되지 않고 쌓인 침전물에서 악취가 발생함을 확인하고 이번 서울시 추경으로 반영된 악취 개선 공사를 구체적으로 확인·점검해 악취 발생을 근본적으로 제거하도록 서울시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장조사에 함께 참여한 구로시민사회개혁연대 회원은 도림천의 문제점에 대해 위치별로 서울시 및 구로구청 관계자들에게 상세한 설명을 하고 도림천 관리는 위치별로 자치구가 하고 있는데 보다 높은 실효성을 위해서는 서울시의 종합적인 도림천 관리 계획하에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도림천 환경지킴이 활동을 하고 있는 구로해병대전우회 회원은 하천 수위 상승 시 구로구 구간 ‘위험 알림’이나 ‘하천 진입 차단 시스템’이 인근 관악구나 영등포구에 비해 열악해 사고 위험이 높으므로 경고 및 차단시설물 설치가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박 부위원장은 서울시청, 구로구청, 시민단체가 함께한 합동조사를 마치며 12년 전에는 도림천에 악취 때문에 내려올 수도 없었는데 서울시와 구로구, 시민단체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정화가 됐다며 감사를 표하고 한꺼번에 모든 것을 바꿀 수는 없지만 오늘 현장조사를 시작으로 민관이 협력해 시민들이 온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도림천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박 부위원장은 악취문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비가 오는 날을 택해 현장조사를 했고 다음은 추석 전·후로 서울시와 관련 자치구의 모든 관계자가 참여하는 도림천 관악구 상류부터 안양천 합류부까지의 현장조사를 예고했다.
도림천은 관악구 관악산에서 발원해 도림천역 부근에서 안양천으로 합류하는 길이 약 11km의 지방하천이며 상류 측은 관악구에 포함되어 있고 하류 측은 구로구와 영등포구에 접하고 있다.
현재 상류 측은 관악구 서울대 정문 앞 ~ 동방1교까지 1.35km의 도림천 복개구간을 친수공간으로 조성하는 복개하천 복원사업 공사가 진행 중이다.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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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연 의원, 2227번 버스정류소 신설 위한 주민의견 청취…‘주민의견 적극 반영’
박성연 의원, 2227번 버스정류소 신설 위한 주민의견 청취…‘주민의견 적극 반영’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은 2일 오후 2시 광장동 주민센터 3층 강당에서 2227번 시내버스 정류소 신설과 관련해 주민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의견 청취는 2227번 버스노선 연장에 따른 정류소 신설 추진경과를 공유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으며 박 의원을 비롯, 김병민 국민의힘 광진갑 당협위원장, 김상희, 신진호, 최일환 광진구의원과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2227번 버스는 지역내 대중교통 단절구간을 연결하기 위해 기존 노선에서 ‘용마사거리~군자역~어린이대공원역~건대입구역~구의역~광나루역’을 추가해 지난 6월 27일부터 운행 중이다.
노선 연장에 따라 광나루현대아파트 인근에 정류소 신설을 추진했으나, 일부 반대민원 및 교통정체, 안전상의 이유 등으로 정류소 신설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박 의원은 “지역주민과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불편해소를 위해 정류소 신설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자리는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어 박 의원은 “정류소 신설 시 주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하고 “광진구와 서울시, 경찰청, 운수회사 등 관련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과속방지턱 등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는 물론 주변 도로도 반드시 정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오늘 도출된 주민들의 다양한 좋은 의견이 정책에 반영돼 정류소가 조속히 신설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민원현장을 구석구석 찾아다니며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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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훈 서울시의원,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안 개정 발의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허 훈 의원은 노후 아파트의 안전진단에 대한 주민 부담을 줄여 도시환경 개선과 주거생활의 질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은 안전진단 비용을 ‘요청자가 부담할 수 있다’라고 규정하고 있어, 인천광역시, 경기도 광명시 등 수도권 지자체들은 재건축 단지의 안전진단 비용을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에서 지원해 주고 있다.
반면, 서울시의 경우는 서울시 조례에서 비용의 전부를 주민들이 부담하도록 강제하고 있어, 공공기관의 적정성 검토 탈락 단지를 중심으로 상위법과의 상충 및 타 지자체와의 형평성 문제 제기 등을 사유로 이를 풀어달라는 주민들의 민원이 다수 제기된 상황이다.
특히 적정성 검토 탈락 단지들은 이미 비용 모금을 통해 안전진단 비용을 부담했는데, 안전진단 기준 완화가 예정되어 있는 현재, 또 다시 안전진단 비용을 재 모금해야 하는 어려움에 처해 있어, 재건축 사업 추진 지연의 주된 요인이 되어 있다.
이에 이번 조례안은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12조에 따라 안전진단 비용에 관한 사항을 정비하고 같은 법 제126조제3항에 따라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에서 안전진단 비용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허 훈 의원은 “안전진단의 실시를 요청하는 자가 안전진단 비용의 전부를 부담하는 경우, 비용 모금이 원활한 단지와 달리 영세한 소유자들의 많은 단지들은 비용마련을 위해 사업 지연 등 낙후 지역의 재건축을 가로막고 서울시의 균형 발전을 저해하는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어 개선이 시급했었다”며 이번 조례 개정안을 통해 “안전진단 비용 모금에 대한 주민 부담을 경감시켜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마련을 위한 사업기간 단축을 통해 서울시의 열악한 노후아파트 재건축을 활성화하고 이와 동시에 주택공급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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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춘선 서울시의원, 기후예산제 성공적 정착을 위한 서울시 적극적 행정 요구
박춘선 서울시의원, 기후예산제 성공적 정착을 위한 서울시 적극적 행정 요구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의원은 지난 7월 20일 제311회 임시회 기후환경본부 업무보고에서 내년도 전면 도입을 앞두고 있는 ‘기후예산제’의 철저한 준비를 요구하며 시민들이 탄소중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에 대한 탄소중립 효과성을 입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기후예산제’는 2023년도 회계연도 예산부터 전면 도입될 예정으로 예산 사업별로 온실가스 배출영향을 분석해 온실가스 감축이 예상되는 사업은 확대하고 배출이 예상되는 사업은 규모를 축소하거나 배출 상쇄방안을 마련하는 제도다.
추진하려는 사업이 온실가스 배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따라 4개의 유형 중 하나로 분류한 후 전문가의 타당성 검증을 거쳐 기후예산서를 작성, 이를 반영한 최종 예산안을 편성한다.
서울시는 2021년 3개 본부·국에 기후예산제를 시범 도입했으며 올해 125개 사업에 3,725억원을 기후영향사업으로 분류했다.
이를 통해 99만 톤의 온실가스 감축이 예상되고 있다.
서울연구원이 기후예산제 전면 도입을 가정해 2022년 회계연도 예산을 분석한 결과, 서울시 전체 예산 가운데 기후영향사업은 3조4천억원 규모로 추산된 바 있다.
탄소중립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기후예산제가 반드시 필요하며 내년 본격적으로 도입을 앞둔 기후예산제를 통해 탄소중립의 효과성과 실효성을 서울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고 것이 박 의원의 주장이다.
또한 “시범사업으로 진행중인 기후예산의 성과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서울시의 기후변화대응 핵심부서인 기후환경본부가 책임감을 가지고 정책을 실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춘선 의원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 기후환경본부의 다양한 정책 모색 및 적극적인 행정”을 강조하면서 “철저한 준비로 기후예산제가 초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고덕·강일지구가 광역자원회수시설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는 상황에 대해 “고덕·강일지구에는 이미 광역음식물처리시설과 자원순환센터, 3기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기설치 또는 가동 중인 상황으로 지역주민들의 정서적 고통이 매우 크다”며 지역주민의 입장을 대변했다.
특히 “고덕·강일지구가 추가적인 시설 후보지로 거론된다는 건 강동구민들에게만 과도한 희생을 요구하는 것”이며 지역의 가장 큰 이슈인 자원회수시설후보지 관련해 기후환경본부장에게 주민들의 입장을 강력하게 전달했다.
지속가능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춘선 의원은 앞으로도 서울시·시민들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2050 탄소중립’ 실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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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철 의원, 마포구 민원현장 탐방
소영철 의원, 마포구 민원현장 탐방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영철 의원은 8월 3일 오후 2시부터 마포구 관내 주요 민원현장 3곳을 방문하고 지역 민원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소영철 의원은 첫 번째 민원으로 마포구 신수로2길 6에 위치한 ‘유보라 아일랜드 아파트’를 방문했다.
해당 민원은 아파트 단지와 강변북로 방음벽 사이에 조성된 조경 화분이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미관을 해치고 있어 조치를 해달라는 입주민들의 민원이었다.
소 의원은 서울시설공단 도로환경처 녹지팀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조경 화분의 세심한 관리를 요청했고 이에 해당 부서는 추가 보식 및 비료 포설 등 추가적인 관리를 약속했다.
두 번째 장소는 공덕역 및 마포구 도화동 17-14번지 일원에 위치한 개발유보지에 대한 민원으로 해당 부지는 장기간 동안 개발계획의 진척은 없고 현재는 펜스로 주변을 둘러쳐 흉물이 되어가고 있다.
또한 경의선 숲길의 연속성을 단절시켜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곳이다.
소 의원은 서울시 도시계획국 복합개발팀과 현장에서 함께 간담회를 열고 해당 부지의 펜스를 철거하고 공원 등 시민을 위한 시설이 조성돼야 함을 역설했다.
마지막으로 5호선 대흥역을 방문해 E/L 설치에 대한 서울교통공사 토목처의 현장 보고를 받았다.
현재는 대흥역 2번 출구 앞에 E/L를 설치하기 위한 지하안전평가용역이 진행되고 있다.
소 의원은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에게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최적의 설치 장소를 찾아 줄 것을 현장에서 요청했다.
소영철 의원은 “마포구 주민들과 약속한 공약 이행과 지역민원 해결을 위해 다양한 민원현장을 방문했다 특히 해당 철도공단 부지의 개발은 기약이 없고 현재 경의선 숲길의 가치를 훼손하고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는 만큼 공원으로 조성해 활용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소 의원은 “대흥역 E/L 설치는 시작 단계에 있지만 E/L 설치 부지 선정에 있어 노약자분들이 가장 많이 이동하는 장소에 설치하는 것이 타당하고 이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최적의 장소를 찾아 하루빨리 E/L 설치해 달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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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기술 스타트업 베트남 진출 길 열어 먹거리·일자리 만든다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오세훈 시장이 서울의 우수한 기술 스타트업의 베트남 현지 진출길을 열고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 정부, 대학과 공동협력에 나선다.
베트남은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2년 연속 플러스 성장을 달성할 정도로 아시아에서 가장 역동적인 스타트업 시장으로 꼽힌다.
오세훈 시장은 오후 2시20분‘현지시간’ 서울창업허브 호치민에서 베트남 과학기술부 차관과 스마트모빌리티 등 미래먹거리 산업분야 기술제휴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선포식을 열었고 이어서 SBA와 베트남 과학기술부 산하 NATEC National Agency for Entrepreneurship and Commercialization Development 과 공동협력의향서를 체결했다.
탄소중립과 ESG경영이 전 세계적인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미래 유망산업으로 주목받는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의 우리 기술기업이 베트남 현지에 진출할 수 있도록 기업발굴부터 기술제휴, 산학협력 등을 중점 지원하는 내용이다.
또한, 베트남 과기부는 이번 공동의향서 체결을 통해 베트남 과기부가 조성한 기업지원시설로 서울창업허브 호치민이 입주해있는 ‘남부지역 과학기술정보센터’ 내 서울-호치민 기업 간 기술제휴와 R&D를 위한 별도 사무공간을 제공하며 ‘서울-호치민 테크 트레이드센터’라는 명칭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 전반을 실행하기 위해 베트남 과학기술부, 호치민대학교, 휴텍대학교 등 베트남 유관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베트남은 2050년 전기자동차 100% 전환을 목표로 국가적으로 전기차 확대를 위한 등록세·특별소비세 감면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의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이자, 우리 기업들에게는 기회의 시장이다.
서울시도 전기차 확대와 자율주행 등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를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만큼, 협력 시너지가 기대된다.
시는 2026년 전기차 40만대 시대에 대비,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지금의 10배 이상인 22만기까지 확충해 ‘생활권 5분 내 충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토부, 현대자동차 등과 민관협업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상용화를 위한 로보라이드 테스트베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테헤란로 강남대로 등 총 26개 도로를 시작으로 내년까지 도산대로 압구정로 등 총 32개 도로로 운행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 협력을 시작으로 향후 AI, 로봇 등 4차산업 기술 전반으로 기업 지원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베트남 과기부뿐 아니라 베트남 국립 호치민대학교 산하 ITP, IPTC과도 협력해 우리 기업과 베트남 대학의 산학협력도 지원하기로 했다.
공동 기술개발이나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에 필요한 인재 채용 등을 통해 서울과 호치민 스타트업 간 동반성장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베트남 과기부 남부청과 협력해 작년 5월 해외 도시 최초로 호치민 남부지역 과학기술정보센터에 우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거점 ‘서울창업허브 호치민’을 열었다.
‘블루윙모터스’ 등 7개사에 대한 액셀러레이팅과 현지 기업 매칭을 지원하는 등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서울창업허브는 19년부터 서울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해 53개스타트업의 현지법인 및 합작법인 설립 등 해외 진출을 지원해왔다.
금번 개관한 호치민 ‘테크트레이드센터’를 동남아 진출의 핵심거점으로 해, 향후 5년간 150개 스타트업의 베트남 및 동남아 시장으로의 진출을 지원하고 베트남 NATEC과의 협력을 통해 하노이 등 2~3개 주요도시에도 서울창업허브 거점을 개설한다는데도 원칙적 합의를 이루었다.
오세훈 시장은 현지에 진출한 우리 스타트업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서울창업허브 호치민’ 내에 마련된 전시공간을 찾아 현지에 진출한 12개 스타트업의 기술·제품을 둘러봤다.
또한, ‘하이서울기업’ 제품의 베트남 수출 등에 앞장서고 있는 베트남 현지 파트너기업 3개사에 ‘하이서울프렌즈’ 지정서도 수여했다.
하이서울기업은 서울산업진흥원이 서울에서 활동하는 우수 중소기업에 부여하는 인증사업이다.
2004년 11개사로 시작해 2022년 7월 현재 1,065개사가 인증을 받았다.
SBA는 하이서울기업의 수출,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 중인 T.C.Pharma, N&M 등 베트남의 우수 바이어 및 파트너사 3개사를 하이서울프렌즈로 지정했으며 내년까지 美·英·日·베트남·태국·아르헨티나 등 6개국에서 50개사까지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벤처스 신현규 대표는 “사람과 인공지능을 통해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을 이끌고 참여자 모두가 동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오후 4시‘현지시간’에는 베트남에 진출한 서울 스타트업 15개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서울시의 스타트업 지원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한편 오전 10시‘현지시간’에는 베트남 정부가 세계적인 첨단기업 유치를 위해 조성한 3대 첨단 클러스터인 ‘사이공 하이테크파크’에 입주한 삼성전자 호치민가전복합을 방문해 제품생산현장과 제품 전시관 등을 시찰했다.
삼성전자 호치민가전복합은 삼성전자 생활가전 사업장으로 동남아, 유럽, 미국 등 100여 개국에 수출되는 TV, 세탁기, 냉장고 청소기 등을 생산한다.
전 세계 삼성전자 가전공장 중 두 번째, TV 생산시설 중 세 번째로 크다.
‘21년 48억 9,400만 달러 수출액을 달성했다.
19시‘현지시간’에는 삼성전자 호치민가전복합 등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 기업 대표, 법인장 등 한국 경제인 40여명과 만나 현지에서 느끼는 기업 진출의 효과와 서울시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오세훈 시장은 “앞으로 양국의 스마트 모빌리티를 비롯한 AI, 로봇 등 4차산업기술 발전과 고용창출에 기여하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번 베트남 과기부와 서울시의 협력사업을 시작으로 한국과 베트남 양국의 전기자동차, 자율주행 등 기술·서비스 실증·상용화 및 고도화의 밑거름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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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호치민서 서울관광 세일즈…박항서 감독 홍보대사 위촉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오세훈 시장이 한류 대중문화와 한국의 뷰티, 패션에 관심이 매우 높은 베트남 관광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서울관광 세일즈에 나섰다.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3일 호치민 롯데호텔 사이공에서 서울과 호치민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서울관광설명회 ‘SOULFUL SEOUL NIGHT’를 열었다.
베트남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전체 방한객 중 7위일 정도로 관광 분야에 있어서 중요한 타깃 시장이다.
2019년 약 55만명의 베트남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 전년 대비 21% 증가했으며 2018년에는 41%의 성장률을 보였다.
베트남은 한국 대중문화와 뷰티에 대한 관심도도 매우 높은 시장이다.
베트남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베트남 화장품 수입시장에서 한국 점유율은 48.1%로 일본, 프랑스를 제치고 5년 연속 베트남 최대 화장품 수입국으로 자리매김했다.
출처: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GLOBAL COSMETICS FOCUS’2022.6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실시한 ‘2022 해외 한류 실태조사’에 따르면 베트남에서 한국 문화콘텐츠별 소비 비중은 뷰티, 드라마, 음악 분야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특히 오세훈 시장은 이날 관광설명회 현장에서 ‘베트남 축구 영웅’으로 떠오른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서울관광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박항서 감독은 지난 2017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부임, 새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2018년 아시아축구연맹 U-23 챔피언십에서 베트남 역대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이끈 것을 시작으로 2018 아시안게임 사상 최초 4강 진출, 2019년 동남아시안게임에선 베트남 최초의 우승을 거두며 성공신화를 써내려갔다.
지난 5월에는 동남아시안게임에서 2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오세훈 시장은 “박항서 감독의 눈부신 활약 덕분에 베트남 국민들의 한국과 서울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졌다고 생각한다”며 “서울과 베트남의 가교로서 ‘매력 특별시’ 서울을 알리는 데 앞장서달라”고 요청했다.
문체부가 실시한 ‘2021 국가이미지’에서 베트남이 한국 국가이미지를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 우리나라 포함 24개국 12,500명 대상 온라인 방식 조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 외국인이 본 한국 전반적인 국가 이미지 긍정평가 베트남, 터키 , 필리핀, 태국 순 서울관광설명회 ‘SOULFUL SEOUL NIGHT’는 코로나19로 오랜 침체기를 겪었던 서울관광 재개의 신호탄을 알리는 행사로 서울관광 트래블마트를 겸해 열렸다.
서울관광설명회 현장은 한강 피크닉을 테마로 꾸며져 눈길을 끌었다.
바닥에는 잔디를 깔고 벽면에는 한강의 밤하늘을 띄우고 피크닉의자와 테이블을 놓았다.
서울시는 서울의 새로운 관광 핫플레이스와 ‘서울뷰티먼스’ 등 하반기에 열릴 서울의 다양한 축제를 소개했다.
트래블마트에는 서울의 관광업체 10개사와 현지 여행사 50개 업체가 참여해 서울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오 시장은 행사 시작을 알리는 환영사를 통해 “올해는 한국과 베트남이 수교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양 국은 관광 분야에서도 중요한 동반관계에 있다”고 강조하며 청와대, 세빛섬, DDP 등 아름다운 서울의 명소와 한류·뷰티 등 즐길거리를 직접 소개했다.
한편 서울시는 호치민에 이어 5일 말레이시아에서도 ‘서울관광설명회’를 열어 서울관광 세일즈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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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 시대 신중년 일찾기’ 서울시50플러스재단, 취업 트렌드 세미나 개최
‘뉴노멀 시대 신중년 일찾기’ 서울시50플러스재단, 취업 트렌드 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 환경 속에서 재취업을 고민하고 준비하는 신중년을 위해 ‘굿잡5060 취업 트렌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신중년의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현대자동차그룹, 고용노동부, ㈜상상우리 등 4개 기관이 2018년부터 함께 추진하고 있는 신중년 커리어 프로젝트 ‘굿잡5060’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올해로 3회째 진행되는 취업트렌드 세미나는 신중년 맞춤형 취업 트렌드 사례와 정보 제공을 통해 중장년의 성공하는 취업 준비 및 방향 설정을 돕는 행사로 취업을 준비하는 중장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뉴노멀 시대, 일의 의미와 가치’라는 부제 아래 진행되는 올해 세미나는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취업 트렌드를 파악해보는 명사 강연과 사례 공유 중심으로 진행된다.
사례 공유 시간에는 본인의 생각과 가치가 담긴 일과 삶을 선택한 세대별 사례자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MZ세대 대표로는 청년 도배사가, 신중년 세대는 청년일자리멘토, 브런치 작가,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굿잡5060 참여자가 그 도전기를 소개한다.
이어 ‘빅데이터를 통해 알아보는 내 일의 이정표’를 주제로 진행되는 강연에서는 지난 20년간 빅데이터 연구를 해 온 송길영 박사와 함께 변화하는 세상의 흐름 속 미래사회에 신중년이 자신의 일을 찾고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방향을 찾아본다.
‘굿잡5060 취업 트렌드 세미나’는 18일 오후 2시부터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4일부터 50+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취업을 준비 중인 신중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등록 신청 및 생방송 만족도 설문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쿠폰, 리사이클 제품 등을 증정하는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이성수 사업운영본부장은 “평생 직장이란 개념이 없어지고 일하는 방식과 형태가 현재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신중년 세대가 미래의 변화와 트렌드를 미리 읽고 자신만의 일에 대한 가치관과 계획을 구체적으로 고민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5년차에 접어드는 신중년 커리어 프로젝트 ‘굿잡5060’은 그동안 총 3,276명의 참가자 중 748명을 선발해 교육, 그 중 422명이 재취업에 성공했다.
현재 2회의 모집만을 남겨 두고 있으며 7차 참여자 총 60명을 9월 2일까지 모집 중이다.
스타트업 또는 사회적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45세 이상의 퇴직자 또는 퇴직 예정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굿잡5060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신청 가능하다.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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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울림플라자 조성 위한 가림막 설치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3일부터 강서구 등촌1동에 어울림플라자 건립을 위한 가림막 설치 등 사전작업을 시작했다.
3일부터 공사부지 임시펜스 설치 및 수목 제거·경사지 평탄화·가설방음벽 및 1차 안전통로 설치 등 사전작업을 실시한 후, 약 40일 후부터 터파기·흙막이 등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4년 상반기에 완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어울림플라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복지·문화복합시설로 지상 5층·지하 4층의 연면적 23,758㎡ 규모로 조성된다.
장애인 특화공간으로는 연수시설과 장애인치과병원, 장애인과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으로는 도서관, 공연장, 수영장 등 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구 한국정보화진흥원 부지에 ’15년 어울림플라자 건립계획을 수립한 이후 7년만에 본격 조성을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가게 됐다.
시는 그간 공청회, 설명회, 주민 면담 등을 통해 주민의견을 청취하고 공사에 대한 이해를 구해왔다.
또한 주민의견을 반영해 주차장을 확충하고 수영장 등 주민 편의시설을 추가하는 등 사업계획을 변경하는 과정을 거쳤다.
’21.3월 舊 한국정보화진흥원 건물을 철거한 이후 건축협의, 실시설계, 유해·위험방지계획 심사, 교육시설 안전성평가 등 본공사를 시행하기 위한 법적 사전절차를 완료했고 올해 2월 강서구로부터 착공필증을 교부받았다.
법적 절차 외에도 안전 분야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보행·통학로 안전에 대한 추가대책을 마련했다.
공사 개시 전 서울시는 지역주민의 이해를 구하기 위해 주민협의체 회의와 백석초등학교 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
아직 주민들 간에 시설 건립에 대한 입장 차이가 있으며 백석초등학교 학부모들도 자녀들의 통학길 안전사고와 학습권 침해에 대해 우려하는 상황이다.
서울시는 공사 사전작업과 함께 주민·학부모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어울림플라자 공사에 대한 이해를 구해나갈 예정이다.
고광현 서울시 장애인복지정책과장은 “백석초등학교 학부모님들과 인근주민의 걱정을 충분히 이해한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들으면서 안전하게 공사가 진행되도록 하고 어울림플라자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불편함 없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함께 어울리는 곳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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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오 의원, 왕성한 의정활동으로 귀추가 주목
서준오 의원, 왕성한 의정활동으로 귀추가 주목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개원 직후부터 남달리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서 의원은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 공보부대표 선임돼 의회내 36명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대변하는 대변인으로도 활약하는 한편 도시계획공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특히 서 의원은 초선의원임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에서 유일하게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와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위원을 맡게 되면서 의회뿐만 아니라 서울시에서도 주목을 받게 됐다.
법정도시계획, 정비계획 등 각종 도시관리계획 결정과 변경 등을 심의·자문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도시계획위원회와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현재 서울시에서 가장 큰 현안 중의 하나인 재개발, 재건축을 다루는 위원회다.
도시계획에 관련된 주요 계획과 사업들은 모두 두 위원회를 반드시 거쳐야 한다.
서 의원은 “선배, 동료 의원들의 지지와 배려로 중요한 직책을 맡게 됐다”며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인 재개발·재건축의 조속한 추진을 비롯, 서울대병원 유치, 철쭉동산 앞 33층 아파트 건립 저지 등 노원구 재·건축재개발 등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어 서 의원은 “항상 성원해 주시고 지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제도개선과 주민복지 향상에 의정활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 의원은 서울시의회에 발을 딛기 이전에 청와대 행정관과 우원식 국회의원 보좌관, 김성환 노원구청장 비서실장 등을 역임하고 민주당 당직자로도 활동한 이력이 있는 등 남다른 정치이력으로 지역주민들로부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2022-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