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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스마트서울맵’에 도시생활지도 여름테마 서비스 오픈
서울시,‘스마트서울맵’에 도시생활지도 여름테마 서비스 오픈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올해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여름철에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동네 주변의 다양한 즐길 거리 정보를 오는 25일부터 서울시 온라인 지도플랫폼 ‘스마트서울맵’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서울맵’ 홈페이지 메인화면에서 여름테마 6종을 확인할 수 있으며 ‘도시생활지도’ 메뉴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서울맵’을 통해 서비스하는 여름테마에는, ‘오아시스 서울’, ‘이동노동자 얼음물 지도’, ‘즐거운 서울여름’ 등이 있으며 해당 위치정보와 함께 운영시간, 이용방법 등이 안내되어 있다.
‘오아시스 서울’은 카페·식당을 도심속 오아시스로 구축해, 텀블러를 가져오는 시민에게 무료로 식수를 제공하는 서울시의 지역공동체 회복 프로그램이다.
‘이동노동자 얼음물 지도’는 롯데칠성음료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생수를 서울시가 운영 중인 노동자종합지원센터 및 노동자 밀집지역 등에 비치해 폭염으로 고생하는 이동노동자들에게 나눠주는 이벤트다.
‘즐거운 서울여름’은 여름을 맞이해 개방된 물놀이장, 수영장, 분수대 등 시원한 여름나기 시설들을 안내 및 소개하고 있다.
그 외에도 ‘여름 녹음길’, ‘서울로 떠나는 캠핑’, ‘한강공원 시민이용시설’ 등 여름철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여름테마 외에도 ‘스마트서울맵’에서는 복지·문화·경제·교통 등 다양한 주제를 테마로 한 도시생활지도 110여 종을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시민참여지도, 지도공유서비스, 지도시각화, Open API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 중이며 관련된 내용은 ‘스마트서울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수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이후 처음 여름을 맞아, 우리 주변의 도심 곳곳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스마트서울맵’은 문자로 된 정보 대신 지도를 이용한 소통행정 혁신의 도구로써 스마트 행정을 위해 편의성과 활용성을 계속해서 개선해나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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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소방, 119구급대 인력 재배치…인명구조 강화하고 출동대 부담 경감
서울소방, 119구급대 인력 재배치…인명구조 강화하고 출동대 부담 경감
[충청뉴스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재난현장 인명구조 강화, 현장 출동대 업무 부담 경감 등을 위해 인력 재배치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인력 재배치의 주요 내용은 격무 구급대 4조 2교대 전환 재난현장 인명구조 강화를 위한 구조대 인력 추가 배치 3조 1교대 시범 운영 등이다.
구급대원의 출동업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격무 구급대 15개대를 선정해 3조 2교대에서 4조 2교대로 전환했다.
4조 2교대는 기존 3조 2교대 보다 야간 근무시간이 줄고 휴식시간이 더 보장되는 출동체계이다.
전환에 필요한 인력은 조직 내 인력 재배치를 통해 마련됐다.
이로 인해 구급대원 1명당 근무 부담이 줄어들어 시민에 대한 구급서비스의 집중도를 높일 수 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서울시의 구급출동은 구급차 1대당 연간 3,334건으로 전국 평균 1,994건 보다 약 1.7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급차 1대당 담당 인구 수는 59,730명으로 전국 1위이며 1일 11건 이상 출동하는 격무 구급대 비율도 2019년 기준 21.9%로 전국 평균의 4배였다.
또한 지역별 구급대 출동 건수, 환자이송 건수 등을 분석해 효율적인 구급대 재배치를 통해 금천소방서에 119구급센터를 설치한다.
소방재난본부는 현장도착율 향상을 위해 구급대만 별도로 배치해 운영하는 119구급센터를 통해 금천구 지역의 증가한 구급출동 수요를 충족하고 양질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도 재난현장 인명구조 대응력 강화를 위해 7명 출동체계로 운영 중인 14개 소방서의 구조대를 8명 출동체계로 개편했다.
화재를 비롯한 각종 사고 현장에서 구조대의 인명검색은 2인 1조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8명 출동체계는 인명검색조로 최대 4개조를 편성할 수 있게 된다.
이로 인해 조금 더 신속하게 위험에 처한 시민에게 다가갈 수 있게 된다.
한편 소방재난본부는 출동대별 업무량 분석, 근무체계 선호도 조사, 현장대원 의견 수렴 및 다각도의 검토를 거쳐 일부 출동대를 선별해 3조 1교대 근무체계도 시범 운영한다.
최태영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금번 근무체계 개편은 시민 중심의 119서비스 강화를 위해 단행했다”며 “앞으로도 시대 흐름에 맞춘 능동적인 인력 재배치를 통해 시민의 안전과 생명보호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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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름방학 맞아‘한강여름생태교실’…도심 속 자연에서 여름 만끽
서울시, 여름방학 맞아‘한강여름생태교실’…도심 속 자연에서 여름 만끽
[충청뉴스큐] 올 여름방학에는 뜨거운 태양을 피해 한강공원의 풍부한 자연 속에서 생태프로그램을 체험해보면 어떨까? 무더위도 식히고 자연의 소중함도 느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시간이 될 것이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한강 생태공원 6개소에서 ‘한강여름생태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강여름생태교실’은‘2022 한강페스티벌 - 여름’축제 기간인 7월 29일부터 8월 15일까지 운영된다.
한강 생태공원은 도시에서 접하기 어려운 자연 그대로의 생태계를 품은 보물 같은 공간으로 특히 녹음이 우거지는 여름철에는 가장 풍성하고 아름다운 자연을 만날 수 있다.
‘한강여름생태교실’은 한강의 자연을 주제로 즐길 수 있는 약 22종의 다채로운 생태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여름밤 한강 생태공원의 특색을 살린 야간 프로그램은 열대야를 잊게 할 이색적인 경험이 될 것이다.
고덕수변생태공원에서는 가족과 함께하는 ‘한강변 달빛 산책: 에코탐사캠프’를 야간에 즐길 수 있다.
가족별 미션을 수행하며 야생 탐사, 산책을 즐기고 공원에서 들려오는 다양한 소리를 들으며 오감을 깨운다.
이외에도 거미를 관찰하는 ‘영리한 사냥꾼 거미’, 숲 해설과 함께 새벽 공원을 산책하는 ‘새벽이슬 먹고 돌자 공원 한 바퀴’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암사생태공원에서는 여름철 암사숲의 다양한 곤충을 만나보는 ‘곤충 숨바꼭질’, 습지를 탐방하고 물속생물을 관찰하는 ‘습지와 물길 여행’, 맨발로 숲길을 걸으며 힐링하는 ‘맨발로 느끼는 여름숲’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도심 한가운데 있는 여의샛강생태공원에서는 해질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한여름 밤의 샛강 자연산 책’과 노을을 바라보며 생태시를 음미하는 ‘샛강 노을 따라 생태 시 산책’을 비롯해 유아 대상의 ‘자연 놀이 교실’, 성인 대상의 ‘그림책 읽어주는 숲’ 등을 체험할 수 있다.
난지수변학습센터에서는 여름의 대표 곤충인 매미의 생태를 알아보는 ‘여름밤 매미 찾아 습지원으로 여행 가자’, 여름 저녁에만 볼 수 있는 박각시를 관찰하는 ‘밤꽃의 가루받이 박각시를 만나보자’ 등이 운영된다.
난지한강공원의 한강야생탐사센터에서는 여름밤 한강 생태탐방과 신체 놀이 활동을 함께하는‘쉿 밤의 이야기를 들어봐’, 생태공원에서 한나절을 보내는 ‘하루 놀고 캠프’ 등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조류 특화 공원인 강서습지생태공원에서는 여름 철새를 관찰하고 소원을 적어 솟대에 걸어보는 ‘소원 실은 나무새’, 밧줄을 이용해 다양한 신체 놀이를 즐기는 ‘한강 밧줄 놀이터’ 등에 참여할 수 있다.
‘한강여름생태교실’에 참여한다면 여름날 한강의 자연을 주제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태체험을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친구·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음으로써 자연과 생태에 관한 친밀감 또한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전체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에서 ‘공원여가 문화행사’을 검색한 후 원하는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된다.
윤종장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까운 한강에서 열리는 ‘한강여름생태교실’을 통해 도심 속 자연의 풍요로움을 만끽하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강의 자연과 생태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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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능 D-100일 전‘대학 합격기원 타종행사’참여자 모집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8월 9일 보신각에서 수학능력시험을 100일 앞둔 수험생의 대학 합격을 기원하는 ‘2022년 대학 합격기원 타종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수능시험 준비에 지친 수험생과 가족들이 보신각종을 타종하며 원하는 대학의 합격을 기원하는 ‘대학 합격기원 타종행사’를 올해로 9번째 진행하고 있다.
이번 ‘2022년 대학 합격기원 타종행사’는 총 66명의 수능 수험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합격기원 소원지 작성, 소원지 소원함에 넣기, 문화유산 해설 청취, 보신각종 타종 체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소원함에 넣은 수험생의 합격기원 소원지는 수능시험 당일까지 보신각에 보관해 매일 정오 12시가 되면 보신각 종소리를 들려주며 수험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기를 기원할 예정이다.
타종 참여자는 보신각종을 타종하고 종을 만지며 합격을 기원하는 행사가 끝나면 기념촬영과 함께 서울특별시장 명의의 타종증서도 받게 된다.
신청은 7월 31일까지, 서울문화포털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신청인원이 66명을 넘으면, 전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참가인원이 오는 8월 2일 확정, 확정자에 한해 개별 통보된다.
오는 8월 9일 행사 당일 타종에 참가하는 인원 이외에도 누구나 행사 일부에 참여할 수 있으며 오전 11시 30분까지 보신각에 도착하면 누구나 현장에서 합격기원 소원지 작성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희숙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 ‘대학 합격기원 기념 타종행사’는 3년만 재개되는 행사로 기념타종이외 실시하는 특별행사로 수험생활에 지친 수험생과 이들을 돌보시는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간절한 염원을 담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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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원 서울시의원, 교육청에 학교 현안에 관한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 당부
이희원 서울시의원, 교육청에 학교 현안에 관한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 당부
[충청뉴스큐] 이희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이 19일 20일 양일간 진행된 제311회 임시회 제1, 2차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과밀학급 해소방안 및 중등학교 배정 문제, 초등학교 교통 지도 봉사자들에 대한 지원 확대, 누리과정 학비 지원 등 교육계 당면한 주요 현안에 대해 날카로운 질의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희원 의원은 먼저 1차 업무보고에서 교육감을 상대로 “학령인구 감소와 반대로 특정 지역에서 30명이 넘어가는 과밀학급의 현실적인 해소방안이 있는가” 하는 질의에 “분반을 통한 기간제 교사 활용, 모듈러 교실, 새로운 학교모델 발굴 등 모색하고 있는 부분이 있지만 학부모 반대 등 여러 가지 문제들로 인해 쉽지 않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학군 조정이나 지역적 편의를 고려한 학생 배정 등 정책적으로 선행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지원하고 학부모 이익 충돌을 완화시킬 수 있는 실질적 대안을 모색하기 바란다”며 점진적인 해결책 강구를 촉구했다.
두 번째 질의에서는 초등학교 교통안전 지도 봉사자들에 대한 내용으로 “어느 순간부터 교통안전 지도 봉사가 의무화되고 학부모의 부담이 되는 상황이 됐다.
지금도 현장에서 열심히 봉사하는 분들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일이 된다”며 현실을 꼬집었다.
이어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육청 차원의 봉사자 또는 봉사단체 일원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자치구 및 유관 단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새로운 지원방안의 모색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교육청은 “교통봉사자 희망연결 시스템을 구축해 지원함으로써 학부모의 학교참여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구상중에 있다”고 답변했다.
이에 이 의원은 질의를 통해 추진 중이던 새로운 정책이 속히 실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며 질의를 마쳤다.
둘째 날 질의에서는 누리과정 유아학비, 보육료 지원 예산 부담에 관한 우려를 표명하는 날카로운 지적을 했다.
누리과정은 교육과 보육과정을 통합하는 만 3~5세의 유치원 어린이집 입학금, 수업료, 급식비 및 방과후과정비를 전액 지원하는 학비지원 사업이다.
현재 누리과정 예산은 ‘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법’을 근거로 국비 지원을 받고 있다.
본 법의 일몰시한이 다가옴에 따라 재원 부담이 불안정해지기 때문에 이에 대한 해결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이희원 의원은 “한시법인 유아교육지원특별회계법의 일몰시한이 다가오는데 재원 부담의 불안정성을 어떻게 해소할 것인지” 질의했다.
또한, 현재 교육청의 교육부담금 기금 전입으로 인해 예산의 활용 방법에 대한 논의가 일고 있는 것과 더불어 “기금 과잉에 따른 잉여금이 많게 되면 누리과정 또한 교육청 예산을 편입될 가능성도 있는데, 500억이 넘는 누리과정 예산을 그대로 떠안기에는 교육청 부담이 크다고 생각한다.
이에 대한 해법이 있는가”며 우려와 함께 중요 사안에 대한 날카로운 질의를 했다.
이에 대해 교육청은 “시도교육감 협의회나 보건복지부 교육부가 협의 중에 있다”는 원론적인 답변을 했다.
또한 “기금 적립에 관한 부분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교육정책을 실현해나가는 과정에서 필요한 재원을 적립하는 것이고 장기적인 운용을 위해 중요한 측면이 있는 가운데 궁극적으로는 세수 변화에 따른 문제도 있다”고 답변했다.
이희원 의원은 “6개월도 채 남지 않은 시급한 상황에서 재원마련에 대한 구체적인 골격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임을 지적하며 관계부처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조속한 후속대책을 요구했다.
또한 “유아교육은 아이들이 사회진출을 위해 가장 처음 받는 교육이기 때문에 교육정책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한다”고 하며 “어떠한 법이든 그 제정된 취지가 몰각되고 추진 동력을 잃으면 그것은 이미 법으로서의 의미가 퇴색된다.
일관적이고 연속성 있는 지원 방안 마련에 힘써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이희원 의원은 동작 제4선거구 의원으로서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민원사항에 적극 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교육의 가치를 되새기며 인간을 완성하는 가장 기초적인 교육의 중요성을 늘 강조해왔다.
이번 교육위원회 업무보고에서도 이러한 점을 중점적으로 질의하며 앞으로 전개될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마지막으로 이희원 의원은 이번 교육위원회 질의로 의정활동의 첫 발걸음을 시작하면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마음속에 깊이 자리잡아 사회 구성원으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정책을 다지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힘찬 포부를 밝혔다.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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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성준 정무부대표, ‘실효성과 당위성이 부족한 서울시 조직개편안’ 5분 발언 나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성준 정무부대표, ‘실효성과 당위성이 부족한 서울시 조직개편안’ 5분 발언 나서
[충청뉴스큐] 지난 7월 14일 서울시는 ‘서울특별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서울특별시의회에 제출했다.
민선 8기 오세훈 시장 취임 이후 시행된 첫 조직개편으로 향후 4년간 서울시가 추진할 정책과 방향성이 축약되어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정무부대표 김성준 의원은 21일 열린 서울특별시의회 제311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이번에 제출된 서울시 조직개편안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했다.
‘약자와의 동행추진단 신설’ 관련, 오 시장이 보여주는 정책의지에 비해 정책의 내실이 부족함을 지적했다.
‘약자’에 대한 명확한 정의와 범위설정이 부족할 뿐 아니라, 조직이 담당할 업무와 기능 또한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서울의 균형발전을 총괄할 ‘균형발전본부 개편안’에는 실질적인 균형발전에 대한 충분한 고민이 담겨있지 않다고 말했다.
서울아레나·창동차량기지 이전 등 현안이 산적한 동북권, 서울에서 낙후된 지역에 속하는 서남권 등 개발소외지역에 대한 배려는 커녕, 서울에서 가장 발전된 동남권 지역의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동남권추진단’만이 3·4급의 ‘단’단위로 개편토록 되어있다는 것이다.
김의원은 이에대해 지역 간 갈등을 부추기고 균형발전이라는 취지에 역행하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정무부시장 산하 인권담당관을 감사위원회로 축소·이관하는 부분 또한 주요 문제로 지적했다.
인권담당관의 기능을 감사위원회로 이관할 경우, 피해자· 인권중심의 예방적 방식에서 가해자·처벌중심의 사후적 조치로 변모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한편 이러한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이번 서울시의 조직개편안은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가 이번 조직개편안을 제출하며 시민의 대표인 의회와의 충분한 논의 절차를 진행하지 않았다는 점은 유감”이라며 “앞으로는 서울시의회를 시정의 발전적 동반자로 인정하고 의회의 의견과 우려에 귀기울여 더 나은 대안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해달라”고 요청했다.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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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어린이대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26일 개장…8월 말까지 '파캉스' 운영
서울어린이대공원, 어린이 물놀이장 26일 개장…8월 말까지 '파캉스' 운영
[충청뉴스큐] 서울시설공단은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8월말까지 ‘파캉스’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파캉스는 공원인 Park와 여행, 휴가의 Vacance를 합성한 것으로 ‘공원에서의 바캉스’란 의미이다.
파캉스의 문은 26일 어린이 물놀이장이 연다.
물놀이장은 코로나로 2년간 문을 닫았다가 개장하는 시설로 ’19년 당시 주말이면 1천여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을 정도로 어린이들의 인기 놀이 공간이다.
수심이 30cm로 낮아 유아와 어린이가 이용하기에 좋다.
이용료는 무료. 물놀이장은 서울어린이대공원의 식물원과 동물원 사이에 있으며 270㎡ 규모로 샤워실과 탈의실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운영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고 매주 월요일이 정기 휴일이다.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공단은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1일 3회 수질검사, 매일 물 교환 및 청소를 진행한다.
7월 30일 저녁 6시반 부터는 시각장애인 공연예술단의 ‘7월, 한여름밤 의 뮤직피크닉’ 콘서트가 서울어린이대공원 정문 인근의 음악분수에서 펼쳐진다.
영화 OST와 친숙한 클래식 음악 등 대중의 귀에 익숙한 곡들을 연주한다.
대공원 방문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어 8월 20일 저녁 7시에도 음악분수를 배경으로 서울팝스오케스트라와 서울거리아티스트협동조합 소속 아티스트가 ‘8월, 한여름 밤의 뮤직피크닉’ 연주회를 준비했다.
국내 최정상의 서울팝스오케스트라가 화려함과 웅장함을 바탕으로 다양한 현악 장르의 곡을 선보이는데 그 앞에 서울거리아티스트인 나겸밴드의 모던락 공연이 분위기를 돋운다.
마지막 순서는 국악 크로스오버 밴드의 공연을 펼쳐지는 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방문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공단에서는 뜨거운 햇살을 피해 밤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이 늘어난 데 따라 서울어린이대공원의 ‘야경명소 5곳’을 선정해 공개했다.
도심의 밤 풍경과 짙푸른 대공원의 자연이 어우러진 곳들이다.
서울어린이대공원 ‘정문’ ‘음악분수’ 음악분수 오른편의 ‘꿈마루 건물 3층’ 꿈마루 건물 맞은편의 ‘미세먼지 저감 숲’ 야외음악당 맞은편의 ‘꿈나래 정원’ 이 그곳이다.
서울어린이대공원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에서 쉽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음악분수’는 하루에 6회 30분씩 가동한다.
음악과 어우러진 분수의 시원한 물줄기가 인상적인데, 해가 진후에는 조명이 더해져 더욱 인기다.
서울시설공단 한국영 이사장은 “서울어린이대공원에 오셔서 물놀이나 산책, 또 오랜만의 야외 공연을 즐기신다면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으실 것”이며 “서울어린이대공원의 자연 속에서 행복한 추억이 될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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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가명처리지원센터 운영…개인정보 가명처리 적극 지원
서울특별시청
[충청뉴스큐] 서울시는 그동안 안전하게 보호해온 개인정보를 상업적 또는 연구 등의 목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이나 연구자에게 가명처리를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2020년 8월 데이터 3법 개정으로 도입된 가명정보는 개인정보의 일부를 삭제하는 등의 방법으로 추가정보 없이는 특정 개인을 알아볼 수 없도록 처리한 정보로써, 정보주체의 동의 없이 통계작성 등의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서울시가 보유 중인 가명정보가 상업적 또는 연구 등의 목적으로 안전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 가명정보 처리지침’ 등 관련 규정과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가명처리를 위한 전문 솔루션을 도입하는 등 개인정보의 가명처리와 결합을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가명정보 간 결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절차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가 보유 중인 정보의 결합을 추진했고 서울시민의 경제적 수준 변화요인 등을 파악하기 위해 서울시 가명정보와 외부 신용정보회사의 금융데이터 간 결합을 진행 중이다.
또한 서울시는, 상업적 또는 연구 등의 목적으로 가명정보를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이나 연구자가 가명정보 활용 지원을 신청하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개인정보파일 141개를 보유 중이며 이를 개인정보보호 종합포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박종수 서울시 스마트도시정책관은 “그동안 안전한 보호가 최우선이었던 가명정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앞으로 가명정보가 여러 분야에서 더욱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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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비축기지, 석유탱크와 창작자들의 만남 ‘Art Lab’전시
문화비축기지, 석유탱크와 창작자들의 만남 ‘Art Lab’전시
[충청뉴스큐] 서울시 문화비축기지에서는 전시, 공연, 융복합·실험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오는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이는 ‘문화비축기지 아트랩-Art Lab’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문화비축기지 아트랩-Art Lab’은 ‘전시’와 ‘공연’, ‘융복합·실험예술’의 3가지 분야로 창작자들에게 문화비축기지 공간과 보유 장비를 제공해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트랩-Art Lab’은 문화비축기지 공간 활성화를 위해 2021년 처음 시작한 프로젝트로 전시, 공연, 융복합 분야의 총 22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약 3,300여명의 시민들이 관람했다.
2022년 ‘문화비축기지 아트랩-Art Lab’은 전시 5개, 공연 6개, 융복합·실험예술 5개 등 총 16개의 프로그램이 T1~T6까지의 독특한 탱크 공간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융복합 예술, 미디어 전시, 무용공연 및 서커스 등 장르별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문화비축기지는 ‘문화비축기지 아트랩-Art Lab’ 활성화와 프로젝트 참여팀들을 지원하기 위해 ‘아트랩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배포한다.
아트랩 로고 및 디자인 요소, 홍보 방법 등을 통일하고 개별 프로젝트 팀들이 적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배포해 아트랩과 개별 프로젝트가 효과적으로 홍보될 수 있도록 한다.
‘문화비축기지 아트랩-Art Lab’은 개별 프로그램에 따라 운영 기간, 장소 및 관람료가 상이하니 자세한 사항은 문화비축기지 홈페이지나 블로그에서 확인하면 된다.
일부 프로그램의 경우 SNS를 통해 사전 예약이 필요하거나 유료관람으로 진행한다.
이용남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은 “문화비축기지 아트랩-Art Lab을 통해 문화예술 콘텐츠 창작자들은 독특한 탱크 공간을 활용한 예술작품을 시연해 볼 수 있으며 시민들은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들을 향유 할 수 있을 것이다”며 “문화비축기지를 방문하는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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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옥 셀프관리 돕는 카카오톡 채널‘한옥지원센터’오픈
서울시, 한옥 셀프관리 돕는 카카오톡 채널‘한옥지원센터’오픈
[충청뉴스큐] 서울시가 한옥 유지·관리 지원과 장마철 지붕누수 대비안내 등 한옥 관리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는 카카오톡 채널 ‘한옥지원센터’를 지난 6월 30일 오픈해 운영 중이다.
카카오톡 채널 ‘한옥지원센터’는 한옥 거주자 누구나 집을 스스로 점검하고 직접 수선에 필요한 한옥 수선 정보, 소규모 수선사업 등 한옥지원정책을 ‘서울시 한옥지원센터’에서 정보를 제공한다.
‘서울시 한옥지원센터’는 서울 한옥자산선언에 따른 한옥살이 지원을 위한 거점공간으로 한옥출동119 현장점검 및 수선 컨설팅, 방문객 상담, 소규모 수선, 노후 전기배선 교체, 흰개미 방제 사업 등을 위해 2015년 북촌한옥마을 내 개관한 이래 직접 지원사업으로 한옥의 멸실 방지와 보전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한옥 거주자 누구나 집을 스스로 점검하고 직접 수선까지 할 수 있도록 한옥 유지관리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서울시 한옥지원센터’에서 제공한다.
카카오톡 채널 ‘한옥지원센터’는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한옥지원센터’ 검색 후 채널추가하면 ‘알림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다.
서울시는 ‘한옥지원센터’ 카카오톡을 지난 6월 30일 개설 이후 북촌한옥마을 거주민 또는 한옥살이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채널홍보를 진행해 왔다.
향후 한옥상담 및 한옥 수선 지원사업 등 ‘서울시 한옥지원센터’ 사업 진행 시 카카오톡 채널 친구를 대상으로 개별 ‘알림톡’을 통해 사업안내 등 생생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장권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한옥 유지·관리 등 평소 한옥에 관심이 있거나 한옥 거주 시민이라면 궁금했던 생생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한옥살이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2-07-22