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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의 과학관…8월 3일부터 5일간 서울시립과학관 야간개장
한 여름밤의 과학관…8월 3일부터 5일간 서울시립과학관 야간개장
[충청뉴스큐] 서울시립과학관에서 ‘과캉스’를 즐기며 무더위를 식혀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립과학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한 여름밤의 과학관’을 8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야간개장을 열고 다채로운 과학문화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과학관 로비, 천문대, 별관 등 곳곳에서 야간천체관측과 기후특별전시, 제로웨이스트 캠페인 등이 진행되며 야간개장 5일간 전시관람 시간이 당초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 운영에서 오전 9시 30분부터 밤 9시까지로 연장된다.
먼저, 3D 영상관에서 즐기는 인공위성의 활약, 천문퀴즈쇼, 국내 최대 인공토네이도 발생기에서 즐기는 과학쇼, 야간 천체관측 등 ‘천체 전시,체험부스’가 운영된다.
과학관 로비에서는 야간개장 기간 동안 과학동화를 주제로 하는 샌드아트쇼, 대형 비눗방울로 채워지는 버블쇼 등 눈으로 즐기면서 과학의 원리를 찾아볼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된다.
‘기후,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기획전과 참여형 캠페인도 진행된다.
특별기획전 ‘기후비상’은 ‘우리가 만든 지구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다’라는 주제로 과학관 별관 메이커스튜디오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10월 30일까지 관람가능하다.
야간개장 기간만 연장 운영한다.
사회적 기업 및 유관기관과 협업해 제로웨이스트, 리앤업사이클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부스를 구성했다.
우유팩 동전지갑 만들기, 버려진 키보드로 자석 만들기, 플라스틱 없는 샴푸바 만들기, 헌옷으로 곱창밴드 만들기,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체험 등 일상 속 제로웨이스트 실천방안과 물건의 재활용과 새활용의 기회를 제공한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는 본 행사는 과학관을 방문한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특별전시관 스탬프 투어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과학체험부스의 경우 현장선착순 참여로 진행된다.
고중석 서울시립과학관장 대리는 “이번 과학관 야간개장의 다양한 전시와 체험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시민들이 다양한 과학문화를 체험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과학관 내 마스크 작용 필수, 거리두기 공연관람 등 철저한 방역을 통해 안전하게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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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서울시 부패방지 우수기관’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전 직원 청렴 실천 다짐
‘2021 서울시 부패방지 우수기관’ 서울시사회서비스원, 전 직원 청렴 실천 다짐
[충청뉴스큐]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이 청렴문화 실현과 기관 신뢰도 제고를 위해 지난 1일 ‘2022년 청렴실천 서약식’을 실시했다.
서사원 전 직원은 이날 경영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상황, 부패행위 등을 예방하고 공정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고자 청렴실천 서약에 참여했다.
이날 직원들은 법과 원칙의 준수 부당 이익추구 금지 사적 이해관계 근절 금풍·향응 금지 지위·권한 남용 및 알선·청탁금지 등의 청렴문화 정착을 다짐했다.
앞서 서사원은 지난 7월 31일 서사원은 청렴인식 제고와 문화 확산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1 부패방지 시책평가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시장 표창을 받았다.
서울시는 26개 산하 투자 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지난해 1년 간 각 기관이 시행한 부패방지 활동의 추진 실적을 평가, 이에 대한 결과를 7월 31일 각 기관에 통보했다.
서사원은 매년 부패방지 청탁금지 이해충돌법방지 등 주요 청렴교육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조직에 맞는 사례들로 교육 영상을 자체 제작해 안내하고 있다.
황정일 대표는 “청렴은 공직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며 “모든 임직원이 청렴 시책을 생활화해 투명한 직무수행과 공정한 조직문화를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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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화문광장' 미디어아트로 매일 물든다…첫 작품 ‘광화화첩’
서울시, '광화문광장' 미디어아트로 매일 물든다…첫 작품 ‘광화화첩’
[충청뉴스큐] 오는 6일 시민 품으로 돌아오는 ‘광화문광장’이 매일매일 화려한 빛과 사운드의 미디어아트로 물든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개장과 함께 해치마당 진입부에 길이 53m, 높이 최대 3.25m의 대형 LED패널 미디어월을 통해 4K의 고해상도 미디어아트 작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세종대왕상 뒤편 ‘세종이야기’ 출입구에 새로 설치된 큐브 모양의 유리구조체도 미디어아트 전시공간이 된다.
광화문광장 개장과 함께 해치마당 진입부 미디어월에서 선보일 첫 번째 작품은 한글의 근본인 ‘天·地·人’을 주제로 한 ‘광화화첩’이다.
6개월 간의 제작과정을 거쳐 완성됐다.
600년 전 육조거리부터 새로운 광화문광장까지 광화문의 과거~현재~미래, 서울의 사람들, 서울의 자연과 숲 등을 모티브로 한 작품들이 매일 오전 8시부터 22시까지 대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표출된다.
천·지·인을 각각 모티브로 한 3개 장, 각 장마다 2개 작품으로 구성되며 각 장 사이에는 짧은 브릿지 영상이 상영된다.
각 작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서울시 광화문광장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시는 대형 디스플레이에 고해상도 영상이 표출되는 만큼, 개장 전까지 2주 간의 현장 테스트를 거쳐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순히 보여지는 작품이 아닌,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 누구나 작품에 참여해 완성하는 ‘시민참여형 쌍방향 미디어아트’라는 점이 특징이다.
스마트폰으로 화면에 뜬 QR코드를 인식하면 내가 그린 그림이나 내가 찍은 사진을 미디어월 속 작품으로 보낼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현장 도우미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첫 번째 장 ‘천, 하늘을 열다’ : ‘신광화도’에서는 심전 안중식의 작품 ‘백악춘효’를 시작으로 600년 전 육조거리부터 지금의 광화문광장까지 서울의 중심 광화문의 모습을 보여준다.
‘몽중몽’은 서울에서 살았고 살고 있고 살아갈 사람들의 생각의 흐름을 다채롭고 역동적인 미디어아트를 표현하는 작품이다.
두 번째 장 ‘지, 땅을 누리다’ : 서울의 자연과 숲을 모티브로 도심과 조화를 이루를 자연의 생명을 표현한 ‘서울의 숲’, 사계절의 변화를 통해 생명의 순환과 시간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는 ‘광화 Meta–Landscape’를 만날 수 있다.
세 번째 장 ‘인, 사람을 깨우다’ : 시민참여로 완성되는 장으로 총 14분 간 이어진다.
‘광화 아쿠아리움’은 천만시민이 살아가는 글로벌 메가시티인 서울을 바다에 빗댄 작품으로 QR을 인식하면 연결되는 그림판에서 물고기 종류·색상을 선택해 나만의 물고기를 완성해 전송하면 화면에 표출된다.
‘광화의 순간’은 광화문광장에서 만나는 수많은 순간을 폴라로이드 컷으로 보여주는 작품으로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전송하면 화면에 표출된다.
각 장을 연결하는 유쾌한 브릿지 영상 ‘쇠똥구리’, ‘민들레’, ‘비눗방울’도 만날 수 있다.
‘쇠똥구리’는 비탈진 길도 아랑곳하지 않고 나아가는 쇠똥구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세종대왕상 뒤편 ‘세종이야기’ 지하전시관으로 통하는 출입구 전면에 설치된 큐브형태의 ‘미디어글라스’에서도 다양한 미디어아트를 통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세종대왕과 충무공의 업적부터 한글 콘텐츠, 신진작가들의 창의적인 작품 소개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눈에 잘 띄지 않았던 ‘세종이야기’ 출입구를 시민들이 쉽게 인지함으로써 세종이야기를 찾는 시민들이 많아지고 세종이야기와 연결된 충무공이야기까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광화문광장은 착공 1년9개월 만에 숲과 그늘이 풍부한 공원 같은 광장으로 변신을 마치고 오는 6일 재개장한다.
서울시는 이날 저녁 7시 시민과 함께 하는 광화문광장 개장기념행사 ‘광화문광장 빛모락’을 개최한다.
여장권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광화문광장 해치마당 진입부에서 만날 수 있는 미디어아트가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진정한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우리의 이야기가 서울의 역사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작품 전시로 시민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 신진작가들의 창의적인 작품전시를 활성화해 광화문광장이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찾는 대표적인 미디어아트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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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사무처 역대급 전보인사로 전면적 쇄신 단행
서울시의회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는 11대 의회 개원 1개월을 맞아, 의회사무처 5급 이상 일반직 공무원에 대한 전보를 ’22.8.1.자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서울시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견인할 사무처 간부급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의회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부서 간 인력 재배치를 통해 소통과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일하는 의회’, ‘시민을 받드는 의회’ 로의 변화와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시의회사무처 각 부서를 이끌어 갈 4급 간부의 경우, 각 개인의 역량과 경력에 비춰 의회 운영의 성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부서장으로 재배치했다.
시의회사무처의 중간 허리 역할을 맡고 있는 5급 팀장급의 경우, 상임위원회 소속 팀장과 사무처 지원부서 소속 팀장의 대대적 순환보직을 통해 그 간 비효율적 원인으로 지적되어 온 양 영역 간 칸막이를 해체하고 상호 이해와 소통을 바탕으로 업무의 유연성과 효율화를 기하고자 했다.
특히 상임위원회인 도시계획공간위원회가 신설됨에 따라 원활한 의사지원을 위해 팀장급의 전격적인 전보인사가 추진됐다.
이번 5급 일반직 전보 대상자는 19명으로 사무처 일반 행정직 5급 전체 현원 27명의 70%에 해당하고 12개 상임위원회 전문위원실의 경우 12명 전원 재배치가 이루어 졌으며 이는 서울시의회 인사상 최대 규모이다.
김현기 의장은 “이번 인사는 11대 의회 출범 후 이뤄지는 첫 인사로 의회 간부 공무원들의 쇄신을 요구하는 것이다” 며 “시의회사무처는 시의회의 단순한 보좌기구가 아니라 시의회 운영의 성패를 좌우하는 본질적 조직으로 사무처에서부터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김현기 의장은 “이번 인사를 계기로 사무처 간부들이 하위직 직원들에게 모범이 되고 솔선수범해 서울시의회가 ‘일 잘할 수 있는 의회’의 면모를 갖출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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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광민 서울시의원,“조희연 교육감, 시의회 상임위 업무보고 지속적 참석 필요”
고광민 서울시의원,“조희연 교육감, 시의회 상임위 업무보고 지속적 참석 필요”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광민 서울시의원은 갓 출범한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는 교육감이 정례회, 임시회 구분 없이 상임위 업무보고에 빠짐없이 출석하는 등 종전보다 집행기관과 의회 간 소통이 강화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고광민 의원은 지난 7월 19일 개최된 제311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교육청 시책업무보고를 위해 출석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추후에도 상임위 업무보고 개최 시 교육감이 직접 출석해 의회와 집행기관의 수장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자주 갖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날 고광민 의원은 조희연 교육감에게 “11대 의회 상임위 첫 업무보고에서 이렇게 교육감님을 직접 뵙고 질의응답을 나눌 수 있게 되어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2017년도부터 2021년도까지 교육감님이 상임위원회에 출석한 현황을 조사해보니 2020년, 2021년도에만 각각 3회씩 참석하신 걸로 확인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저는 앞으로도 교육감님과 의회가 소통하면서 상호 간의 이견을 좁혀나가는 시간을 계속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교육감님의 생각을 듣고 싶다”고 질문했다.
이에 조희연 교육감은 “타·시도교육청의 경우 교육감이 상임위에 출석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교육감의 상임위 출석 횟수 여부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를 다시 해봤으면 좋겠다”고 답변했다.
고광민 의원은 “교육감의 시의회 상임위 출석 여부는 시민의 대의기관인 의회에 대한 존중과 협력 차원에서 결정되어야 하는 것”이라며 “타 시도의 사례는 참고사항일 뿐, 서울시가 이에 구속될 이유는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희연 교육감은 올해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장을 맡게 된 만큼 좀 더 적극적으로 의회 존중과 협치의 자세를 보여 타 시도에 모범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번 11대 교육위원회와 교육청이 같이 해결해나가야 할 교육 갈등 현안도 산적해 있다 교육격차 해소, 혁신학교 사업, 자사고 폐지,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사업 등 그 어느 것도 일방만의 의지로는 간단치 않은 문제.”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고 의원은 “집행기관의 수장인 교육감이 직접 상임위에 출석해 여러 현안들에 대해 책임 있는 답변을 하는 것이 교육청의 입장을 명확히 하는 편에서도 좋고 의회 차원에서도 오해를 줄일 수 있어서 양측 모두에게 바람직할 것”이라며 “집행기관과 의회 간 소통을 강화한다는 차원에서 앞으로 이어질 상임위 업무보고에서도 임시회, 정례회 구분 없이 교육감이 직접 참석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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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진 시의원, 한강수상택시 활성화를 위한 운영관리 개선 필요 주장
김재진 시의원, 한강수상택시 활성화를 위한 운영관리 개선 필요 주장
[충청뉴스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서울시의원은 7월 19일 개최된 제311회 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관 한강사업본부 업무보고에서 접근성 및 이용률이 낮은 한강수상택시에 대해 지적하고 운영관리 개선 필요성을 주장했다.
현재 한강수상택시는 총 9대로 승강장, 도선장를 갖추고 있으며 잠실~반포~여의나루~망원 구간을 운영하고 있으나, 출·퇴근 이용은 전무하고 관광용 수상택시 이용역시 코로나19로 인해 큰폭으로 감소해 매년 영업적자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재진 의원은 “낮은 이용률과 계속되는 영업적자에도 불구하고 한강수상택시에 매년 수 천 만원의 유지보수비가 투입되고 있지만 접근성 미비, 출퇴근 시간 소요, 수요자를 고려하지 못한 노선 등으로 출·퇴근용 수상택시 이용객은 하루 1~2명에 그치고 있다”며 “제대로 관리되지 않은 상태로 방치된 일부 수상택시 선착장들은 해당 지역의 흉물이 됐다”며 한강수상택시 운영에 사실상 손을 놓고 있는 한강사업본부의 안일한 태도를 지적했다.
김재진 의원은 “한강 수상택시 이용률이 낮은 주된 원인 중 하나인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노선 설계가 필요하다”며 설문조사 등을 통한 이용객들의 수요조사 진행과 해야 함을 제안했으며 이와 함께 ‘관광 콜택시 기능 강화’ 및 ‘기존 승강장 개선’ 등과 같은 한강수상 택시 활성화를 위한 여러 대안책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윤종장 한강사업본부장은 김의원이 제안한 한강수상택시 활성화 방안에 대해 적극 공감했으며 “올해 안에 한강수상택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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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규 의원, 153번 버스 노선 단축 및 대방역으로 회차지점 변경 촉구
최민규 의원, 153번 버스 노선 단축 및 대방역으로 회차지점 변경 촉구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최민규 의원은 153번 버스가 회차지점인 보라매공원 주변 주택가에 대한 지속적인 불법 주·정차로 주민의 불편이 가중되고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동작구청과 서울시청의 무사안일한 행정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시내버스 153번은 우이동을 시작으로 길음, 홍대, 신촌, 여의도 등 서울의 주요 도심을 거쳐 당곡사거리까지 운행한 후 보라매공원에서 회차해 서울시에서도 손꼽히는 장거리 노선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장거리운행 노선의 개선을 통한 안전운행 확보 및 효율적 노선 운영을 위해 2021년 정기노선조정심의에서 153번 버스는 신림선 개통 이후 중복구간을 단축하고 대방역에서 회차하는 것으로 노선의 단축 변경을 결정했다.
하지만, 신림선 개통 이후에도 153번 버스는 기존대로 운행되고 있어 4시간이 넘는 운행으로 지친 버스 운전자들은 기본적인 휴식권도 보장받지 못한 채 회차지점인 보라매공원 주변 주택가에 불법으로 주·정차한 후 시간에 쫒기듯 화장실 이용, 흡연 등 용무를 급하게 마치고 다시 버스 운행을 시작하고 있다.
또한, 보라매공원은 노약자·아동 등의 보호를 위한 주·정차금지 구역임에도 불구하고 배차시간을 맞추기 위한 불법 주·정차로 지역주민과 공원이용객은 통행 불편과 함께 안전을 위협받고 있으며 버스 운전자들의 무분별한 흡연 등에 따른 생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특히 153번 버스가 횡단보도 앞 우회전 차선에 불법 주·정차해 이를 지나려고 우회하는 자동차와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시민 간에 충돌사고가 우려되는 심각한 상황이다.
최민규 의원은 “그 동안 많은 주민들의 민원을 근거로 동작구청에 시정을 요청했으나, 흐지부지한 형식적인 단속으로 여전히 불법 주·정차가 계속되고 있어 공권력이 무시되는 결과를 자초했다”며 동작구청을 비판했다.
또한, 최민규 의원은 “153번 버스는 4시간이 넘는 운행시간으로 버스운전자의 피로도와 업무 부담이 큰 노선인 만큼 사고 방지를 위해서도 빠른 조정이 필요하다.
하지만 신림선이 개통 이후에도 버스회사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버스운전자와 주민들의 안전을 등한시하고 서울시는 이에 부화뇌동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다”며 서울시의 무책임한 행정을 질타했다.
최민규 의원은 “이제 신림선이 개통되었으니 2021년 정기노선조정심의 결과대로 153번 노선을 단축하고 회차지점을 대방역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빠른 조치를 촉구하기 위한 시정질문 실시 등 향후 계획을 밝혔다.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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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 시의원, 한강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각적 안전계획 마련 강조
김경훈 시의원, 한강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각적 안전계획 마련 강조
[충청뉴스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경훈 의원은 지난 19일 제311회 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의 한강사업본부 업무보고에서 한강의 사고예방 안전대책에 대해 다각적 계획과 대응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경훈 의원은 한강의 작년 대학생 사망사고 발생 등에 따라 한강사업본부의 사고예방 안전대책에 대해 질의했으며 CCTV추가 설치 이외에도 현장위주의 순찰강화 등 사고예방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한강사업본부는 사고예방 안전대책으로 한강에 CCTV 402대를 작년부터 추가설치하고 있으며 올해 7월 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의 음주사고 재발방지와 시민의식 향상, 호안가 출입자제 등을 안내하는 현수막을 곳곳에 게시하고 있으며 30분마다 귀가안내방송 실시, 단속원 현장점검, 경찰합동 순찰 등을 실시하고 있다.
김경훈 의원은 CCTV는 사고발생 후 조치할 수 있는 수단이지 사고예방이라고 보기 어려우며 현장위주의 순찰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경훈 의원은 “서울시민이 사랑하는 한강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 바라고 다시는 작년과 같은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현장위주의 다각적인 안전대책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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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청년 서울시장이다’356개 아이디어 쏟아져…30개 팀 본선 레이스 시작
‘내가 청년 서울시장이다’356개 아이디어 쏟아져…30개 팀 본선 레이스 시작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청년들의 정책 참여 채널을 다양화하고 청년들의 시각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2 서울 청년정책 콘테스트 “내가 청년 서울시장이다”’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글보다 영상에 더 익숙한 청년들이 청년의 시각을 담은 정책 아이디어를 59초 이내의 짧은 영상, 일명 ‘숏폼’ 형태로 제안하는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년들에게 익숙한 숏폼을 활용해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쉽고 재미있게 제안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오세훈 시장이 지난 7월 취임사에서 강조한 약자와의 동행을 비롯해 미래역량 강화, 일상체감 정책 3가지 주제에 대해 7월 11일~7월 22일 2주간 총 356개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참여자들은 랩, 연극, 노래, 기업 발표 형식 등 참신한 방식으로 정책 아이디어를 제출했다.
지난해 서울연구원 주최로 열린‘2021 서울 청년정책 대토론’과 비교하였을 때 접수 건수가 약 3.8배 증가했다.
‘2022 서울 청년정책 콘테스트 “내가 청년서울시장이다”’는 2021 서울 청년정책 대토론을 확대·개편한 것으로 시는 이번 콘테스트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청년 당사자의 아이디어를 시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참여자 중 만 19~29세 비율은 약 54%로 20대 비율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또 직장인 참여자 비율이 41.6%로 가장 높았으며 대학생 참여자는 약 31.2%로 참여자 3명 중 1명이 대학생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숏폼 영상 심사를 통해 본선으로 진출할 30개 팀을 선정·발표했다.
다음 단계 진출이 결정된 30개 팀은 ‘청년 서울시장’ 후보가 되어 우수 아이디어를 가리기 위한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한다.
본선에 진출한 아이디어를 살펴보면 ‘청년기에 주로 발생하는 정신질환 예방 정책’, ‘장애인 청년과 비장애인 청년 간 문화·예술 동행’ 등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정책과 약자와 동행하기 위한 정책을 제안한 점이 눈에 띈다.
이밖에 저소득 대학생과 저소득 학생을 연결해주는 근로장학제도, 마음 건강을 위한 건강 습관 함께 기르기 Run with Seoul Mate, 노년층 등 디지털 약자를 위한 청년 DIY 콘텐츠 제작, 서울런과 연계한 서울스터디 카페 등의 아이디어도 제안됐다.
본선에 진출한 30개 팀의 아이디어가 담긴 숏폼 영상은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 유튜브 채널 ‘청년행복프로젝트’ 및 대회 홈페이지에 8월 1일부터 공개할 예정이다.
8월 17일까지 합산한 영상별 조회수 및 좋아요 수는 PT 라운드 최종 평가 점수에 반영된다.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7월 30일에는 본선에 진출한 30개 팀을 대상으로 한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앞으로 펼쳐질 본선 대회 방식에 대한 안내와 함께 제안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기 위한 ‘정책제안서 작성 방법’ 특강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더 나은 정책제안을 위한 전략’을 주제로 한 유용재 서울시 청년명예시장의 멘토링 시간도 마련됐다.
유 명예시장은‘2021 서울 청년정책 대토론’우승팀 팀장으로 서울시 청년명예시장에 추천됐으며 지난 7월 위촉됐다.
본선 진출 30개 팀은 8월 6일부터 8월 17일까지 본선 첫 번째 라운드에 대비한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에 참여해, 정책제안 내용을 강화하고 실행 가능한 수준까지 구체화해나가게 된다.
모든 본선 진출팀에는 PT 라운드 준비 시 활용할 수 있는 연구과제비 50만원도 지급된다.
본선 대회는 8월 20일 제안내용을 발표하는 ‘PT 라운드’를 시작으로 주제별로 3개 팀이 토론하는 ‘토론 라운드’, 제안 정책을 최종적으로 시민들 앞에서 선보이는 ‘최종 라운드’ 순으로 진행된다.
오는 9월 16일 열리는 최종 라운드 최종 우승팀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되며 서울시 청년정책 검토·자문에 참여할 수 있는 ‘서울시 청년정책 특별 자문역’ 활동 기회가 주어진다.
최종 우승팀의 팀장은 서울시 청년명예시장으로 추천된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숏폼 영상으로 정책을 제안한다는 새로운 시도에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재치 있는 표현이 담긴 영상이 쏟아졌다.
앞으로 진행되는 본선 대회에서 청년 여러분이 실제로 서울시장 후보가 됐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주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느끼는 사회문제를 청년들의 시각이 반영된 정책으로 실현하는 과정에서 청년들이 사회문제 해결의 주체로 거듭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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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름 휴가철 인기품목 돼지고기 원산지 특별점검 실시
서울시, 여름 휴가철 인기품목 돼지고기 원산지 특별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최대 소비가 이루어지는 돼지고기를 대상으로 원산지 위반여부 특별점검을 8월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따르면 돼지고기는 2021년 한 해 동안 배추김치에 이어 두 번째로 원산지 위반이 많이 발생한 품목이며 최근 삼겹살이 ‘금겹살’로 불릴 정도로 돼지고기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원산지 위반행위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번 점검은 돼지고기 전문 일반음식점과 온오프라인 정육점을 대상으로 동시에 진행하며 중점 점검 사항은 원산지 거짓 및 혼동표시, 원산지 미표시 행위 등이다.
이른바 ‘가성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전문음식점이나 저가 돼지고기 판매처를 선별해, 국내산의 최대 절반 가격에 불과한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속여 파는 불법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점검 시 최신 개발된 돼지고기 원산지 판별 키트를 활용해 점검현장에서 원산지를 즉시 판별함으로써, 원산지 관련 증빙서류를 제대로 갖추지 않아 확인이 어려운 상황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돼지고기 원산지 판별 키트는 지난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개발한 검사 도구로 현장에서 10분 만에 원산지를 판별할 수 있다.
국내산 돼지는 백신접종으로 돼지열병 항체를 보유하고 있어 판별 키트에 2줄로 표시되고 항체가 없는 외국산은 1줄로 표시된다.
점검결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를 하는 경우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을 경우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원산지를 속여파는 행위 등 식품 관련 범죄행위를 발견하면 서울시 누리집 등에 신고·제보해줄 것을 요청했다.
결정적인 증거와 함께 범죄행위 신고·제보로 공익증진에 기여할 경우 ‘서울특별시 공익제보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대 2억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강옥현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장은 “돼지고기는 시민들이 즐겨 먹는 대표 인기식품으로 원산지 위반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만큼, 최신 수사기법을 도입해 철저한 수사를 통해 불법행위 근절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